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5-11-05 20:17 (Wed)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문화 chevron_right 한컷 미술관
일반기사

달항아리

▲ 안시성 作. 달항아리, 옹기토 장작가마소성, 40×45×45cm, 2006
유려한 곡선, 넉넉하고 꾸밈없는 형태, 둥근 달처럼 생겼다고 해서 달항아리라 부른다. 유약을 입히지 않고 장작가마로 소성함으로써 자연스러운 불 맛이 묻어나고 있는 옹기 작품이다.

 

△도예가 안시성은 전북미술작가회, ‘터’도예가회, 전라북도전승공예연구회, 원불교미술인 회원으로 활동 중이며 ‘옹기마을’을 운영하고 있다.

 

작품 안내 = 이문수(전북도립미술관 학예연구팀장)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문화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