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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과다 편성된 순세계잉여금 예산절감 등으로 바로잡다!

황인홍 무주군수 황인홍 무주군수가 최근 지역 이슈로 떠오른 순세계 잉여금 과다편성에 따른 예산부족 현상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황 군수는 6일 2021회계연도 예산 편성에 관한 기자회견에서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올해 본예산 편성 과정에서 신중하지 못한 일처리로 군민불안을 초래한 것에 대해 무주군 수장으로서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고 말머리를 열었다. 이어 이번 사태의 원인은 세입예산 추계를 잘못해 순세계잉여금을 과다 편성한 데 있다면서 항간에 떠도는 말처럼 국도비 예산 확보가 부진했다거나 행정 처리를 잘못해 불이익을 받았다거나, 빚더미에 앉았다거나 하는 상황이 아님을 분명히 밝힌다라고 강조했다. 군에 따르면 올 예산 편성 시 404억 원의 순세계잉여금을 예측반영했으나 지난해 말 기준 결산결과 집행 잔액은 256억에 불과해 148억이 과다 편성됐다. 또 수해복구 사업비 134억 원이 당초 정부 계획과 달리 지난 연말에 교부됐고 간주예산 편성 시기를 놓쳐 회계처리 원칙상 순세계잉여금에 포함되면서 총 282억이 과다 편성되는 결과를 낳았다. 이에 대해 황 군수는 지난해 코로나19 대응과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신속집행, 수해 피해복구를 위한 예산집행으로 집행률이 5년 평균보다 8% 증가했음에도 이를 예측하지 못했다면서 제1회 추경예산 편성을 통해 지방세, 추가 세외수입, 지방교부세 및 조정교부금 정산, 예산절감으로 과다 편성된 282억 원을 바로 잡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예산 총 규모도 85억 원이 증가해 재정 운영상의 문제는 전혀 없다며 더 이상 군민 여러분께 걱정을 끼치거나 고통이 전가되지 않도록 재정운영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2일 무주군 의회는 집행부가 제출한 2021년도 본예산 대비 1.94%, 85억이 증가한 4466억여 원을 제1회 추경예산 안으로 원안 가결했다.

  • 무주
  • 김효종
  • 2021.07.06 16:35

무주 안성 덕산 산림욕장 조성사업 착착 진행

무주군 안성면 덕산리 일원의 산림욕장 조성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무주군에 따르면 사업비 20억 원(국비 10억 원 포함)을 투입해 덕산리 일원에 25만 3374㎡ 규모의 산림욕장을 조성한다. 군은 산림욕장 조성 시 예상되는 경제 파급효과와 주민생활복지 향상 효과 분석을 위한 타당성 조사를 거쳐 실시설계 용역 등 각종 행정절차를 진행 중에 있다. 실시설계를 토대로 산림욕대와 평상, 산책로와 등산로, 울창한 숲 등 산림욕에 필요한 시설들을 갖춘 대규모 힐링 코스의 산림욕장으로 조성할 계획이며 이외에도 운동 및 체험시설을 두루 갖추고 사계절 다른 자연체험과 휴양까지 겸할 수 있는 시설물 마련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덕곡계곡 소나무 숲 자연 상태를 유지하면서 낙화놀이 두문마을 등 특색 있는 마을 프로그램들과의 연계와 함께 수락마을 사과체험 등 주민참여를 통한 실질적 주민 소득 창출로까지 연결시키겠다는 구상도 갖고 있다. 공사는 내년 상반기 시작해 2023년까지 마무리될것으로 전망된다. 이경일 군 산림휴양팀장은 도시에서 경험할 수 없는 상쾌한 공기, 그리고 눈을 편안하게 할 수 있는 초록의 숲을 겸비한 최적의 힐링 공간으로 조성해 낼 것이라며 지역민의 소득창출과도 연계할 수 있는 다양한 운영방법도 구상 중에 있다고 전했다.

  • 무주
  • 김효종
  • 2021.07.05 16:41

무주군, 민선7기 황인홍 군수 출범 3주년

황인홍 무주군수 남은 1년이라는 시간은 지난 성과를 디딤돌 삼아 품격 있는 무주다움을 완성하는 데 집중할 것입니다 무주군 민선7기 출범 3주년 기념식이 1일 열렸다. 황인홍 군수는 △태권시티 무주 완성 △살고 싶은 무주, 돌아오는 무주 실현 △체감도 높은 청년 지원정책 추진 △미래형 군민 생활안전망 구축 △발길 끊이지 않는 으뜸관광 실현 △군민 모두가 함께 하는 행복복지 실현 △투명하고 신뢰받는 행정 등의 군정지향목표를 공표했다. 또 열린 군수실 운영, 행복버스 운행노선 확대, 무료순환버스 승하차 도우미 운영, 읍내권 주차장 설치와 양방통행 등을 통해 투명하고 신뢰받는 행정의 본을 보이겠다는 뜻도 밝혔다. 공직자들에게는 우공이산(愚公移山)을 마음에 새기고 무주의 미래와 군민 행복을 위해 맡은 바 책임을 다하자며 4차 산업혁명과 기후변화, 인구구조변화, 포스트코로나, 지방분권, 그리고 태권시티 무주완성을 가슴에 담고 꿈을 향한 여정을 완성하자고 강조했다. 민선 7기 무주군은 무주다움과 군민행복을 목표로 △세계적인 으뜸관광 △건강가득 소득농업 △함께하는 주민복지 △지역맞춤 특색개발 △움직이는 자치행정 등 5가지 군정지표 달성을 위해 노력해왔다. 무주사랑상품권 유통, 농산물가격안정 기금 조성, 반 값 농기계 지원, 어르신 이미용비 지원, 반디장학금 지급 등을 통해 군민만족을 이끌어냈으며 6개 읍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추진, 로컬 잡 센터 운영을 통한 일자리 창출, 무주반딧불축제 2년 연속 대표 축제 선정,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최우수 등급, 지방도로 정비 대통령상 수상, 300억 원 규모의 농촌협약 공모 선정 등은 대표적인 성과로 꼽힌다.

  • 무주
  • 김효종
  • 2021.07.01 16:22

무주군 민선 7기 3년간의 군정 성과와 비전

민선7기 돛을 올린 무주군 황인홍 호는 지난 3년간 도시 재생과 농촌 활력, 귀농귀촌 정책, 청소년 지원 사업 등을 활발히 펼치며 주민 정주여건 마련과 인구유입을 위해 힘써왔다. 1년 반 가량 지속돼온 코로나19 상황에 맞서면서 관광, 경제, 농업, 의료, 평생교육 분야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도 받았다. 무주를 무주답게, 군민을 행복하게라는 군정 목표 아래 모두가 잘사는 농촌, 행복한 도시로의 기틀 마련을 위해 열정을 쏟아 온 황인홍 군수의 지난 3년 군정성과를 되짚어 본다. 우리나라 국기인 태권도의 부흥과 새로운 전환을 위해 국제태권도사관학교 설립을 추진한다. 지난해 10월 100만인 서명운동을 시작으로 올 들어서는 세계태권도연맹과 국기원, 대한태권도협회 등 대한민국 굴지의 태권도 관계기관들과의 업무협약을 줄줄이 체결해냈다. 천군만마 지원군을 등에 업은 무주군은 고삐를 더 당겼다. 전라북도 시장군수협의회가 채택한 건의문과 함께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 설립 당위성을 담은 제안서가 청와대와 정부, 여야를 아우른 정치권에 전달됐으며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 설립을 위한 추진위를 결성하면서 가속화의 길을 걷고 있다. 이제는 내년 대선공약채택이 목표다. 고령화 현실에 맞춘 보건의료수요 대응을 위해 군립요양병원을 설립한다. 지난해 설계공모와 기본 및 실시설계를 거쳐 올해 공사에 착수한다. 편리한 시설과 안정적인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구상을 구체화해 2023년 완공될 예정이다. 공공도서관과 가족센터, 생활문화센터가 복합으로 조성되는 무주 복합문화도서관도 내년 3월 착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한 지원정책도 펼친다. 소상공인 지원근거를 담은 조례 개정을 통해 재난 피해에 대한 근거를 마련했다.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사업 지원 대상이 신용등급 3등급 이하에서 전 등급으로 확대됐으며 온라인마케팅 지원 사업을 통해 최대 50만 원을 지원한다. 무주사랑상품권 유통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어르신 이미용비 지원정책(75세 이상 1인당 연간 12만원)은 타 지자체 선도 모델이 되고 있다. 안성칠연지구 관광자원화 사업과 부남 금강호 개발사업, 남대천 빛 경관사업들은 무주군의 관광역점사업이다. 2025년 마무리될 빛과 테마로 어우러진 남대천 주변 경관조성 사업은 야간 빛 거리와 빛 조명체험존, 반딧불이 빛체험 시설을 갖춘다. 금강변 일원에 레포츠센터, 레저파크, 테마공원들을 조성할 부남 금강호 개발 사업에는 총 사업비 195억이 투입된다. 내년 상반기 착공예정인 안성칠연지구 관광자원화 사업은 무주다움의 새로운 관광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가 크다. 구천동어사길은 지난해 비대면 관광지 100선 선정에 이어 최근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비대면 안심관광지 25선에 포함되면서 이름을 알렸다. 농산물 가격안정을 위해서도 힘을 쏟았다. 2018년 이와 관련한 조례를 제정하고 100억 원 규모의 농산물 가격안정 기금을 조성했다. 65개소에 달하는 마을 공동수집장 설치는 영세농과 고령농업인들의 판로 걱정을 말끔히 해소시켜 줬다. 농민들이 거점지역에 내놓은 농산물을 공판장까지 운반해주는 것 외에 판매까지 대행해준다.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에는 455억(국비 323억여 원 포함)이 투입된다. 2024년까지 농촌의 부족한 생활서비스를 제공하고 경관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상당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기대된다. 최근 들어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농촌협약 공모 선정으로 국비 300억을 확보하면서 살맛나는 무주건설의 기반마련에 성공했다. 대한민국의 숨통을 막은 코로나19. 인근지역 확진 발생 초기부터 관문 4곳에 발열체크 초소를 마련하는 등 한발 빠른 대응에 들어갔으며 마을 담당관 300여 명의 공직자들이 직접 나서 마스크와 재난지원금을 전달했다. 주민들의 경제적 고충 완화를 위해 펼친 주민세 감면정책 등도 호응을 얻었다. 지난해 여름 집중호우와 용담댐 무단방류로 인해 무주읍과 부남면에 농경지 침수피해가 발생했다. 무주군은 즉각 민관합동으로 대책위원회를 꾸리고 대응에 나서면서 특별재난구역에 포함되도록 조치했다. 손해사정인을 통한 피해 보상금액 산출과 환경 분쟁조정 신청 등 보상절차에 적극 나서고 있다. 청년 농업인 육성, 귀농귀촌 활성화, 평생교육에 대한 정책을 펼치면서 정주여건 마련에 주력한다. 귀농귀촌협의회 회원들과 가족실습농장 교육생들을 위한 간담회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애로사항과 지원정책 건의사항 등을 듣고 귀농귀촌 정책에 직접 반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교육부 주관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되면서 평생학습을 통한 지역발전과 군민의 행복 실현에 한발 더 다가섰다. 지역맞춤형 평생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평생교육원도 마련했다. 황인홍 무주군수 반딧불이가 살아 숨 쉬는 무주군은 덕유산과 적상산 등 천혜의 관광자원까지 품고 있는 자랑스러운 고장입니다. 이곳에서 삶의 뿌리를 내린 우리 군민들은 무주만이 가진 고유한 자원을 활용해 무주만의 가치를 창출 하겠다는 강한 자부심과 긍지, 보람을 갖고 있습니다. 비록 고령화와 인구감소 추세에 밀려 소멸도시 군에 포함되는 암울한 현실 앞에 놓여 있지만 민선 7기 무주군의 여정은 살기 좋은 무주, 희망찬 무주의 본 모습을 군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데 초점을 맞추고 숨 가쁘게 달려 왔습니다. 앞으로의 무주 또한 군민 일상행복을 위해 여성과 청년, 어르신들의 맞춤형 복지와 일자리 창출, 경쟁력 있는 농업, 관광산업에 주력할 것입니다. 지금 현재 역동적으로 추진 중인 도시재생사업은 가까운 장래에 지역발전의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만들어 보겠습니다. 지켜봐주십시오

  • 무주
  • 김효종
  • 2021.06.30 16:35

무주군, 농촌다움 복원사업 일환으로 어린이 건축학교 운영

무주군이 농촌다움 복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어린이 건축학교 운영계획을 밝혔다. 교육을 통해 건축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건축 환경과 건축적인 사고의 기회를 제공해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과 사회적 인식능력을 키워준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4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5주간에 걸쳐 문화공간 해노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강사진이 모두 현역 건축가들이라는 점, 건축 관련 전공 대학생들이 보조 교사로 참여한 다는 점, 프로그램이 실습과 프리젠테이션, 토론 등으로 진행된다는 점에서도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양영두 군 농촌관광팀장은 다양한 이론과 실습을 통해 아이들이 창의력을 키우고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책임감과 문제 해결능력을 배양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도 굉장히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농촌다움 복원사업은 만족도 높은 주민생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한다. 무주군은 지난 2019년부터 올해까지 20억 원을 투입해 농촌건축 樂(R.A.C)센터 경관개선과 흙 건축 복원, 농촌건축 세미나실 구축, 농촌아카데미 운영 등을 진행하고 있다.

  • 무주
  • 김효종
  • 2021.06.30 16:35

떠나는 송금현 무주부군수 “국제태권도 사관학교 설립에 힘 보탤 것”

송금현 무주부군수 무주다운 무주, 행복한 군민 실현은 발로 뛰는 행정이 완성한다는 믿음으로 현장업무에 집중했습니다 무주군 송금현 부군수가 28일 무주에서의 업무를 마무리했다. 최소한의 인원으로 치러진 이임식에서 송 부군수는 1년을 10년 같이 일하겠다는 각오가 어떤 결실을 맺었는지 되돌아보게 된다며 지난 1년간의 소회를 밝혔다. 한풍루 국가보물 지정을 비롯해 복합문화도서관과 군립요양병원 건립 기틀을 마련하고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 설립 추진 의지를 모으는데 미약한 힘이나마 보람을 느낀다고 말한 송 부군수는 어디를 가든 어디에 있든 무주를 응원할 것이라고도 했다. 이에 황인홍 군수는 일자리와 기업,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직무경험과 노하우를 아낌없이 무주에 쏟아주신 송 부군수께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 대유행의 위기를 함께 넘었고 용담댐 방류 피해로 인한 아픔 또한 같이 나누며 우정의 깊이를 더한 순간들을 잊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1992년 7급 공채로 임용돼 완주군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한 송 부군수는 도 공보담당관실과 자치행정과 등 요직을 거쳐 비전 21정택단장과 사회적경제과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해 7월 무주군 부군수로 취임한 후부터는 적극적인 마인드로 현장행정을 몸소 실천하며 부단체장으로써의 역량을 발휘해왔다.

  • 무주
  • 김효종
  • 2021.06.28 17:17

무주반딧불축제, 용역보고회 통해 중장기 발전방안 제시

무주반딧불축제 중장기 발전방안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가 무주군청에서 열렸다. 24일 열린 보고회에는 황인홍 군수와 박찬주 군의회 의장, 진용훈 무주반딧불축제제전위원장, 책임연구원 정강환 교수, 최상규 한국문화관광포럼 대표, 연구원 김주호 교수 등 20여명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반딧불축제의 문제점과 개선방안 진단 △당면과제 발굴 △중장기(~2030년) 발전방안 △축제 조직 및 프로그램 구상 등에 관한 내용을 공유했다. 연구진들은 최종보고를 통해 무주반딧불축제의 중장기 발전을 위해서는 지역의 관광자원들과 연계, 야간축제로의 변화를 심도 있게 모색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놨다. 또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병행한 농특산물 판매 활로 확장, 체험마을을 연계한 1박 2일 생태 탐험 등의 체험프로그램 활성화 등이 축제발전방향으로 제시됐다. 황인홍 군수는 무주반딧불축제가 지역의 특색을 잘 살리면서 문화관광자원과 연계한 경쟁력 있는 축제로 지속발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제시된 방안에 대한 단계별 추진계획 수립에도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제25회 무주반딧불축제는 8월 28일부터 9월 5일까지 9일간 개최된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일부 프로그램만이 운영되며 축제 핵심프로그램인 반딧불이 신비탐사 역시 사전예약제를 통해 소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 무주
  • 김효종
  • 2021.06.24 16:18

황인홍 무주군수, 국가예산 확보 ‘분주한 발걸음’

황인홍 무주군수 국가예산확보를 위한 황인홍 무주군수의 발걸음이 바빠졌다. 황 군수가 직접 담당 공무원들과 동행해 행정안전부, 환경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지역현안과 관련된 정부 부처 등을 찾아 사업추진 타당성과 예산의 필요성을 설명하는 등 적극 소통에 나서고 있다. 지난 21일 황 군수는 기획재정부 예산 관계자들을 만나 국제태권도사관학교 설립 취지와 추진상황, 사업개요 등을 설명하고 용역 추진비 등 관련 예산을 반영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 자리에서 황 군수는 국제태권도사관학교는 태권도를 통한 한류 문화영토 확장과 세계평화, 인류번영에 기여, 세계 태권도 성지 완성, 올림픽 영구 종목화, 국제 태권도 전문 지도자에 대한 국제적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반드시 추진이 돼야하는 것이라며 국제태권도사관학교는 비용이 아니라 미래를 위한 투자라는 생각으로 내용을 적극 검토해 달라고 당부했다. 지난달에는 문화체육관광부를 방문해 관련 내용을 설명하고 타당성 용역 추진을 통해 사업 규모와 총 사업비 등이 담긴 기본계획을 수립해달라고 건의한 바 있다. 무주군의 내년도 주요 국가예산 발굴추진 중인 사업은 50여건 2000억 원 규모로 황 군수를 위시한 무주군 공무원들은 국비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향후 추진해나갈 국비 사업에는 △태권도 그랑프리 대회 추진 △폐기물종합처리장 무주진안 광역소각시설 설치공사 △노후하수관로 개량사업(2단계) △공공하수처리시설 개량사업 등이 포함돼 있으며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사업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환경 개조사업 △무주읍 도시재생 뉴딜사업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 등 8건은 공모로 준비진행 중에 있다. 순수 국비 300억 원이 소요되는 농촌협약 사업과 총 사업비 6억 4000여만 원(국비 4억 5000만 원 포함)이 투입되는 공공건축물 그린 리모델링 사업은 공모 확정이 됐다.

  • 무주
  • 김효종
  • 2021.06.23 16:40

무주문화원 하반기 문화학교 수강생 모집

무주문화원에서 운영하는 문화학교가 하반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13개 강좌 130명을 모집하며 수강료는 강좌 당 3만 원(강좌별 재료비 & 문화원 가입비 2만 원 별도 본인 부담)이다. 다음달 12일부터 강좌별로 순차적으로 개강한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강좌 당 수강 인원을 10명으로 제한했다. △통기타 △아크릴 푸어링 △서예 △칼림바와 함께 하는 음악여행 △재봉틀 업싸이클링 △민화 등은 상반기에 이어 진행되며 △보타니컬 △동초수건 춤 △시낭송 △해금 △손뜨개 △음악 만들기 △셀프네일아트 등 7개 강좌는 신규로 개설됐다. 맹갑상 무주문화원장은 군민들이 소양을 키우고 건전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하반기에도 다양한 강좌를 마련했다며 연강을 중심으로 군민들이 배우기를 희망하는 강좌를 새롭게 개설해 기대감을 높였다고 전했다. 무주군은 올 한 해 문화예술 활동 지원에 총 6억 1000여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문화원과 예술동호회 활성화 지원 △문화취약계층 지원 △문화예술단체 지원(공연, 전시 등) △자매결연 지역과의 문화교류를 지원한다. 김성옥 군 문화예술팀장은 군민 모두가 누리는 품격 있는 문화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문화예술 활동 지원에 정성을 쏟고 있다며 그 일환인 하반기 문화학교도 코로나19 때문에 힘들어진 군민들의 일상에 활력소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 무주
  • 김효종
  • 2021.06.22 16:53

무주지역 농촌개발사업 사후 시설관리 소홀 도마위

윤정훈 의원 무주군 관내 농촌지역개발사업의 사후 시설물 관리 소홀이 도마 위에 올랐다. 22일 열린 제284회 무주군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윤정훈 의원은 그동안 추진돼 왔던 일반 농산어촌개발사업의 시설물들이 제대로 관리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무주군이 적극적으로 개입해 시설 활용도를 높이고 시설물 운영 및 관리방안도 철저히 모색해줄 것를 촉구했다. 윤 의원은 농촌 지역개발사업이 상향식 사업운영과 지역별 맞춤형 발전모델로 점차 고도화되면서 우리 지역에도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부남면 기초생활거점 육성사업 등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으며 얼마 전 농촌협약 대상 지자체로 선정돼 국비 300억 원을 확보하는 등 추진기반을 공고히 하고 있다고 말머리를 열었다. 이어 그는 그러나 그동안 사업이 완료된 곳을 분석해보면 사후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고 있다며 "상향식으로 추진된 일반농산어촌 개발사업 운영관리 주체는 당연히 해당 지역 주민들이지만 고령화와 급격한 인구감소로 어려워진 농촌 현실을 감안하면 운영 및 관리를 주민들에게만 맡길 수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조성된 시설물이 위치한 지역 환경에 따라 운영ㆍ관리방안역시 달라져야 사업취지도 잘 살릴 수 있기에 상위법령의 취지를 살리기 위한 측면으로 조례를 개정할 필요가 있다고 역설했다. 윤 의원은 또 시설물들의 운영관리 방안 핵심요소로 △마을주민의 적극 참여 △주민맞춤형 문화 복지 행정서비스 제공 △문화 복지 프로그램 운영기반 마련과 선도모델 창조 △프로그램 운영단체의 협력체계 구축 및 프로그램 발굴 등을 제시하면서 군민을 행복하게 하겠다는 군정목표 실현을 위해 무주군도 지역개발사업 운영관리 방안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 목적과 방향을 재설정하고, 지역주민들이 누구나 복지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무주군의회(의장 박찬주)는 이날 윤정훈 의원이 대표 발의한 무주군 농촌중심지활성화(기초생활거점)사업 시설물 운영 및 관리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의원 만장일치로 가결했다.

  • 무주
  • 김효종
  • 2021.06.22 16:53

무주군, 농식품부 ‘농촌협약’대상 지자체 선정

황인홍 무주군수 무주군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농촌협약 대상 지자체로 선정되면서 국비300억 원을 확보했다. 농촌협약은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정책적 협력체계를 구축, 지자체가 수립한 발전 방향에 따른 공동투자로 농촌의 정주 및 생활여건 개선의 기반을 만들어낸다는 취지의 패키지 사업이다. 사업선정을 위해 무주군은 공간전략 및 생활권 활성화 계획 수립용역을 시작으로 농촌협약위원회를 구성하고 중간지원조직 가동 등 역량을 집중해 온 결과 16일 최종 선정소식을 전해들었다. 이번 공모에서 무주군은 365생활 거점 도시 무주! REBORN!을 비전으로 제시했다. 질 높은 정주 환경 조성을 위해 △30분내 보건 교육 기초 생활서비스 해결 △60분내 문화 교육 의료 등 복합서비스 접근 △5분 이내 응급상황 대응 시스템 구축 등에 역점을 둔다는 것이 핵심. 이외에도 향후 5년간 △농촌형 교통모델 사업 △기초생활거점 조성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 △농촌 유휴시설 창업 지원 △농촌중심지 활성화 △시군역량강화사업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황인홍 군수는 농촌협약 대상지 선정이 급격한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해 침체된 우리 지역에 활기를 띄우고 생활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우리가 가진 모든 역량을 집중시켜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해낸 전국적인 선도 모델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군은 농촌협약 공동사업 시행자인 농림축산식품부와의 협의와 보완을 통해 내년 상반기 중 사업을 확정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전국 123개 일반 농산어촌 지역을 대상으로 한 이번 농촌협약 공모에서는 예비 3곳을 포함한 전국 20개 시군이 선정됐다.

  • 무주
  • 김효종
  • 2021.06.20 17:01

무주군, 중국서부국제관광박람회서 적극적 홍보 펼쳐

무주반딧불축제를 비롯한 대외적으로 무주를 대표하는 문화, 관광, 시설물들이 중국대륙에 소개됐다.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중국 충칭에서 열린 제7회 중국서부국제관광박람회를 통해서다. 무주군은 박람회에서 올해로 25회 째를 맞는 무주반딧불축제와 덕유산, 적상산, 반디랜드, 머루와인동굴, 태권도원 등이 소개되는 홍보영상물을 제작상영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환경지표 곤충이자 천연기념물 제322호 반딧불이의 일생을 통해 지구환경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를 만들어 큰 공감을 불러 일으켰다. 또 무주군이 글로벌 태권도 지도자 양성을 위한 대학원대학교 개념으로 설립 추진 여론을 모으고 있는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의 필요성 등을 홍보 책자를 통해 알렸다. 이현우 군 관광정책팀장은 최근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이 활발하게 이뤄지면서 해외여행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도 올라가고 있다며 이번 박람회가 중국 서부지역에 무주를 알리고 중국인들을 무주로 불러들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박람회는 중국 서부의 중심인 충칭시 인민정부가 주최한 것으로 중국내 30개성을 비롯해 1000여 개 기업이 참가했다. 중국 이외 국가로는 한국(전라북도)과 일본, 이탈리아, 이스라엘, 파키스탄, 헝가리, 에티오티아 등이 함께 했다. 무주군은 전라북도 14개 시군과 함께 전라북도 관광홍보관에서 무주의 사계 등 이모저모를 알렸다.

  • 무주
  • 김효종
  • 2021.06.17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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