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5-11-05 05:44 (Wed)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문화 chevron_right 한컷 미술관
일반기사

流墨-風

▲ 김승호 作. 流墨-風, 204×145cm, 장지에 수묵, 2003년

수양버들의 어린잎이 바람에 흔들리고 있다. 수묵의 세밀한 묘사와 강약의 순조로운 조화로 여유롭지만, 긴장감 있는 화면을 보여주고 있다.

 

△한국화가 김승호는 이달의 미학-붓길전, 전북의 자연전 등에 출품했으며, 전북회화회, 전라미술연구회, 한국미협을 통해 활동하고 있다.

 

작품 안내 =이문수(전북도립미술관 학예연구팀장)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문화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