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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반월노인선교원(원장 오동환 목사)은 지난 25일 임수진군수, 고재석 군의회의장을 비롯 교인, 주민 300여명과 함께 복지관 및 교회 입당예배를 가졌다.지난 98년 설립된 선교원은 50여명의 노인이 생활하고 있는 미신고 복지시설로 이번에 8억여원을 들여 건평 347평에 의무실, 자원봉사실, 체력단련실을 갖춰 신고시설로 전환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오목사는 환영사를 통해 “오늘 입당예배를 계기로 소외받고 그늘진 사각지대의 선구자로 더욱 진안에 봉사하겠다”며 건물신축에 도움을 준 분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진안군이 전북도의 ‘2005 쓰레기줄이기 인센티브제’평가 결과 우수군으로 선정됐다.26일 군관계자에 따르면 읍면 환경업무 담당자 대상으로 환경교육과 쓰레기 감량 및 재활용 활성화를 위한 방안논의, 자율적인 폐자원수거 활성화를 위한‘그린티켓’ 도입 등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는 것.‘2005 쓰레기줄이기 인센티브제’는 전북도가 생활쓰레기 감량, 재활용, 음식물쓰레기 감량 부문에 대한 시·군별 추진실적을 평가 분석,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하여 추진하고 있는 특수시책이다.한편 이번 평가에서 우수군으로 선정된 진안군에는 사업비 2천만원의 재정적 인센티브와 함께 담당공무원에게는 도지사 표창이 수여될 계획이다.이에 군 관계자는 “내년에도 보다 효율적이며 온 군민이 스스로 동참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여 쾌적한 진안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안 제2농공단지에 기업들이 속속 입주하고 잔여블록에 대한 입주상담이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 밝은 빛을 비추고 있다.25일 진안군 지역특산과에 따르면 극심한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분양대상 25블럭 3만1700평 중 20개업체 19개블럭에 2만200여평이 분양되었다는 것.또 20개 분양업체 중 현재 14개업체가 가동중이며 3개업체는 건축 중, 3개업체는 준비중에 있다.한편 미분양된 6개블럭에 대해서도 입주상담이 이어지는 등 관련업체들이 입주의향을 밝히고 있다.이는 진안제2농공단지가 익산-포항간 고속도로와 접근성이 용이한 데다 다음달 지정이 예상되는 홍삼·한방 특구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입주업체중 참식품, 진안고려홍삼, 십자당 영농조합법인, (주)섬진강 토종마을, (유)마이더덕 식품, 진안 마이산 복분자, 밀알식품, 마이식품, 마이산 오디주 영농조합, (주)초록 등 10개 업체는 계약재배한 지역농특산물을 가공, 진안 브랜드 상품으로 생산·판매 하고 있다.진안제2농공단지는 지난 2003년 국비 30억9천만원, 도비 2억2천만원, 군비 27억2천만원 등 총 60억3천만원을 투자해 조성하였으며 평당 분양가는 7만8900원이다. 이에 군 상공경제담당은 “제1농공단지가 모두 분양돼 정상적으로 가동되고 있고 제2농공단지도 80% 가까이 분양돼 제3농공단지 조성이 절실하다”며 “전북도와 협의에 나서는 등 적극 추진 하겠다”고 말했다.
강한전북 일등도민 진안사랑운동본부(본부장 백은기)는 지난 26일 ‘방과후 아동지도사 양성과정’수료자에 대한 자격증 수여식을 군민자치센터 회의실에서 가졌다.이날 수료한 김덕자씨 외 20명 지도사들은 방과 후 보육교실 프로그램과 미술활동 관련 90시간의 교육과정을 마쳤다.이와 함께 틈틈이 지역의 공부방을 찾아 자신들이 배운 교육 내용을 접목하는 등 자원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 왔다.한편 이날 과정을 수료한 지도사들은 ‘나눔회(회장 홍미령·진안읍 군상리)’를 조직하고 이후에도 불우지역아동들에 대한 보살핌과 함께 지역사랑운동에 적극 나서기로 다짐했다.
제9회 진안군체육회장기 배구대회가 진안군배구협회(회장 고병석) 주관으로 지난 25일 진안군 문예체육회관에서 열렸다.순수 아마추어 클럽대항으로 진안군 관내에 거주하거나 또는 관내직장에 재직하는 자에 한하여 출전자격이 주어지는 이번 대회에는 각 읍·면부 8개팀, 직장부 8팀 등 총 16개팀 420명의 선수가 출전,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농산물의 전자상거래 활성화를 위해서는 단순한 농산물 판매방식에서 탈피, 정보화마을 브랜드와 컨텐츠 활용, 고객분석 등을 통한 마케팅 전략수립이 절실하다는 지적이다. 진안군은 지난 23일부터 2일간 진안군 천반산 구리고을 정보화마을 정보센터에서 경남, 부산, 전남, 충북 등 전국 정보화마을 대표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정보화마을의 전자상거래 심화과정 교육을 실시했다.정보화마을마케팅센터(IMC) 주관으로 실시된 이날 교육에서 마케팅센터 조민욱 대리는 이같이 지적하고 소비자의 구매력을 높이기 위한 상품 컨텐츠 작성 및 관리방법을 교육, 큰 호응을 얻었다.진안군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차별화, 고급화된 마케팅 전략으로 진안농산물의 대외 인지도를 높여 나아가 주민소득 증대에도 이바지할 계획이다.한편 진안군은 동향면 능금리 1100-7번지 부지 171평에 천반산구리고을 정보센터를 건립, 오는 30일 개관할 예정이다.
진안군은 산지 쌀값이 예년에 비해 대폭 하락한 13만원대에 형성됨에 따라 농업인들의 고충 해소를 위해 당초 12월 예정이던 고정직불금을 이달중에 지급키로 했다.군에 따르면 4690여 농가 4342ha에 대해 25억1700만원을 지원해 농가당 평균 53만7천여원의 소득지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는 것.한편 군은 ‘쌀소득등 보전에 관한 법률’에 의해 2005년산부터 2007년산까지 적용할 금년도 목표가격 17만83원 보다 떨어질 경우 그 차액의 85%를 내년 4월까지 변동직불금으로 보전할 계획이다.
진안군의회(의장 고재석)는 24일 제140회 2차 정례회를 열고 30일간의 회기일정에 들어갔다.금년 회기 마지막 일정인 이번 정례회에서는 행정사무감사 및 2005년도 제3회 추경예산안, 2006년도 예산안, 공유재산 관리계획 의결안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행정사무감사특위(위원장 김광성의원)는 오는 25일부터 5일간 일정으로 그동안 군정질문답변과 의회 현지 확인 등을 통해 나타난 문제점이나 군정업무 추진상황 등을 파악, 의정 활동 및 예산안 심사를 위한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또 다음달 2일부터 열리는 예산결산특위(위원장 정동문의원)는 지혁균형개발은 물론 군민의 소득 향상과 복지증진을 위해 예산이 적재적소에 쓰일 수 있도록 심사에 심혈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사단법인 이재명의사 추모사업회(이사장 이경선)는 지난 22일 이충국 도의원을 비롯, 회원, 진안이씨 종중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순국선열 이재명의사 성역화사업’ 기공식을 가졌다.사업회에 따르면 오는 2009년까지 국비 등 34여억원을 투입, 진안읍 군하리 북부마이산 입구 2천여평 부지에 의열사, 충의당, 기념관 등을 건립할 계획이라는 것.이에 이요선추진위원장은 이사업을 통해 “자라나는 후손들에게 애국, 애족의 정신을 고취시키는 교육의 장이 되도록 하겠다”며 “마이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도 새로운 명소가 될 수 있을것”이라고 말했다.지난 1961년 건국훈장 대통령장을 추서받은 이재명의사는 친일매국노의 처단을 계획하던중 1909년 12월 명동성당에서 벨기에 황제 추도식을 마치고 나오는 이완용을 찔러 복부와 어깨에 중상을 입히고 체포돼 그 다음해 서대문 형무소에서 22세의 젊은 나이에 사형을 당했다.
진안군여성자원활동센터(회장 장정애) 회원 20여명은 지난 23일 관내 저소득가정에 대한 ‘사랑의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펼쳤다. 여성센터에 따르면 지난 4월부터 매달 29일 알뜰나눔장터를 운영해 얻은 수익금으로 연탄 2000장을 구입, 양승우씨(44·진안읍 군상리) 등 4세대에 직접 전달했다.양씨는 “해마다 겨울이 되면 난방문제로 많은 어려움을 겪어왔다”며 “이렇게 큰 연탄선물을 받아 올해는 따뜻한 겨울을 보내게 돼 회원 여러분에게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한편 진안여성자원활동센터는 지난 19일까지 어려운 소외계층을 위해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 1000포기를 불우가정 70세대에 전달했었다.
진안군은 난방용 연료의 수요가 증가하는 동절기를 맞아 계량기의 정확도를 점검, 군민 소비생활을 보호하고 공정한 상거래 질서 유지에 나선다.21일 군에 따르면 21~23일까지 3일간 사용자·소비자단체와 함께 주유소 28개소, 일반판매 2개소 등 총 30개소의 연료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한다는 것.주요 점검 대상은 눈새김 탱크로리, 전량 눈새김 탱크, 이동식 연료유 미터, 오일미터 등 유류 판매용 계량기, LPG 충전소 용기판매용 전기식 지시저울 등으로 변조 여부, 검정 및 정기검사 실시여부, 사용공차 초과 여부, 비 법정단위로 표시된 계량기 등이다.이번 점검은 상습적이고 고질적인 위반업소와 소비자들의 민원 등이 발생된 업소에 대해서 중점적으로 실시하며, 위반적발업소에 대해서는 계량기에 관한 법률에 의거 고발하거나 과태료 부과 또는 보완지시 등의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진안군은 농지전용에 따른 민원발생을 줄이고 부작용을 사전에 예방키 위해 실태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지난 2000년∼2004년 동안 농지전용 허가된 농지를 대상으로 오는 25일까지 군과 읍·면직원 합동으로 실시된다.주요 점검 내용은 농지전용 목적사업의 미착공, 착공 및 완료 여부, 금후 계획과 목적사업 완료후 용도변경 사용 여부, 허가면적 이외 추가전용 여부 등이다.한편 점검결과 전용 목적 미착수 건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에 따라 허가취소 절차를 진행하고 불법 용도변경, 허가면적의 추가 전용 건에 대해서는 원상복구 등의 조치를 취하게 된다.
수해피해 주민의 편익과 항구복구를 위한 진안군의 수해복구사업이 순조롭게 추진 중이다.17일 진안군에 따르면 지난 8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소하천 및 지방하천 등 201건 87.6km에 대해 708억9100만원를 투입, 이달 말까지 모든 복구 공사를 착수할 계획이라는 것.이를 위해 진안군은 신속한 공사착수를 위해 추경성립 전 예산편성을 완료하고 설계지원반을 구성 자체설계와 용역설계를 병행함으로써 초기 설계시간을 최대한 단축시켰다.한편 1차 설계 후 해당 지역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사업진행과 설계 내용을 설명하고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설계에 반영함으로써 피해원인 분석과 재발방지까지 고려했다. 동시에 조기완공과 민원 피해가 없도록 복구사업에 편입되는 토지에 대하여 편입용지 보상추진단을 구성해 해당지역 주민들과 보상협의를 추진했다.또한 농경지 복구에 있어서도 익년도 영농기 이전까지 복구 완료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농협 진안군지부가 추진하고 있는 지역자율사업이 내실있게 추진되고 있다.군지부에 따르면 지역농업의 특성을 살려 농업경쟁력을 강화하고 농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해 10건의 농업인 실익사업을 발굴, 17억390만원을 투입해 이달말까지 마무리 할 계획이다.추진중인 주요사업은 발효식품 가공시설에 5억3000만원, 복분자브랜드화 시험사업 3억7500만원, 팜스테이농가 활성화 2억5500만원, 고품질 인삼생산시설지원 2억2600만원 등이다.김지부장은 “올해 남은 기간 지역자율사업 마무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내년도에도 농업인의 실질적인 소득증대에 밑바탕이 되는 사업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치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고조된 가운데 청정 고랭지 진안에서 생산되는 배추가 김장철을 앞두고 요즘 상종가를 치고 있다.지난 18일 진안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진안지역에서 재배되는 배추는 고랭지 특성상 육질이 견고하고 맛이 좋은데다 최근 몇 년새 ‘절임배추’에 대한 주부들의 선호도가 높아져 농한기 농촌여성들의 새로운 소득사업으로 자리잡고 있다는 것.특히 올해 배추가격이 높게 형성되어 있지만 실제 생산지 가격과 소비자가는 큰 차이가 있어 배추 생산농가의 부가가치 향상과 소비자 편익을 위해 점차 확산되어 가고 있다. 실제적으로 진안군 관내에서 절임배추는 약 5만여포기가 판매되고 있고 올해 포기당 2천원 내외로 가격이 형성돼 농촌여성 일감으로 각광받고 있는 실정이다. 한편 진안배추와 고추, 인삼의 맛을 알리기 위한 ‘인삼김치 담그기’체험축제가 오는 25일부터 5일간 농촌전통테마마을인 안천면 상리마을에서 준비돼 눈길을 끌고 있다.이번축제에는 인삼김치 10㎏ 4만원 정도로 자기가 담근 김치를 가져갈 수 있으며 전문강사의 김장요령에 대한 도움도 받을 수 있어 도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진안군에 힘찬 통일의 함성이 울려 퍼졌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진안군협의회는 지난 18일 지역주민과 학생들의 통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올바른 통일문화를 정립키 위해 진안초등학교 운동장에서 ‘통일 하나로 다가서는 퍼즐여행’행사를 가졌다.남북한의 문화적 차이와 이질감을 극복하기 위해 알아야 할 내용을 퀴즈 형태로 풀어낸 이날 행사에는 500여명의 학생과 주민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1부 O.X 퀴즈와 2부 학생 골든벨로 진행됐다.본선에 참여한 임성일군(진안중 1년)은 “재밌고 유익한 시간이었다”면서 “북한을 잘 알아야 통일도 쉽게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임업인들의 한마당 잔치인 ‘제5회 임업기능인 경진대회’가 16일 진안읍 연장리 산림조합중앙회 임업기능인훈련원에서 열렸다.임업기능인 영림단의 활성화와 산림작업기술 향상을 위해 마련된 이날 대회에는 지방산림관리청과 산림조합관계자, 임업기능인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임업기능인왕 선발대회에는 지방산림청 5개팀과 산림조합중앙회 도지회 8개팀 등 총 13개팀에서 가장 우수한 영림단원이 출전, 벌목 및 조재작업, 와이어로프 고리만들기 등 3종목에서 그동안 갈고 닦았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 진정한 기능인으로서의 자부심을 보여줬다.한편 대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산림작업기술 수준을 높이고, 임업기능인 양성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는 계기를 마련하는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진안군은 ‘2005년 도농교류가이드 양성학교’를 마련, 16일 여성농업인센터에서 개강식을 갖었다. 신활력사업 인재만들기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양성학교에는 체험마을 주민, 직거래 유통 및 체험농장 운영자 등 25명이 참여, 16~17일 양일간 이론교육과, 오는 21일 1박2일 일정의 현장견학을 하게 된다.임수진 군수는 축사를 통해 “농사일 짬짬이 어렵게 시간을 내어 배운 것들이 제대로 소용될 수 있도록 행정과 지역단체 주민들이 합심하여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자발적 산림경영 의식을 함양하고 소득기술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산주와의 만남행사가 15일 진안문예체육관에서 열렸다. 전북도가 주최하고 산림조합중앙회 전북도지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이형규 행정부지사, 임수진 진안군수, 임업후계자, 5㏊이상 주요산주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는 전북도의 산림지원정책 안내와 산림소득수종 소개, 산림조합의 산주지원에 관한 안내, 우수경영사례 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또 부대행사로 산림경영 분야별 상담과 진안, 무주, 남원조합의 임산물 생산 가공품 전시, 숲가꾸기 각종 도구 전시 및 임업기계 시연회도 마련됐다.
무진장소방서(서장 최성재) 진안군 의용소방대와 경북 성주소방서 고령군 의용소방대는 15일 무진장소방서 3층 회의실에서 기관단체장과 의용소방대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매결연식을 가졌다.이 날 고령군 의용소방대원들은 진안군 지역에 대한 현황을 설명받은 뒤 용담댐과 마이산 탑사 등을 둘러보았으며, 상호 지역의 특산품을 교환하는 등 우의를 다졌다. 무진장소방서는 지난 10월 7일 경북 성주소방서에서 자매결연 협약식을 가진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