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5-11-05 05:26 (Wed)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문화 chevron_right 한컷 미술관
일반기사

반딧불이

▲ 문재성 作. 반딧불이, 262.0X163.0cm, 한지에 수묵 채색, 2008.
청정한 숲 속에서 스스로 빛을 내는 신비로운 반딧불이는 사랑을 찾아 나선다.

 

우리는 어두운 밤하늘에 수놓은 불빛을 보면서 고향의 향수와 희망을 이야기한다.

 

△화가 문재성은 서울, 전주, 울산, 익산에서 개인전 23회, 대한민국미술대전 초대작가, 전라북도미술대전 초대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작품 안내=이문수(교동아트미술관 큐레이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문화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