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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사상 최고치로 2020년을 마감했다. 삼성전자, LG전자같은 시총상위 IT 업체의 주가강세에 힘입어 2800포인트를 돌파했고 여기에 친환경차 시장확대에 따른 국내기업들의 재평가와 시총상위주의 배당, 주주친화정책 확대, 글로벌 유동성의 유입으로 증시의 강세를 견인했다. 새해 증시는 작년에 비해 상승 탄력은 낮아질 수 있겠으나 전세계적으로 백신보급이 빠르게 이어지면서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코스피지수는 전주 대비 66.61포인트(2.37%)상승한 2873.47포인트로 마감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수급별로 보면 개인투자자와 외국인투자자는 각각 2678억원과 2526억원을 순매수했고, 기관투자자는 7514억원을 순매도했다. 지수 최고치의 의미는 코로나19 변종바이러스로 인한 대외 불확실성보다 반도체업황 개선에 대한 기대와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한 대형주 내에서 순환매 반복으로 만들어진 상황이다. 올해 증시전망도 나쁘지 않다. 연초 대내외 불확실성으로 일정부분 경기부진이 예상되지만, 1분기 중순 이후부터 예산 조기집행과 코로나19 피해가 완화되면서 경기반등이 재개될 것으로 전망된다. 여기에 코스피 순이익도 135조 6000억원으로 전년대비 52.3%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는 코로나19 백신접종이 앞당겨진 측면과 반도체 슈퍼사이클도 1분기로 앞당겨지고 있는 추세, 내수업종의 이익 추정치도 상향조정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최근 급격한 달러 약세기조로 인한 원자재가격 반등으로 경기민감 업종의 이익회복이 기대되고 있다. 다만 올해처럼 K형 주가회복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보여 기업이나 종목별로 수익률 차별화가 더욱 심화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수혜산업 내에서도 성장과 가치, 대형주와 중소형주 같이 업종 내 차별화가 심해질 것으로 보여투자자들의 수급과 종목에 대한 면밀한 접근이 필요해 보인다.
코스피지수 주 초반 2700포인트중반에서 횡보세를 보였으나 삼성전자의 특별배당 기대감에 24일 5% 넘게 오르면서 지수는 역대 최고치인 2800포인트선을 돌파했다. 지수는 전주 대비 34.68포인트(1.25%) 상승한 2806.86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개인투자자는 8483억원을 순매도하며 차익실현에 나서는 모습이였고, 기관과 외국인투자자는 각각 8585억원과 424억원을 순매수했다. 이번주는 2020년의 마지막주다. 지수는 연말을 앞두고 상승으로 인한 밸류에이션 부담으로 숨고르기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2일 영국에서 화이자 백신이 처음으로 사용됐는데 변종 코로나 확산으로 환자 수가 줄어들지는 않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반면 미국에서는 14일 뉴욕시 접종을 시작으로 확진자수가 감소하는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백신효과의 의미있는 수치를 확인하기까지 최소 1~2주 지켜봐야 되는 상황으로 당분간 관련한 뉴스에 관심을 가지고 볼 필요가 있어 보인다. 29일은 12월 결산법인의 배당락일이다. 배당락은 결산기말이 지나서 배당을 받을 권리가 없어진 상태로, 일반적으로 주가하락이 발생한다. 최근 코스피시장은 이미 배당에 대한 기대감이 상당부분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전통적인 배당주에 이어 코스피200내 배당정책의 제고가 기대되는 종목에 집중되어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관련된 대형주들의 상대적 수익률은 연말까지 다소 둔화할 수 있어 보인다. 이처럼 배당정책 제고가 기대되는 코스피200 내 IT, 지주사같은 일부 대형종목을 배당락일 시가에 비중을 늘리는 전략과 외국인투자자들의 선택을 지속적으로 받아온 반도체, 2차전지, 헬스케어 업종에 관심 둘 필요가 있어 보인다. 최근 구리가격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어 시장의 경기회복 기대감은 여전해 보여 큰 틀에서 경기민감업종에 대해 조정 시 비중확대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코스피지수는 2750포인트선 사이에서 뚜렷한 방향성 없이 등락을 반복하는 모습을 보였다. 국내 코로나19의 하루 확진자수가 1000명을 넘어서는 등 사태가 확대되면서 좁은 폭의 등락을 반복한 것으로 보여진다. 코스피지수는 전주 대비 2.16포인트(0.07%)상승한 2772.18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개인만 2조1146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조990억원과 8894억원을 순매도했다. 국내 코로나19 일간 확진자 수가 1000명을 넘어서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3단계 격상에 대한논의가 커지고 있다. 코로나 확산과 거리두기 격상 양쪽 모두 내수소비에는 부정적인 이슈이다. 실제로 한국은행은 최근 발표한 통화신용정책보고서에서 사회적 거리두기가 3단계로 격상될 경우 민간 소비는 16.6% 감소하고 국내총생산은 8%까지 줄어들 것이란 전망치를 발표했다. 백신에 관련해 미국은 화이자의 백신을 접종 시작한 가운데 유럽에서는 유럽 의약품청이 21일 화이자 백신승인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다행히 아직까지 백신접종을 중단할 만큼의 큰 부작용이 보고되지는 않았으며 미국 식품의약국이 백신 사용승인한 지난 11일부터 숙박정보 웹사이트 예약건수가 증가하고 있다는 블룸버그 보도가 나온바 있다. 이처럼 백신의 효과로 글로벌 경기회복세는 여전히 유효하며 추후 백신 접종확대는 이를 강화하는 요인이 될 것으로 분석된다. 국내증시를 둘러싼 대내외 환경은 여전히 우호적인 상황이지만, 지수상승으로 종목별 가격부담이 높고 상당부분 호재들이 증시에 반영된 만큼 연말까지는 지수상단은 제한될 것으로 보인다. 또 유동성의 힘으로 지수하단의 압력도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시장은 백신이 소비심리를 회복시키리라는 기대감으로 반도체, 화학, 운송업종 같은 경기회복 관련종목에 대한 긍정적인 관점을 유지하되 컨택트관련 종목들의 경우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이슈가 단기악재로 작용할 수 있는 만큼 조정 후 매수관점으로 대응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코스피지수는 코로나19 백신접종이 영국에서 처음 시작되며 글로벌 경제 정상화에 대한 기대감과 기업이익 전망치도 상향되며 최고치를 갱신했다. 7일 종가 기준 최초로 2740포인트선을 넘었고, 8일 1%대 하락했지만 바로 반등에 성공하며 2750포인트선도 넘었다. 10일 선물옵션 동기만기일에도 0.33% 하락에 그치며 선방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수는 전주대비 38.61포인트(1.4%) 상승한 2770.06에 마감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수급별로 보면 개인투자자들의 매수세가 지수상승을 이끌며 한주 동안 24356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2919억원과 2229억원 순매도를 기록했다. 시장의 관심은 미국 정치권의 부양책이다. 이과 관련된 논의가 지속되고 있고, 합의가 지연되고 있지만, 미국의 일간 코로나 신규 확진자 수가 20만명을 넘어서고 있고 미국경제의 성장세가 둔화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타결시점이 늦어지더라도 결국에는 부양책이 가동될 것이라는 기대감은 유지되고 있는 모습이다. 여기에 백신접종 이슈가 증시의 상승동력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백신기대감이 높아지면 반도체나 화학 같은 제조업종과 그간 소외되었던 화장품과 면세점 같은 컨텍트관련 업종에 대한 투자심리도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완벽한 백신은 없기에 관련된 부작용으로 인한 노이즈도 주의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일반적으로 백신접종 시 중증 부작용 여부 확인에 1~2개월의 기간이 소요되는 만큼, 향후 코로나 백신의 안전성에 대한 노이즈가 많아질 것으로 보여 관련 이슈로 변동성이 커질 수 있으니 확인하면 갈 필요가 있어 보인다. 영국의 코로나 백신접종 시작과 기업의 이익전망 상향과 외국인투자자 중심의 수급 호조로 지수상승률이 11월 14.3%상승 이후 12월에도 6.0% 추가상승을 지속하고 있는 중이다. 코스피지수가 10월말을 저점으로 20%이상인 500포인트 상승을 달성했다는 점에서 단기적으로는 높아진 가격부담을 소화하는 과정이 전개될 가능성을 염두하고 대응할 필요가 있어 보여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업종과 종목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접근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국내증시는 연일 최고점 경신을 거듭하며 2700포인트선마저 넘어섰다.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에도 미국의 추가 부양책타결 및 백신상용화 기대감이 지수를 끌어 올렸다. 코스피지수는 전주 대비 97.85포인트(3.72%) 상승한 2731.30포인트로 마감했다. 지수는 외국인투자자의 매수세로 연일 최고치를 기록했다. 수급별로 보면 지난달 30일 역대급 매도세를 기록한 만큼 지난 한 주 동안 코스피시장에서 외국인 집계는 순매도로 나타났다. 한 주 동안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724억원과 5731억원 순매도했으며, 개인은 1조4644억원 순매수했다. 다만 12월 들어 외국인투자자들은 1조5653억원을 순매수를 기록했다. 코스피지수가 2700포인트선 돌파할 수 있었던 동력은 반도체업황 개선과 코로나19백신에 대한 기대감으로 외국인투자자들의 매수세가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현재 주가가 펀더멘털 대비 높은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런 고평가 우려에도 코스피지수 신고가 돌파의 동력은 수급에 기인하고 있다. 특히 외국인투자자들이 코로나19 이후 9개월 만에 빠르게 유입되며 지수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한국은 긴급사용승인을 받은 백신을 생산할 역량과 배포할 대규모백신을 마련해 놓은 상황도 아니지만, 대외수요와 교역정상화라는 경로를 통해 한국수출도 개선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반영되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번주는 미국과 유럽 등 주요 선진국들의 경기부양 관련 기대감이 지속될 수 있는 한 주이지만 국내증시는 지속적 상승으로 인한 과열조심을 보이고 있으며, 현재 낙관론에도 불구하고 높은 멀티플과 과열양상을 고려한다면 이를 해소할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 따라서 앞으로 시장은 호재보다 악재에 더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는 시기로 보여진다. 10일 옵션만기일을 앞두고 투자주체들의 관망세 나타날 수 있겠으나 만기일 이후 투자주체별로 다른 움직임이 나올 수 있어 주의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외국인투자자들의 현물 순매수기조와 기관이나 개인들의 연말 배당수익 확보 위한 현물순매수 가능성 고려한다면 대형주에 우호적 환경이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반도체, 2차전지같은 상대적으로 덜 오른 경기민감주에 관심을 가지고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코스피지수는 지난 23일 종가기준 사상 처음으로 2600포인트를 돌파했다. 지수가 장중 2600선을 넘어선 적은 2018년 1월29일 장중 2607.10포인트를 기록한 이후 종가기준으로 2600포인트선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수는 지난 25일 제외하고 매일 종가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미국 대선에 따른 불확실성 해소와 백신개발 기대감이 커지며 2630포인트선까지 상승했다. 코스피지수는 전주 대비 79.95포인트(3.13%) 상승한 2633.45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외국인투자자들의 강한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했다. 외국인투자자와 개인투자자들은 각각 2조원과 600억원을 순매수했고, 기관은 1조 9500억원을 순매도했다. 지난 23일 바이든 미국 대통령당선인은 국무장관 후보자로 블링컨 전 국무부장관을, 재무장관 후보자로 옐런 전 연준의장을 지명했다. 말 많았던 인사부분에서 공화당 반발을 염두에 두고 중도인사 중심으로 내각이 구성된 것으로 해석되며 미국 민주당이 급진적인 정책을 추진할 가능성이 낮아졌다는 점에서 증시의 잠재적인 리스크요인을 한가지 덜게 된 상황이다. 코로나19 백신개발 기대감도 국내증시 상승요인으로 작용했다. 미 언론은 다음달 10일 미 FDA에서 백신생물의약품 자문위원회 회의를 열고 제약사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가 신청한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긴급사용 승인신청을 심사한다고 밝힌바 있다. 또 미국 보건복지부 장관은 FDA승인이 이뤄지면 24시간 이내에 백신배포가 시작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미 미국 내 코로나19 일간 신규확진자 수가 17만명을 웃돌고 있는 가운데 백신개발 관련 뉴스가 투자심리 악화를 억제해 주고 있는 상황이다. 이로 인해 단기적으로는 시장친화적인 호재가 강하게 작용한면서 주가지수의 추가상승의 모멘텀은 남아있는 상황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가지수 방향을 예측하고 대응하기보다는 종목관점에서 상대적으로 상승이 미약했던 업종에 관심을 가지고 접근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업종 밸류에이션의 위치가 코스피시장보다 낮으면서 경기회복 수혜를 기대할 수 있는 반도체, 화학, 운송업종에 관심을 가지고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외국인투자자의 순매수세가 지속적으로 이어지며 증시는 상승했다. 지난 18일 달러원 환율은 한때 1103원대까지 하락하기도 했다. 이 같은 원화강세로 외국인투자자들이 코스피지수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삼성전자를 집중적으로 순매수하며 지수상승을 이끌었다. 코스피지수는 전주 대비 59.63포인트(2.39%) 상승한 2553.50포인트로 마감했다. 종가 기준으로 2018년 1월 이후 처음으로 2500포인트선을 돌파했다. 수급별로 보면 외국인투자자들은 1조 916억원을 순매수했고, 개인도 1977억원 순매수했다. 반면 기관은 1조 2437억원을 순매도를 기록했다. 특징적으로 외국인투자자들은 12일 연속 순매수세를 보였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를 각각 4693억원과 3221억원 순매수하며 반도체업종에 집중했고, 삼성전자는 장중 6만7000원까지 기록하며 사상 최고가를 쓰기도 했다. 상승세를 이어오던 코스피지수이지만 당분간은 숨고르기가 예상된다. 국내외에서 코로나19 3차 확산세가 점점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미국은 지난 한 주간 100만명이 넘는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보고되었고, 뉴욕시장은 주 내 식당 실내영업이 1~2주 안에 다시 중단될 수 있다고 언급했고, 캘리포니아주의 대부분의 지역은 지난주부터 코로나19 확산을 늦추기 위해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새벽5시까지 통행이 금지된 상황이다. 이처럼 코로나19가 전세계에서 재차 대대적으로 확산되면서 국내증시도 부진한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확산중인 코로나19의 악영향을 상쇄하기 위해선 정부들의 부양책이 요구되는 상황인데 아직까지 진척이 없는 상황이다. 이번주는 외국인들의 지속적인 매수세가 보이는 종목들과 그 동안 시장반등에서 소외되었던 언 텍트 관련 테마가 관심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달러약세 기조에 따른 신흥국 자산선호 높아지고 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국내증시에 향한 외국인투자자들의 자금유입은 당분간 지속될 수 있어 11월 이후 외국인투자자들이 적극적으로 비중을 늘리는 업종은 반도체, 2차전지, 스마트폰 밸류체인 등으로 조정 시 비중확대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코스피지수는 2490포인트선으로 한 주를 마무리했다. 바이든 미국 대통령 후보자의 당선과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개발 기대감으로 투자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해석된다. 특히 외국인투자자들의 6거래일 연속 매수 행진을 보이는 등 매수세가 두드러졌다. 한주동안 외국인투자자들은 코스피시장에서만 2조 3489억원 순매수했다. 코스피지수는 전주 대비 77.37포인트(3.20%) 상승한 2493.87포인트로 마감하며 2500포인트선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지난주 지수상승의 주역인 외국인투자자들이다. 이번 주에도 외국인들의 매수세에 향방이 달려 있는 상황이다. 외국인투자자들은 지난주 코스피 시장에서 2조3000억원대 상장주식을 순매수하며 과거와 다른 행보를 보였다. 이는 시장의 주체가 개인투자자에서 외국인투자자로 바뀌었고, 최근 원화강세가 계속되는 가운데 미국 대선을 비롯한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자금의 유입이 이루어진 것이다. 특히 신흥국 증시 내에서도 매력도가 높은 한국 증시로 들어온 것으로 볼 수 있어 고무적인 상황이다. 다만 대선결과 안도랠리 및 코로나19 백신기대감에 시장의 상승에 무게를 둘 수 있지만 여전히 코로나19의 확산세로 미국도 주별 봉쇄확산 여부에 주목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지난주와 달리 이번 주는 위험자산 선호심리를 호전시킬 이벤트가 부재한 상황이고, 지수도 2500포인트선을 코앞에 두고 있는 점에서 변수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중장기적 관점에서는 여전히 대형 성장주가 유리하다고 생각된다. 외국인과 금융투자 중심 기관 매수세는 코스피200을 중심으로 한 대형주 수급에 긍정적으로 보여 반도체 등 IT 중심 대형주를 가져가는 전략이 유효해 보인다. 다만 단기적으로 시장측면에서 경기민감주로의 주도주 변화는 조심스럽지만 벨류에이션 매력이 높아 보이는 구간이라 생각된다. 그 동안 경기민감주섹터의 주가가 부진했지만 이익 추정치가 상향되는 업종인 운송, 건설건자재업종에 대해 단기적인 매매 관점에서 접근해볼 만 한 상황으로 관심을 가지고 접근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증시는 불확실성 속에서도 큰 폭 상승을 보였다. 그간 시장의 불안감을 주었던 미국대선 이벤트가 종료되면서 글로벌 경기회복과 증시도 같이 움직일 것이라는 신뢰가 작동된 모습이였다. 개표결과 바이든후보가 당선 가능성이 커진 상황에서 민주당 주도로 경기부양책이 추진될 경우 부양책 규모가 클 수 있다는 점에서 안도랠리가 나왔다. 코스피지수는 전주대비 149.35포인트(6.58%) 상승한 2416.50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개인이 3조3397억원 순매도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조9834억원과 1조3436억원 순매수했다. 이번 선거를 통해 미국을 이끌 대통령이 바뀔 예정이다.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의 승리가 유력한 상황이지만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다. 형식적이긴 하지만 선거인단 투표절차가 남아있고, 더욱이 트럼프 대통령 측이 제기한 무더기 소송전으로 당선인 확정이 늦춰 줄 수 있는 상황이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의 소송전이 대권의 향배를 바꾸지는 못할 것이란 전망이 대부분이다. 증시는 바이든대통령과 공화당이 상원의 다수당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는 새로운 권력구도에 긍정적으로 반응하며 큰 폭 상승했다. 이는 무역갈등이 완화되는 반면 증세 및 규제 강화는 어려울 것이란 이유로 해석된다. 증시의 랠리는 선거결과가 정말로 경제에 호재라서기 보다는 이벤트 마무리와 국내 대주주 양도소즉세 기준을 현행대로 유지된다는 점이 안도감으로 미 대선 전에 발생했던 투매의 되돌림이 나온 것으로 볼 수 있어 주의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또한 미국 대선 불확실성 해소가 가져온 증시과열이 식고나면 경기부양책 협상 지연가능성으로 재차 변동성이 부각될 수 있다. 트럼프대통령이 대선에 불복하고 소송전에 나서면 미국 정치권은 12월 초까지 경기 부양책 합의를 이루기 어려워질 수 있다 여기에 8월에 트럼프 대통령이 행정명령을 통해 연방정부 실업급여 를 지급하고 있는데 여기 쓰이는 재원은 이미 17개주에서 고갈되었기에 추가적인 경기 부양정책 합의가 도출되지 않을 경우 시장 불안이 커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런 변동성으로 11월 중에 주식을 더 싸게 살 수 있는 기회가 있을 것으로 보여 현재시점에서 추격매수 보다는 관망 이후 변동성 확대국면에서 우량주에 대한 저가매수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미국 일부 주와 유럽에서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재봉쇄에 들어갔다. 프랑스, 독일에서 다시 봉쇄 조치에 돌입하자 경제활동이 억제될 것이라는 공포 심리가 커졌고 미국 또한 코로나19 확산세가 컸던 지역에 봉쇄에 들어갔다. 여기에 미국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하락세를 보였다. 코스피지수는 전주 대비 93.66포인트(3.96%) 하락한 2267.15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기관과 외국인의 순매도로 큰 폭으로 하락했다. 3일 미국은 대통령 선거를 치른다. 트럼프 대통령과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가 맞붙는다. 현재까지 바이든 후보가 우세한 것으로 보이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대선에 불복할 경우 향후 불확실성이 장기간 이어질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동시에 미 상하원 선거도 대선과 함께 치러진다. 상원선거의 경우 민주당과 공화당이 각축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향후 대선결과를 둘러싼 불확실한 결과로 의회 내 혼란이 발생한다면 부양책 협상이 더 지연될 수 있고 이는 정치 불확실성을 넘어 펀더멘털에 대한 우려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시장은 미국 등의 코로나19 재확산 여부에 주목할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19 재확산이 지속되면 강력한 봉쇄에 들어갈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6일 열리는 미국 10월 FOMC 회의에서 추가적인 경기완화 여부에 주목해 봐야 될 것으로 보인다. 국내증시는 미국 대선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증시 변동성 확대는 불가피하겠지만, 대선 이후 상승을 위한 준비를 갖출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미 민주당이 상하원을 장악하는 블루웨이브 가능성이 커질수록 대규모 5차 경기부양책에 대한 기대를 동반하고, 연준도 부재한 추가정책을 타개할 목적으로 평균물가목표제에 대한 구체적 명시를 꺼내들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11월 안에는 두 가지 이벤트 중 하나는 시장이 원하는 결과로 도출될 수 있다는 점에서 대선이 치뤄지는 11월 첫주부터 내년 상반기를 염두에 두고 위험자산 비중을 높이는 좋은 기회로 판단된다. 주식 양도세 대주주 요건 하향 역시 11월 중 결론이 날 것으로 전망된다. 10월 거시지표와 정치적인 이벤트의 불확실성 일변도였다면 11월은 결론이 날 것이고, 이 경우 수급 이슈로 선조정을 받은 인터넷, 바이오를 비롯한 실적호전과 테마가 기대되는 IT, 자동차, 화학, 그린관련 업종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지켜 볼 필요가 있어 보인다.
증시는 주 초반 외국인과 기관이 IT업종을 중심으로 순매수하며 상승세를 보였다. 이후 미국과 유럽의 코로나19 재확산에 대한 부담과 미국의 추가 부양책협상 기대감 약화되면서 좁은 박스권의 흐름을 보였다. 코스피지수는 전주 대비 19.28포인트(0.82%) 상승한 2360.81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개인투자자들은 1조2399억원을 순매도했고, 외국인투자자와 기관투자자들은 각각 604억원과 1조1743억원을 순매수했다. 지난주 이슈는 대주주양도세 부과였다. 정부가 대주주양도세 기존안을 고수하면서 개인투자자들의 자금출회로 인한 매도압박이 커진 상황이다. 올해 연말 기준 대주주는 내년 4월이후 해당 종목을 팔아 수익을 낼 경우 22~33%의 양도세를 내야 되는 상황이다. 이로 인해 연말 양도세 회피목적 개인투자자 자금 출회 가능성을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다행히 10월 일평균 수출금액은 전년동기 대비 5.9% 증가했다. 아직 조업일수가 남아있지만 한국수출이 지난달에 이어 2개월 연속 회복세를 지속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코로나19 백신개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21일 블룸버그에서 아스트라제네카와 존슨앤존슨의 코로나19 백신의 미국 내 임상 3상이 이르면 이번주 재개될 전망이라 보도하며 임상 3상 중단 소식에 위축됐던 코로나19 백신개발 기대감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 여기에 미국 대선 관련해 미국 금융권에서 민주당의 대선승리 의견이 강해지고 있다. 민주당이 승리할 경우 증세가 예상되나 증세로 인한 세입증가분보다 경기부양책과 인프라투자에 따른 세출증가분이 더 클 것으로 보여 시장이 우려했던 상황은 아닐 것으로 보인다. 시장은 미국과 유럽의 코로나19 재확산 우려와 미국 대선이 증시에 우호적인 방향으로 결론이 날 것이라는 기대가 교차하고 있는 시점이다. 이로 인해 미국 대선에 대한 불확실성이 해소되기 전까지는 크게 오르기 어려울 것으로 보여 지수는 박스권 내 제한적인 등락을 반복할 가능성이 높아져 지수 방향보다는 종목 간 차별화에 주목해 볼 필요가 있어 보인다.
증시는 한글날 연휴기간 동안 미국증시의 강세여파로 초반 상승세를 보였으나 재차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소식과 치료제 및 백신에 대한 부정적 소식이 이어지면서 조정을 받았다. 코스피지수는 전주 대비 50.43포인트(2.10%) 하락한 2341.53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개인이 9606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265억원과 7872억원 순매도를 기록했다. 11월 미국대선을 앞두고 있다. 국내증시는 대선 전까지 박스권 형태의 흐름과 언제든지 경기 불확실성에 따른 실망매물이 나올 수 있는 구간으로 보여진다. 현재 미국 대선에서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 지지율이 높아지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대선에 불복할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고, 이에 제5차 경기부양책 합의가 지연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미 미 연준의 통화정책 확대가 제한된 상황에서 재정정책에도 공백이 생기게 된 상황이다. 여기에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하루 6만명으로 증가하고 있고, 고용지표도 둔화, 코로나19 관련 백신 임상중단 등의 악재가 산재해 있는 모습이다. 최근 원화가치가 상승하고 있다. 달러원 환율은 15일 1143.2원을 기록하면서 1년6개월사이 최저 수준으로 하락한 상황이다. 이는 위안화 강세로 인한 경기회복 기대감이 반영된 숫자다. 과거와 달리 아쉽게도 원화강세는 외국인투자자들의 자금유입보다는 수출주의 실적기대감을 낮추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는 글로벌 경제활동 재개에 대한 기대감이 낮기 때문으로 보인다. 실제로 외국인투자자 자금유입은 반도체, IT가전, 디스플레이업종에 선별적으로 몰리고 있는데 이업종들은 대표 수출업종이라 향후 실적 기대감을 낮출 수 있는 요인으로 볼 수 있는 상황이다. 주요이벤트로는 22일 미국 대선후보 TV 토론회가 예정돼 있다. 바이든 후보가 우세인 상황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대선을 앞두고 어떻게 대응할 지 관심이 큰 상황이다. 실적시즌에 돌입했다. 미국으로 수출비중이 높아 향후 미국대선 이후 경기회복시 실적 증가 예상되며 실적이 좋을 것으로 예상되는 반도체, 자동차업종에 비중확대로 대응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증시는 불확실성이 커지는 모습이였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선을 앞두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이 확진되었고, 곧바로 퇴원한 데다 경기부양책 협상을 대선 이후까지 중단하라고 지시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증시는 강세를 보였다. 코스피지수는 연휴 직전 마지막 거래일 대비 2.75% 상승한 2391.96포인트로 마감했다. 연휴를 맞았던 코스피지수는 지난주에도 4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장을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개인은 1조2542억원 순매도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조원과 2069억원 순매수하며 상승장을 견인했다. 추석 연휴 이후 증시는 강한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여러 이벤트로 인해 부진할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우선 미국 추경안에 대한 기대감이 저하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이 추경안 협상을 대선 전에는 하지 않겠고 언급했고 이후 입장을 일부 번복했으나 민주당 동의를 얻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미국 하원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반독점 소위원회가 구글, 아마존, 페이스북 등을 대상으로 반독점법 강화 권고안 발표한 것도 주의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민주당 주도로 작성된 보고서를 본다면 빅테크기업 관련 규제는 타당해 보이지만 민주당 바이든 후보도 미국의 패권 유지를 원하고 있다는 점에서 디지털 경제핵심인 이들 기업을 마냥 규제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되고 있다. 수급적으로 보면 지난 8일 58조원이 넘는 빅히트엔터 공모주 청약 환불금의 시장유입도 관심있게 볼 필요가 있어 보인다. 여기에 주식 양도세 대주주 요건 기준은 3억으로 유지하되 가족합산이 아닌 개인별 전환을 검토하겠다는 홍남기 경제부총리 발언 이후 이번 주 정부와 정치권의 움직임도 시장수급에 미칠 영향이 클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대선을 앞두고 관련 뉴스에 민감하게 반응하기보단 3분기 기업실적에 집중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당분간 미 대선관련 뉴스는 변동성을 키우는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클 것으로 보인다. 다만 3분기 실적을 발표한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코로나19 여파에도 불구하고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3분기 실적이 기대되는 미국 경기회복세에 수혜를 볼 수 있는 반도체, 자동차, IT가전에 관심을 가지고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김용식 KB증권 전북본부 차장
증시는 트럼프 미 대통령의 코로나19 확진으로 미국 대통령 선거관련 이벤트로 글로벌 증시가 불확실성 국면에 놓일 것을 보인다. 지난 2일 트럼프 미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코로나19 검사결과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고, 미국 증시는 하락했지만 새로운 부양책에 대한 기대로 낙폭은 제한되는 모습을 보였다. 다만 미국 대통령 선거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온 현재 최소 2주간 트럼프 대통령의 대선유세는 사실상 중단상태에 빠진 상황이다. 지난달 29일 제1차 대선 TV토론회 후 지지율은 바이든 후보가 54%, 트럼프 대통령이 41%로 집계되며 지지율격차는 13% 포인트로 이전 조사보다 더욱 벌어졌다. 그러나 플로리다 등 일부 경합지역이 트럼프의 적극대응으로 격차가 좁혀지거나 역전하는 등 어느 후보도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코스피지수는 전월 말 대비 1.72포인트(0.07%) 상승한 2327.89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8월에 이어 9월에도 개인투자자를 제외한 매수주체가 없는 상황이다. 최근 국내외 성장주가 가격조정을 보이면서 약세장 진입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모습이나, 증시 하락의 본질은 그간 상승의 차익실현 과정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당분간 지난달 한국 증시의 국내총생산 대비 시가총액은 최고수준에 근접했기 때문에 코스피지수가 8~9월 고점을 뚫기는 어려운 상황으로 수급적인 부분을 관심을 가지고 볼 필요가 있어 보인다. 주요이벤트로는 미국 대선, 영국 브렉시트, 코로나19 재확산, 경제지표 둔화 같은 불확실성이 커질 수 있는 요인이 많지만, 일정상 하나씩 결론이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달 투자자들이 직면한 불확실성 요인이 경기충격으로 연결될 가능성과 미국 연준이 통화정책을 긴축으로 전환할 가능성 모두 낮은 상황이다. 주도주인 성장 기술주에서 추가 조정이 발생할 수 있으나 큰 줄기의 상승 추세속의 노이즈로 볼수 있는 상황으로 추가 조정이 발생할 경우 비중확대의 기회로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김용식 KB증권 전북본부 차장
증시는 미 연준의 대한 실망감과 미국발 정치불확실성으로 변동성이 커지는 모습을 보였다. 미국 테슬라의 배터리데이와 수소차회사 니콜라 CEO 사임과 같은 미국 기술주들에 대한 이슈로 투자심리가 위축되었고, 추석연휴를 앞두고 있는 점도 시장의 불확실성에 민감한 투자자들에 영향을 미치며 시장은 하락세를 보였다. 코스피지수는 전주대비 133.61포인트(5.5%)하락한 2278.79포인트로 마감했고, 코스닥지수도 808.28포인트를 기록하며 한 주간 9% 이상 하락세를 보였다. 수급별로 보면 개인만 1조7022억원 순매수했고,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1조917억원과 4283억원 순매도했다. 30일부터 시작되는 추석연휴를 앞두고 거래되는 2거래일 동안 대내외 변수들이 주가에 일시 반영되는 것을 회피하기 위해 관망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지지부진했던 미국의 추가 경기부양책 협상이 진전될지 지켜볼 필요가 있어 보인다. 므누신 재무장관이 미 상원 증언에서 펠로시 하원의장과 부양책에 관해 논의를 재개하기로 했다고 밝혔고, 현재 하원에서 2조 4000억달러 규모의 추가 경기부양책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조정이 미국증시에서 촉발된 변동성 확대라는 점에서 당분간 증시양상이 위험자산을 회피하는 성격을 띠고 있고, 조정국면이 조금 더 이어질 가능성도 염두에 둬야 될 것으로 전망된다. 29일 미국에서 트럼프대통령과 바이든후보의 대선 TV토론이 열릴 예정이다. 지금까지는 바이든후보가 다소 앞서고 있다는 분석이지만 첫 토론인 만큼 트럼프대통령의 발언이 증시에 큰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트럼프 대통령이 대선 불복가능성을 시사한 점도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어 보인다. 주요지표로 10월 2일 발표되는 9월 미국고용지표 발표예정이다. 이 결과에 따라 협상 중인 추가 부양책 합의가 진전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시장의 조정으로 지수 전반적으로 과매도 구간에 접어들었고, 유동성여건 같은 대외변수도 크게 변한게 없는 상황이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상승구간에서 대형주 소외가 상당기간 진행된 만큼 중소형주보다 대형주의 가격 매력도가 더욱 크게 보이는 상황이다. 실적측면에서 반도체를 중심으로 IT업종과 자동차, 증권, 철강업종이 개선되고 있어 이 업종중심으로 관심을 가지고 대응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김용식 KB증권 전북본부 차장
증시는 지난 16일 열렸던 FOMC여파로 제자리걸음을 보였다. 연준은 지난달 평균물가목표제라는 부양책을 도입하겠다고 밝혔고 이번 FOMC에서 구체화된 정책이 나올지 관심이 컸었다. 그러나 FOMC에서 자산매입 재확대 등을 언급하지 않으면서 시장에 실망을 줬고, 그간 강세를 보였던 미국 기술주들이 하락세와 동시에 국내 언택트 종목들도 상대적 약세를 보였다. 코스피지수는 전주 대비 15.71포인트(0.65%)상승한 2412.40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기관이 7513억원을 순매도했고,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979억원과 5863억원을 순매수를 기록했다. 이번주 주요일정으로는 21일 한국 수출입지표 발표, 23일 테슬라의 배터리데이, 23일 미국 9월 구매관리지수(PMI) 발표예정이다. 이중 23일 테슬라가 배터리데이에서 시장의 요구를 충족시켜줄 수 있을지 여부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여 관심을 가지고 볼 필요가 있어 보인다. 증시는 재료적인 측면에서 한국판 뉴딜정책과 코로나19 백신개발 기대감과 수급적으로 기업공개 기업을 노린 청약 증거금 중 일부 자금이 증시 대기자금으로 흘러 들어온 것으로 파악된다. 실적적인 측면에서 삼성전자 스마트폰과 가전 공급체인이 포함된 IT하드웨어와 IT가전 등을 긍정적으로 전망된다. 다만 미국증시를 견인했던 기술주들의 변동성이 커지고 있어서 주의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여기에 지난 15일 미국의 화웨이에 대한 규제가 단행됐고 반도체와 플랫폼 등으로 그 범위가 확산되며 전면전 양상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미중간 분쟁은 미국 대선 이전에 상호 합의를 기대했던 측면이 컸으나 현재 기술분쟁으로 격화하고 있는 상황으로 중국은 물론 미국 기술주도 이익훼손 우려에 노출되어 버린 만큼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볼 필요가 있어 보인다. 당분간 지수보다는 업종에 관심을 가지고 접근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전세계적으로 코로나 확진자 수가 줄어들면서 그간 수혜를 봤던 기술주들이 변동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성장주 내에서 대형주보다 중소형주에서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어 보이고, 실적 성장이 기대될 수 있는 휴대폰과 자동차업종 중심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김용식 KB증권 전북본부 차장
증시는 미국 기술주들의 가격움직임들이 확대되면서 변동성장세를 보였고, 국내증시는 신종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둔화되는 가운데 한국판 뉴딜펀드, 추경같은 정책모멘텀과 유동성이 증시를 하단을 지지하는 모습을 보였다. 코스피지수는 전주 대비 28.44포인트(1.2%) 상승한 2396.69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개인은 지난 한 주간 2조699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상승을 견인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191억원과 1조8422억원을 순매도했다. 9일 기준 뉴욕의 신규 확진자는 미국 전역 확진자의 2%에 불과한 576명을 기록했다. 지금과 같은 추세가 이어진다면 미국의 경제재개는 더욱 가속화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뉴욕은 30일부터 수용률 25%내에서 레스토랑 실내식사를 허용할 방침이고, 추후 감염여부를 기초로 수용률을 50%로 올릴 계획도 가지고 진행될 계획이다. 국내 신규 확진자수도 100명대로 하락한 상황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효과로 감염강도와 확진자수 증가는 진정되고 있는 상황이나 내수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외교부도 9월 18일 종료 예정인 특별 여행주의보의 연장여부를 발표할 계획이다. 관련된 뉴스플로어를 잘 확인하면서 관련업종 투자를 진행해야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주에는 미국 연준, 일본은행, 영란은행 등 선진국 중앙은행의 통화정책회의가 집중되어 있다. 16일 예정된 FOMC에선 기존 완화기조가 확인되겠지만 잭슨홀 미팅에서 언급한 것 이상의 무언가는 나오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진행중인 브렉시트 이슈는 EU와의 무역합의 없이 연말에 영국이 연합을 탈퇴할 가능성이 커지며 다시 화두로 떠오른 상황이다. 지수가 2400포인트에 다가서면서 인터넷, 헬스케어 같은 주도업종이 주춤하고 있는 상황이다. 여기에 반도체 현물가격 상승과 미국의 화웨이 제재에 반사효과로 인한 수혜기대감으로 디스플레이, 반도체, IT 하드웨어 등이 국내 IT업종들이 주간수익률 상위를 기록했다. 여기에 외국인투자자들은 IT업종에 순매수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IT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은 당분간 이어질 수 있어 단기적으로 관련 종목과 업종 중심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김용식 KB증권 전북본부 차장
코스피지수는 전주 대비 14.45포인트(0.61%)상승한 2368.25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외국인은 1조6252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 보면 전기전자 업종에서 외국인들이 7484억원 순매도를 기록했다. 이는 MSCI 지수 리밸런싱 영향과 한국은행의 경제성장률 전망치 하향, 공매도 금지연장 등이 영향을 준 모습이다. 지난주 미국증시에선 뚜렷한 이유 없이 기술주 종목들이 급락이 나오면서 지수가 크게 하락했다.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가 3일 4.96%, 4일 1.27%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시장에서는 지속된 상승으로 인한 예고된 조정 혹은 차익실현 매물이라는 의견이 있지만 어떤 요인이 급락을 유도했는지에 대해서는 뚜렷한 답이 없는 상황이다. 주요일정으로 7일 미국 증시는 노동절 휴장이다. 8일에는 미국의회가 한달 간의 휴회를 마치고 업무를 재개하면서 추가 경기부양책 합의에 다시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부양책 합의가 이뤄질 경우 증시에는 추가적인 유동성이 공급될 전망이다. 하지만 이미 합의가 오랜 시간 미뤄진 데다가 타결을 서두를 만큼 미국 고용지표도 부정적이지 않은 상황이라 기대감은 낮은 상황이다. 10일 ECB는 9월 통화정책회의를 개최한다. 유럽 내 경기반등으로 추가완화가 이뤄지지 않을 수 있으나 최근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21년 6월까지 진행되는 팬더믹 긴급매입프로그램의 기간연장, 매입규모 확대를 논의할 것으로 보여진다. 이번주는 정부가 추진하는 한국판 뉴딜정책 관련 K-뉴딜지수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어 보인다. 수급적으로도 K-뉴딜지수 내 포함종목을 비롯해 정책모멘텀을 받을 종목으로 자금이 유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 지난 7월에도 한국판 뉴딜 구체화로 성장주업종에 긍정적인 결과를 보인 바 있다. 따라서 이번 뉴딜펀드조성과 금융지원 계획발표는 2차전지, 바이오, 헬스케어, 인터넷, 게임업종 같은 성장주 업종에 대한 관심이 다시 한번 불러일으킬 만한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시장은 코로나19 우려가 여전하고, 글로벌경제 정상화도 시간이 요하기 때문에 주요 중앙은행의 유동성공급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유동성이 경제전반에 풀린다면, 증시도 큰 틀에서는 긍정적으로 보면서 조정 시 성장모멘텀이 있는 업종과 종목에 비중확대로 대응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김용식 KB증권 전북본부 차장
증시는 20일 급락한 이후 외국인투자자들의 매수세로 4거래일 상승하면서 그간 하락했던 부분을 만회했다. 그러나 26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400명대 이상으로 급증하며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3단계로 격상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는 발표하자 27일 지수는 1.05% 하락 마감했다. 다행히 28일 미국 연준의 평균물가목표제를 통한 저금리정책 발표와 국내증시의 공매도금지 6개월 연장으로 0.40% 상승세를 기록했다. 코스피지수는 전주대비 49.21포인트(2.13%) 상승한 2353.80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개인과 외국인투자자들이 각각 1조3146억원과 163억원 순매수했고, 기관은 1조4669억원어치를 순매도를 기록했다. 28일 정부는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은 실시하지 않기로 했다. 대신 2단계거리두기를 유지하되 카페와 음식점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산이 쉬운 장소에 대한 방역을 강화하는 조치를 8일간 집중적으로 실시하기로 했다. 이번주 국내 코로나19 확산이슈에 대한 경계심리가 지속되며 증시의 상승세는 제한적일 것으로 보여진다. 28일 일본 아베총리가 사임의사를 밝히면서 일본 니케이225지수가 1.4% 하락 마감했다. 2007년 9월 12일에도 아베총리는 지병을 이유로 사퇴를 했던 바 있었고, 당시 일본 증시는 2주 동안 약 6% 수준의 조정을 보인 후 반등한 바 있다. 아베총리 사임으로 기존 정책스탠스가 바뀔 수 있다는 우려는 있으나 갑작스런 정책변경보다는 기존 정책스탠스는 유지되면서 정치적 불확실성이 낮추는 모습이 예상된다. 시장은 한국 금융위원회의 공매도 금지조치 연장과 미국 연준의 평균물가목표제 도입, 추가 경기부양책 기대감과 코로나 백신개발업체들의 긍정적인 뉴스가 잇따르고 있다. 정책기대감과 백신개발 모멘텀은 증시가 코로나 재확산 우려를 신경쓰지 않고 추가적인 상승을 기대하게 만들고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비대면 업종을 중심으로 한 성장주에 관심을 유지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지난주 외국인과 기관투자자들의 매수종목이 네이버, 카카오, LG화학, 엔씨소프트 등 기존 성장주도주에 집중된 모습이며 추가적인 매수여력을 감안할 때 수급상 긍정적일 것으로 보인다. 기존 주도주인 성장주와 업종을 유지하면서 그간 발생된 밸류에이션 부담을 감안해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수출주업종인 반도체, 자동차도 관심을 가지고 접근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김용식 KB증권 전북본부 차장
시장은 지난 15일 광복절집회 이후 300명이 넘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나타나고 있다. 이로 인해 실물경제 위축되며 단기조정의 빌미로 작용했다. 여기에 FOMC 회의록에 연준은 자신들의 수익률곡선 제어가 대차대조표 확대를 부추길 수 있다며 과도한 유동성공급에 대해 우려를 표현했다. 글로벌 증시의 상승이 유동성에 의존해다는 점에서 금융시장 전반에 영향을 주면서 4%이상 하락세로 이어졌다. 코스피지수는 전주대비 102.9포인트(4.27%) 하락한 2304.59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개인투자자들은 8693원을 순매수했고,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5811억원과 2740억원을 순매도했다. 코로나19 확산은 증시의 부담요인이다. 지난 2월 확산국면에서 확진자수 고점까지 11일, 5월에는 20일정도 소요됐다. 따라서 시장은 최소 2주 동안 코로나19 확산속도에 따라 불확실성에 노출될 수 있어 보인다. 향후 코로나19의 확산세가 계속되다면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3단계로 격상되며 모든 경제활동에 큰 충격을 줄 수 있어 추이를 지켜볼 필요가 있어 보인다. 27일 잭슨홀 미팅이 예정돼 있다. 연준의 통화정책방향에 대해 힌트를 얻을 수 있는 주요 이벤트다. 지난 FOMC회의록 발표 이후 대만 가권지수도 -3.26% 급락세를 보였다. 이는 경제회복 둔화 우려로 단기적인 달러강세가 나오면서 신흥국쪽의 자금이동에 불협화음이 발생된 것으로 해석된다. 이번주 잭슨홀 미팅을 통해 연준의 추가적인 완화적 통화정책을 확인한다면 분위기는 다시 달라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미국과 중국이 무역합의 중간점검 협상을 다시 조율한다는 긍정적인 소식이 나오고 있다. 이와 별개로 미국이 홍콩에 대한 특별지위박탈에 대한 후속조치가 이뤄지고 있는 상황이다. 미중 마찰이 아직 직접적이진 않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시장이 부담요인이 될 수 있어 보인다. 미국의 추가 부양책을 확인하기 전까지 시장은 기간조정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지수보다는 상승가능성이 있는 업종과 종목에 집중하는 전략이 필요해 보인다. 국내와 글로벌 코로나19 재확산 우려가 높은 상황에서 언택트관련 업종과 경기방어주에 관심을 가지고 접근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김용식 KB증권 전북본부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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