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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은 16일 금강 본류지역인 안천면 삼락리 섬바위에서 경제적 가치가 높아 새로운 지역소득원으로 떠오르고 있는 토속 산천어 치어 1만마리를 방류했다.내수면 담수 생태계의 안정성 확보 및 소득증대를 위한 이날 치어방류 행사에는 민간단체 회원 및 공무원, 주민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이번에 방류한 토속 산천어 치어는 전북도 내수면개발시험장이 직접 인공 부화해 공급한 어종으로 민간에서는 종묘양식이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에는 쏘가리 2만5000마리, 송어 1만5000마리, 참게 3만마리, 붕어 11만7000마리를 방류했었다.군 관계자는 “산천어 등 고부가가치 담수 치어를 지속적으로 개발·발굴, 방류함으로써 담수생태계 수산자원의 보호 및 내수면 어업인의 실질적인 소득증대에 도움을 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진안군은 철재 해가림시설이 폭우와 폭설 등 자연재해에 안전한 것으로 드러남에 따라 시설비 지원과 함께 적극 권장키로 했다.15일 진안군에 따르면 지난해 폭설로 인해 목재 해가림시설은 눈 무게에 무너져 큰 피해를 본 반면 철재해가림시설은 피해가 없어 시설의 현대화 및 재해로 인한 농가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철재해가림시설을 적극 권장키로 했다는 것.지난 2004년부터 도입추진하고 있는 철재해가림시설은 현재 농가의 인식부족으로 전체 인삼재배면적 1232㏊의 5%인 60여㏊에 그치고 있다.이에 진안군은 자부담포함 총사업비 6억5800만원을 들여 상반기에 29.9㏊를 확대추진할 계획으로 오는 3월말까지 읍면을 통해 사업신청을 받으며 신청농가에는 ㏊당 시설비 2200만원 중 50%를 보조한다.한편 철재시설은 목재시설이 1회사용에 그치는 데 반해 재사용이 가능하고 태풍이나 폭설 같은 기상재해에도 매우 강하다는 장점과 함께 완전 조립식이라 설치와 해체가 간단한다.
상전면 사회단체 회원과 주민 400여명은 15일 상전체련공원과 용담호 상류 하천일대에서 맑은 물 가꾸기 행사를 갖고 용담호 수질보호를 위해 나서기로 다짐했다.21C 상전발전협의회(회장 김인섭)주관으로 치러진 이날 행사에서 참여주민들은 오전 10시부터 체련공원 주변 생활쓰레기 및 영농폐기물 12t을 수거하고 체련공원에 10여t의 흙을 복토했다.한편 상전면주민들은 지난해 9차례에 걸쳐 강 살리기 운동을 벌였으며 이후에도 사회단체 및 각 마을 주민이 하나가 돼 정기적으로 환경정화운동을 펼칠 계획이다.
진안군은 적정 벼 재배 면적을 조정하고 유지키 위해 지난 2002년부터 실시한 논콩 재배 사업 신청을 오는 4월 3일까지 읍면사무소에서 접수받는다.14일 진안군에 따르면 올해는 95.5㏊로 약정물량을 늘려 19만1000㎏을 수매하며 오는 4월 10일부터 지역농협에서 약정을 체결하고 10월부터 수매에 들어갈 예정이다.수매가격은 ㎏당 일반콩(1등) 대립종 3526원, 중립종 3180원, 소립종 2831원, 콩나물콩(1등) 중립종 3519원, 소립종 3660원이며 수매 한도는 10a당 200㎏이다.한편 진안군은 지난해 89.2㏊ 약정물량을 수매해 농가의 소득에 기여한 바 있으며 올해 백운면에 논콩시범단지 20㏊와 부귀면 콩 육묘장 등에 71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해 기술지원단을 운영할 계획이다.
지역 애연가들이 지역인재들에게 이색 장학금을 지급하게 됐다.진안사랑장학재단에 따르면 전국 최초로 KT&G 진안지점이 오는 6월말까지 3.1절을 기념해 새롭게 출시된 ‘아리랑’담배를 관내에서 구입시 한 갑당 100원을 적립, 장학기금으로 기부키로 했다는 것.KT&G 최부용 진안지점장은 “도내 타 지역보다 3~4%이상 높게 외산 선호도를 보이는 애연가들에게 ‘아리랑’담배를 통해 우리 담배 애용과 진안사랑운동에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함께 마련했다”고 말했다.진안군 관내 소매점을 통해 판매하는 2500원 담배 1갑당 군 재정(담배소비세)에 641원, 지방교육재정(지방교육세) 321원, 소매점 마진 250원 등 1212원이 지역경제에 쓰인다.한편 임수진 진안사랑장학재단 이사장은 “건강을 위해 금연이 가장 최우선이지만 그래도 담배를 펴야한다면 우리지역에서 우리담배 ‘아리랑’을 애용하자”며 지역경제와 지역인재 양성에 동참할 것을 당부했다.
농협진안군지부(지부장 김완주)는 14일 고객의 날을 맞아 내방객들에게 진안홍삼캔디를 나눠주는 등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장인권 한농연 진안군연합회장을 1일 명예지부장에 위촉하고 황평주 진안농협장, 문병연 전북인삼농협장이 참석한 가운데 고객과 함께 떡, 고로쇠물, 홍삼캔디 등 지역농산물 시식회를 가졌다.김완주지부장은 “21세기의 고객은 황제”라며 “고객이 요구하기전에 먼저 고객의 욕구를 파악, 알아서 응대하고 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행동하자”고 직원들에게 당부했다.한편 이날 고객사은품으로는 매일제과에서 생산판매되는 고려홍삼캔디 20박스(600갑)가 사용됐으며 농협군지부는 매분기 1회이상 지역농특산물을 사은품으로 활용, 고객 사은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지대가 높고 낮과 밤의 일교차가 커 당도가 높은 호박고구마를 생산하고 있는 마이산골마을에서 도시민들의 체험과 교류를 위해 고구마 밭 분양에 나섰다.진안군 마령면 덕천리 신동마을 등 6개마을로 구성된 마이산골마을의 호박고구마는 전자상거래를 통해 절찬리에 판매됐으며 오는 4월말까지 실시되는 고구마밭 분양을 통해 직접 생산에 참여는 물론 농촌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이번 분양은 1구좌 5평임대에 2만5000원으로 오는 9월중순 수확기까지 임대하게 되고 고구마밭에 개인이름표를 세우기, 생육상태 정보제공, 수확참여기회를 제공하고 수확시 고구마 10㎏ 1상자를 보장한다.정환오 운영위원장은 “그동안 전자상거래를 통해 품질 좋은 호박고구마 전달에 최선을 다해 지난해 좋은 호응을 얻었다”며 이번 체험상품을 통해 “맛좋은 고구마를 수확하는 기쁨과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삼았으면 하는 바란다”고 말했다.마이산골마을은 진안군에서 도시와 농촌간의 정보화 격차를 해소하고 주민의 정보생활화를 유도함으로써 소득증대에 기여하고자 2003년부터 역점을 두고 조성한 정보화마을로 정보화 교육과 함께 정보화사업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실시하여 마을소득에 이바지하고 있다.분양을 원하시는 분은 홈페이지 http://maisan.invil.org나 마을(433-8899)로 연락하면 친절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진안군은 13일 농협, 지도기관, 농민단체 대표 등 10명의 협의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06년도 진안군 친환경농업 추진 협의회’를 갖고 11억5000여만원을 투입, 친환경농업 실천으로 품질인증 확대 및 농가소득 증대에 나서기로 했다.진안군은 올해 유기질비료, 스테비아 농법, 희토농법, 쌀겨, 목초액, 태초로, 우렁이, 키토왕, EM 등의 친환경 자재와 상토를 지원하며 유기질비료의 경우 단지대표와 협의 필요한 비종을 사전에 파악하고 단지에서 희망하는 비료종류로 공급한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유기질 비료 공급회사, 비료종류, 쌀겨 구입처, 우렁이 구입처, 상토공급회사 등 친환경자재를 결정했다.한편 진안군은 올해 친환경농업 육성을 위해 △용담댐주변 친환경농업 시범단지 조성 350㏊ 5억원 △친환경농업 단지조성사업 135㏊ 1억8800만원 △재해 및 농약잔류사업 74㏊ 1480만원 △미생물 시범지구 조성사업 92㏊ 1억1000만원 △수해지역지원사업 390㏊ 7800만원 △상토 지원사업 1960㏊ 2억5350만원 등을 투입할 계획이다. 또 진안군은 친환경 자재를 사용하는 농가에 대해 단지별 지도사를 배치하고 친환경인증에 따른 소요 비용을 전액 지원할 계획으로 친환경 인증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하고 의로운 살신성인의 참뜻, 후손들 가슴속에 영원히 살아있습니다’.6.25 전쟁기간 중 백운면 출신의 현역참전유공자 118명과 지역방위참전유공자 164명의 숭고한 넋을 기리기 위한 ‘6.25 참전용사 유공 기념비’제막식이 지난 10일 참전 유공자 및 유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이를 위해 백운면은 지난해 5월 추진위원회(위원장 진성준)를 구성하고 참전용사 명단 확보, 기념비 건립, 자연석 화단 조성, 정원수 및 잔디 식재 등을 추진했다.진성준 추진위원장은 “이 뜻깊은 작업에 위원장을 맡아 이처럼 훌륭한 기념비를 제작할 수 있었던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이 기념비를 통해 6.25 참전 유공자의 숭고한 정신이 후손들에게 영원히 기억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진안교육발전연구회(회장 김홍기)는 지난 10일 군청기자실에서 성명을 발표하고 “농촌소규모학교 통폐합 추진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이날 연구회는 성명서를 통해 “현 교육감은 지난 교육감선거에서 농촌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제시하고 추진키로 공약”했음에도 “교육부의 반교육적인 농촌소규모학교 통폐합정책을 충실히 이행코자 통폐합 대상학교 선정, 지역교육청 단위학교에 추진위원회를 구성토록 지시해 농촌교육황폐화와 농촌지역 생활기반 붕괴에 일조하고 있다”고 비판했다.또 “반교육적인 학교 통폐합이 계속 추진될 경우 진안교육청은 진안군민과 학부모의 준엄한 심판을 감수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진안군은 봄철 영농준비에 도움이 되도록 오는 4월 지급예정이던 2005년도 쌀소득등보전 변동직불금을 이달중 지급한다.진안군에 따르면 이번에 지급되는 변동직불금은 80㎏ 한 가마당 1만5710원으로 농가는 기 지급된 고정직불금 9836원을 포함하면 2만5546원을 지원받게 된다.또 지원대상 4170농가 3266㏊에 31억3100만원을 지원, 농가당 평균 75만여원이 지급된다.이로써 쌀 80㎏ 한 가마당 농업인 수취금액은 전국 평균쌀값 14만28원과 직불금 2만5546원을 합한 16만5574원으로 이는 정부가 설정한 목표가격 17만83원의 97.3%에 달하는 수준이다.
진안군이 주최하고 고로쇠축제 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제2회 진안 운장산 고로쇠축제가 9일 운일암반일암 광장에서 개막, 본격적인 관광객 맞이에 들어갔다.이번 축제는 9일과 10일 양일간 고로쇠약수 무료시음 및 판매, 먹거리장터, 진안특산물 판매 등의 코너가 개설돼 축제분위기를 고취시키고 오는 11일 오전 11시 본행사가 열린다.자연과 함께하는 한마음행사로 기획된 본행사에서는 고로쇠 비빔밥 시식회, 문화행사, 기념식으로 구성된 1부와 댄스공연, 고로쇠 빨리 먹기대회, 고부(姑婦)가요제, 윷놀이대회 등으로 구성된 2부로 나뉘어 관광객의 흥미를 돋울 예정이다.고로쇠축제 추진위원회는 지난 1회 축제때 선보여 선풍적인 인기를 모은 고로쇠 비빔밥 시식회를 위해 수십년 경력의 식당주인들을 중심으로‘고로쇠비빔밥팀’을 구성하여 관광객들에게 보다 맛있는 고로쇠 비빔밥을 제공하기 위한 세심한 준비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이와 함께 일요일인 12일에는 봄의 향취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봉화봉 등반대회가 열리며 진안군에서는 행사장인 운일암반일암까지 주요 도로마다 안내표지판을 설치하는 등 관광객의 편의를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진안군이 고품질 홍삼생산을 위해 추진해온 인삼 환원순환농법 재배가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어 진안홍삼의 경쟁력확보가 이루어질 전망이다.진안군은 8일 군청상황실에서 강상곤회장을 비롯 환원농법 참여 농가와 신지식농업인 연구소 박용배 소장, 관련 공무원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삼 환원·순환농법 간담회’를 갖고 성과 발표와 함께 농법 정착을 위한 방안들을 논의했다.환원·순환농법이란 수확과 함께 버려지는 인삼 줄기와 잎을 재배에 재활용하는 농법으로, 500℃에서 추출한 인삼 줄기, 잎의 수액에 게르마늄과 함께 유익한 미생물 등을 첨가한 ‘환원수’로 화약 약제를 대체하는 작물의 순환생태원리를 응용한 첨단농법이다.한편 진안군은 지난 2003년부터 환원·순환농법을 도입, 7농가 10㏊에서 인삼재래를 하는 등 정착 단계에 있으며, 오는 2007년까지 신활력사업으로 한방관련 9개분야 130㏊규모의 홍삼·약초친환경재배, 한약재 특화단지, 저온유통시설, 품질인증 등에 연차적으로 집중투자 되고 있어 환원순환농법은 더욱 활성화 될 전망이다.군은 환원순환농법을 통한 친환경·무농약농법의 실천으로 청정 인삼·홍삼의 이미지를 대외에 각인시켜 건강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의 맘을 사로잡아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진안군여성자원활동센터(회장 오승연)는 새학기를 맞아 7일 소년소녀가장 5명에게 각20만원 상당의 교복과 학용품 및 책상을 구입해 전달하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말고 더욱 밝고 성실하게 성장할 것을 격려했다. 센터회원들은 일방적 선물 전달이 아닌 전화통화와 가정을 방문을 통해 무엇이 필요한지 확인한 뒤 학생이 원하는 학용품과 책상, 교복을 선물하는 배려를 보여 더욱 의미가 컸다.이날 입학선물을 받은 김모 학생은 “평소 가지고 싶었던 학용품을 선물 받아 너무 기쁘다”며 “열심히 공부해서 훌륭한 사람이 되어 어려운 이웃을 돌보며 내가 받은 사랑을 실천하겠다”고 약속했다.한편 이날 선물은 진안군이 2005년 지방자치단체 청소년선도 보호업무 평가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포상금을 여성자원활동센타에 기탁한 금액으로 만들어졌다.
임도설계의 품질향상과 견실시공을 위한 전라북도 임도관계자 설계교육 및 현장토론회가 7일 산림청과 전북도, 진안군 공동 주관으로 7일 주천면 대불리 임도개설 현지에서 열렸다.이날 현장토론회에는 산림청 치산과장을 비롯, 산림청 및 전북도 관계자, 시군 및 국유림관리소 임도담당자, 산림조합중앙회 및 시군산림조합 현장대리인 등 100여명이 참석, 견실하고 환경친화적인 임도사업을 위해 산림청이 추진하는 설계·시설기준의 강화, 현실단비 적용, 설계의 적정성 심사, 교육·평가 등 각종 제도에 대한 전달과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진안군 관내 학교에 대한 학교급식 식품비 지원이 가능해질 전망이다.진안군은 지난 6일 조례규칙 심의회를 열고 진안군 학교급식 식품비지원에 관한 제정조례안 등 조례 5건, 진안군 식품접객업시설기준 적용특례규칙 등 규칙 3건에 대한 심의를 마쳤다.이날 심의를 마친 조례안은 성장기 학생의 건전한 심신 발달을 도모하고 품질이 우수한 농수축산물의 소비촉진을 위해 학교급식에 필요한 식품비를 예산의 범위내에서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이날 심의회에서는 또 △리하부조직 운영 개정조례안 △계약심의위원회 운영조례안 △참여민주 군민자치센터 설치 및 운영조례안 △축산브랜드 상표관리 조례안 △공무원의 청렴유지등을 위한 행동강령 개정규칙안 △지방공무원 비위공직자의 의원면직처리 제한 규칙안 △식품접객업시설기준 적용특례 규칙안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이날 심의를 마친 조례규칙안은 이달말 또는 다음달 초로 예정된 군의회의 의결을 거쳐 제정공포된다.
진안군 백운면 평장보건진료소가 7일 임수진 군수, 서철동 군의원과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갖고 새롭게 출발했다.평장 보건진료소는 그동안 노후화로 지역주민들의 보건의료 서비스 및 건강증진 욕구 충족에 미흡했던 노촌보건진료소를 주민들이 기부채납한 평장리 200여평의 부지에 50평 규모로 이전 신축한 것.총사업비 2억5500만원를 들여 신축한 평장보건진료소는 기존 진료소 기능에 주민들 스스로 내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노인건강실을 설치해 만성퇴행성질환 예방에 기여할 수 있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준공식에서 임 군수는 “전 공무원이 주민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특히 “노년을 즐겁게 즐기면서 살 수 있는 진안 만들기에 계속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진안군은 수액자원의 보호와 농가 소득증대를 위해 고로쇠나무 수액 불법채취 행위를 일제 지도·단속한다.6일 진안군에 따르면 오는 25일까지 운장산, 덕태산, 대덕산 일대 주요 수액채취 지역을 산림축산과 직원으로 편성된 지도단속반을 활용, 집중단속에 나선다.중점 지도·단속 사항은 ▲수액을 나무에서 채취하기 위해 설치하는 대형집수기까지 연결하는 주선, 지선 및 연결선의 산림청 지정 규격품 사용 여·부 ▲허가 없이 수액을 채취하는 행위 ▲수액 채취시 준수사항 이행 여·부 ▲사후관리 준수사항 이행 여·부등 이다.이번 단속에서 적발된 무허가 불법 채취자는 산림법에 의거 5년이하의 징역 또는 1500만원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되며, 채취허가자도 허가조건을 위반했을 때에는 허가 취소와 관계법령에 따라 처벌받게 된다.한편 진안군은 친환경적인 수액채취로 수액자원의 보호에 앞장서 줄 것을 생산농가에게 당부했다.
진안사랑장학재단이 국가발전에 중추적인 역군이 될 진안군출신 인재를 발굴코자 오는 10일까지 접수를 받아 장학생을 선발한다.선발 예정인원은 고등학생 6명 대학생 28명 등 34명으로 3월중 장학재단 이사회에서 결정되며, 대학생 150만원, 고등학생은 50만원을 3월과 8월에 분할, 지급한다.자격요건은 진안군에 본적이 있거나 공고일전 주소를 2년이상 둔 진안군 출신 및 그 자녀, 관내학생으로 성적은 우수하나 가정형편이 어려운 자로 ▲고등학교 신입생은 입학성적이 재학생은 2005년 성적이 각각 20/100이내 ▲대학교 신입생은 대입학력고사 성적평균 70%이상 인자 ▲대학교 재학생은 2005년도 평균성적이 B학점 이상인자 등이다.진안사랑장학재단은 내고장 인재를 육성하는 장학사업에 진안군민과 출향인이 함께하는 분위기를 조성, 장학사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자세한 사항은 진안군 홈페이지나 읍면사무소, 군청 자치행정과에 문의하면 된다.
진안군은 2일 지난해 8월 집중호우로 발생한 산림피해지 복구사업을 일제히 착공한다.진안군에 따르면 지난해 8월 집중호우로 발생한 산림피해지 복구를 위해 현지실사 및 측량·설계 작업에 착수, 지난달 말 설계 및 발주를 완료하고 오는 6월말 이전에 피해복구사업을 완료, 2차 피해를 방지키로 했다.진안군은 지난해 집중호우로 산사태 39.7㏊, 임도 12.32㎞ , 야계사방 34.65㎞, 사방댐 30개소 등 99개소에 211억원의 산림피해가 발생했었다.군 관계자는 “진안군 지형·지세에 맞는 자연형, 산간 계곡형 개량공법을 개발하고, 최대 강우량에 대비 내수·통수형으로 완벽하게 복구할 계획”이라며 피해복구 누락지 신고 등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