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5-11-10 14:51 (Mon)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무주
일반기사

무주 무풍면 주민들 꽃 식재

무주군 무풍면 주민들이 내 손으로 내 고장 가꾸기에 나서 주변의 귀감이 되고 있다.

 

무풍면(면장 이상형)에 따르면 무풍면부녀회(회장 최선희)와 무풍면생활개선회(회장 신애순) 회원과 공무원 등 80여 명은 지난달 29일 국도 30호선 무풍면 우회도로 철목사거리 일원에 꽃을 심었다. 이날 주민들의 손에 의해 꽃단장을 한 곳은 총 300㎡ 면적으로 천일홍 4000본, 맨드라미 1600본, 메리골드 330본, 페츄니아 2680본, 구절초 2260본 등 총 1만870본의 꽃들이 심어졌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효종 hjk4569@jjan.kr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