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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서 승용차 가로등 들이받아 1명 사망·2명 중상

10일 오전 5시15분께 익산시 팔봉동 익산소방서 부근 삼거리 편도 3차선 도로에서 팔봉동 방면으로 달리던 홍모씨(23)의 포르테 승용차가 도로 경계석을 들이받고 가로등과 충돌했다.

 

이 사고로 뒷좌석에 타고 있던 박모씨(25)가 그 자리에서 숨지고 운전자 홍씨와 조수석에 타고 있던 문모씨(26)가 머리 등을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김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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