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무주군,새소득작목개발 실증단지 조성

 

무주군이 수입 개방화에 따른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새로운 작목발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무주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농업경쟁력 확보 및 농가소득증대를 위해 새로운 작목개발을 육성키로 하고 1천4백60만원을 투입 안성면 죽천리 평장마을에 새 소득작목 개발 실증단지를 조성키로 했다.

 

우선 슈퍼오디와 블루밸리 산다래 등 자생유실수를 재배, 육성키로 하고 신청농가에 실증단지 조성을 위한 묘목대 및 시설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무주군 관계자는"농촌어메니티 개발과 연계, 자생유실수를 향수를 자아내는 차별화된 관광상품으로 집중 육성시켜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강호기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전북현대[CHAMP10N DAY] ⑥전북현대 가슴에 ‘왕별’ 반짝⋯우승 시상식 현장

익산익산경찰, 음주운전 집중단속

전북현대‘10번째 우승 대관식’ 전북현대, 전주성 극장으로 만들었다

전북현대[CHAMP10N DAY] ⑤함께 울고 웃었던 전북현대 팬들이 준비한 선물은?

익산익산 왕궁농협, 종합청사 신축공사 안전기원제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