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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스포츠과학센터, 전북체육중·고 선수들 밀착지원

전북스포츠과학센터(과학센터)가 엘리트 체육의 요람인 전북체육중?고등학교(교장 박재중)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22일 전북도체육회(회장 정강선)에 따르면 과학센터가 이달 초부터 전북 체육중고를 찾아 학생 선수들의 체력과 심리, 부상재활 등을 전폭 지원하고 있다. 이는 코로나19 여파로 종목별 겸임대회로 분산 개최하고 있는 전국소년체육대회와 오는 10월 경북 일원에서 예정 돼 있는 전국체육대회를 대비하기 위함이다. 과학센터는 기초 체력과 전문 체력 등을 세부적으로 측정하기위해 첨단장비를 학교 안에 배치, 자유롭게 선수(팀)와 지도자가 측정 및 평가를 할 수 있게 했다. 또한 고된 훈련과정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안한 심리 상태를 조율하기 위해 긍정 라이프라는 주제로 전교생을 대상으로 심리교육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선수들의 컨디셔닝을 끌어 올리기위해 주1회 선수트레이너(AT지도자)를 파견, 재활훈련 방법과 테이핑, 마사지 등도 병행하고 있다. 과학센터는 앞으로 우수선수 밀착지원, 기술전술분석 등도 진행 할 예정이다. 과학센터 이영란 센터장은 다양한 스포츠과학을 체계적으로 지원받으면 경기력 향상 뿐만 아니라 학생 선수들이 우수 선수로 성장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선수들이 각종 대회에서 최고의 기량을 뽐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스포츠일반
  • 육경근
  • 2021.06.22 16:43

2020 도쿄올림픽 빛낼 전북 선수는

전 세계인들이 즐기는 스포츠 대축제인 2020 도쿄올림픽 개막이 30일 앞으로 다가왔다. 여전히 코로나19 위험이 가지 않았지만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백신 접종과 철저한 방역을 앞세워 개최 강행 모드다. 지난 5년간 구슬땀을 흘린 한국 대표팀 선수들은 7월 23일부터 8월 8일까지 열리는 도쿄올림픽에 출전해 최고의 모습을 끌어내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이번 올림픽에서 전북 출신 및 전북연고 선수들은 배드민턴 공희용(23전북은행)을 비롯한 14명이 수영과 역도, 펜싱 등 10개 종목에 출전한다. 또 전북체고 출신인 이정훈 감독은 한국 경영 대표팀을 이끈다. 이에 본지는 도쿄올림픽 한 달을 앞두고 국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전북 선수들을 소개한다. 올림픽 효자종목인 배드민턴에선 3명이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전북은행 소속인 공희용은 인천국제공항 소속 김소영과 조를 이뤄 여자복식 세계랭킹 5위로 출전자격을 획득했다. 세계 탑 수준의 파워풀한 공격력으로 한국 배드민턴의 대표주자로 성장한 공희용은 지난 2019년을 기점으로 월드클래스로 자리잡았다.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8강에서 세계랭킹 2위였던 일본의 벽을 넘지 못했지만 이번 올림픽에서 설욕전을 펼치겠다는 각오다. 또 전주 성심여고를 나온 신승찬(25고창출신)이 인천국제공항 팀에서 한솥밥을 먹는 이소희와 조를 이뤄 여자복식에 출전한다. 원광대 출신 서승재(22군산출신삼성생명)는 채유정(인천국제공항)과 혼합복식에 출전하는 한편 최솔규(요넥스)와 짝을 이뤄 남자복식에서도 금메달을 노린다. 이소영 선수 전주 근영여중고 출신인 이소영(25)은 한국 여자간판 스타다. 지난 4월 여자프로배구 자유계약선수(FA) 최대어였던 이소영은 KGC인삼공사 유니폼을 입었다. 이소영은 공격과 수비를 두루 갖춘 국내 최고의 레프트 공격수로 꼽힌다. 이번 시즌 30경기에 출전해 공격종합 전체 4위, 리시브 5위에 올랐다. 5라운드 최우수선수(MVP)와 챔피언결정전 MVP에도 선정됐다. 2020~2021시즌 GS칼텍스의 주장을 맡기도 했던 이소영은 팀을 여자부 최초 트레블(컵대회정규리그챔피언결정전 우승)로 이끌기도 했다. 또 정읍 수성초와 근영여중고를 나온 오지영(31KIXX배구단)도 이소영과 함께 메달 사냥에 나선다. 나아름 선수 아시안게임 4관왕인 나아름(30삼양사)은 기적처럼 도쿄올림픽 도로종목 출전 티켓을 따내, 세 번째 메달 도전에 나선다. 올 1월 도쿄올림픽 여자 사이클 도로종목 출전이 확정됐던 선수들의 순위 변화에 따라 쿼터에 여유가 생겨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했다. 이로써 나아름은 2012 런던올림픽, 2016 리우올림픽에 이어 세 번째 올림픽 무대에 도전하게 된다. 오연지 선수 오연지(29울산광역시청)는 발군의 기량을 과시하며 도쿄올림픽 메달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군산 진포중을 나온 오연지는 군산제일복싱과 전북연맹에서 활약했다. 오연지는 지난해 요르단 암만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예선 여자 라이트급(60㎏) 결승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12년 런던,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 올림픽 본선 진출에 실패한 오연지는 이번 올림픽에서 시상대에 오르는 목표로 집념을 불태우고 있다.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여자복싱 사상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이며 전국체전 9연패를 달성했다. 도쿄올림픽에서 한국 여자복싱 사상 첫 메달이라는 새 역사를 쓸 수 있을지 주목된다. 유동주 선수 유동주(26)는 1992년 바르셀로나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진안출신 전병관 선수의 고향에서 선수생활을 하고 있다. 진안군청 소속 유동주는 지난 4월 2020 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 용상(남자 89㎏급)에서 1위를 차지하며 한국에 첫 금메달을 안겼다. 그의 전적은 화려하다. 각종 대회에서 거둔 성적은 금메달 34개, 은메달 11개, 동메달 3개다. 특히 2017년 전국체전에서는 금 2개 은 1개를, 2018년엔 금 3개를, 2019년에도 금 3개를 따냈다. 2019년 아시아 역도선수권 대회에서는 금메달 2개를 목에 걸기도 했다. 유 선수를 지도하는 진안군청 최병찬 감독은 역도 전성기 연령대인 28세에 진입했으며 같은 체급에 속하는 다른 선수들이 쫓아오기 어려운 무게를 들어 올릴 정도로 기량이 출중하다며체급을 올려 출전한다 해도 올림픽에서 메달을 따는 데 무리가 없다고 밝혔다. 이번 도쿄올림픽에서는 체급을 올려 남자 96㎏급에서 메달 사냥에 나선다. 권영준 선수 익산시청 소속 펜싱 권영준(33)은 지난해 10월 2020 펜싱 국가대표선수 선발전에서 1위로 국가대표에 선발됐다. 남자 에뻬 종목에서 우승하며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번 태극마크를 달았다. 최근 충북 보은에서 열린제26회 김창환배 겸 국가대표 선수 선발대회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다경 선수 여자 자유형 장거리 국내 최강자인 한다경(20전북체육회)은 생애 첫 올림픽에 나선다. 한다경은 지난 5월 2021 경영 국가대표 선발대회 첫날 여자 자유형 1500m 결승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선두를 지키면서 16분26초67의 한국 신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 자신이 2019년 5월 국가대표 2차 선발대회 우승 당시 수립한 종전 한국 기록(16분32초65)을 2년 만에 5초98 앞당겼다. 여자 자유형 1500m는 이번 도쿄 올림픽에서 처음 정식종목으로 치러진다. 전주시청 소속 문승우(17)도 접영에 출전, 메달 사냥에 나선다. 이외에도 전북 체조 간판 이준호(25전북도청) 선수가 도쿄올림픽에 출전한다. 이준호는 최근 경북 문경 국군체육부대에서 열린 남자 기계체조 올림픽 대표 선발전에서 이준호 선수가 2위를 기록했다. 또 전북승마협회 소속인 김동선(31)은 마장마술 부문에 나서며 군산초와 군산남중, 군산상고를 졸업한 야구 차우찬(33)도 메달을 노린다. LA올림픽 레슬링 금메달리스트인 전북체육회 유인탁 사무처장은 올림픽에 출전하는 후배들에게 간절함과 정신력을 강조했다. 유 처장은 간절함이 없으면 꿈도 꾸지마라고 했다며 전북 출신 또는 전북을 연고로 뛰고 있는 선수들이 올림픽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지만 집중력을 잃지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개인의 명예와 영광도 중요하지만 가슴에 태극마크를 단 만큼 전북 체육, 더 나아가 한국체육의 저력을 전 세계에 보여주기를 기대한다며 코로나19 정국 속 올림픽 개최를 놓고 국내외에서 찬반 여론이 일고 있는 등 모든 여건이 좋지 않고 컨디션 조절도 어렵겠지만 국가대표로 선발 된 자랑스러운 태극전사들인만큼 오롯이 올림픽 무대만 생각하고 제 기량을 뽐낼 수 있도록 훈련에만 집중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스포츠일반
  • 육경근
  • 2021.06.22 16:06

박현조 전주대 명예교수, 전주시민대상 체육상 수상

박현조 교수 박현조 전주대 명예교수(74)가 전주를 빛낸 전주시민대상 체육상을 받았다. 박 교수는 지난 14일 전라감영 선화당에서 열린전주시민의 날기념식에서 전주시민대상 체육상을 수상했다. 그는 전주시 체육계에 스포츠정신 정립 및 생활체육 환경 조성에 힘써왔다. 박 교수는 상을 받고 보니 49년의 전주생활과 사회활동이 헛되이 보내지 않은 듯하다. 그동안 가까이에서 많은 사랑과 관심을 가져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면서 부족하지만 전주시 체육의 미래발전에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현조 명예교수는 전북체조협회전주시 생활체조협회 이사, 한국체육학회 감사, 전북 태권도성지 조성 자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현재 전주시요가협회 자문위원, 전주시 체육회 고문, 전북체조협회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 홍조근정훈장, 교육부장관상, 문체부장관상 등 대한민국 체육발전 공로를 인정 받아 각종 유공 포상을 받았다. 한편 전주시는 지난달 24일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3인으로 이뤄진 전주시민대상 심사위원회을 열고 2021년 전주시민대상모범시민상을 심의, 수상자 12명을 확정했다. 2021 전주시민대상수상자는 체육대상 박현조 명예교수를 포함해 효행대상 김동우(48), 교육학술대상 김명엽(78여), 문화예술대상 심재기(70), 산업기술대상 조운관(58), 사회봉사대상 황승일(60), 복지대상 이병관(66) 등 7명이다.

  • 스포츠일반
  • 육경근
  • 2021.06.17 17:12

전북체육회,‘특수법인’으로 새 출발

민선체육회장 2년차를 맞은 전북도체육회(회장 정강선)가 특수법인 기관으로 재탄생했다. 도 체육회는 16일 법정(특수)법인 기관으로의 새 출발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출범식을 전북체육회관 1층 야외광장에서 열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훈 전북도 행정부지사, 전북도의회 송지용 의장, 문화건설안전위원회 이정린 위원장, 최찬욱 의원 등을 비롯해 체육인들이 참석해 축하했다. 지난해 지방체육회를 법정법인화하는 국민체육진흥법 일부 개정법률안이 공포됐다. 이에 도 체육회는 법인설립 준비위원회 구성, 창립총회 개최 등 법인설립을 원활하게 추진하기위해 분주히 달려왔고 정관개정, 법인인가, 설립등기 등 모든 행정절차를 지난 8일 최종 마무리 지었다. 이로써 그간 임의단체로 운영됐던 도 체육회는 법적인 권리와 의무를 보장받는 법인으로서 예산과 조직의 지위 등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도 체육회는 이번 법인 전환을 계기로 전북체육 진흥을 위해 안정적으로 재정을 확보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체육 시스템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체육활동을 범 지역화해 학교체육과 전문체육, 생활체육의 진흥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구상, 추진 할 예정이며 더욱 책임감 있는 체육 자치 운영으로 도민과 함께하는 체육회로 우뚝 선다는 각오이다. 도 체육회 정강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시대의 요구에 부응하는 체육회로 거듭나야 하는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며 올바른 체육행정서비스를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전북 체육이 한국 체육을 대표하고 전라북도체육회가 전국 최고의 체육회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새롭게 변화하고 새로운 것에 도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엄격하게 지키며 진행 된 이날 출범식에서는 △법정법인 추진경과보고 △제막행사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 스포츠일반
  • 육경근
  • 2021.06.16 17:16

[힘내라!유망주!]“내일은 세계 챔피언!”… 남원시 엘리트 복싱선수단 곽효준·서주홍 선수

원, 투! 더 파고 들어야지. 신준섭복싱체육관 안에는 여름의 문턱에서 비지땀을 흘리며 연습에 연습을 거듭하는 복싱 유망주들이 있었다. 링 위에 주인공들은 남원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곽효준(18) 선수와 용성중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서주홍(16) 선수다. 남원시거점스포츠클럽에서 운영하는 엘리트 복싱선수단 소속인 이들은 지난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 당시 은메달리스트인 송학성 감독의 지도 아래 스파링에 몰입했다. 평소에도 두 선수는 스파링 파트너로 꾸준히 링 위에 서고 있다고 한다. 곽효준 선수는 지난 2017년부터 복싱을 시작해 성실한 자세로 전국대회를 누비며 여러차례 수상한 경력이 있다. 지난 2018년에는 전국 대통령배 복싱대회 3위, 전국 중고 복싱대회 1위, 제4748회 전국소년체전 선발전 전북 대표 1위, 2019년 제101회 전국체전 선발전 전북 대표 1위(고등부-49kg)를 차지했다. 지난해는 주니어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2위(고등부-49kg)에 올라 청소년 국가대표로 발탁됐다. 송 감독은 종목 특성상 복싱은 개인의 노력이 뒷받침돼야 발전할 수 있는데 곽 선수는 특유의 인내심과 노력이 최대의 장점이다며 49kg 미들급이라 체력이 약한 부분도 있지만 탄력이 좋은 왼손잡이라 유리한 점도 많아 좋은 선수로 성장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곽 선수는 한빛중학교 재학 시절 복싱 전공이었던 체육선생님의 권유로 처음 복싱을 시작했다며 링 위에서 상대를 제압하고 때리는 것이 힘들지만 재밌어 쾌감이 있다고 말했다. 롤모델로 송 감독을 꼽기도 한 곽 선수는 고등학교를 졸업하면 한국체대에 입학해 남원시청 실업팀에서 활동하고 싶다며 먼 미래엔 국가대표도 되고 올림픽에 출전해 금메달도 따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 다른 복싱 유망주인 서주홍 선수는 부모의 권유로 운동을 시작해 지난 2019년부터 현재까지 남원거점스포츠클럽 엘리트 복싱선수로 활동 중이다. 서 선수는 유치원 때부터 킥복싱을 배워 복싱을 익히는 게 비교적 쉬웠다고. 송 감독은 선수 생활 기간은 짧지만 서 선수가 기본적으로 방어 능력과 전술 운영, 저돌적인 움직임이 상당히 좋다며 장점이 많아 앞으로 기대가 큰 선수라고 소개했다. 서 선수는 지난 2019년 제101회 전국체전 선발전 전북 대표 1위(중등부-57kg), 제48회 전국소년체전선발전 전북 대표 1위(중등부-57kg)를 차지했고 지난해 주니어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2위(중등부-57kg)에 올라 주니어 국가대표로 뽑혔다. 송 감독은 시합 중에도 주문하는 부분을 다 받아들일 정도로 습득력이 너무 좋은 편이라며 서 선수는 경기 운영 능력이 좋은 만큼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도 매우 높다고 분석했다. 서 선수는 형들하고 매일 링에서 운동하고 감독님하고 시합 나가는 것이 너무 좋다며 먼 훗날 신준섭 남원시청 복싱 감독님하고 박현철 코치님, 송학성 감독님처럼 훌륭한 복싱선수로 성장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남원시거점스포츠클럽은 엘리트 복싱선수단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모두 곽효준서주홍 선수를 포함해 모두 6명의 복싱 꿈나무들이 훈련에 임하는 중이다. 엘리트 복싱선수단은 일반 학교의 정규수업을 병행하면서 전국 대회에 출전하고 있으며 주요 대회 석권은 물론 청소년 복싱 국가대표를 배출하는 등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 스포츠일반
  • 김선찬
  • 2021.06.15 18:44

김제시, 종합형 스포츠클럽 선정

김제시가 신규 공공스포츠클럽으로 선정됐다. 14일 전북도체육회(회장 정강선)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대한체육회가 주관하는 2021 신규 종합형 스포츠클럽 선정 사업에 도내에서는 김제시가 선정됐다. 김제시는 이번 사업(대도시형중소도시형)에서 중소도시형으로 선정됐다. 대도시형은 인구 20만명 이상, 5개 종목 이상 운영이 가능한 시설을 확보해야 하며, 중소도시형은 20만명 미만 3개 종목 이상 운영할 수 있어야 한다. 김제시는 서면평가(클럽역량경영계획)와 발표평가(사업계획), 현장 실사 등의 평가에서 고르게 점수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선정으로 김제시는 5년간 6억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으며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을 더욱 활성화 시킬 수 있게 됐다. 또한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을 지역민들에게 제공해 건강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도 체육회 유인탁 사무처장은 맞춤형 생활체육 프로그램 제공으로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저변 확대를 통해 선수 육성 등 올바른 체육 문화가 조성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김제시 선정으로 도내에는 총 16개 스포츠클럽(종합형 13개학고연계형 3개)으로 늘어나게 됐다.

  • 스포츠일반
  • 육경근
  • 2021.06.14 16:10

군산서 즐기는 암벽등반의 짜릿함, 성황리에 끝났다

전라북도산악연맹(회장 김성수)이 주관하고 대한산악연맹이 주최하는 제12회 고미영컵 전국 청소년 스포츠클라이밍 대회가 12일부터 이틀간 군산 스포츠클라이밍 경기장에서 열렸다. 대회는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체계적인 관리와 예방조치를 시행하며 무관중으로 치러졌다. 이번 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 전북도, 군산시, 전북도체육회, 군산시체육회가 후원했다. 또 코오롱스포츠, 신한금융그룹이 공식 후원하고 부토라와 고미영기념사업회가 협찬, 청소년 스포츠클라이밍 유망주들이 대거 출전하여 열전을 벌였다. 특히 올해 대회는 스포츠클라이밍 청소년 국가대표 선발전과 함께 치러졌다. 경기종목은 3개 종목(리드, 볼더링, 스피드)으로 첫 날인 12일에는 남녀 유스 CDE 리드 예선 및 결승, 남녀주니어, 유스 AB 볼더링 예선 및 결승, 남녀 주니어, 유스 AB 스피드 예선 및 결승경기가 펼쳐졌다. 13일에는 남녀주니어, 유스 AB 리드 예선 및 결승 경기가 진행됐다. 대회 결과, 리드 및 볼더링 남녀주니어 부문에선 이도현(광주바위클라이밍), 최지수(대구상서고) 선수가 2연승을 차지했고, 스피드 남녀주니어 부분에선 전하람(경북세화고), 김혜빈(광주풍암고) 선수가 정상에 올랐다. 또 남녀 리드, 볼더링 유스 B 부문에서는 송윤찬(경기도래울중), 오가영(인천남인천여중)선수가 2연승을 차지했다. 스피드 유스 B 부문에선 송현우(광주일곡중), 오가영(인천남인천여중)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 대회 기간 동안 대한산악연맹 온라인채널(YOUTUBE, NAVER TV)과 대한체육회TV, 네이버스포츠를 통해 실시간으로 경기를 중계했다. 대회를 주관한 김성수 전북도산악연맹 회장은 코로나19 상황속에서 선수들의 안전을 위해 KT 080 방문 콜 체크인, 문진표 작성, 사전유증상 확인, 격리부스 등 각종 시설과 인력배치를 했다며 이번 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될 수 있도록 성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유관기관과 단체, 산악가족 여러분께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스포츠클라이밍은 올림픽과 세계선수권 대회의 유망 종목으로 스포츠클라이밍 저변확대와 미래 꿈나무들의 우수선수 발굴, 전북출신 세계적 여성 산악인으로 알려진 故고미영 대장의 뜻을 기리기 위해 열리고 있다.

  • 스포츠일반
  • 육경근
  • 2021.06.14 16:10

“올림픽서 금메달 딴 제자, 코트 누비는 모습 보고 파”

박진규 감독 전주대는 각종 레슬링 대회에서의 수상경력이 풍부해 전국에서 알아주는 레슬링 명문 학교이자 한국 레슬링을 이끌어 갈 인재 육성 요람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전주대는 최근 강원도 평창에서 열린 양정모 올림픽제패기념 제46회 KBS배 전국레슬링 대회에서 5체급을 석권하며 단체우승을 차지하는 등 최강 레슬링부의 면모를 다시 보여주며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앞서 열린 회장기 전국레슬링대회에서도 금메달 3개와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 등 7개의 메달을 획득하기도 했고 큰 기복 없이 각종 대회에서 꾸준히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이처럼 레슬링 명문의 명맥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은 선수들의 열정과 투혼, 그리고 박진규 감독(63)이 있기에 가능하다. 박 감독은 자신의 인생을 오롯이 레슬링에 받쳤다. 대학교까지 선수 생활을 했던 박 감독은 지난 1984년 전북체육고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전주대 레슬링부가 창단한 1986년부터 현재까지 지휘봉을 잡고 레슬링부를 이끌고 있는 초대 감독이자 명장이다. 40년 가까이 선수 육성을 하고 있는 박 감독이지만 세월이 흘렀어도 변하지 않는 것이 단 하나 있다. 바로 훈련 철칙이다. 레슬링은 그 어느 운동종목보다 극기를 요한다. 한계를 극복해야 승리감을 맛볼 수 있는 만큼 박 감독의 가장 우선시 하는 것은 바로 심리 훈련이다. 박 감독은 심리적정서적으로 불안하면 체력과 기술이 아무리 뛰어난 선수라 할지라도 상대방을 제압할 수 없다며 스트레스와 내면에 쌓인 억눌림을 풀어주고 왜 운동을 해야 하는 지 목표의식을 설정시켜줘야 한다고 말했다. 그의 훈련 방식은 고스란히 선수들에게 전해졌고, 그 결과 1994년 히로시마 아시안게임 동메달 문명석, 2006년 도하아시안게임 금메달 한태영 등 지금껏 수없이 많은 국가대표 선수를 배출했다 존경받는 레슬링 선배이자 스승인 박 감독이지만 이루지 못한 꿈이 하나 있다. 아직까지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를 배출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박 감독은 레슬링 뿐만 아닌 모든 운동 선수들은 올림픽 금메달을 목표로 훈련한다며 가르친 제자(재학생졸업생) 가운데 올림픽에서 태극기를 들고 코트를 누비는 모습을 보고 싶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언제 훈련장을 떠날지 모르겠지만 마지막까지 레슬링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싶다며 지금은 비록 레슬링이 침체에 빠져 있지만 우리나라 효자 종목으로 다시 거듭날 수 있도록 레슬링을 사랑해달라고 당부했다.

  • 스포츠일반
  • 육경근
  • 2021.06.13 16:23

전북 레슬링, 전국대회 휩쓸었다

전북의 레슬링 선수들이 전국대회에서 메달을 대거 획득하면서 전북 체육 위상을 드높였다. 12일 전북도체육회(회장 정강선)에 따르면 지난 9일부터 강원도 평창에서 열리고 있는양정모 올림픽제패기념 제46회 KBS배 전국레슬링 대회에서 전북 선수들은 금메달 7개와 은메달 1개, 동메달 11개 등 19개의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눈길을 끈 선수들을 전주대 레슬링부이다. 남자 대학부에 출전한 전주대는 금메달 5개와 동메달 2개를 획득했는 데 무려 5체급을 석권한 것이다. 그레코로만형에 나선 소원(63kg급)과 이효진(67kg급), 강현수(87kg급), 권정율(97kg급), 김민준(130kg급)은 쟁쟁한 선수들을 물리치고 최정상에 올랐다. 또한 정상연(82kg급)과 김민재(130kg급)도 값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원광대 선수들도 맹활약했다. 자유형에 나선 박주빈(125kg급)은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이태빈(97kg급)은 은메달을 차지했다. 자유형의 김강율(86kg급)과 안재규(97kg급), 그레코로만형 김준엽(63kg급)과 김경호(97kg급), 이병준(130kg급)도 동메달을 획득했다. 후배들의 선전에 힘입어 일반부 경기에 나선 전북도청과 완주군청 선수들도 메달 사냥에 성공했다. 전북도청 김지훈은 그레코로만형 77kg급에서 금메달을 차지했고 자유형에 나선 김수빈(65kg급)과 윤휘승(79kg급)은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완주군청 이한빛(65kg급)과 김초이(76kg급)도 값진 동메달을 획득했다. 한편 철저한 코로나19 방역 속 경기가 치러지고 있는 이 대회는 오는 15일까지 열리며 도 체육회 유인탁 사무처장은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 스포츠일반
  • 육경근
  • 2021.06.13 16:23

고창 상하초 노동열 ‘금빛질주’

고창 상하초등학교 노동열 선수 KBS배 전국육상경기대회에서 전북지역 대표로 출전한 고창 상하초(교장 표효숙, 지도교사 이현) 6학년 노동열 학생이 800m 경기에서 당당히 우승을 차지, 지역사회에서 잔잔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7일 폐막된 KBS배 전국육상경기대회에서 전북지역 대표로 출전한 고창군 상하초 6학년 노동열 군은 경쟁이 치열한 800m 부문 경기에서 시종 월등한 기량을 선보이며 우승의 영예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 4월 16일 제9회 춘계전국초등학교 육상경기대회 3위 입상에 이은 쾌거로 육상인들의 이목이 미래 꿈나무인 그에게 쏠리고 있다. 이번 KBS배 경기에서 노 군은 출발신호와 함께 힘차게 출발, 시종일관 선두를 내주지 않았다. 지난 대회 1위였던 경북 옥곡초 선수를 무려 15m 차이로 따돌리며 결승선을 여유있게 통과한 것. 한편 노 군의 어머니는 캄보디아 사람으로 몇 해 전 고향으로 되돌아갔다. 현재는 할머니와 함께 살고 있는 조손가정 학생으로 어려운 가정 형편속에서 거둔 값진 승리여서 학교 안팎의 칭찬이 더욱 자자하다는 게 지도교사들의 귀띔이다. 노동열 선수는 5학년 때부터 육상을 처음 시작했으며 중장거리 선수로서 좋은 신체조건을 갖고 있다. 불과 1년이라는 짧은 훈련기간에 비하면 이번의 성적은 매우 큰 성과로 여겨진다. 훈련을 지도한 배상수 코치는 지난번 대회 때 부족했던 막판 스퍼트를 위한 체력과 스피드 훈련에 집중한 결과, 이번에 빼어난 실력을 전국 무대에서 발휘했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도내 육상계에서는 앞으로 노 선수가 체계적인 지도를 바탕으로 꾸준히 노력한다면 곧 열리는 제50회 전국 소년체전에서 1위 입상도 무난할 것이라고 큰 기대를 했다.

  • 스포츠일반
  • 육경근
  • 2021.06.10 18:36

전북도민체전, 코로나19 여파‘분산 개최’한다

제58회 전북도민체육대회가 코로나19 여파로 분산 개최로 치러진다. 9일 전북도체육회(회장 정강선)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 익산시 일원에서 펼쳐질 예정이었던 도민체전이 코로나19로 인해 9월부터 10월까지 두달간 전북 일원에서 진행된다. 이같은 결정은 도 체육회와 전북도, 익산시 등 관계기관이 협의해 이뤄졌다. 당초 도민체전은 지난 5월 중순에 개최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관계기관 회의를 통해 오는 10월(10.22~24)로 1차례 연기했다. 그러나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됨에 따라 개폐회식 없이 최종 분산 개최로 열리게 됐다. 각 종목 경기는 무관중으로 치러지게 되며, 대회 방식도 일부 변경됐다. 당초 일반부와 학생부 경기에서 일반부에서만 선의의 경쟁을 펼치게 되며 개최종목도 기존 38개 종목에서 35개 종목만 열리게 된다. 또 올해 도민체전에서는 각 종목별 순위만 매기고, 종합순위(점수)는 없다. 이는 코로나19 속 도내 14개 시군의 경쟁보다는 화합의 장으로 치르기 위함이다. 도 체육회 유인탁 사무처장은 도민과 선수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분산 개최 결정이 내려졌다며 철저한 방역 속 도민체전이 잘 치러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민체전 일정이 변경된 것과 관련, 도 체육회는 이날 종목단체와 시군체육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민체전 관계자 회의를 열고 분산 개최와 관련해 종목별 경기일정, 시군 경기장 확보 등 협조를 요청했다.

  • 스포츠일반
  • 육경근
  • 2021.06.09 16:04

군산서 청소년 스포츠클라이밍 최강자 가린다

군산에서 청소년 스포츠클라이밍 최강자를 가린다. 제12회 고미영컵 전국 청소년 스포츠클라이밍대회가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군산스포츠클라이밍 경기장에서 열린다. 이 대회는 대한산악연맹이 주최, 전북산악연맹이 주관하며 전북도와 전북체육회, 군산시체육회 등이 후원한다. 또 산악인 고미영후원회, 부토라 등이 협찬한다. 전국에서 모인 선수 300여명은 초등, 중등, 고등부 등 6개 부문에서 난이도, 속도, 볼더링(작은 암벽을 등반 장비 없이 등반) 경기로 기량을 겨룬다. 특히 이번대회는 2021년도 스포츠클라이밍 청소년 국가대표 선발전으로 함께 치러지며 남녀주니어 및 남녀 유스 A~E로 나뉘어 열전을 벌인다. 앞서 전북산악연맹은 대회추진위원장인 김덕중 수석부회장을 비롯한 45명의 임원들이 10개 T/F팀을 구성하여, 대회 운영, 방역, 안전 등 대회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김성수 전북산악연맹 회장은 군산시보건소 등과 협력해 코로나19가 확산하지 않도록 거리두기, 경기장 출입 인원 최소화, 문진표 작성 등 방역 대책을 세우겠다고 말했다. 김덕중 추진위원장은 군산시 인공암장에서 전국에서 가장 권위있는 고미영컵 전국청소년스포츠클라이밍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이 대회를 통하여 국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증진, 체육발전에 동력이 되고 미래와 희망이 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미영컵 전국 청소년 스포츠클라이밍대회는 전북출신 세계적 여성 산악인으로 알려진 故 고미영 대장의 뜻을 기리기 위해 열리고 있다. 2020 도쿄올림픽에 출전하는 서채현(서울신정고)이 이 대회를 통해 성장했다. 주최측은 대회장에서 관람하지 못하는 관중들을 위해 대회 기간 동안 대한산악연맹 온라인 채널과 대한체육회 TV, 네이버스포츠를 통해 라이브스트리밍으로 경기를 중계할 예정이다.

  • 스포츠일반
  • 육경근
  • 2021.06.09 16:04

서연희 우석대 체육학과 교수, 대한체조협회 심판위원장 재선임

서연희(51) 우석대 체육학과 교수 서연희(51) 우석대 체육학과 교수가 대한체조협회 이사와 심판위원회 위원장에 임명됐다. 대한체조협회는 최근 2021년 새 집행부 임원과 심판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각 분과 위원장을 재선임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2019년에 심판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서연희 교수는 올해부터는 남여 통합심판위원장으로 활동을 한다. 여성이 남여 통합심판위원장을 맡은 것은 대한체조협회 출범 이래 최초이다. 임기는 2년이다. 국가대표 출신인 서 위원장은 각종 국제대회에서 금, 은, 동메달을 획득해 국위선양에 기여한 엘리트출신이다. 현재 대한체조협회, 전북체육회, 전북도청 등 체육계와 관련한 각 위원회에서 체육발전을 위해 기여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체육계 전반에 활발한 활동과 중추적 역할을 다하고 있다. 서연희 심판위원장은2019~2020년 대한체조협회 여자체조 심판위원장에 이어 2021년 협회 이사 및 심판위원장을 임명받아 부담감도 적지 않았다면서지난 2년간 선수들의 연기점수를 공정성 있게 평가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그 결과 지도자들의 긍정적인 호응도 이끌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지도자들과 심판들의 의견수렴을 통해 더 나은 환경에서 선수들이 기량을 펼쳐 공정한 심판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서 위원장은7월 도쿄올림픽을 앞두고 많은 책임감을 느낀다. 코로나19로 인해 어수선한 상황이지만 올림픽 준비에 만전을 다하겠다며 열심히 훈련에 임한 선수들이 노력한만큼 좋은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도쿄올림픽을 잘 마무리하는데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 위원장은 그동안 학문과 엘리트체육의 경험을 바탕으로 우석대학교 체육학과에서 후진양성을 위해 열정을 가지고 지도를 하고 있다. 지난 2월 대한체육회 체육상 연구상을 수상했으며 체육발전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 스포츠일반
  • 육경근
  • 2021.06.09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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