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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태권트롯 나태주가 2022 전북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대회의 얼굴이 됐다. 전북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송하진)는 지난 25일 미스터 태권트롯으로 유명한 가수 나태주(30)를 대회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나태주 홍보대사는 앞으로 2년동안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홍보영상 촬영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초등학교 2학년때부터 태권도를 시작한 나태주는 지난 2018년 국가대표로 대만에서 열린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에 출전해 자유품새 부문에서 최우수 선수상 및 개인전 1위를 차지했다. 최근에는 오디션 프로그램인 미스터트롯에 참가해 화려한 태권도 공연과 시원한 가창력으로 준결승에 진출하는 등 대중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위촉식에서 나태주는 태권도인으로써 평소 태권도원이 있는 전북에 많은 관심과 애정이 있었다며앞으로도 전북과 2022 전북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대회를 알리는 일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오는 2022년 6월 전북에서 열리는 전북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대회는 태권도, 배드민턴, 육상 등 26개 종목에 걸쳐 진행된다. 생활체육을 사랑하는 만 30세 이상이면 국가, 성별과 무관하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 대회에는 전 세계 70개국, 1만 3000여 명의 생활체육인들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북스포츠과학센터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선수 밀착지원 사업이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24일 전북도체육회에 따르면 스포츠과학센터는 선수 개인 맞춤형 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밀착지원 사업을 벌이고 있다. 올해에는 핸드볼과 바이애슬론, 양궁, 육상(투척원반), 펜싱, 롤러 등 6개 종목 약 30명의 선수들을 지원하고 있다. 이들에게는 운동역학과 스포츠의학, 운동생리학 등의 전공을 가진 전문가들이 투입되고 있는 데 효과도 서서히 입증되고 있다. 이리공고 육상 신유진(원반던지기)과 최하나(포환던지기)는 허리 통증으로 인해 자신의 기량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했다. 이에 자세 교정과 개별 맞춤 트레이닝 등을 지원하면서 부상도 차츰 회복됐고, 올해 출전한 각종 대회에서 신기록을 달성하는 등 고공행진 하고 있다. 실제 신유진은 제20회 한국U20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대회 신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회장배 전국중고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도 대회 신기록을 달성했다. 최하나도 한국U18육상경기대회와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등 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펜싱 에페의 경우 한쪽 근육을 주로 쓰는 편향성 종목이다보니 좌우 근력의 밸런스 능력이 약화되면서 관절과 근육 부상이 많다. 이에 익산시청 남자 에페 펜싱팀에게는 종목 특성에 맞는 보강훈련을 주기별로 지원해 선수들의 부상방지는 물론, 체력을 최상으로 올릴 수 있게 했다. 그결과 지난달 열린 제58회 전국남녀종별펜싱선수권대회에서 메달을 수확하기도 했다. 전북제일고 핸드볼팀에게는 빠른 움직임과 슛 성공률을 높이기위해 기능성 트레이닝 지원과 상대 팀 경기분석을 병행 지원했다. 전북제일고는 제17회 태백산기 전국종합핸드볼대회에서 지난해에 이어 단체전 우승을 차지하면서 핸드볼 명문고의 위상을 다시금 확인시켰다. 전북스포츠과학센터 이영란 센터장은 앞으로도 지도자와 선수가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지원책을 마련하겠다며 전북 체육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첨단 측정장비와 전문 인력을 갖추고 있는 전북스포츠과학센터는 과학적 훈련 프로그램을 선수들에게 제공, 경기력을 향상시키는 데 앞장서고 있다.
전북체고 사격부가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23일 전북체육회에 따르면 최근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제49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기 전국 학생 사격대회에서 전북체고 사격 선수단이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했다. 공기권총 단체전에 출전한 김강현, 정우진, 양승용, 방민혁은 고른 활약으로1704점을 쏴 우승을 차지했다. 이는 2위를 기록한 포항고(1702점)를 간발의 차로 따돌린 것이다. 공기권총 개인전에 나선 김강현은 236.8점을 획득하며 단체전에 금메달에 이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전북체고 이준진 감독은 한동안 주춤했던 사격부가 올해 좋은 성적을 거둬 선수들에게 고맙다며 더욱 발전하는 사격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북 여성 체육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자 전북도체육회는 23일 도 체육회관 대회의실에서 제1차 여성체육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올해 첫 회의로 그동안 코로나19 여파로 미뤄졌었다. 여성체육위원회는 △여성체육의 육성 지도 및 보급 △각종 여성 체육 행사 △여성 체육 시설 △여성 체육 개발 △여성체육 육성에 필요한 사항 등을 담당한다. 본격적인 회의에 앞서 정강선 회장은 새롭게 구성된 조금자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스포츠 도민 기본권 확립 등 도 체육회의 정책 방향이 소개됐고 오는 10월 예정됐다가 취소 된 전북여성생활체육대회에 대한 보고도 이뤄졌다. 당초 전북여성생활체육대회는 순창군 일원에서 2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배구와 줄다리기, 체조 등 8개 종목이 펼쳐질 예정이었다. 조금자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체육계도 어려움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전북 체육 발전, 특히 여성 체육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강선 회장은 전북 여성 체육이 발전할 수 있도록 앞으로 많은 고견 부탁드린다며 여성체육위원회가 왕성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도 체육회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전북도민의 화합과 축제의 장인 제58회 도민체육대회가 내년에는 익산시 일원에서 펼쳐진다. 22일 전북도체육회(회장 정강선)에 따르면 이날 제4차 생활체육위원회의를 열고 내년에 열리는 제58회 전라북도민체육대회 일정을 확정지었다. 대회는 익산시 일원에서 열리며 5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도내 14개 시군이 38개 종목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치게 된다. 개회식은 14일 오후 7시 익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리고 폐회식은 16일 오후5시 같은 장소에서 진행된다. 이날 생활체육위원회는 2022년 전라북도민체육대회 개최지도 선정했는 데 남원시가 확정됐다. 당초 남원시는 올해 도민체육대회를 개최하려고 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대회가 취소된 바 있다. 이밖에도 이날 논의 끝에 2020 전북여성생활체육대회와 2020 동호인리그 왕중왕전 대회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여성생활체육대회는 오는 10월 순창에서 동호인리그 왕중왕전은 11월 정읍에서 열릴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개최를 취소했다.
김영 전북배드민턴협회회장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모든 역량을 쏟아 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3 월드 시니어 배드민턴 선수권 대회를 유치한 전북배드민턴협회 김영 회장은 유치 성공이라는 기쁨도 잠시, 기대와 걱정이 앞선다. 약 50개국 50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국제대회인 만큼 한 치의 누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회를 철저히 준비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도 그럴 것이 이 대회는 세계배드민턴연맹이 승인주최하는 각종 대회 중 세계 최고 권위의 대회로 알려져 있다. 실제 세계배드민턴연맹의 국제 토너먼트 구조는 크게 3등급으로 구성 돼 있는 데 월드 시니어 배드민턴 선수권대회는 세계 선수권대회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1등급이다. 김 회장은 지금까지 국내에서 1등급 수준의 대회 유치는 거의 없었다며 배드민턴을 사랑하는 전 세계인이 전북 전주에 오는 것이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배드민턴의 성지인 전라북도를 전 세계인들에게 각인시킨다는 각오도 밝혔다. 전북은 박주봉과 김동문, 하태권, 정소영 등 이른바 한국 배드민턴계의 전설들을 다수 배출시켰고, 전국체전(2018~2019) 2년 연속 종합 우승 등 지금도 배드민턴 최강으로 군림하고 있다. 김 회장은 전북의 경우 배드민턴으로 보면 지금까지 올림픽 메달이 7개가 나왔는 데 이는 전 세계 어디에도 없는 기록이다며 배드민턴을 즐기고 사랑하는 전세계인들이 배드민턴 하면 전북을 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전북 사랑이 남다른 김 회장은 이 대회를 통한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그는 2023년에는 새만금에서 세계 잼버리가 열리는 등 굵직굵직한 행사가 예정돼 있고, 이 대회의 경우 올림픽 정도의 수준은 아니지만 규모가 큰 국제대회이다며 접근성 강화를 위해서라도 국제공항은 반드시 조성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배드민턴 라켓 등 각종 스포츠 용품에도 탄소섬유를 활용할 수 있다며 탄소산업 중심지인 전북에서 선도적으로 이끌 수 있다고 덧붙였다. 개최 주기가 2년인 월드 시니어 배드민턴 선수권 대회는 지난해 폴란드에서 열렸고, 내년에는 스페인에서 열린다. 이에 김 회장은 차기 개최지 준비자이자 선수로 내년 스페인을 방문할 계획이다. 김 회장은 선수급 실력은 아니지만 대회에 출전해 세계인들과 경기를 통해 우정을 나누고 싶다라며 현지에서 전북도 홍보하고 대회 운영 등도 꼼꼼히 살펴볼 예정이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코로나19가 하루빨리 종식되기를 바란다며 체육(배드민턴)을 통해 도민들에게 웃음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세계 배드민턴인들의 대축제인월드 시니어 배드민턴 선수권 대회가 2023년 전주에서 펼쳐진다. 전북체육회(회장 정강선)와 전북배드민턴협회(회장 김영)는 세계배드민턴연맹(BWF)이 주최하고 대한배드민턴협회(BKA)가 주관하는 2023월드 시니어 배드민턴 선수권 대회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 유치로 전북은 2022 아태마스터스대회에 이어 2년 연속 국제규모의 체육 행사를 치르게 됐다. 대한배드민턴협회는 대회 유치를 희망한 전북(전주)과 인천을 대상으로 실사를 진행했고, 최근 이사회를 열어 최종적으로 전북을 선택했다. 전북은 △개최지역 적합성 △경기장 적정성 △관중 유치 효율성 △숙박관광 시설 적합성 등 평가 기준에서 고루 점수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세계배드민턴연맹이 유치 조건 일환으로 요청한 즐기고 맛보고 즐길 수 있는 이른바 이벤트 프로그램을 전북이 잘 소화할 것이라는 평을 받았다. 실제 전북은 전주 한옥마을과 새만금 등 관광자원이 풍부하고 전북배드민턴협회는 이같은 전북의 매력을 적극 홍보했다. 이는 이번 대회가 성적 중심의 엘리트 선수 대회가 아닌 세계 50개국 배드민턴 은퇴 선수 및 동호인 등 약 5000명 이상 참가하는 국제대회로 화합과 축제의 장으로 열리기 때문이다. 대회는 연령별(9개 부문)로 치러지며 남자단식과 여자단식, 남자복식, 여자복식 등 총 5개 종목이 진행되며 8일간 펼쳐진다. 대회 참가 선수를 비롯해 가족과 지인 등이 전북을 찾으면서 약 74억원의 지역경제 활성화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국제방송배급사에서 세계 50개국으로 대회의 모든 일정을 배급하는 만큼 전북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간접효과도 클 것으로 예상된다. 전북체육회와 전북배드민턴협회는 전북도와 전주시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추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전북배드민턴협회 김영 회장은 대회가 성공적으로 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전북체육회 정강선 회장은 월드 시니어 배드민턴 선수권 대회는 매머드급 동호인 국제대회이다며 전북 체육 위상을 드높이고 전북을 전 세계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체육회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월드 시니어 배드민턴 선수권 대회 개최 주기는 2년이며 지난해 폴란드에서 열렸고, 내년에는 스페인에서 열린다.
전북체육회가 공식 홈페이지를 단장하는 작업을 추진한다. 도 체육회는 16일 역동적인 도 체육회의 정체성이 반영된 디자인을 접목하고 이용자들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홈페이지를 리뉴얼한다고 밝혔다. 이에 도 체육회는 전라북도체육회 홈페이지 리뉴얼 용역을 제한경쟁입찰로 진행 할 예정이며, 입찰 참가 업체에 대한 공정하고 투명한 평가를 위해 제안서 평가위원(후보자)를 모집한다. 공고기간은 이날부터 22일까지이며 접수기간은 23일부터 29일까지이다. 모집분야는 체육, 시각산업디자인, IT, 홍보 등 관련 분야 전문가이다. 지원자는 등록신청서 등 도 체육회 홈페이지에서 해당 서류를 내려받아 접수하면 된다. 접수는 방문(전북체육회 총무회계과) 또는 이메일(sds4968@jbsports.or.kr)로 하면 된다. 도 체육회는 각 단체별에서 추천받은 대상과 이번 공개모집을 통해 최종 제안서 평가위원을 선정 할 계획이다.
전북도체육회가 2023 월드 시니어 배드민턴 선수권 대회유치전에 본격 뛰어들었다. 도체육회 관계자는 스포츠로 하나되는 지구촌을 만들기 위해 월드시니어 배드민턴 선수권대회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회가 전북이나 전주에서 열릴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회는 세계 50개국 배드민턴 은퇴 선수 및 동호인 등 약 5000명 이상 참가하는 메머드급 국제대회이다.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만 74억원에 달한다는 게 도체육회의 설명이다. 특히 국제방송배급사에서 세계 50개국으로 대회(경기 영상)를 배급하는 만큼전라북도를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대회 개최 주기는 2년이다. 지난해 폴란드에서 개최했고, 내년에는 스페인에서 열릴 예정이다. 전북은 2023년 대회 유치를 놓고 인천과 치열하게 경합중이다. 대회가 유치되면 2023년은 그야말로 세계인들이 찾는 전북의 해가 될 전망이다. 2023년은 미래의 땅 새만금에서 지구촌 청소년 대축제인 세계잼버리도 성대하게 펼쳐지기 때문이다. 전북체육회 유인탁 사무처장은 국제대회 유치를 통한 각종 효과가 전북에 올 수 있도록 전북배드민턴협회와 힘을 모아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도체육회는 이날 전북배드민턴협회와 긴급회의를 갖고 대회 방안을 논의했다. 한편, 전주시도 대회 유치에 적극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주시의회는 지난해 2019 월드시니어배드민턴 대회가 열렸던 폴란드 카도비체 스포덱 아레나체육관을 방문하는 등 전주유치를 위한 벤치마킹에 나섰다. 시의회는 대회 유치 노하우와 경기장 시설 및 경기 운영방법 등을 철저히 점검하는 등 대회 유치에 적극 나섰다. 특히 시는 전주월드컵경기장 일대 복합스포츠타운에 전주실내체육관을 새롭게 지어 2023 월드 시니어 배드민턴 선수권 대회를 치를 계획이다. 전주실내체육관은 2023년까지 총사업비 522억원이 투입돼 지하 2층, 지상 3층, 관람석 5000석 규모로 배드민턴과 농구, 배구 등이 가능한 다목적 체육시설로 조성된다.
제2의 최숙현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구성된 전북체육회 클린스포츠 특별조사위원회가 9일 군산시청 운동팀을 끝으로 도내 실업팀에 대한 전수조사를 마무리지었다. 이번 전수조사는 폭력과 성 범죄, 가혹행위, 갑질 등 인권을 유린하는 각종 부정불법행위를 뿌리뽑기 위해 이뤄졌으며, 도 체육회 소속 8개팀과 도청도내 실업팀 23개팀 등 총 31개팀 약 185명에 대해 진행됐다. 특히 코로나19 예방과 비밀 유지를 위해 특별조사 위원과 선수는 마스크 착용과 손 소독제 사용, 거리두기 등을 지키며 일대일 상담으로 진행됐다. 도내 실업팀에 대한 조사를 마무리 지은 특별조사위원회는 곧바로 도내 대학 운동부(46팀약1100명)에 대한 전수조사에 착수할 방침이다. 조사 과정 중 문제가 발생하거나 발견됐을 경우 신속정확하게 대처할 계획이다. 전북체육회 유인탁 사무처장은 선수들의 권익보호에 앞장서고 폭력없는 깨끗한 환경 속에서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특별조사위원회는 도체육회 스포츠人권익센터 전문 인권 강사들을 비롯해 법조계와 교육계, 성폭력예방치료센터 관계자 등 각계각층 인권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원광대 핸드볼부(1963년 창단), 배드민턴부(1975년 창단), 레슬링부(1976년 창단), 야구부(1979년 창단) 등 4개 육성종목 운동부가 올해 상반기에 열린 각종 대회에서 우승과 금메달 등 뛰어난 성적으로 두각을 나타냈다. 우선 가장 먼저 기염을 토한 야구부는 6개 권역으로 나눠 전후반기 리그전을 치르는 2020 KUSF 대학야구 U-리그에서 전반기 5승 전승 1위, 후반기 4승1패로 2위를 차지해 권역별 리그 E조 종합 우승을 차지하면서 U-리그 왕중왕전 타이틀을 노리고 있다. 핸드볼부는 지난 7월 열린 태백산기 전국종합핸드볼대회에서 경희대 및 조선대 등 쟁쟁한 라이벌들을 차례로 연파하며 우승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특히 이 대회에서 핸드볼부 정호택 감독과 이재우 코치는 지도자상을 받았고, 주장인 신재섭 선수(체육교육과 4년)는 최우수 선수상을 받는 등 원광대 핸드볼부의 명성을 다시한 번 입증했다. 이어 배드민턴부는 13개 팀이 출전한 가운데 7월에 열린 제58회 전국봄철종별배드민턴리그전 남자대학부 단체전에서 파죽의 6연승으로 결승에 올라 한림대를 3대0으로 완파, 전승으로 우승을 차지해 2013년 이후 7년 만에 이 대회 우승 고지를 탈환하면서 대학 최강임을 자랑했다. 이밖에 레슬링부는 지난달 강원도 평창군 국민체육센터에서 펼쳐진 제45회 KBS배 전국레슬링대회에 출전해 그레코로만형 77kg급 양시인(스포츠과학부 2학년), 130kg급 이승진(스포츠과학부 4학년) 선수가 각각 금메달을 차지했고, 자유형 79kg급에서 고재균(스포츠과학부 4학년) 선수는 은메달, 자유형 57kg급 김정관(체육교육과 1학년), 그레코로만형 130kg급 이병준(체육교육과 3학년) 선수는 각각 동메달을 획득하는 성적을 올렸다. 원광대 박맹수 총장은 올해 상반기 각종 대회에서 처음으로 4개 육성종목 모두가 함께 좋은 성적을 거둬 많은 의미를 갖게 한다면서 코로나19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훈련에 전념하는 선수들이 하반기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일궈낼수 있도록 적극적인 뒷받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의 모든 생활체육 지도자가 내년부터 정규직이 된다. 하지만 정부가 마련한 가이드 라인을 전달받은 광역 시도 현장에서는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체육계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는 전북지역 163명을 비롯한 전국 228개 시군구체육회에 소속된 수영체조 등 생활체육지도자 2800여명을 내년부터 정규직(사실상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키로 했다. 이를 위해 문체부는 국비 400억원과 지방비 400억원(17개 시도 25%, 228개 시군비 25%)을 편성해 생활체육지도자의 임금을 보전키로 했다. 또한 전북을 비롯한 광역시도에 정규직 전환 심의위원회 구성을 통한 생활체육지도자의 무기직 전환 계획을 골자로 한 가이드라인을 전국 시도에 전파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문체부가 하달한 자체 가이드라인에 구체적인 기준 등 알맹이가 빠져 생활체육지도자의 처우개선에 대한 책임을 지방에 떠넘기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도내 한 생활체육관계자는 현재까지도 일선 현장에서 생활체육지도자들은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실질적으로 무기계약직 형태를 유지해왔다면서 물론 신분보장도 중요하지만 정작 처우개선을 위한 예산 등 구체적인 기준안이 담겨있지 않아 혼란이 예상된다고 지적했다. 민주노총 민주일반연맹 공공연대노동조합 소속 생활체육지도자들도 이번 문체부의 가이드라인에 대해 유감의 뜻을 표명했다. 이들은 지난 4일 성명을 통해 문체부가 하달한 낱장짜리 자체 가이드라인의 내용이 지나치게 모호하고 추상적이어서 현장에서 혼선이 이어지고 있다며 가이드라인을 하달한 문체부조차 정규직전환에 관련된 문의에 대해 원칙적인 답변만 반복하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는 별도의 세부설명자료를 하달하거나 설명회를 개최해왔던 정규직전환 관련된 타 직종 주무부처의 관행과 대조되는 모습이라며 정규직 전환에 따른 처우개선 예산 편성, 광역시도에 대한 후속조치 등 제대로 된 전환 절차를 이행하라고 촉구했다.
전북스포츠과학센터가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유튜브(동영상 사이트)를 활용한다. 이는 코로나19 여파로 직접 지원을 못하게 되자 비대면 지원책을 마련한 것이다. 코로나19로 센터 운영이 잠정 중단된 스포츠과학센터는 최근 도내 엘리트 선수와 지도자 등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 채널은 트레이닝과 심리기술훈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홍보하는 역할을 하게 되는 데 센터 연구원들이 직접 계획하고 제작했다. 영상 분량은 1편당 약 3분 가량이며 선수들이 쉽게 따라하고 배울 수 있게 만들어졌다. 과학센터는 신체 컨디션 관리를 위한 폼롤러(Foam Roller)를 이용한 운동을 비롯해 멘탈 관리법 등을 주기적으로 올릴 계획이다. 또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많은 영역이 비대면으로 전환되는 만큼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스포츠 과학 관련 교육을 진행하는 스포츠과학교실도 온라인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영란 전북스포츠과학센터장은 센터에서 선수들을 직접 만날 수 없는 아쉬움을 조금이나마 동영상 제작으로 달래고 있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선수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튜브 검색창에 전북스포츠과학센터를 검색하면 영상을 바로 감상할 수 있다.
전북도체육회(회장 정강선)가 학교연계형(한종목) 스포츠클럽 2차 선정을 위한 공모에 나섰다. 공공기간은 오는 10월 16일까지이며, 접수는 10월14일부터 사흘간이다. 이번 공모는 지역 공공학교체육시설을 거점으로 다세대다계층의 회원이 저렴한 비용으로 스포츠를 배우고 즐길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함이다. 지자체와 체육단체, 교육청, 대학교, 초중고 등에서 신청 할 수 있는 데 주 6일 이상, 주 40시간 이상 운영할 수 있는 시설이 확보돼야 한다. 또 전체 회원 목표 달성 및 유청소년 회원 비율이 50% 이상 유지돼야 하며, 수준별(취미반심화반선수반) 프로그램을 의무적으로 운영해야 한다. 특히 이번 공모의 경우 기존 스포츠클럽의 존재여부와 상관없이 자유롭게 신청할 수 있다. 단, 동일 종목을 운영할 경우 기존 스포츠클럽의 동의서가 필요하다. 선정 되면 클럽당 5년간 8000만원씩 총 4억원이 지원된다.
한국 레슬링을 이끌어 갈 전북 체육중고 레슬링 선수들이 전국을 호령했다. 26일 전북도체육회에 따르면 최근 강원도 평창에서 열린 제45회 KBS배 전국 레슬링 대회에서 전북 체육중고등학교가 금메달 6개와 은메달 3개, 동메달 3개 등 총 12개의 메달을 획득하면서 전국 최강임을 증명했다. 남중부 자유형 51kg급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이재우는 그레코로만형 51kg에서도 값진 은메달을 획득했다. 전북체고 레슬링 선수들의 활약은 더욱 눈부셨다. 전북체고는 그레코로만형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남고부에 출전한 한오성은 자유형 61kg급에서 1위에 올랐고 소원과 김경태, 정상연은 각각 그레코로만형 63kg급과 67kg급, 82kg급 최정상을 차지했다. 여고부 문다은도 자유형 50kg급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밖에도 정승태와 김보경(여)은 각각 자유형 86kg급과 55kg급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고 문해민과 이주원, 김도현도 값진 동메달을 차지했다. 이같은 활약으로 전북체고는 최우수선수상(소원)과 최우수 지도자상(김신규)를 받았고, 이준진 감독의 지도력도 높이 평가받았다. 전북체육중고 박재중 교장은 선수들이 자랑스럽고 대견하다며 전북 체육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주시민들의 화합 한마당 축제인 시민체육대회가 코로나19로 취소됐다. 25일 전주시는 오는 10월로 예정됐던 2020 제27회 전주시민체육대회를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전주시민체육대회는 35개 동 주민과 시민사회단체, 대한노인회 전주시지회, 장애인단체 등 5000여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이다. 전주시 관계자는 내년도 개최될 시민체육대회를 보다 내실 있게 준비해 코로나19 사태 이후 시민들의 상처를 치유하고 극복할 수 있는 대화합의 장으로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도내 크고 작은 체육대회도 차질을 빚고 있다. 25일 전북도체육회에 따르면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2단계로 격상되는 등 최근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확산되자 도내에서 예정됐던 각종 체육대회에도 직격탄을 맞고 있다. 먼저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익산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20 펜싱 국가대표 선수 선발대회가 연기됐고, 26일 전주 일원에서 개최 예정이던 대통령기 볼링대회도 무기한 미뤄졌다. 이처럼 코로나19가 재확산되면서 9월에 예정돼 있는 체육대회도 상황이 여의치 않다. 다음달 3일 계획됐던 제28회 도지사배 게이트볼대회는 잠정 연기된 상태이다. 이밖에도 검도대회(9.12)와 족구대회(9.20), 배구대회(9.26~27), 그라운드골프대회(9.29) 등도 예정 돼 있지만 대회 개최 여부를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 전북체육회 유인탁 사무처장은 코로나19 상황이 심각한만큼 종목단체 관계자 등과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체육회도 도민들과 체육인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정부의 코로나19 대응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겠다고 말했다.
전북 레슬링 선수들이 전국대회에서 메달을 대거 획득하며 전국 최강의 면모를 과시했다. 24일 전북도체육회에 따르면 강원도 평창에서 열리고 있는 제45회 KBS배 전국 레슬링 대회에서 도내 대학일반부 선수들이 금메달 4개와 은메달 5개, 동메달 8개 등 총 17개의 메달을 목에 걸었다. 특히 원광대와 전주대 레슬링팀은 선수들의 고른 활약으로 각각 자유형과 그레코로만형 종합우승을 차지하면서 전북 체육 위상을 드높였다. 원광대는 이 대회에서 금메달 2개 등 총 5개의 메달을 획득하면서 한국체대를 제치고 자유형 종합우승을 차지했고, 전주대는 금메달 2개 등 총 8개의 메달을 수확하면서 그레코로만형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금메달 4개는 모두 그레코로만형에서 나왔다. 원광대 양시인과 이승진은 각각 77kg급 130kg급에서 최정상에 올랐고 전주대 김성민과 한운호는 60kg급과 67kg급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전북도청 레슬링팀도 선전했다. 정진웅이 그레코로만형 63kg급에서 은메달을 차지하는 등 4개의 메달을 획득하면서 좋은 성적을 올렸다. 전북체육회 유인탁 사무처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선수들이 훈련을 하는 데 어려움이 많았을텐데 좋은 성적을 거뒀다며 선수들이 좋은 경기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오는 25일까지 진행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개폐회식을 치르지 않고 무관중으로 치러지고 있다.
익산시청 펜싱팀이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강원도 양구군 문화체육관에서 열린 제58회 전국남녀종별펜싱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 우선 최신희 선수가 여자 사브르 종목에서 은메달을, 정재원 선수가 남자 에뻬 종목에서 동메달을 각각 목에 걸었다. 또한, 지난 대회 금메달을 차지했던 남자 에뻬 단체전에서는 4강에서 광주 서구청에 43-42로 아쉽게 패해 동메달을 획득했고, 여자 사브르 단체전에서는 결승에서 안산시청에 패해 아쉽게 은메달을 차지했다. 시 관계자는우리 선수들이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훈련을 열심히 한 결과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다음달 제천에서 열릴 전국선수권대회 등 앞으로 남은 경기에서도 부상 없이 선전을 펼쳐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달 23일부터 26일까지 익산에서 예정되어 있던 2020 펜싱 국가대표 선발전은 코로나19 지역확산 우려에 따라 잠정 연기됐다.
익산시청 소속 펜싱부가 전국대회에서 금메달 획득 쾌거를 일궈냈다. 익산시청 펜싱부는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강원도 홍천군 홍천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제60회 대통령배 전국남녀펜싱선수권대회에서 남자 에뻬 단체전(권영준, 나종관, 정병찬, 정재원) 금메달을 차지했다. 익산시청 남자 에뻬 선수들은 단체전 결승전에서 부산시청을 45-36으로 제압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편, 전년도 대회 준우승을 한 여자 사브르 단체전에서는 8강 양구군청과의 접전 끝에 45-42로 아쉽게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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