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22세대 혁신적 설계로 실용면적 최대 확보
혁신적 설계로 실용면적을 최대한 확보한 웰메이드 하우스 동방 아로채가 모델하우스를 오픈한다.
동방 D&C는 오는 13일 전주 효자동 2가 춘광빌딩에 모델하우스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전주 효자동 2가에 들어서는 동방 아로채는 총 122세대 규모로 59㎡A(이하 전용면적 기준) 24세대, 59㎡B 55세대, 58㎡ 16세대, 54㎡ 27세대로 구성, 3가지 타입의 평면을 선보인다.
'아로채'의 특징은 인간 중심의 생활 과학을 담은 '스마트라이프'로 넓은 주거공간 속 행복 프리미엄에 주안점을 두고 설계됐다는 점이다.
아로채는 중소형 공간에서 보기 힘든 3Space설계와 최상층 세대의 4Room설계와 다락방, 테라스 공간을 제공하고, 전 세대에 확장형 기본 시공으로 넓은 주거공간 확보를 극대화했다.
외출 시 필요한 물품보관과 간단한 수납을 위해 1층 필로티에 세대별 사물함 설치는 물론 무인택배 시스템을 도입했고 편익시설로 사우나와 체력단련을 위한 운동시설 3000㎡를 단지 내에 조성했다.
아로채는 주변 입지 환경도 탁월하다. 반경 1km 이내에 주민센터는 물론 지역행정 시설들이 모여 있으며 단지 인근에 완산서초등학교를 비롯해 주변 중학교 12개, 고등학교 9개가 조성돼 있다.
청약접수기간은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며 분양계약은 22일과 23일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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