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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반딧불사과, 해외 판로 확장 ‘성공’

무주반딧불사과의 베트남 수출 길 확장으로 과수농가 소득증대에 파란불이 켜졌다. 무주군과 농협중앙회전북본부가 힘을 모아 베트남 하노이에 소재하는 수입업체를 추가확보하면서다. 무주군에 따르면 반딧불사과 해외유통을 위해 베트남 수입 유통업체인 안민 무역회사를 확보하고 2.5kg 봉지 3840개(10톤 분량)의 수출 계약을 체결하면서 NH농협무역(대표이사 이재기)을 통한 수출 선적이 가능하게 됐다. 26일 구천동농협 무풍산지유통센터에서 진행된 선적 기념행사에는 황인홍 무주군수를 비롯해 농협중앙회 정재호 전북본부장과 오영석 무주군지부장, 곽동열 무주조합장, 양승욱 구천동조합장 등 관계자들이 함께 했다. 황인홍 군수는 품질 좋고 당도가 좋아 인기 만점인 무주반딧불사과가 베트남 신규 수입업체가 확보되면서 수출에도 탄력을 받게 됐다며 올해는 국내소비는 물론 수출계약도 많아져 농가소득에 보탬이 되는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재호 본부장은 무주반딧불사과의 해외 판로 망 확대를 위한 무주군의 노력에 우리 농협도 가세해 과수농가소득으로 직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지난 2017년 시작된 베트남 사과수출은 첫해 24톤(7000만원), 이듬해 12톤(3300만원), 2019년 122톤(3억원), 2020년 50톤(1억 5000만원)의 수출실적을 올렸다. 사과수출 표준물류비로 15%를 지원하고 있는 무주군은 농협전북본부와의 협의를 통해 해외 수출 대상국을 점차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 무주
  • 김효종
  • 2021.01.26 16:52

[신년 인터뷰 릴레이] 무주군의회 신년 설계

박찬주 의장 제8대 무주군의회는 올 한해를 고난으로부터 벗어나는 해로 만들기 위해 한발 더 주민 곁으로 다가선다. 소통과 원칙을 강조하며 현장의정 틀을 더욱 견고히 해 행복한 주민 삶을 책임지겠다는 각오로 새해를 시작한 군 의회의 청사진을 박찬주 의장으로부터 들어본다. △ 원칙과 소통이 보장된 의회 현재 진행 중인 정기적 주례회의가 올해에도 계속된다. 주례회의에서는 조례와 예산안, 주요현안 해결을 위한 치열한 토론이 벌어진다. 주례회의 기능을 강화해 집행부와 활발히 소통하고 사업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주민들과의 편한 만남을 위해 의회의 문을 상시 개방하고 회기 중일지라도 필요한 상황이 발생하면 현장에서 답을 찾고 주민의견을 적극 수렴키로 했다. △ 민생 챙기며 든든한 버팀목 될 터 코로나19 확산으로 지역 경제가 크게 위축되고 홍수와 용담댐 과다방류로 인한 재해까지 겹치면서 주민시름이 어느 때보다 깊었던 지난해. 군 의회는 조례와 예산 수정을 통해 주민 상처를 어루만졌다. 종전 20%에서 올해 10%까지 줄인 농작물 재해보험 자부담률을 앞으로 5%까지 더 줄이도록 과감한 재정집행을 촉구했다. 코로나19로 신음하는 소상공인의 임대료 감면대책수립을 요구하는 등 앞으로도 예산과 조례 등의 심의의결 시 민생안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 명분과 절차 모두 갖춘 제도로 의회 업(UP)! 올해 예산심사에서는 사업 추진의 명분을 비롯해 법적 타당성, 실효성, 기대효과, 과정의 투명성 등을 구체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장기간에 걸쳐 많은 예산이 들어가는 사업은 더욱 심도 있게 검토하고 잠자는 예산은 과감히 도려내 재정 효율성을 한층 더 끌어올릴 심산이다. 건실한 비판은 물론 명쾌한 대안을 제시하는 의회의 순 기능을 제대로 발휘해보고자 의원 역량강화를 위한 집중학습 계획도 세웠다. 박찬주 의장은 그동안 무주군의회는 활발한 소통, 단단한 협력, 치열한 훈련의 토대 위에서 무주군민의 생활만족도를 높이는 많은 제도를 발굴하고 개선시켜 왔다며 올 한해도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낮은 곳, 어두운 곳을 비추고 가려운 곳은 긁어내는 역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무주
  • 김효종
  • 2021.01.25 16:34

무주군의회, 소상공인 임대료 감면대책 촉구결의안 채택

무주군의회(의장 박찬주)가 지난 22일 열린 제282회 임시회에서 소상공인 임대료 감면대책 마련 촉구 결의안을 의원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결의안 서두에서 군 의회는 소상공인들은 감염 위험 노출과 매출 감소, 영업시간 단축, 점포 폐쇄 등으로 숨을 멎는 고통이 지속되고 있다며 절대적 소득이 감소한 상황에서도 빚이나 보증금으로 매달 임대료를 지불해야 하는 상황이다고 전제했다. 이어 사회구성원 모두의 안전을 위한 방역조치라면 사회가 함께 그 고통과 무게를 나누어야 하며 영업권 제한에 따른 합당한 보상이 주어져야 한다면서 임차인 보호를 더 이상 임대인의 선의에만 의존할 수 없고 사회 구성원이 합의한 법률과 제도를 통해 확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상가임대차보호법 개정을 통해 소상공인의 임대료를 감면해줄 것 △법령개정 전까지 긴급재정명령을 내려 정부와 지자체장이 감면액 일부를 지원해줄 것 △조세특례제한법을 개정해 임대인에게 임대료 인하에 따른 손실을 최대한 보상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할 것 등 구체적인 제도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채택된 결의문은 국회와 청와대, 행정안전부, 기획재정부, 무주군 등 관련기관에 송부될 예정이다.

  • 무주
  • 김효종
  • 2021.01.24 16:38

무주군, 지방도로 정비 분야 ‘전국 최고 평가’

무주군이 위험도로 구조개선 분야에서 전국 최고점을 받았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지방도로 정비사업 추진성과 평가결과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둔 것. 평가에서 무주군은 기존 산악도로 위험구간 정비 시 타 기관과의 업무협업과 지역특색에 맞는 신공법을 적용함으로써 탁월한 예산절감효과를 거둔 점이 부각됐다. 총 68억 원(국비 20억 포함)의 사업비가 투입된 대티 지구 위험도로 선형개량사업을 추진하면서 무주관내에서 준공한 타 기관의 보조기층재 잔량 약 3000㎡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약 6000만 원의 예산을 아낄 수 있었다. 또한 낙석위험 제거를 위한 특허공법(자재) 선정 후 조달청 2단계 경쟁 표준평가방식에 의한 구매방식 변경으로 약 6500여만 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두기도 했다. 황인홍 군수는 앞으로도 군민 생활터전을 보호하고 주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위험 산악도로 구조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우리 군의 레포츠 관광산업과 연계한 관광소득 증대에도 적극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정안전부 평가는 전국 지자체별로 추진한 지방도로 정비 사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사업추진의 내실화, 계획수립의 적정성, 정부정책과의 부합도, 지자체의 관심도 등에 대해 항목별 관련서류 확인과 현장점검 등의 선정절차를 거친 것으로 알려졌다.

  • 무주
  • 김효종
  • 2021.01.24 16:38

무주군, 코로나19 지역 내 감염자 ‘0명 유지’

무주군이 펼치는 코로나19 확산저지정책이 빛을 발하고 있다는 평가다. 국내 첫 확진 사례가 발생한지 만 1년. 무주군에서는 지난해 8월 30일 전북 54번 환자와의 접촉에 의해 1호 확진 환자가 발생한 이래 지금까지 관내 감염자는 단 한 명도 없었다. 첫 확진 판정 후 더 이상의 추가 발생이 없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해 왔던 눈물겨운 결과다. 무주군 재난안전대책본부 황인홍 본부장(군수)은 코로나19 청정 군 무주라는 명성을 지키기 위해 오늘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올해부터 예방접종이 진행되는 만큼 일상이 회복될 수 있도록 방역과 의료분야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는데 힘을 쏟을 것이라고 전했다. 무주군에 따르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안전재난과에서 코로나19상황을 총괄한다. 보건의료원에서는 방역대책반과 역학조사반을 꾸리고 의료원 내 선별진료소를 운영 중에 있으며 공무원들마다 담당 마을과 시설 등을 정해 소독과 방역수칙 홍보를 진행하고 방역물품을 배부하는 등 지속적인 방역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구 경북지역의 코로나19 확진환자가 급증했던 지난해 3, 4월에는 무풍면 접도 지역 4곳에서, 휴가객이 몰리던 7, 8월에는 구천동 관광단지에서 발열체크 초소를 운영하며 사전차단 노력을 기울였다. 지난해 2차례에 걸쳐 전 군민 1인당 20만 원의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했으며 무주군로컬잡센터를 통한 4000여 건의 일자리 구인구직알선, 산림 등 공공분야의 일자리 확대, 소상공인을 위한 특별 지원 사업 추진 등으로 경제위축 또한 최소화시켰다. 무주군은 보건의료원 내 예방접종센터를 설치하고 위탁의료기관도 지정하는 등 신속하고 안전한 백신 접종을 위한 모든 준비도 끝냈다.

  • 무주
  • 김효종
  • 2021.01.21 15:43

무주군, 새해 업무보고회 시작

무주군이 새해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보고회를 시작했다. 18일부터 20일까지 이어지는 보고회는 첫날 자치행정과를 시작으로 20개 전 부서가 주요 현안사업과 국책사업, 공약사업, 신규 사업 위주로 비전 및 추진전략, 추진계획을 보고하고 이에 대한 의견들을 공유하게 된다. 무주를 무주답게, 군민을 행복하게라는 민선7기 군정지표 실현을 위한 새해 핵심 키워드를 잇다, 더하다, 키우다, 갖추다, 함께하다로 정하고 목표 달성을 위한 전 직원의 의지를 다지는 계기로 삼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군은 2021년 주요 핵심사업 추진과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전 방위 활동을 적극 펼치는 한편 부서 간 긴밀한 협업으로 신속하고 원활한 군정 추진을 통해 무주의 미래를 밝게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올해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 설립, 무주 적상산성 종합정비 등 7개 무주다움 성장 프로젝트를 역점 추진하는 데 심혈을 쏟고 마을 일자리 창출, 맞춤형 복지전달체계 구축, 공공도서관 건립, 군립 요양병원 건립 등 생활여건 개선을 위한 각종 사업 추진을 통해 무주만의 경쟁력을 갖춰 보겠다는 각오다. 황인홍 군수는 이번 보고회는 형식적인 보고를 벗어나 역점사업과 현안업무 공유를 통해 긴밀하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다짐하는 중요한 자리다며 각종 현안사업들을 반드시 성공적으로 마무리 해 군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각 부서에서는 최선을 대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무주
  • 김효종
  • 2021.01.18 16:23

[신년특집] 무주군정 신년설계

무주를 무주답게, 체감하는 군민행복 실현을 목표로 2021년의 문을 연 무주군은 뉴딜과 인구 구조의 변화에 집중한다.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 설립 △적상산성 종합정비 △도시재생 뉴딜 사업 추진 △유통구조 혁신을 통한 돈 버는 농업 실현이 올 한해 무주의 현실 경쟁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오직 무주다움으로 사업 추진에 내실을 기한다는 각오로 무주경제와 인구변화에 영향을 미칠 △농촌 공간 전략 및 생활권 활성화 정책과 △무주사랑 상품권 사용 및 가맹점 확대 추진에도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 인구감소 선제적 대응 인구구조 변화에 능동선제적 전략으로 맞선다는 각오다. 무주군 인구가 7만 6197명(1967년 집계)으로 정점을 찍은 이후 지속적 감소추세를 보이며 소멸도시에 포함되는 위기에 봉착했다. 이에 대한 대응책으로 군은 여성과 청년의 경제활동 참여와 고령자 고용 활성화, 고령친화 주거환경 구축 등을 내놨다. 또 청년 농업인 육성, 귀농귀촌 활성화, 평생교육과 직업훈련 통합서비스 등 보다 섬세한 인구증가정책도 펼쳐 나가기로 했다. 농임산물의 생산과 유통방식 고도화로 경쟁력을 높이고 귀농 또는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 지원하는데도 행정력을 집중한다. △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 설립 국제태권도사관학교 설립을 위한 무주군의 노력은 현재진행형이다. 군은 정치권과 태권도단체, 태권도인을 상대로 한 적극적인 네트워크 형성을 위해 총력을 쏟는다. 국익과 국가경쟁력을 키우고 국가 균형 발전을 이루기 위한 설립의 당위성을 설파하면서 올해 정부안에 포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전략이다. 전 국민의 국제태권도사관학교 설립의지를 모아 중국 쿵후와 일본 가라테에 밀려 올림픽 종목에서 탈락위기에 있는 태권도를 반드시 살려내겠다는 우렁찬 기합소리가 무주군으로부터 시작된다. △ 적상산성 종합정비 조선왕조실록과 왕실족보를 보관했던 국가지정 사적 제146호 적상산성에 대한 역사와 문화재적 가치가 조사발굴되지 않아 역사적 고증이 꼭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무주군은 올해도 적상산성 복원 사업의 고삐를 한껏 당길 방침이다. 정밀지표조사를 비롯해 성벽 발굴조사와 복원, 탐방로 조성 사업 등의 진행을 통해 총길이 8368m에 달하는 적상산성 원형 그대로의 모습을 볼 날이 그리 멀지 않았다. △ 도시재생 뉴딜 올 한해 무주군은 도시재생 뉴딜 사업에 온힘을 쏟는다. 지역주도의 도심활성화 전략을 통해 기초생활 인프라 확대와 주민역량 강화로 도시경쟁력을 회복한다는 구상이다. 사업비 250억 원이 투입돼 무주읍 읍내리 일원에 조성되는 중심시가지형은 공폐가 정비를 통한 창업공간과 복지편의기반시설이 들어선다. 설천면 일반근린형 도시재생 사업은 사업비 166억 원을 들여 주민 공동체 거점시설을 조성하고 복지문화 서비스 개선과 기초생활 인프라 개선 등으로 도심활성화를 꾀한다. △ 농촌 공간 전략 및 생활권 활성화 농촌지역의 취약점인 의료문화교육 분야를 활성화시킬 농촌협약정책(농촌 공간 전략 및 생활권 활성화)을 내놨다. 내년부터 2026년까지 300억 원이 투입되는 농촌생활권 5개년 계획으로 인구와 산업 구조 변화 등 미래 농정변화에 맞는 농촌공간으로 체질을 바꿀 전망이다. 읍면 중심지와 365 생활권 구현으로 군민 삶의 질 향상효과도 동반 기대된다. 30분내 보건교육 기초 생활서비스 해결, 60분내 문화교육의료 등 복합서비스 접근 보장, 5분내 응급상황 대응 시스템 구축이 목표다. △ 무주사랑 상품권 편의성 제고 올해는 침체된 지역경제 회생을 위해 300억 원 규모의 무주사랑상품권을 발행할 계획이다. 지류형, 카드형에 이어 모바일 상품권을 출시해 편의성도 높일 계획. 2019년 7월 첫 발행된 무주사랑상품권은 지난해까지 312억 원(재난지원금 포함)이 판매, 292억이 환전(환전율 93.5%)되면서 군민 호응도가 최고조다. 가맹점도 1050여개로 크게 늘면서 지역경제 살리기에 눈부신 기여를 하고 있다. △ 유통구조 혁신을 통한 돈 버는 농업 실현 민선 7기 공약 가운데 하나인 농산물 가격안정 기금 100억 원을 조성한 무주군은 새해에도 농업인이 돈 버는 농업실현에 박차를 가한다. 조성된 기금은 농산물 수매 후 농협이 직접 판매정산 또는 농가에게 유통비를 지원하고 지정된 도매시장으로 출하토록 한다는 것이 기본 구상이다. 68개에 달하는 관내 농산물 공동수집장 운영도 계속된다. 기동력이 낮은 소규모 영세농가와 고령 농가를 위한 공동수거 판매로 농민부담을 덜어준다. △ 황인홍 무주군수 인터뷰 황인홍 무주군수 무주군은 코로나19가 바꾼 세상과 시대에 따라 변하는 기준들에 대한 대응력을 높여 나갈 것입니다 황인홍 군수는 이제는 코로나19로 바뀐 삶과 일터의 환경, 소비와 여가생활 패턴 등 새로운 변화에 집중해야 한다며 무엇보다 시대의 흐름을 읽고서 생존력을 키워나가는 게 중요한 때라고 강조했다. 무주군 생존력의 기반은 바로 무주다움이라고 힘주어 말한 황 군수는 결국 무주다운 무주를 만들고 이를 통해 행복한 무주를 완성하는 게 무주를 살리는 힘이고, 경쟁력일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민선 7기 추진했던 사업들의 구체적인 성과를 끌어내고 지역 성장을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추진력을 좀 더 높여나갈 것이라며 코로나19로 인한 침체를 딛고 문화관광, 농업, 복지, 보건, 환경, 경제 등 각 분야에서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이어 32년 만에 전면 개정된 지방자치법은 주민주권, 자치권의 확대, 책임성과 투명성 제고, 능률성 향상,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면서 이에 우리 군은 지역 특색 맞춤형 정책을 개발하고 타 자치단체와 공동사업을 추진해 경쟁력을 높이면서 군민의 다양한 수용에 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무주
  • 김효종
  • 2021.01.14 18:04

무주군,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대출기관 확대

황인홍 무주군수 무주군이 금융기관과의 협약을 통해 코로나19여파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들의 대출조건과 폭을 넓혀주고 있다. 군에 따르면 기존의 농협은행, 전북은행에 이어 전북신용보증재단, 무주반딧불신협, 설천새마을금고, 설천신협, 신안성신협 등과 지난 8일 무주군 소상공인 자금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서면 체결형식으로 진행된 이날 협약에는 황인홍 군수를 비롯해 유용우 전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무주반딧불신협 김기종 이사장, 무주새마을금고 유성주 이사장, 설천새마을금고 박상범 이사장, 설천신협 최동재 이사장, 신안성신협 이내숙 이사장이 서명했다. 협약서는 무주군이 재원을 재단에 출연하고 융자지원 대상자를 추천하면 금융기관은 재단에서 신용보증서가 발급된 지원 대상자에게 저리융자를 지원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신용등급 3등급 이하의 무주지역 소상공인이 대상이며 업체당 특례보증 지원 한도를 3000만 원 이내에서 운용하고 보증기간을 1년 거치 4년 원금균등분할상환 또는 거치 기간 없이 5년 원금균등분할 상환키로 했다. 황인홍 군수는 전북신용보증재단과 무주지역 금융기관들이 소상공인 지원을 담은 업무협약을 추가로 체결함으로써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기침체와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무주지역 소상공인들에게 희망의 불씨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무주
  • 김효종
  • 2021.01.12 16:23

무주군 무주읍내에 100세대 규모 공공임대주택 건립

황인홍 무주군수 무주군 무주읍의 부족한 주거환경이 개선될 전망이다. 무주읍내지역이 2020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되면서 9000㎡ 부지에 100세대 규모의 공공 임대주택이 건립될 예정이다. 앞서 군은 지난해 8월 국토교통부 주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시행의 마을정비형 공공주택 공모사업에 응모했으며 이달 들어 공공주택 사업지구로 최종 결정됐다. 현재 사업 후보지 현장실사와 평가를 거쳐 입지 적정성과 수요 타당성 등을 거쳐 최종 결정했으며 사업비는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 측과의 협의를 통해 최종 확정짓게 된다. 군은 향후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사업 추진에 필요한 구체적인 협약을 체결하고 공공주택건설 사업계획 승인 등 관련 인허가 절차를 진행해 2023년 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황인홍 군수는 공공주택사업 공모 선정을 통해 타 도시로의 인구 유출을 막고 주거 여건과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쾌적한 주거복지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건설비용 및 임대주택 건설관리운영 등은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부담하며 건설 사업비 중 일정 부분(10%이상)은 해당 지자체에서 분담한다.

  • 무주
  • 김효종
  • 2021.01.12 16:23

무주군, 농촌자원분야 농·식품 가공농가 육성

무주군이 관내 농식품 가공 농가들을 지원하기 위한 구체적 추진계획을 내놨다. 올해 농산물의 부가가치 향상과 농 작업 안전의식 함양을 위해 농촌자원 분야에 2억 9000여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키로 한 것. 군은 효소 처리 농식품 가공 소재화 시범을 포함한 아래 6개 사업에 집중하면서 농가들의 역량 키우기에 주력할 방침이다. △효소 처리 농식품 가공 소재화 시범사업은 뿌리채소(생강, 더덕, 도라지)를 활용한 효소 처리 추출물 가공을 위해 사업장 조성을 지원한다. △농업인 재해 안전마을 육성 시범사업은 참여주민 30명 이상 마을을 대상으로 농 작업 시 위험 요인 개선을 위한 교육과 안전장비 등을 뒷받침한다. △농업인 가공사업장 시설 장비 개선사업을 통해서는 HACCP 대상 품목 취급 사업장의 위생 안전시설 설치와 컨설팅, 장비 구입 등을 지원한다. △농식품 가공사업장 품질 향상 지원은 농식품 가공사업장(영농조합법인 등 생산자 단체)에 가공 제품 생산시설과 기구 개선, 유통지원 및 브랜드 개발, 상표등록 등을 지원한다. △농촌체험관광 품질 향상 지원은 농촌관광 사업장을 대상으로 사업장 환경을 비롯한 안전시설 개선과 교육 기자재 등을 보완할 수 있도록 한다. △농촌자원 활용기술 시범사업은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려는 영농조합법인 등 2농가 이상 공동 참여자가 대상으로 농촌자원을 이용한 농외소득 창출에 필요한 작업장과 시설, 기자재 구입 등을 지원한다. 사업 신청은 이달 22일까지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하면 된다. 민선희 군 생활자원팀장은 소규모 농식품 가공 농가들이 안전하고 유익한 제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에 나설 것이라며 우리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길이 건강가득 소득농업을 실현하는 기반도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무주
  • 김효종
  • 2021.01.11 16:26

무주군, 기습 폭설에 공무원 투입 ‘발빠른 제설작업’

무주군 공무원들의 애민정신이 빛을 발한 눈치우기였다는 주민평가다. 6일 밤부터 내린 많은 눈으로 주민통행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한 무주군은 7일 새벽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공무원비상소집과 함께 긴급 제설작업을 벌였다. 각자의 손에 제설장비를 든 무주군 500여 공직자들이 각 읍면으로 긴급 투입돼 시가지 통행로와 이면도로의 눈을 치우느라 구슬땀을 흘렸다. 주민 A씨(76무주읍)는 제 집 마당을 치우는 것보다 더 열심히 굵은 땀을 쏟아내는 우리 지역 공무원들을 보니 고마움과 함께 든든한 마음이 들더라면서 미안한 마음에 나도 모르게 빗자루를 들고 나와 거들고 나니 뿌듯하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군에 따르면 평균 8㎝ 적설량을 보인 이날 관내 주요 간선도로 10개 노선(위임국도 1, 지방도 4, 군도 5, 무주읍 시내권)에 대한 신속한 제설로 주민안전을 확보했다. 제설차량 21대와 트랙터 90여대를 투입해 염화칼슘 12톤, 소금 55톤을 뿌렸으며, 도로보수원과 운전원 등 38명으로 구성된 작업조를 편성해 새벽시간 도로 위 눈을 정리했다. 무주군은 당분간 강추위와 폭설이 지속될 것으로 보고 취약계층과 경로당에 대한 난방시설 등을 확인할 계획이며 주민불편 최소화, 취약계층 시설 중점관리, 수도 동파, 농업시설 피해예방 조치 등을 중점 점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황인홍 군수는 우리 군은 한 박자 빠른 재난대비와 현장 밀착형 재난관리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주력하고 있다며 어떠한 위기상황에 봉착하더라도 민관이 힘을 합쳐 극복해낸다면 안전한 무주 만들기에 한발 더 다가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 무주
  • 김효종
  • 2021.01.07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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