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청년 면접 정장 대여사업 운영…연간 최대 3회까지 무료
익산시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면접 정장을 지원한다.
시는 청년들이 구직 활동 부담을 덜고 취업 준비에 집중할 수 있도록 청년 면접 정장 대여사업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시에 거주하거나 지역 대학교에 재학 중인 만 18세부터 39세 이하의 구직 청년이다. 면접을 앞둔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대여 품목은 면접에 필요한 정장 상·하의와 셔츠, 넥타이, 벨트, 구두 등으로, 대여일로부터 3박 4일간 이용할 수 있다. 대여는 연간 최대 3회까지 무료로 제공된다.
신청은 익산청년시청 누리집(youthforest.iksan.go.kr)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한 뒤 쿠폰 번호를 발급받아 대여업체에 예약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쿠폰 번호는 문자로 전송된다.
자세한 내용은 청년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시 청년일자리과(063-859-5745)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면접 정장 대여사업이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는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익산=송승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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