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전북본부(본부장 김장근)는 지역밀착형 금융전문가 양성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올해 상반기 15명의 지역인재를 채용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상반기 공개 채용은 학력·연령·전공·자격 등의 제한을 두지 않는 열린 채용으로 농협은행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농협은행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시·도 단위로 권역을 구분해 채용했다.
김 본부장은 “신규직원으로의 초심을 잃지 말고 끊임없는 자기계발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글로벌 핵심 인재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