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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코레일유통·롯데푸드, 공동협력 다짐

무주군이 ㈜코레일유통, ㈜롯데푸드와 함께 친환경적인 농특산물의 생산판매유통을 실천해 나가기로 했다. 27일 서울 코레일유통 빌딩에서 진행된 공동협력 실천 협약(이하 협약) 체결식에는 황인홍 무주군수와 조형익 코레일유통 사장, 이진성 롯데푸드 사장 등 관계자들이 함께 했다. 협약을 통해 이들 세 기관기업은 △친환경 상품서비스,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통해 안심경영을 구현할 것 △선도적 녹색경영을 실천할 것 △모든 이해 관계자의 존엄과 가치를 존중할 것 △투명 경영을 통한 신뢰 경영을 실현할 것 등을 약속했다. 무주군은 협약내용의 실천을 구체화시키고 반딧불 농특산물의 인지도 향상을 위해 친환경농산물 생산기반 구축은 물론 생산, 선별, 가공 기준을 보다 엄격하게 재정립해 나갈 방침이다. 황인홍 군수는 이 협약은 모두의 미래를 이롭게 하는 중요한 가치이자 코로나19가 불러온 위기를 극복하는 최적의 돌파구가 될 것이라며 이 자리에서 시작된 실천들이 크나큰 파급력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무주군은 지난해 6월 코레일유통과 반딧불 농특산물 판매유통과 관련한 업무협약을 맺고 고향뜨락 입점판매를 비롯해 서울역 등 5개 역사 내 판매, 인터넷 및 농가주문 판매 등을 진행해 오고 있다. 신재원 군 농업마케팅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농업마케팅에 어려움을 겪는 와중에도 지난해 10월 고향뜨락에 반딧불 농특산물을 입점 시킨 후 1억여 원의 판매 실적을 올렸다며 전국 철도 주요역사에 판매망을 갖춘 코레일유통과 국내 식품 대기업인 롯데푸드와의 협약이 농가 소득증대의 직접적인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 무주
  • 김효종
  • 2021.05.27 17:37

무주군, 농·산촌 체험마을 활성화 위한 포럼 개최

무주군이 관내 체험마을 간 유기적인 협력강화를 위해 농산촌체험마을 활성화 포럼을 열었다. 26일 무주군마을공동체지원센터에서 진행된 포럼에는 관내 농촌체험휴양마을, 산촌생태마을 등 23곳의 관계자들과 무주군 농촌관광, 산림소득 담당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전북 농어촌종합지원센터 권이현 부장의 체험마을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 강연과 성공한 체험휴양마을 사례와 휴양마을 방향성 개선 방안 등이 제시됐다. 이후 진행된 민관 합동 간담회에서는 체험마을 운영의 문제점과 해결을 위한 자유토론도 이어졌다. 무주군 송금현 부군수는 이 자리가 체험휴양마을이 농촌관광의 중요 자원이자 농외소득 기반이라는 것을 공감하고 활성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실천 계기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모쪼록 우리 지역과 마을에 맞는 방안들이 마련돼 침체돼 있는 지역 분위기를 살리는 계기도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무주군 관내 농산촌 체험휴양마을은 농촌체험휴양마을 18곳, 산촌생태마을12곳 등 총 30곳이다. 군은 농산촌 모두가 행복한 마을 조성을 위해 △광역사무장 제도 운영 △가족 등 대상 맞춤 차별화된 체험 프로그램 운영 △향토 먹거리 개발 △다양한 워크숍을 통한 휴양마을 운영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 무주
  • 김효종
  • 2021.05.26 17:45

무주군자원봉사센터, 4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

무주군자원봉사센터(이사장 이강우)가 전라북도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기선) 주관으로 실시된 도내 센터 대상 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센터로 선정됐다. 평가에서 무주군자원봉사센터는 도군보조금 외 한수원(주)무주양수발전소 공모사업비를 투입, 기업과 기관, 사회단체들이 함께 하는 사회공헌 네트워크를 형성해 참여와 재능 나눔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 노인복지확대, 고령화 사회 극복, 자원봉사 역량강화를 위해 힘써왔던 점에서 호평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평소 센터에서는 이동빨래방차 운영, 맛나봉사단, 해노리가족봉사단, 책놀이봉사단(요양시설 책읽어주기), 청소년프로그램 운영, 지역사랑나눔봉사단(주거환경 개선보수), 반딧불이의 사랑, 소상공인 및 다중 시설 정기 방역봉사, 재난용품 지원, 자연환경 정화활동 등을 추진해 오고 있다. 또 무주양수발전공모사업으로 행복밥차 재료비 지원, 노후주택보수, 김장나눔행사, 연탄나눔행사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봉사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이강우 센터장은 여러 시군 센터들과 비교해 높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던 것은 무주군 자원봉사자, 기관,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었다며 앞으로도 그에 부응할 수 있도록 센터가 되도록 직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무주
  • 김효종
  • 2021.05.25 17:40

무주군, 노후 하수관로 정비에 팔 걷어

무주군이 노후화된 하수관로 정비에 나섰다. 수질 보전과 지반 침하 예방을 위해서다. 총 사업비 153억 3700만 원을 투입해 관로 내 불명수가 유입되고 있는 무주읍 읍내리~당산리 구간과 안성면 일원 8km 구간에 대한 하수관로를 개량하게 된다. 불명수는 파손된 노후하수관로로 유입되는 빗물과 지하수를 말한다. 이 구간은 불명수와 토사 등이 유입되면서 지반침하까지 우려되고 있다. 올해 환경부로부터 국비 6억 원을 확보한 무주군은 내년 1월까지 1단계 사업인 기본 및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같은 해 4월 착공해 2024년 6월까지 공사를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무주군 맑은물사업소 김광영 소장은 불명수 유입으로 하수처리시설의 운영 효율이 저하되는데다 싱크홀과 같은 지반침하가 발생할 우려가 있어 하수관로 기술진단과 정밀 조사 용역 등을 실시했다며 이런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해 노후하수관로 개량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무주군은 이외에도 구천동 지역과 설천면 소재지의 노후 하수관로 정비를 위해 내년도 노후 하수관로 2단계 개량사업으로 환경부에 요청한 상황이다. 향후 체계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금강 상류 유역의 수질보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 무주
  • 김효종
  • 2021.05.24 17:49

‘슈퍼 블러드 문’ 개기월식 무주서 청명하게 본다

무주군 반디별천문과학관이 26일 개기월식 관측 행사를 준비했다. 이날 개기월식은 저녁 8시 9분 시작돼 8시 27분까지 18분간 지속되다가 밤 9시 52분 달이 지구 그림자를 완전히 벗어나면서 종료될 것으로 예측된다. 3년 전 슈퍼 블러드 문 개기월식이 재현되는 이날 개기월식은 지난 100년 사이 가장 짧았던 것으로 꼽히는 2015년 개기월식에 이어 두 번째 짧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무주반디별천문과학관 이원 주무관은 개기월식은 달이 지구 그림자에 완전히 가려지는 현상을 말한다며 올해는 1년 중 가장 큰 달인 슈퍼 문, 그리고 보름달이 지구의 검은 색 그림자에 가려지면서 붉은색으로 변하는 블러드 문 상태에서 개기월식이 진행되기 때문에 어느 때보다 특별한 관측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무주군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시설 전체에 대한 사전 소독을 실시하며 입장객 전원에 대한 체온과 마스크 착용 여부 확인, 출입자 명부(QR인식 또는 서면)작성, 거리 두기 등 방역수칙 준수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이날 관측행사는 전문가에게 듣는 개기월식 원리 강의를 시작으로 봄철 별자리 설명, 개기월식 관측 및 사진 촬영, 천체 관측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입장료 유료_성인 3000원/중고생 등 청소년 2000원/4세~초등생 어린이 1000원/만 65세 이상 타 지역 거주민 2000원)

  • 무주
  • 김효종
  • 2021.05.24 17:49

무주반딧불축제, 문화관광축제 관광 상품개발 부문 최종 선정

무주반딧불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추진하는 2021 문화관광축제 경쟁력 강화 과제 지원 사업 대상이 되면서 최대 1억 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문체부는 축제의 지속 가능성과 역량 강화를 위해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무주군은 올해 축제 관광 상품개발 부문에 무주반딧불축제 디지털 콘텐츠 제작을 주제로 지원해 최종 선정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무주반딧불축제 디지털 콘텐츠 제작은 교육(축제 주제관 교육영상)과 홍보(축제 사전홍보 영상)에 활용할 수 있는 영상을 제작하는 것으로, 무주군은 축제의 상징인 반딧불이를 비롯해 서식지 등 자연환경을 담은 다큐멘터리를 만들 계획이다. 유성현 군 관광육성팀장은 무주반딧불축제 관련 영상제작이 축제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무주반딧불축제는 직접 재정지원 종료 문화관광축제로서 지원을 받는 것인 만큼 2년 연속 대표축제를 지낸 축제의 명성을 확인시키고 20년 이상 개최된 축제다운 연륜까지 보여줄 수 있는 제작물이 탄생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주반딧불축제는 20182019 2년 연속 정부지정 문화관광 대표축제, 2020 명예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된 바 있다. 23회를 개최해오는 동안 반딧불이 신비탐사 등 반딧불이 체험을 중심으로 한 지역문화, 놀이, 공연 프로그램들을 진행해오면서 전 국민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 무주
  • 김효종
  • 2021.05.20 17:46

무주군, 농촌협약 공모사업 선정에 사활 건다

무주군이 농촌협약 공모사업 선정을 앞두고 민관 합동의 농촌협약위원회 활동에 속도를 낸다. 군은 황인홍 군수를 위원장으로 행정, 주민, 중간지원조직, 전문가 대표 등 각 분야별 협치 형태로 위원회를 꾸렸다. 무주군에 따르면 17일 황인홍 군수와 송금현 부군수, 도시재생지원센터 김혜천 센터장, 한국농어촌공사 백승석 센터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재까지 진행된 농촌 공간 전략계획과 농촌생활권 활성화 계획 수립에 대한 설명을 듣고 개선사항을 공유하는 등 공모선정을 위한 막판 담금질에 들어갔다. 황 군수는 농촌 정주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시킴으로써 무주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살맛나는 무주를 만들 수 있는 농촌협약 공모에 반드시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군은 이번 공모 준비를 위해 지난 3월 농촌협약위원회 구성 워크숍을 개최한 바 있으며 이달 들어 효율적인 행정 지원과 지역주민 의견 수렴을 위한 농촌협약 행정협의회와 주민협의회를 열었다. 농촌협약은 농촌 정주여건 개선과 경제 활력 제고를 목표로 삼는다. 농림축산식품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체결한 협약을 바탕으로 정책적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지자체가 수립한 발전 방향에 따라 다양한 정책목표를 달성하도록 하는 사업이다. 농림축산식품부에서는 서류 심사와 평가를 통해 다음 달 안에 대상지를 최종 선정할 방침이다. 공모사업에 선정되면 내년부터 2026년까지 5년에 걸쳐 최대 300억 원의 국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 무주
  • 김효종
  • 2021.05.17 17:52

무주군민들, 무료 암 검진 및 치료비 지원 받는다!

무주군이 군민 건강증진과 관내 암 환자들의 치료를 위해 무료 암 검진 및 지원 사업을 펼친다. 국가 암 검진 항목은 위암, 유방암, 대장암, 간암, 자궁경부암, 폐암 등 국가 암 검진 항목 가운데 위암과 유방암, 대장암은 무주군보건의료원에서도 검진이 가능하다. 저소득 군민 중 조기 암 검진을 받은 군민 중 최종 암 진단을 받은 대상자에게는 의료비를 지원한다. 지원 암종은 소아암(모든 암종)과 성인암으로 의료급여수급권자는 모든 암종을, 건강보험가입자는 위암, 대장암, 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폐암 등 6대 암에 대해 지원받을 수 있다. 소아암 환자들에게는 최대 2000만~3000만 원을 지원하며 조혈모세포 이식 시에는 최대 3000만 원을 지원한다. 성인암 대상자 중 의료급여수급권자는 최대 220만 원을, 건강보험가입자는 최대 2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난해 무주군은 암 조기검진을 받은 후 최종 암으로 진단을 받은 대상자 중 39명에게 3000만 원의 의료비를 지원했다. 일반 군민을 대상으로는 폐암, 남성 전립선암, 유방암 검진을 무료로 진행한다. 이해심 군 의료지원과장은 암 조기발견으로 치료율과 생존율을 높이고 의료비를 지원해 경제적 부담도 덜어주기 위한 암 검진 및 의료비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며 군민 건강을 위해 군 의료정책과 의료진, 최첨단 의료 장비 등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무주
  • 김효종
  • 2021.05.13 18:28

무주군, 일자리 관련 부서 간 정보공유로 전문성 강화

무주군이 일자리 관련부서들과의 정보공유를 통해 전문성을 높여나간다. 13일 열린 핵심일자리 과제 선제적 추진을 위한 협의체 회의에서는 무주군 산업경제과 일자리팀을 비롯해 평생교육팀, 여성복지팀, 노인복지팀, 농정기획팀, 농촌관광팀과 이들 각 팀에서 운영 중인 일자리 관련 단체들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키로 했다. 이들 팀들은 분야별 일자리를 제공하고 정책을 마련하고 있는 팀들이다. 이번 회의를 통해 핵심 일자리 추진과제 선정, 일자리 집행상황 수시 모니터링, 컨설팅을 통한 협업과 평가 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기로 뜻을 모았으며 일자리 정책에 대한 사전 검토 및 정보 교환과 신규 사업에 대한 의견도 공유해 나가기로 했다. 이상형 군 산업경제과장은 일자리정책 기본 계획 수립과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일자리 분야 팀들과 정책들을 공유하고 함께 고민해 군민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주군은 지난 2월 고용노동부로부터 2021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국비 2억 5000만 원을 확보한 바 있다. 이외에도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적극적인 취업 매칭 정책 등을 펼치면서 주민들을 위한 좋은 일자리를 마련하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

  • 무주
  • 김효종
  • 2021.05.13 18:28

무주장애인종합복지관, 최우수 기관 선정

무주군이 위탁 운영하는 무주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이홍교)이 최우수(A)등급 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정보원 주관으로 3년마다 복지관 운영 및 서비스 품질 등을 평가하는 사회복지시설 전국 평가를 통해서다. 무주장애인복지관은 시설 및 환경, 재정 및 조직 운영, 프로그램 및 서비스, 이용자의 권리, 지역사회관계, 시설 운영 전반 등 6개의 영역 모든 부분에서 최고점을 받아냈다. 특히 프로그램의 체계적인 관리, 지역사회 네트워크 노력 및 관리 우수, 이용인 특성을 고려한 정보제공과 이용자의 자기 결정권을 존중한 것 등이 주요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홍교 관장은 무주 관내 거주 장애인의 욕구를 반영한 복지서비스 개발과 이용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좋은 성과를 거두게 됐다며 향후에도 그들의 의사를 반영한 프로그램 개발로 복지 체감도를 높이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무주장애인종합복지관은 故 정기용 건축가의 자연과 환경의 조화를 추구한 건축물이다. 2005년 설립 후 사회복지법인 삼동회가 위탁운영하고 있으며 무주군 재가 장애인들의 사회통합, 복지향상 및 자립을 위해 사회복지사, 작업치료사, 언어치료사 등 장애인 복지전문 인력 20명이 종사하고 있다. 강미경 군 사회복지과장은 최우수기관 선정은 우리 지역 재가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해 힘써주신 무주장애인종합복지관 관계자 분들의 노력의 결과물이라며 장애인들이 행복하고 편안한 무주군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무주
  • 김효종
  • 2021.05.11 17:30

용담·대청댐 수해원인조사협의회의 무주군서 개최

용담대청댐 댐하류 수해원인조사협의회 4차 정기회의가 무주군에서 열렸다. 조사 용역 중인 수해피해 현황을 공유하고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서다. 지난 7일 진행된 회의에는 수해원인조사협의회 손재권 위원장(전북대 교수)과 박인환 3댐(용담합천섬진강댐) 공동위원장, 신태상 자문위원(환경부)을 비롯한 자문위원들과 박효서 4군(무주, 영동, 금산, 옥천)공동대표, 박희용 무주군 주민피해대책위원장과 주민, 용역사 관계자 등 2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수해조사현황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다. 피해주민들은 아직도 그때를 생각하면 잠이 안 오는데 보상까지 가는 길은 더 길고 힘이 든다며 환경분쟁조정법 일부 개정 법률안도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만큼 보상대책 마련에도 속도가 좀 났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수해원인 규명과 개선방안 제시를 위해 지난 연말 구성된 용담대청댐 댐 하류 수해원인조사협의회는 피해주민들의 입장을 대변하고 용역사가 진행하는 수해 원인조사 내용을 자문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전문 손해사정법인을 통해 다음달 12일까지 이어지는 피해조사에서 도출된 최종 결과는 환경부 분쟁조정위원회에 보상근거로 제시된다.

  • 무주
  • 김효종
  • 2021.05.09 17:34

무주군, 아이스 팩 재사용으로 환경오염 막는다

무주군이 최근 환경오염원이 되고 있는 아이스 팩의 재사용을 독려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관내 15곳(읍면 행정복지센터, 30세대 이상 공동주택 등)에 아이스 팩 수거함을 설치해 수거, 세척, 소독 후 수요처에 제공하는 안을 마련했다. 또 지난 7일에는 무주군자원봉사센터(이사장 이강우)와 무주반딧불시장 상인회(회장 박용식), 무주농협(조합장 곽동열), 구천동농협(조합장 양승욱), 무진장축협무주지점(지점장 정회준), 반햇소영농조합법인(대표 전병술)과 이와 관련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르면 무주군은 아이스 팩 재사용을 위한 수요처 발굴과 홍보 등 사업 전 과정을 총괄 관리키로 했으며 무주군자원봉사센터는 아이스 팩의 수거와 운반, 세척, 소독을 전담하고 수요처에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주요 수요처가 될 무주농협과 구천동농협, 무진장축협무주지점, 무주반딧불시장상인회, 반햇소영농조합법인은 수거된 아이스 팩이 재사용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키로 했다. 박영석 군 자원순환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재활용되지 않는 아이스 팩의 사용량이 급증해 환경오염과 자원낭비의 원인이 되고 있다며 주민들이 아이스 팩 수거와 재사용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고 기관들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갖춰진 재사용 협력 풀 또한 제대로 가동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달 중순부터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아이스 팩 5개를 가져가면 10리터짜리 종량제봉투 1장으로 교환해 준다.

  • 무주
  • 김효종
  • 2021.05.09 17:34

무주군, 폐기물처리장 침출수 처리시설 보강 사업비 확보

무주군이 폐기물종합처리장 침출수처리시설 보강사업 추진에 필요한 도비 6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침출수처리시설 노후(2003년 준공, 내구연한 3년경과)에 대응하고 여름철 집중호우 시 침출수량 증가로 인한 과부화를 막기 위해서다. 군은 처리시설 개선을 위해 내년까지 총 사업비 20억 원을 투입할 계획으로 신속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추가 사업비 확보에도 부심하고 있다. 김동필 군 환경위생과장은 가동중단 등에 대한 우려를 없애고 수질오염 예방과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반드시 추진돼야 하는 사업이라며 침출수처리시설 보강을 위한 추가 사업비는 물론 저장 저류조(3000㎥ 규모) 설치를 위해 요청한 사업비도 확보돼 안정적인 침출수처리기반이 갖춰졌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무주군이 행정안전부에 요청한 폐기물종합처리장 침출수 저장 저류조 설치 사업비는 13억 원이다. 이는 3000㎥ 규모의 저류조 설치 사업비 총 19억 원 중 미 확보된 부분으로 전해졌다. 현재 무주군 폐기물종합처리장 침출수 저장 저류조 규모는 2000㎥로 보관량이 한계치에 달해 침출수 처리시설 과부하와 매립장 제방 붕괴 등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 무주
  • 김효종
  • 2021.05.06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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