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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에서 ‘불후의 클래식, 정동하 & 알리 콘체르토’ 공연 열린다

국내 정상급 인기가수와 35인조 오케스트라 협연 라이브 공연이 오는10월14일 오후7시 정읍사예술회관에서 개최된다. 정읍시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함께 마련한 ‘2022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 공감 사업’으로 35인조 오케스트라와 정동하&알리가 협연하는 콘체르토 공연이 선보인다. 특히 깊은 감성과 최상급의 기교를 갖춘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보컬리스트 정동하와 세련된 목소리와 압도적인 고음으로 대중에게 사랑받고 있는 가수 알리가 출연해 최상의 라이브 공연이 기대된다. 또한 윤승업 지휘자의 힘 있고 섬세한 지휘 아래 클래식 대중화의 선두주자인 아시안 클래식 컬플레이어즈 오케스트라의 생동감 있는 연주로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티켓 예매는 29일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1588-7890, www.ticketlink.co.kr)를 통해 할 수 있다. 이번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누구나 관람 가능하며 관람료는 모든 좌석 1만원이다. 1인당 4매까지 구매할 수 있다. 단, 국가유공자와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다문화가정, 65세 이상은 50% 할인된 가격으로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자세한 공연 정보는 정읍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정읍
  • 임장훈
  • 2022.09.29 19:46

정읍시-(사)해피기버-(사)행복한가, 취약계층 가정 지원 업무협약 체결

김동자 이사장, 이학수 정읍시장, 조범석 총괄본부장이 협약식을 가졌다. 사진제공=정읍시정읍시와 (사)해피기버, (사)행복한가는 29일 정읍시청에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정 지원과 자원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 사회복지과에 따르면 각 기관 간 긴밀한 공동협력을 통해 지역 내 소외계층 가정 지원을 위한 연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선제적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위기가구 지원 체계를 더욱 굳건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학수 시장과 (사)해피기버 조범석 총괄본부장, (사)행복한가 김동자 이사장을 비롯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사)해피기버와 (사)행복한가는 정읍시로부터 대상자를 추천받아 연간 2회에 걸쳐 2000만원 상당의 식료품과 생활용품 꾸러미 500상자를 지원키로 했다. 이학수 시장은 “두 기관과의 협력하면서 지역내 소외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3년 3월 설립된 (사)해피기버는 이웃사랑 실천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별 특성에 맞는 지원 프로그램 개발과 구제 및 상담 지원으로 사회적 서비스 봉사를 실현하고 있는 단체다. (사)행복한가는 불평등, 빈곤, 학대, 차별 없는 공정한 세상을 실현하는 데 앞장서며 나눔문화 확산 사업과 콘텐츠 제작, 문화 예술 활동 증진사업 등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는 단체다.

  • 정읍
  • 임장훈
  • 2022.09.29 19:46

정읍시, 태추단감 본격 출시

정읍시농업기술센터(소장 전정기)가 새로운 소득 과수로 자리 잡아가고 있는 정읍 태추단감의 우수성 홍보에 나섰다. 농업기술센터는 "태추단감의 수확철을 맞아 오는 10월 1일부터 3일까지 호남고속도로 상행 녹두장군휴게소 내 행복장터에서 판촉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타지역 소비자들에게 정읍 태추단감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자와의 소통을 통해 신뢰를 높여 안정적인 판로망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식과 판촉물 배부 등을 통해 정읍에서 재배한 질 좋은 태추단감을 저렴한 가격으로 관광객들이 접할 수 있도록 홍보할 계획이다. 정읍 태추단감은 평균 18브릭스의 높은 당도로 일명 ‘배단감’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으며, 아삭아삭한 식감과 단맛이 뛰어나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다른 과일과 비교해 월등한 맛을 자랑하지만, 저장이 어려워 10월 수확 시기에만 맛볼 수 있는 귀한 과일로 손꼽힌다. 정읍 지역에서는 1997년 처음 재배되었으며, 2012년부터 본격적으로 재배하기 시작해 현재는 65개 농가 32ha에서 재배하고 있다. 자원개발과 관계자는 “태추단감은 농가소득 틈새 소득작목으로 부상하고 있다”며 “태추단감 주 생산지로 전국 우수 농산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 정읍
  • 임장훈
  • 2022.09.28 20:46

정읍시 악취 대책 민관협의회 악취대책 수렴

정읍시가 지역 곳곳의 민원과 불협화음의 원인이 되어왔던 악취를 개선하기 위해 지난 27일 ‘제1차 악취 대책 민관협의회’를 열었다. 환경과에 따르면 ‘악취 대책 민관협의회’는 행정과 민간이 참여해 폭넓게 의견을 수렴하고 대책을 함께 발굴해 악취로 인한 지역사회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상생 기구다. 협의회는 최재용 부시장(위원장)을 비롯한 환경‧축산부서 공무원과 시의원, 악취 주요 발생지역 주민대표, 환경단체, 악취배출시설 관계자, 전문가 등 총 13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는 민관협의회 역할 설명과 악취 관련 현황및 추진사업을 보고 및 부위원장 선출과 간담회로 진행됐다. 간담회에서 주민대표와 환경 관련 단체는 악취로 인해 주민들이 고통받고 있는 점을 강조하며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악취 대응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특히, 사업장 악취 관리뿐 아니라 점차 증가하고 있는 생활악취 민원을 줄이는 방안을 강구할 것을 당부했다. 시는 농가와 악취배출시설의 인식 전환을 위한 교육과 지도·단속을 강화하는 동시에 개선이 미흡한 시설은 고발·과태료 등의 처분을 내릴 계획이다. 또 내년부터 악취 전담 인력을 배치 운영해 모니터링하는 등 악취로 인한 주민 불편이 없도록 악취 관리를 철저히 할 계획이다. 최재용 부시장은 “악취 발생 최소화를 위해 민·관이 협력해 체감악취를 줄여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시민의 입장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2.09.28 20:46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10월1일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 문화제' 개최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이사장 신순철)이 주최하는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 문화제'가 10월 1일∼2일까지 이틀간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전북 정읍시 덕천면 동학로 742)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11일 개원한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이 지역민들의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마련됐다. "큰 나라 백성의 나라-대한민국"을 부제로 △해설사와 함께하는 산책 프로그램 ‘깊은산책, 가뿐산책’ △만들기 및 전통놀이 체험을 할 수 있는 ‘놀이체험마당 1894’ △다양한 품목으로 구성된 플리마켓 ‘황토현 장터’ 등 누구나 쉽게 어우러질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또한, 특설무대에서는 전북민예총의 길놀이를 시작으로 전북청년예술단체 4곳이 참여하는 공연과 녹두꽃시민합창단, 전주소년소녀합창단의 민족대합창, 지역단체 공연 ‘백성의 춤’등 화려한 무대가 펼쳐진다. 기념재단 관계자는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 개원한 후 처음 열리는 문화예술제를 통해 동학농민혁명의 역사적 의미와 위상을 드높이면서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정읍 덕천면 황토현전적(사적 295호) 일원에 들어선 기념공원은 동학농민혁명 추모관·전시관, 연구동, 연수동, 캠핑장 등 주요시설을 비롯하여 기억의 들판, 울림의 기둥, 농민의 벽, 상징 조형물 등이 조성됐다.

  • 정읍
  • 임장훈
  • 2022.09.28 20:45

정읍-군산 도시재생 주민단체, 원도심 활성화 교류의 장 열어

정읍시 도시재생 해설사와 연지 라이브스튜디오, 군산 스토리메이커는 지난 24일 정읍 청년창업챌린숍에서 구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도시재생 해설사 이진영 대표와 연지 라이브스튜디오 이성화 대표, 군산 스토리메이커 유선주 대표를 비롯해 세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정읍시 도시재생지원센터에 따르면 세 단체는 상호협력을 통해 단체 간 지역을 대표하는 상품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구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한 상생 발전에 협조키로 했다. 특히, 그동안 알지 못했던 각 지역의 숨겨진 곳곳을 발굴해 알리고 관광 자원화하기 위해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날 군산 스토리메이커는 정읍 도시재생 해설사의 안내를 받아 도시재생 뉴딜사업 중심시가지형으로 추진된 ‘떡 어울림 플랫폼’을 방문·견학했다. 이 자리에서 찹쌀떡 제조 체험과 시식,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떡 산업의 역사와 제조 과정 등을 살펴봤다. 유선주 대표는 “두 도시 간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교류할 수 있는 장이 열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서준 정읍 도시재생 해설사와 연지 라이브스튜디오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정읍 도시재생 해설사 이진영 대표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세 단체의 지속적인 교류가 이루어지길 바란다”며 “정읍과 군산 두 도시 간 교류를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2.09.27 16:41

정읍시 2023년 재해 예방사업 예산 468억원 확보

정읍시는 행정안전부 ‘2023년 재해 예방사업’으로 총 468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기존 복구 위주 사업에서 예방사업 위주로 전환되는 정책 기조에 발맞춰 자연재해 예방사업을 중점적으로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시 안전총괄과에 따르면 이번에 확보한 사업은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245억 원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 178억 원 △급경사지 정비사업 45억원이다.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으로 집중호우 발생시 잦은 침수가 발생했던 산외면 동곡천에 146억원, 금붕동 금붕천에 99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내년부터 정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으로 수성동 및 장명동 일원에 178억 원을 투자해 우수저류시설 설치 및 우수관로 신·개설을 통해 집중 호우시 정읍시가지의 침수 피해를 예방한다. 아울러 급경사지 정비사업으로 산내면 매죽리 일원의 급경사지 붕괴위험지구에 대해 45억 원을 들여 낙석 등의 위험요소 제거를 위해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이 지역은 암반이 국지도 55호선까지 침범해 통행 주민과 차량이 위험에 노출돼있고 특히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 발생시 낙석의 우려가 큰 지역이다. 이학수 시장은 “매년 이상기후에 따른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 발생빈도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며 “재해에 대한 방재역량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재해 예방사업 추진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2.09.27 16:40

'제33회 정읍사문화제' 성황리에 마무리

제33회 정읍사문화제 기념식이 지난24일 오후6시 정읍사공원 특설무대에서 개최됐다. 사진제공=정읍시정읍시가 주최하고 (사)정읍사문화제제전위원회가 주관한 ‘제33회 정읍사 문화제’가 지난 24일과 25일 정읍사공원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천 년의 기다림, 영원한 사랑"을 주제로 열린 행사는 채수 의례와 정읍사 여인 제례를 시작으로 정읍예술단체의 공연과 전문 퍼포먼스 팀의 화려한 거리퍼레이드로 이어졌다. 기념식에서는 트로트 요정 김다현의 개막 특별공연에 이어 유옥순씨(정읍시 소성면)에 대한 '부도상' 시상과 경관조명 점등식, 축하공연 등이 펼쳐졌다. 특히, 정읍사공원 하늘을 수놓은 화려한 불꽃놀이 쇼와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에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LED 풍선 날리기는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또한 신인가수 등용문인 '정읍사 가요제'에는 전국에서 참가 신청한 120여 명이 예심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12개 팀이 최종 무대에 올랐다. 경연 결과 최정철 씨가 임영웅의 '가슴은 알죠’라는 노래로 영예의 대상을 차지하며 시상금 300만원과 전라북도 가수협회 인증서를 수여 받았다. 아울러 '사랑의 엽서 보내기'와 '소원등 달기', '페이스페인팅', 먹거리 부스 등 다양한 체험행사와 정읍사공원에 설치된 경관조명은 방문객에게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이학수 시장은 “1300여 년 전 정읍사 여인의 헌신적인 사랑을 토대로 정읍사의 역사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정읍사 문화제로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읍사공원 일원에 조성된 형형색색의 화려한 야간 경관조명은 11월 6일까지 지속된다.

  • 정읍
  • 임장훈
  • 2022.09.26 18:20

정읍지역 주민화합 읍·면·동민의 날 기념 행사 이어져

정읍지역 읍·면·동민의 날 기념행사와 체육대회가 잇따르면서 주민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제33회 산외면민의 날 화합 한마당 큰잔치 행사가 지난 24일 산외초등학교에서는 개최됐다. 이학수 시장과 윤준병 국회의원, 시·도의원을 비롯한 지역주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기념식에서는 9명의 모범주민과 출향인에게 표창장과 공로패, 감사패가 수여됐다. 또 산외면 체육회 주관으로 축구공 달리기, 투호 놀이, 고리 걸기 등 민속경기와 각설이 타령과 평양예술공연단 공연이이 다채롭게 펼쳐졌다. 이날 장명동에서는 지역주민 400여명이 참가해 주민의 화합과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장명동민 한마음 걷기대회’가 열렸다. 기념식에서는 김형수 장명동 2통장이 정읍시장 감사패를 정창영 체육회원과 박희정 체육회원이 정읍시 체육회장 공로패를 받았다. 감곡면에서는 감곡면민의 날을 기념해 '감골축제'가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축제는 감곡농악단과 정읍시립농악단의 흥겨운 농악놀이를 시작으로 기념식과 체육행사, 방송인 조영구의 사회로 노래자랑과 각설이 공연이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학일마을 장길현 씨가 면민의 장 공익장을 김영배 이장협의회장이 국회의원상을 오공마을 김복식 씨와 원삼마을 양민철 씨가 지역발전에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정읍시장 감사패를 받았다. 이와 함께 체육회 발전과 주민화합에 이바지한 공로로 진명신 씨가 정읍시 체육회장 공로패를 수상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2.09.26 18:19

정읍시, 마을의 다양한 소식 전달할 마을기자단 양성

정읍지역 마을 곳곳의 다양한 소식을 생생하게 전달해 줄 '마을기자단 수료식'이 지난21일 정읍시공동체활성화센터에서 있었다. 정읍시공동체활성화센터(이사장 이봉열)는 지난 7월 5일부터 9월 21일까지 마을 활동과 기자단 활동에 관심 있는 주민 10명을 대상으로 미디어 활동가양성 교육을 실시했다. 미디어 활동가양성 교육은 주민이 직접 참여해 마을의 다양한 이야기를 취재·보도함으로써 마을 홍보와 대·내 외 소통관의 역할을 담당할 기자단을 양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은 총 7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기자단 활동에 필요한 미디어 이론교육과 마을신문 기획 및 기사 작성, 사진 촬영 기술, SNS 활용법과 카드 뉴스 제작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또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를 견학해 일상적으로 접하는 뉴스나 라디오 방송물에 대한 제작과정을 살펴보고, 방송 장비를 활용한 뉴스 제작에도 직접 참여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교육을 통해 기자단이 수행해야 할 실무적 지식과 마을의 문제를 바라보는 시각을 배웠으며, 이를 바탕으로 마을 소식지 ‘샘고을 이모저모’를 제작하는 성과를 내기도 했다. 기자단은 앞으로 마을 곳곳을 누비며 생생한 지역 소식을 전하고, 전라북도 공모사업인 ‘전북 마을공동체 미디어 활성화 지원 사업’에서도 활동할 계획이다. 이석 공동체 과장은 " 마을기자단 양성 교육이 지역 소통의 기반을 조성하는 토대가 되어 다양한 마을 미디어 콘텐츠를 통해 농촌사회에 활력이 넘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2.09.25 18:43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