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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도쿄패럴림픽에 전북 선수 4명이 출전, 전북과 대한민국을 빛낸다. 17일 전라북도체육회에 따르면 오는 24일부터 9월 5일까지 13일간 일본 도쿄에서 전세계 181개국 22개 종목 4400여 명의 선수가 참여하는 도쿄패럴림픽대회가 열린다. 대한민국은 14개 종목 158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여하는데, 전북에서는 육상 전민재 선수(전북장애인육상연맹)와 사이클 이도연 선수(전북장애인사이클연맹), 탁구 이근우, 백영복 선수(장수군장애인체육회 탁구단_ 등 3종목 4명이 출전한다. 대한장애인체육회와 도장애인체육회는 코로나19상황을 고려, 출정식 등은 따로 갖지 않는다. 2018년 전북일보 선정 올해의 전북인이기도 한 전민재 선수는 전국체전 15년 연속 3관왕, 아시안게임과 패럴림픽 메달리스트이다. 전 선수는 육상 3등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며 출전각오를 밝혔다. 이도연 선수는 그동안 쌓아온 실력을 100% 발휘해 실수나 사고 없이 금메달을 획득하기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그동안의 노력과 제 자신을 믿는 마음으로 경기에 출전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패럴림픽 첫 출전인 백영복 선수는 자신감과 근력을 동시에 키워 기술향상은 물론, 메달을 획득하기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팀과 내 3자신을 믿으며 자신감을 갖고 메달을 따 돌아오겠다고 말했다. 이근우 선수 역시 탁구 메달의 색깔에 상관없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장애인체육회를 통해 전했다.
2020 도쿄올림픽 8강에서 일본을 꺾고 값진 동메달을 딴 배드민턴 공희용(전북은행) 등 배드민턴의 영광과 감동을 재현하기 위한 국가대표 선발전이 전북지역에서 열린다. 17일 체육계에 따르면 2022년 항저우 아시안 게임에 출전할 배드민턴 국가대표 선발전이 23일까지 일주일간 정읍시 정읍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다. 대부분 국가대표 선발전은 12월에 열리는데 지난해 여자복식 국가대표 선발잡음으로 인해 2020 도쿄 올림픽이 끝나자마자 실시하게 됐다는 것이 대한배드민턴협회의 설명이다. 협회는 평가 기준 변경을 위해 공청회를 갖고 의견을 수렴했다. 대한민국 배드민턴 국가대표는 남자 20명(단식 8명 복식 12명), 여자 20명(단식 8명, 복식 12명) 총 40명을 선발한다. 남자단식은 8명 전원을 선발하고, 여자단식은 안세영(세계랭킹 8위 삼성생명)이 세계랭킹 상위 우수선수로 자동 선발돼 7명의 선수를 선발한다. 남자복식은 서승재(남복 랭킹 9위 삼성생명)와 최솔규(남복 랭킹 9위 요넥스)가 세계랭킹 상위 우수선수로 자동 선발돼 10명의 선수를 선발한다. 여자복식은 이소희(여복 랭킹 4위 인천국제공항), 신승찬(여복 랭킹 4위 인천국제공항), 김소영(여복 랭킹 5위 인천국제공항), 공희용(여복 랭킹 5위 전북은행), 채유정(혼복 랭킹 6위 인천국제공항)이 세계랭킹 상위 우수선수로 자동 선발돼 7명의 선수를 선발한다. 이번 선발전에는 그동안 대한민국 배드민턴을 이끌어 왔던 남자단식 손완호(밀양시청)와 여자단식 성지현(인천국제공항), 여자복식 장예나(김천시청)와 정경은(김천시청)이 빠졌다. 손완호와 장예나, 정경은은 선발전 명단에 있었지만, 후배들을 위해 국가대표를 은퇴한 것으로 알려졌고, 성지현은 세계랭킹 상수 우수선수로 자동 선발됐지만, 역시 국가대표를 은퇴하면서 후배들에게 기회가 주어졌다. 이번에 선발되는 국가대표 선수들은 내년에 열리는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한다.
대한체육회가 전북지역 3개 초등학교에서 스포츠버스를 운영한다. 전라북도체육회(회장 정강선)에 따르면 대한체육회의 2021 스포츠버스 지원 사업에 도내에서는 무주 구천초와 무주 괴목초, 김제 봉남초 등 총 3개교가 선정됐다. 이 사업은 평소 스포츠를 접하기 어려운 도서산간 지역 및 소외계층 유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스포츠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다. 행사는 스포츠버스 내외부에서 체험할 수 있는 이른바 움직이는 체육관과 체육을 통해 하나되는 작은 운동회로 나뉘어 진행된다. 학생과 교사는 물론이고 지역 주민들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스포츠 게임존 △건강상식 제공 △체력측정 △체육 활동(피구줄다리기 등)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코로나19 여파로 대한체육회는 행사 개최에 적합한 시기를 고려, 탄력적으로 운영 할 계획이다.
지난 10일 온라인으로 개최된 한중일 바둑친선대회가 3일간의 치열한 혈전을 마치고 12일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전북도와 자매우호 지역인 중국 장쑤성의 인민정부 외사판공실과 체육국이 주최하고, 전북도 국제협력과, 체육정책과, 전라북도바둑협회가 협력한 가운데 경기도, 중국 장쑤성, 일본 오사카부에서 각 지자체를 대표해 선수들이 온라인으로 참여했다. 3개국 총 32명이 7라운드 방식으로 진행한 결과, 전북도는 비록 개인랭킹 1위는 차지하지 못했지만 3위부터 전북도 이름표를 단 선수들이 대거 포진하며, 종합순위 1위를 차지했다. 이날 1~16위 선수에게는 성적증서와 상금이 수여됐다. 도는 신동목 선수(7단)를 포함해 도내 아마추어 3단 이상 선수 8명이 참가해 중국 장쑤성, 일본 오사카, 한국 경기도 팀과 치열한 승부 끝에 단체 최고 성적을 거두면서 전북 바둑의 자존심을 지켰다. 바둑교류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은 국내대회는 많이 참가해 봤지만, 국제대회는 처음 참가했고 온라인으로 진행하다 보니 다 이겨 놓은 경기를 실수로 버튼 하나를 누르지 않았거나 마우스가 먹통이 되어 두 번이나 시간패를 당한 선수도 있었다. 신 선수는 처음 하는 온라인 경기라 좋은 경험을 했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박지원 전라북도바둑협회장은 전북도는 이창호 국수를 배출한 고장으로 다시 한번 바둑을 널리 알리고 또한 친선교류대회를 통해 우리 선수들이 국제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한민희 전북도 대외협력국장은 한국, 중국, 일본 등 동아시아 국가들의 대중적인 공통 놀이문화인 바둑은 현재 코로나로 인한 비대면 교류시기에 온라인으로 가장 적합한 경기종목으로 이번 대회를 통해 그 장점이 부각됐다며 앞으로 전북도는 중국, 일본 자매우호 지역과의 바둑 국제교류를 지속 이어나갈 계획이다이라고 말했다.
지난1일부터 6일까지 경남 고성에서 개최된 2021 고성장사 씨름대회에서 한라백두장사에 오른 정읍시청 단풍미인씨름단에 포상금이 지급됐다. 유진섭 정읍시장은 12일 단풍미인씨름단 김시영 감독, 조명신 코치, 김기환 선수(한라장사), 서남근 선수(백두장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포상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시 체육진흥팀에 따르면 정읍시 직장운동경기부 설치운영 조례 시행규칙 제21조에 따라 단풍미인씨름단에 포상금을 지급했다. 김시영 감독과 장사를 차지한 김기환, 서남근 선수에게는 300만원씩 조명신 코치에게는 210만원을 지급했다. 유진섭 시장은 2016년 단풍미인씨름단 창단 이후 첫 장사 배출에 더해 2개 체급에서 장사에 등극해 정읍시를 알리고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밝은 소식을 안겨준것에 감사하다고 격려했다. 한편 단풍미인씨름단은 9월18일부터 23일까지 6일간 충남 태안에서 개최되는 추석장사 씨름대회에 참가할 계획이다. 이 대회는 KBS N Sports, 유튜브 채널 샅바TV를 통해 생중계된다.
코로나19가 확산하면서 전북도체육회(회장 정강선)가 추진하는 체육 꿈나무 선발대회가 잠정 연기됐다. 도 체육회는 이달 중순부터 열릴 예정이었던 체육영재발굴 프로젝트인 체육 꿈나무 선발대회를 코로나19 여파로 잠정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대회는 이달 중순부터 다음달 초까지 전북체육중고등학교에서 예선전과 본선, 결승전 등으로 나누어 운동에 재능이 있는 숨은 체육 인재를 발굴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코로나19가 확산세를 보이고 전북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3단계로 재연장되자 도 체육회는 코로나19 예방과 대회에 참가하는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 전국 최초로 시도하는 체육 꿈나무 선발대회는 학교 운동부에 소속되지 않았지만 운동에 재능이 있는 숨은 체육인재를 발굴, 육성하기 위함으로 참가대상은 도내 초등학생(4~6년) 및 중학생(1년)이다. 앞서 지난 2일 도체육회가 체육 꿈나무 선발대회 모집을 마감한 결과, 도내 14개 시군에서 총 573명이 접수했다.
익산시 장애인체육회 소속 싸이클 이도연 선수가 2020 도쿄 패럴림픽에 출전한다. 이 선수는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패럴림픽에 참가한다. 그는 지난 2012년 장애인 전국체육대회에서 창, 원반, 포환던지기에서 모두 한국 신기록을 갈아치우며 3관왕에 오른 국내 대표 선수이다. 특히 이 선수는 국제대회 입상이라는 목표를 갖고 체계적인 훈련을 이어온 결과 2014년 이탈리아 장애인싸이클 월드컵에서 개인 독주 1위, 도로 경주 3위를, 같은 해 인천 장애인아시안게임에서는 2관왕에 차지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어 2016 지우데지네이루 페럴림픽 은메달, 2018 자카르타 장애인아시안게임 2관왕을 차지하며 세계 정상의 자리에 우뚝섰다. 이도연 선수는 익산시민과 국민에게 희망을 안길수 있도록 패럴림픽이 열리는 도쿄 하늘에서 최선을 다해 가장 높이 태극기를 걸겠다고 다짐했다. 정헌율 장애인체육회장은익산시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선수로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응원하는 익산시민의 함성이 큰 힘이 되어 멋진 활약을 선보이길 바란다며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이 선수는 1991년 불의의 사고로 하반신이 마비됐으며 장애 재활 과정에서 스포츠를 접하면서 아픔을 딛고 삶의 희망을 품게 됐다.
정읍시청 단풍미인씨름단(감독 김시영)이 지난1일부터 6일까지 경남 고성에서 개최된 위더스제약 2021 민속씨름 고성장사 씨름대회에서 두 체급의 장사에 오르는 쾌거를 거뒀다. 지난 5일 김기환 선수가 한라장사(105kg 이하)를 거머쥔데 이어 6일 서남근 선수가 백두장사(140kg 이하)를 차지 한 것. 이번 대회에서 장사 결정전은 5전 3승제로 펼쳐졌다. 김기환 선수는 한라장사 결정전에서 이효진(수원시청) 선수를 상대로 승부를 3:1로 마무리 지었다. 첫판은 연장 끝 차돌리기로 승리했다. 이어진 세네 번째 판에서는 각 들배지기와 잡채기로 점수를 연달아 획득해 한라장사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김기환 선수는 실업 무대 데뷔 3년 만에 첫 한라장사 타이틀을 얻었다. 전주대와 광주공고를 졸업한 김기환 선수는 키 176cm, 몸무게 105kg으로 들배지기와 오금당기기가 주특기인 선수다. 서남근 선수는 백두장사 결정전에서 박찬주(태안군청) 선수를 3:0으로 제압했다. 첫판은 노련한 경기 운영으로 상대방의 경고를 이끌어내 한판을 획득하고 두 번째 판은 연장 끝 밀어치기, 세 번째 판은 팽팽한 힘겨루기 끝 잡채기로 승리를 거머줬다. 전주대와 전주 신흥고를 졸업한 서남근 선수는 키 185cm, 몸무게 140kg으로 들배지기가 주특기인 선수다. 2018년 추석장사씨름대회에서 첫 장사 타이틀 획득 이후 3년 만의 장사 복귀, 단풍미인씨름단에 2020년 입단 후 첫 장사 등극이다. 단풍미인씨름단은 태백급 김성하 4품(5위), 황찬섭 6품(7위), 한라급 이승욱 7품(8위), 백두급 김병찬 5품(6위)을 획득하는 등 출전 선수 9명 중 6명이 8강 본선에 진출하는 성과를 이뤘다.
전라북도체육회(회장 정강선)가 또바기 체육돌봄 사업을 진행한다. 5일 전북체육회에 따르면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2021 또바기 체육돌봄 사업 공모에 선정돼 약 3500만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이 사업은 체육시설이 열악한 지역의 다문화가정 유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평소 접하기 어려운 종목을 제공, 건전한 여가문화를 조성하기 위함이다. 전북체육회는 진안군 건강가정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협력해 관내 청소년들에게 체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수업은 학업에 지장이 없는 주말(토요일)에 이뤄지며 전문강사와 책임(보조)강사가 빙상과 스쿼시 종목을 강습한다. 강습 횟수는 총 12회이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1회당 프로그램 참여인원은 30명(종목별 15명)이다. 전북체육회 유인탁 사무처장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동하계 종목을 체험하는 청소년들에게 좋은 추억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스포츠복지를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북은행 배드민턴 여자실업팀 소속 선수 공희용(26)이 배드민턴 여자 복식 국가대표로 2020 도쿄 올림픽에서 값진 동메달을 획득했다. 공희용은 김소영(인천국제공항) 선수와 한조를 이뤄 도쿄올림픽 여자복식 출전자격을 획득했다. 고등학교 시절부터 주니어 대표로 활약한 공희용은 각종 국제대회에서 다수의 입상 경력을 자랑하고 있다. 공희용은 2015년 전북은행 배드민턴 실업팀에 입단한 이후 줄곧 국가대표로 활약해 왔다. 파워를 바탕으로 공격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공희용은 2019년 뉴질랜드 오픈 배드민턴 슈퍼300 여자복식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이로써 그 해 세계배드민턴연맹(BWF) 기량발전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공희용은 올림픽이 진행되는 동안 국민들께서 김소영 선수와 저의 성씨를 따 팬들이 킹콩이란 별명을 붙여주며 응원한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어려운 순간들이 많았지만 메달을 딸 수 있었던 건 국민여러분과 전북은행의 지원이 있어 가능했다고 말했다. 공희용의 메달 획득은 선수의 기량도 출중하지만 6년간 전북은행 실업팀에서 김효성(56) 감독의 지도 아래 전북은행의 지원 등 물심양면으로 가능했다는 후문이다. 김효성 전북은행 배드민턴 여자실업팀 감독 /사진 제공 = 전북은행 배드민턴 여자실업팀 김효성 감독은 전북은행이 지난 1993년 배드민턴 여자실업팀을 창단하고 공희용처럼 소속 선수가 올림픽 무대에서 메달을 획득한 건 이번이 처음이라며 전북은행은창단 초기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정소영을 영입하는 등 지역 체육발전을 위해 적극 지원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현재 전북은행 배드민턴 여자실업팀은 김 감독의 지도 아래 공희용과 성승연, 송현주, 윤민아, 이장미, 김여름, 김하나 등 7명의 선수들로 구성돼 전국 중상위권으로 도약했다. 선수들 가운데 도쿄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딴 공희용은 단연 독보적이다. 김 감독은 자신만의 패기와 끈질긴 승부욕, 성실함을 두루 갖춘 공희용은 세계 최고 수준이라 할 수 있는 파워풀한 공격능력까지 겸비한 선수라며 전북은행의 모든 선수들이 딸과 같은 나이여서 자식처럼 생각하고 대회마다 충분한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도에 매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희용은 올림픽이란 큰 무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게 돼 기쁘게 생각하고 앞으로 전북은행 배드민턴 여자실업팀이 전국 최강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다음 올림픽에서도 기회가 된다면 또 다시 출전해 금메달을 꼭 따서 대한민국과 전북은행의 명예를 드높이고 싶다고 말했다.
제58회 전라북도민체육대회의 열기가 서서히 달아오르고 있다. 30일 전라북도체육회(회장 정강선)에 따르면 이날 도민체전 대표자 회의를 열고 토너먼트 종목 대진 추첨 등을 진행했다. 올해 도민체전은 당초 익산시 일원에서 펼쳐질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오는 9월부터 10월 사이 도내 일원에서 분산 개최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대진 추첨과 함께 일부 변경 된 대회 방식 및 코로나19 방역 운영 등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개폐회식 없이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무관중으로 치러지게 되며, 일반부와 학생부 경기에서 일반부에서만 선의의 경쟁을 펼치게 된다. 개최종목도 기존 38개 종목에서 35개 종목만 열리며 각 종목별 순위만 매기고, 종합순위(점수)는 없다.
정읍시청 단풍미인씨름단이 1일부터 6일까지 경상남도 고성군에서 열리는 2021 위더스제약 민속씨름 고성장사 씨름대회 출전을 위해 장도에 올랐다. 지난달 울주장사 씨름대회에서 단체전 준우승과 제58회 대통령기 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단체전 우승을 차지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는 단풍미인씨름단은 이번 대회에서 첫 장사 배출을 위한 각오를 다졌다. 대회에는 김시영 감독과 조명신 코치를 중심으로 백두급 서남근 선수 등 총 9명의 선수가 정읍의 명예를 걸고 출전한다. 선수들은 강도 높은 훈련을 통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으며 갈고닦은 기량을 바탕으로 좋은 성과를 내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고성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리는 대회는 KBS N Sports와 유튜브 채널 샅바 TV를 통해 생중계된다. 유진섭 시장은 7월에 열린 두 개의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정읍시를 알린 만큼 이번 대회에서도 최선의 기량을 펼쳐 라벤더구절초 등 관광도시 정읍의 향기를 전국에 퍼뜨려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열악한 지원 속에서 기량을 연마 중인 진안중학교 레슬링부 학생들이 제50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겸 제47회 대통령기 전국시도대항레슬링대회에서 값진 메달 2개를 획득했다. 29일 진안중에 따르면 지난 23일부터 29일까지 강원도 양구에서 이레 동안 열린 이번 대회에서 진안중 레슬링부 학생들은 은메달 1개와 동메달 1개, 모두 2개의 메달을 따냈다. 메달을 선사한 주인공은 한우진과 이희준, 2학년 학생 두 명이다. 한 군은 지난 24일 열린 그레고로만형 39kg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고, 이 군은 27일 자유형 80kg에 출전해 동메달을 따냈다. 이번 대회의 메달 획득은 올해 들어 지난 5월에 열린 KBS배 전국레슬링 대회에서 금 1, 동 4개를 따낸 데 이어 두 번째 쾌거다. 1995년 창단한 진안중 레슬링부는 넉넉하지 못한 지원 속에서도 여러 대회에서 값진 수상 실적을 내며 강한 면모를 보여 왔다. 특히 지난 2019년 제47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기 전국 학생 레슬링대회에서는 금 2, 은 1, 동 1개를 획득해 주변에 기쁨을 선사했다. 전충일 진안중 감독은 훈련을 잘 소화해 준 선수들에게 고맙다며 선수들의 기량에 비해 흡족한 결과는 아니지만 전국대회에서 메달 획득한 소식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전춘성 군수는 감독 선생님과 훈련에 매진한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 선수들이 올림픽 등 세계 무대에서도 우뚝 설 수 있도록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베란다 문만 열면 골프장이 보이는데, 입주민들은 이용도 못한다는 게 말이 됩니까? 10년 전 골프장 할인 명목으로 고창 석정힐스 주택단지에 입주한 주민들의 불만이 거세지고 있다. 당시 석정힐CC 이용 시 그린피 면제 100%라는, 사실상 이용권을 끼고 이 주택단지를 분양받아 입주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골프장을 이용하기 힘든 일이 부지기수이기 때문이다. 고창 석정힐스 입주자들과 고창 석정힐 CC에 따르면, 주민들은 지난 2011년 바로 옆 석정힐CC를 세대 당 2명 씩 최소 30%에서 최대 무료로 이용 가능한 조건(그린피 면제)으로 석정힐스를 분양받았다. 당시 석정힐스 60평대 단독주택의 경우 평당 분양가가 900만원에 달하는 높은 분양가였지만, 골프장은 물론, 온천, 격포 요트 이용, 승마장까지 이용이 가능해 사실상 종합 레저타운 형식이었고, 주로 은퇴 후 삶을 즐기려는 이들이 분양받아 입주했다. 하지만 입주 후부터 주민들은 골프장 이용이 쉽지 않았다. 일반 이용자들보다 후순위가 되기 일쑤였다는 것이 입주민들의 말이다. 문제는 코로나19 상황이 계속되면서 전국 골프장들이 인기를 끌면서 석정힐스 입주자들의 이용은 뒷전이 됐다고 입주민들은 주장하고 있다. 여기에다 최근 골프장 측이 4곳의 인터넷 예약대행업체에 예약업무를 넘기면서 입주자들의 골프장 이용이 더욱 어렵고 할인도 받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주민들의 설명이다. 입주민 A씨는 고창이라는 시골에 턱없이 높은 가격으로 분양을 한다했어도 은퇴 후 여유롭게 골프를 즐길 수 있겠다는 생각에 집을 샀는데, 골프장을 이용도 못한다면 사기분양 아니냐라고 분노했다. 다른 입주민 B씨는 입주민들을 위한 예약 분을 확보하는 등 골프장 측의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일부 주민들 사이에서는 골프장 관리감독 권한이 있는 전북도에 대한 불만의 목소리도 제기되고 있는 실정이다. 입주자 대표회의는 골프장을 상대로 계약위반과 관련해 내용증명을 보내는 한편, 민형사상 소송도 준비 중이다. 이에 대해 석정힐CC 관계자는 이용권을 갖고 계신 석정힐스 주민들에 대한 혜택은 변동이 없다. 코로나19로 저희뿐만 아닌 국내골프장들이 호황을 누리면서 본의 아니게 이용권자들의 예약이 원활하지 않을수 있다면서도 예년에 비해 입주민들의 이용이 크게 줄지 않았는데도 불만이 나타나는 것은 일부 입주민들의 과도한 예약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은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이 진정되고 골프장을 찾는 수요가 줄어들면 입주민들의 이용기회도 많아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전라북도 레슬링 선수단이 제50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대거 메달을 수확하며,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였다. 강원도 양구 문화체육회관에서 개최된 제50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겸 제47회 대통령기 전국시도대항레슬링대회에서 전북 선수단은 금메달 2개, 은메달 4개, 동메달 5개를 휩쓸었다. 전북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4일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경기에서 진안중 한우진(G39kg) 선수의 은메달을 시작으로 부안중 강동연(G71kg)과 전북체육중 한예성(G110kg) 선수가 동메달 2개를 추가 획득했다. 다음날인 25일에는 기세를 더해 전북체육중 박예찬(G80kg) 금메달, 권태용(G65kg) 은메달, 전주동중 김수겸(G60kg), 강준희(G92kg) 선수가 2개의 동메달을 추가했다. 코로나와 무더위에도 전라북도 레슬링 선수단의 기세는 꺾이지 않았다. 27일 자유형 경기에서는 군산산북중 최차빈 선수(F92kg)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부안중 권성진(F80kg) 선수와 전주동중 김태범(F92kg) 선수가 각각 은메달, 진안중 이희준(F80kg) 선수가 동메달을 추가로 획득하며 종합성적 금메달 2개, 은메달 4개, 동메달 5개의 우수한 성적으로 전라북도 레슬링의 뛰어난 경기력을 전국에 알렸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우리나라 레슬링계에서 전라북도 선수들의 밝은 미래를 기대한다며 전북교육청은 전국소년체육대회와 전국체육대회를 대비하여 도내 학교운동부 운영에 필요한 선제적 예산 지원을 통해 학교운동부의 경기력 향상과 육성종목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47회 대통령기 전국시도대항 레슬링대회 겸 제50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참가한 전북이 대거 메달을 획득하며 선전하고 있다. 강원도 양구에서 지난 24일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전북은 그레코로만형에 출전한 진안중 한우진(G39kg)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전북체육중 한예성(G110kg)과 부안중 강동연(G71kg)은 각 동메달을 전북에 안겼다. 다음 날인 25일에는 전북체육중 박예찬(G80kg)이 금메달을 획득했고, 전북체육중 권태용(G65kg)은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전주동중 김수겸(G60kg)과 전주동중 강준희(G92kg)도 각각 동메달을 획득했다. 전북레슬링협회 관계자는 더운 날씨에도 우리 선수들이 선전을 하고 있다며 남은 경기에서도 많은 메달이 나오길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래 한국 테니스계를 이끌어 나갈 전북의 우수 학생 선수들이 전국대회에서 맹활약했다. 26일 전라북도체육회(회장 정강선)에 따르면 최근 강원도 양구에서 열린 제57회 바볼랏 전국 남녀중고등학교 테니스 대회에서 전북은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를 차지했다. 여중부 단식경기에 출전한 이현이(전북체중)는 결승전에서 한가연(씽크론A) 선수와 맞붙어 8대2로 승리, 우승을 차지했다. 이현이는 기세를 몰아 이수빈과 함께 출전한 복식 경기에서도 우승을 차지, 대회 2관왕에 올랐다. 남자 테니스 기대주 조세혁(전일중)도 결승전에 진출했지만 아쉽게 황동현 선수에게 7대9로 패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전북테니스협회 김우연 회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선수들이 집중력을 잃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줬다며 선수들의 경기력이 향상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현이와 조세혁은 다음달 체코에서 열리는 국가대항전인 U-14 월드주니어 테니스대회에 출전한다.
전라북도체육회 정강선 회장이 도쿄올림픽에 출전한 태극전사들의 선전을 응원하기위해 일본으로 출국했다. 정 회장은 25일 한국 선수단 임원 자격으로 2020 도쿄올림픽이 열리는 일본 도쿄로 출발했다. 정 회장은 선수단 선전 기원(응원)단의 부단장 자격으로, 코로나19와 폭염 속 최선을 다하는 선수들을 응원하고 격려하게 된다. 그는 일주일 정도 일본에 머물며 한국 선수단이 목표했던 종합성적 10위 이내 달성을 위해 경기장에서 열띤 응원을 펼치는 등 힘을 보탤 예정이다. 이번 도쿄올림픽에 한국 선수단은 29개 종목에 230여명의 선수가 출전하며 이 가운데 전북 출신 또는 전북을 연고로 뛰고 있는 24명(선수 20명임원 4명도 메달 사냥에 나서고 있다.
군산시와 익산시가 2021년도 제1차 학교연계형한 종목 스포츠클럽 공모에 선정됐다. 25일 전라북도체육회(회장 정강선)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가 주최주관하는 한 종목 스포츠클럽 공모에서 도내에서는 군산(전북산악연맹)과 익산(전북철인3종협회)이 선정 돼 앞으로 5년 간 각 4억 원(연 8000만 원)의 기금을 받게 된다. 한 종목 스포츠클럽은 체육시설을 확보한 뒤 한개의 종목의 회원들을 모집하고 선수를 양성하는 스포츠 클럽이다. 지역 학교들과 연계도 가능한데, 학교 시설이 이용이 가능해야한다. 이번에 선정 된 군산과 익산은 조만간 군산 스포츠클라이밍클럽과 익산시 철인3종스포츠클럽을 만들어, 운영 할 예정이다. 군산은 군산 인공암장에서, 익산은 서부권역 다목적체육관 등에서 다양한 계층이 운동을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유익한 프로그램을 개발진행하게 된다. 이번 선정으로 도내에서는 총 18개의 스포츠클럽(종합형 13개한 종목 5개)이 운영되게 됐다. 한편 스포츠클럽은 지역 공공학교체육시설을 거점으로 다세대다계층의 회원이 저렴한 비용으로 스포츠를 배우고 즐길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전북 양궁 선수들이 전국대회에서 탁월한 성적을 거뒀다. 25일 전라북도체육회(회장 정강선)에 따르면 최근 충북 보은에서 열린 제32회 한국실업양궁연맹 회장기 양궁대회에서 전북 선수단은 금메달 4개와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 등 총 7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서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박성현 감독이 이끄는 전북도청 여자 양궁팀 곽진영은 4관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일반부 30m 경기에서 금빛 화살을 쏜 곽진영은 50m와 70m 경기에서도 최고의 컨디션을 선보이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또 전인아, 박세희, 김경은과 함께 나선 단체 경기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전북체육회 남자 양궁팀도 선전했다. 30m 경기에서 동메달을 목에 건 장지호는 개인종합 2위를 차지했고, 단체전 경기에서 값진 동메달을 획득했다. 전북양궁협회 여운기 회장은 코로나19로 힘든 훈련 여건과 환경에서도 선전을 해준 선수들과 지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전북 선수단이 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년은 스포츠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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