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 news
코스피지수는 전주대비 2.49% 상승한 2656.33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기관은 7937억원 순매수했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4450억원과 996억원 순매도했다. 지난주 미국 반도체기업들의 반등과 테슬라 상승으로 인한 2차전지 기업들까지 강세를 보이며 저점 대비 100포인트 이상 반등하며 주중 2670선포인트선을 회복하는 모습을 보였다. 거기에 정부의 밸류업 정책 구체화로 인한 저PBR 종목 중심의 상승세도 특징적 이였다. 이번 주는 지난주보다 변동성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빅테크 기업과 국내 주요 대기업이 호실적을 내면서 반등 기대감이 높아진 상황이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알파벳은 시장 예상치를 넘어서는 호실적을 발표했고, 30일에는 아마존과 AMD 5월2일에는 애플이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AI 수요는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여 반도체 비중을 유지하는 게 바람직해 보인다. 국내는 29일 삼성전기, 30일에는 삼성SDI, 아모레퍼시픽, OCI홀딩스가 실적을 발표한다. 1일 한미약품을 시작으로 2일 LG화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하이브, 롯데칠성, 3일 네이버, 에코프로 실적 발표가 예정되어 있는 상황이다. 특히 정부가 5월 2일 발표하는 기업 밸류업 가이드라인에 대한 기대감도 존재하고 있는 상황이다. 시장에서는 주주 환원을 확대할 여력이 있는 자동차 업종이나 배당을 지속할 가능성이 높은 은행 업종에 관심이 큰 상황이다. 5월 2일 미 FOMC 회의가 예정된 가운데 최근 연준 위원들의 발언을 보면 급하게 기준금리 인하를 단행할 필요가 없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는 모습이다.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준이 5월 FOMC에서 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은 99%에 달하는 상황이다. 금리인하 기대감이 낮아지면서 미 국채 금리는 급등하고 있고 뉴욕 채권시장에서 미국채 금리는 5개월 만에 최고 수준으로 유지하고 있는 상황이다. 국내증시의 단기 급반등 이후 숨 고르기 국면이 예상되기에 이를 활용해 비중 확대 기회를 찾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현 시점에서는 충분히 저평가되어 가격메리트와 성장성, 실적 불확실성 정점 통과 가능성이 높은 2차전지와 인터넷 업종에서 주도종목 중심으로 단기적인 접근이 유효해 보인다.
코스피지수는 전주 대비 1.19% 하락한 2681.82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5104억원과 1조5894억원 순매수했고, 기관 2조1344억원 순매도를 기록했다. 지난주 발표된 미국고용에 이어 미국 3월 소비자물가지수도 시장 예상치를 웃돌면서 미 연준의 금리인하 불확실성이 지속되며 주가에 부담이 되고 있는 상황이다. 여기에 총선 결과도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지난 10일 치러진 국회의원 선거 결과 더불어민주당이 175석(더불어민주연합 포함), 국민의힘이 109석(국민의미래 포함)으로 야당이 승리했다. 이로 인해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추진 강도가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 속에 증권, 보험 등 밸류업 관련주 주가가 하락했고, 반면 자동차 종목은 상승을 기록했다. 이는 실적 기대감과 함께 민주당의 반값 전기차공급 공약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본격적으로 미국 1분기 어닝시즌이 시작된다. 다행히 인공지능 개발에 따른 첨단 반도체와 서버수요 급증으로 매출이 예상치를 크게 상회하고 있으며 3월 매출이 크게 증가하면서 반도체 업황 회복 기대를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국내 주요 기업들도 4월 넷째 주에 실적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9일 삼성전자와 LG에너지솔루션 등 주요기업들은 올해 1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했다. 시장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실적 전망치가 존재하는 기업의 합산 영업이익 잠정치는 8조1000억원을 기록해 전망치인 6조5000억원 대비 24.8%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당분간 시장의 관심은 1분기 실적 발표에 쏠릴 것으로 예상된다. 제22대 총선 이후 거대야당 구도가 형성되며 밸류업 프로그램 추진 강도가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감으로 저 PBR 종목 약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실적 개선이 예상되는 업종을 중심으로 종목 장세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업종으로는 반도체, IT하드웨어, 기계, 자동차, 방산업종에 집중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코스피 지수는 전주대비 0.71% 상승한 2667.70포인트로 거래를 마감했다. 지수는 23일엔 장중 2694.80까지 오르면서 약 2년 만에 2690포인트선을 돌파했다. 같은 기간 코스닥 지수도 1.28% 상승한 868.57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정부의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도입 기대 속에 외국인과 기관투자자들의 매수세가 지수를 견인했다. 코스피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한주동안 각각 9751억원과 2503억원을 순매수했고 개인투자자는 1조3142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시장에선 개인투자자와 기관이 각각 6595억원과 233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4428억원을 순매도를 기록했다 지난 21일 발표된 엔비디아의 지난해 4분기 실적도 시장 기대치를 크게 웃돌면서 지수 상승에 견인했다. 엔비디아를 중심으로 한 반도체업황 호조 기대감에 국내에서도 AI 반도체 관련 기업들 주가가 상승했다. 그간 시장을 견인했던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세부안이 26일 발표예정이다. 발표되는 정부의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세부안도 증시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PBR과 같은 지표의 개선을 목표로 새 주가지수 개발, 기업 배당세액공제 제도 등이 언급되고 있는 상황이다. 시장은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기대감에 이미 급등세를 보인 만큼 세부안이 투자자 기대를 크게 웃도는 결과를 보이지 않는다면 저PBR 종목은 당분간 과열에 따른 매물 소화과정을 거칠 것으로 전망된다. 여기에 그간 저PBR 종목으로 꼽히며 상승세를 보였던 자동차, 은행 기업들의 배당기준일이 오는 28~29일 예정된 만큼 저PBR 종목을 중심으로 단기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져 나올 수 있을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배당기준일은 28일 하나금융지주를 시작으로 29일 현대차, KB금융, 우리금융지주, BNK금융지주, DGB금융지주 등이 예정되어 있다. 4월 총선 전까지 정부의 추가적인 정책 드라이브라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조정 시에는 매수대응이 적절하다고 보여진다. 가치주 테마가 단기적으로 약화되고 AI 분야에 대한 커진 기대감으로 시장의 관심이 성장주로 쏠릴 가능성이 커 같은 업종내에서도 종목 간 차별화를 예상되기에 적절한 대응이 필요해 보인다.
코스피지수는 전주 대비 1.09% 상승한 2648.76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미국 1월 CPI 쇼크로 주 중반 출렁이긴 했으나 반등에 성공했다. 코스닥지수도 같은 기간 3.75% 상승하며 코스피지수 대비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며 양호한 흐름을 보였다. 수급별로 보면 코스피 시장은 외국인들이 이달 들어 6조원 넘게 순매수를 이어가고 있다. 미국 CPI 충격에 따른 영향력이 제한되며 93억원대 순매도를 기록한 15일을 제외한 모든 거래일에 양호한 흐름을 가져가고 있다. 자세히 본다면 올해 외국인투자자들의 매수세흐름이 눈에 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외국인은 지난달 2일부터 이달 16일까지 32거래일 동안 유가증권 시장에서 9조6460억원을 순매수했다. 이는 과거 연도별 동일기간 최대치로 점점 외국인투자자들의 매수 강도가 강해지고, 매수 종목도 확산하는 모습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는 정부가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해 준비 중인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이 외국인 수급에 영향을 준 것으로 해석이 된다. 실제로 외국인이 작년 11월부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중심으로 매수해오다가 이달 들어 현대차, 기아, KB금융, 하나금융 같은 주가순자산비율이 낮은 종목의 순매수 비중이 큰 폭으로 늘어났다. 이처럼 기업가치 제고 기대감이 3월 주주총회 시즌과 맞물려 당분간은 시장 관심이 이와 관련된 투자처로 몰릴 것으로 전망된다. 이달 말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의 세부안 발표를 앞두고 있어 행동주의 펀드의 주주환원 확대 요구도 늘어나고 있다. 이미 삼성물산, KT&G, 삼양그룹, 현대엘리베이터, 7대 금융지주들은 이런 요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당분간 시장 금리가 방향성을 보이기 어려운 데다 원달러 환율도 1300원 초중반에서 움직일 가능성이 크며 지난주 뉴욕증시는 소비자물가지수에 이어 생산자물가지수까지 예상치보다 더 오르면서 일제히 하락했다. 4분기 실적발표 시즌이 마무리 국면에 가까워지면서 기업 실적과 주요 주식시장 변수들이 증시에 뚜렷한 모멘텀을 주지 못하는 공백기에 들어설 것으로 판단되며 단기적으로는 엔비디아 실적 발표와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이 모멘텀이 될 것으로 예상되어, 이들 이슈의 영향을 받는 주식들을 중심으로 한 선별적 대응 전략이 유효할 것으로 보인다.
코스피지수는 전주대비 5.52% 상승한 2615.31포인트로 마감했고, 코스닥지수는 전주대비 2.68% 하락한 814.77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증시 저평가 해소를 위한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도입 기대 속 외국인과 기관투자자들의 순매수가 집중되며 코스피시장의 상대적 강세를 이끌었다. 코스피시장에서 외국인은 3조6020억원, 기관은 1조2800억원을 순매수했고, 개인은 4조6970억원순매도했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투자자들은 자동차, 은행 등 저PBR 업종 위주로 순매수했다. 현대차(7070억원), 삼성전자(5930억원), 기아(4910억원), KB금융(2010억원), 삼성물산(2000억원), 하나금융지주(1790억원)이고 저PBR종목들 대부분 일주일사이 20%대 상승을 기록했다. 단기적으로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관련주에 대한 관심이 이어질 수 있어 보인다.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달 중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의 구체적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단기 급등이후 시간이 지날수록 수혜주에 대한 옥석 가리기가 진행될 수밖에 없어 해당종목의 수익성과 성장성 여부에 주의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수급적으로 봐도 세부 방안 발표 전까지는 정책 기대감으로 인해 저평가주의 주가 흐름이 양호할 가능성이 있어 보이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업황, 실적, 주주환원정책 가능성 여력이 반영되며 수혜 업종은 압축될 것으로 보여 진다. 단기적 수급이벤트 이후 9일부터 시작하는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관망세도 예상되고 있는 모습에 9일부터 16일까지 중국 춘절연휴도 시작된다. 시가총액 대형주들의 실적 발표가 어느정도 일단락된 상황이고, 설 연휴를 앞두고 있어 관망심리가 나타날 수도 있어 보인다. 앞으로 증시가 저PBR 종목과 주가지수의 단기 과열이 진정되는 국면으로 본다면 다시 수혜는 성장주가 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성장주는 PBR이 높은데다가 최근 정책수혜주들이 주목받아 상대적으로 관심에서 벗어나 있는 상황이다. 다시 수급이 정상화된다면 코스닥 성장주 소외는 일시적일 것으로 보여 단기 낙폭 과대위주로 상승이 기대되는 시점으로 판단된다. 최근 상대적으로 부진했던 반도체, 인터넷, 제약 바이오, 이차전지업종 같은 성장주에 관심을 가지고 접근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코스피지수는 전주 대비 5.82포인트(0.24%) 오른 2478.56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개인은 1조1469억원 순매도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9355억원과 2726억원 순매수했다. 지난주 증시는 테슬라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를 밑돌면서 2차전지 업종의 주가 하락 영향이 있었지만, 세계 최대 파운드리 업체인 TSMC가 호실적과 긍정적인 가이던스를 발표하면서 반도체 업종의 강세로 지수를 이끌었다. 에코프로그룹 계열사인 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의 합산 시가총액은 38조1300억원으로 고점인 지난해 7월 79조6100억원보다 약 41조원 줄어든 상황이다. 전기차 산업 성장에 대한 기대감이 낮아지면서 에코프로 그룹주도 작년 하반기부터 내리막길을 걷고 있는 상황이다. 설상가상으로 테슬라마저 부진한 실적마저 공개했다. 24일 4분기에 매출액 251억70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고 전년 동기보다 3% 늘어났지만, 시장 전망치인 256억달러엔 못 미치는 수치였다. 영업이익률도 8.2%로 지난해 같은기간의 절반 수준이였고, 올해 매출성장도 현저히 둔화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국내 2차전지 관련주도 당분간 힘을 내기 어려운 환경으로 보인다. 전기차시장 성장률이 둔화하고 있고 경쟁 심화에 따른 평균판매단가도 하락이 지속 중으로 보인다. 다음달 1일 FOMC 기자회견이 예정되어 있다. 기준금리는 동결 전망이 확정적인 상황이다. 3월 금리인하에 대한 힌트를 줄지 여부가 관건으로 보인다. 최근 미국 경제지표가 양호하게 발표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3월 금리인하를 확언하지 않을 공산이 커 당분간 금리인하 시작시점에 대해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예상된다. 연초 코스피시장의 급락세는 다소 진정되는 모습을 보였으나 글로벌 증시 대비 상대적 부진이 계속되면서 투자심리가 코스피시장 대형주보다는 코스닥시장의 중소형주로 이동하고 있는 상황이다. 코스피지수는 2400포인트선에서 안정화되고 있으나 글로벌 증시와 비교해 아직도 투자심리 회복이 더딘 모습을 보이고 있어 상대적으로 코스닥시장과 중소형주로 매수세가 쏠리고 있는 상황이다. 당분간 수급과 실적개선이 보이는 반도체와 소프트웨어 업종위주로 대응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코스피지수는 전주 대비 2.1% 하락하며 2472.74포인트로 마감했다. 지난 2일 코스피는 2669.81포인트까지 상승했으나 현재 2400포인트선까지 하락한 상황이다. 수급별로 보면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5800억원, 5870억 원을 순매도했고 개인은 1조490억원을 순매수했다. 증시 하락을 주도하는 주체는 기관이다. 올 초부터 19일까지 유가증권시장에서 6조9310억원 주식을 순매도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5조80억원, 1조9040억원을 순매수를 기록했다. 올해 들어 코스피지수는 작년 말 랠리의 피로감이 쌓인 상태에서 여러 악재로 인해 조정받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조기 금리인하 기대감이 후퇴한 가운데 삼성전자와 LG에너지솔루션의 잠정실적 발표 이후 올해 실적 컨센서스에 대한 불안감이 높아졌다. 여기에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해 외환시장 변동성 확대까지 가세하며 수급적으로 약해진 상황이다. 설상가상으로 중국 경기회복에 관한 의구심도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지난해 중국 국내총생산 성장률은 5.2%로 정부 목표치인 5.0%를 상회했으나 증시는 흔들리는 모습이다. 양호한 경제지표가 중국정부의 경기부양책 유인을 떨어뜨릴 수 있다는 우려가 반영된 것으로 보여 진다. 다행히 시장약세의 요인인 수급부담은 단기적으로 정점을 통과했다고 보여 진다. 1월 들어 외국인투자자들이 선물시장에서 11~12월 유입금액인 약 8조원의 절반 이상인 5조원가량을 순매도했기에 일방적인 약세는 진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서서히 기술적 반등이 나타날 수 있어 보이는 상황이다. 다만 글로벌 지정학적 리스크, 금리전망에 따른 시장과 연준간 괴리, 여전한 중국경기 불확실성, 기업실적 불안감은 여전히 유효한 상황이다. 이런 이슈들이 시장을 지배하는 동안 코스피지수는 기간 조정을 이어갈 가능성이 높아 보여 주의가 필요해 보인다. 과도한 하락에 대한 기술적 되돌림이 나올 수는 있으나 단기적일 것으로 보여 당분간 보수적인 관점을 유지하며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하는 종목 중심으로 대응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코스피 지수는 전주 대비 2.06% 하락한 2525.05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지난 3일부터 8거래일 연속 내림세를 이어오면서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코스닥 지수도 한주 동안 1.17% 하락한 868.08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기관들이 매도 물량을 내놓으면서 지수에 하락에 기여하는 모습이였다. 코스피시장에서 기관은 3조8672억원을 순매도했고, 같은 기간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조7190억원과 2조2961억원을 순매수했다. 코스닥시장도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1048억원과 1744억원을 순매도했고, 개인은 2901억원을 순매수했다. 증시가 조정하고 있는 이유는 미국의 12월 고용지표가 호조로 인한 금리인하 기대감에 줄어들고 있고, 예상외로 고용시장이 견조한 모습으로 이를 본 연준 위원들은 금리인하 가능성에 선을 긋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본격적인 실적시즌에 돌입한 가운데 시가총액 1위와 3위인 삼성전자와 LG에너지솔루션이 어닝쇼크를 기록하면서 증시 전반에 충격을 줬다. 특히 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 잠정 영업이익이 2조8000억원으로 시장 기대치인 3조7000억원를 크게 하회했다고 발표한 이후 반도체업종 전반이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미국의 조기 금리인하 기대감이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국내는 물론 미국의 주요기업 등도 실적 시즌에 돌입한 만큼, 국내 증시가 숨 고르기에 접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통상적으로 4분기에 일회성 비용이 반영시켜 어닝쇼크가 진행되는 시기인 점을 고려하다면 추가 하락도 충분히 나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주에도 미국 주요 금융회사, 국내 대기업 실적이 발표를 앞두고 있어 증시 변동성의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16일 모건스탠리와 골드만삭스를 시작으로 17일 찰스슈왑, US뱅코프 등 미국 주요 금융사들이 실적을 발표하고, 국내 반도체 업황을 주도할 TSMC도 18일 실적 발표예정, 23일 마이크로소프트와 넷플릭스, 24일 테슬라, 25일 애플이 실적을 공개한다. 국내는 25일 SK하이닉스, 현대차, NAVER, POSCO홀딩스같은 대기업들도 줄줄이 실적을 공개할 예정이다. 계절적으로 요인으로 4분기 실적은 후퇴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실적에 중점을 두고, 이번 어닝 시즌 동안은 실적이 양호한 업종과 종목 위주로 포트폴리오 가져가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첫 거래일 2660포인트선까지 상승한 코스피지수는 이후 3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2570포인트선으로 내려왔다. 이는 시장의 과도한 금리인하 기대에 대한 경계감이 반영된 탓으로 보여진다. 코스피는 전주보다 77.20포인트(2.91%) 하락한 2578.08포인트로 마감했고, 코스닥은 11.76포인트(1.36%) 상승한 878.33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하락을 이끈 것은 기관이었다. 기관은 2조8654억원 순매도했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조5670억원과 2855억원 순매수했다. 특징적으로 보면 ASML의 DUV 장비 대중수출이 취소된 점과 아이폰 수요둔화 우려로 애플 주가가 급락하면서 국내 IT 업종이 약세를 보인 것도 지수 하락에 영향을 줬다. 지난달 28일 태영건설이 워크아웃을 신청하며 부동산 PF 부실 우려가 높아지며 건설업종 주가 변동성이 확대된 것도 악영향을 미쳤다. 시공능력평가 기준 16위인 태영건설이 워크아웃을 신청하며 다른 중견 건설사로 리스크가 전이될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여러 이슈를 봤을 때 증시는 지난해 말 상승폭을 되돌리는 과정으로 보여진다. 아직도 금리상승과 애플의 수요부진 우려로 조정이 조금 더 진행될 가능성이 있으며 지난해 8월과 10월에 발생했던 조정 때 나스닥 지수의 낙폭은 8% 선이었던 것을 고려했을 때 이번 조정은 4% 수준으로 아직 조정의 폭은 남아있는 상황이다. 증시가 재차 상승하기 위해서는 미국 기준금리 인하폭에 대한 투자자들과 연준 간의 입장차가 좁혀지거나, 미국 빅테크 기업들의 추가적인 실적개선을 확인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주요 이벤트로 제약바이오 업종의 가장 큰 행사로 꼽히는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가 오는 8일부터 11일까지 열리며, 세계 최대 가전과 IT 전시회인 CES 2024가 9일부터 12일 예정되어 있다.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는 올해 바이오업계 M&A와 기술이전 가능성을 엿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CES에서는 인공지능을 전자기기, 모빌리티, 의료기기 등에 도입하는 기술과 제품이 주목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올해 실적이 반등할 것으로 예상되는 반도체와 IT 하드웨어, 제약 바이오, 철강업종에 관심을 가지고 접근하되 시장은 단기적으로 낙관론이 과열됐던 것으로 볼 때 일시적인 조정이 예상되는 시점으로 당분간 보수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코스피지수는 전주대비 1.81% 상승한 2,563.56 포인트로 마감했다. 업종별로는 기계(5.69%), 섬유의복(4.95%), 통신(2.55%), 화학(2.25%), 전기전자(2.16%), 운수장비(2.04%), 운수창고(2.03%), 제조업(1.85%), 서비스(1.84%), 유통(1.84%), 금융(1.80%), 증권(1.42%), 철강금속(1.23%), 보험(1.02%)등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였고, 의료정밀(-4.12%), 종이목재(-1.83%), 비금속광물(-1.13%), 건설(-1.11%), 의약품(-1.08%), 전기가스(-0.26%)는 하락세를 보였다.. 수급별로 보면 외국인 투자자와 기관투자자는 각각 1조4185억원과 1조8626억원 순매수했으나, 개인투자자는 3조3854억원을 순매도를 기록했다. 코스닥지수도 한주동안 0.95% 올라 838.31포인트로 마감했다.수급별로 보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362억원과 1059억원 순매수했으나 개인은 1025억원 순매도했다. 12월 FOMC 결과 2024년 기준금리 인하 폭이 확대되면서 시장의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커지고 있는 모습이다. 기준금리를 세 번 연속 연 5.25~5.5%로 동결하는 한편 내년 말 기준금리 전망치를 5.1%에서 4.6%로 낮춰서 제시했다. 이는 금리 스탠스 변화를 시사하며 미국채 금리는 10년물 기준으로 4%를 하회했고, 국내를 비롯한 글로벌 증시 모두 상승 흐름을 보였다. 특징적으로 보면 국내 반도체 업종이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상승에 힘입어 강세를 보였다. 시장에서 금리인하 기대감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이나 금리인하 기대감은 상당부분 선반영 된 측면이 있는 모습이다. 업종별로 순환매가 돌면서 오를 만한 주식들은 다 올랐기 때문에 지수가 상승 탄력을 높여 가긴 어려울 것으로 보여진다. 이미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고점 대비 크게 하락했고 기술주 주가도 크게 상승했다. 앞으로 실적개선같은 추가적인 호재없이 추가상승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여진다. 국내증시는 우려감이 커지고 있는 부동산PF 리스크와 연말 대주주 양도세 이슈로 인해 상승세가 제한될 수 있는 모습이다. 연말 수급 이슈로 인해 주가가 하락한다면 지수 박스권 하단에서 비중확대 기회로 삼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코스피지수는 전주대비 12.84포인트 상승한 2517.85포인트로 마감했다. 지수는 등락을 거듭하면서도 2200선에서 2500선까지 올랐지만 12월 들어 2500선 전후를 횡보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1.31포인트(0.16%) 하락한 831.68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7051억원과 522억원을 순매수했고 개인만 8441억원 순매도했고, 코스닥시장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352억원과 612억원을 순매수했고, 기관은 1005억원 순매도했다. 지난주 부진한 미국 고용지표 발표로 인해 미국 10년물 금리가 4.1%대까지 하락했지만 지수는 2500포인트선 내외에서 제한적인 등락을 반복했다. 이는 시장의 심리가 미 국채 금리하락에서 경기둔화 우려로 이동한 것으로 해석된다. 통상적으로 12월은 수급적인 측면에서 기관투자자들의 북클로징과 개인투자자들의 연말 대주주 양도세 이슈 등으로 인해 거래량이 줄어드는 시기이다. 실제로 코스피지수가 좁은 박스권 흐름을 3주 넘게 이어가고 있지만 시장의 명확한 신호는 나타나지 않고 있는 상황이고, 금리하락을 호재로 보는 인식이 줄어들고 있는 상황이다. 증시에서 테마주 장세가 이어지고 있어 시장의 모멘텀이 분산되고 있고, 여기에 FOMC까지 매파적일 경우 조정의 가능성도 고려해야 될 것으로 보인다. 투자전략 측면에선 이번 조정구간에서 낙폭이 컸던 종목 또는 섹터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어 보인다. 실제로 반도체와 조선, 화학은 내년 기대가 큰 상황으로 실제 이익흐름을 가늠해 볼 수 있을 1분기 실적 발표전까지 양호한 흐름을 보일 가능성이 높아 보이고, 유가하락 수혜를 입는 유틸리티와 항공, 수주기대감이 높은 방산업, 그리고 반도체, 전력기기는 올해 성과가 우수해 연말 매물압력에서 자유롭기 어렵지만 계절성을 고려할 때 연말 조정 구간을 황용해서 비중확대 기회로 삼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코스피지수는 전주대비 8.38포인트(0.34%) 상승한 2505.01포인트로 거래를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3163억8600만원, 1150억9100만원 순매도했고, 기관은 4062억1600만원 순매수했다. FOMC에서 기준금리를 현재 5.25~5.5%로 동결한 이후 긴축종료 기대감이 커지면서 전 세계 증시는 랠리를 이어갔다. 증시에 부담이었던 미국채 10년물 금리도 지난 10월 5%대를 돌파한 이후 현재 4.2%대까지 하락하며 한 달 만에 약 80bp 하락했다. 시장은 글로벌 긴축기조가 끝났다는 인식에는 공감하면서도 금리인하 기대감이 과도하게 반영된 걸로 보여 진다. 현재 금리수준은 연방준비제도이사회가 금리를 1.25%포인트 내릴 것을 가정하고 있는데 미국의 건조한 경기나 인플레이션 등을 감안하면 급격한 금리 인하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수급적으로 대주주 양도소득세를 회피하기 위한 개인 투자자의 매물 출회 가능성도 연말 증시 변동성을 높일 수 있는 변수로 보인다. 현행법에 따르면 주식을 종목당 10억원 이상 보유하거나 특정 종목 지분율이 일정 수준 이상인 투자자는 대주주로 분류하고 양도차익의 20%를 세금으로 부과하도록 되어있다. 대주주 여부를 판단하는 기준일이 연말이기 때문에 연말이 오기 전 개인투자자들의 매도세가 이어지면서 개인 비중이 높은 중소형주 주가에 변동성을 키우는 일이 많았다. 단기적으로는 코스피 지수의 레벨업보다는 과열 부담을 덜어내고 물량소화 과정으로 진입할 가능성 높아 보여 당분간 추격매수는 자제하고 조정 시 매수 전략이 유효해 보인다. 최근 수출 지표가 반등했다는 점에서 내년 실적개선 기대감이 살아있는 대형 반도체주나 수출주 중심으로 증시 조정 시 비중 확대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코스피 지수는 전주대비 2.50% 상승한 2469.85포인트로 마감했고, 코스닥 지수도 전주대비 1.24% 상승한 799.06포인트로 장을 마감했다. 공매도금지 조치 이후 15조원까지 상승했던 거래대금이 일주일만에 7조원대를 기록하고 있다. 시장은 금리인상 종료에 희망을 얻고 있는 모습이다. 실제로 미국의 각종 경제지표가 현저히 둔화세를 나타내고 있는 상황이다. 미국 10월 CPI가 지난 7월 이후 가장 낮은 상승률을 기록 중이며 물가의 흐름을 보여주는 근원 CPI도 예상치를 하회하는 모습이다. 여기에 미국 신규 실업보험 청구 건수가 23만1000명으로 3개월 만에 가장 많은 수치를 보였다. 이는 연준이 추가적인 금리인상을 하지 않을 것이란 전망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그간 시장의 우려 중 하나인 미중 갈등문제도 1년 만에 열린 정상회담이 열리면서 양국간 갈등이 완화할 것이란 기대감까지 더해져 증시상승에 일조를 했다. 현재까지 미국 경제지표는 실물경기의 의도된 둔화여파가 물가하락으로 이어지는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투자심리가 편안해진 상황이지만 추가적인 금리하락이 진행될 것이라고 볼 근거는 부족하고, 미국의 정치 불확실성 완화와 물가하락으로 미 장기국채 금리가 내려가고 있지만 이런 상황이 계속될 수는 없기에 증시는 완만한 우상향이 나오겠지만 그 속도는 점차 느려질 것으로 전망된다. 여기에 아쉽게도 주가 상승을 견인할 모멘텀이 부족해 보인다. 미국 증시도 연내 최고수준인 상황에서 지수가 더 상승한다면 연말을 앞두고 차익실현 매물로 인한 하방압력이 가해질 수 있어 보인다. 이런 상황일수록 펀더멘털에 집중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점진적인 수출 회복세를 보인다면 반도체의 주도흐름은 견조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실적이 개선되는 인터넷, 정보기술, 제약바이오, 엔터게임, 해외건설기계업종에 관심을 가지고 접근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코스피지수는 전주대비 65.53포인트(2.85%) 오르며 2368.34에 거래를 마감했다. FOMC 직전인 31일에는 2300포인트선 아래까지 내려갔지만 FOMC가 끝난 후 3거래일 연속 강세를 보였다. 수급별로 보면 기관은 8694억원 순매수했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8369억과 2467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지수는 전주대비 33.56포인트(4.48%) 오른 782.05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개인은 2613억원 순매도했고,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879억원과 1178억원을 순매수했다. 환율도 33.50원 내린 1322.40원에 마감했다. 미 연준은 FOMC에서 지난 회의에 이어 두 차례 연속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파월 의장은 물가에 대해 인플레이션이 지난해 중반 이후 완만해지고 지난 여름 인플레이션 수치가 상당히 양호했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장기금리 상승으로 경제활동이 압박되는 경우, 통화정책을 달리할 수 있다고도 말하며 시장이 예상한 것보다 발언 강도가 약해진 모습이다. 이로 인해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12bp 떨어져 4.678%까지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11월 FOMC를 계기로 반등국면이 본격화될 가능성이 높아 보이고 채권금리와 달러의 하향 안정과 이로 인해 증시의 반등 시도가 전개될 것으로 전망된다. 미 연준의 금리 인상 사이클이 사실상 마무리됐다는 인식으로 증시로 투자자금이 이동할 것이고, 그간 순매도세가 이어졌던 외국인투자자들의 자금이 다시 유입된 점은 향후 추가 상승모멘텀을 보여줄 수 있는 신호로 볼 수도 있을 것이다. 코스피시장의 밸류에이션이 정상화가 시작될 것으로 보이기에 작은 호재에도 개별종목의 반등 탄력이 높을 것으로 보여진다. 이미 시장은 저평가, 과도한 하락구간에 위치해 있기에 실적, 업황, 수급 모멘텀이 있는 반도체, 자동차, 기계업종과 낙폭과대가 강했던 2차전지, 인터넷 업종의 반등도 기대해 볼 수 있어 관심을 가지고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코스피 지수가 전주 대비 72.19포인트(3.04%) 하락한 2302.81포인트로 마감했다. 원 달러 환율도 전주 대비 7.6원 오른 1360.0원에 마쳤다. 코스피지수는 10개월 만에 2300포인트선이 무너졌다. 이는 시가총액 상위 업종인 이차전지가 업황 둔화 우려로 약세를 보이면서 지수가 하락했다. 여기에 높은 미국 10년물 국채금리의 압박에 외국인투자자들의 매도세도 지속되는 모습이였다.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기도 했지만, 낙폭을 극복하기엔 역부족인 모습이었다. 수급별로 보면 국내증시는 미국 고금리에 대한 우려감과 영풍제지 하한가사태 이후 증권사들의 증거금률 상향조정으로 개인 투자자들의 순매수세가 위축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증시 내 거래대금 및 신용 융자잔고 금액이 계속해서 감소하고 있는 점도 증시를 뒷받침했던 개인 투자자들의 투자심리가 약화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앞으로 증시의 방향을 결정할 것은 미국 채권금리로 보인다. 글로벌 채권시장의 벤치마크 역할을 하는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지난 23일 한 때 5%를 넘어서면서 증시에 큰 악재로 작용했다. 금리가 5%를 넘어선 것은 2007년 7월 이후 처음이다. 이 와중에 미국 3분기 GDP가 예상치인 4.3%를 넘어서는 4.9% 상승률을 기록하면서 시장의 부담이 되고 있다. 오는 2일부터 미국 FOMC 11월 정례회의가 열릴 예정이다. 시장은 이번 FOMC 회의에서 금리 동결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다행히 장기적으로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의 고점도 5% 수준일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게 나오고 있다. 앞으로 고금리가 종료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확대되고 있어 3분기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한 기업과 하락세가 커 저평가 부각되는 대형주를 중심으로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어 보인다. 현재 증시의 약세 우려는 과도하다고 볼 수 있는 측면이 있어 연말에서 내년 초 사이까지 일정수준의 되돌림을 예상되며, 주가의 움직임에 따른 추격 매도보다 방망이를 짧게잡고 기회를 찾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코스피지수는 전주대비 81.15포인트(3.30%) 하락한 2375.00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383억원과 6359억원 순매수했지만 기관이 6003억원 순매도하며 지수의 하방을 이끌었다. 특히 20일 코스피지수는 미국 긴축장기화에 대한 경계심리가 높아지며 7개월 만에 2400포인트선을 하회했다. 성장주 중심의 코스닥지수는 금리에 민감한 동시에 테마주 랠리의 역풍을 맞으며 수급과 실적 양쪽에서 영향을 받고 있는 모습이다. 실적측면에서 코스피시장과 달리 올해 이익 추정치 흐름이 꾸준히 하향 조정되고 있어 기대감에 대한 눈높이를 조절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시장은 이스라엘과 하마스간 전쟁이 확전이 될 수 있다는 우려에 국제유가가 급등과 긴축추세가 장기전이 될 것이란 전망에 따라 미국 국채금리가 급등한 점이 하락압력을 높인 것으로 보인다. 제롬 파월 연준의장의 발언이 시장에 매파적으로 해석되면서 10년물 미국 국채금리가 5% 선에 도달하며 국내외 증시도 충격이 이어지는 모습을 보였다. 이처럼 미 장기국채금리 상승과 중동 지정학적리스크 고조로 단기적으로 증시를 급락시킬 수 있는 변수다. 다만 최근 미 연준 발언강도가 누그러지고 있고 전쟁의 국제전 확산 가능성은 낮아보인다는 측면에서 대응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향후 지수의 추가조정이 일어나더라도 하락추세로 전환이라기보다는 패닉셀링의한 단기적인 조정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돼 분할매수 대응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IT업종 같은 경기 민감주와 경기 방어주를 동시에 주목하는 전략이 필요해 보인다. IT같은 경기 민감주와 함께 경기 방어주를 동시에 포트폴리오에 편입한다면 글로벌이슈에 영향을 덜 받으며 실적호전이 가능한 종목을 편입할 수 있고 경기 방어주로 금리 상승리스크도 방어할 수 있어 최근 시장에 주요한 전략이 될 것으로 보인다.
코스피 지수는 전주 대비 0.63%(16.03포인트) 하락한 2547.68포인트로 거래를 마감했다. 같은 기간 코스닥 지수는 전주 대비 0.60%(5.56포인트) 내린 914.18포인트에 마감했다. 코스피 지수는 한달동안 2500포인트선에서 움직임을 가지고 있다. 수급별로 보면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투자자는 3746억원, 코스닥시장에서 2689억원을 순매수 기록했다. 외국인 투자자는 유가증권시장에서 1443억원을 순매수했지만, 코스닥시장에서는 1240억원을 순매도했고, 기관 투자자는 양쪽 시장에서 각각 6655억원과 136억원을 순매도했다. 지난주 증시에 영향을 미친 건 국제 유가였다. 지난 6일 WTI 선물가격은 배럴당 87.54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9거래일 연속 상승이며 약 10개월 만의 최고가를 기록했다. 사우디 아라비아가 감산을 연장하겠다고 발표하면서 미국 원유재고가 줄어들 것이란 우려가 커졌기 때문이다. 다행히 8일 국제유가는 전일 대비 소폭 하락하며 잠깐은 멈추는 모습을 보였다. 이는 유가가 짧은기간 과도하게 상승했다는 인식이 커졌고, 유가강세가 계속되면 이란산과 베네수엘라산 원유가 대안이 될 것이란 전망과 중국 수출입 규모가 전년 동기 대비 줄어든 것으로 보여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미국과 중국 간 무역 갈등이 재점화되고 있는 점도 증시 약세요인이 될 수 있어 보인다. 중국정부는 지난 6일 자국 공무원에게 업무용 기기로 아이폰을 비롯한 외국 브랜드기기를 사용하지 말라는 조치를 내렸다.이는 더 많은 기업과 기관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이 조치는 중국이 외국 기술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것으로 해석이 된다. 또 이번주 중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는 러시아와 북한의 정상회담도 증시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4일 뉴욕타임스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러시아에 방문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만날 것이라고 보도했다. 시장은 그간 금리상승으로 증시 체력이 약해진 상황하에 미중갈등 우려를 야기할 악재가 많아 증시 변동성을 키울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당분간 IT업종 외에도 소재, 자동차부품, 헬스케어 장비업종에 중국 매출비중이 높을수록 주가 변동성도 크게 나타날 가능성이 높아 관련주에 대해 주의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코스피지수 전주대비 0.58% 상승하며 2519.14포인트로 마감했고, 코스닥지수는 전주대비 2.51% 상승하며 899.38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수급별로 보면 코스피시장에서 개인투자자가 1960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290억원, 450억원 순매도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이 5350억원 순매도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000억원과 960억원 순매수했다. 지난주 증시는 특정이슈가 나올 때마다 관련주가 급등하는 테마주 장세가 이어지는 모습이였다. 맥신테마에 이어 양자컴퓨터 관련주가 일제히 상한가를 기록했고, 엔비디아의 어닝서프라이즈 영향으로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같은 반도체주도 강세를 보였다. 이번 주도 종목 장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2분기 실적시즌 이후 실적개선 속도가 주춤해지면서 이슈에 대한 테마주의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잭슨홀 회담 참석한 파월 의장은 경제 전망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 필요시 금리를 올릴 준비가 돼 있다면서 물가상승률이 목표수준으로 지속해서 하락하고 있다고 확신할 때까지 긴축적인 통화 정책을 유지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번 파월 의장의 발언이 기존입장과 크게 다르지 않자, 미국 증시에서 일제히 상승했다. 오는 27일부터 30일 러몬드 장관은 중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러몬도 장관은 이번 방중기간 수출규제 조치 같은 현안에 대해 중국측과 논의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번 방중은 미중 갈등완화의 변곡점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여 중국 부동산 위기심리 진정과 함께 미중 갈등완화가 가시화된다면, 위안화와 원화 약세압력이 진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단기적으로 고금리로 인해 주가 상승 여력을 제한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개별이슈에 따른 종목장세가 예상되고 중국인 단체관광객 증가에 따른 중국 소비관련주, 실적 개선이 기대되는 종목으로 압축해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코스피지수는 전주대비 86.76포인트(3.35%) 하락한 2504.50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개인은 1조477억원 순매수하고,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1조1024억원과 1097억원 순매도했다. 지난 16일 공개된 FOMC 7월 정례회의 의사록에 따르면 대부분 위원은 인플레이션과의 싸움이 끝나지 않았다는 것에 의견이 모아졌다. 특히 의사록에서 연준위원들은 인플레이션을 목표치인 2%로 되돌리기 위해 충분히 긴축적인 통화정책 기조를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고 했고 대부분의 참석위원은 인플레이션 상향위험이 유의미하게 지속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미 연준은 지난달 기준금리 범위를 5.25~5.50%로 인상하면서 한국의 기준금리 3.50%와의 금리 차는 역대 최대로 벌어져 있는 상황이다. 한국은행은 오는 24일 기준금리를 결정할 예정이다. 환율 변동성, 가계부채 증가 규모 등을 고려해 금리를 결정할 방침이며 현재까지는 동결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대외적으로 중국 부동산도 위험요인으로 보인다. 중국 대형 부동산개발업체인 컨트리가든은 지난 7일 만기가 돌아온 10억달러 채권 2종의 이자인 2250만달러를 내지 못했고 회사채 상환에 불확실성이 큰 상황으로 보여진다. 17일 헝다는 미국 뉴욕 남부 파산법원에 파산보호를 신청했는데 이는 190억달러 정도의 역외 부채를 우선 조정하기 위한 것으로 해석된다. 대내외적인 이슈로 인한 지수의 방향성은 하방압력에 놓여있는 모습이지만 추세적 하락전환은 아닐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4%대에서 하방 경직성을 보이면서 성장주의 상승여력이 제한되는 상황으로 단기적으로 주가는 박스권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보이며 향후 미국 국채금리가 하향 안정화된 후에야 성장주의 반등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 중국 부동산기업들을 중심으로 유동성 리스크가 높아지고 있지만 신용 리스크로 전이될 가능성은 아직 높다고 보기 어려워 보여 이번 이슈가 증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된다. 이처럼 대내외적인 악재가 이어지며 이번주 국내증시는 변동성 장세를 지속될 것으로 보이고, 미국 국채 금리 상승과 중국 부동산 리스크에 대한 해결책이 나오기 전까지는 증시의 변동성 장세가 불가피해 보여 단기적 대응이 유효해 보이다.
코스피 지수는 전주 대비 0.44% 하락한 2591.25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개인투자자와 외국인이 각각 9409억원과 811억원 순매수했고 기관투자자는 1조1591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지수는 전주 대비 0.68% 하락한 912.20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개인이 2436억원을 순매수했고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812억원과 559억원을 순매도했다. 이번주 주요일정으로는 15일 중국 7월 실물지표, 16일에는 미국 7월 소매 판매, 17일에는 7월 FOMC 의사록과 미국 7월 산업생산이 예정되어 있다. 18일에는 미국의 경기동향 조사기업인 콘퍼런스 보드가 발표하는 7월 미국의 경기선행지수가 나올 예정이다. 지난 9일 바이든 대통령은 인공지능과 반도체, 양자 컴퓨팅 등 중국의 첨단 기술분야에 대한 미국 자본 투자 제한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번 행정명령은 미국의 사모펀드, 벤처캐피탈 등의 자금이 중국의 첨단기술 분야에 유입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시행되었다. 이는 중국의 스타트업 기업들의 성장을 억제하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추후 미국이 한국에도 중국 투자제한 조치를 요구하거나 중국 정부의 추가보복 조치가 발표된다면, 국내 반도체 업종에 대한 투자심리가 악화할 수 있어 보인다. 하반기 반도체 실적개선이 기대되는 긍정적인 요인도 있지만, 미중간 경쟁심화에 따라 단기적으로 반도체 업종의 방향성이 결정될 것으로 보여 진다. 지난 10일 중국정부가 코로나19 이후 3년여 만에 자국민의 해외 단체여행을 허용한다고 발표하면서 관련 산업들이 일제히 반등했다. 국경절 연휴(9월 29일~10월 6일)를 앞두고, 중국 소비주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모습이다. 국내 증시는 대내외적 요인으로 인해 테마주를 중심으로 주가가 단기에 큰 진폭으로 움직이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모습이다. 금리 변동성 완화흐름과 수출감소 둔화가 확인되기 전까지 단기적으로 테마주 중심의 장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보여 테마종목에 대한 단기 대응이 유효해 보인다.
국민연금 간보기?···실체 없는 금융사 전북투자
국민연금공단, 수도권 통근버스 운행 종료된다
국민연금 ‘인센티브’···JB지주 호재전망
[건축신문고] 건축사가 만드는 작지만 큰 변화, 도시 주차의 미래
김성주 국민연금 이사장 “도민들의 기대에 책임감 느껴”
전주종합경기장 대체 쇼핑몰, 롯데 타임빌라스? 백화점?
전북일보 리더스 아카데미 12기 수료식 성황
전북 상업용 부동산 ‘저수익·고공실’ 고착
[속보] 국토부 "공공기관 ‘수도권’ 셔틀버스 3월까지 중단”
“6년 동안 금융인프라 바뀐게 없다”···김성주 이사장, 전북도에 역할 ‘주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