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 news
미국 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트윈스 팬의 80% 이상이 한국 출신 거포 박병호(29)의 영입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박병호가 미네소타와 입단 계약을 체결한 다음날인 2일(이하 현지시간) 미네소타 주 최대 일간지 스타트리뷴은 자체 웹사이트를 통해 박병호와의 계약을 어떻게 생각하나라는 질문을 던졌다.오후 5시30분 현재, 총 1496명이 답한 가운데 응답자의 49%(726명)가 잘 된 일이라며 환영의 뜻을 나타냈고, 이어 33%(491명)가 확신은 없지만, 긍정적으로 본다고 답했다.박병호의 영입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사람이 무려 82%에 달한다.기대감보다 회의적이다고 답한 사람은 14%(213명), 좋지 않은 선택이라고 답한 사람은 4%(66명)에 불과했다.스타트리뷴은 이날 박병호가 지난달 21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프리미어12 토너먼트 결승전에서 미국을 상대로 3점 홈런을 뽑아낸 순간을 잡은 사진을 싣고 트윈스는 박병호의 파워를 인정하고 전력 보강을 위해 계약을 추진했다. 위험도는 낮은 반면 투자 이상의 보상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고 평했다.이 신문은 트윈스는 박병호를 다음 시즌 지명타자로 쓰기 위해 4년간 1200만달러(옵션 포함 5년 최대 1800만 달러)에 계약을 체결한 지 1시간도 지나지 않아 이 모험의 이유를 입증했다며 보스턴 레드삭스가 전날, 자유계약시장(FA)에 나온 좌완 데이비드 프라이스와 7년간 2억1700만 달러에 계약한 사실을 상기했다. 연합뉴스
9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권을 따낸 한국 여자핸드볼 대표팀이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전초전 격인 제22회 세계여자핸드볼선수권대회에 출격한다.임영철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5~20일 덴마크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 세계 강호들과 대결하며 실력을 점검한다.지난 10월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 리우 올림픽 아시아 지역 예선에서 4전 전승으로 1위를 차지, 올림픽 본선 진출을 확정지은 한국은 비교적 편안한 마음으로 이번 대회에 나설 수 있게 됐다.그러나 세계 강호들이 총출동하는 세계선수권은 대회 자체의 의미가 클 뿐 아니라 올림픽을 눈 앞에 둔 각 팀이 전력을 최고조로 끌어올려 출전하는 만큼 실전 모의고사의 장으로도 중요성이 크다.24개국이 출전, 4개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르는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유럽의 강호 독일과 프랑스는 물론 브라질, 콩고, 아르헨티나와 함께 C조에 편성됐다.조별리그 4위 안에 들면 16강에 오르고 이후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가린다.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8강까지 진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연합뉴스
부패 스캔들로 휘청거렸던 국제축구연맹(FIFA)이 벼랑 끝에 몰렸다.외신에 따르면 FIFA 부회장 2명을 포함한 집행위원회 간부들이 3일(현지시간) 취리히에서 스위스 당국에 체포됐다.이번에도 미국이 스위스 당국과 손을 잡고 FIFA 간부들에 대한 체포를 주도했다. 미국은 지난 5월 역시 취리히에서 FIFA 총회를 앞두고 고급호텔에 숙박했던 축구계의 거물들을 체포했다.6개월전 미국 사법당국의 전격적인 수사 이후 FIFA는 지금껏 경험하지 못했던 위기를 겪어야 했다.부패의 몸통으로 지목받은 제프 블라터 회장은 악화되는 여론에 밀려 자진사퇴를 선택했고, FIFA는 내년 2월 차기 회장선거를 치르는 것과 동시에 자체 개혁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발표했다.실제 FIFA는 스캔들이 터진 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사무총장이었던 프랑수아카라르를 개혁위원회 위원장으로 영입해 개혁안을 마련했다.개혁위가 마련한 개혁안에는 FIFA 회장과 집행위원의 연임을 3회로 제한하는 내용이 담겨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또한 FIFA 윤리위는 200만 스위스프랑(약 24억 원)의 돈거래를 한 블라터 회장과 미셸 플라티니 유럽축구연맹(UEFA) 회장에 대해 90일간 자격정지 처분을 내렸다.윤리위는 이들에게 최종적으로 종신 자격정지 처분을 내리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러나 FIFA 내부에선 개혁에 저항하는 움직임도 적지 않다.개혁위가 집행위원의 연임을 제한하려고 하는데 대해서도 집행위원들이 반발하고 있고, 블라터와 플라티니에 대한 제재도 흐지부지되려는 움직임도 감지됐다.차기 회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 플라티니는 윤리위의 종신 자격정지 추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회장 선거에서 가장 유력한 후보로 꼽히고 있다. 플라티니에 대한 제재는 결국 이뤄지지 않을 것이라는 분위기가 감돌고 있는 것이다.이런 상황에서 미국이 다시 칼을 뽑아들었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FIFA 내부에서 개혁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이 탄력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그러나 2차례에 걸쳐 축구계 고위인사들이 무더기로 체포되는 사태로 인해 악화된 여론이 FIFA의 자체적인 개혁에 대해 얼마나 긍정적인 반응을 보일지는 미지수다.FIFA가 자체적인 개혁을 통해 어느 정도 신뢰회복에 성공한다고 하더라도 위기에서 벗어났다고 장담할 수도 없는 상황이다.미국의 수사가 어디까지 진행될지도 알 수 없고, 칼끝이 누구를 향하고 있는지도 알 수 없기 때문이다.이와 함께 FIFA는 14년만에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영국 일간 가디언은 2일(현지시간) 관계자를 인용해 FIFA가 올해 6700만 파운드(약 1165억원)의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된다고 보도했다. 각종 중계권과 광고 계약으로 천문학적인 수입을 얻고 있는 FIFA가 적자를 기록한 것은 2001년 이후 처음이다. 연합뉴스
2015 K리그 클래식우승을 이끈 전북현대 모터스축구단(단장 이철근) 소속 선수와 직원들이 잇달아 결혼식을 올린다.전북현대 선수로는 최고의 수문장 권순태(31)와 홍정남(27)이 이번 달에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올해 최고의 시즌을 보낸 권순태는 미모의 웹디자이너인 김규리(26)씨와 6일 오후 2시 30분 서울 벨라지움컨벤션 2층 사브리나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권순태는 행복하게 서로서로 예쁘고, 멋지게 잘 살겠다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26일 낮 12시 서울 엘타워 5층 매리골드홀에서 동갑내기 정선녀(28)씨와 3년 연애 끝에 백년가약을 맺는 홍정남은 이제 가장이 됨으로써 책임감이 더 생겨 더 발전할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됐다고 말했다.아울러 구단 사무국 김상수 대리(32)와 지원스탭 김민수 통역(29)도 각각 오는 5일과 13일에 결혼식을 올린다. 김 대리는 5일 낮 12시 전주 엔타워컨벤션웨딩홀에서 유지성(30)씨와, 김민수 통역은 13일 오전 11시 30분 진주 MBC컨벤션 2관에서 이소영(22)씨와 식을 올린다.
도내 군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종합형스포츠클럽으로 선정된 사단법인 완주스포츠클럽이 지역의 체육복지 창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완주군 봉동읍 둔산리에 거점 시설을 두고 있는 완주스포츠클럽은 지난 4월 정부의 심사 결과 종합형스포츠클럽으로 선정됐다. 전주시와 익산, 군산에 이어 도내에서 4번째다.완주스포츠클럽은 탁구와 댄스, 택견, 순환운동, 점핑운동 등 5개 종목을 운영하고 있으며 각 종목의 지도자들은 대부분 엘리트 선수 출신의 전문가들이다.완주스포츠클럽의 프로그램은 초보자도 쉽게 운동을 할 수 있도록 강습 중심으로 진행되면서 군민들의 건강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있다는 평가다.아울러 완주스포츠클럽은 핵가족화가 급속하게 진행되고 있는 현상에 착안해 가족 단위의 체육활동 참여를 통한 가족과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특징도 갖췄다. 클럽이 운영하는 가족스포츠데이가 대표적 프로그램이다.여기에다 매월 2회 종목별 무료체험교실을 열면서 완주군생활체육회와 연계한 탁구 교실은 물론 지역민 무료 체형측정 및 운동처방 서비스를 제공하고 유명선수 초청 강습회와 함께 회원들의 각종 대회 출전을 돕고 있다.실제 이 곳 탁구교실 회원들은 지난 달 완주군수배 전북 동호인탁구대회에서 희망부 개인전과 단체전 동반우승을 일궈냈고 46부 개인전 우승도 차지하는 등 기량이 급성장했다.김종훈 탁구동호회장은 완주스포츠클럽에서 탁구를 하면서 즐거움과 행복감이 높아졌고 이제 운동이 없는 삶은 생각할 수 없다고 클럽의 역할을 치켜세웠다.완주스포츠클럽은 생활체육과 엘리트체육을 연결하는 성과도 내고 있다. 스포츠클럽 택견 회원 2명이 올해 강원도에서 열린 전국체전 전북대표선수로 발탁된 것. 생활체육 동호인이 엘리트 선수로 성장하는 방식이 바로 선진국형 체육 시스템이라는 게 고영호 회장의 설명이다.고 회장은 완주스포츠클럽이 완주 체육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되기를 기대한다며 운동은 시간 날 때 하는 게 아니라 시간을 내서 해야 하는 현대인의 필수품이라고 강조한 뒤 군민들의 적극적인 완주스포츠클럽 이용을 당부했다.
프로축구 K리그 소속 4개 구단이 아시아축구연맹(AFC)의 클럽 순위 20위 안에 포함됐다.AFC가 2일 발표한 아시아 클럽 랭킹에 따르면 K리그와 사우디아라비아 리그(SPL)가 나란히 20위 안에 4개 구단씩 포함돼 아시아에서 가장 강한 리그로 평가됐다.FC서울이 평점 89.382점으로 4위에 올라 K리그 팀들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고 전북 현대가 7위, 포항 스틸러스 13위, 울산 현대 15위 순이었다. AFC가 지난 9월에 발표된 랭킹과 변화가 없었다.AFC 클럽 랭킹은 2012년부터 올해 11월까지 최근 4년간 AFC가 주관한 대회에서의 각 구단 성적 80%와 각국 리그 팀의 활약도에 따라 부여되는 점수 20%를 더해 매긴 평점을 기준으로 산출했다.광저우 헝다(중국)가 129.359점으로 1위를 차지했고 사우디 아라비아 구단들인 알 힐랄과 알 아흘리가 2, 3위에 올랐다. 연합뉴스
이용수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장이 한국 여자축구 발전을 위해 2027년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월드컵을 개최하자는 제안을 내놨다.이 위원장은 2일 서울 종로구 아산정책연구원에서 열린 한국여자축구 발전정책세미나 주제발표를 통해 여자 국가대표팀을 세계적 강팀으로 성장시켜 FIFA랭킹 4위까지 도약하고 2027 여자월드컵을 개최하자고 밝혔다.올해 캐나다 여자월드컵 16강 진출로 국민에게 여자축구의 존재감을 부각시킨 데 이어 월드컵 개최까지 이루겠다는 것이다.그는 이를 위해 연간 40일 내에서 국가대표를 정기소집하고 연간 2회 이상 A매치를 추진, 다양한 실전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태권도인들이 세계태권도본부 국기원이 추진하는 월단 특별심사를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제2기 범태권도바로세우기운동본부를 중심으로 한 태권도 단체와 일선 지도자, 대학 태권도학과 재학생 등 300여명은 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새누리당 당사 앞에서 집회를 열고 국기원 월단 특별심사의 철회를 강하게 요구했다.이들은 성명을 통해 태권도계에서 반대하는 특별심사는 국기원을 걱정하는 태권도인의 순수성을 짓밟는 행위라고 주장했다.범태권도바로세우기운동본부 측은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를 만나 일선 태권도 지도자들의 월단 특별심사 반대 성명서도 전달했다.이 자리에서 김 대표는 동석한 태권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출신의 같은 당 문대성 의원에게 국기원 특별심사의 문제점을 검토하고서 감사원에 특별감사를 청구하라고 지시했다. 아울러 3일 열릴 새누리당 최고위원회 회의에 안건으로 상정할 수 있도록 국기원 특별심사에 대한 내용을 준비해달라고도 했다.국기원 홍문종 이사장이 새누리당 의원이어서 첫 집회 장소를 새누리당 당사로 택한 태권도인들은 오후에는 강남구 국기원으로 옮겨 항의 집회를 이어갔다.국기원은 태권도 발전을 위한 활발한 활동과 경력에도 승단 기회를 놓친 태권도인들을 위해서라며 특별심사 제도를 도입하기로 했다.하지만 4단 보유자는 8단까지, 5단 이상 보유자는 최고 단계인 9단까지 한 번에 월단이 가능하도록 한 특별심사에 태권도인들은 국기원 스스로 승단체계를 무너뜨리고 단증의 가치마저 떨어뜨리려 한다며 즉각 반발했다. 연합뉴스
박병호(29)가 미네소타 트윈스와 5년 최대 1천800만 달러(약 208억4천400만원)의 조건에 계약하고 미국프로 야구 메이저리그 진출 꿈을 이뤘다.현지 언론이 예상한 '최소 연평균 500만 달러'에 미치지 못하는 금액이지만, 박병호는 일단 '빅리그 입성'을 더 중요하게 생각했다.미국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2일(한국시간) "미네소타가 한국프로 야구 최우수선수(MVP) 출신 박병호와 '4년 1천200만 달러, 5년째 구단 옵션이 낀 1천800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보도했다.MLB닷컴은 "박병호는 4년 1천200만 달러를 보장받는다.그러나 최대 금액은 1천800만 달러"라며 "2016년과 2017년에는 275만 달러를, 2018년과 2019년에는 300만 달러를 수령한다.미네소타가 5년째 구단 옵션을 행사하면 2020년 박병호에게 650만달러를 줘야 한다.5년째 박병호와 계약하지 않으면 바이아웃(계약포기 위약금) 금액 50만 달러를 지급해야 한다"고 설명했다.박병호는 일단 2016년부터 2019년까지 1천150만 달러를 보장받고, 2020년에 미네소타에서 뛰지 않으면 바이아웃 조항에 따라 50만 달러를 받아 1천200만 달러를 채운다.2020년에도 미네소타에 남으면 앞서 4년 동안 받은 1천150만 달러에 650만 달러연봉을 추가로 받아 총 1천800만 달러를 손에 넣는다.미네소타는 지난달 포스팅(비공개 경쟁입찰)에 나서 최고 응찰액 1천285만 달러를 적어내 박병호와의 독점 교섭권을 얻었다.현지 언론은 '연평균 500만1천만 달러'를 예상했다.그러나 박병호는 5년 기준으로 연평균 360만 달러, 4년 기준 300만 달러의 예상보다 다소 낮은 금액에 사인했다.지난해 강정호는 포스팅 응찰액 500만2천15 달러를 제시한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5년 최대 1천625만 달러의 조건에 계약했다.일반적으로 연봉은 포스팅 응찰액에 비례한다.현지 언론이 박병호의 연봉 평균을 '500만1천만 달러 사이'로 예상한 것도 포스팅액과 연봉의 함수관계를 지켜봤기 때문이다.그러나 박병호는 강정호보다 두 배 이상 높은 포스팅 응찰액을 기록하고도 비슷한 수준의 연봉을 받는다.미니애폴리스 스타트리뷴도 "강정호의 계약 조건(5년 최대 1천625만 달러)보다 크게 높지 않다.박병호가 연봉 총액에서 100만 달러 정도 높다"고 의아해했다.박병호는 지난달 29일 미네소타로 출국하며 "언론이 보도하고 팬들께서 기대하시는 것보다는 낮은 금액이라고 들었다"며 "그래도 세계 최고 선수가 뛰는 메이저리그에 입성한다는 자부심을 느끼며 기분 좋게 사인하고 싶다"고 말했다.실제로 박병호는 '메이저리그 입성'에 더 높은 가치를 두고, 예상보다 적은 연봉을 받아들였다.물론 연평균 300만 달러도 '기록'을 만드는 금액이다.박병호는 포스팅으로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아시아 야수 중에서는 스즈키 이치로 (일본)에 이어 두 번째로 큰 규모의 계약을 했다.2011년 포스팅에 나선 이치로는 1천312만5천 달러를 제시한 시애틀 매리너스와 연봉 협상을 했고 3년 최대 1천400만 달러에 계약했다.박병호는 한국프로야구에서 메이저리그에 직행한 선수 중에서도 류현진(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금액을 기록하며 계약을 마쳤다.류현진은 2013시즌을 앞두고 6년 3천600만 달러에 사인했다.1994년 '한국인 최초 메이저리거' 박찬호의 계약을 시작으로 피츠버그에 입성한강정호까지 2015시즌을 앞두고 총 60명이 미국프로야구에 진출했다.이후 시카고 컵스와 계약한 장충고 외야수 권광민과 박병호가 미국 진출에 성공했다.박찬호를 출발점으로 보면 박병호는 62번째 미국 진출 선수다.박병호가 계획대로 메이저리그 타석에 서면 박찬호, 김병현, 서재응, 이상훈, 구대성, 최희섭, 추신수, 류현진, 강정호 등에 이어 빅리그에 선 15번째 한국 선수가 된다.
올해 절대 1강으로 전북천하를 외쳤던 전북현대가 K리그 클래식 2연패에 이어 현대오일뱅크 K리그 대상에 최고의 상들을 독식했다.전북현대는 1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K리그 대상에서 최강희 감독이 최우수감독상을, 이동국이 최우수선수상(MVP)을, 이재성이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했다. 이처럼 한 팀에서 감독상, MVP, 영플레이어상(전 신인상) 휩쓴 경우는 1987년 대우(현 부산) 이후 28년만의 대기록이다.이와 함께 전북현대는 골키퍼 권순태와 이동국(공격수), 이재성(미드필더), 김기희(수비수)가 각각 베스트 11에 선정돼 올 K리그 대상 시상식은 전북의 잔칫날이 됐다.이로써 최강희 감독은 K리그 최초이자 역대 최다 4회 겸 2년 연속 수상자가 됐고, 이동국도 최초로 2년 연속 MVP를 거머쥐며 최다 4회 수상이라는 전인미답의 고지에 올랐다.최강희 감독은 기자단 투표에서 109표 중 83표를 얻어 최고 감독상에 선정됐으며 트로피와 함께 상금 500만원을 수상했다. 최 감독은 또 베스트 포토상까지 받았다.이동국은 염기훈(수원)과 MVP 경합을 벌인 끝에 기자단 투표에서 52표를 얻어 4표 차이로 2015 K리그 최고의 선수에 등극하면서 트로피와 상금 1000만원을 받았다.또 이동국은 축구 팬들이 직접 뽑은 올해 최고의 K리거로 선정되면서 2015 아디다스 팬(FAN)타스틱 플레이어 수상의 영예도 누렸다. 이동국은 2009년과 2011년, 2014년에도 이 상을 받아 최다 수상자가 됐다. 팀 동료인 이재성은 2위에 올랐다.치열한 경쟁이 예상됐던 영플레이어상 주인공이 된 이재성은 46표를 얻어 권창훈(29표 수원)과 황의조(34표 성남)를 여유 있게 따돌렸다. 영플레이어상은 23세 이하 한국선수를 대상으로 출전 햇수가 3년 이내인 선수를 기자단 투표로 선정한다.아울러 누적 관중과 평균 관중 1위에 오른 전북현대는 팬 프렌들리 클럽상, 풀 스타디움상, 플러스 스타디움상을 모두 휩쓸었다.이동국은 최강희 감독님 바람대로 MVP를 받게 돼 기쁘다며 2연패와 우승을 달성한 우리 선수들이 다 같이 받는 상이라고 생각한다고 감독과 동료에게 공을 돌렸다.이재성은 지금이 아니면 받을 수 없는 큰 상을 받게 돼 영광스럽다며 매 경기 출전 기회를 준 최강희 감독님과 바르게 키워주신 부모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최강희 감독은 2연패를 달성했는데 MVP와 영플레이어상이 치열했다. 후보에 오른 이동국과 이재성 때문에 긴장을 했다. 내가 상을 받을 수 있게 해 준 선수들에게 고맙다고 치켜세운 뒤 지방 팀들의 한계를 넘어 최다 관중 1위를 달성했다. 열혈 서포터스와 전라북도민들에게 감사하다며 전북과 K리그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군산 출신 메이저 퀸전인지(하이트진로)와 홈런왕 박병호(넥센 히어로즈)가 2015 동아스포츠대상이 수여하는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프로야구 선수인 박병호와 여자 프로골퍼 전인지는 종목별로 3050명의 선수들가 참여한 투표에서 올해의 선수 수상자로 뽑혔다.스포츠동아, 동아일보, 채널A가 공동 주최하는 동아스포츠대상은 5대 프로스포츠 선수들의 직접 투표로 각 종목 올해의 선수를 선정한다. 시상식은 1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포시즌스호텔서울에서 열렸다. 연합뉴스
KPGA와 KLPGA선수들은 정규시즌이 끝나면 다음 연도 대회 시드를 유지하는 선수와 유지하지 못한 선수로 명암이 갈린다. 시드를 유지하기 위한 각 투어의 규정은 다르지만, 시드 유지를 위해 프로골퍼들은 마지막 대회가 가까워지면 매 시합마다 입이 마르는 등 초긴장 상태로 대회에 임하기 마련이다. 만약 시드를 잃고 큐스쿨로 떨어질 경우 투어 카드를 잃어 다음 연도 정규투어에는 이름을 내밀지 못하기 때문이다.투어세계는 매우 험난하고 어렵다. 그 이유는 자신이 만든 결과에 대한 책임이 따르기 때문이다. 그 책임이 바로 프로골퍼와 아마추어의 차이가 아닌가 한다. 힘들게 투어생활을 유지가며 열심히 준비하는 골퍼들에게 파이팅을 외치는 응원은 그래서 필요하다.많은 골퍼들이 다운스윙을 하면서 잘못된 하체리드로 스윙을 망치는 경우가 많다. 가장 흔한 잘못 중 하나가 사진 1에서 확인하듯이 오른발이 앞쪽으로 들리면서 다운스윙 시 클럽과 몸의 간격이 좁아져 클럽의 안쪽에 맞는 생크가 나오거나, 상체가 들리는 동작이다.따라서 이 같은 동작이 쉽게 고쳐지지 않는 골퍼들에게 다음과 같은 팁을 주고자 한다. 사진2의 동작과 같이 어드레스를 취할 때 오른쪽 다리를 10cm~15cm 정도 아래로 내리고 어드레스를 취해야 한다. 사진2와 같이 어드레스를 취하고 보통 때와 마찬가지로 빈 스윙을 여러 번 시도해 본다.그리고 사진3과 같이 자세를 취하고 똑같이 스윙을 해보면 오른발의 무릎이 앞으로 많이 나가지 않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정확한 하체 리드가 좋은 스윙을 만들기 때문에 분명히 자신의 오른발이 스윙의 리드가 되어 사진1과 같은 스윙이 된다면, 오늘 이야기한 방법을 시도해보는 것이 가장 쉬운 교정 연습이 될 것이다.써미트골프아카데미, 구)효자연습장
엘리트 체육을 관장하는 대한체육회와 생활 체육을 담당하는 국민생활체육회의 통합을 추진하는 통합준비위원회는 통합체육회의 명칭을 대한체육회로 정했다고 1일 밝혔다.통합준비위는 전날 11명의 위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10차 회의를 열고 통합체육회의 국문 명칭을 대한체육회로 하기로 의결했다.대한체육회 외에도 대한민국체육회, 한국체육회, 대한생활체육회 등 후보가 있었으나 대한체육회로 부르기로 의견을 모았다. 연합뉴스
전라북도축구협회(회장 김대은)는 도내 초중고대학팀 GK선수 60여명을 대상으로 2일과 3일 전주 완산체육공원 축구장에서 골키퍼 클리닉을 실시한다.골키퍼 클리닉에는 전북출신 김범수 코치와 김재희 코치 등 유명 지도자들이 직접 나선다.김범수 코치는 2014년 제17회 인천아시안게임(3위)과 2015 FIFA 캐나다 여자월드컵(16강) 여자 축구국가대표 코치로 전주해성중과 이리고를 나왔다.군산 출신인 김재희 코치는 여자 실업팀인 수원시시설관리공단 여자축구단과 부산상무 여자축구단에서 골키퍼 코치를 역임했다.초등부에서 성인부까지 참가하는 이번 클리닉은 기본자세 및 볼캐칭과 크로스캐칭, 1-1상황 대처요령 등을 교육할 예정으로 우수선수 육성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이번 골키퍼 클리닉에는 기존 등록팀 골키퍼 지도자들도 참가해 노하우를 전수받아 도내 축구팀 경기력 향상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전북도축구협회 유종희 전무이사는 기존 등록팀의 90%가 골키퍼 전담 지도자가 없는 실정을 고민하던 중 김범수, 김재희 코치의 재능기부로 이번 사업이 성사됐다며 선수들에게는 좋은 경험과 학습이 되는 클리닉 기회를 자주 갖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라이언킹' 이동국(26전북 현대)이 2년 연속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개인 통산 4번째로 MVP에 뽑히면서 이 부문 역대 최다 기록 행진을 이어갔다.이동국은 1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5 현대오일뱅크 K리그 대상 시상식서 클래식(1부 리그) MVP로 선정됐다.이번 시즌 13골(5도움)로 득점 랭킹 4위을 차지한 이동국은 7시즌 연속 두자릿수 득점에 성공하며 데얀(전 서울)이 세운 '최다시즌 연속 두자릿수 득점' 기록과 타이를 이뤄냈다.30대 중반에도 여전히 한국을 대표하는 스트라이커로 명성을 유지하는 이동국은 K리그 통산 최다골(180골) 기록을 이어갔고, 지난 8월 12일 부산 아이파크와의 정규리그 24라운드에 선발출전하며 1998년 프로데뷔 이후 17시즌 만에 400경기 출전의 기쁨도 맛봤다.이를 바탕으로 전북의 K리그 2연패에 큰 힘을 보탠 이동국은 기자단 투표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어 K리그 최고의 별로 떠올랐다.이동국이 MVP를 받은 것은 2009년, 2011년, 2014년에 이어 통산 4번째로 역대 최다 기록이다.더불어 K리그 사상 2년 연속 MPV에 선정된 것도 이동국이 처음이다.전북은 이동국의 맹활약을 앞세워 지난달 8일 정규리그 종료를 2경기 남긴 36라운드에서 조기 우승을 확정했다.2년 연속 MVP에 선정된 이동국은 트로피와 함께 상금 1천만원을 받았다.
지난 30일 오전 11시 전북도의회 1층 세미나실. 전북도체육회 경기단체 전무이사 40여명이 자리를 했다. 현장에는 도의회 김광수 의장과 이성일 문화건설안전위원장, 강영수 환경복지위원장, 국주영은 예결위원과 이지성 문화체육관광국장도 함께했다.도내 각 경기단체 전무들과 도의회 의장과 위원장, 그리고 체육 담당 도청 국장이 합석한 경우는 전례가 없었던 일로 그 배경에 체육계 안팎의 관심이 쏠렸다. 세미나실에는 전북체육 발전을 위한 전무이사 간담회라고 적힌 현수막이 걸렸다.모임 초반 감돌았던 긴장감은 사회를 자청한 강영수 위원장의 인사말이 시작되자 눈 녹듯이 사라졌다. 태권도 선수 출신이자 경기단체 전무이사협의회장을 역임했던 강 위원장이 자신의 경험을 예로 들면서 전북선수단이 올 전국체전에서 10위로 재도약하게 된 공로를 전무이사들에게 돌렸기 때문이다.강 위원장은 전북의 경우 도세로 보면 체전 순위는 15위가 맞다며 전무들의 애로사항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다고 분위기를 이끌었다.이날 간담회는 사실 전날 밤 9시 경 강 위원장이 도체육회 최형원 사무처장과 만난 자리에서 급조된 행사다. 체육인 출신으로 전무이사들을 위로, 격려하겠다는 게 그 취지.이 소식을 들은 김광수 도의장과 집행부의 체육 업무를 관장하는 문화관광건설위원회 이성일 위원장이 동참 의사를 밝혔다. 이성일 위원장도 사실 군산상고 야구부 포수이자 3번타자 출신으로 평소 체육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많은 도의원이다. 이 위원장은 최근 도교육청 체육 관계자들을 직접 초청해 체전 상위 입상을 격려하기도 했다.이날 김광수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여러분들의 노력에 각 종목의 성적과 미래가 달려있다며 도의회가 해야 할 일을 가감 없이 이야기해주면 의회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전무이사들은 박수로 화답했다.이성일 위원장은 체육분야 예산을 심의하면서 체육계 선후배들의 열정과 관심이 매우 크다는 사실을 느꼈다며 평소 위원장으로서 뭔가 할 일을 찾고 있었는데 오늘 그런 자리가 마련됐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이 위원장은 다시 한 번 올 전국체전 성적 향상을 격려하며 전무들이 전북체육 발전의 선봉이 되어달라고 주문했다.국주영은 의원은 지역의 경제력과 체육은 비례한다며 뛰어난 성적을 올리는 팀이나 선수가 전북의 브랜드가 되어 우리고장 홍보에 큰 몫을 해줬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이지성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작년 체전 성적 추락과 관련 예산을 깎으려다가 한 번 믿어보자며 예산을 증액시켰을 때 도의회가 흔쾌히 동의해 줘 전북체육이 재도약 할 수 있었다며 도의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경기단체전무협회 송준영 회장은 기쁘고 의미있는 자리를 만들어 준 도의원께 감사드린다며 올해에도 집행부와 상임위가 체육 분야 예산을 증액해 줬는데 체전 성적은 관심과 지원의 결과물로 전무협회 또한 전북체육 발전의 밑거름이 되겠다고 화답했다.도체육회 최형원 사무처장도 체육인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뭉쳐 도민들에게 희망을 주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이어 전무들은 허심탄회하게 각 경기단체가 안고 있는 애로사항 등을 쏟아냈다. 학교체육활성화, 선수저변 확대, 지도자 처우개선, 우수선수 유출 방지 등이 거론됐다. 전무들과 도의원들은 오찬 장소로 자리를 옮겨 지속적인 협의와 지원을 계속하기로 약속하며 두 손을 뜨겁게 맞잡았다.
전라북도생활체육회(회장 박승한)는 지난달 25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회원단체 임직원 90여명을 대상으로 회계 시스템의 효율적 활용 및 업무 능력 향상을 위한 2015 회원단체 임직원 회계실무연수를 실시했다.성찰을 통한 분리에서 소통으로, 생활체육의 미래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연수는 생활체육 회계 실무 담당자들의 회계 실무 능력 배양과 생활체육 발전을 위한 현황과 문제점 등 다양한 현장 의견 수렴을 통해 향후 생활체육이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에서는 공직자 윤리강령 교육과 생활체육 현안 및 문제점 논의, 행정 회계실무교육(예산편성수입 지출 등)으로 회계 업무처리에 속도를 더하고 시스템의 효율적 활용 등을 교육했다.도생활체육회 류창옥 사무처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회계 담당 업무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해 신뢰받는 조직문화를 구현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고창군통합체육회가 주최하고 고창군족구연합회(회장 김용우)가 주관한 제8회 고창군수배 족구대회가 지난달 28일부터 29일까지 고창읍생활축구경기장에서 열렸다.대회 기간 동안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전국 200개 팀 2000여 명의 선수와 가족들이 참가한 가운데 족구 동호인들의 소속감과 일체감을 뽐내며 최선을 다해 기량을 선보였다.대회결과 일반부 우승은 부안족구A팀이 차지했으며 지역일반부 제이드림, 전국50대부 광주빛고을, 전국40대부 평택마루, 실버여성부 챔프족구단, 전북3부A그룹 군산주아, 전북3부B그룹 심원족구단, 관내부 금강산족구클럽C팀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해를 거듭할수록 대회의 권위를 높여가고 있는 고창군수배 족구대회는 원활한 경기 진행으로 참가선수들의 호응을 얻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 건강증진 도모에 앞장서고 있다.
2017년 5월 20일 오후 7시 FIFA U-20월드컵 전주 개막전에 만원 관중을 기대합니다.전북도축구협회는 지난 30일 U-20월드컵 경기 전주 유치와 관련 기자간담회를 갖고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인 개막 경기에 도민들이 4만4031석의 좌석을 모두 채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김대은 전북축구협회장은 U-20월드컵 전주 개막전은 나머지 경기를 모두 합한 것만큼 주목도가 높다며 LG경제연구소와 전주시에 따르면 9경기가 열리는 전주가 얻는 경제적 부가가치가 30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된다고 설명했다.김 회장은 개막전 만원 관중 달성을 위해서는 축구협회는 물론 전북도와 전주시의 노력이 필요하다면서도 전북현대의 K리그 2연패 등으로 높아진 축구 열기가 더욱 확산되면 불가능하지 않은 일이라고 덧붙였다.그는 개최국인 한국이 자동적으로 A조 편성이 확정됐다며 지역 예선을 모두 치르고 늦어도 2016년 11월 께 FIFA의 조 추첨으로 상대가 정해진다고 말했다. U-20월드컵에는 6개조에 각 4개국식 모두 24개 국가가 출전한다. 이 중 전주에서는 모두 9경기가 열린다.최근 FIFA가 발표한 경기 일정을 보면 한국팀은 오는 2017년 5월 20일(토)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개막전 겸 첫 조 예선 경기를 치르게 되며 23일에도 전주에서 두 번째 경기를 벌인 뒤 26일 수원에서 마지막 예선 경기가 예정되어 있다.특히 한국이 예선 결과 조1위로 16강에 오르면 31일 다른 조 3위와 8강 진출을 놓고 전주에서 다시 경기를 갖는다. 한국이 8강에 오르면 6월 5일 천안에서 경기를 치르고 여기서 이기면 다시 한 번 전주에서 준결승 경기를 벌이게 된다.이처럼 한국팀이 조1위로 통과해 준결승에 진출할 경우 전주에서만 한국경기 4회를 치르게 됨으로써 2017 FIFA U-20월드컵대회는 사실상 전주의 잔치가 될 가능성이 높아 도민들의 응원과 경기 관람 열기도 매우 높을 것이라는 기대가 나오고 있다.도축구협회 유종희 전무이사도 2002년 한일 월드컵에 비추어 보면 한국이 개초국 이점을 활용해 조1위 16강은 물론 준결승에 진출할 수 있고 그렇게 되면 전주월드컵경기장이 두 번 꽉 찰 수 있다고 말했다.한편 대한축구협회는 대회에 앞서 대회조직위원회를 구성할 예정이며 전주시도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실무작업을 준비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고창 영선고등학교(교장 정민영)가 지역 야구 꿈나무들의 체계적 발굴과 육성을 위해 야구부를 창단했다.영선고는 지난달 27일 무송학원 고석원 이사장, 김진술 고창군부군수, 이상호 군의장, 전현직 영선고 학교장을 비롯한 교사와 유금호 동문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야구부 창단식을 가졌다.이번 영선고 야구부 창단은 KBO(한국야구위원회)와 야구를 사랑하는 지역민의 노력과 영선고 동문회의 도움으로 결실을 맺게 됐다.영선고 야구부는 광주일고 출신의 최상주 감독과, 문희수, 김다빈 코치 외 23명의 선수들로 구성됐으며, 도내 고교야구부로는 군산상고, 전주고, 인상고에 이어 네 번째다.고창군은 영선고 야구부 창단으로 리틀야구단과 이어지는 연계육성 체계가 구축되면서 야구인재 유출 방지는 물론 야구도시 고창을 구현하는데 견인차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영선고 야구부의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KBO와 군 야구연합회, 영선고동문회, 관내 기업체 등도 지원에 동참키로 했다.
"태극전사 돼 꿈만 같아요" 우석대 축구부 유선곤
정몽준 "6월22일 남북전 때 인공기ㆍ국가연주 고려"
프로야구 10구단 ‘전북 구단주’ 누가될까…기업 확답 초읽기
전북현대 정혁 선수, 이유경 아나운서와 백년가약
제4회 교육감배 빙상대회 겸 동계체전 선발전
전주공고 축구부 "올해는 꼭 우승하고 싶어요"
타이거 우즈 피닉스오픈 출전 전망
전북도지사배 자전거대회 성황
‘시즌 첫 선발’ 이승우 뛴 전북, 강원 원정서 1-1 무승부
"전국최강 금자탑, 다시 한번 쌓아 올리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