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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봉사야말로 가장 고귀한 일입니다. 어려운 이웃을 돕고 따뜻한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최근 취임한 최순례 완주군 여성단체협의회장(49)은 "여성단체 연합회인 만큼 각 단체마다 좋은 아이디어를 발휘하고 회원들의 뜻을 모아 지역봉사를 통하여 지역발전에 힘쓰겠다"면서 "저탄소 녹색성장에 힘쓰며 소외된 이웃들과 공존하는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하겠다"고 다짐했다.이어 "미래 지향적인 사업에 중점을 두고, 우리 여성들의 능력 개발과 권익증진을 위해 힘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우리 완주군 여성단체가 더욱 발전 할 수 있도록 각계각층의 많은 협조와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완주군 여성단체협의회 제10대 최순례 회장 취임식과 제9대 최영숙 회장 이임식이 지난달 24일 봉동 종합복지회관에서 열렸다.완주 주부클럽 등 10개 여성단체 관계자와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는 회장 이·취임식과 함께 이임사, 감사패 전달, 취임사, 2010년 사업계획보고 등으로 진행됐다.
임실군수에 예비후보자로 도전장을 내민 김혁(47) 전 청와대 행정관이 3일 오후 2시 임실군민회관에서 출판기념회를 갖는다.'생각을 바꾸면 세상도 바뀐다'라는 제목으로 선보일 책자는 기자 생활과 청와대 행정관 경력, 현 민주당 부대변인을 지내며 모은 내용들이 수록됐다.김혁 예비후보자는"책에는 무너진 고향의 자존심을 회복하고 가난에 허덕이는 노인들의 복지를 위한 따뜻한 내용이 담겨있다"고 말했다.
군산대학교 제6대 총장 임용후보로 선출된 채정룡 교수(57)가 2일 오전 11시 국무총리실에서 총장 임명장을 받고 공식적인 업무에 들어간다.'소통하는 대학, 참여하는 대학, 인정받는 대학'을 3대 원칙으로 내세운 채 신임총장은 △재정규모 확충 및 투명한 운영 △수요자 중심의 교육체제 구축 △교원평가 및 인사제도 개선 △연구기반 향상 및 연구지원 강화 △경영진단을 통한 행정기구 개편 △선도학과 신설 △학부생 및 교수 국제교류 확대 △직원능력 개발지원 확대 △모두 하나되는 대학문화 창출 등을 주요정책으로 제시하고 있다.채 신임총장은 중앙대 체육교육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에서 이학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83년부터 군산대에 재직하며 학생처장과 학생종합인력센터장 등을 역임했으며, 세계조정연맹 총회 한국대표, 충주세계조정선수권대회 유치 위원, 대한조정협회 부회장 등으로 활동해 왔다.취임식은 9일 오전 11시 대학 내 아카데미홀에서 열릴 예정. 임기는 2014년 2월 28일까지 4년이다.
부안군 애향운동본부(본부장 이덕룡)는 제 10회 정기총회를 지난달 26일 부안 컨벤션웨딩홀에서 갖고 애향대상 시상식 및 애향 장학금 수여식 등을 가졌다.이날 정기총회에는 이관세 전북애향운동본부 부총재·김성수 군의회의장·나연석 부군수를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애향운동본부 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 자리에서 부안 줄포 태생인 진 념(70) 전 경제부총리 및 경제기획원장관이 부안군 애향대상과 함께 부상으로 500만원을 이덕룡 본부장으로부터 수상했다.진 전 부총리에 대한 애향대상 수여는 부안초등학교 이전부지 매입비 20억원·부안동초등학교 신축비 100억·줄포초등학교 체육관 건립비 12억·줄포자동차공고 기숙사 신축비 20억원 지원 등 남다른 고향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해 이뤄졌다.진 전부총리는 부상으로 받은 500만원을 그 자리에서 고향 후학들을 위해 장학금으로 내놓았다.또 이날 부안고 박종호 군등 13명에게 20만원씩 모두 260만원의 애향장학금도 수여됐다.이와함께 김갑곤 부안애향운동본부 수석이사에게 전북애향운동본부 총재 표창패를 비롯 애향상·효행상·감사패 각종 상패가 전달됐다.
26일 한국 쌀 전업농 정읍시연합회 박운성회원이 제6대 회장으로 취임했다.한국농어촌공사 정읍지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정도진 정읍시의회 의장, 신태호 한국농어촌공사 정읍지사장 및 농업관련단체, 기관장을 비롯한 회원 70여명이 참석했다.박회장은 취임사에서 "농업농촌의 어려운 현실속에서도 쌀 전업농업인들이 농촌을 꿋꿋하게 지켜왔다"면서 "쌀 산업발전에 공동 대처하면서 명품쌀을 만들어 쌀 전업농의 자부심과 긍지를 갖도록 하자"고 당부하였다.박 회장은 한국농업경영인연합회 전라북도 수석부회장, 연예인스포츠신문 전라북도지사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가족으로는 부인 이명옥여사와 3녀가 있다.
권영철 무주군산림조합장은 25일 퇴임식을 끝으로 40여년간의 산림조합 생활을 마무리하는 석별의 시간을 갖는다.권 조합장은 지난 1973년 산림조합에 임용되어 89년도에 민선 1기 조합장에 당선되어 현재에 이르렀으며,임업 경영에 남다른 관심을 가지고 임업 발전에 힘써온 공로로 도지사표창, 농림부장관표창,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주요업적으로는 조합청사 조성을 비롯 양묘장 조성과 자체사업인 산머루와인 공장을 신축하여 조합 자립기반을 조성하여 무주군산림조합을 전국상위 조합으로 성장시켰다.
남궁문 원광대 교수(49·토목환경공학과)와 서임기 이병주 박사가 공동연구한 '교차로 접근시 물리적 특성에 따른 뇌파변화에 관한 연구'가 대한교통학회 우수논문으로 선정됐다.20일 서울 도로교통공단에서 열린 대한교통학회 학술발표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한 이 논문은 운전자들이 운전을 하면서 겪는 생리적인 변화 등을 종합적으로 연구, 향후 인간중심의 교통분야 설계 및 공학적인 접근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식품 산업 정책 실무와 기업 경영의 경험·기술을 살려 발효식품엑스포조직위에 임하겠습니다. 발효식품이라는 특수한 분야로 다년 간 엑스포를 지속해 온 것에 깊은 인상을 받았고 이를 전국적이고 국제적인 행사로 정착시켜야겠다는 사명감이 앞섭니다."25일 전북도청 3층 회의실에서 열린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조직위원회의 총회에서 신임 조직위원장으로 선출된 박인구 한국식품공업협회 회장(63·동원그룹 부회장)은 이날 위원들과 함께 지난해 사업결과를 보고 받고 올해 사업 계획에 대해 논의하며,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박 조직위원장은 "발효엑스포의 세계화·국제화를 이루는데 주력하겠다"고 강조하며 "일회적인 지역 행사에 머무르지 않고 생산적이고 학술적인 엑스포라는 본래 취지를 더욱 살리기 위해 언제든 위원들의 고견을 듣겠다"고 말했다.그는 "과거 상공부·산업자원부 근무 시절 국제 엑스포에 참가, 한식 부스를 운영하는 실무를 담당했었다"면서 "국제 엑스포가 되기 위해서는 많은 국제 식품 바이어와 업체의 참여를 이끌어 내는 게 중요하다"고 설명했다.박 조직위원장은 발효식품엑스포가 국제적인 엑스포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숙박·교통의 기반시설을 갖추고 통역·운영인력의 높은 역량이 전제돼야 한다"면서 "고유의 전시공간도 확보하고 장기적인 계획을 세워 대외적으로 신뢰를 얻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했다.이어 "식품 관련 연구소와 업체의 집적화를 이루는 식품 클러스터는 장기적인 시각으로 추진, 전북이 식품 산업의 중심이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신임 박인구 조직위원장은 광주 출신으로 조선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1977년 21회 행정고시에 한격한 뒤 주미 상무관·주EU 상무관 등을 거쳐 동원정밀 대표이사와 동원 F&B 대표 이사를 역임하고 지난 2006년부터 동원 F&B 부회장직 등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해 9월 한국식품공업협회 18대 회장에 취임했다.올해 발효식품엑스포는 오는 10월 21일부터 24일까지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생명을 살리는 발효'라는 주제로 열린다.
"한 장에 500원, 음료수 한 병 값이면 6시간의 온기와 그 보다 더 따뜻한 사랑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다음달 9일 문을 여는 '밥상공동체복지재단 전주 연탄은행' 대표 윤국춘 목사(43·이서 샘물교회)는 24일 "전주·완주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봉사와 나눔의 정신을 실천, 사랑을 배달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윤목사는 이날 전주 금암동 지역 소외계층 가구 10곳을 선정,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한 전주 동암고 학생회 간부 19명과 함께 직접 연탄을 배달했다. 윤목사가 이날 지원한 연탄은 한 가구당 200장씩 모두 2000장이며, 기업체 후원금으로 마련했다.저소득층 가정에 연탄을 무상 지원, 겨울나기를 돕는 밥상공동체복지재단 연탄은행은 지난 2002년말 강원도 원주에서 처음 설립된 이후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으며 호남지역 최초로 문을 여는 전주 연탄은행이 30호점이다.완주군 이서면에서 지난 2007년부터 꾸준히 소외계층 연탄 나누기 사업을 펼쳐온 윤목사는 보다 체계적인 활동을 위해 밥상공동체복지재단에 지원을 요청, 전주 연탄은행 개점을 성사시켰다. 개점 행사는 다음달 9일 전주시 완산구 노송동주민센터 인근 인봉경로당내 연탄은행 창고에서 열린다.윤목사는 "도시인에게 연탄은 이제 추억이 되고 있지만 아직도 현실에서 에너지원으로 활용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면서 "교회 신도들과 지역사회 기업·단체의 후원으로 완주 이서면에서 3년동안 연탄 지원 사업을 추진해왔다"고 설명했다.전주연탄은행에서는 소외계층 주민들이 급할 때 연탄창고에 찾아와 몇 장씩 가져갈 수 있도록 하고, 거동이 불편한 노인 가구의 경우에는 자원봉사자의 도움을 받아 직접 배달해 줄 계획이다.윤목사는 "많은 사람들이 연탄은 겨울 한 철에만 필요한 것으로 인식하고 있지만 꽃샘추위와 장마철, 그리고 가을에도 필요하다"면서 "빌딩과 아파트 숲에 가려진 도시 소외계층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이 요구된다"고 덧붙였다.
차형균 전주대 명예교수가 23일 낮 12시30분 별세했다. 향년 71세.차교수는 첼로 연주자로서 상대적으로 늦게 악기를 시작한 편이었지만, 피아노 트리오 활동을 꾸준히 해왔다. 무엇보다 전주대에 몸담으며 교육자로서 후진 양성에 전력을 기울여 음악계에 많은 제자들을 배출해 냈다.목정문화상을 수상했으며, 전주세계소리축제 연구위원과 목정문화상 심사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전북의 문화·예술 발전에도 크게 공헌했다.발인은 25일 오전 7시 전북대병원 장례식장. 장지는 경기도 용인공원묘지. 유족으로는 미망인 최정선 여사(문학박사·시인·수필가)와 아들 경빈씨(수원 행복한아침비뇨기과 원장), 딸 지원·혜원씨가 있다.
우석대학교(총장 라종일) 양재헌 약학과 교수의 정년퇴임식이 24일 대학본부 영상정보실에서 열렸다.양교수는 1982년 우석대에 부임해 대학원 교학팀장, 기획실장, 약학부장, 대학원장, 교무연구처장, 약학대학장, 생명과학연구소장 등을 역임했다. 이날 양교수는 정부가 수여하는 근정포장을 받았다.
이희연 군산대 총장을 비롯해 김연옥 음악과 교수의 정년퇴임식이 25일 오후 3시 대학 내 황룡문화관 황룡문화홀에서 열린다.이총장은 1984년부터 군산대에 재직하며 한국고분자학회 부회장, 전북지역대학총장협의회장,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이사, 지역중심 국립대학교총장협의회장,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정년퇴임식에서 이총장에게는 송공패가 전달되며 대학 교육발전에 공헌한 점을 인정, 청조근정훈장도 수여된다.김교수는 음악대학 학장, 한국성악회와 한국음악학회 이사 등을 지냈으며, 정년퇴임식에서 근정포장을 받는다.
유기태 전주교육장이 39년 간의 교직생활을 마무리하고, 26일 정년 퇴임한다.유 교육장은 지난 1971년 교직에 첫발을 내디딘 후 남원농고와 전주동중, 남원용성여중 등 교육일선 현장과 학생교육원 연구관, 전북도교육청 장학관, 교육국장 등을 역임했다.또 지난 2006년 9월부터는 전주교육청에 부임해 글로벌 인재육성과 교육여건 개선에 노력해 왔다. 이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유 교육장은 퇴임식 때 정부포상 홍조근정훈장을 받는다.정년퇴임식은 전주 아름다운컨벤션홀에서 열리며, 유 교육장은 이날 '교육은 무한유산이다'칼럼집 출판기념회도 함께 연다.
문신 시인(38)이 '제5회 불꽃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불꽃문학상은 전북작가회의(회장 이병천)가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젊은 작가들의 창작의욕을 북돋아주기 위해 43세 이하 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상. (주)선운산복분자주 흥진(대표 장현숙) 후원으로 문학적 활동이 활발하고 자신만의 문학세계를 만들어가고 있는 작가를 선정하고 있다.문 시인은 2004년 전북일보와 세계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문단에 나와 2008년 첫 시집 「물가죽북」을 발표했다. 김용택 심사위원장은 "문신 시인의 시는 물줄기와 같다"며 "사물의 존재를 그 자체로 보듬어 안으면서 막힘을 에둘러가기도 하고 때로는 거침없는 상상력으로 사물의 저항을 돌파해 나가는 정신이 번뜩인다"고 평했다.시상식은 26일 오후 7시 최명희문학관에서 열린다.
정읍 한솔초등 오용진 실무장(53)이 교육과학기술부 교육행정 전국 사무직연합회 회장으로 선출돼 20일부터 임기 2년의 회장직을 수행한다.사무직연합회는 전국 1만8000여 지방교육행정 사무직원들의 임의단체이다.오 회장은 "지방교육행정에서 현장에서 묵묵히 근무하고 있는 사무직의 상위직급 확대, 권익 증진과 불합리한 업무개선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고 밝혔다.오용진 회장은 80년도 정읍교육청에서 공직을 시작으로 신태인초. 정남초, 정읍서초, 정읍교육청 등을 거쳐 현재 한솔초등학교에 근무하고 있다.
양오봉 전북대 화학공학부 교수가 지식경제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양교수는 2009년부터 호남광역경제권 선도산업의 하나인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총괄기획위원장을 맡아오면서 호남권의 '동북아 태양광 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을 주도해 왔다. 이 사업은 전국 최우수 프로젝트로 선정돼 20억원의 인센티브를 받았으며, 양교수는 이를 인정받아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양교수는 최근 촉매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전문저널 「아시아 촉매 연구」 편집위원으로도 위촉됐다.
임병용 민주당 전북도당 부위원장이 23일 한국전기공사협회 공제조합 총회에서 국가 산업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지식경제부 장관상을 받았다.임 부위원장은 국가기간산업인 전력설비의 완벽시공을 통해 기업인으로써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노력하는 등 타의 모범이 되는 기업인임을 인정받아 장관상을 수상했다.임 부위원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사람이 중심이되는 정치를 통해 지역주민에게 뭔가 베풀수있는 일을 하고싶다"며 서민의 삶에서 생활정치가 뿌리내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주시사회복지협의회 김정석(63) 제3대 회장 취임식이 23일 오후 전주시자원봉사센터 강당에서 열렸다.지난달 29일 전주시사회복지협의회 2010년 정기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선임된 김회장은 38년동안 공직에 근무하면서 전주시 사회복지과장과 복지환경국장, 완산구청장을 역임했다.이날 취임식과 함께 3년 임기를 수행하게 된 김회장은 "노인·장애인 등 사회 소외계층과 아동 복지 향상에 힘쓰겠다"면서 "사회복지인의 보수와 근무여건 등 열악한 환경을 개선하는 데도 관심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이날 행사에서는 2006년부터 1~2대 집행부를 이끈 이연숙 회장(전주 안골노인복지관장)의 이임식도 함께 열렸다.
농협전주완주시군지부 강태호 부지부장이 22일 전북대학교 학위 수여식에서 '농협 상호금융의 이익조정에 관한 연구' 논문으로 경영학박사 학위를 받는다.이익조정과 회계분식은 중요한 관심사항으로 우리나라는 1997년 외환위기로 IMF구제금융을 지원받은 이후 금융감독원과 회계연구원에서 회계기준을 대폭 개정하고 여러 회계제도를 개선하여 회계분식을 줄이기 위한 방안을 잇달아 발표해 왔다.강태호 부지부장은 "이번 논문은 1997년 외환위기 후 지역 내 부실금융기관의 구조조정으로 인해 급성장한 농협 상호금융의 이익조정에 관한 연구로서 대손충당금 설정을 중심으로 분석했다"며 "이익조정에 대한 일반기업 및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수행된 선행연구를 고찰하고, 실증분석을 통해 이익조정이 회계정보를 이용하는 투자자나 채권자의 입장에서 재무제표에 나타나는 대손충당금 항목 수치가 이익조정의 대상이 된다는 것을 인식하고 금융기관의 재무제표에서 이익정보 외에 대손충당금의 정보도 중요시해야 된다"고 말했다.논문 심사위원장을 맡은 전북대 김구배 교수는 "대손충당금 설정을 중심으로 농협 상호금융의 이익조정에 관한 연구는 금융기관의 이익조정에 관한 이론정립과 회계정보 이용자에게 매우 중요한 정보로서 회계정보의 투명성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강태호 부지부장은 지역본부 보험센터장으로 재직시 2008년 공제보험부문 전국 1위를 하여 전북농협이 최초로 NH보험연도대상을 수상하는 등 탁월한 경영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제12대 전라북도여성단체협의회 신임 회장으로 취임한 정봉희씨(51·전라북도영양사회장). 정 신임 회장은 23일 전북여협 이·취임식에서 첫째도, 둘째도 회원간 단합이 우선돼야 한다며 외유내강형 리더십을 제시했다."회장 선거로 서로 많은 상처를 입었습니다. 하지만 비온 뒤 땅이 더 굳는다는 말을 믿습니다. 전북여협이 해야 할 일들이 산적해 있기에 이 자리가 더욱 무겁고 책임감이 느껴집니다."전라북도영양사회에서 전북여협 회장이 선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정 회장은 "전북영양사회가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영양교육을 추진한 결과 지난해 전국에서 식중독 사고가 가장 적게 나타났다"며 "전북여협에서도 직접 발로 뛰면서, 그 성과가 가시화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정 회장은 전북여협의 정체성 논란을 불식시키고 내실있게 성장하려면 열악한 재정을 극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전북여협이 좀 더 적극적인 사업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며 "중앙부처 공모사업과 후원회를 적극 발굴해 재정을 튼튼히 하면서, 다양한 사업을 기획해나가고 싶다"고 밝혔다."전북여협에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인재가 없다는 말을 듣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여협의 강점은 다양한 네트워크라고 생각합니다. 회원단체의 공모사업 발굴, 다른 여성단체와의 결연과 행사 지원, 외국 여성단체 방문 추진 등을 통해 힘을 결집하고, 아이디어를 모으겠습니다."이어 정 회장은 "생활운동이 사회를 바꾸는 커다란 불씨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아동성폭력 예방운동과 여성 폭력 근절 캠페인, 인터넷 악성 댓글 추방운동, 저출산 심각성 홍보 등 지역사회를 바꿔나갈 수 있는 캠페인도 꾸준히 진행하겠다"고 했다."여성지도자 인성교육이나 리더십교육도 게을리 할 수 없습니다. 여성지도자 배출이 여성 권익을 신장시키고, 양성평등사회를 구현하는 데 지름길이 될 수 있으니까요. 더불어 사는 여성단체로 거듭나기 위해 소외 계층을 껴안기 위한 다양한 행사도 마련하겠습니다."정 회장은 "전북여협에 대한 변화와 개혁의 목소리가 요구되고 있다는 것을 안다"며 "젊은 회장이 갖는 추진력으로 전북여협이 정말 달라졌구나란 듣겠다"고 덧붙였다.완주 출생인 정 회장은 우석대 식품영양학과와 한국디지털대 사회복지학과를 졸업, 지난해 11월까지 엠마오사랑병원 영양과장으로 재직했다. 지난 2005년부터 현재까지 전북영양사회장과 2006년부터 현재까지 전북여협 감사를 맡은 바 있다.
교육부, 역사 교사 대상 현장답사
[인사] 순창 인사
원광대 추영국·고기성 교수, 국립농업과학원 겸임연구관 임용
제23회 미스변산선발대회, 眞에 송의령 씨
[완주 송광사 청년회장 김민규] "종교 구분없이 따뜻한 마음 나누죠"
전북 최초 여성 와이즈멘 전북지구 길보분 총재
전주덕진소방서, 전북 최초 카프 소방 펌프차 도입
결혼 - 2012년 12월 20일
한득수 임실축협 조합장 "향후 백년이 튼튼한 임실축협으로 만들겠다"
원광대, 2023학년도 2학기 교직원 정년식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