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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렉시트 투표 결과 시장 방향성 결정

코스피지수는 브렉시트 우려로 기관과 외국인의 매도세로 1950포인트선까지 하락을 보였다. 대형주지수(-2.78%), 중형주지수(-5.16%), 소형주지수(-3.2%)를 보이며 상대적으로 중소형주의 하락폭이 큰 모습을 보였다. 지수는 전주 대비 64.23포인트(3.18%) 하락한 1,953.40포인트로 마감했다.수급별로 보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292억원과 4643억원 순매도했고, 개인만 6779억원을 순매수를 기록했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삼성전자, 현대글로비스, KCC, 기아차, 아모레퍼시픽 순매수했고, 포스코, 삼성전자우, 롯데케미칼, 현대차 순매도했다. 기관은 SK하이닉스, KCC, 롯데케미칼 순매수했고, 삼성전자, 기아차, SK이노베이션, 한국전력, 현대글로비스 순매도했다.코스닥지수도 브렉시트 여파로 670포인트선까지 하락했다. 지수는 전주대비 27.95포인트(3.95%)하락한 678.86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73억원과 669억원 순매도했고, 개인은 2352억원을 순매수했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컴투스,. 오스템임플란트, CMG제약, 대화제약, 뉴트리바이오텍, JW신약 순매수했고, 메디톡스, 카카오, 셀트리온 순매도했다. 기관은 SK머티리얼즈, 연우, 솔브레인, 한국토지신탁, 아스트 순매수했고, 제이브이엠, 메디톡스, 파라다이스 순매도했다. 시장은 브렉시트 불확실성으로 인해 유럽과 일본 증시가 8% 내외의 하락세를 보인데 반해 코스피지수는 상대적으로 적은 낙폭을 보이고는 있지만 삼성전자를 제외하고 지수를 본다면 추세하단을 이탈해 있는 상황이여서 투자심리 개선이 요연한 상황이다.대외적으로 23일 영국의 국민투표일이 다가왔다. 브렉시트에 대한 국민투표 실시의 정치적 배경이나 실제 브렉시트가 미칠 경제적 파장을 떠나 그 자체로 불안전한 유럽연합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향후 브렉시트 반대의 결과가 나온다고 해도 금융시장에서의 후유증이 지속될 것으로 보여진다. 대내적으로 2분기실적의 컨센서스를 보면 삼성전자를 제외한 국내 기업의 실적이 정체 상태여서 대외적인 변수에 변동성을 확대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따라서 브렉시트 투표 결과가 시장의 방향성을 결정할 것으로 보여, 투표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시장은 뚜렷한 방향성을 보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브렉시트를 앞두고 시장은 가격조정을 받은 상태로 단순히 매도하는 전략은 바람직해 보이지 않고, 브렉시트 투표 결과를 보고 시장 대응을 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최근 유동성이 어느 방향으로 이동하는 지 점검해본다면 선진국 국채와 금으로 이동하는 모습으로 특히 금은 1300달러/온스까지 상승하며 연초 이후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는 모습이고, 선진국 국채시장의 경우 일본국채 10년물 수익률(-0.2%), 독일 국채 10년물 수익률도 마이너스를 기록하며 단기과열양상을 보이고 있을 정도로 안전자산으로 과열양상을 보여주고 있어 브렉시트 이벤트가 마무리된다면 다시 유동성 흐름의 변화 가능성도 충분히 기대할 수 있는 상황이다. 브렉시트를 앞두고 시장은 가격조정을 받은 상태로 단순히 매도하는 전략은 바람직해 보이지 않고, 브렉시트 투표 결과와 유동성의 이동방향을 보면서 시장대응을 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현대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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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6.20 23:02

변동성 확대 업종·종목별 차별화 예상

코스피지수는 미국의 5월 고용지표 부진으로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시점이 미뤄질 것으로 전망되면서 그간 외국인투자자들의 자금유출 우려가 완화되고 금통위에서 기준금리를 12개월만에 기준금리를 연 1.25%로 0.25%포인트 인하하며 투자심리에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지수는 전주대비 31.79포인트(1.60%) 상승하며 2,017.63포인트로 마감했다.수급별로 보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9,566억원과 33억원 순매수를 보였고 개인은 1조 925억원 순매도를 기록했다.종목별로 보면 기관은, SK하이닉스, POSCO, 한미약품 순매수를 기록했고, 삼성전자, 기아차를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삼성전자, 이노션, NAVER, 한국전력 순매수했고, 한미사이언스, BGF리테일 순매도했다. 코스닥지수는 외국인과 개인 순매수세로 700포인트대에 안착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수는 전주 대비 5.38포인트(0.77%) 상승한 706.81포인트로 마감했다.수급별로 보면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395억원과 1849억원 순매수했고 기관은 1247억원 순매도했다.종목별로 보면 기관은 컴투스, 유진테크, 한국토지신탁을 순매수했고, 카카오, 제이브이엠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컴투스, 메디톡스, 원익IPS 순매수했고, 카카오, 제이브이엠 순매도 했다.외국인투자자들이 국내증시의 순매수는 미국 경제지표가 부진으로 통화완화정책이 연장될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위험자산을 선호심리 호전의 결과로 보여진다. 그간 연방준비제도가 기준금리를 인상에 대한 코멘트로 투자심리가 부정적으로 작용하는 모습이였지만, 지표부진으로 금리인상이 뒤로 미뤄질 것으로 예상돼 세계증시가 안도 랠리를 보여주었다. 9일 한국은행이 시장예상과 달리 기준금리를 1년만에 인하했음에도 지수가 조정을 보이는 모습으로 국내 증시가 단기적으로 상승하면서 차익실현 심리가 커지고 있는 모습으로 주식형 펀드에 대한 환매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지수의 단기상승으로 인해 금융시장에서 안전자산을 선호하는 현상이 나타날 가능성이 클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23일로 예정된 브렉시트 찬반 투표가 예정돼 있어 단기적으로 불확실성이 커질 것으로 보이고, 14일~15일 미국 6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 회의가 예정돼 있다. 금리인상 여부보다 연내 금리인상 횟수를 기존 2회에서 1회로 하향조정이 있을지 관심을 가지고 볼 필요가 있어 보인다. 중국 A주의 MSCI 신흥국지수 편입여부는 15일에 발표예정이다. 이번주는 변동성 확대가 예상되고, 업종과 종목별로 차별화된 모습이 나올 것으로 보여진다. 2분기 실적시즌을 앞두고 안정적인 수익이 예상되는 에너지, 유틸리티 업종과 이익전망치가 상향되는 의료, 내구소비재 음식료, 증권업종에 대해 비중을 확대하는 전략도 유효할 것으로 판단된다. 현대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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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6.13 23:02

방어업종으로 포트폴리오 구성을

코스피지수는 23일 미국 뉴욕 증시 상승 마감 소식으로 1950포인트대로 회복했지만 6월 미국 금리 인상 우려로 뉴욕증시가 하락과 KDI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낮추면서 하락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지수는 박스권 장세를 보이며 등락하는 모습을 보이며 1969.17포인트를 기록하며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2332억원과 2266억원 순매수했고, 개인은 5965억원 순매도를 기록했다. 종목별로 보면 기관은 SK하이닉스, 한미약품, SK이노베이션 순매수했고, 지난 27일 상장한 용평리조트를 가장 많이 팔았다. 삼성전자, 호텔신라, 한화케미칼, 삼성화재를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 LG이노텍, NAVER, 만도, 롯데케미칼 순매수했고, 현대모비스, 아모레퍼시픽, GS리테일, LG화학, 현대차 순매도를 기록했다. 코스닥지수는 기관 순매수세와 영남권 신공항 테마주의 급등세에 힘입어 전주 대비 6.62포인트(0.97%) 상승한 691.54포인트로 마감했다.수급별로 보면 기관은 1,015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193억과 445억원 순매도를 기록했다. 종목별로 보면 기관은 SK머티리얼즈,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원익IPS, 뉴트리바이오텍 순매수했고, 나이스정보통신, 디오, 피에스케이, 제넥신 순매도했다.외국인은 AP시스템, 나이스정보통신, 보성파워텍 순매수했고, 카카오, SK머티리얼즈, 성우하이텍, 뉴트리바이오텍 순매도했다. 시장의 주요이슈가 미국 금리인상여부로 보인다. 따라서 미국 고용지표같은 주요 경제지표의 결과치가 중요해 보인다. 최근 연준의 금리 인상 전망이 힘을 얻는 가운데 비둘기파 성향을 보여왔던 재닛 옐런 연준 의장이 지난 27일 하버드대학에서 열린 행사에서 고용시장 호조가 이어지면 앞으로 수개월내에 기준금리를 인상하는 것은 적절할 수 있다고 언급하면서 금리 인상 우려가 더욱 커지는 모습이다. 6월 1일 발표할 5월 ISM 제조업지수와 6월 3일 발표될 5월 고용동향 결과치가 중요해졌다. 예상치를 보면 5월 신규고용은 전월과 같은 16만명 증가가 예상되고 신규고용 증가 폭이 20만명 상회할 경우 금리인상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31일로 예정된 중국 ADR의 MSCI 신흥국지수 편입과 그에 따른 국가별 비중 조절이 증시수급에 영향을 줄 전망이다. MSCI는 작년 12월 ADR 형태로 미국 증시에 상장된 중국 14개사 주식 중 절반을 편입했고 나머지를 편입할 예정으로 MSCI 추종자금 한국 비중은 줄어드는 결과가 나올 수 있다. 유가는 최근 달러화 강세에도 불구하고 재고 감소영향으로 배럴당 50달러 수준까지 올라온 상황이다. 3일 OPEC 회의가 예정돼 있지만 산유량을 감산 가능성은 낮은 상황으로 추가 상승이 제한적으로 보인다. 미국 금리 인상을 본격 경기 회복에 대한 신호로 해석될 수 있지만 6월 FOMC까지 시간이 남아있는 상황으로 주식 비중 확대보다는 경기방어적인 업종으로 접근하는 보수적인 포트폴리오 전략이 필요해 보인다. 현대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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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5.30 23:02

단기적인 모멘텀 투자로 대응

코스피지수는 6월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과 브렉시트 이슈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하락세를 보였다.지난달까지 이어졌던 상승에 대한 차익실현 부담이 컸고 대외변수가 부정적인 영향으로 지수는 전주 대비 19.32포인트 하락한 1947.67포인트로 마감했다.특징주로 해태제과식품은 14년 만에 증시에 재상장돼 돌아오며 상장 후 3일연속 상한가를 기록하며 공모가인 1만5100원 3배 이상 상승한 4만6150원에 마감했다.종목별로 보면 기관은 삼성전자, 미래에셋증권, 삼부토건, 크라운제과, LG화학 순매도했고, 삼성생명, 신세계, 신한지주, LG디스플레이, 현대모비스 순매수했다,외국인은 현대차, 삼성전자, 삼성전자우, 삼성생명를 순매도했고, 외국인은 미래에셋증권, SK, LG이노텍, 네이버, 대우증권 순매수를 기록했다. 코스닥지수는 외국인과 기관의 양매도세에 하락하며 700포인트선아래로 하락했다. 지수는 전주 대비 19.45포인트 하락한 684.92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보면 기관과 외국인은 가각 316억원과 752억원 순매도했고, 개인은 1,238억원을 순매수했다.종목별로 보면 기관은 원익IPS, 에스에프에이, 카카오, 와이지엔터테인먼트, 뉴트리바이오텍, 에치디프로 순매수했고, 셀트리온,코나아이, 비아트론, AP시스템, 코오롱생명과학 순매도했다.외국인은 컴투스, 차바이오텍, CJ E&M, 솔브레인, 게임빌 순매수했고, 셀트리온, 카카오, 크루셜텍, 안랩, SK머티리얼즈 순매도를 기록했다. 지난 3월~4월은 글로벌 금융시장 안정으로 외국인투자자의 국내주식과 채권 매수로 안정적인 시장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전주부터 원달러 환율이 오름세를 보이면서 상승폭이 커지는 모습을 보였다. 환율상승은 수출기업의 투자심리에 긍정적일 수 있는 점도 있지만, 외국인투자자의 주식 매도세가 이어지고 있어 어느시점에 매수로 전환될지 여부는 환율 안정이 필수적인 상황이다. 최근 환율변동으로 달러가치가 상승하고 있는 상황인데, 이는 미국의 6월 금리 인상 가능성때문으로 풀이된다. 4월 미국 FOMC 의사록이 공개되고, 미국 소비자물가지수가 예상치를 상회하는 상황이 나오자 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질 것으로 보여 시장에 반응하는 모습이다.6월 미국의 금리인상이 가시화되며 코스피지수가 수급적으로 불리한 환경에 있는 상황에서 투자자들이 코스닥으로 이동하고 있는 모습이다. 코스피시장에서 매도세를 보이는 외국인도 코스닥에서 순매수로 돌아서는 모습이다. 코스닥의 개별종목 중심의 유동성 플레이가 유효하고, 테마주의 흐름이 나오는 단기모멘텀 투자가 성행하고 있는 상황이다. 글로벌 경제의 저성장 국면에서 경제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기술주가 높은 코스닥시장이 대형주의 수급 여건이 불리한 조정 국면에서의 대안이 될 것으로 보여 미국 금리인상 이슈가 마무리 될 때 까지는 단기적인 모멘텀 투자로 대응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현대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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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5.23 23:02

성장주·경기둔감 업종에 관심을

코스피지수는 기관과 외국인투자자 매수세 유입과 환율상승으로 1980포인트선을 넘어서는 모습을 보였지만 차익실현 매물과 미국 고용지표 부진과 애플 주가 약세 지속으로 외국인, 기관 순매도 여파로 확대 3일 연속 하락하며 1960선에 장을 마감하며, 지수는 전주 대비 9.72포인트(0.49%) 하락한 1,966.99포인트로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기관과 외국인이 각가 4970억원과 1095억원 순매도했고, 개인은 4540억원을 순매수를 기록했다. 종목별로 보면 기관은 엔씨소프트, 롯데케미칼, CJ 순매수했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네이버, 아모레퍼시픽, LG화학 순매도했다. 외국인이 네이버, BGF리테일, 아모레퍼시픽 순매수했고, 포스코, 엔씨소프트, 삼성전자, 롯데쇼핑 순매도했다. 코스닥 지수는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수로 전주 대비 10.2포인트(1.47%)상승한 704.37포인트로 마감했다. 종목별로 보면 기관은 CJ E&M, 카카오, 원익IPS, 와이지엔터, 컴투스, 게임빌, 슈피겐코리아, 인바디를 순매수했고, 하이즈항공, 파라다이스, 원익홀딩스, 셀트리온, 차바이오텍, 삼천리자전거, 연우를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CJ E&M, 컴투스, 게임빌, 외이지엔터, 하이즈항공, 뉴트리바이오, 오스템임플란트를 순매수했고,셀트리온, 카카오, 유지니트, 인터파크홀딩스, 에스엠, 웹젠, 바이로메드를 순매도했다.외국인의 매수세 약화로 인해 기관투자자들의 매도물량에 따라 시장의 방향성이 좌우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간 견조한 흐름을 보였던 철강, 은행업종이 약세를 보이면서 증시는 부담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주도 증시는 숨 고르기 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19일 미국의 4월 연방공개 시장위원회 의사록공개에 따른 경계감이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는데, 지난 4월 FOMC에서는 6월 금리인상에 대한 신호를 찾아볼 수 없었다는 점에서 의사록내용은 전반적으로 시장 친화적인 내용이 예상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4월 소매판매가 호조를 보인 점이 미국경기의 회복의 근거로 금리인상에 힘을 실어주는 모습이고, 최근 미 중앙은행위원들이 발언을 통해 6월 금리인상 가능성을 언급하고 있는 상황이여서, 경계감이 커지고 있다. 앞으로 의사록 공개를 전후로 예정된 미 중앙은행 총재들의 연설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볼 필요가 있다.또한 외국인투자자들의 MSCI지수의 정기변경을 앞두고 매도압력이 높아질 수 있어 보이는데, 실제로 작년 11월 정기변경에서도 변경종목 발표하고, 외국인의 매도세가 실제 변경일까지 2조원 이상의 매물이 나왔다는 점에서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어 보인다. 다음달 15일 중국본토 A주의 MSCI 신흥국지수 편입 여부도 결정 될 예정이어서, 향후 외국인투자자의 수급부담은 가중될 전망이다.1분기 기업실적 발표가 종료된 가운데 환율과 주요국정책 같은 거시적 모멘텀이 약화된 상황에서 6월 FOMC회의 전까지는 경기민감 업종보다는 성장주와 경기둔감 업종에 관심을 가지고 접근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현대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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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5.16 23:02

실적 모멘텀 있는 핵심 종목 관심을

코스피지수는 어린이날과 임시공유일 지정으로 나흘 간의 연휴를 앞두고 관망심리가 확산되면서 1,970포인트선까지 밀리며 전주 대비 17.44포인트(0.87%) 하락한 1,976.71포인트로 마감했고, 코스닥지수는 전주 대비 0.8% 하락한 694.17포인트로 마감했다. 이번 주도 의미있는 상승을 기대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대외적으로 보면 그간 증시를 이끌었던 선진국들의 통화정책 이슈가 마무리된 시점에다 FOMC 이후 연준의 주요 인사들의 매파적인 발언이 나오면서 그간 약세를 보였던 달러화가 강세로 전환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올해 하락세를 지속적으로 보였던 엔 달러 환율은 일본중앙은행의 금융정책결정회의 이후 하락폭이 커지면서 107엔대를 기록하고 있다. 현재처럼 급격한 엔화 가치상승은 투자심리를 자극해 청산을 자극한다면 그건 투자된 외국인 투자 자금이 빠져나갈 수 있는 상황을 만들 수 있다. 대내적인 보면 엔화 강세와 엔캐리 트레이드 청산이 부담되는 상황이고, 국내증시는 12일 옵션만기일과 13일 한은 금융통화위원회가 예정돼 있다. 기준금리는 연 1.5%수준으로 동결할 것으로 예상되어 큰 변동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수급면에서 보면 그간 상승세를 이끈 외국인투자자들의 순매수 강도는 3월 중순을 고점으로 약화되고 있고, 앞으로 미 FOMC 회의 등의 이벤트를 앞두고 있어 매수세가 강화될 가능성은 높지 않은 상황이다. 다만 상대적으로 정부 정책대안에 대한 기대가 남아있는 상황이고, 유가반등 추세도 유지하고 있어, 위험자산 비중을 확대할 시점은 아니지만 보수적으로 볼 필요도 없을 것으로 보인다. 몇 년간 박스권을 보인 국내 증시상황을 볼 때 외국인투자자의 자금유입세 둔화와 기관투자가의 차익실현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이고, 1분기 어닝시즌이 마무리 국면에 있어 실적 모멘텀을 기대하기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 개별업종이나 종목의 성장 가능성을 판단하고 이에 대응하는 투자전략이 필요해 보인다.업종별로 보면 내수소비재와 실적 개선이 확인되는 화장품 업종, 시장확대 가능성이 큰 전기차업종, 수요증가가 예상되는 건자재업종에 대한 관심이 가지고, 실적 모멘텀이 있는 핵심 종목 중심으로 압축 대응해 나가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현대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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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5.09 23:02

내수 소비·여행업종에 관심을

코스피지수가 기관의 차익실현으로 2000포인트 지키지 못하고 하락세를 보였다. 지수는 전주 대비 21.34포인트(1.06%) 하락한 1,994.15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3,804억원과 1,453억원 순매수했고, 기관은 5486억원을 순매도했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SK하이닉스, 삼성SDI, 우리금융 순매수했고, 삼성물산, LG전자, 현대차, LG디스플레이 순매도 했다. 기관은 GS건설, KB금융, SK하이닉스, 현대모비스, 현대제철, OCI 순매수했고, 삼성전자, 삼성물산, 포스코, LG화학, 한미약품 순매도했다. 코스닥지수는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가 이어지면서 700포인트선이 무너지며 하락세를 보였다. 지수는 전주 대비 3.28포인트(0.47%) 하락한 699.77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86억원과 402억원 순매도했고, 개인은 2015억원 순매수했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뉴트리바이오텍, 컴투스, 지스마트글로벌, KG이니시스 순매수했고, 셀트리온, 로엔, 크리스탈신소재, 메디톡스 순매도했다.기관은 로엔, 컴투스, AP시스템, 한일징공, 톱텍 순매수했고, 셀트리온, 코나아이, 파트론, 오스템임플란트, 비아트론, SK머티리얼즈 순매도했다.4월 FOMC에서 금리를 동결하고 회의 6월 미국 금리인상 확률도 높지 않은 상황이고, 일본은행의 추가 양적완화 기대감이 무산되면서 글로벌 증시가 약세를 보였다. 주요기업들의 실적발표도 마무리되면서 향후 글로벌 경제지표와 수급상황에 따라 시장은 움직일 것으로 보인다. 주요 지표로는 6일 발표될 미국의 고용보고서가 예정되어 있다. 그간 비농업부문 고용은 증가세가 둔화되지만 시장의 기준에는 부합할 것으로 예상돼 6월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질지관심을 가지고 봐야 될 부분이다. 중국도 제조업 지수가 다소 개선되면서 경제에 대한 우려가 줄어들면서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그간 국내증시에 매수세를 보였던 외국인투자자는 일본은행의 정책 부담감으로 속도 조절이 있을 것으로 보이고 지수의 박스권 상단에서 국내 주식형 펀드의 차익실현 매물이 나올 것으로 보여 투신권의 순매도 기조가 예상된다. 이번주는 4월 29일에서 5월 8일까지 일본의 골든위크, 4월30일에서 5월2일까지 중국 노동절, 한국 임시공휴일 연휴지정으로 5월 5부터 8일까지 연휴가 있어 전반적으로 거래량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단기적으로 내수소비 여행 관련 업종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볼 필요가 있어 보인다.현대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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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5.02 23:02

외국인·기관 매매 공방일 듯

코스피지수는 주요 기업들의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며 2000포인트대에서 등락을 거듭했다. 지수는 전주 대비 0.78포인트(0.04%) 상승한 2,015.49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외국인은 6564억원 순매수했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5092억원과 950억원을 순매도를 기록했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POSCO, 삼성전자, NAVER, 삼성SDI, LG전자 순매수를 기록했고, SK하이닉스, KT&G, 현대모비스, SK텔레콤, 삼성전기 순매도를 기록했다. 기관은 현대모비스, KT&G, 현대제철, LG디스플레이, 기아차 순매수를 기록했고, LG화학, 삼성전자, SK이노베이션, POSCO, NAVER 순매도를 기록했다. 코스닥지수는 외국인과 개인의 순매수세로 700포인트선을 돌파했다. 지수는 전주 대비 7.43포인트(1.07%) 상승한 703.05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573억원과 1268억원을 순매수했고 기관은 1454억원을 순매도를 기록했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카카오, 오스템임플란트, 컴투스, 파트론,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순매수했고, 완리, 인트론바이오, CJ E&M, 큐리언트, 셀트리온 순매도를 기록했다.기관은 KG이니시스, CJ E&M,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인트론바이오, 에코프로 순매수했고, 셀트리온, 셀트리온제약, 하이비젼시스템, 이오테크닉스, 오스템임플란트 순매도했다.이번 주에도 위험자산 선호 현상으로 외국인투자자들의 순매수가 지속되어 완만한 지수 상승이 전망된다. 그간 정책적으로 제공한 글로벌 유동성으로 세계 증시와 주요 상품 가격의 강세가 예상되는 모습이다. 지난주 도하에서 원유 산유량 동결 합의 실패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전 고점을 돌파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위험 자산의 강세 기조는 이어질 가능성이 클 것으로 보인다. 이번주에는 미국의 4월 FOMC 결과발표(28일)와 1분기 GDP발표가 예정되어 있다. 3월 FOMC 회의록에서 대부분의 정책 위원들이 4월 금리 인상에 회의적이였고, 앨런의장의 기자회견도 없어서 이번 FOMC 회의에서 금리가 동결될 것으로 보여진다. 1분기 GDP도 발표도 시장 컨센서스는 0.7%로 전 분기 1.4%보다 둔화될 것으로 예상되어 있고, 실제로 미국 제조업 부진 등을 고려할 때 성장률은 개선되기 어려워 보인다. 국내적으로 보면 지수가 2000포인트선에 올라서자 투신권을 중심으로 순매도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그간 박스권형성으로 인한 학습효과로 주식형 펀드의 차익실현 매물이 박스권 상단이라고 판단되는 시점부터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풍부한 유동성 효과로 위험자산 선호현상은 이어지겠지만 이번 주 열릴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와 미국 1분기 국내총생산 발표가 부담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여 수급적으로 외국인과 기관의 매매공방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본격적인 실적시즌에 돌입한만큼 1분기 실적이 개선되는 종목에 대한 관심이 커질 것으로 보여, 실적 개선주와 기관과 외국인 매수하는 종목으로 압축해 대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현대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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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4.25 23:02

경기 민감주 비중 확대해야

코스피지수는 중국의 수출지표 호조와 국제유가가 상승으로 투자심리가 개선되면서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수는 전주 대비 42.66포인트(2.16%) 상승한 2014.71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적으로 보면 외국인은 7450억원 순매수했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9081억원과 321억원 순매도했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POSCO, LG화학, SK이노베이션, NAVER, 한국전력을 순매수했고, SK하이닉스, 삼성전자우, LG디스플레이, 기아차, 현대모비스를 순매도했다. 기관은 현대중공업, 기아차, 신한지주, 삼성엔지니어링, 현대차 순매수했고, 삼성전자, 한미약품, 한미사이언스, LG전자, SK이노베이션 순매도했다. 코스닥지수는 지지부진한 모습을 이어가며 보합세를 보였다. 기관의 매도세로 상승을 억제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수는 전주 대비 1.48포인트(0.21%) 하락한 695.62포인트로 마감했다.수급별로 보면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642억원과 787억원을 순매수했고, 기관은 1940억원 순매도했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휴젤, 비아트론, 셀트리온, 파라다이스, 이오테크닉스 순매수했고, 레이언스, 인바디, 삼천리자전거, 슈프리마에이치큐, 내츄럴엔도텍 순매도를 기록했다.기관은 인트론바이오, KH바텍, 한솔씨앤피, 유진기업 순매수했고, 셀트리온, 레이언스, 에스에프에이, 휴젤, CJ E&M을 순매도했다. 중국 3월 경제지표가 호조를 보이면서 신흥국 증시가 강세와 경기둔화의 대한 우려감이 완화되는 모습이다. 지난 15일 1분기 중국 GDP가 전년 동기대비 6.7% 상승해서 시장 기대치를 충족하는 수준이었다. 중국 정부가 재정지출 확대 방침을 유지하고 있다.이에 따라 향후 소비회복과 인프라 투자의 증가 추세는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미 연준도 인플레이션 압력이 높지 않은 상황이여서 금리를 서둘러 인상하지 않을 것으로 보여 국제유가의 하락가능성도 크지 않아 보여 국내 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지난 17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산유국 회의도 사우디아라비아와 러시아가 산유량 동결에 합의했다는 보도로 국제유가도 배럴당 40달러 선에 진입하는 모습이다.도하회의에서 산유량 동결에 합의하면 유가는 현재 가격레벨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2분기 글로벌 경기 회복 기대감과 국내 기업실적 개선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증시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해도 될 것으로 보인다.국내 주도업종도 국제유가의 변화와 연계된 정유,화학업종이 주도하고, 철강, 건설, 기계업종이 반등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모습이다.아직 소재 및 산업재 업종에 있는 경기민감주의 업황회복을 장담하기에는 부담스러운 상황이다. 수년째 주가하락이 이어진 상황에서 가격이 저평가 영역에 있다는 시장의 공감대 형성은 되어 있는 상황이지만 꾸준히 상승하기에는 아직 확인할 필요는 있어 보인다. 하지만 앞으로 물가, 소비와 수출지표의 개선이 된다면 저평가 영역에 있는 경기 민감주들이 빠르게 반응할 것으로 보여 지표를 확인하면서 민감주에 대한 비중확대가 바람직해 보인다. 현대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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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4.18 23:02

중국 구조조정 수혜 업종 관심

코스피지수는 FOMC 의사록 영향으로 달러 강세와 동시에 안전자산 선호 심리 확대로 박스권을 유지하며 약보합세로 마감했다. 지수는 전주 대비 1.52포인트(0.08%) 하락한 1,972.05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외국인은 3,734억원을 순매수했고, 기관은 1조1,643억원 순매도를 기록했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NAVER, POSCO, 신한지주 순매수했고 삼성전자우, 기아차, 삼성물산은 순매도를 기록했다. 기관은 KB금융, 동양, LG디스플레이, KT 순매수했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성물산 순매도했다. 코스닥지수는 기관이 매도세를 보였지만 개인과 외국인 순매수세를 보이며 소폭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수는 전주 대비 6.41포인트(0.93%) 상승한 691.10포인트로 마감했다.수급별로 보면 외국인은 213억원을 순매수했고, 기관은 718억원을 순매도를 기록했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휴젤, 메디톡스, 파트론 순매수했고, 카카오, 뉴트리바이오텍, SK머티리얼즈 순매도했다.기관은 SK머티리얼즈, 에스엠, 파라다이스, 컴투스, 이엔에프테크놀로지, 카카오 순매수했고, 셀트리온,휴젤,바이넥스, 동양파일 순매도했다. 국내증시는 코스피 2,000포인트선에서 강하게 돌파를 못하는 모습이다. 그간 매수세를 이끌었던 외국인의 매수세의 약세가 아쉬운 상황이다. 이런상황일수록 국내증시의 펀더멘탈에 대한 믿음이 필요한 시점이다. 다행히 지난주 7일 삼성전자의 1분기 잠정실적은 기대치를 상회하는 결과를 보였지만, 시장은 비관쪽에 치우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실적시즌이 오면서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도 전환으로 지난달까지 지속되었던 글로벌 안도랠리가 마무리 되는 것이 아닌지 확인할 필요가 있어보인다. 시장의 유동성의 흐름을 본다면 장기국채금리로 쏠리면서 연중 최저치에 근접한 상황이다. 이는 그간 위험자산으로 이동했던 자금이 다시 안전자산에 대한 수요가 증가했다는 모습이다.하지만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금리인상에 공격적인 모습은 아니지만 연내 두번 금리를 인상할 수 있는 상황과 유럽 중앙은행이 추가 금리 인하가 없다고 강조한 점을 볼 때 위험자산으로 이동 중에 단기적인 변화이지 채권가격 상승이 주된 흐름이라고 보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이번 주는 중국의 소비자물가지수, 무역수지, 1분기 경제 성장률 같은 주요 경제지표 발표가 예정되어 있다. 중국증시도 3000포인트대에서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이유도 발표될 지표를 확인하고 가려는 투자자들의 심리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 중에서 무역수지와 3월 수출이 중요한데 예상치로 볼 때 양호할 것으로 보이고, 수출 회복도 긍정적인 평가가 나온는 모습이다. 중국의 양호한 경제지표는 신흥국 금융시장의 투자심리 회복으로 국제유가를 포함한 원자재가격에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3월 말부터 침체된 시장흐름에 긍정적일 것으로 보여 중국구조조정 수혜를 볼 수 있는 업종으로 압축하면서 시장에 대응할 필요가 있어보인다. 현대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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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4.11 23:02

실적 전망치 상승업종 관심

코스피지수는 옐런 미 연준 의장의 금리인상을 신중히 하겠다는 발언이 전해지면서 지난달 30일 지수는 2002.14포인트로 마감하며 올해 처음으로 종가기준으로 2000포인트를 넘어서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외국인투자자들의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지수는 전주 대비 10.24포인트(0.52%) 하락한 1973.57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외국인은 2474억원을 순매수했고, 기관은 408억원 순매도를 기록했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하이트진로, 고려아연, SK하이닉스 순매수했고, 삼성전자, 삼성생명, 삼성물산 순매도를 기록했다. 기관은 삼성생명, POSCO, KT, 동양 순매수했고, SK하이닉스, 삼성물산, 고려아연 순매도 기록했다. 코스닥지수는 시가총액상위의 제약과 인터넷업종이 강세를 보이며 690포인트선을 회복하며 장을 마감했다. 지수는 전주 대비 7.49포인트(1.10%) 상승한 690.69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외국인은 1570억원을 순매수했고, 기관은 1513억원 순매도를 기록했다. 종목별로 보면 기관은 셀트리온, 오스템임플란트, 컴투스 순매수했고, CJ E&M, 휴젤, 메디톡스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휴젤, 셀트리온, 메디톡스 순매수했고, 카카오, 오스템임플란트 순매도했다. 대외변수로는 미국의 금리인상에 힌트를 볼 수 있는 3월 연방공개시장회의 회의록 공개가 6일에 있을 예정이다. 지난달 29일 옐런의장이 뉴욕 이코노믹클럽 연설에서 비둘기파적인 발언을 하면서 금리인상 지연 기대감이 시장에 반영되어 있는 모습이긴 하지만, 회의록에는 금리인상을 주장했던 위원들의 발언과 성명서에 처음 명시한 인플레이션 우려에 대한 내용들이 공개된다면 그간 하락세를 보이고 있던 달러인덱스도 반등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여서 관심을 가지고 볼 필요가 있어보인다.대내적으로 본다면 7일 발표할 삼성전자의 실적가이던스도 주목해야 될 필요가 있어보인다.최근 영업이익 컨센서스가 5조 1800억원 수준에서 5조 4000억원으로 상향되면서 1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고, 그간 구조조정과 실적에 대한 의문으로 조정을 받았던 에너지, 화학, 철강, 조선, 의료업종의 실적 전망치도 상향조정되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 증시 상승세가 선진국의 통화정책의 효과에 따른 안도랠리라는 점에서 지수의 밸류에이션의 부담과 추가적인 원화 강세와 주식형 펀드 환매는 증시수급 요인에 부정적이여서 1분기 실적을 확인하기 전까지 좁은 박스권의 모습을 나올 것으로 보여 짧은 등락을 지속할 것을 예상이 된다.시장은 실적에 대한 긍정적인 신호가 감지되고 있지만, 반대로 실적 전망치가 높아진 만큼 그에 합당한 실적이 나오지 않는다면 주가에 대한 부담이 클 수도 있는 상황으로 실적 전망치가 상승하고 있는 에너지, 화학, 의료, 유틸리티업종으로 압축해서 접근하는 게 바람직해 보인다.현대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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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4.04 23:02

신규 매수 주의 필요한 시기

코스피지수는 기관의 차익실현 매도와 미연준의 4월 금리인상 가능성발언, 벨기에 브뤼셀 테러여파로 투자심리에 부정적으로 작용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수는 전주 대비 8.31포인트(0.42%) 하락한 1,983.81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외국인은 2,896억원을 순매수했고, 기관과 개인은 각각 5,788억원과 667억원 순매도했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NAVER, 현대차, 고려아연, LG전자, 한미약품 순매수했고, 삼성전자우, 삼성생명, 호텔신라 순매도를 기록했다. 기관은 현대차, 기아차, 삼성생명, LG디스플레이, 현대건설 순매수했고, 삼성전자, NAVER , 고려아연, LG전자, 삼성물산 순매도했다. 코스닥지수는 한주동안 하락세를 보이며 680포인트선에 머무는 모습이였다. 급등세를 보이며 시가총액 2위까지 상승한 코데즈컴바인의 주가가 하락세로 돌아서자 지수도 하락으로 돌아서는 모습을 보였다. 지수는 전주 대비 11.82포인트(1.7%) 하락한 683.2포인트로 장을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162억원과 2,003억원 순매수했고 기관은 1,675억원 순매도했다.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셀트리온, 비아트론, 파트론, 동국제약, 컴투스 순매수했고, 아트라스BX, 메디톡스, CJ E&M, 한국정보통신, 오스템임플란트 순매도를 기록했다.지수가 2,000포인트선에서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간 선진국 중앙은행의 완화적인 통화정책들이 이어지면서 경기와 위험자산에 기대심리가 호전되면서 랠리가 이어지는 모습이였다. 현재 정책변수의 효과가 마무리되면서 새로운 모멘텀이 필요한 시점으로 보여지고, 모멘텀이 확인되기 까지 시장의 변동성이 축소되는 모습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글로벌 수급환경을 고려한다면 상승 여력은 남아있는 모습이다. 몇 년째 선진국 투자자산의 기대수익률이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고, 달러화 약세기조가 중기적으로 지속된다면 신흥국 경제의 성장속도는 선진국보다 상대적으로 우수하기 때문에 외국인투자자에 의해 시작된 증시상승은 외국인이 매매패턴이 전환하기 전까지는 추종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변수로는 이번 주 29일 미 연준 옐런 의장이 경제와 기준금리 기조에 대해 어떤 전망을 하느냐에 따라 방향을 결정할 것으로 예상된다.따라서 신규매수 관점에서는 주의가 필요한 시점이다. 4월 실적시즌에 들어가면서 경제지표와 기업실적 긍정적이지 않은 모습이고 그간 잠잠했던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이 재점화되면서 비관적해석이 시장을 지배할 가능성이 있기에 변수를 확인하는 과정에 충분히 저가매수의 기회는 있을 것을 전망된다. 3월 말에서 4월 초까지 글로벌 거시지표의 결과를 보면서 예상치보다 양호하다면 위험자산 랠리는 지속할 것으로 보이고, 예상치보다 하회한다면 안전자산의 수요가 커질 가능성이 있어 외국인투자자들의 수급 변화를 보면서 시장을 대응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현대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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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3.28 23:02

코스피 상승 탄력 제한될 듯

코스피지수는 국제유가 상승과 16일 일본은행 총재의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 발언, 17일 연준의 기준금리 동결과 향후 올해 금리 인상 횟수 전망치 2차례로 하향 조정이 이뤄지면서 장중 2000포인트를 넘어서는 모습을 보였다. 지수는 전주 대비 20.71포인트 (1.1%) 상승한 1993.03포인트로 마감했다.수급별로 보면 외국인이 1조 2558억원 순매수했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1400억원과 9555억원 순매도를 기록했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한국항공우주, 아모레퍼시픽, NAVER, 현대차 순매수했고, 삼성생명, 삼성전자우, 기아차, 오리온 순매도를 기록했다. 기관은 삼성생명, 아모레퍼시픽, 하나금융지주 순매수했고, SK하이닉스, 삼성전자, SK 순매도 했다. 코스닥지수는 코스피지수와 동반 상승하면서 전주 대비 5.85포인트(0.8%)상승하며, 연중 최고치인 695.02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1563억원과 516억원 순매수했고 기관은 1680억원 순매도했다.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셀트리온, 카카오, 게임빌 순매수했고, 아트라스BX, 오스템임플란트, 뉴프라이드, 바디텍메드 순매도를 기록했다.기관은 카카오, 아트라스BX, AP시스템, 아이쓰리시스템, 연우, 파트론 순매수했고, CJ E&M, NEW, 메디톡스, 원익IPS, 아이센스 순매도를 기록했다. 3월내내 시행된 글로벌 중앙은행 정책공조 이벤트가 마무리되는 모습이다. 글로벌정책 기대감으로 안도랠리를 보여왔다.특히 글로벌 정책공조로 신흥국 시장에 대한 투자심리는 개선된 모습을 보였다. 미국 연준 회의의 내용을 본다면 신흥국 증시의 상승 동력이었던 환율, 원자재가격 상승 모멘텀은 연장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그간 유입된 자금이 국내증시가 좋다기 보다는 달러약세기조를 이용해 상장지수펀드로 유입되면서 배분된 자금이라 상황이 변하면 쉽게 유출도 가능할 수 있다는 점은 참고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3주 연속 상승으로 인해 코스피 지수의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이 11배까지 상승한 상황으로 4월부터 시작되는 1분기 실적시즌을 앞두고 실적에 대한 부담도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달러화 약세전환에 따른 신흥국 자금유입 기조로 외국인투자자의 매수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지만, 2000포인트 부근에서 기관 및 개인의 펀드환매가 많아져 지수상승 탄력을 제한될 것으로 보여 단순히 수급보다는 실적이 뒷받침되는 종목으로 압축해서 접근 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현대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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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3.21 23:02

증시 조정 때 현금비중 확대해야

코스피지수는 한국은행 금통위의 금리를 동결에도 불구하고 유럽중앙은행의 기준금리 인하, 예치금리 인하, 채권 월 매입 한도증액, 매입채권에 회사채 포함하는 기대 이상의 통화완화정책여파로 상승세를 기록했다. 지수는 전주 대비 15.78포인트(0.81%) 상승한 1,971.41포인트로 마감했다.수급별로 보면 외국인은 8863억원을 순매수했고, 기관과 개인은 각각 1조원과 1309억원 순매도를 기록했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SK하이닉스, 삼성전자, 포스코, 현대중공업 순매수했고, 삼성전자우, 삼성생명, 한국전력, 오리온을 순매도를 기록했다. 기관은 삼성생명, 오리온, 롯데케미칼, LG디스플레이 순매수했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성물산, 한미약품 한미사이언스 순매도했다. 코스닥지수가 개인투자자들의 순매수세로 4주 연속상승하며 전주 대비 15.33포인트(2.28%)상승한 689.17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외국인과 기관은 1120억원과 129억원 순매도했고, 개인은 1752억원 순매수했다.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카카오, 디오, 메디톡스, 휴젤 순매수했고, 셀트리온, 아트라스BX 순매도했다. 기관은 아트라스BX, 카카오, CJ E&M 순매수했고, 메디톡스, 팬젠도, 휴젤, 인트론바이오를 순매도했다. 국내증시가 연초 수준으로 회복할 수 있었던 건 외국인투자자들의 순매수 기조였다.2월 중순부터 달러인덱스의 하향 안정화로 인해 신흥국 증시로 자금 유입되기 시작했고 국내 증시도 외국인 매수세가 시작되었다. 2012년 이후부터 박스권을 형성했던 국내증시의 소외된 모습과 달리 외국인 투자자 입장에서 미국, 유럽, 일본의 주식과 채권 매수에 집중했던 모습이였다. 최근 한국증시 순매수에 나서는 것도 주식에 대한 투자매력이 발생했다기 보다는 상대적으로 저평가되어 포트폴리오 차원에서의 접근으로 판단된다. 아직 국내 주식의 실적 요인의 모멘텀 부재와 발표되는 실적과 지표도 만족스럽지 않은 모습이다. 증시 상승모멘텀 약화 또는 부재하다면 증시도 밸류에이션의 저항을 받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향후 경제 지표와 기업 실적요인이 긍정적으로 발표된다면 업종 선순환으로 완만한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 것이지만 실적대비 가격이 상승해서 증시의 오버슈팅인 발생한다면 조정은 불가피해 보여서 단기 차익실현과 현금비중을 확대하는 위험 관리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현대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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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3.14 23:02

포트폴리오 변경, 시장 상황 대응을

코스피지수는 외국인투자자들의 순매수세 전주 대비 35.47포인트 상승한 1,955.63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외국인투자자는 1조 2095억원 순매수했고, 기관과 개인은 각각 5723억원 과 8251억원 순매도했다.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POSCO, 현대차,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한미약품 순매수했고, 삼성생명, 삼성전자우, 하나금융지주, SK, 오리온 순매도를 기록했다.기관은 삼성생명, KB금융 순매수했고, 삼성전자, 현대차, SK텔레콤 순매도를 기록했다.코스닥지수는 외국인투자자의 순매수에 힘입어 전업종이 고루 상승하며 전주 대비 24.54포인트 상승하며 673.84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684억원과 443억원 순매도했고 개인은 1,308억원 순매수했다.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셀트리온, 카카오, 휴젤, 이오테크닉스, AP시스템 순매수했고, 오스템임플란트, 큐리언트, 실리콘웍스, 인바디 순매도했다.기관은 셀트리온, 카카오, 에스엠, 바이로메드, 오스템임플란트 순매수했고, 원익IPS, 에스에프에이, AP위성통신, CJ E&M 순매도를 기록했다. 1800포인트대로 급락했던 코스피지수는 1,955포인트선까지 반등했고 업종대표종목들과 미국, 유럽, 중국, 일본 주요국 증시상황과 분위기도 최악을 벗어나며 증시가 안정을 찾아가고 있는 모습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시장국면을 크게 흔들 수 있는 매크로 변수들이 많이 기다리고 있다. 미국 기준금리 인상속도, 국제유가 움직임, 달러화 가치변화, 북한이슈, 신흥국 경제상황 등이 주요변수로 보이고, 부정적인 시나리오로 움직인다면 다시 1800포인트선까지 밀릴가능성은 여전히 내재된 상황이다.하지만 위에 언급한 이슈들에 특별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지수는 위험자산 반등랠리가 나올 수 있어서 2000포인트선 돌파도 가능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대외적으로 보면 달러화 강세를 보이고 있지만, 3월 미국 FOMC 이후 달러가 약세를 보인다면 신흥국 주식과 상품, 에너지업종으로 자금이 이동할 것으로 보이고, 중국도 3월 양회를 통해 자본유출과 경기둔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을 발표할 전망이여서 국제유가로 인해 확대된 불확실성은 전월보다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증시는 경기부양 기대감이 선 반영되어 움직였지만 경기지표는 좋지 않는 상황이기에 증시반등에도 불구하고 투자규모를 늘리기 보다는 성장주를 매도하고 그간 저평가되며 구조조정효과를 보이고 있는 업종으로 포트폴리오 변경하며 시장에 대응하는 것이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현대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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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3.07 23:02

제약·바이오주 반등 때 비중 축소

코스피지수는 G20재무장관 중앙은행총재 회의를 앞두고 뚜렷한 모멘텀도 없는 상황에 정책 불확실성이 커지며 관망세를 보였다. 지수는 전주 대비 0.2% 상승한 1,920.16포인트에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360억원과 2,774억원 순매수했고, 개인은 439억원 순매도했다.종목별로 보면 기관은 삼성물산, 삼성생명, LG디스플레이, SK하이닉스 순매수했고, 삼성전자, 한국전력, 한화케미칼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삼성물산, 한국전력, POSCO, SK텔레콤, LG전자 순매수했고, 삼성전자, 삼성생명 , 유한양행, LG 순매도했다.코스닥지수는 21일 페이스북 CEO의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에서 가상현실의 미래를 언급하면서 관련주 상승세에 힘입어 소폭 상승했지만 시가총액 상위주가 하락하며 보합권에 머무르는 모습이다. 지수는 전주 대비 0.73% 오른 649.3포인트로 장을 마감했다.수급별로 보면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684억원과 443억원을 순매도했고, 개인은 1308억원 순매수했다.종목별로 보면 기관은 오스템임플란트, 리드코프, 한국토지신탁, 원익IPS, 골프존유원홀딩스 순매수했고, CJ E&M, 컴투스,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제이콘텐트리, 셀트리온 순매도했다.외국인은 로엔, 메디톡스, 크루셜텍, 컴투스, SK 머티리얼즈 순매수했고, 셀트리온, CJ E&M, 카카오, 오스템임플란트, 바이로메드 순매도했다. 상하이에서 G20 재무장관 중앙은행 총재 회의에서 중국의 경기둔화와 세계경제 침체, 통화정책, 글로벌 금융시장 안정 등에 대한 정책공조가 논의될 예정이다.미국의 기준금리 인상과 일본과 유럽의 통화완화 정책같이 중앙은행간 엇갈리는 행보가 그간 증시 변동성을 키우는 요인으로 작용했기에 정책공조가 어느 정도 수준에서 이뤄질지 관심을 가지고 볼 필요가 있어 보인다. G20 회의 결과가 시장의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더라도 국내증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 3월1일 발표되는 한국 수출입지표의 결과치와 회의이후 정책 실망감으로 안전통화인 엔화가 강세가 된다면 수출 대형주에는 호재로 작용할 가능성이 클 것으로 본다. 또 다음달 초에 있을 중국양회에서 재정정책 확대를 기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기대감을 가지고 접근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간 시장을 주도했던 제약 바이오업종은 변동성이 큰 모습으로 정책 실망감으로 안전자산 선호현상이 나온다면 상대적으로 약한 모습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코스닥의 제약 바이오 업종의 변동성이 크고 하락강도가 반등강도보다 강해 반등 시 비중을 축소하면서 중기적으로 대형수출주의 조정 시 비중확대 전략을 가지고 대응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현대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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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2.29 23:02

저가매수세 유입 시장 반등 가능성

코스피시장은 국제유가의 반등에 힘입어 전주대비 80.96포인트(4.1%) 상승한 1,916,24포인트에 마감했다.수급별로 보면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4421억원과 2001억원 순매수하고, 개인은 9941억원 순매도를 기록했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LG전자, LG화학, POSCO, SK이노베이션 순매수했고, 삼성전자, LG디스플레이, NAVER 순매도했다. 기관은 SK하이닉스로, 현대차, LG디스플레이 순매수했고, 아모레퍼시픽, 코스맥스, LG생활건강 순매도했다.코스닥지수도 지난주 하락폭을 만회하며 전주대비 5.93% 상승한 644.56포인트 마감했다.수급별로 보면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1981억원과 716억원을 순매도했고, 개인은 2649억 순매수했다.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에스엠, GS홈쇼핑, 메디톡스, 바텍, 로엔 순매수했고, 셀트리온, 카카오, 오스템임플란트, 인트론바이오, 파라다이스 순매도했다.기관은 컴투스, 원익IPS, 오스템임플란트, AP시스템, 주성엔지니어링 순매수했고, CJ E&M, 메디톡스,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아미코젠, 씨젠 순매도했다. 증시 변동성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설연휴 직후 급락하던 증시가 지난주 회복세를 보였다. 주요 선진국의 마이너스 금리정책이 채택되고 있지만 오히려 자금이 증시로 오지 않고, 단기자금으로만 쏠리는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지난주 반등하면서 개별 장세로 그간 상승세가 컸던 중국관련 내수주인 화장품업종과 제약바이오업종이 하락세를 보였고, 소외되었던 철강, 은행, 건설업종이 저평가매력으로 반등하는 모습을 보였다. 대외적으로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G20 재무장관, 중앙은행 총재 회의와 1월 미국 내구재주문 경제지표를 주목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중국경기와 유가의 불안은 세계 경기 둔화 우려가 가시지 않은 상황에서 25일부터 열리는 G20 회의가 주목받는 이유다. 국제유가는 산유량 동결에 대한 합의 도출이 지연되면서 배럴당 30달러를 밑돌고 있는 상황에서 22일 석유수출국기구(OPEC) 사무총장과 23일 사우디아라비아의 석유장관이 연설이 예정되어 있다. 경제지표로 보면 미국 제조업의 건강상태를 예상할 수 있는 1월 내구재주문이 관심을 받고 있다. 1월 내구재에 대한 전망치는 3.3% 증가로 예상되어 있으나 작년 12월 내구재 수주실적이 5.1%나 감소한 바 있어 관심을 가지고 볼 필요가 있어 보인다. 지표와 유가가 현재상태보다 악화되지 않는다면 15일부터 상승한 국내증시를 볼 때 저가매수세가 유입되어 시장이 반등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인다. 단기적으로 시장에서 소외된 수출주, 개별 성장주, 경기방어주로 압축해서 매매할 필요가 있어보인다. 현대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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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2.22 23:02

글로벌 증시 약세…단기매매 바람직

코스피지수는 삼성전자, LG화학 등 시총 상위 다수종목이 약세를 보였지만 엔화강세 여파로 수출경쟁력 강화 기대감으로 현대차, 기아차 등 자동차업종이 강세를 보였다. 지수는 전주대비 4.30% 하락하여 1,835.28포인트로 마감했다.코스닥지수는 시총상위 종목인 셀트리온, 카카오, CJ E&M 등 대부분 종목들이 큰 폭의 하락세를 보이며 전주대비 10.69%의 하락하며 608.45포인트로 마감했다. 설 연휴가 지나고 글로벌 주식시장은 유럽중앙은행과 미국 연방준비제도, 일본은행으로 이어지는 통화정책 공조로 투자심리를 안정시킬 것으로 기대했지만, 반대의 결과를 보이고 말았다. 우선 일본의 마이너스 금리정책으로 시중은행이 보유한 현금을 중앙은행에 묶어두지 않고 통화 공급량을 늘려 경제회복에 도움을 주려는 목적이었으나, 채권시장에 자금이 몰려 국채 금리가 마이너스를 기록하는 등 위험자산 회피현상이 나타나며 선진국 증시 급락으로 이어지는 모습이였다. 이와는 반대로 금과 국채에 투자자들이 대거 몰려들고 있어 금값은 올해 들어 18%나 상승하였고, 미국과 유럽 국채들에도 수요가 몰리면서 국채의 금리수준은 금융위기 시절의 수준으로 떨어진 모습이다. 국내적으로 보면 그간 시장의 안전판 역할을 하던 제약바이오업종이 12일 장중이긴 하지만 하루 동안 10% 이상 하락하며 전체적인 흐름이 하방으로 전환여부와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확대되면서 미국 나스닥지수같이 고평가 된 시장이 하락하는 등 리스크 관리차원에서 비중 축소 움직임으로 코스닥 시장의 변동성은 확대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16일 중국증시가 춘절 휴장을 마치고 개장하면서 중국 증시의 반응이 아시아 증시의 방향을 가를 것으로 보인다. 중국 주식시장이 글로벌 경제 및 금융시장의 변화에 대해 어떻게 반응하는지가 중요한데, 중국 시장이 개장 이후 하락할 수 있으나 중국 시장에 하락을 준 악재가 이미 국내 증시에 영향을 준만큼 중국 증시 하락만으로 한국 증시가 큰 영향을 받지는 않을 것으로 보이나, 시장이 반등해도 코스닥 시장이 밸류에이션이 해소되는 과정에 진입한 만큼 당분간 추가 반등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이고, 엔화 강세로 IT 자동차업종같은 전통적 수출기업이 투자대안으로 떠오르면서 제약업종의 매도세는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기존의 증시 박스권 하단으로 보였던 1,850포인트 내외는 매수권이었지만, 글로벌 증시 전반이 약세기조를 보인다는 점에서 코스피지수의 저점이 더 낮아질 수 있다는 시각으로 시장을 볼 필요가 있어 보이고, 투자 기간을 짧게 가져가야 될 것으로 보인다. 주가가 단기간에 급락했기 때문에 기술적 반등은 언제라도 나올 수 있지만 반등은 얕고, 반락은 깊게 나올 수 있는 상황이기에 일시적인 변동성에 투자하는 단기 매매로 시장에 대응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현대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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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2.15 23:02

외국인 투자자 매도 강도 약화될 듯

코스피지수는 한 주간 1.74% 상승하며 1,912.06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기관투자가가 1조 9684억원 순매수하며 지수상승을 이끌었고,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781억원과 4524억원 순매도를 보였다. 기관은 삼성카드, POSCO, 롯데케미칼, 현대건설, 한국항공우주, 현대모비스, LG전자, KT&G, NAVER 순매수했고, LG화학, 삼성SDI, 한미약품, CJ제일제당, 삼성전자, 종근당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삼성SDS, LG화학, 한국전력, LG생활건강 순매수했고, 호텔신라, NAVER, 삼성전자, 기아차, 한국항공우주, 현대차 순매도를 기록했다. 코스닥지수는 한 주간 1.77% 상승하며 682.80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기관투자가들이 2,450억원을 순매도했고, 외국인은 723억원을 순매수를 기록했다. 외국인은 컴투스, CJ E&M, 카카오, 아이진, 쇼박스, 휴메딕스 순매수했고, 셀트리온, 크리스탈신소재, 안랩, 메디톡스, 한국전자금융, 이니텍 순매도했다. 기관은 셀트리온, 카카오, 컴투스, 크리스탈신소재, 에스엠 순매도했다. 증시는 주요 국가들의 중앙은행들의 통화정책 공조에 기대감으로 안정을 찾으면서 기술적 반등이 예상된다. 춘제를 앞두고 있는 중국의 증시는 장기휴장을 앞두고 있어 중국에 의한 글로벌 금융시장의 변동성은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3일 미국에서 발표될 예정인 1월 민간고용지표가 제조업 부문 고용 부진 탓에 시장 예상치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돼 달러화 강세도 약화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이고, 연준의 상반기 기준금리 동결에 대한 기대감 역시 커지고 있는 상황이여서 긍정적일 것으로 판단된다. 이번 주 국내증시는 글로벌 중앙은행들이 통화완화 정책을 공조해 나가는 분위기로 그간 하방에 대한 투기성 자금들이 주춤하고 있는 상황으로 보여 지수도 기술적 반등을 시도와 함께 방향성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연초 이후 위안화 약세에 일방적으로 베팅하던 투기성 자금 흐름이 주춤해지면서 중국 외환시장의 변동성이 줄어들고 있는 상황이고, 국내증시 측면에서는 그간 하락으로 진행되었던 매도 포지션 청산에 대한 수요 확대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석유수출국기구와 비OPEC 국가 간 감산합의 가능성이 연이어 제기되고 있는 상황도 투자 심리에 긍정적인 모습이다. 현 시점에서 감산합의의 사실 여부는 아직 불투명하지만 그간 유가하락 방향으로 과도하게 치우쳤던 투자 심리를 되돌릴 수는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국내증시는 오일머니의 유출로 두 달 가까이 매도세를 보이고 있는 외국인투자자들의 매도 강도가 약화될 전망이다. 2월에는 지난달과 달리 증시의 변동성이 줄어들 것으로 보여 에너지, 화학, 건설, 자본재, 화장품, 의류, 증권, 유틸리티 등에 관심을 갖고 주식시장에 접근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현대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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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2.01 23:02

코스피 추가 하락 리스크 제한적

코스피지수는 삼성전자가 반등에 성공하며 전주 대비 0.56% 상승하며 1,879.43포인트로 마감했고, 코스닥지수는 셀트리온이 4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갔으나 전주 대비 1.1%하락하며 670.95포인트로 장을 마감했다. 2016년 전 세계 주요증시가 국제 유가의 하락과 중국경기 우려여파로 변동성이 커진 가운데 상대적으로 국내증시는 선방을 하는 모습으로 코스피지수는 작년 말 대비 4.17% 하락을 기록했다. 국제유가 하락으로 재정난을 겪고 있는 사우디아라비아의 하락률이 20.95%로 가장 컸고, 경기경착륙 우려로 위안화 평가절하 중인 중국은 17.59%로 두번째로 하락률이 큰 상황이다. 미국은 8.85%, 일본은 10.90%의 하락률을 기록했다.이는 국내증시가 상대적으로 안정적으로 보일 수 있으나, 2011년 이후 4년간 이어진 박스권여파로 다른 국가대비 상승하지 못했던 점이 지수 하락을 방어하는 모습이다.수급적으로 외국인투자자들의 매도세가 심상치 않은 모습이다. 2015년 12월2일 이후 6조3,000억원 순매도를 이어가고 있다. 이런 외국인의 순매도기조가 당분간 더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데, 저유가 기조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글로벌경기 불안감도 여전한 상황이다. 사우디아라비아를 필두로 산유국들의 재정적자를 감당하기 위해 국내증시에서 자금이탈이 지속되고 있는 상항이다. 작년 6월 이후 외국인투자자는 국내증시에서 15조원 정도의 순매도가 있었는데 이 중 사우디아라비아 자금의 순매도 규모가 4조 5000억원 정도로 30% 가량을 차지했다. 재정수입 대부분을 원유수출에 의존하는 사우디는 유가폭락 여파로 GDP대비 정부부채 비율이 3배가량 증가할 전망이다.다행히 지난주 WTI 가격은 미국동부와 유럽 일부지역의 한파에 따른 난방유 수요 증가전망으로 전주 대비 9.4%상승하며 배럴당 32달러로 상승했다. 유럽중앙은행의 추가 부양책 기대가 연초부터 불안해진 원유시장과 금융시장의 심리를 안정시키는 효과를 보였다. 여기에 미국의 연준이 시장의 투자심리를 더욱 진정시킬 것인지에 시선이 모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27일 FOMC 회의를 마친 이후 성명서를 내놓을 예정이다. 지난달 9년 만에 처음으로 기준금리를 인상을 했고, 올해 4번의 추가인상을 예고했지만, 연초 전 세계의 증시급락을 겪은 상황이여서 결정이 주목되는데, 당장은 금리 인상을 단행 하지 않을 것으로 보여 단기적으로 시장이 안정을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이처럼 중국의 성장둔화 및 미국 금리인상에 따른 금융시장 불안지속, 그리고 수출제품 가격 경쟁력 약화와 같은 대내외 불확실성 지속으로 국내증시의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국내기업들의 밸류에이션과 이익모멘텀을 고려했을 때 현 지수대에서 코스피의 추가적인 하락 리스크는 제한적일 것으로 보여 차별적인 실적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건설, 소프트웨어, 의료, 생황용품, 내구소비재, 미디어업종에 대한 관심을 점진적으로 높여나갈 시점으로 보여진다. 현대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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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1.25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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