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대 박춘원 전북은행장이 취임했다. 박 은행장은 취임사에서 은행의 수익성 강화 등을 목표로 내세웠다.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행장 박춘원)은 지난 2일 본점 3층 대강당에서 제14대 박 은행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박 은행장은 취임사를 통해 “JB금융그룹의 모기업이자 저력 있는 전북은행의 책임자로 도전의 기회가 주어진 것에 대해 영광스럽고도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회사의 인적자본, 문화자본, 시스템 자본을 기반으로 집단지성을 통해 전략을 도출하고 빠른 실행으로 성과를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특히 박 은행장은 7가지 추진 전략을 제시했다. 세부적으로는 △자산 포트폴리오의 고도화 △리스크 관리의 전략적 혁신 △디지털·AI 경쟁력 혁신 △지속 가능한 미래 성장동력 확보 △맞춤형 채널 및 인력 전략을 통한 경영 효율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통한 기업가치 제고 △조직문화의 근본적인 혁신 등이다.
박춘원 은행장은 “전북은행은 지난 반세기 동안 절체절명의 순간마다 놀라운 저력과 헌신을 발휘해 위기를 극복해 더 견고한 성장을 이뤄냈다”며 “그동안 견지해온 수익성 중심의 질적 성장전략을 한 차원 더 고도화하며, 디지털·AI 경쟁력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 혁신적인 채널 및 인력 운용과 조직문화 혁신 등을 통해 전북은행의 새로운 대전환을 이뤄내자”고 강조했다.
김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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