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빌딩 위 시민 - 마리

▲ 배병희 作. 빌딩 위 시민 - 마리, 18.0×20.0×75.0cm, 느티나무, 2014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무미건조하게 살아가는 현대인의 자화상이다. 무표정하게 획일화돼가는 현대인을 빌딩 위에 서 있는 형상으로 조각했다.

 

△조각가 배병희는 독일, 서울, 전주에서 개인전 4회, 갤러리보리 기획초대전, TAKE OUT 청년작가초대전, 한국현대조각초대전 등에 출품했다.

 

작품 안내=이문수(교동아트미술관 큐레이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李대통령, 국회 초당적 협력 요청... “단결과 연대에 나라 운명 달려”

국회·정당인공태양(핵융합)이 뭐길래..." 에너지 패권의 핵심”

국회·정당“제2중앙경찰학교 부지 남원으로”

정치일반전북도청은 국·과장부터 AI로 일한다…‘생성형 행정혁신’ 첫 발

정치일반전북 ‘차세대 동물의약품 특구’ 후보 선정…동물헬스케어 산업 가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