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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대 한국미술협회 익산지부장으로 중견 작가 신정자 화가(54)가 선출됐다.신 작가는 이번 신임 지부장 선출로 임기 3년 활동에 나서게 됐다.익산지부 부지부장, 전라북도 미술대전과 아시아미술대전, 벽골미술대전 초대작가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신 작가는 원광대 미술교육과와 동대학원 서양화과를 졸업해 그동안 개인전 5회를 비롯하여 각종 단체전과 초대전 등에 200여회 이상 작품을 출품했다.
한국문인협회 정읍지회 김영술 5대 회장과 6대 은희태 신임회장의 이·취임식이 4일 정읍문화원 2층 회의실에서 동호회원과 지역문화예술인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시인이며 수필가로써 한국농촌문학회장을 역임하고 있는 신임 은희태 회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백제가요 정읍사와 정극인의 상춘곡 등 선인들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쉬는 이 고장 정읍의 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열정적인 창작활동으로 문학의 새로운 녹색혁명을 이루어 향토문학발전에 기여하겠다"고 역설하며 "앞으로 임기4년동안 회원 모두가 단합되고 내실을 기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은 회장은 한국문화해외교류회 이사와 정읍문화원 이사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있으며 국가유공자로 국민훈장 목련장과 제3회 한국농촌문학상 .제11회 석포문학상을 비롯 정읍시민의장(문화장)을수상한 바 있다.새 임원진으로는 부회장에 김종성.박혜숙 사무국장에 최혜숙 으로 구성되었다.
지난 5일에 열린 임실치즈농협 조합장 선거에서 설동섭씨(56)가 새 조합장으로 당선됐다.이날 전체 조합원 205명중 197명이 투표에 참여, 98표를 얻은 설후보가 전 조합장인 신동환 후보(92표)를 누르고 영광을 안았다.당초 임실치즈농협 조합원들은 잦은 투표로 지역민들이 식상해 있다는 인식과 함께 단일후보를 추대하려 했으나 두 후보의 반대로 이날 투표를 실시했다.신임 설조합장은"실추된 임실치즈농협의 위상을 바로잡고 아울러 조합원들의 화합을 바탕으로 조합의 안정에 혼신을 바치겠다"고 말했다.
전북대 환경생명자원대학 생태조경디자인학과 최영은씨(박사과정)가 지난 2일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세계 습지의날' 기념식에서 습지보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환경부장관상을 받았다.전북대에 따르면 최씨는 그동안 우리 자연생태에 관한 다양한 연구를 펼쳐오면서 도내 삼림상태계를 비롯해 하천생태계, 염습지 등 자연생태계의 보전과 복원, 관리 및 생태계 정화활동, 동·식물 서식지 보전을 위해 노력해왔다.또 환경부·국립환경과학원 등에서 추진하고 있는 전국자연환경조사, 전국자연경관조사(우포늪 등) 정밀식생조사 등에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국립공원관리공단의 국립공원자연자원조사, 통일부 등의 비무장지대 생태계 합동조사단 활동 등에도 앞장서고 있다.도내에서는 고창군 운곡지구 습지 식생ㆍ식물상 조사, 고창 덕산제 생태공원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새만금 간척지 염색식물 모니터링 등 습지관련 조사에 적극 참여했다.
"늦은 나이에 공부하다보니 어려움도 많았지만 서로 끌어주고 밀어줄 수 있어서 큰 도움이 됐습니다. 형제자매 장학금은 덤이었고요."세 자매가 같은 대학 같은 학과에 1년 간격으로 잇따라 입학, 늦깎이 대학생활을 마치고 모두 졸업해 눈길을 끌고 있다.화제의 주인공은 4일 전주비전대학 사회복지경영과를 졸업한 강남희씨(39) 자매. 강씨의 둘째 언니 경희씨(51)와 맏언니 숙희씨(54)는 지난 2008년과 2009년 차례로 이 대학 사회복지경영과를 졸업한 선배다.사회복지사의 꿈을 안고 지난 2006년 맨 처음 대학 문을 두드린 둘째 경희씨는 "같은 꿈을 가진 사람들을 만나 체계적으로 공부하는 것 자체가 너무 큰 즐거움이었다"면서 "이같은 즐거움을 언니·동생과 나누고 싶어 입학을 권유했다"고 말했다.2007년 입학한 맏언니 숙희씨는 "학과 선배인 동생이 있어서 대학생활이 수월했다"면서 "동생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 소외된 사람들을 위해 봉사하는 삶을 살고 싶다"고 말했다.학과 차석이라는 우수한 성적으로 이날 졸업식장에 선 막내 남희씨는 "고교때부터 희망했던 사회복지사의 꿈을 이제야 이룰 수 있게됐다"면서 "대학이 고리가 돼 자매들간의 정이 더 두터워진 만큼, 셋이서 함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길을 찾을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배움에 나이는 문제가 되지 않아요. 못 배운 설움과 한을 훌훌 털어버리고 새롭게 시작해야죠."여든을 바라보는 나이에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입학을 앞둔 손덕순씨(79)는 4일 진행된 전북도립여성중·고등학교(교장 홍성임) 졸업식장에서 연신 눈물을 흘렸다. 배움의 가치와 열정을 일깨워준 정든 교정을 떠나야 하기 때문이다.진안이 고향인 할머니는 아버지 사업이 실패하면서 초등학교 3학년 때 학교를 그만뒀다. 전주공고에 진학한 친오빠의 끼니를 챙겨주기 무작정 전주로 상경했다."일제 강점기 시절이라 한글을 못 배우고 일본어만 조금 배웠지요. 집안형편이 어려워져 한글을 배우기도 전에 고등학생인 오빠의 빨래와 밥을 해주기 위해 전주로 왔구요. 배움의 끈을 놓지 않았지만 먹고살기 바빠 공부 할 틈이 없었어요."21살에 결혼 한 뒤 슬하에 효심이 지극한 7남매(아들 6· 딸 1)가 있고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32명의 귀여운 손자손녀들이 있어 마냥 행복하지만, 그녀의 가슴 한켠에는 늘 못 배운 설움이 자리 잡고 있었다.배움의 기회를 놓쳐 오랜 세월 까막눈으로 살아온 그녀는 초등학교 검정시험을 합격하고 6년 전 전북도립여성중고등학교에 입학하면서 공부와 인연을 맺었다."검정시험을 같이 합격한 친구의 권유로 학교에 입학했어요. '이제 공부를 할 수 있구나' '적응을 잘 할 수 있을까' 등 기대 반 걱정 반으로 학교생활을 시작했는데 걱정은 기우였어요. 책상에 앉아 칠판을 보고 있을 때면 더할 나위 없는 행복을 느꼈고 쉬는 시간에는 동기들과 이야기꽃을 피우면서 즐겁게 하루하루를 보냈지요."국·영·수 과목보다 예체능 과목(음악·체육 등)을 좋아하는 그녀는 소풍, 수학여행을 가는 날이면 꼭두새벽에 일어나 부엌으로 향했다."중학교 3학년까지 소풍이나 수학여행 등을 가는 날이면 반 친구들 전체가 오순도순 모여 밥을 먹을 수 있게 30∼40인분의 밥을 해가지고 갔어요. 맏언니라는 책임감보다 각기 사연을 갖고 뒤늦게 배움에 입문한 동기들에게 따뜻한 밥 한 끼 나눠주고 싶었어요."오는 3월이면 서해대학 호텔조리영양과 신입생이 되는 할머니는 "늦게 시작한 공부지만 열정을 가지고 끝까지 해보고 싶다. 대학교에 가서도 열심히 하려고 한다"며 "동기들과 나이차가 많이 나지만 걱정은 하지 않는다. 큰 손자가 34살이다. 손자들 같이 생각하고 재미있는 대학생활을 하겠다"고 말했다.이날 졸업식에서는 중학교 과정 36명, 고등학교 과정 38명 등 모두 74명이 때늦은 학사모를 썼다.
"여보, 미안해! 무주를 더 사랑해서"김홍기 무주군수 출마예정자(전 도의원)가 '여보, 미안해! 무주를 더 사랑해서'라는 제하로 책을 펴내고 오는 6일 무주 예체문화관에서 출판기념회 및 사인회를 갖는다.저자인 김홍기씨는 무주사람인 본인이 젊은 시절부터 쏟아왔던 군에 대한 애정의 정도가 아내와 가족에 대한 사랑과 눈높이가 거의 같다고 생각하여 책 제목을 '여보, 미안해! 무주를 더 사랑해서'라고 정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이 책 속에는 꿈 많은 산골소년이었던 김홍기가 무주를 관광의 메카로 만든 구천동개발 이야기, 수많은 실패를 딛고 국내 최초로 고추냉이(와사비)재배를 성공시킨 이야기, 도의원직 수행시 태권도공원 전북 단일 후보지를 무주로 결정하게 된 비화, 무주군수 경선 참여와 실패 등 그의 정치역정과 희망찬 무주의 비전을 담고 있다.정세균 민주당 대표는"김홍기 전 도의원의 삶 속에서 우러나는 진솔한 모습과 그가 무주를 얼마나 사랑하는 지를 살펴볼 수 있다"고 소감을 밝혔고, 강봉균 민주당 전북도당 위원장은 "김홍기라는 무주사람은 탁월한 혁신가이자, 트랜드를 창조하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든다"고 호평했다.
6.2 지방선거에서 남원시장 출마를 준비 중인 김재성 전 서울신문 논설위원이 대담 형식의 책 '김재성 세상만나기'를 펴내고 오는 6일 남원 그린예식장에서 출판기념회를 연다.이 책은 저자가 기자 시절 썼던 칼럼과 틈틈이 써 두었던 세상 이야기 등을 묶은 것으로 언론 현장에서 보고 느끼며 상상했던 대한민국의 다양한 이야기가 담겨있다.특히 당대의 정치, 경제, 문화, 사상의 단면들을 살피는데 그치지 않고 사람 사는 세상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공정하고 냉철한 분석, 미래전망을 제시하고 있다.김재성은 남원 인월 출신으로 서울신문 정치부장, 논설위원을 거쳐 노무현대통령후보 정책특보, 고건 대통령직무대행 정무수석비서관, 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등을 역임하고 현재는 전주대학교 객원교수와 민주당 중앙당 지방자치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일하고 있다.
양영두 소충사선문화제전위원장은 4일 임실서고 졸업식을 방문하고 학생들에 상장과 부상을 수여, 격려했다.양 위원장은"어엿한 성인으로써 사회인으로 출발하는 졸업생들에 축하를 보낸다"며"고향과 조국의 발전을 위해 큰 인물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양 위원장은 이날 졸업식을 필두로 관내 초등과 중등 등 관내 23개교 103명의 학생들에 시상식을 펼칠 예정이다.소충사선문화제전위는 해마다 졸업식을 맞아 지난 22년간 2000여명의 졸업생들에 상장과 장학금, 부상 등의 시상식을 개최해 왔다.
전라북도 4-H연합회 제51대 김영배 회장 취임식 및 2010년 사업계획 수립을 위한 연시총회가 회원 등 100여명 참석한 가운데 전북도농업기술원에서 열렸다.2010년도 전라북도4-H연합회를 이끌어갈 새로운 임원으로는 남부회장 조용채(고창), 감사 박주영(장수), 정서기 씨(부안)등이 당선됐다.신임 김 회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지도력 배양교육 및 4-H경진대회 등 주요사업을 통해 전라북도 4-H회원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덕노체의 4-H 이념 실천에 적극 나서겠다"고 다짐했다.한편 이날 행사후 참석자들은 푸른농촌희망찾기 결의대회를 가졌으며, 4-H연합회 임원진 23명은 무주군 장애우 보호시설인 '하은의 집'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전주세계소리축제 조직위원장에 김명곤 위원장(58)이 재선임됐다.안숙선 위원장 퇴임으로 잔여 임기만을 맡기로 했던 김 위원장은 3일 열린 조직위원회 총회에서 재선임되면서 진퇴양난에 빠졌던 소리축제를 정리하고, 새로운 대오를 짤 예정이다.김 위원장은 "이번 소리축제가 10년을 맞는 해로 그간의 역량과 비전을 보여줄 수 있는 축제로 만들겠다"며 "초청 위주의 공연에서 창작과 기획, 제작이 중심되는 방향으로 선회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김 위원장은 "2010년을 소리축제 대표작을 만드는 원년으로 삼고, 전라북도와 연관지어 가장 한국적인 소재와 한국적인 음악 어법을 살리는 개막 공연을 내놓기 위해 기획·제작에 직접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이같은 그의 진두지휘는 그간 소리축제의 간판 프로그램이 없었다는 문제의식에 따른 것으로 축제 전체의 성격을 보여주는 개막 공연의 완성도를 더하고, 향후 같은 작품을 토대로 한 다양한 주제와 변주로 소리축제의 대표작을 만들겠다는 의지다.김 위원장은 "판소리 명창과 세계적 음악가들의 합동 공연을 기획해 소리축제만의 품격있는 음악을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도록 하고, 그간 진행된 프린지 공연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해 세계로 나가는 소리축제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젊은 축제, 참여하고 싶은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새로운 인재와 음악 발굴에도 적극 나서겠다는 입장을 강조했다.또한, 홍보예술단을 꾸려 소리축제 홍보와 함께 공격적인 마케팅을 시도해 자생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마음속에 갖고 있던 큰 짐을 내려놓은 것 같습니다.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3년이란 긴 시간 동안 힘을 보태줘 전주시 지속가능 지표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3일 전주시청 회의실에서 진행된 '전주시 지속가능 지표 평가보고회'에서 만난 전주의제21추진협의회 신진철 사무국장(43). 평가보고회를 마치고 회의장을 나서는 신 국장의 표정에는 해냈다는 환희와 그간의 고충이 고스란히 묻어났다.그도 그럴 것이 전주시의 지속가능 지표 발굴 시작부터 이날 발표회까지 사무국 직원들과 함께 캐비닛으로 들어가버리는 '버려지는 지표(?)'가 아닌 실생활에 접목할 수 있는 현실적인 지표를 만들기 위해 전국을 돌며 벤치마킹에 나서는 등 40대 초반의 모든 열정을 쏟았던 그였기 때문이다."지표는 사람의 몸에 있는 혈압이나 체온처럼 그 지역의 현황을 알려주거나 비행기의 계기판처럼 국가나 지역이 나아가야할 방향을 지시해주는 자료다"고 설명하는 신 국장은 "이번 전주시 지표는 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특히 "그동안 다른 지역에서도 많은 지표가 발표됐었지만 대부분 정부나 행정기관의 전문가들이 중심이 돼 일방적으로 만들어져 캐비닛 속으로 사라져버렸던 것과 달리 이번 전주시의 지표는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만들어져 앞으로 시의 발전에 시민의 의견이 적극적으로 반영될 수 있을 것이다"고 그 의미를 부여했다."성공적 지표작업의 핵심은 얼마나 많은 시민과 지역단체, 공공기관들이 지표 선정 작업에 참여했는가에 있다고 봅니다. 지난 3년 동안 61개 기관·단체에서 386명이 참여해 82차례 190시간의 마라톤 회의를 거쳐 만들어 낸 전주시 지속가능 지표는 향후 다른 지역의 벤치마킹 대상이 될 것입니다."신 국장은 "어찌 보면 이제부터가 시작이다"며, "앞으로 시민의 가슴에 확 와 닿는 더 많은 지표를 발굴하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그는 또 "지속적인 지표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좀 더 적극적이고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민관 협력을 이끌어 내고, 이를 통해 전국의 모든 사람이 살고 싶어하는 맑고 푸른 전주, 더불어 살아 행복한 전주를 만들어 나가는데 사무국 직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새마을운동 부안군지회(회장 장석종)는 3일 부안읍 새마을회관 3층 회의실에서 나연석 부안부군수를 비롯 읍·면 회장 및 부회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0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서는 2009년 사업결산보고, 2010년도 예산 및 사업계획을 심의에 이어 새 군문고 회장으로 하순례 전 변산문고회장을 선출했다.한편 이날 장석종 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전 지도자가 회장단과 혼연일체가 되어 SMU 뉴새마을운동으로 활기차고 '잘사는 군민, 위대한 부안'을 만드는데 일익을 담당하자"고 강조했다.
이석우 선광 군산지사장(55)이 향후 3년 동안 군산항만물류협회장직을 수행하게 됐다.대한통운· 세방 ·선광 ·한솔CSN· 군산컨테이너터미널(GCT)등 회원사들은 2일 오전 군산항 물류협회사무실에서 회의를 갖고 지난 2007년 협회장직을 회원사의 순번제로 수행하기로 합의한 바에 따라 이 지사장이 신임 군산항만물류협회장직을 맡는데 동의했다.순번제에 따라 당초 이준삼 한솔CSN 군산지점장이 협회장직을 맡을 차례이나 이 지점장의 고사에 따라 다음 순번인 선광의 이 지사장이 협회장이 됐다.이 회장은 "군산항 회원사들의 화합을 도모하고 이를 통해 군산항의 발전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무주터미널에서 설천 대불리까지 운송회사에서 요금 산정한 거리는 27km로 돼있고 본인이 직접 실제거리를 실측해보면 20.9km 밖에 안됩니다. 대책을 세워야 할 것 아닙니까? "무주군의회 이해연 의원(46)은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 현장 중심의 활발한 의정 활동을 통한 농촌 서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농어촌버스 요금 인하를 이끌어냈다.이의원의 끈질긴 노력 끝에 운송회사로는 3구간의 운행요금을 1일부터 실제거리 기준으로 인하요금을 적용하게됐다.그 결과 무주에서 설천면 나림까지의 운임 요금은 2050원에서 1800원으로, 대불리까지는 2500원에서 2100원으로, 미천리까지는 2600원에서 2300원으로 각각 250원, 400원, 300원씩 인하됐다.이해연 의원은 " 서민과 노인들을 위한 작은 관심과 노력이 결실을 맺게 되어 기쁘다"고 말하고 "그동안 운송회사에서 수년간 부당 이득을 취해온 것이 밝혀진 만큼 신중하게 운송회사를 상대로 부당 이득금 반환청구도 검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군산시청 조정팀인 임은주 선수(18)가 국가대표로 발탁됐다.군산시는 "지난해 전국체육대회에서 조정 여자일반부 싱글스컬 부문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던 임은주 선수가 국가대표로 발탁돼 2월중 대표팀 합숙훈련에 들어간다"면서 "임 선수는 이번 국가대표 팀원 중 최연소자로, 장래가 더욱 기대된다"고 2일 밝혔다.충주여고 출신인 임 선수는 2008년 군산시청 조정팀에 입단해 대통령기 전국조정대회 2위, 전국조정선수권대회 2위 등의 성적을 거뒀다. 임 선수는 오는 11월에 예정된 아시안게임 등에 출전할 것으로 보인다.
"인후2동에 보다 쾌적한 주거환경이 조성될 것입니다. 그로 인해 주민들의 삶의 질, 생활의 질이 보다 향상될 것으로 기대됩니다.".2일 전국 1호 단독주택 관리사무소로 개소한 전주 인후2동 '해피하우스 센터'를 바라보는 강동화 인후2동 주민자치위원장(51)의 바람이다.인후2동은 지역을 대표하는 단독주택지. 전주 교통의 대동맥인 백제로를 끼고 있는 이 지역에는 전체 주택의 80% 이상이 단독주택이다.하지만 소비자들이 공동주택을 선호하면서 젊은층을 중심으로 이주현상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인후2동은 전체 인구의 76%가 65세 이상 노인층이다.여기에 올해부터 이른바 '6지구'에 있는 완주군청과 한국토지공사, 대한주택공사, 지적공사 등 공공기관들이 이전작업도 시작될 예정이다.강 위원장은 "전주도심 한복판에 자리하고 있지만 갈수록 낙후돼 살겠다고 찾아오는 사람이 없다"고 설명했다.그러나 이날 해피하우스 센터가 개소하면서 사정이 달라질 것이란 기대가 크다. 단독주택에 공동주택고 같은 관리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대표적으로 해당지역의 주민불편과 주거환경을 개선해주는 주택관련 보수사업과 정비사업, 유지사업 등 지원 서비스가 제공될 계획이다.구체적으로 태양광·태양열 등 신재생에너지 설치비용을 80% 범위 안에서 지원하고, 누수, 동파, 가스유출, 누전 등 하자보수도 해준다."단독주택 주민들이 가장 부러워하는 것은 공동주택과 같은 주거서비스입니다. 이를 해소하게 됐으니 더이상 바랄게 없습니다"강 위원장의 기대다.전주시가 국토해양부의 공모사업에 응모, 시범사업으로 선정되면서 추진되는 인후2동 해피하우스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따라서 어느 사업보다 전주시나 정부의 관심이 크다. 성과여부에 따라 사업규모가 확대되며, 전국 단독주택의 해결사로 투입될 가능성도 큰 게 사실이다.여기에 인후2동은 전주시가 구도심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4+1 도시재생사업 중 백제로 권역에 포함돼 있어 앞으로 발전 가능성이 큰 지역이다.강 위원장은"지금 당장은 낙후됐고, 불편하다지만 앞으로 인후2동은 전국 단독주택을 대표하는 모범적인 지역으로 탈바꿈될 것"이라고 말했다.
군산대학교 제6대 공직협 회장선거에서 산학협력단 소속 서정호씨(49)가 당선됐다.군산대는 지난 1월 27일부터 28일까지 황룡문화관에서 열린 공직협 회장 선거에서 서정호씨가 전체 투표자 148명 가운데 121명(81.8%)의 찬성표를 얻어 당선됐다고 밝혔다. 투표율은 유권자 164명중 148명으로 90.2%.서정호 당선자는 1980년 4월부터 군산대학교에 근무하고 있으며, 공무원직장협의회 및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군산대지부 조직부장과 교섭쟁의 부장을 역임했다.임기는 2010년 3월부터 2012년 2월까지 2년간이다.
군산대 산학협력단 소속 서정호씨(49)가 제6대 군산대 공무원직장협의회장으로 당선됐다.서 당선자는 지난 1월27∼28일 전체 164명중 148명이 참가한 회장 선거에서 121명의 찬성표(81.8%)를 얻었다.그는 △직원 권익보호 및 후생복지 수준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협의 △인사 및 포상 등 공정성 및 공모제 시행 △편리하고 쾌적한 근무환경 조성 △투명한 운영과 화합하는 협의회 등을 정책목표로 내세웠다.1980년 4월부터 30여년간 군산대에서 근무한 서 당선자는 공무원 직장협의회 및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군산대지부 조직부장 및 교섭쟁의 부장을 역임했다. 임기는 2010년 3월부터 2012년 2월까지 2년간이다.
원광대 치과대학 박수호 군(4년)과 한의과대학 박승찬 군(4년)이 2010년도 치과의사·한의사 국가시험에서 각각 전체 수석을 차지했다.박수호 군은 지난달 15일 실시된 국가시험에서 340점 만점에 306점을 취득해 동점자 2명과 함께 공동수석을 차지했고, 박승찬 군은 420점 만점에 380점으로 전체수석 합격의 영예를 안았다.나란히 수석합격의 영예를 안은 두 학생은 "각자의 분야에서 더욱더 실력을 쌓아 사회에 봉사하는 의사가 되도록 하겠다"며 "전공분야의 발전을 위해서도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원광대 치과대학은 이번 국가시험에 88명의 재학생이 응시해 한명을 제외한 87명이 합격함으로써 전체합격률 96.3%보다 높은 98.9%의 합격률을 기록했고, 한의과대학은 재학생 97명 응시에서 94명이 합격해 96.9%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교육부, 역사 교사 대상 현장답사
전북 최초 여성 와이즈멘 전북지구 길보분 총재
전주덕진소방서, 전북 최초 카프 소방 펌프차 도입
꿈드래장애인협회, 설 명절 후원 물품 전달
[인사] 순창 인사
원광대 추영국·고기성 교수, 국립농업과학원 겸임연구관 임용
제23회 미스변산선발대회, 眞에 송의령 씨
결혼 - 2012년 12월 20일
[완주 송광사 청년회장 김민규] "종교 구분없이 따뜻한 마음 나누죠"
“어르신과 함께하는 따뜻한 한끼”…완주아름드리봉사회, 무료 점심 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