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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

▲ 윤경희作 ‘기다림’, 40.5X53.0cm, Oil on canvas, 2014.
지나온 시간이 기다림이었다. 오늘도 꽃과 나비, 산과 집, 별과 신비한 자연의 이미지를 잉크 빛의 선으로 나누고, 7가지의 무지개 빛깔이 아름답게 펼쳐지기를 기다린다.

 

△미술가 윤경희는 11회 개인전과 국전, 대한민국미술대전, 한일현대미술전, 일본 도쿄 모던아트페어에 초대 출품했으며, 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위원을 역임했다.

 

작품 안내=이문수(교동아트미술관 큐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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