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제2기 국민경제자문회의 민간위원 위촉
대통령이 의장인 제2기 국민경제자문회의 민간위원 27명이 새로 위촉됐다.청와대는 지난 26일 "이번에 위촉된 제2기 국민경제자문회의 위원은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인사로, 다양한 분야의 의견이 논의될 수 있도록 학계·재계·연구계·언론계 등 각계의 인사들을 골고루 포함했다"고 밝혔다.청와대는 특히 "일자리 창출 및 실물경제 상황, 미래발전 전략 등 광범위한 경제현안에 대해 대통령에게 자문할 수 있도록 거시경제, 재정·금융, 복지, 노동, 산업, 기업, 법률 등 각 전공 분야별로 위원들을 폭넓게 선임했다"고 설명했다.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은 전주 출신인 유장희 이화여대 명예교수(69)가 맡게 되며, 김영문 전북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52)도 위원으로 위촉됐다.유 부의장과 김 교수를 포함해 총 27명으로 구성된 제2기 국민경제자문회의 민간위원은 앞으로 수시로 회의를 개최해 국민경제 발전을 위한 중요 정책의 수립에 관해 대통령의 자문에 응하게 된다.▲제2기 국민경제자문회의 민간위원 명단= 유장희 이화여대 명예교수, 김인준 서울대 교수, 신관호 고려대 교수, 하성근 연세대 교수, 안종범 성균관대 교수, 원윤희 한국조세연구원장, 정해방 전 기획예산처 차관, 남상구 고려대 교수, 윤창현 서울시립대 교수, 이만우 고려대 교수, 김형태 자본시장연구원장, 윤석헌 숭실대 교수, 임영록 전 재경부 2차관, 채욱 대외경제정책연구원장, 임지원 JP모건코리아 본부장, 이봉화 전 보건복지가족부 차관, 김영문 전북대 교수, 남성일 서강대 교수, 김홍선 안철수연구소장, 서종렬 KT미디어 본부장, 김연희 베인&컴퍼니 대표, 장지종 전 중소기업청 차장, 주완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 김성은 경희대 교수, 서동원 전 공정거래위 부위원장, 정규재 한국경제 논설위원, 김세형 매일경제 논설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