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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 11월 8일로 연기됐다

올여름 무주 태권도원에서 열릴 예정인 제13회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가 끝내 연기됐다. 22일 전북도와 전북도체육회에 따르면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 조직위를 열어 7월 29일부터 8월 3일까지 개최하려던 제13회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 대회를 11월 8일~12일로 연기하기로 했다. 이날 전북도, 전북체육회, 무주군, 태권도진흥재단, 전북태권도협회, 김운용컵조직위 등 관계기관은 해외참가가 어렵다고 판단해 연기하기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세계태권도연맹 승인대회(G1)인 제4회 김운용컵국제오픈태권도대회도 8월 5일~8일에서 10월 30~11월 4일로 늦추기로 했다. 이는 이태원발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한 조처다. 조직위 관계자는 실내에서 여러 사람이 모여 개최하는 태권도 대회의 특성상 감염 확산 위험성이 크고,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해외선수단 참가가 어렵다고 판단됐다며 11월로 연기되는 대회도 코로나19 감염 발생 추이 등을 모니터링하고, 정부 방역 지침 등을 고려하여 관련 기관과 지속해서 논의하면서 대회 추진 여부를 최종적으로 결정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곽승기 전북도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회가 연기된 만큼 다채로운 행사계획을 수립해 두 대회가 성공 개최되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 스포츠일반
  • 육경근
  • 2020.05.22 16:01

전북스포츠과학센터, 선수 경기력 향상 지원

전북스포츠과학센터가 다양한 스포츠과학서비스를 선수들에게 지원하기 위한 행보에 나선다. 21일 전북도체육회(회장 정강선)에 따르면 전북스포츠과학센터는 제1차 스포츠과학운영위원회를 열고 사업계획 보고와 밀착지원 종목전문가를 선정했다. 당초 올해 초 운영위원회가 예정돼 있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이날 열리게 됐다.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그동안 연기됐던 각종 사업에 대한 활동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스포츠과학센터가 추진하는 밀착지원 사업은 대상자(선수팀)를 선정한 뒤 외부 전문가의 집중적인 지원을 통해 경기력을 높이는 것으로 심리와 기술, 체력 등 개인 맞춤형 프로그램이 이뤄진다. 이날 선정 된 밀착지원 종목은 핸드볼과 바이애슬론, 양궁, 육상(투척원반), 펜싱, 롤러 등 6개 종목이며 운동역학과 스포츠의학, 운동생리학 등의 전공을 가진 외부 전문가들이 밀착지원에 나서게 된다. 유인탁 사무처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상황이지만 도내 선수들에게 최상의 스포츠과학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체육회관 2층에 자리잡은 전북스포츠과학센터는 첨단 측정장비와 전문 인력을 갖추고 있으며, 과학적 훈련 프로그램을 선수들에게 제공해 경기력을 향상시키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 스포츠일반
  • 육경근
  • 2020.05.21 18:54

코로나 19 아웃!! 일상 되찾아 가는 체육시설

취미 생활인 운동을 다시 할수 있어 너무 기쁘네요 코로나19로 인해 멈춰있던 일상이 점점 회복되면서 그동안 사용이 제한됐던 배드민턴장과 빙상경기장 등 전주지역 실내 체육시설이 재개장에 들어갔다. 전주시 시설관리공단은 20일 화산체육관, 실내 암벽장, 실내 승마장 등 코로나19로 닫혔던 실내 체육시설을 일제히 재개장 했다고 밝혔다. 30대 직장인 최모씨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유일한 취미였던 운동을 못해 답답했다면서 이번 실내체육관 개장으로 스트레스도 풀고, 건강도 챙길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배드민턴 동호회서 활동하는 구 모씨도 일상생활 제약으로 생긴 우울감(코로나 블루) 해소를 위해 벌써부터 주말 경기가 기다려진다며 다시 동호인들과 운동으로 소통할 수 있어 매우 설렌다고 기뻐했다. 이어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돼 예전의 일상으로 되돌아갔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전북도체육회 헬스장, 전북지방경찰청 실내체육관을 비롯한 공공기관 실내체육시설도 속속 문을 열고 있다. 도 체육회도 이날부터 체육회관의 헬스장과 스쿼시장 등 체육시설의 문을 다시 열었다. 앞서 도 체육회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지난 2월 문을 닫았었다. 현재 도 체육회는 이용객들의 안전을 위해 소독 방역하고 있으며 손 소독제를 비치했다. 또 만일의 상황을 대비해 입장 시 발열체크와 출입자 명단관리를 하고 있으며 운동복과 수건 등은 개인 지참하기로 했다. 아울러 체온조절실(사우나)과 정수기 등에 대해서는 사용을 하지 못하게 했으며 거리유지를 위해 인원 수와 운동시간 등을 제한하기로 했다. 전북체육회 유인탁 사무처장은 체육시설을 재개했지만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은만큼 제한하는 부분이 있다며 이용객들이 다소 불편하겠지만 양해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처럼 실내 체육시설이 속속 재개장하는 가운데 전주시설관리공단은 이태원 클럽발(發) 코로나19 확산으로 수영장 개장 시기를 27일로 일주일 늦췄다. 시설공단은 수영복으로 옷을 갈아입을 때가지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이용객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동시간대 입장객 수를 최대 230명으로 제한하는 원칙도 세웠다. 이용 시간도 하루 최대 2시간으로 제한한다. 토요일과 일요일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시설공단 관계자는 27일 재개장을 하더라도 코로나19 상황이 호전될 때까지 강습프로그램을 운영하지 않고 자유 수영만 허용할 계획이다며 강습프로그램 수강생은 수강료를 환불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당뇨질환이 있는 60대 어르신은 평소 오전에 수영장에 다녀와 하루 일과를 시작했었는데, 집에만 있으려니 답답하고 몸도 더 아픈 것 같다며 재활차원에서 운동을 다시해야 하는데 수영장 개방이 연기됐다고 아쉬워했다. 한편, 전주시 시설관리공단은 지난달 24일부터 일부 야외 체육시설 운영을 재개했다.

  • 스포츠일반
  • 육경근
  • 2020.05.20 17:37

송재호 무주군체육회장 “군민들의 건강 책임질 것”

군민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체육회, 체육발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송재호 무주군 체육회장은 체육 배테랑이다. 전 무주군체육회 수석부회장, 생활체육협의회장 등을 역임해 지역 체육의 현 상황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그는 군민속으로 다가가는 무주군체육회 슬로건을 바탕으로 무주를 체육 중심도시로 만들고 군민들의 행복한 삶을 위한 각종 사업계획을 구상중이다. 첫 번째, 동호인 종목 활성화, 동호인 배가운동을 약속했다. 송 회장은 현재 무주군은 24개 종목단체 2500여명의 동호인으로 운영된다며 1인 1종목 이상 체육을 할 수 있도록 종목단체를 30개 이상으로 확대 동호인수를 임기내 4000명까지 늘리겠다고 밝혔다. 두 번째, 체육은 운동을 넘어 하나의 산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마케팅을 강조했다. 그는체육 인프라 확충을 위해 전북도, 대한체육회 등을 방문해 예산확보에 앞장서겠다면서 남부내륙 고원지대 특성을 살려 전국대회, 전국 유소년 대회, 전진훈련 등을 적극 유치하여 체육을 통한 경제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세 번째로 태권도 활성화를 위한 국기원 유치 운동을 펼 계획이다. 송 회장은 오늘의 스포츠가 e-스포츠부터 브레인 스포츠 등 문화예술놀이취미와 경계선이 모호한 상태까지 발전했다고 본다. 그 연장선에서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스포츠, 노인스포츠 보급 확대, 미세먼지 등을 고려한 실내스포츠 공간 확보, 치매예방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집에서 혼자 할 수 있는 콘텐츠 개발 등이 중요하다고 보고 유관기관들과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관련 사업들을 진행할 생각이다. 또 100세 시대 1군민 1종목 같기 운동을 통해 군민들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송 회장은 여성체육위원회와 청년체육위원회를 구성하여 스포츠를 통한 지역 활력과 선후배간의 끈끈한 정을 나눌 수 있도록 내실을 다지는 데도 관심이 높다. 아울러 사무국 직원들과 지도자들의 사기진작과 처우 개선을 위한 방안도 모색중이다, 그는출퇴근만 하는 단순 직장이 아닌 일할 맛 나고 즐거운 직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많지는 않지만 시간 외 근무수당을 올해 처음 예산을 세워 지급하고 있고, 매년 전직원 해외연수 등을 통해 직원들과 화합하고 소통하려 노력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민선 체육회가 법적으로 보호받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체육인으로서 역할에 충실하고 책임과 의무를 다하고 권리와 몫을 주장하는 체육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체육회 운영이 실질적으로 독립하려면 예산 자체를 관에서 개입하지 못하게 하도록 시스템 구축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정말 열심히 하는구나. 어느 단체보다 잘 하는구나는 소리를 듣고 싶다는 송 회장은 군민들의 건강을 항상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체육행정서비스를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 스포츠일반
  • 육경근
  • 2020.05.13 17:29

2022 전북 아태마스터스대회 조직위원회 창립

전북도가 12일 전주상공회의소에서 2022 전북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대회 조직위원회 창립총회를 열고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돌입했다. 이날 행사에는 송하진 전북도지사, 정강선 전북체육회장, 김광호 전북경제살리기 도민회의 회장, 이선홍 전북상공회의소협의회 회장, 송성환 전북도의회 의장 등 각계 인사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대회 조직위원장에는 유치과정에서부터 진두지휘를 해왔던 송하진 전북도지사가 선임됐으며, 집행위원장에는 2017 무주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이종석 전 사무총장이 선출됐다. 각계를 대표하는 전국단위 실무형 인사들로 조직위가 꾸려져 성공개최를 위한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조직위원회는 창립총회를 시작으로 법인설립 및 사무처 공식출범에 이어 참가 선수단 유치, 유관기관과의 파트너십 구축, 국내외 체육협회와의 가교역할 수행에 전념하는 등 2년 앞으로 성큼 다가온 대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2022 전북 아태마스터스대회는 총 비용 현재가치 64억 원, 총 편익 현재가치 225억 원으로 비용 편익(B/C)비율이 3.5에 달하는 경제성 높은 대회다. 생산부가가치유발 효과 807억, 취업고용효과 1,049명에 이르는 지역 경제 파급효과와 참가선수 1인에 따르는 평균 동반 인원 2.3명으로 대규모 외래관광객 유입으로 인한 지역관광 활성화 효과가 예상된다. 아울러 신규시설 조성 없이 기존시설을 100% 활용하여 저비용-고효율 국제스포츠대회의 모델로 자리잡아 전북 브랜드가치 제고에도 한몫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직위원회는 코로나19로 대규모 스포츠 행사가 취소되자 홍보 방향을 현장 중심에서 비대면 온라인 집중 홍보로 발 빠르게 전환해 홍보영상 제작 및 배포, SNS를 통한 온라인 홍보 콘텐츠 개발에 집중하기로 했다. 또한, 코로나19의 안정화 추이에 따라 해외 참가선수 유치를 위해 일본태국인도의 국가별 마스터스대회 및 2020년 호주 마스터스대회, 2021년 일본 간사이월드마스터스대회에 참가해 해외선수단 파견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홍보부스를 운영하는 등 참가 규모 1만3000명 달성을 위한 전방위적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이날 대회주관 국제기구인 국제마스터스대회협회(IMGA) Jens- Holm(옌스홀름) 사무총장은 직접 참석하지 못한 아쉬움을 표하며 IMGA 또한 조직위원회와 공고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성공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고, 코로나19로 힘든 상황 속에 2022아태마스터스대회가 대한민국과 전라북도에 희망을 불어넣어 주기를 바란다며 축하 영상을 전했다. 한편, 2022 전북 아태마스터스대회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국제생활체육종합대회로 26개 종목, 70개국 1만3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6월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전북도에서 개최된다.

  • 스포츠일반
  • 천경석
  • 2020.05.12 17:15

올해 전북도민체전 열리지 않는다

코로나19 여파로 한 차례 연기됐던 전북도민체전이 결국 열리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11일 전북도와 전북도체육회(회장 정강선)에 따르면 오는 6월 남원시 일원에서 열리기로 했던 제57회 전북도민체전이 서울 이태원발 코로나19 집단 감염 발생으로 올해 대회를 치르지 않는다. 도체육회는 지난 8일 전북도, 전북교육청, 전북도체육회, 남원시, 남원시체육회 등 2차 실무협의회를 열고 코로나19재확산으로 개최가 불가능하다고 판단, 제57회 전북도민체전을 취소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들 유관기관은 회의에서 △개회식 취소, 무관중 경기원칙 등 정상 개최안 △일부종목 제외 개최 등 축소안 △취소안 등 3개 방안을 놓고 막판까지 고심했으나 현 상황에서 도민의 안전과 건강이 최우선인 점을 고려해 결국 개최가 어렵다고 판단했다. 또한 하반기 개최안은 생활체육대전, 전국체전, 소년체전 등 각종 대규모 체육대회가 하반기에 집중돼 대회 일정을 잡기가 사실상 어려워 채택되지 못했다. 이에 따라 도체육회 소속 생활체육위원회는 13일 회의를 열고 제57회 전북도민체전 최종 취소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당초 도민체전은 5월 15일부터 17일까지 남원에서 열릴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사태로 한 달 가량 연기됐다. 이에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선수와 임원 등 약 1만명이 참가한 가운데 37개 종목에서 각 시군의 명예를 걸고 선의의 경쟁을 펼칠 예정이었다. 체육회 관계자는 코로나19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방역으로 전환한 시점에서 서울 이태원 클럽 대규모 집단 감염사례가 발생했다면서 도민 건강 등 도민체전 개최에 막대한 지장이 초래될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 대회 취소쪽으로 가닥을 잡았다고 말했다. 이어 도민의 화합과 축제의 한마당 도민체전이 안전한 분위기 속에서 온전한 체전이 필요하다는데 공감대를 형성했다며 오는 13일 대회 취소 결정이 내려져도 불가피한 선택인 만큼 도민들이 너그러이 이해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스포츠일반
  • 육경근
  • 2020.05.11 17:02

김병열 장수군 체육회장 “군민과 상생하는 체육회 만들겠다”

군민과 상생하는 체육회를 만들겠습니다 지난 1월 16일부터 공식업무에 들어간 김병열 장수군 체육회장은 군민을 위한 체육회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한다. 김 회장은 또 민간 체육회장은 봉사와 헌신하는 자리라며 오롯이 장수체육발전과 군민 건강을 위해 열정을 쏟겠다고 말한다. 그는 체육발전에 대한 열정은 무한한 데 책임감으로 어깨가 무겁다면서 종목단체와의 소통과 화합을 통해 장수군민들이 진정 누릴 수 있는 체육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회장은 현재 장수군체육회만이 할 수 있는 사업들도 구상중이다. 임기 내 사업으로 △체육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실정에 맞는 체육 프로그램 도입 직원 처우개선 등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변화속에 안정적으로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되는 체류형 대회를 유치하는 데 노력하겠다면서 타 시군 체육회와의 교류 활성화 방안 등을 마련중이다고 말했다. 실제 충남 아산시체육회와 현재 교류를 추진하기 위해 노력 중이란다. 또 꿈나무 선수 육성사업과 다문화가정 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구상 중이다. 김 회장은 체육을 접하다보면 재능을 발견하는 아이들도 있을 것이고 실력이 뛰어난 아이들도 있을 것이다며 선수로 거듭나 각종 대회에서 우승도 하고 널리 알려지면 장수군이 다문화 체육의 성지로도 거듭날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김 회장은 내실있게 체육회를 운영하기 위해 직원 처우개선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행정기관과의 긴밀한 협조관계를 통해 예산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직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구체적으로 현실과 동떨어진 직원들의 복지를 위해 동떨어진 급여문제 등을 반드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민선 첫 체육회장으로서 애로사항 및 고충도 털어놨다. 공약사업을 지키기 위하여 일을 할 수 있는 열정은 있다. 하지만 자체적이 예산이 없다는 현실이 힘들다며 사용자가 아닌 관리자 중심 운영으로 선수들과 동호인, 군민 등이 불편함이 없도록 운영방식을 개선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엘리트체육과 생활체육 활성화는 물론이고 군민들이 즐겁고 행복한 체육을 펼쳐 궁극적으로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덧붙였다.

  • 스포츠일반
  • 육경근
  • 2020.05.11 17:02

전북스포츠과학센터, 선수 기량 향상 적극 돕는다

전북스포츠과학센터가 선수들의 기량 향상을 책임지는 파수꾼이 되기 위해 총력을 펼치고 있다. 4일 전북도체육회(회장 정강선)에 따르면 스포츠과학센터가 코로나19 여파로 스포츠 과학 서비스를 선수들에게 직접 지원을 못하게 되자 기회를 삼아 내실을 다지고 한단계 발전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지난 2016년 문을 연 스포츠과학센터는 그간 축적 돼 있는 데이터(50여 종목5000여명)를 빅데이터로 구축, 종목과 연령에 따른 체력 특성을 비교분석하는 작업이 한창이다. 빅데이터가 구축되면 앞으로 선수 발굴육성하는 데 있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 여파로 각종 체육대회가 중단돼 실전 경험을 쌓는 무대가 줄어들자 종목별(팀별) 맞춤형 훈련 프로그램을 구축하기 위한 방안도 마련했다. 정확한 운동 동작을 통해 훈련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는 트레이닝 방법을 제작, 일부 종목에 배포했다. 이뿐만이 아니다. 코로나19로 대회에 출전하지 못하고 훈련도 제한 돼 있어 선수들이 혼란스러워하자 심리적인 안정도 돕고 있다. 비대면 방식인 유선전화를 통해 심리상담을 원하는 선수와 지도자들에게 멘탈강화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전북스포츠과학센터 이영란 센터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직접 지원은 할 수 없지만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선수들의 기량 향상을 돕겠다고 말했다.

  • 스포츠일반
  • 육경근
  • 2020.05.05 15:58

양영수 순창군체육회장 “적극 소통하는 체육회 운영”

군민들의 건강증진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 소통하는 체육회를 만들겠습니다. 양영수 초대 민선 순창군체육회장은 민간체육회의 초석을 다지기 위해 기존체제에서 탈피, 변화와 소통을 강조한다. 양 회장은 투명한 체육회 운영을 펼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관리자의 입장이 아닌 고객의 입장에서 체육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군민 누구나 체육회의 주요사업 및 예결산 현황 등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홈페이지 구축을 통해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해 신뢰받는 체육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양 회장은 군민과 함께하는 순창군체육회 슬로건을 바탕으로 각종 사업계획을 구상중이다. 그는 △체육 꿈나무 육성 및 동호인 증대 △스포츠마케팅 추진 △안정적인 체육예산 확보 △생활체육 활성화 △직원지도자 처우개선 등의 공약을 내걸었다. 특히 체육발전을 위해 체육시설 인프라 확충과 종합스포츠타운(종합실내체육관)건립 사업에 앞장서고 있다. 국민체육센터와 생활체육운동장 등의 시설은 잘 갖춰져 있지만 규모가 작아 전국 또는 국제대회를 치르기에는 무리가 있기 때문이다. 그는순창군은 매년 30~40여개의 대회를 유치하고 있으나 대부분 실외종목(정구, 테니스 등)에 국한되어 있다며 임기내에 종합스포츠타운이 건립될 수 있도록 지자체 뿐만 아니라 국회, 문체부, 대한체육회 등 관련기관을 방문하여 관련 예산이 확보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적극적이고 차별성 있는 스포츠마케팅을 통해 타 시군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선점하고 체육 메카 고장으로 만들 것 이다며 체육시설 인프라 확충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관선 체육회 평가에 대한 질문에 그는 자치단체장이 체육회장으로 재직하여 안정적인 체육예산 확보를 통해 원활한 사업추진이 가능했다면서 선거법 등의 제약으로 다양하고 적극적인 체육회 운영에 어려움이 있었다고 지적했다. 마지막으로 군민들이 스스로 운동하고 일상적인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어린이부터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 및 계층을 위한 생애주기 별 다양한 체육활동 프로그램을 보급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스포츠일반
  • 육경근
  • 2020.04.28 17:13

“불가피한 경우 초·중 체육특기생 거주지 외 전입학 허용해야”

두세훈 도의원 지난 3월에 해체된 완주 삼례여중 축구부와 관련, 전북도의회에서 초중등체육특기생을 위한 관련법을 개정해야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두세훈 전북도의원(행정자치위원회완주 2)은 27일 불가피한 경우에도 불구하고 초중등 체육특기생의 거주지 외 전입학을 허용하지 않아, 초중등 체육특기생을 사지로 내몰고 있는 초중등교육법 시행령의 개정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이는 원거리 학생선수를 위한 기숙사 운영이 없어 합숙소가 폐지돼 학교 체육부가 사라질 수밖에 없는 문제점을 지적한 것이다. 두 의원은 이날 제371회 임시회에서 특정 관할지역내 초등학교를 졸업한 체육특기생이 동일 관할지역내 동일 체육특기종목을 육성하고 있는 중학교가 없는 경우 등 불가피한 경우에는 학생들의 자아실현 등 행복추구권 보장 차원에서 운동을 계속할 수 있도록 거주지 외 중학교로 입학을 허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특히 전북교육청은 거주지 관할지역 외 학교로 전입학이 불가능하다고 해석한다면서 학교체육진흥법에 보장된 원거리 학생선수를 위한 기숙사운영이 불가능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완주 삼례여중 축구부의 우승 감동실화를 담은 영화 슈팅컬스가 내달 개봉을 앞두고 있어 축구부 해체결정은 아쉬움이 더 크다며 교육부, 국가권익위원회 등 정부 기관이 체육특기생이 거주지 외 학교로 진학할 수 있도록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개정에 앞장서야 한다고 건의했다.

  • 스포츠일반
  • 육경근
  • 2020.04.27 16:54

이종준 완주군체육회장 “체육복지도시 만들 것”

완주군민의 건강과 행복한 삶을 위해 스포츠복지체계 구축에 앞장서겠습니다. 낮은 자세, 봉사를 강조하는 이종준 완주군체육회장은 군민의 건강과 체육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쉼 없이 노력하고 있다. 이에 저출산고령화 시대를 맞아 아이들과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체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타 시군과 차별화된 사업을 구상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그는 클럽스포츠를 종목별로 지정해 운영할 계획을 내비쳤다. 특히 노인층이 많은 만큼 찾아가는 어르신 건강교실 운영 등 노인 체육 활성화를 준비하고 있다. 이 회장은 노인들이 건강하면 삶의 질이 향상되고 농업 및 임업 생산성도 증대된다며 활력과 희망이 넘치는 안정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골에는 아이들이 없다. 미래도 불투명하고 훈련도 힘든 부분이 있다면서 운동을 좋아하는 아이들이 참여해 엘리트 선수로 성장할 수 있는 체계적인 관리를 실시하겠다고 덧붙였다. 노인 체육, 학생 등 청소년 체육과 함께 이 회장은 △체육회 위상 제고를 위한 환경개선 △체육단체 재정비 통한 내실 강화 △종목 지원을 통한 참여도 확대 등도 언급했다. 그는 침체된 학교체육을 활성화시키기 위해서는 완주군과 완주군교육지원청 등 관련기관이 힘을 합쳐 대응해야 한다며 체육회 뿐만 아니라 지역이 함께하면 각종 어려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안정적인 예산 확보를 위한 관련법 개정도 강조했다. 이 회장은 지방체육활성화를 위한 재원 마련 등 세부적인 안정화를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며 제도개선, 기금지원, 지자체 조례제정, 재정지원에 대한 법제화 등의 방안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민간 체육회가 지역체육진흥에 힘을 쓸 수 있도록 중앙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 회장은 지도자 및 직원들의 처우개선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지도자들이 좀 더 나은 환경에서 지도활동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13개 읍면체육회 및 39개 종목단체와 함께하는 완주군 체육회는 각 협회 및 읍면체육회가 하나되어 군민이 건강하고 즐겁게 체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현재 코로나19 여파로 각종 체육행사가 중단, 외부 활동을 할 수 없자 체육시설 방역과 체육인들의 사회적 거리두기에 힘쓰고 있다. 그는 생활체육지도자들은 실무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코로나19가 종식되면 전국 및 도 단위 대회 유치, 전지훈련장 활성화 등으로 지역경제가 회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지역체육발전을 위해 낮은 자세로 체육회를 이끌겠다며 이제는 체육은 취미를 넘어 복지이다. 완주군이 100세에 맞는 체육복지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열심히 뛰겠다고 강조했다.

  • 스포츠일반
  • 육경근
  • 2020.04.27 16:54

정강선 전북도체육회장 "전국 첫 ‘체육영재 발굴 프로젝트’ 진행"

전국 최초로 체육영재 발굴 프로젝트를 통해 학교체육을 활성화시키겠습니다. 취임 100일을 맞은 정강선 전북체육회장이 23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변화와 혁신을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초대 민간 체육회장으로 당선된 뒤 지난 1월 16일부터 본격 업무에 들어간 정 회장은 전국 최초로 체육영재 발굴 프로젝트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방송을 보면 오디션 관련 프로그램이 많고 인기가 높다며 전국 최초로 체육회 주관 체육 영재 오디션을 추진해 발전가능성이 높은 꿈나무들을 적극 찾아육성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방송으로 송출되면 선수들은 물론이고 학부모들도 체육에 대한 관심도 높아질 것이라며 인기종목이 아닌 비인기종목 위주로 영재 오디션을 펼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취임 후 첫 조직개편도 언급했다. 그는 6월 말에 퇴사하는 분들이 있는데 그 기간에 해야할 지, 5월에 수평이동을 해야할 지 생각중이다며 현재 1처, 2본부, 7개과는 있는데 팀장은 6명이다. 업무가 유사한 부서는 통폐합하고 새로운 부서가 신설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각 시군마다 종목단체가 많은 곳은 40여개 있는데 법률적인 애로사항 해결에 도움을 주기 위해 로스쿨출신 변호사를 영입하고 국제대회를 야심차게 추진할 수 있도록 외국인통역사 채용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공석중인 부회장단과 관련해서 정 회장은 좋은 분을 모시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재 검증하고 있는 상황이다면서 전북체육에 대한 애정을 가지시는 분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코로나19 여파로 외부활동을 하지 못하는 대신 변화와 혁신을 위한 특별 TF팀을 운영키로 했다. 공약사업인 대학실업팀 창단을 위해 도내 14개 시군과 각 대학교, 기업체 등을 잇따라 방문해 실업팀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했다.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해 꿈나무 선수 육성에도 관심을 가졌다. 그는 가칭 체육영재 발굴 프로젝트를 전국 최초로 시도, 선수들을 발굴육성시키려는 계획을 진행하고 있다고 했다. 지도자 처우와 관련, 정 회장은 올해 예산은 책정돼 있어 어렵지만 내년부터는 지도자들의 처우개선을 위해 점진적으로 예산을 늘릴 계획이다고 말했다. 정 회장은 또 대한체육회와 전북도, 국민체육진흥공단 등과 유기적인 관계를 유지해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향후 포부를 밝혔다

  • 스포츠일반
  • 육경근
  • 2020.04.25 16:12

정봉운 진안군체육회장 “지역체육 복지체계 구축 앞장”

진안군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진안체육의 복지체계를 구축하는데 앞장서겠습니다. 정봉운 진안군체육회장은 행정기관, 체육인과의 소통, 그리고 변화와 혁신을 강조한다. 언론인 출신으로 민간체육회의 초석을 다지기 위하여 기존 체제를 벗어나기 위하여 부단한 노력을 하고 있다. 군민과 하께 하나되는 선진체육 실현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정 회장은 군민과 소통하고 화합하여 변화하는 현대스포츠를 즐기며 지역체육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마케팅전략을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관선체육회 평가의 질문에 그는 행정과 호흡하여 지역실정에 맞게 잘 이끌어 왔다면서 다만, 관선 회장체제에서는 소통의 벽이 어느 정도 존재했다고 보았다. 또한 그는 현 체육단체는 지방자치단체 산하단체로 운영되고 있다며 하루빨리 법정단체로 지정되어 독립된 단체로 새출발을 해야 하는 게 시급한데 그렇지 못해 힘들다고 고충을 전했다. 이어 코로나19 사태로 체육인들이 체육현장을 돌아다니지 못한 점도 안타깝다고 덧붙였다 정 회장은 진안군체육회만이 할 수 있는 사업들도 구상중이다. 이에 민간체육회의 방향 설정과 발전 방안 등에 대해 진안군과 진안군의회, 체육인, 군민 등의 의견을 폭 넓게 수렴하고 있다. 그는 △예산확보 △체육발전위원회 구성 △체육인 후진양성 △원로체육인 예우 △생활체육 활성화 △투명한 예산집행 △체육기반시설 확충 등의 공약을 발표했다. 또한 정 회장은 임기 동안 공약 이행 이외에도 전지훈련 유치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이는 체육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시켜 궁극적으로 군민들에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정 회장은 각종 대회를 유치하는 것도 좋지만 전지훈련팀을 유치하는 것이 진안군을 알리는 데 가장 효과적이다며 오랫동안 지역에 머물면서 지낼 수 있는 팀을 많이 유치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전지훈련 마케팅팀을 운영, 진안만이 가지고 있는 장점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그는 전지훈련은 일차적으로 경기력 향상 등 선수들에게 큰 도움이 되지만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이고 생활체육 저변확대와 군민들의 건강증진에도 효과를 볼 수 있다며 다시 훈련하고 싶은 진안의 이미지를 널리 알리려 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내실있는 체육회를 운영하기 위해 각종 체육행사에 지역민들이 편안하고 즐겁게 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체육회 방안도 구상 중이다. 그는 군민화합체육대회를 비롯한 읍면에서 이뤄지는 각종 체육행사에 체육회 사무국 직원들이 주민들과 함께 소통하며 원할한 행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체육회의 전문성을 높이고 투명성을 강화시켜 믿음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변화와 소통을 통해 군민의 곁에 다가서는 체육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 스포츠일반
  • 육경근
  • 2020.04.22 16:04

백재운 김제시체육회장 “화합과 상생, 역동적인 체육회 만들 것”

변화와 혁신을 통해 체육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도록 하겠습니다. 또 화합과 상생으로 역동적인 체육회를 만들겠습니다. 백재운 김제시체육회장은 민선체제의 순기능을 살리면서 도약과 혁신의 기회로 삼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다함께 가자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작은 것부터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백 회장은 틀에 박힌 고정관념을 벗어나 시민들이 진정 누릴 수 있는 체육서비스 제공을 위해 각종 사업을 추진 중이다. 가장 시급한 사업으로 제2의 체육공원 조성사업을 들었다. 백 회장은현재 김제문화체육공원은 포화상태인만큼 제2의 체육공원을 조성해야 한다며 시설이 갖춰지지 않으면 엘리트체육과 생활체육 모두 활성화시킬 수 없다고 말했다. 백 회장은 체육-문화-관광 연계 등 차별화된 사업도 구상중이다. 그는 체육시설 등 모든 인프라가 미약하다며 전북을 대표하는 컨벤션센터, 온천호텔을 유치하여 교통의 중심지인 김제시가 다시 도약하는 시대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어 각종 체육대회나 축제 등이 열려도 잠시 머물 뿐, 자고 가지 않는다며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체육과 문화, 관광이 함께 어우러져야 하는 만큼 이를 위한 숙박시설 확충 등 인프라가 구축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김제시와 김제시의회를 수시로 드나들며 협조를 구하고 있으며, 각 종목단체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소통에 방점을 맞추고 활동하고 있다. 향후 김제시의 체육시설 투자와 예산지원에 단체장의 의지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백 회장은 김제시체육회가 상당히 열악한 만큼 체육인들 모두가 다함께 가야만 체육을 발전시킬 수 있다며 건강 100세 시대에 살면서 체육시설 부족으로 시민들이 아픔이 오고 병원에 가는 일이 없고 실망하지 않도록 체육회가 뛰고 또 뛰겠다고 말했다.

  • 스포츠일반
  • 육경근
  • 2020.04.20 16:39

전북체육회, 8월 남원서 스포츠안전캠프 진행

전북도체육회(회장 정강선)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청소년스포츠안전캠프를 진행한다. 도체육회는 20일 스포츠안전재단에서 추진하는 2020 생활체육안전교실 스포츠안전캠프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스포츠 활동 교육을 진행, 스포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선정으로 도 체육회는 도내 초중고 학생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는 8월 남원 지리산유스캠프에서 스포츠안전캠프를 진행할 예정이다. 그러나 코로나19 여파가 지속되면 캠프일정이 변동될 수는 있다. 소외되는 청소년이 발생하지 않도록 다문화가정과 소년소녀가장 등 형편이 어려운 청소년들을 우선 모집할 계획이며, 학생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도 체육회는 이번 캠프에서 스포츠 안전교육과 응급처치 교육 등 이론교육을 비롯해 서바이벌 사격과 전통활 국궁체험, 명랑운동회, 미니올림픽 등 체험시간도 마련했다. 전북체육회 유인탁 사무처장은 스포츠 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재미와 안전의식을 심어주겠다며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체육회는 스포츠안전재단의 2019 생활체육안전교실 청소년스포츠안전캠프 사업 평가에서 인천과 세종체육회에 이어 전국 3위를 차지한 바 있다.

  • 스포츠일반
  • 육경근
  • 2020.04.20 16:39

전북 체육계가 말하는 '당선인에게 바란다'

코로나19로 올해 도내에서 치러질 국제대회, 전국대회가 줄줄이 취소, 연기가 되었다. 또한 프로축구.야구 등 인기스포츠마저 개막이 연기되는 초유의 사태를 겪고 있다. 경기장에 울려 퍼졌어야 할 함성은 적막으로 바뀐 지 오래다. 이런 가운데 체육계 인사들은 전북 체육발전을 위해서 21대 총선 당선인들이 예산 확보, 체육시설 확충, 전국대회 유치 등에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 유인탁 전북체육회 사무처장 안정적인 예산확보 관심 가져달라 유인탁 전북체육회 사무처장 민선 체육회 첫 출범을 맞은 유인탁 전북체육회 사무처장은 국민체육진흥법 개정과 체육시설 확충을 주문했다. 유 처장은 지난 1월 민선 체육회장 시대를 열었다. 자치단체장체육단체장 겸직 금지를 골자로 한 개정안이 본격 실행된 데 따른 것이다며 안정적인 예산 확보를 위한 재정지원 근거를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지방체육회가 자치단체로부터 예산 대부분을 보조받고 있지만 법적근거가 모호해 예산확보가 어렵다며 체육을 통한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관련법 개정을 21대 국회에서 우선 처리 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어 국내외 대회 유치는 물론 체육시설 인프라가 확충돼야 전북을 전지훈련 중심지로 발전시킬 수 있다며 엘리트체육과 생활체육이 동반성장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보탬이 되도록 체육시설 인프라에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전북은 2018년 전국체육대회, 2019 전국소년체육대회를 열었다. 올해는 코로나 19로 연기됐지만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전북에서 열린다며 큰 대회를 치러 전북을 대내외적으로 알린 만큼 체육시설 인프라를 통해 체육하면 전북이라는 이미지를 극대화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 김대은 전북축구협회장 국제대회 유치, 4성급 호텔 건립 시급 김대은 전북축구협회장 김대은 전북축구협회장은 4성급 호텔, 컨벤션시설 유치 등 시설확충을 언급했다. 그는 국제경기를 유치하는 데 가장 큰 걸림돌이 쾌적한 숙박시설 부족이다며 국제규모행사 유치와 관련해 정부 기관에서 경기장 잔디상태 등 실사가 나오면 도내에는 4성급 호텔이 없어 세계적인 대회를 유치하는데 힘이 들었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특히 공항이 없는 전주는 경기장과의 거리가 애매하다며 지난 2017년 FIFA U-20 월드컵 대회 기간에 코치진과 선수들이 전주 한 호텔에서 머물렀는데 사우나시설이 없어 난감했다며 인프라 부족을 아쉬워했다. 이어 전주시의 숙박 시설은 부족하지 않지만, 노후화된 시설이 많아 참가자 및 관광객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문제가 있다며 한국을 대표하는 도시에 걸맞는 고급 숙박시설의 확충이 매우 시급한 형편이다고 강조했다. ● 김총회 종목단체 실무자협의회장 지역특색에 맞는 메이저급 대회 유치 관심을 김총회 종목단체 실무자협의회장 김총회(전북요트협회 전무이사) 전북 종목단체 실무자협의회장은 지역 특색에 맞는 메이저급 대회 유치에 신경써 줄 것을 당부했다. 그동안 전북체육회 등 관련 기관에서는 도민의 건강이나 체력증진에 대해서 많이 노력하여 체육발전을 이끌었다며 이제는 큰 대회를 지역에서 치를 수 있도록 대회유치에 관심을 가져준다면 도민들의 기량이 더 늘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운동을 하는 것이 놀고 지내는 것에 한정시킬 게 아니라 운동을 하다보면 높은 수준과 기술을 원할 수 있다며 국제규모 대회와 전국대회를 유치해 지역경제에 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정치권에서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순창 국제테니스대회는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은 성공사례라며, 군산.부안 국제요트대회 등 지역 특색에 맞는 대회를 유치할 수 있도록 체육인들도 관심을 갖고 노력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관선 체육회에서는 도지사, 단체장이 대회유치에 관심을 가졌는데 민선체육회 시대에 들어서 관계자들의 관심이 부족해질까 걱정이다며 당선인들이 전북체육회를 비롯한 각 시군 체육회장과 단체장간의 소통을 공유, 협의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 강종화 전북바둑협회 직원들 처우개선에 신경 써 달라 강종화 전북바둑협회 실무자 강종화 전북바둑협회 실무자는 종목단체 지도자 및 전무이사 등 직원들에 대한 처우 개선을 바랐다. 그는 현장에서 뛰는 직원들에 대한 환경이 너무 열악한 게 현실이다며 정치권에서 체육현안뿐만 아니라 급여, 복지 등 처우 개선에 관심을 가지고 노력해주는 게 가장 시급하다고 말했다. 또한 엘리트체육 육성도 중요하지만 생활체육 동호회 활성화 등 풀뿌리부터 지원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유소년부터 시니어 어르신들까지 소규모 동호회에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보편화되기를 바란다며 체육인프라 확충도 중요하지만 생활체육동호회 활동도 활성화 할수 있는 체육환경을 만드는 데 노력해 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어 도내 기업들의 스포츠 후원에 대한 부족이 아쉬웠다며 체육인들도 무조건 기업에만 손을 벌리는 것이 아니라 기업과 함께 소통하여 홍보할 수 있는 마케팅을 마련하는 환경을 만드는데 당선인들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 스포츠일반
  • 육경근
  • 2020.04.19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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