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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전 8시 40분께 장수군 장수읍의 한 농로를 주행하던 지게차가 1m 아래로 추락해 전도됐다. 이 사고로 지게차 운전자 A씨(30대)가 다리 등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상구 수습기자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 주자로 나선 이원택 의원(군산·김제·부안을)이 식사비를 대납받았다는 의혹을 담은 고발장이 접수돼 경찰이 조사 중이다. 8일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7일 공직선거법 위반(제3자의 기부행위 제한) 혐의로 이 의원에 대한 고발장이 접수됐다. 고발장에는 지난해 11월 이 의원이 참석한 식사 자리의 비용을 제3자가 대납했다는 의혹이 담겨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이 의원 측은 지난 7일 입장문을 통해 “해당 자리는 청년들의 요청으로 마련된 정책 간담회로, 제가 주최한 자리가 아니며 개인 식사 비용도 직접 지불했다”며 “간담회가 끝나기 전 이석했기 때문에 이후 비용 처리 과정은 알 수 있는 영역이 아니며, 사실 확인 없이 보도된 내용에 대해서는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고발인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자세한 내용은 밝히기 어렵다”고 말했다. 한편,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지난 7일 오후 이 의원에 대한 긴급 감찰을 지시했다.
경찰이 전북 일부 지역에서 제기된 여론조사 조작 의혹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전북경찰청은 서울의 이동통신사 3곳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압수수색은 지난 3월 이뤄진 임실군수 여론조사에서 조작 행위가 있었다는 의혹을 조사하기 위해 진행된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김제시, 남원시, 임실군, 무주군, 부안군, 장수군, 진안군, 순창군 등 지역에서 여론조사 응답률이 크게 높아지고 안심번호가 집중 유입되는 등 여론조사 관련 조작 행위가 있었다는 의혹을 담은 고발장들이 접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압수물 분석을 진행하고 있다”며 “자세한 사안은 밝히기 어렵다”고 말했다.
전주덕진경찰서는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등 혐의로 도내 한 대학 교수 A씨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7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024년 10월 대학교수 채용 과정에서 1차 합격자 B씨의 개인 정보를 다른 지원자 C씨에게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러한 사실을 파악한 B씨는 경찰에 A씨와 C씨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관련 수사를 진행한 경찰은 혐의가 있다고 판단되는 A씨를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B씨는 C씨를 불송치한 경찰의 결정에 이의를 제기한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이의가 제기된 것은 맞다”며 “구체적인 사안은 밝히기 어렵다”고 말했다.
전북 지역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100곳 중 3곳가량만 ‘안심 승하차 구역’이 설치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전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도내 어린이보호구역 953곳 중 안심 승하차 구역이 설치된 곳은 전체의 2.8% 수준인 27곳이다. 안심 승하차 구역은 등·하교 시간대 학부모 차량 등이 일정 시간 정차해 학생을 안전하게 태우고 내릴 수 있도록 하는 공간이다. 이는 지난 2021년 어린이보호구역 내 주정차가 전면 금지되면서, 원거리 통학 등 학교 인근 승하차가 불가피한 학생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도입됐다. 경찰과 지자체, 교육청 등은 각 학교의 수요를 조사한 뒤 교통안전심의 절차를 거쳐 도입을 결정하고 있으며, 안심 승하차 구역으로 지정된 곳은 지정 시간대에 5분 이내 주정차가 가능해진다. 아울러 시인성을 강화하기 위한 도로포장과 안내 표지판, 방어 울타리가 설치된다. 전북 역시 지난 2023년 어린이보호구역 8곳을 안심 승하차 구역으로 지정했다. 하지만 대다수의 어린이보호구역은 학교 인근 도로의 교통 흐름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 때문에 지정되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편도 1차로 도로는 차량 정차 시 후행 차량의 교통 흐름을 방해할 수 있어 편도 2차로 이상인 어린이보호구역에만 안심 승하차 구역을 설치할 수 있게 하고 있다”며 “조건이 맞지 않는 학교는 부지 일부를 활용해야 설치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학교 내부 부지를 활용한 안심 승하차 구역 설치 역시 쉽지 않은 상황이다. 전북교육청 관계자는 “학교 안에 도로를 조성하게 되면 차량 통행량이 많아지고 이에 따른 유지‧관리나 안전사고 등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며 “또한 교육청과 지자체, 경찰의 의견이 모두 맞아야 설치가 가능한데, 부지 제공 등의 문제로 인해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때도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전문가는 학교와 보행로가 안전하게 연결된 곳에 설치하는 것도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제언했다. 심재익 한국교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안심 승하차 구역은 통학 차량 이용을 전제로 한 대책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한 통학로 확보가 우선돼야 한다”며 “학교 인근은 학생 밀집도가 높아 차량이 몰릴 경우 오히려 교통사고 위험이 커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불가피하게 설치가 필요하다면 교통량이 적고 보도가 확보된 곳을 엄격히 선정해야 한다”며 “보행자가 도로를 횡단해야 하는 구간이 없고 보행 동선이 안전하게 확보됐다면 학교에서 일정 거리 떨어진 곳에 설치하는 것도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순천-완주고속도로에서 화물차 2대가 추돌해 2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7일 오후 2시 50분께 남원시 대산면 순천-완주고속도로 상행선 60.2㎞ 지점에서 정차 중인 1톤 화물차량을 17톤 화물차량이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1톤 화물차 운전자 A씨(70대)가 의식을 잃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17톤 화물차량 운전자 B씨(60대)도 다리 등을 다쳐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상구 수습기자
지난 1일부터 일반 쓰레기의 일반 비닐봉투 배출이 금지했지만, 전주 지역 곳곳에서는 쓰레기가 담긴 일반 비닐봉투 배출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주시는 지난달 31일 긴급 브리핑을 통해 “종량제봉투 공급이 정상화됨에 따라 4월 1일부터 종량제봉투가 아닌 일반 비닐봉투를 이용한 일반 쓰레기 배출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시는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 우려로 인해 판매량이 폭증하며 수급이 불안정해지자 지난달 24일 일반 비닐봉투 배출을 한시적으로 허용했으나, 공급이 정상적으로 지속되고 수급이 안정화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이를 철회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일반 비닐봉투 배출이 금지된 지난 1일부터 5일간 전주 지역 주택가와 이면도로 주변 등을 확인한 결과, 여전히 종량제봉투가 아닌 일반 비닐봉투에 쓰레기를 담아 배출되고 있었다. 특히 일부 장소에는 종량제봉투 사용을 안내하는 문구가 붙어있기도 했지만, 그 주변에서도 일반 비닐봉투가 배출된 상태였다. 환경미화원 A씨(50대)는 “아파트와 단독 주택은 일반 비닐 봉투에 담긴 쓰레기가 많지 않다”며 “다만 음식점이나 사람이 많은 상가 주변에는 일반 비닐봉투에 담아서 버린 쓰레기가 많이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렇듯 일반 비닐봉투에 담아 쓰레기를 내놓거나, 수거용기가 설치된 곳 주변에서도 일반 비닐봉투로 배출된 쓰레기가 확인되면서 전주시의 ‘일반 비닐봉투 배출 금지’에 대한 홍보가 시민들에게 충분히 전달되지 않은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전주에 사는 김형은(20대·여) 씨는 “최근 지인들을 통해 일반 비닐봉투에 담아 배출해도 된다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1일부터 금지됐다는 사실은 따로 듣지 못했다”며 “아파트나 주택가 쓰레기 배출장소에서도 관련 안내문을 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김태현(20대·덕진동) 씨도 “뉴스를 직접 보거나 주변에서 전해듣지 못한 사람들은 일반 비닐봉투 배출 금지 사실을 아직 잘 모를 것 같다”며 “길거리나 공공장소에 안내문을 붙이는 등 시민들이 바로 알 수 있도록 더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전주시 관계자는 “현재 일반 비닐봉투에 담겨 배출된 쓰레기는 일단 수거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는 양 구청에서 단속을 강화해 일반 비닐봉투를 이용한 쓰레기 배출을 엄격히 제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상구 수습기자
“만약 기름값이 2000원 수준까지 오른다면 사실상 운행이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중동 정세 불안 등 영향으로 국제유가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운전을 생업으로 하는 화물차 운전자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6일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전북 지역의 휘발유 평균 가격은 1941.6원, 경유 평균 가격은 1935.4원으로 조사됐다. 지난 1일 각각 1897원, 1892원으로 간신히 1800원 대를 유지하던 도내 휘발유‧경유 평균 가격은 지난 2일 1900원 대를 돌파했으며, 이후로도 상승하는 추세를 보였다. 이렇듯 기름값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상대적으로 장거리 운전이 잦은 화물차 운전자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대형 사업장과 달리 유가 상승분이 운임에 반영되지 않는 중소사업장 소속 운전자와 개인 사업자들의 부담이 큰 것으로 파악됐다. 화물차 운전자 이모(30대) 씨는 “달릴수록 손해를 볼 수도 있는 상황"이라며 “최대한 저렴한 주유소를 찾아 기름을 넣으려고 하고 있지만 쉽지 않다”고 한숨지었다. 화물연대 관계자는 “정해놓은 운임에 맞춰 고정으로 일을 하고 있거나 어플 등을 통해 그때그때 일을 잡아서 하고 있는 경우, 기름값이 올라도 운임에는 잘 반영되지 않고 있다”며 “지금도 버티기 어려운 상황이지만, 향후 기름값이 2000원을 넘어선다면 아예 화물차 운행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운전자가 많다”고 지적했다. 이에 더해 원자재 가격 상승과 고유가 등의 영향으로 엔진오일 등 윤활유·요소수 가격도 인상되는 경향이 나타나며 부담이 더욱 가중되고 있다는 것이 화물업계의 지적이다. 해당 관계자는 “요소수 가격도 오르는 경향을 보이고 있고, 현장에서 보면 고유가의 영향으로 엔진오일 등 기타 케미컬류의 가격도 상승하고 있다”며 “이러한 상황들 역시 현재 운송료에 잘 반영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대로 가면 화물운송업계가 멈춰 설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전북특별자치도는 정부와 협력해 고유가 지원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전북도 관계자는 “최근 유류세를 인하하는 동시에 유가 연동 보조금 지급률을 상향했으며, 고속도로 심야 운행 통행료를 1개월간 면제하는 등의 조치가 이뤄지고 있다”면서 “정부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고유가 상황 장기화 우려에 대비하겠다”고 전했다.
순창에서 마주오던 승용차끼리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사망했다. 6일 순창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0분께 순창군 쌍치면의 한 도로에서 프라이드 차량이 맞은편 포르테 차량과 충돌했다. 이 사고로 프라이드 운전자 A씨(50대)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포르테 운전자 B씨(40대‧여)는 우측 팔 등을 다쳐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상구 수습기자
익산시의 한 공터에서 백골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조사 중이다. 6일 익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2일 낮 12시께 익산시 여산면 두여리의 한 공사장 인근 공터에서 백골 시신이 발견됐다. 시신은 당시 측량작업을 진행하던 작업자들에 의해 발견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비가 오면서 인근 무덤처럼 보이는 곳에서 유실돼 떠밀려온 것으로 보고 조사 중”이라며 “부검을 통해 정확한 신원을 파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상구 수습기자
익산의 한 양식장에서 배수로 작업을 하던 외국인 노동자가 매몰돼 숨졌다.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6일 오전 10시 23분께 익산 신용동의 한 양식장에서 배수로 작업을 하던 외국인 노동자 A씨(40대‧태국 국적)가 흙더미에 매몰됐다. 이 사고로 A씨는 현장에서 숨졌다. 당시 A씨는 배수구 안에서 작업하던 중 흙더미가 무너지면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인을 파악할 예정”이라며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여부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이상구 수습기자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의 ‘현금 살포’와 관련해 경찰이 전북도청 등에 대해 압수수색에 나섰다. 전북경찰청은 6일 오전 9시 20분께 김 지사 집무실과 차량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이날 압수수색은 약 2시간30여분 만인 오전 11시 50분께 종료됐다. 김 지사는 지난해 11월 전주의 한 식당에서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청년들과 시군 의원에게 현금을 나눠준 혐의를 받고 있다. 이에 대해 김 지사는 대리비로 참석자들에게 1만 원에서 10만 원 사이로 총 68만 원의 금액을 줬지만 문제를 인지하고 회수했다고 해명한 바 있다. 경찰 관계자는 “자세한 사안은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은 의혹이 제기된 김 지사를 지난 1일 제명했으며, 김 지사는 이에 불복해 서울남부지법에 제명처분 효력정지 가처분을 신청했다.
김제의 한 교차로에서 승용차와 시내버스가 충돌해 5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김제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1시 40분께 김제시 금구면의 한 교차로에서 좌회전하던 승용차와 직진하던 시내버스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A씨(30대)와 시내버스 승객 B씨(70대·여) 등 5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상구 수습기자
지난 4일 오전 2시께 전주시 완산구 서신동의 한 아파트 6층에서 불이 나 거주자 A씨(60대)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 불은 소방당국에 의해 20여 분 만에 진화됐으나 건물 20㎡가 소실되고 냉장고 등 가재도구가 그을리는 등 소방서 추산 10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전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2시 55분께 전주의 한 초등학교 4층에서 학생이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추락해 발목 등을 다친 A양은 소방당국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재영(57) 치안감이 제38대 전북경찰청장에 임명됐다. 경찰청은 3일 치안정감·치안감 등 경찰 고위직 인사를 단행했다. 정읍 출신인 이 치안감은 인천 선인고와 경찰대(8기)를 졸업하고 1992년 경찰에 입직했다. 이 치안감은 전남경찰청 자치경찰부장, 행정안전부 치안정책관, 대전경찰청 자치경찰부장, 중앙경찰학교 교수부장, 경찰대학 교무처장, 서울경찰청 범죄예방대응부장, 경찰청 국제치안협력국장 직무대리 등을 역임했다. 한편, 김철문 전북경찰청장은 공로연수에 들어간다.
현직 경찰관이 음주 운전을 하다 경찰에 붙잡혔다. 임실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경찰관 A씨(30대)를 조사 중이라고 3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일 오후 5시 30분께 임실군의 한 도로에서 음주 상태로 운전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시민의 신고로 현장에 출동했으며, 적발 당시 A씨의 혈중 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 이상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A씨를 직위 해제 조치하고 감찰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전북경찰에서 3년 만에 '경찰의 별’로 불리는 경무관이 배출됐다. 경찰청은 3일 전북경찰청 박종삼 수사과장(57‧간후 43기)을 경무관으로 승진 내정하는 등 전국 총경급 28명에 대한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박 과장의 승진으로 전북청은 지난 2023년에 이어 3년 만에 경무관을 배출했다. 완주 출신인 박 과장은 전주 영생고와 동국대 경찰행정학과를 졸업하고 1995년 간부후보생으로 경찰에 입직했다. 이후 무주경찰서장, 전북청 형사과장, 완주경찰서장, 전북청 112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 광주청 여성청소년과장 등을 역임했다. 또한 이날 단행된 승진 인사에서는 전북 출신인 송승현 세종청 경무기획과장(56‧경대 8기)과 빈중석 경찰청 경무담당관(57·간후 48기)도 함께 포함됐다. 송 과장은 완주 출신으로 전주 동암고와 경찰대학교를 졸업하고 지난 1992년 경찰에 입문했다. 이후 김제경찰서장, 전북청 청문감사담당관, 익산경찰서장, 전북청 경무기획정장과장, 충남청 청문감사인권담당관, 세종청 경무기획과장, 진안경찰서장 등을 역임했다. 빈 담당관은 장수 출신으로 전라고와 경기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2000년 경찰에 입직했다. 이후 세종청 경무기획과장, 무주경찰서장, 세종청 생활안전교통과장, 경찰청 상황담당관, 종로경찰서장 등을 역임했다. 경찰청은 이번 승진 인사에 이어 조만간 후속 전보 인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길거리에서 신체 중요 부위를 노출한 일명 ‘바바리맨’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주완산경찰서는 공연 음란 등 혐의로 A씨(50대)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지난 3일 밝혔다. A씨는 전주시 완산구 일대에서 신체 부위를 노출하고 달아나는 등의 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CCTV 분석 등을 통해 지난 2일 A씨를 검거했다. 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며 “자세한 내용은 수사 중이라 말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익산의 한 교차로에서 오토바이와 SUV가 충돌해 1명이 숨졌다. 익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4시께 익산시 팔봉동의 한 사거리에서 오토바이와 SUV 차량이 충돌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A씨(70대)가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당시 사고는 신호 없는 교차로에서 오토바이와 SUV가 각각 직진하던 중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상구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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