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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토지 하반기 개별공시지가 결정 공시

무주군은 지가 변경 사유가 발생한 모두 837필지의 토지에 대해 올해 하반기 개별공시지가를 오는 29일 결정·공시한다. 공시지가 결정 기준일은 지난 7월 1일이며 지가 변경이 발생한 사유는 토지의 분할·합병, 용도 및 지목변경 등이다. 지가 결정에 앞서 군은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2021년 하반기 개별공시지가 결정을 위한 ‘무주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코로나19에 따른 서면회의로 열고 서면심의를 마쳤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지난 7월 1일 기준으로 분할·합병, 용도 및 지목이 변경된 737필지와 개발부담금 부과대상 토지의 종료시점 지가 100건에 대한 적정성 여부를 다뤘다. 위원회는 상정안을 모두 원안대로 의결했다. 군은 상반기 토지이동이 발생된 토지에 대해 대한감정평가법인에 감정을 의뢰, 검증을 마쳤으다. 또 지난달 1일부터 23일까지 개별공시지가를 누구나 열람할 수 있게 서류를 비치하고 의견을 수렴을 실시했다. 의견이 제출된 필지는 조정할 계획이며, 개발부담금은 결정된 지가를 기준으로 산정해 부과한다. 민원봉사과 배점옥 토지관리팀장은 “개별공시지가는 양도소득세·증여세·상속세 따위의 국세와, 재산세·취득세 등의 지방세뿐 아니라 개발부담금·농지전용부담금을 산정하는 기초자료로 활용된다”며 “따라서 주민 재산권을 지키기 위한 정확한 개별공시지가 산정이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개별공시지가가 확정되면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와 무주군 홈페이지를 통해 열람할 수 있다.

  • 무주
  • 김효종
  • 2021.10.24 18:02

무주군 의회, 병해충 방제를 위한 행정의 부단한 노력 촉구

무주군 지역 농작물 병해충의 효율적인 방제를 위한 행정의 지원과 노력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군 의회로부터 제기됐다. 무주군 의회 유송열 의원은 지난 20일 열린 제28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자신의 5분 발언을 통해 “최근 지구 온난화와 예기치 못한 잦은 비로 인한 병해충 때문에 농민들이 애써 기른 농작물을 수확도 하지 못하는 등 깊은 시름에 빠져있다”고 전제하면서 “천재지변이나 이상 기후는 사람의 힘으로 막지 못하더라도 최대한 병해충 예방에 만전을 기하여 큰 피해를 줄이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현재 대부분의 농가에서 사용하고 있는 석회유황합제와 석화보르도액이 병해충을 동시에 방제할 수 없고 기온이 높아지면 사용할 수 없는 단점이 있다”며 “보다 효과적인 병해충 방제를 위해 황토유황합제나 황토유황 제조기술을 농가에 보급할 것”을 제안했다. 그러면서 “황토유황은 토양오염과 인체에 대한 악영향이 없는 것으로 알려진데다 방제효과가 높고 기온의 영향도 덜 받는 장점들이 있는데도 단지 몇 농가만이 활용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계도 또는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탄저병에 대한 선제적인 방제 추진과 농약사용에 대한 농가교육을 진행해 줄 것도 요구했다. 유 의원은 “올해 유난히 잦은 비로 복숭아 탄저병 발생이 심해 예년 대비 수확량이 50%까지 줄었다”며 “이른 봄 일정 과수 재배면적에 대한 시범적 방제를 시도하는 등 보다 적극적인 방제조치를 해줄 것”을 촉구했다. 이어 농약사용에 대한 농가교육의 필요성을 피력하면서 농한기 영농교육 시 전문가를 초빙해 올바른 농약사용 교육을 실시해 줄 것도 당부했다.

  • 무주
  • 김효종
  • 2021.10.21 16:21

무주군 김희옥 부군수, “반딧불이와 태권도라는 무주만의 자산, 주민소득 이어지도록 노력할 것”

무주군 김희옥 부군수가 취임 100일을 맞는다. 직원들과의 소통을 중시하며 현장과 조직내부를 두루 챙기는 김 부군수는 군청직원들 사이에서 꼼꼼한 업무처리와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갖춘 부단체장으로 인정받는다. 솔선수범, 청렴, 신뢰받는 공무원 정신을 강조하는 그는 조직 내 기강 확립에 주력하면서 단체장을 내조하는 조력자로서의 역할도 충실히 해 내고 있다는 주민 평가도 받고 있다. “30년 공직 경험과 행정 역량을 더해 무주다운 무주 행복한 군민 실현을 앞당기는데 열정을 쏟겠다”는 취임 일성으로 새로운 각오를 다졌던 김 부군수. 지난 100일을 돌이키며 그는 “그동안 내외·부 소통과 현장행정에 초점을 맞춰 다양한 정책과 사업 추진에 혼신을 다했다”며 “이제부터는 이를 좀 더 구체·현실화시키는데 남은 힘을 쏟아 부을 것”이라고 전했다. 김 부군수는 남대천경관 조성 사업장과 무주복합문화도서관 조성 현장, 천마사업단과 태권도원, 6개 읍면 마을 등의 현안 사업장을 직접 보고, 듣고, 확인하면서 지역 현안을 챙기기에도 분주하다. 또한 무주군의 열악한 재정여건을 고려해 기재부와 행안부, 문체부 등 정부 부처를 비롯한 전북도청 문을 수시로 두드리며 국·도비 확보를 위한 잰 걸음을 주저하지 않는다. 직원들의 공유로 지난달 발굴해낸 129개 신규 시책 중 우수 사업 추진을 내년도 목표로 삼은 그는 직원들과의 면담 때마다 미래지향적인 창의적 사고와 실행력, 적극적 업무자세를 강조한다. 김희옥 부군수는 “풍부한 산림과 생태, 천혜의 관광과 농업자원, 여기에 반딧불이와 태권도라는 무주만의 매력적인 자산들을 활용해 주민소득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며 “민선 7기 무주군정의 성공적 마무리를 위한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남은 임기 포부를 밝혔다.

  • 무주
  • 김효종
  • 2021.10.07 15:50

무주군, 희망하우스 빈집재생사업 마무리 단계

무주군이 주거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보금자리 제공을 위해 추진하는 희망하우스 빈집재생사업이 마무리 수순에 접어들었다. 빈집재생사업 목표량 7동 중 6동이 현재 임대접수가 완료된 상황이며 당초 신청자 가운데 중도 포기사례가 발생하면서 나머지 1동에 대한 추가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입주대상은 주거 취약계층(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귀농귀촌인, 지방학생(청년), 신혼부부, 65세 이상 노인 및 부양의무자, 장애인, 마을활동가 등 다양한 계층이 해당된다. 희망하우스 빈집재생사업은 6개월 이상 비어있는 집들을 새롭게 단장해 저소득층 및 귀농·귀촌인 들에게 제공함으로써 관내 정주 환경 재정비 취지에서 추진된다. 빈집 소유자에게 리모델링 및 수선비용으로 2000만 원을 지원하며 해당 빈집의 임차인에게는 5년 간 무상 임대해주는 방식이다. 빈집 소유자에게는 수선에 대한 경제적 부담 해소 효과를 입주자에게는 주거비용 절감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군 민원봉사과 건축팀 최은정 주무관은 “희망하우스 빈집재생사업은 주거취약계층이나 귀농·귀촌인 등 인구 유입과 정주여건 개선 등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사업“이라며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임대희망자는 건축물 소재지 읍면사무소나 군 건축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 무주
  • 김효종
  • 2021.10.04 16:30

천마와 인삼의 효능 동시에 살려낸 제품 출시 기대

천마와 인삼의 효능을 동시 활용한 제품들의 출시가 기대된다. (사)무주천마사업단(단장 여환호)과 (재)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원장 김영수)은 지난 29일 천마와 인삼을 소재로 한 제품 생산과 공정기술의 사업화, 제형의 다양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을 계기로 무주천마사업단의 천마상품개발 역량과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의 원료가공 및 소재화 공정기술을 융합한 제품을 함께 개발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두 기관은 연구 및 개발사업, 소재 제품 및 제형연구와 관련된 R&D협력, 시설 및 장비의 공동 활용, 필요 기술에 대한 정보공유와 상호교류를 이어갈 방침이다. 무주천마사업단 여환호 단장은 두 기관의 기술과 노하우가 합쳐지는 만큼 천마와 인삼의 좋은 효능을 담은 상품이 나오게 될 것이라며 오늘 협약이 두 기관을 넘어 무주와 금산 두 지역의 특화산업 역량까지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 김영수 원장은 천마와의 융복합이 인삼 본연의 부가가치를 높이면서 잠재소비자를 키우는 계기도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스트레스 완화 및 항염증 활성을 활용한 숙면유도형 제품 개발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주천마사업단은 무주천마 육성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전문 조직으로 천마생산 및 유통가공 기반구축, 브랜드화, 자립화를 위해 활동하며 천마의 대중화를 주도하고 있다. 생천마를 비롯해 엑기스와 환, 액상추출차 등으로만 출시되던 천마 제품을 다양화시키기 시작, 천홍록 천마쌍화정, 천마수 등 다양한 제품을 개발했다.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은 금산인삼약초 산업의 컨트롤타워라 할 수 있다. 인삼과 약초의 효능을 과학적으로 입증하고 이를 소재로 한 건강지능식품과 의약품을 개발하고 연구하는데 매진하고 있으며 연구 성과를 관내 기업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보급하고 있다.

  • 무주
  • 김효종
  • 2021.09.30 16:43

무주군, 문화재청 주관 ‘지역문화재활용 공모사업’ 선정

무주군이 문화재청 주관 2022 지역문화재활용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국도비 2억 4000여만 원을 확보했다. 이 사업은 지역 문화재의 활용방안을 모색하고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과 결합해 문화콘텐츠로 활용한다는 취지에서 진행된다. 무주군은 문화재 야행사업인 별빛과 함께하는 문화재 풍류와 지역문화유산교육사업인 무주의 문화유산 스토리 탐험대가 최초 선정된 이후 향교서원문화재활용사업인 무주향교의 나날과 생생문화재활용사업 적상산성 生生이 3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김정미 군 문화체육과장은 우리 군은 품격 있는 문화향유의 기회를 확대해 행복한 공동체를 만드는데 주력하고 있다며 이번 공모 선정을 기반으로 더욱 풍성한 역사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별빛과 함께하는 문화재 풍류사업은 1박 2일간 밤길산책과 邑 밤마실길, 무주 이야기보따리, 별빛에 비추는 산수화 등을 테마로 진행된다. 이를 위해 한풍루와 무주향교 대성전, 오산리 구상화강편마암, 지전마을 옛 담장이 주 자원으로 활용된다. 무주의 문화유산 스토리 탐험대는 스토리텔링식 교육 진행과 지역기반 콘텐츠 체험을 통해 무주다움과 무주스러움, 그에 걸 맞는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운영을 시도한다. 군은 이외에도 3년 연속 선정된 무주향교의 나날과 적상산성 生生을 포함한 4개 프로그램을 비롯해 교육+체험, 인형극, 탐방, 역할극, 음악회 등의 다양한 콘텐츠로 활용해 나갈 방침이다.

  • 무주
  • 김효종
  • 2021.09.30 16:43

무주군, 치목지구 지적재조사 사업 순항 중

무주군 치목지구의 개별 토지 경계조정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군에 따르면 지난달 말 치목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이 적용되는 전체 628 필지(대상 면적은 40만 9907㎡) 토지에 대한 현황 측량을 마무리하고 다음 달 안에 개별토지의 경계조정을 추진한다. 군은 편리하고 원활한 경계 협의를 위해 현장상담소를 운영한 것은 물론 관내에 거주하는 토지소유자에게는 직접 방문을 통한 빠른 협의 진행을 도모하고 있다. 경계협의 완료 시 지적확정예정조서 작성 후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에게 통지하게 되며 이의신청절차를 거쳐 사업완료 공고 후에 지적공부를 정리할 계획이다. 군은 사업이 완료 후 주민 간 경계 분쟁이 사라지고 토지 활용 가치가 상승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김경복 군 민원봉사과장은 지적재조사사업에서 경계조정 절차는 토지의 경계를 새로이 확정하는 가장 중요한 단계라며 토지소유자의 재산권에 불이익이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청렴하고 공정하게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이용현황과 지적도 경계와의 불일치한 사항을 바로 잡아 토지경계 분쟁 해소 및 토지소유자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국가정책 사업이다. 치목지구는 올해와 내년 2년간 사업을 추진한다.

  • 무주
  • 김효종
  • 2021.09.29 16:21

무주지역 지역문화예술인들, 코로나19로 지친 주민 위로공연 나서

무주군 관내 문화예술인들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분위기를 살려내기 위해 뜻을 모았다. 순수 무주군민들로 구성된 음악밴드 주계음우회(회장 김내생)는 다음달 3일까지 찾아가는 버스킹 공연을 진행한다. 지난 27일 설천 삼동봉장터에서의 공연을 시작으로 29일 부남면 풍경 민박, 다음달 1일에는 적상면 머루와인동굴, 2일 설천면 구천동관광특구, 3일 무풍면 대덕산장터에서 버스킹을 이어 나간다. 회원들은 힘들고 우울할 때 음악만큼 좋은 위로도 없다는 생각을 갖고 최고의 공연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4개 분야 21개 동호회가 연합한 생활문화예술동호회(회장 이정숙)에서도 다음 달 내내 전시회를 연다. 무주읍 최북미술관에서 1,2부로 나눠 진행될 예정. 10일까지 열리는 산골전시회에서는 전라북도 동부권 3개 지역(무주, 진안, 장수)에서 활동하고 있는 9개 동호회 회원들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31일까지 열리는 2부 함께해요, 생문동에는 덕유산꽃차, 망치정크아트, 바늘여행 등 무주군 관내 15개 동호회 회원들이 내놓은 120여점의 작품들이 선보인다. 김정미 군 문화체육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위축되고 불안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가운데 이번 공연과 전시는 주민들에게 큰 위로가 될 것라며 방역수칙을 제대로 지켜가며 안전한 진행이 될 수 있도록 군에서도 지원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 무주
  • 김효종
  • 2021.09.28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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