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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기간 중 학교시설을 이용한 정보화교육에 마을지도자들이 적극 참여하면서 시골마을에 정보화 바람이 불고 있다.용담면 주민자치센터가 주관, 송풍초등학교와 용담중학교 컴퓨터 교육장에서 실시되고 있는 농민 정보화교육에 감동녹색농촌마을(추진위원장 김일수)과 월계리 전원마을 등에서 주민 20여명이 참여, 향학열을 불태우고 있는 것. 이번 교육에는 전문 강사가 초빙돼 인터넷 사용법 뿐만 아니라 군청 홈페이지 접속방법, 홈페이지 만들기 및 자료 올리기, 인터넷 마케팅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서태석씨(용담면 월계리 전원마을 대표)는 “정보화의 필요성을 전에는 못느꼈는데 전원마을을 운영하다보니 지역홍보에 인터넷을 이용하는 것이 절실해 이번 교육에 참여하게 됐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닦은 실력으로 전국으로 우리 지역을 알리는데 힘쓰는 등 적극적인 지역 농특산물 마케팅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또 김정배 면장은 “최근 들어 지역 지도자들의 참여가 늘고 있어, 주부, 노인, 장애인 등 정보 소외계층에 대한 참여와 함께 전문분야의 교육도 병행하여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용담면에서는 정보화 교육 확대를 위해 관내 주민이 이용하기 쉬운 주민자치센터 등에 교육장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고 있으며, 자체 교육프로그램도 점차 늘려 나갈 예정이다.
진안군이 2005년 소하천정비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23일 진안군에 따르면 소방방재청이 지난해 11월 전국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소하천정비사업 추진실적 및 자연형하천 공법 적용, 지방비 확보실적 등을 중점 점검한 결과 진안군이 시·군·구 단위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는 것. 소하천정비사업은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 등의 수해 위험을 줄이는 중요한 재해예방사업으로 매년 조기발주와 효율적 집행관리가 강조돼온 사업이다.이번에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진안군은 열악한 지방재정에도 불구, 국고보조금 11억원에 대한 지방비 21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총 32억원의 사업비로 41건 6241m의 소하천 정비사업을 실시, 재해예방에 기여했다. 또 31건의 정비사업을 자체설계해 3000만원 상당의 예산을 절감하고 시공사 관계자 회의, 주민 설명회를 개최해 사업공정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갯버들, 갈대 등 하천 자정능력이 뛰어난 수생식물을 활용한 환경친화적 하천공법을 적극 도입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임수진군수는 “민선군수 11년동안 하천정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관내 237개소 319㎞의 소하천 종합계획수립을 완료했다”고 밝히고 “이번 전국 최우수기관 선정을 계기로 재해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소방방재청은 오는 5월 25일 방재의 날을 맞아 우수기관 및 우수공무원에 대한 시상을 할 예정이다.
고로쇠 수확시기를 앞두고 진안군이 고로쇠 축제와 함께 브랜드개발을 통한 관광상품화에 앞장서고 있어 소득창출과 함께 새로운 지역특산물로 인기몰이가 예상된다.진안군은 지난 20일 고로쇠수액협회와 요식업조합과의 간담회를 개최하고 오는 3월 9∼12일까지 4일간 ‘제2회 진안 운장산 고로쇠 축제’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진안지역에서는 운장산, 대덕산과 덕태산 일대 600㏊에 고로쇠나무 6천본이 자생하고 있으며 올해는 15만여ℓ를 채취 4억2000만원의 소득이 예상된다.군은 그동안 고로쇠의 브랜드화를 위하여 지난 2004년까지 307㏊에 고로쇠나무 90만3000본를 식재하고 매년 수액채취자 교육, 수액판매업소 지정 운영, 고로쇠 관광 상품화 등을 추진해왔다.또 지난해에는 진안 고로쇠 수액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고 판매를 촉진하기 위해 ‘제1회 진안 운장산 고로쇠 축제’를 개최한바 있다.섬진강과 금강의 발원지인 청정지역에서 생산되어 달콤하면서도 향이 좋고 청주빛 처럼 맑은 것이 특징인 진안고로쇠는 칼슘과 마그네슘 등 무기물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건위(健胃), 이뇨, 체력증진, 피로회복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한편 군관계자는 “그동안 식재해온 고로쇠나무의 육림관리와 위생적인 수액채취, 신속한 배송체계를 갖추는 등 지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브랜드화로 주민의 농외소득이 증대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진안군이 올해 조림사업에 전국 자치단체 중 최대규모인 23억5000만원을 투입, 조림사업의 선진지역으로 거듭난다.지난 20일 진안군에 따르면 리기다갱신조림 584㏊, 경제수조림 234㏊, 수원함양 65㏊, 큰나무 23㏊, 지역특색경관림 23㏊, 소득증대 15㏊ 등 총 944㏊에 상수리, 헛개, 백합 등 229만8000본을 식재할 계획이다.리기다소나무 갱신조림은 전국규모의 교육장를 조성키 위해 26번 국도변인 진안읍 정곡리에서 부귀면 신정리 구간에 모델림 조성을 추진, 상수리나무, 헛개, 편백등 경제수종을 식재하고 복층림을 조성, 녹수청산 진안만들기에 앞장선다.특히 수원함양조림 65㏊와 경관림조성사업중 20㏊는 용담호 주변에 식재해 전주시 등 5개 시·군의 주민이 생활용수로 사용되는 용담댐의 수질을 개선, 맑은 물 공급에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진안군은 청정자연 선진 임업 군으로 지난 2002년도 산림청 산림사업 종합평가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이후 전북도 산림종합평가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바 있다.
진안군의회는 19일 제141회 임시회를 열고 개회식에 이어 ‘진안역사박물관 설치 및 운영·관리 조례안’ 등 5개 조례안을 의결하고 8일간의 회기일정에 들어갔다.이번 임시회는 군수와 실·과·소장으로부터 2006년 군정주요업무에 대한 추진계획을 듣고 오는 26일 ‘진안군한방약초센터 운영관리조례안’ 등 조례안처리를 마지막으로 폐회한다.한편 고재석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해는 WTO협상과 집중호우 등으로 어느해보다 힘든 한해였다”며 “모든 군민의 힘을 하나로 결집, 난관을 극복하고 자랑스럽고 희망이 넘치는 진안건설과 진안사랑을 실천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진안군이 관내 40세이상 전 주민 1만7000여명을 대상으로 전립선암, 난소암 검진을 오는 2010년까지 5개년에 걸쳐 추진한다.17일 진안군에 따르면 특정암을 조기에 발견, 치료를 유도함으로써 치료율을 높이고 사망률을 줄이기 위해 올해 사업비 3000만원을 들여 3000명에 대한 검진을 실시한다.특정암 검진은 보건소 공중보건의사 1명, 임상병리사 1명, 사업담당자 1명으로 구성된 검진반이 읍·면별 순회 이동검진하며, 검진결과 유소견자는 전문의료기관에 정밀검진을 의뢰하는 등 검진에서부터 사후관리까지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한편 지난해에는 국가암검진사업으로 2735명에 대해 위암 등 5대암검진을 실시해 암환자 5명을 발견, 치료토록 했으며 암환자 19명에게 의료비 1678만9000원을 지원, 적으나마 경제적 부담을 덜어줬다.
설명절을 앞두고 도시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누려온 진안한과를 생산하는 손길이 분주하다.전통 한과의 본고장인 진안군에서 지역특산품인 홍삼을 활용한 전통한과가 출시돼 설 명절을 앞두고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전통음식의 중요성에 대한 의식이 고조되면서 서양과자에 밀리던 우리의 한과가 기능성을 가미한 새로운 상품으로 탈바꿈해 설 명절을 맞아 가족들의 건강을 생각하는 주부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것.진안군은 유럽에서도 인정받고 있는 홍삼을 한과 산업에 접목, 웰빙시대를 맞아 진안 홍삼한과로 소비자의 입맛과 건강까지 챙기는가 하면 농가 소득증대에도 크게 기대하고 있다. 진안한과는 표고 300m이상 산간 고랭지의 청정수와 낮과 밤의 기온편차가 큰 환경속에서 재배된 진안 찹쌀로 제조하여 특유의 찰기와 향과 맛과 색을 자랑하고 있어 잘 부풀어 사각사각 거리며 사르르 녹는 맛이 그 특징이며 여기에 진안의 대표 특산품인 홍삼을 첨가하여 맛과 함께 건강을 모두 잡았다.이번에 출시된 홍삼한과는 남녀노소 누구나 손쉽게 먹을 수 있도록 크기를 5㎝ 정도의 손가락 모양으로 제조하여 잔치나 특별한 다과행사에 널리 이용되며 선물용으로도 그만이다.판매중인 홍삼한과는 1㎏에 2만원부터 주문에 따라 포장 단위별 가격이 다양하며 구입을 원하는 소비자는 진안군농업기술센터에 문의하면 된다.현재 진안군에서는 33개업체가 생산허가를 얻어 한과를 생산하고 있으며 이번 설명절에 찹쌀 1650가마를 이용, 1kg들이 33만상자를 판매해 33억원의 판매고를 올릴 것으로 보인다.
진안군이 ‘새로운 시대에 맞는 자치단체와 공무원으로 변화’라는 혁신목표를 설정하고, 주민에 대한 진정한 행정서비스맨으로의 변화를 모색한다.17일 진안군에 따르면 참여정부의 주요 국정과제인 지방행정혁신을 군에 맞게 재설정하고 본격적인 혁신의 실행 및 확산을 위해 ‘2006년도 진안군 행정혁신 실천계획’을 본격 추진한다.내부혁신을 통해 행정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혁신의지와 혁신비전 공감대, 새로운 대주민 서비스, 주요시책 추진성과, 혁신 성공사례 등은 두배로 늘리고 잘못된 인식, 지역 이기주의, 낭비되는 시간·비용, 불필요한 업무 등은 반으로 줄이기 운동을 실천해 나간다는 것.군 관계자는 지역혁신과 관련 “지난해는 신활력사업의 내실있는 추진이 중점이었다”며 “올해는 행정혁신 분야에 보다 박차를 가해 진안군이 모든 분야에서 혁신의 선도적 역할을 하여 타 자치단체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진안군이 효율적인 산지개간을 통해 대체 농지조성 및 인삼, 더덕 등 특용작물 재배지 확보에 나선다.지난 13일 군에 따르면 올해 농지확대 개발을 위한 산지개간사업비로 3억3600만원을 투자, 35㏊의 산지를 개간할 계획이다.진안은 면적의 80%가량이 임야로 현재 백삼 212㏊ 등 562㏊를 이용 특용작물을 재배하고 있으며 개발 가능한 444㏊중 지난해까지 259㏊를 개간 완료 했다.이번 산지개간사업에서는 ㏊당 사업비 960만원중 50%인 480만원을 군비로 지원, 농가의 부담을 덜어준다.군 관계자는 “산지개간은 홍삼·한방의 메카로 발돋움하고 있는 진안의 한방약초 생산기반을 다지는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병술년 새해 도약의 기반을 다지고 민관 상호이해와 화합의 분위기 조성을 위한 진안군의 ‘2006년 읍·면 초도방문’이 16일 오후 동향면에서 시작됐다.성수태 군의원, 기관단체장, 주민자치위원을 비롯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방문회에서는 올 한해 군정 주요시책 및 읍면 투자사업에 대한 설명에 이어 지난해 건의사항에 대한 처리결과를 보고와 읍면 행정 추진상황 및 특수시책 등의 읍면장 보고가 이루어졌다.또한 분야별 주요사업에 대한 여론 수렴과 군정발전을 위한 아이디어를 듣고, 특히 모자세대, 소년소녀가장, 장애인 등 소외계층과 대화의 자리도 마련됐다.진안군은 ‘참여와 혁신으로 경영군정 완성하자’를 2006년도 군정 추진방향으로 설정하고 주민참여 확대와 민의를 반영하는 참된 군정 실현을 위해 오는 24일까지 11개 읍·면을 순회하며 올해 중점 추진되는 군정주요 업무를 소개한다.
진안군이 겨울철 야생동물 보호를 위해 불법밀렵·밀거래 행위의 집중 단속과 함께 야생조수 먹이주기를 실시한다.16일 진안군에 오는 2월말까지를 야생동물 보호단속 특별기간으로 정하고 2개조 16명으로 단속반을 편성해 불법수렵 및 올무, 덫 등의 설치행위를 집중 단속한다는 계획이다.이와 함께 오는 20일에는 배합사료 2800㎏을 확보해 공무원 및 산림감시원, 공익근무요원, 산림병해충 예찰조사요원등 50여명을 투입해 운장산, 덕태산, 마이산 도립공원에서 야생조수 먹이주기를 실시할 계획이다.이번 특별단속에는 관내 불법포획한 야생조수를 음식점과 건강원등에서 조리 판매하는 행위 및 불법엽구제작·판매 및 미등록 박제품 제조·판매 행위 등도 단속대상에 포함된다.
농협진안군지부(지부장 김영기)는 16일 오후 2층회의실에서 관내 지역농협 전무들이 참석한 가운데 ‘조합장 공명선거 추진 결의대회’를 가졌다.이날 참석자들은 선거관리 업무를 선관위에 위탁, 불신과 우려를 상당부분 불식시켰다고 자체평가하고 불법선거 행위 예방과 공명선거 정착을 위한 깨끗한 선거풍토 조성에 만전을 기하기로 다짐했다.한편 진안관내에서는 오는 24일 백운농협과 다음달 21일 성수농협, 부귀농협의 조합장선거가 잇따라 치러진다.
진안군이 설 명절을 맞아 제수·선물용품 등 주요 성수품을 중심으로 오는 27일까지 농산물 원산지표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군은 전북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등과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관내 모든 농·축산물 판매업체, 할인점, 편의점, 도매상, 식육점, 청과·양곡·한약·건어물상, 가공업체 등을 대상으로 단속을 실시한다.이번 단속에서는 수입쌀 가공업체의 불법판매행위, 외국찐쌀의 허위과대광고 및 국내산으로 둔갑판매 행위, 수입 농산물의 표시이행 여부 및 국산으로 위장판매 행위, 국산품을 특정지역의 특산품으로 속여 파는 행위 등을 집중 단속한다.농산물 원산지 허위표시로 적발되면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행위는 5만원이상 1000만원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진안군이 전북도에서 주관한 2005년 지방자치단체 재난관리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3년 연속 재난관리 모범 자치단체의 영예를 안았다.지난 13일 군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객관적인 평가 매뉴얼을 처음 도입, 기관역량 등 65개분야에서 재난관리조직 등 138개 세부항목의 업무수행능력을 평가한 것이어서 진안군 재난관리업무의 우수성을 입증했다는 것.진안군은 지난해 5월 ‘재난안전관리과’를 신설, 종합적인 재난상황 관리기능을 개선했으며 201개소 709억원에 달하는 수해복구사업과 44개소의 하천정비사업을 차질없이 마무리하는 등 완벽한 재난 대응·복구능력을 보여줬다.한편 진안군은 올해에도 ‘지역자율방재단’을 구성, 민·관·군의 재난공동대응 체계를 상설화하며 안전문화 생활화에 앞장서고 각종 피해 조사시 ‘민원청취제’를 도입, 수요자 중심의 구호 및 복구 시스템을 확립할 계획이다.이에대해 임수진군수는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신체 및 재산을 보호하는 것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책무”라고 강조하고 “이번 수상을 계기로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진안군을 만들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안 백운농협 조합장선거가 일주일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전현직 조합장간의 대결로 이루어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지난 13일 진안군선관위에 따르면 김태호후보(52·백운농협조합장)와 박년기후보(51·전 백운농협조합장)가 등록을 마쳤다.김후보는 “농촌의 성장동력 만들기에 노력해왔다”며 “최근 준공한 발효식품제조판매장이 계약재배 등 조합원의 소득증대에 직결되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박후보는 “농산물 직거래판매와 유통, 특용작물 재배 후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조합원이 주인되는 조합만들기에 노력하겠다”고 출마의 뜻을 밝혔다.한편 투표는 오는 24일 오전7시∼오후4시까지 백운농협 2층 회의실에서 치러지며 종료와 함께 개표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타 시군과 차별화된 지역이미지로 농특산물의 판매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브랜드로 ‘마이 진안(My Jinan)’이 대세를 이루고 있는 가운데 인터넷등을 통한 여론조사가 진행되고 있다.12일현재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인터넷 조사결과 ‘마이진안’이 총투표자 115명중 1순위에 73표, 2순위로 47표를 얻어 가장 높은 선호도를 보이고 있다.뒤를 이어 ‘마이러브진안‘과 ‘마이그린진안‘이 주민들의 호응을 받고 있으며 이 조사는 오는 19일까지 계속될 계획이다.‘지역마케팅 전략수립 및 공동브랜드 개발용역’을 수행하고 있는 (주)금강기획 컨설팅팀에 따르면 브랜드네이밍선정을 위해 오는 16일부터 3일간 수도권과 전주, 대전권 20세이상 성인남녀 900명을 대상으로 전화조사를 실시한다.이번 브랜드네이밍선정은 두조사가 완료되면 최종안을 가지고 군과 군의회에 결과를 보고한 후 이달말 선정작업을 마치고 디자인 제작과 함께 지역마케팅을 위한 전략수립에 들어간다.한편 지난해말 10개후보안을 대상으로 본청 8급이하 직원 300여명이 참여한 선호도조사에서는 ‘마이진안’이 1순위 77%, 2순위 15%로 ‘진안드림’ 12%, 38%를 앞선 것으로 알려졌다.인터넷 조사참여는 군청홈페이지(www.jinan.jeonbuk.kr)를 통해 하면 된다.
청정지역 진안은 지역적 특성을 이용해 웰빙 작목단지를 조성해 나가면 충분한 경쟁력이 있다는 전문가들의 지적이다.지난 10일부터 진안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실시한 ‘특색있는 새해 영농 교육’에 강사로 참여한 전남농업기술원 정경주 박사 등 농업전문가들은 진안농업의 발전과 농가소득의 증대를 위해서는 이러한 지리적 장점을 이용한 특색있는 농업을 펼쳐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고소득 천마재배 기술’, ‘씨 없는 감 재배기술’, ‘수박 재배기술’ 등을 주제로 한 이번 영농교육에는 정박사이외에도 상주 감 시험장 조두현 연구실장, 고창 수박시험장 권성환 박사가 초청돼 재배기술, 마케팅방법, 소득증대방안 등 강연을 가졌다.특히 천마교육에서는 초밀식 재배방법과 하우스 재배기술, 감교육에서는 감 접붙이기 방법 등 이론과 실습 등을 병행해 참석한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한편 센터 관계자는 “오는 27일까지 1300여명을 대상으로 지역특화작목을 중심으로 특색있는 현장실습위주의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일체감 조성과 새로운 핵심기술, 정보, 유통의 현안과제 해결로 진안 농업경쟁력을 한층 더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각종 성인병의 주범으로 알려진 비만을 퇴치하기 위해 지난해 시작된 비만클리닉이 주민들의 높은 호응속에 올해 본격 운영된다.11일 진안군보건소에 따르면 지난해 관내 20세이상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2.6%가 비만인 것으로 나타났다는 것.이에 지난해 하반기 총 32명을 대상으로 3기에 걸쳐 비만클리닉을 운영한 결과 평균 체중은 1.13㎏, 허리둘레는 2.22㎝, 체지방량은 0.85%가 감소하는 등 참여자로부터 높은 실천율과 만족도를 보이는 등 좋은 평가를 얻었다.올해에도 비만클리닉에 운동처방사 1명, 영양사 1명, 보건태극기공체조강사 1명을 전담 배치, 보다 체계적인 운영으로 5기이상 운영, 60여명을 참가시킬 계획이다.또 유치원, 초등·중학생을 대상으로 식품5군 바로 알고먹기, 인형극, 식품카드 스피드게임 등 비만예방교육을 실시, 비만예방사업도 적극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지난 2001년 조사결과 전국민의 31%가 비만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보건복지부는 오는 2010년까지 비만인구를 15% 이내로 줄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섬진강 발원지 데미샘과 백운동계곡의 우리 농산물을 가공 판매하기 위한 백운농협 발효식품 제조판매장 준공식이 10일 오전 백운면 백암리에서 열렸다.제조판매장은 메주, 된장, 고추장은 물론 신암리 소재 폐광을 이용한 발효김치 개발에도 적극 나선다.군비 2억5000만원을 포함, 총사업비 5억3100만원을 들여 359평부지에 연면적 100평으로 건립된 제조판매장은 작업실 40평, 발효실, 13평, 숙성실 7평과 사무실, 창고 자재 및 출하실을 갖췄다.백운농협은 이를 위해 지난해 콩 계약재배를 통해 시가에 ㎏당 400원의 생산장려금을 추가로 지급, 전량 수매하는 등 농가소득 올리기에 앞장섰다.김태호조합장은 “전국에서 최초인 지역농협의 발효김치 생산은 하나로마트등에서 경쟁자없이 판매가 가능하다”며 “발효김치를 지역성장동력으로 농민조합원과 농협이 상생하며 발전하는 기틀을 마련하자”고 당부했다.
설명절을 앞두고 제수용 및 선물용 유통식품 일제점검과 성수 식품제조·가공업소에 대한 특별위생 점검이 실시된다.진안군은 오는 13일까지 4일간 행정과 식품위생감시원 합동으로 성수식품 제조·가공업소 30개소와 식품유통판매업소 9개소 등 총 39개소를 대상으로 지도단속을 실시한다.이번 위생점검에서는 식품제조·가공에 사용되는 원재료 적합여부, 허위·과대광고 및 과대포장 여부, 유통기간 위·변조행위등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며, 무신고 한과류 제조업소 및 식품을 의약품으로 혼동할 수 있는 과대광고 사항 등도 함께 점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