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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에서 생산되는 고추, 수박 등 농산물과 김치 등 각종 가공식품들을 전국에 널리 알릴 수 있는 가교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겠습니다."지난 1월 21일자로 농협중앙회 진안군지부장으로 부임한 김진호씨(55·사진)는 "때 묻지 않은 청정고원 진안으로 오게 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는 소감과 함께 각오를 밝혔다.진안 백운이 고향이 신임 김 지부장은 전주상고와 전북대(농학석사)를 졸업하고, 1975년 농협 진안지부에 첫 발을 내디딘 이후 전북농협 검사팀, 고창군지부, 전북경영검사팀장 등을 거쳐왔다.가축방역유공 장관 표창 등 다수의 상훈경력을 지닌 그는 동갑내기 최성희 여사와의 사이에 1남1녀를 뒀으며, 취미는 등산.
"녹색성장 중심인 농업·농촌을 만들기 위한 새로운 농촌운동 전개와 더욱 사랑과 신뢰 받는 농협을 만드는데 신명을 다하겠습니다."지난 22일 취임한 신임 김성기(54) 농협중앙회 부안군지부장은 "고향에서 근무하게 돼 기쁨과 함께 책임감을 느끼게 된다"며 각오를 의욕적으로 밝혔다.부안군 상서면 출신인 김 지부장은 "경제사업 활성화를 통한 농업인들의 소득증대를 위해 관내 7개 회원농협과 협력지원하고 농협이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 역할을 하겠다"고 다짐했다.김 지부장은 이어 "각종 사업 추진에 있어서는 윤리와 정도경영을 실천하고 직원간에는 소통과 서로 위하는 조직문화를 정착시켜 더욱 청렴하고 신뢰받는 농협, 고객에게는 항상 감동을 주는 농협으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부안농고·전주대·전북대 대학원을 졸업한 김 지부장은 1981년 농협에 발을 디뎌 전북본부 총무과장·홍보실장·익산중앙지점·전주완주지부차장·함열지점장 등을 두루 거쳤으며 합리적인 리더십과 친화력으로 직원들 사이에서 신망이 두텁다는 평을 듣고 있다.
"경제사업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이면서 무한 경쟁시대에 적극적으로 대비하겠습니다."제12대 운봉농협 조합장에 당선된 서정구 당선자는 "지난 8년의 조합장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 지역 농업과 농협의 발전을 위해 신명을 바치겠다"며 이같이 향후 계획을 밝혔다.서 조합장은 주요 사업으로 농산물 산지유통센터(APC)의 활용기능 확대, 조생종 벼의 원활한 수매와 제값 받기, 양질의 농용자재 적기 공급 등을 들고 이들 경제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또 조합원에게 무한 봉사하는 활기차고 웃음이 넘치는 운봉농협을 만들고 내실 있고 투명한 경영으로 신뢰받는 농협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서 조합장은 이와 함께 "효율적인 조직운영으로 '성공하는 농업인, 성공하는 사장님,전국 제일 농협'이라는 조합의 비전을 달성하고 경제사업 활성화를 통해 농가소득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원광대 공과대학 토목환경공학과 이병구 교수가 활발한 학술 및 연구 활동을 통한 토목공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대한토목학회 학술상을 수상했다.이 교수는 대한토목학회를 비롯해 각종 학회 활동을 벌이면서 그동안 대한토목학회 논문상, 한국강구조학회 논문상, 한국전산구조공학회 논문상, 과학기술 우수논문상, 한국소음진동공학회 학술상, 한국강구조학회 학술상, 한국전산구조공학회 학술상 등을 수많은 상을 수상했다.또한 지난 30여년간 꾸준한 연구로 해외 저명학술 논문집과 국제학술회의 논문집에 40여편의 학술논문을 게재한 이 교수는 국내 학술논문집과 국내학술회의 논문집에도 270여편의 학술논문을 게재하는 등 매우 활발한 연구 활동을 벌이고 있다.한편 이 교수는 전라북도 안전관리자문단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가운데 도내 노후교량의 안전관리 등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연말 전북도지사로부터 표창장을 수상했으며, 2009학년도 학생들의 수업평가에서는 1·2학기 모두 상위 5%에 드는 교수 9인중 1인에 선정되기도 했다.
익산시 함열읍 자율방범대 일우회 고(故) 김영춘 회장이 생의 마지막까지 훈훈한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해 보인 귀감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고 김회장은 수년전 식도암 발병으로 그동안 힘든 투병 생활을 해오다 끝내 지난 20일 영면했다.김 회장은 운명하기 직전 어렵게 공부하고 있는 함열읍 저소득층 학생들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 1,000만원을 일우회에 기탁한다는 마지막 유언을 남겼다.유가족들은 지난 22일 장례를 마치고 고인의 유언에 따라 일우회를 찾아 그 어떤 장학금보다 뜻깊은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유족들은 이 자리에서 "가정형편이 어려워 학업을 중단하는 학생들을 가끔 지켜보면서 고인께서 무척 가슴 아파워 했다"면서 "비록 작은 성금이지만 훌륭한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보람있게 쓰여지길 바란다"며 고인의 유지를 재차 당부했다.이에 일우회 관계자들은 "평소 웃어른과 선후배를 사랑하는 마음이 남달랐던 김 회장이 세상을 떠나면서까지 고향 후배들에게 진한 사랑을 실천해 보였다"며 "고인의 유지를 받들어 지역 장학사업이 앞으로 더욱 확대되고 지속적으로 전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고 김회장은 지난 51년 함열읍 와리에서 태어나 군 제대 후 지금까지 고향을 지키며 일우회를 결성, 지역의 안정과 지역사회 발전에 남다른 공헌을 해 왔다.특히 고 김 회장은 함열읍·익산군민·기관단체간 체육대회 개최를 통해 지역간 화합의 장을 마련했고, 익산경찰서 방범순찰대 및 여산부사관학교와 자매결연 체결을 통한 민·관·군간의 교류와 협력관계 유지를 위해서도 각별한 관심과 헌신을 아끼지 않했다.한편 일우방범대는 이같은 공적으로 지난 94년, 99년에 대통령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은바 있다.
"처음에는 동네에 있는 보육원생들을 대상으로 2년정도 스키를 태웠는데 정이 들었어요.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을 심어주고 싶어서 그 뒤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했는데, 아이들이 좋아하니 제가 더 즐겁죠."지난 98년부터 소년소녀 가장, 보육원 아이들을 초청해 무료스키캠프를 진행하는 무주리조트 광산스키샵 대표 김판중(52)씨는 풍족하지는 않지만 조금이나마 아이들에게 희망과 웃음을 선물해 줄 수 있어 행복하다고 말한다."아빠, 엄마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랄 나이에 그러지 못해 안쓰럽죠. 대부분의 아이들은 스키장이란 곳을 처음 와요. 마냥 신기해하고 스키를 타면서 넘어지고 엉덩방아를 찧어도 연신 웃음꽃을 피우는 아이들을 보면 흐뭇하기도 하지만 한켠으로는 가슴이 찡해요."그는 사람을 귀하게 여기고 아낌없이 사랑을 나눌수록 행복지수는 더 높아진다는 아버지의 가르침을 늘 잊지 않고 산다."옛날에는 보따리 장사꾼과 거지들이 많았어요. 아버지는 그분들에게 잠도 재워주고 밥도 먹여줬어요. 나중에는 어려운 사람들이 쉽게 찾아올 수 있게 아예 집 지붕색깔을 빨간색으로 칠하셨어요. '베품'이 아닌 '나눔'이라고 아버지께서는 늘 강조하셨어요."매년 30~45명씩을 초청해 스키복부터 장갑, 마스크, 리프트권 그리고 음식까지 모두 제공한다. 만일의 경우를 대비해 보험도 들고 2대 1로 스키강사도 붙여준다.김씨는 12년간의 스키선행이 혼자서는 감당하기 어려웠지만, 뒤에서 지원해주는 형제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설명했다."무주에서 음식점을 하고 있는 큰 형은 아이들의 식사를 책임지고, 대전에서 경찰 생활을 하고 있는 동생은 보육원 및 어려운 아이들을 초청해 데리고 와요. 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 밀어주고 나눔을 통해 형제애도 더 끈끈해진것 같아요."평소에는 김 대표, 또는 김판중씨로 불리지만 무료스키캠프가 있는 날이면 아이들은 어김없이 김씨를 산타아저씨(?)라 부른다."낯가림을 많이하고 처음 본 사람들을 경계할 줄 알았는 데, 오히려 친근감 있는 별명을 아이들이 직접 지어주니 고맙고 기분이 좋아요."김 씨는"누군가와 나눈다는 것이 어려운 일은 아니다. 물질적인 부분도 중요하지만 마음을 먼저 열어야 한다"며"앞으로도 무료스키캠프는 계속 열 것이다. 더 많은 아이들이 스키를 타며 웃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국농민회총연맹(전농) 전북도연맹은 21일 서정길 완주군농민회 전 회장(61)을 임기 2년의 신임 의장으로 선출했다.전북도연맹은 이날 전주시 서신동 전북농업인회관에서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3기 정기 대의원대회를 열고 서 의장을 선출한데 이어 부의장으로 여운호 제12기 부의장, 김재기 정읍시농민회 전 회장, 김주성 고창군농민회 전 회장 등 3명을 뽑았다.전북도연맹은 이날 새롭게 출범한 제13기 지도부를 중심으로 농민생존권 쟁취 및 식량주권 사수와 이명박 정권의 농업정책에 맞서 강력 투쟁에 나설 것을 다짐했다.
전주삼성병원 심용식 원장이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제14차 아르고스파인(Argospine) 국제 척추학회'에서 논문을 발표한다.심 원장은 "척추 수술을 한 환자들을 지켜 본 결과 척추의 운동성을 향상시키는 연성안정화 시술 치료방법이 좋은 결과를 보였다"며 "이런 결과를 바탕으로 척추통증 발생에 대한 새로운 이론을 학회에서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제14차 아르고스파인학회는 기존 척추 학회와 달리 매년 척추 치료의 새로운 방법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하는 학회다.
한국바이오 영농조합법인 회장인 국승선씨가 21일 새벽 별세했다. 향년 73세.전주고와 경희대 출신인 국 회장은 그동안 전주엽연초생산협동조합장과 전국엽연초생산협동조합중앙회 부회장, 한국승공지도회 전북지회장, 전북새마을금고 지회장, 민정당 전북도당 수석부위원장, 전북수영연맹회장, 자유총연맹 전북지부장, 한국영농조합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다. 완주 비봉출신의 고인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왔다. 발인 23일 전북대장례식장.유족으로는 아들 우석(국우석 한의원장) 우준(한국바이오 기획실장) 우각씨(한신개발공사 이사)가 있다.
"앞으로 주민들의 화합과 안전한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21일 장수경찰서 3층 강당에서 제63대 장수경찰서장으로 취임한 주강식 서장(57·사진)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주민중심의 민생치안이 이뤄져야하며, 소통과 화합의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면서 "우리 경찰은 마땅히 해야 할일과 역할을 다하는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경찰이 되자"고 당부했다무주가 고향인 주 서장은 순경공채로 76년에 경찰에 투신해 경기분당서, 서울중부서, 서울청 보안과를 거친 뒤 전북청 보안과장 등을 역임했다.한편 전임 정지용 서장은 전북지방청 경비교통과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지역 주민을 최고로 하는 치안서비스에 맞춰 경인년 올 한해를 진안경찰의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는 원년으로 삼겠습니다."21일 진안경찰서장으로 새로이 부임한 백용기(54) 서장은 "전북의 젖줄인 용담댐을 품고있는 인삼의 고장 진안에서 근무하게 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이 같은 각오를 밝혔다.신임 백 서장은 지난 1984년 경찰간부후보 32기로 경찰에 입문해 군산서 경비교통과장에 이어 지방청 수사1계장, 감찰계장을 거쳤다.전주가 고향인 그는 최미향 여사와의 사이에 1남1녀를 뒀으며, 다소 냉철해 보이는 첫 인상과 달리 내적인 포옹력을 지닌데다, 업무추진력 또한 탁월한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백 서장은 21일 진안서 3층 회의실에서 김철수 경우회장과 임경빈 경찰위원장을 비롯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59대 백용기 진안경찰서장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고창경찰서 류선문 신임서장(59세)은 21일 오전 10시 30분 경찰서 강당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갖고 첫 업무를 시작했다.류선문 신임 서장은 취임사에서 "시민을 섬기는 정성스런 자세는 자신에게 일에 대한 즐거움, 시민에게 감동을, 조직에 시민의 신뢰와 지지를 불어 넣을 수 있을 것"이라며 "신뢰는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 스스로 만드는 것이기에 전직원 모두 원칙과 소신을 가지고 업무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류선문 신임서장은 익산 함열 태생으로 전주상고와 충남대 섬유공학과를 졸업하고 1976년 특채(경사)로 경찰에 첫 발을 디딘 이래 정읍서장, 남원서장, 전북청 보안과장, 전주 완산서장, 전북청 청문감사관 등을 역임했다.
"주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사회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21일 취임한 신일섭 완주경찰서장(45)은 "역지사지의 마음을 경찰관 한사람 한사람의 가슴속에 새겨 주민의 입장에서 정성을 다하는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다짐했다.신 서장은 "완주군은 전주시를 둘러싸고 있는 지역적 특성에 맞게 목검문과 순찰 등 외근활동에 만전을 기하고 주민의 이해와 협력을 통한 민경협력치안체제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임실 출신으로 88년 경찰대학(4기)을 졸업한 후 전북경찰청 기획예산계장, 인사계장등 요직을 두루 거친 후 지난해 총경으로 승진, 전북경찰청 생활안전과장을 역임했다.합리적 업무처리와 실무에 정통한 리더쉽을 발휘해 직원들로부터 두터운 신망을 받고 있다.
"국제 행사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세계적인 선수들이 참여하는 4대륙 피겨스케이팅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할 겁니다."전주 화산체육관 빙상경기장에서 25~30일까지 열리는 '2010 ISU 전주 4대륙 피겨스케이팅선수권대회'에 의전부 통역 자원봉사자로 참여하는 이인경씨(21·전북대 무역학과 4학년). 20일 열린 자원봉사자 발대식에서 만난 이씨 얼굴에는 4대륙 대회에 구성원으로 참여한다는 기쁨이 고스란히 묻어났다."교환학생으로 선발돼 9월 출국을 앞두고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싶었습니다. 평소에 김연아 선수를 좋아해 피겨스케이팅에 관심이 많았어요. 자원봉사자 모집 공고가 올라오자 마자 신청했어요."이씨는 대회기간 통역 자원봉사자로 활동하면서 한국을 찾은 외국인들에게 '한국 사람들의 따뜻한 마음'을 꼭 알려주고 싶단다. 대학 입학 전 처음으로 다녀 온 호주여행 때, 첫 해외여행 길에서 받은 인상이 그 나라에 대한 생각에 미치는 영향을 몸소 체험 했기 때문이라는 것.4대륙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그 누구보다 염원한다는 이씨. 이를 위해 이씨는 최근 부족한 피겨스케이팅에 대한 지식을 채우기 위해 이론공부를 하고 있다. 이처럼 단 5일 동안 치러지는 대회를 위해 이론서까지 뒤적이는 이씨는 남 다른 화려한 경력의 소유자이기도 하다.중학교를 졸업한 지난 2006년 9월 검정고시를 통해 고교 과정을 마치고, 11월 수학능력시험을 치러 이듬해인 2007년 대학에 입학했다. 또래 친구들보다 2년이나 앞섰다. 뿐만 아니다. 전북대학교 무역학과에 입학한 이후 과 수석자리를 단 한차례도 놓친 적이 없다. 물론 교환학생 선발시험에서도 당당히 1등을 했다.대학을 졸업한 뒤 국제대학원에 입학할 계획이라는 이씨는 "무역과 관련한 공부를 꾸준히 해 코트라에 입사한 뒤 무역 관련 업무를 통해 세계 속에 대한민국의 위상을 널리 알리고 싶다"는 소망을 내비쳤다.그는 이어 "전 세계인이 관심을 갖고 있는 4대륙 대회가 성공적으로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전주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는 말도 잊지 않았다.
이강본 전국금융산업노조 부위원장 겸 정치위원장(49·전 전북은행 노조위원장)이 국무총리실 새만금위원회 투자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이 위원장은 지난 15일 해외투자전문 CEO, 미국 및 국내 변호사, 현대경제연구원 박사 등 6명으로 구성된 새만금위원회 투자자문위원으로 위촉돼 새만금 투자유치 관련 자문활동을 벌이게 됐다.지난 2003년부터 지난해까지 전북은행 제14·15대 노조위원장을 역임한 이 위원장은 지난 2005년 전북도 새만금 특별위원회 감사를 맡은 경험이 있다. 투자자문위원 위촉으로 새만금과의 인연을 이어가게 된 것.20일 서울에서 만난 이 위원장은 "투자자문위원 위촉후 가진 첫 회의에서 다른 위원들이 '새만금사업이 너무 조급하게 추진되고 있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것을 알고 놀랐다"고 말했다. 다른 위원들이 새만금사업은 30~50년 앞을 내다보고 천천히 추진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더라는 것.그는 "새만금사업 조기 추진을 갈망하는 도민들의 염원과 달리 중앙에서는 아직도 새만금사업을 서두르면 졸속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것 같더라"며 "20년 넘게 추진돼 온 새만금사업이 선택과 집중을 통해 예정대로 빨리 진행될 수 있도록 전북과 중앙의 가교역할을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이 위원장은 "작은 힘이지만 새만금에 대한 도민들의 정서를 반영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보람을 느낀다"며 "전북의 입장을 대변하는 심부름꾼이 되겠다"고 강조했다.그는 "투자자문위원들은 새만금에 대한 해외 투자유치 활동과 새만금 투자 활성화를 위한 정보·인프라 등 폭넓은 자문활동을 하게 될 것"이라며 "투자자들의 요구에 부응해 최적의 인프라를 갖춘 명품 새만금이 될 수 있도록 자문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해성고·원광대(교육학과)·전북대 법무대학원을 졸업한 이 위원장은 전북경제살리기도민회의 운영위원, 한국노총 전북지역본부 사무처장·부의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전북은행 소속으로 전국금융산업노조 파견근무를 하고 있다.
소충사선문화제전위(위원장 양영두)는 20일 전주 리베라호텔에서 2010년도 정책세미나를 개최하고 역대 사선문화상 수상자 창립모임 회장에 진기풍씨(84·전 언론인)를 선출했다.이날 세미나는 국회 이낙연 농림수산식품위원장과 태광전자정밀산업 정인옥 회장 등이 강사로 나선 가운데 농촌문화 발전 및 기업과 경제문화 등에 대한 강연으로 꾸며졌다.이어 열린 사선문화상 수상자 창립모임(가칭)에서 100여명의 회원들은 전북의 농업과 문화발전에 앞장설 인물로 진 회장을 지목, 만장일치로 선출했다.또 수석부회장에는 남서울대 이재식 이사장, 부회장에는 송하철 전 부지사와 이창승 전 전주시장이 선임됐고 간사에는 한국문화재기능인협회 이근복 부회장이 임명됐다.진 회장은"소충사선문화제가 전북의 향토문화 발전에 노력한 축제"라며"남은 여생을 고향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재경 장수군 향우회 윤기선 부회장(58·사업)이 제20대 향우회장으로 선출돼 앞으로 2년간 군 향우회를 이끌게 됐다.신임 윤 회장은 지난 16일 서울 서초동소재 한 음식점에서 300여명의 향우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재경 장수군 향우회 정기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새 회장으로 선출됐다.윤 회장은 취임 인사에서 "향우회원 상호간의 친목은 물론 고향과의 끈끈한 유대를 더욱 강화해 재경 장수군 향우회가 도내 여느 향우회보다 정이 넘치는 단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그는 특히 "7개 읍면 향우회 임원들로 군 향우회 운영위원회를 구성하고 여성 향우들의 참여를 확대시켜 나가는 등 군 향우회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장수읍 출신인 윤 회장은 재경 장수군 청년회 초대 회장을 역임하고 군 향우회 이사·부회장으로 활동해 왔으며, 장수군 재정확충을 위해 5년여 동안 내고향 담배사주기 운동을 펼치는 등 각별한 애향심으로 장수군민의 장(1996년)을 수상하기도 했다.
20일 kt 전북마케팅단 신임 단장에 정일천(53) 북전주지사장이 임명됐다. 정 단장은 고창전화국에 입사 한 뒤 영광전화국장, 익산지사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으며, 조직 관리의 달인으로 평가받고 있다.고창 출신으로 원광대 경영학과, 전북대 경영대학원 석사과정을 마쳤으며, 이말례 여사와 2남을 두고 있다.
제12대 군산원예농협 조합장 선거에서 이태세 전 이사(63)가 당선됐다.지난 19일 치러진 군산원협 조합장 선거에서 이태세 후보는 325표를 획득해, 246표를 얻은 5선 관록의 고병술 현 조합장을 79표차로 제쳤다.이 당선자는 "판로개척 강화를 통해 농민들의 생산품에 제값이 매겨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조합원들의 권익증진에도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현재 군산농협 대의원이며 군산시 농촌지도자 개정면 회장을 맡고 있는 이 당선자는 개정농협 대의원, 군산원협 이사, 사단법인 전국새농민회 군산시회장 등을 역임했다.
전주 YWCA 신임 회장에 김형남 현 부회장(54)이 선출됐다.20일 오후 2시 전주 YWCA 강당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신임 부회장은 최명희(53) 이영희씨(49)가 선출됐다.김 신임 회장은 "전주 YWCA는 내가 30년간 몸 담아왔던 친정 같은 곳이라 열심히 하겠다는 말 외엔 달리 할말이 없다"며 "사회문제에 좀 더 관심을 기울이고, 여성연대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전주 YWCA는 올해 '생명의 바람 세상을 살리는 여성'을 목표로 탈북 주민의 조기 정착과 자활을 돕는 사업을 추진하고, 중소상인단체와 시민단체로 구성된 '중소상인 살리기 전북네트워크' 연대에 힘을 쏟을 예정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친환경 농산물 먹거리를 제공해 도농교류를 활성화하고, 생명살림터를 운영해 EM(유용 미생물) 교육 및 판매도 진행한다.이날 전주 YWCA 평생회원패는 권경미 이영 유인봉 양희옥씨, 우수위원회는 회원관리위원회(위원장 이영희), 우수위원상은 오효숙 오성실 김철영 김용권 오근림씨가 수상했다.
교육부, 역사 교사 대상 현장답사
전북 최초 여성 와이즈멘 전북지구 길보분 총재
전주덕진소방서, 전북 최초 카프 소방 펌프차 도입
꿈드래장애인협회, 설 명절 후원 물품 전달
[인사] 순창 인사
원광대 추영국·고기성 교수, 국립농업과학원 겸임연구관 임용
제23회 미스변산선발대회, 眞에 송의령 씨
결혼 - 2012년 12월 20일
[완주 송광사 청년회장 김민규] "종교 구분없이 따뜻한 마음 나누죠"
“어르신과 함께하는 따뜻한 한끼”…완주아름드리봉사회, 무료 점심 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