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스마트공간 문화기술 공동연구센터(센터장 한동숭)가 25일 오후 3시 중앙도서관 2층에서 개원식을 갖는다.
스마트공간 문화기술 공동연구센터는 지난 4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원하는 광역권 문화기술공동연구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돼 호남의 문화기술 공동연구개발 및 콘텐츠 산업 연구개발 활성화를 추진하게 됐다.
한동숭 센터장은 "호남을 스마트 공간화하여 전 세계인들이 공간과 시간을 넘어 우리의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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