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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등 경기민감 업종 주목

코스피지수는 미국 주택지표가 부진하게 나오자 양적완화 축소 우려가 다소 완화된 기미를 보이며 상승 출발했다 이후 미국 내구재주문 감소와 미국 시리아 내전 개임 우려감으로 약보합세로 전환했으나 국내 증시의 평가매력이 상대적으로 부각되면서 외국인 순매세로 지수는 8거래일 만에 1900포인트선을 회복했다. 지수는 전주대비 56.20포인트(3.01%)상승하며1926.36포인트 마감했다.수급별로 보면 외국인은 1조4068억원 기관은 1756억원을 순매수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대부분 업종이 상승했고 전기가스가 5.0%, 운수장비가 4.6% 상승. 통신, 전기전자, 건설이 3% 이상 상승하며 대부분 업종이 상승했고, 운수창고업종은 -3.4%의 하락을 기록했다.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삼성전자, 네이버, 현대차, 기아차, 한국전력을 순매수했고, NHN엔터테인먼트, SK이노베이션, KT, KB금융, 호텔신라를 순매도를 기록했다.기관은 현대모비스, 현대중공업, LG화학, 기아차, 삼성물산 순매수했고, 네이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 효성, 롯데쇼핑을 순매도를 기록했다. 코스닥지수는 대형주에 순매수세가 집중되면서 상대적으로 조정을 보이며 전주대비 12.45포인트(2.35%) 하락하며 516.74포인트에 마감했다.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파라다이스, 서울반도체, 사파이어테크놀로지, CJ오쇼핑 순매수했고, 셀트리온, 게임빌, 매일유업, 루멘스, 씨젠 순매도를 기록했다.기관은 성우하이텍, 에스엠, 뷰웍스, 실리콘웍스 순매수했고, 서울반도체, 다음, CJ오쇼핑, 모두투어, 셀트리온 순매도했다.아시아 금융위기설와 미국의 시리아내전개입 이슈로 세계적으로 증권 시장에 악재가 이어지면서 신흥국뿐만 아니라 선진국 증시도 변동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증시는 상대적으로 견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신흥국 위기 속에서 한국은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자금이탈에 시달리지 않고, 과거 1997년 외환위기와 2008년 금융위기를 통해 경제체질을 강화해온 결과 이번 위기국면에서 긍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다.현 시점에서 외국인의 수급과 매수하는 종목을 눈여겨봐야 할 것으로 보이는데 전기전자업종과 자동차업종, 디스플레이업종 경기민감 대형주 위주로 투자하면 좋을 것으로 판단된다.현대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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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9.02 23:02

차·조선 등 수출중심 업종 주목해야

코스피지수는 인도와 인도네시아 금융불안과 미국 양적완화 축소 우려에 급락을 기록했고 전반적으로 아시아 증시가 부진함을 기록하면서 전주 대비 49.95포인트(2.60%) 하락하며 1,870.16포인트로 마감했다.수급별로 보면 외국인은 3,109억원 순매수했고 기관은 4,181억원 순매도를 기록했다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삼성전자, 기아차, SK하이닉스, 현대모비스, 삼성SDI를 순매수했고, LG생활건강, 현대차, CJ제일제당, KT, 삼성전기를 순매도했다. 코스닥 지수도 이머징국가들의 금융불안 우려에 3% 넘게 급락하며 전주 대비 19.6포인트(3.57%) 내린 529.19포인트로 마감했다. 기술적으로 보면 인도,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신흥국 금융불안 우려가 남아있는 상황이지만1,800포인트 중반이 1차 지지선으로 작용해 단기 급락에 대한 우려를 덜 수 있게 되었고 유럽과 중국의 경제지표가 예상치를 상회하면서 시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모습으로 유럽, 중국 수출 비중이 높은 조선, IT업종이 반등하는 모습을 보였다. 인도와 인도네시아 등 이머징국가들의 경우 양적완화 축소로 외환보유액이 계속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 인플레이션 부담이 증가하고 있는 것이 금융불안의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으나 국내증시는 재정수지 흑자를 기록하며 펀더멘털 양호해서 다른 이머징국가들과 차별화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현 상황에서 증시가 방향성을 갖고 연속적으로 움직일 가능성은 낮은 모습이고 9월 연준을 앞두고 있기 때문에 변동성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지난주 지수저점을 확인했기 때문에 인도네시아 등 신흥국에서 돌발악재만 나오지 않는다면 1,900포인트선에서 횡보하다 경기 회복 정도를 확인할 수 있는 지표가 발표되면 방향성을 잡아 갈 것으로 전망된다. 따라서 이익 안정성이 높고 글로벌 경기 회복에 수혜를 직접적으로 받을 수 있는 대형 수출 중심의 경기 민감주를 관심있게 볼 필요가 있어 보인다. 중소형주에 비해 대형주가 상대적으로 하방 경직성이 있어서 하락할 때 잘 버티고 반등할 때 더 오르는 경기 민감 대형주를 중심으로 종목을 슬림화해서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유럽과 중국의 경기회복을 긍정적으로 본다면 수출 중심 업종인 자동차, 조선, IT 대표주를 관심있게 볼 필요가 있어 보인다. 현대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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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8.26 23:02

美 FOMC 회의록 주목

코스피지수는 유럽과 중국의 경제지표가 양호하게 발표되면서 경기 회복 기대감에 대표적인 수출업종인 IT, 조선, 화학업종이 상승세를 기록하며 전주대비 39.40포인트(2.09%) 상승하며 1,920,11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외국인은 6,933억원을 순매수했고, 기관도 1,973억원 순매수 기록했다.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 기아차 순매수했고, KT, 대우조선해양, KB금융, 삼성물산을 순매도 했고, 기관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전자, GS 순매수했고, 효성, 신한지주, SK텔레콤, 현대건설, LG유플러스 순매도를 기록했다.코스닥 지수는 개성공단 정상화 합의와 비무장지대 평화공원 조성 소식으로 남북 화해 분위기에 관련 종목들의 상승세를 기록했지만 550포인트선을 하회하며 전주대비 6.14포인트(1.11%)하락한 548.79포인트로 마감했다. 지난주 증시는 주 후반 양적완화 축소 우려가 재부각되면서 글로벌 증시가 큰 폭의 하락세를 기록했지만 순매수세로 돌아선 외국인의 수급으로 1,900포인트선의 하방지지력을 보이며 국내증시는 하락압력에 내성을 키운 모습을 보여줬다.이번주도 출구전략 우려는 여전히 증시에 가장 큰 변수인 만큼 FOMC 회의록 공개와 잭슨홀 미팅에 관심을 가지고 대응할 필요가 있어보인다. 글로벌 경제가 완전히 상승세로 진입했다고 판단하기 일러보여 투자심리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고 단기적으로 시장은 경제지표 결과와 양적완화 축소 이슈에 따라 등락을 반복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증시의 방향성은 9월 중순 이후에 나올 것으로 보이는데 미국 양적완화 축소가 9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에서 결정될 것으로 보는 시각이 많아 회의내용에 관심을 가지고 봐야 될 것으로 판단된다. 현시점으로 볼때 유로존의 경우 경기 바닥통과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지만 경기회복을 제한하는 구조적 요인들이 해소되지 않고 있는 상황인 만큼 강력한 상승 모멘텀을 형성하기에 는 시간이 더 필요한 상황으로 지수보다는 종목 대응이 유리할 것으로 판단되고, 유로존 경기회복 기대감을 선반영하는 과정이 이어질 경우 소재 및 산업재와 같은 유가증권시장의 대형주 경기민감주 중심으로 비중확대 전략을 지속해나가는 것과 하반기 실적 컨센서스 양호한 중소형주 접근이 긍정적일 것으로 판단된다.현대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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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8.19 23:02

코스피지수 반등 여력 충분

코스피지수는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 우려의 영향으로 큰 폭의 내림세를 기록하며 전주 대비 42.67포인트(2.22%) 내린 1,893.17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외국인은 6일을 기점으로 4거래일 연속 매도세를 보이며 3,949억원 순매도하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3,373억원과 593억원 순매수 기록했다. 지수는 재차 1,900포인트선 회복 시도에 나서겠지만 미국 양적완화 축소 이슈를 넘어서기가 쉽지 않을 모습으로 변동성이 큰 박스권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연말로 갈수록 미국의 연준 인사들의 긴축 발언과 지표호전에 따른 출구전략 가시화 상황과 미국의 주가지수도 고점을 형성하고 있는 상황에서 추가적인 모멘텀이 없다면 박스권 장세는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7월 중국 수출입 등을 고려할 때 지속성에 대한 우려를 감안하더라도 최근 불거진 구조조정에 따른 성장 둔화 우려는 해소될 것으로 보여 중국의 성장률 둔화 우려 해소와 독일의 산업생산 지표가 호전과 스페인과 이탈리아의 구매관리자지수 개선에 이어 유럽 지표가 전반적인 개선을 보이고 있어 유럽 경기 회복이 뒷받침 된다면 언제든지 1,900포인트선 회복 시도는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최근 코스닥지수는 외국인 수급이나 시황 이슈에 영향이 적고 전체 시장 흐름보다는 개별 업종 이슈나 종목 이벤트로 움직이는 경향이 많아 대형주 투자가 부담스러운 시기에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6월말 대비 15%나 상승하며 554.93포인트로 선방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번주는 국내 주식시장에 작용할 만한 마땅한 재료가 부재한 상황으로 주요 국가의 경제지표 흐름에 따라 국내 증시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한다.일본 12일 2분기 GDP 성장률과 중국의 7월 신규 위안화 대출을 발표할 계획이고, 미국은 7월 소매판매, 산업생산, 소비자물가지수, 주택지표 발표예정이다. 미국 애틀란타와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 총재 연설이 예정되어 있다.유럽은 2분기 GDP 성장률과 무역수지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유럽 내수 경기가 최악의 국면에서 벗어나고 있어 각종 지표들이 긍정적인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관심있게 볼 업종은 실적 모멘텀 기대감이 낮아지면서 최근 주가하락이 이어졌던 IT업종으로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될 수 있고 신규 스마트폰 출시 등도 모멘텀도 대기하고 있어 긍정적일 것으로 전망된다.현대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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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8.12 23:02

연말까지 기준금리 동결 예상

코스피지수는 미국의 고용보고서 악화와 블러드 세인트루이스 연은총재가 경기회복 속도가 낙관적이지만 실제로 좋아지는지 몇 개월정도는 지켜봐야 된다면서 양적완화 축소 시기가 뒤로 미뤄질 가능성을 제기와 중국의 제조업 지표가 호조를 보이면서 투자심리가 호전되며 전주 대비 12.57포인트(0.66%) 오른 1923.38포인트로 마감했다. 주간 기준으로 4주 연속 오름세다.수급별로 보면 개인이 4700억원 순매도했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600억원과 2300억원을 순매수하면서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업종별로 보는 의료정밀과 운수창고업종이 5% 정도 상승했고, 의약, 철강금속, 통신, 금융 등 대부분 업종이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코스닥 지수는 투자심리가 개선되면서 외국인들이 순매수를 보이며 전주 대비 1.18% 상승한 551.76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외국인과 기관인 각각 413억원과 345억원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끄는 모습을 보였다. 1900포인트선에 안착한 코스피지수는 미국의 고용보고서가 약화되면서 차익매물이 나왔으나 당장 양적완화 축소를 할 상황이 아니라는 판단에 미국과 국내지수도 상승마감했다. 시장전반적으로 볼 때 방향성을 결정할 정도의 흐름은 아니었고 이러한 흐름은 이번주에도 국내시장의 흐름을 지지부진하게 만들 가능성이 높아보여 단기적으로는 수급적인 부분이 시장의 흐름을 결정하는 모습을 연출할 것으로 판단된다.최근 외국인들의 매매동향도 방향성이 없는 상황에서 주 초반에 각 수급주체의 흐름을 보면서 시장에 대한 대응을 해야 될 것으로 판단된다. 이번주에는 미국 연방준비제도 총재 연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일본은행 금융정책결정회의, 중국 경제지표 등을 주요 이벤트가 예정돼 있다. 5일~8일 미국에서는 피셔 달라스 연준총재와 에반스 시카고 연준총재 등의 연설이 예정돼 있는데 7월 회의에서 출구전략에 대한 구체적 언급이 없었기 때문에 이들 연준총재들의 연설에서 양적완화관한 내용에 관심이 높을 것으로 보여진다.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경기에 대한 기대감과 불확실성의 혼재로 연말까지 기준금리는 동결될 것이라는 전망에 무게가 실리면서 이번달 기준금리도 동결 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보여진다.일본은행 금융정책결정회의는 구로다 총재가 지난 4월 BOJ에서 채택한 통화정책이 금융시장과 물가 전망, 경제 전반에 긍정적 역할을 보였다고 평가되는 통화완화책에 대한 긍정적 시각을 유지하고 있어 기존의 경기 부양적 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이번주에도 각종 이벤트 여파에 따라 긍정적으로 판단된다면 주후반에는 추가적인 상승 시도가 있을 것으로 전망되며, IT, 자동차, 철강, 조선, 건설 등에 대한 매력이 부각될 것으로 판단된다.현대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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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8.05 23:02

국내외 변수속 1900선 안착 예상

코스피 지수는 주요 대기업들의 실적 발표에도 뚜렷한 방향성을 보여주지 못했지만 주 중반까지 외국인과 기관의 양매수를 보이며 한 달 만에 1,900포인트선을 회복했다. 지수는 전주 대비 39.40포인트(2.11%) 상승한 1,910.81포인트로 마감했다.수급별로 보면 외국인은 8,998억원 순매수했고 기관은 73억 순매수를 기록했다.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삼성전자, 현대차, NHN, LG화학를 순매수했고, 현대중공업, OCI , 강원랜드, 하나금융지주를 순매도했다.기관은 현대중공업, LG디스플레이, 롯데케미칼, POSCO를 순매수했고, NHN, SK하이닉스, 삼성전자, 현대차를 순매도했다.7월 넷째 주(22일~26일) 코스닥 시장은 외국인이 '사자'를 외치며 540대 선을 계속 유지했다. 지난 17일 이후 8거래일 연속이다. 코스닥 지수는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며 꾸준히 540포인트대 선에서 움직였고 전주대비 3.44포인트(0.63%) 상승한 545.31포인트로 마감했다. 지난주 한국은행이 발표한 2분기 GDP 호조에도 불구하고 증시에 큰 영향을 끼치지 못했는데 이는 GDP성장률이 시장에서 예측되어 선반영된 측면이 있고, 시장의 관심사는 국내 경기 지표보다 중국지표와 정책에 집중되어 있는 측면이 있다.대외적인 측면에서 미국은 2분기 GDP는 소비 정체와 순수출 기여도 악화, 재고소진, 미국 연방정부의 자동예산삭감 제도 발동의 영향으로 성장률이 1%에 못 미칠 가능성도 있는 상황에서 미 연준의 양적완화 규모 축소 시기는 지연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대내적인 측면에서 국내 기업들의 2분기 실적 발표 시즌을 보내고 있다. 국내 기업의 2분기 영업이익에 대한 전망치는 5주전에 비해 6.5% 감소하며 3분기연속 실적기대치가 낮아지는상황이다. 다만 실적에 대한 눈높이가 낮아진 만큼 개별기업들의 어닝서프라이즈도 이어지고 있는 모습으로 개별기업들의 실적에 대한 우려와 기대로 제한적인 상승에 그칠 것으로 전망된다. 따라서 상승한 종목에 대해서는 추격매수보다는 차익실현이 바람직할 것으로 판단되고 국내외 실적발표를 계기로 실적 개선이 확인되는 IT와 자동차 업종에 대해 긍정적으로 전망되고, 수급적으로는 그간 기관들에 소외되었던 은행, 건설, 유통업이 유리할 것으로 판단된다.현대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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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7.29 23:02

코스피 상승, 국내 기업실적이 관건

코스피 지수는 G2 악재를 넘어 주 초반 1,870포인트대 진입에 성공하면서 기대감을 모았지만 주 후반 들어 이어진 외국인 매도세에 추가 상승이 제한되며 전주 대비 1.43포인트(0.08%) 상승한 1,871.41포인트로 마감했고 대형주보다는 중형주와 소형주가 상승세를 나타냈다.수급별로 보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74억원과 1,539억원 순매수했고 개인은 2,113억원 순매도를 기록했다. 종목별로 보면 기관은 호텔신라를 580억원과 LG화학, 현대중공업, 하나금융지주,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현대모비스, 한국전력, GS를 매수하며 조선, 화학 업종을 순매수했고, SK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 KT, 한국타이어, LG전자, 삼성전기, KB금융, NHN, 삼성물산을 순매도를 기록했다. 외국인은 삼성SDI, 현대차, 기아차, 한국타이어 순매수했고, SK하이닉스, 삼성전자, LG전자, 삼성엔지니어링, 하나금융지주, 현대모비스, LG디스플레이, 강원랜드를 순매도했다. 코스닥지수는 중국 국내총생산 성장률이 시장 전망치에 부합됐다는 호재에도 530포인트선에서 주춤하다가 주 후반 기관 매수세에 힘입어 전주 대비 9.40포인트(1.77%) 상승한 541.87포인트로 마감했다시장은 벤 버냉키 미국 연준의장의 지난 17일 양적완화 기조를 재확인했다는 뉴스에도 불구하고 엔달러 환율 100엔 돌파와 삼성전자 하락으로 투자심리를 위축되며 국내 증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었다. 이번주부터 GS건설, SK하이닉스, 현대차, 기아차, LG전자의 실적 발표가 예정되어있어 2분기 기업실적 발표결과에 따라 시장의 방향성이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발표될 대형주의 실적발표에 따라 지수의 박스권 등락 흐름이 전망되지만 그동안 실적전망치가 지속적으로 하향 조정되어서 시장의 눈높이를 낮춘 점을 감안하다면 전분기와 같은 시장 충격 가능성은 크지 않을 것으로 생각된다.일본증시도 변화가 예상된다. 그동안 참의원선거로 의도적인 엔화약세가 이어졌지만 선거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차익매물에 의해서 엔화가 주춤해질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결국 미국과 일본증시의 조정가능성의 우려감이 있지만 국내증시는 그러한 부분이 선반영 되었다는 점에서 하방경직성을 가질 것으로 보고 삼성전자의 하반기 실적전망이 어떻게 나오는가에 따라 1,900포인트선을 넘는 모멘텀으로 작용할지 아니면 박스권흐름이 지속될지는 보면서 대응해야 될 것으로 판단된다.현대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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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7.22 23:02

중국 국내총생산 성장률 발표 주목

코스피지수는 삼성전자의 어닝쇼크와 미국 출구전략 우려로 1,800포인트선을 위협받았지만 출구전략 지연을 시사하는 벤 버냉키 의장의 발언으로 일거에 1,870포인트를 돌파했지만 주 후반 중국 거시지표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 데다 중국의 신차구매 제한 규제 가시화로 자동차 업종이 대거 급락세를 기록하며 약세를 보였다. 지수는 전주대비 36.67포인트(2%) 오른 1,869.98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185억원과 4,320억원을 순매수를 기록했고 개인만 5,518억원을 순매도하며 반등을 이용하여 차익실현에 나선 모습이다. 종목별로 보면 기관은 낙폭이 컸던 삼성전자를 1,095억원 순매수했고, 하나금융지주, 우리금융, 신한지주, 포스코, 현대제철, 현대하이스코, SK이노베이션, LG화학등 은행, 철강, 정유, 화학업종과 같은 경기민감 업종을 순매수했고, 현대모비스, 현대차, 기아차, 현대위아, NHN 순매도했다.코스닥지수는 주 초 삼성전자의 2분기 어닝쇼크로 IT업종 매도세에 2% 이상 급락하며 510포인트선까지 하락했지만 벤 버냉키의장의 출구전략 지연 시사발언에 힘입어 530포인트선 까지 회복하며 전주대비 7.07포인트(1.35%) 상승한 532.47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외국인이 414억원 순매수하며 지수반등을 이끌었고, 기관과 개인은 각각 8억과 243억원 순매도를 기록했다. 종목별로 보면 기관은 CJ E&M, SK브로드밴드, 액토즈소프트, 서울반도체 순매수하고 루멘스, 네패스, 다음, 옴니시스템 순매도를 기록했다.버냉키의장의 발언으로 양적완화 이슈도 일단락된 시점에서 남은 중요 변수로는 국내 기업들의 2분기 실적과 중국 경기지표가 남아있다. 국내 증시는 완만한 회복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보이고 있지만 중국의 경기둔화 우려 등 악재가 남아있어 강세를 나타내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15일 발표될 중국의 2분기 국내총생산 성장률과 17일에서18일로 예정된 버냉키 의장의 미 의회 발언 등에 주목해야 될 것 같다.중국의 국내총생산은 시장에 낮은 기대치가 형성돼 있는 만큼 전망치 이하로 떨어져도 크게 놀라지는 않을 것으로 보이지만 실적발표 당일은 단기적으로 국내 증시에도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여지고 그에 따르는 중국 정부의 대응책에 따라 증시 분위기도 크게 달라질 전망이다. 국내 실적 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가운데 최근 실적에 대한 기대치는 크게 낮아져서 가격 메리트가 있는 낙폭과대 대형주를 중심으로 IT, 자동차, 기계, 은행 등을 중심으로 업종별 중단기 투자대응 전략을 가지고 접근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현대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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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7.15 23:02

미 '양적완화 축소' 불확실성 여전

코스피지수는 삼성전자의 기대를 밑돈 실적을 잠정 발표했고 외국인은 순매도로 돌아서며 지수하락을 이끌었다. 삼성전자는 지난 5일 2분기 영업이익이 9조5000억원으로 1분기보다 8.20% 늘었다고 잠정 발표했는데 이는 시장 기대치인 10조2000억원을 하회한 수준이다.지수는 지난주보다 1.61%(30.01포인트) 하락한 1833.31포인트에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566억원과 1041억원 순매도를 기록했고 개인만 5250억원 순매수를 기록했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삼성전자를 2347억원 순매도하며 가장 많이 팔아치웠고 LG화학, KB금융, 하나금융지주 순매도했고, SK하이닉스, 현대차2우B, 기아차, LG유플러스 순매수를 기록했다. 기관은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삼성전기, LG전자, 현대차2우B 순매도했고, 삼성SDI, LG화학, 한국전력 순매수를 기록했다.코스닥지수는 제약주 강세로 전주보다 1.22%(6.34포인트) 상승한 525.40포인트에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249억원과 344억원 순매수하면서 시장 강세를 이끌었고 기관은 559억원 순매도하며 차익실현에 나서는 모습이었다. 이번주는 FOMC 의사록 발표와 유럽연합재무장관 회의, 일본은행의 7월 금융정책결정회의 등 해외이벤트가 줄줄이 예정돼 있고 국내도 한국은행의 7월 금융통화위원회, 옵션만기일 예정돼 시장에 영향을 미칠 만한 변수들이 대기하고 있다미국의 FOMC 회의록 발표는 최근 국제 금융시장의 변동성을 확대시킨 버냉키쇼크가 다른 연준위원들의 견해를 대변하는 것인지를 확인해 볼 수 있어 관심을 가지고 볼 필요가 있어 보이고 현재 상황에서 자산매입 축소는 불가피하지만 정책금리 인상에 대한 부문을 확인해 볼 필요는 있어 보인다.버냉키의 발언에 다시 한번 주목해야 될 전망인데 벤 버냉키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의 연설이 전미경제연구소가 주최하는 콘퍼런스에서 연설할 예정이여서 출구전략에 대한 내용을 재확인하는 모습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기업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어닝 시즌에 대한 우려감이 커지고 있는데 미국 기업들의 올해 2분기 이익 전망치가 하향 조정되고 있고 양적완화 축소 우려로 향후 실적 전망도 불확실한 상황이다.당분간 국내 기업들의 2분기 실적 발표 시즌 전까진 박스권 흐름이 예상되어 위험관리 차원에서 현금비중을 확보하는 전략이 주요해 보인다.현대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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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7.08 23:02

버냉키 쇼크 완화…오름세 기대

코스피지수는 미국발 양적완화 축소 우려와 중국 신용경색 우려까지 더해져 25일에는 연중 최저치인 1,780.63포인트까지 하락을 기록했으나 27일부터 외국인의 매도세를 끝내고 매수세로 전환하면서 증시가 회복세를 보였다. 지수는 전주 대비 2.22% (40.49포인트) 상승한 1,863.32포인트로 마감했다.수급별로 보면 외국인은 115억원 순매수를 보였고, 기관도 1,325억원의 순매수를 기록했다. 코스닥지수도 25일 연중 최저치인 480.96포인트까지 하락했지만 26일부터 투자심리가 개선되며 500포인트선은 지켜내며 유가증권시장과 동일한 전약후강의 흐름을 보였다. 지수는 전주 대비 1.83포인트(0.35%) 하락한 519.06포인트로 장을 마감했다. 현재 시장 상황은 출구전략 이슈에 대해 과도한 우려를 가지면서 실물경기와 괴리가 커진 상황으로 시간이 지나면서 버냉키 발 이슈의 충격은 점차 완화될 것으로 전망된다.이번주는 유럽중앙은행 금융정책위원회, 삼성전자의 2분기 잠정실적 발표, 미국의 제조업지표와 고용지표와 같은 큰 이슈들의 발표를 앞두고 있다. 그동안 미국의 출구전략 리스크, 중국 신용경색 우려로 국내 금융시장 충격이 있었지만 유럽중앙은행의 추가 경기부양 가능성, 삼성전자 잠정실적 발표를 통한 IT 업종의 이익개선전망, 뱅가드 이슈 종료에 따른 외국인 수급개선 등의 긍정적 요인을 통해 국내 증시는 반등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코스피시장의 적정가치로 볼때 PBR 1배수준인 1,870포인트로 글로벌 위기와 같은 시스템 리스크로 주가가 급락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이런 상황이 오랜기간 유지된 적이 없었고, 출구전략의 충격이 금융기관 파산으로 확산될 가능성은 없기 때문에 최근 일어난 시장의 충격은 과도하다고 판단된다.올해 상반기동안 국내증시의 외국인 수급 교란 요인으로 작용했던 뱅가드 추종지수 변경에 따른 외국인 매도도 마무리되는 모습도 긍정적이다.주 후반에는 삼성전자의 2분기 실적에 대한 가이던스 발표가 예정되어 있는데, 실적은 10조원 수준의 시장 기대치를 충족할 것으로 보여 조정 중인 IT섹터에 긍정적인 영향력이 기대된다,업종별로 보면 현재의 환율수준에서 수혜가 예상되는 대표수출주인 IT와 자동차 업종에 대해 긍정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어보인다.현대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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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7.01 23:02

양적완화 후폭풍 지지부진 우려

코스피지수는 20일 버냉키 의장의 양적완화 축소와 중단을 골자로 하는 출구전략을 언급했고 같은 날 발표된 중국 6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48.3으로 9개월래 최저수준을 기록했다. 연이은 G2 악재로 국내증시도 충격을 피해가지 못했다. 지수는 전주 대비 3.52% (66.41포인트) 하락한 1822.83포인트에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외국인은 1조5960억원을 순매도 했고, 기관은 1조2620억원 순매수했지만 외국인들의 매도세를 감당하기엔 역부족이었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삼성전자를 5580억원 순매도를 기록했고, 시가총액 상위종목인 현대차와 기아차의 총 매도금액은 950억원과 924억원을 기록했다. 현대모비스도 839억원 순매도를 기록했고, SK텔레콤, SK하이닉스, 대우조선해양, OCI 순매수를 기록했다. 기관은 삼성전자를 4665억원 순매수 기록했고, 기아차와 현대차를 각각1209억원과 1067억원 순매수하며 외국인과 대조를 보였다. SK하이닉스,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현대제철 순매도를 기록했다.코스닥지수도 버냉키 쇼크와 중국 구매관리자지수 지표 부진 여파로 급락하며 전주 대비 2.83%(15.15포인트) 하락한 520.89포인트에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836억원과 125억원 순매수를 기록했고, 개인만 899억원 순매도를 기록했다. 종목별로 보면 기관은 덕산하이메탈, 다음, 서울반도체, 에스엠, 윈스테크넷 순매수를 기록했고, 리홈쿠첸, 컴투스, 게임빌, 하이록코리아, 테라세미콘 순매도를 기록했다.외국인은 하이록코리아, 리홈쿠첸, SK브로드밴드, 미디어플렉스, 코나아이 순매수 했고, 셀트리온, 메가스터디, 에스엠, 게임빌 매일유업을 순매도 했다. 국내증시는 미국 양적완화출구전략 공식화로 지지부진한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양적완화 종료예고로 신흥국에 투입된 외국인 자금이 미국으로 돌아가기 시작했고, 양적완화 축소는 달러 가치의 상승으로 이어져 달러 가치가 오르는 만큼 신흥국 통화 표시 자산은 하락세를 보여서 증시, 환율 그리고 원자재 모두 변동성이 커질 전망이다.대외변수로 국내증시가 흔들릴 때 버팀목이 됐던 실적도 올해 매 분기 전망이 하향 조정되고 있어 크게 기대하기 힘든 상황이다. 이 때문에 국내증시도 외국인 이탈 현상이 거세게 나타나고 있고, 유동성 위축에 대한 우려로 당분간은 금융시장의 여파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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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6.24 23:02

지수 반등하면 경기 민감주 공략을

코스피지수는 미국양적 완화 축소 우려가 이어지며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 증시가 하락세에 돌입한 가운데 옵션만기일까지 겹쳐 지수는 장중 7개월 사이 최저치인 1,882.73포인트를 기록하기도 했다. 지난 14일 지수는 미국 뉴욕증시가 경제지표 호조로 4일 만에 상승으로 기관 매수가 들어오며 소폭 상승했지만 낙폭을 회복하기에는 역부족이였고 지수는 전주 대비 1.80%(34.61포인트) 하락한 1,889.24포인트에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외국인은 2조6506억원을 순매도 했고 기관은 1조4565억원을 순매수하며 외국인들의 매도세에 방어하는 모습이었다.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SK하이닉스, 대림산업, 현대건설, GS리테일 순매수했고, 삼성전자, 이마트, LG전자, 현대모비스 순매도를 기록했다.기관은 삼성전자, LG디스플레이, 한국전력 순매수했고, SK하이닉스, SK이노베이션, 삼성증권, 현대상선 순매도를 기록했다.코스닥 지수는 미국 뉴욕증시 경제지표 개선과 기업 M&A 호재로 나흘 만에 반등에 성공했지만 사흘연속 하락세는 이어지는 모습을 보였다. 전주 보다는 소폭상승하며 0.05% (0.29포인트) 상승한 536.04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기관은 709억원을 순매수를 기록했고 외국인은 569억원을 순매도를 기록했며 코스피시장과 동일하게 매도세를 이어갔다. 종목별로 보면 기관은 에스에프에이, 다음, 포스코ICT, 사파이어테크놀로지 순매수했고, 게임빌, 에스엠, 컴투스, 네패스 순매도를 기록했다. 외국인이 셀트리온, 오스템임플란트, 성광벤드, 루멘스 순매수했고, 덕산하이메탈, 에스에프에이, CJ E&M, 매일유업, 다날 순매도를 기록했다.지난주 삼성전자 실적 우려에 이어 미국 양적완화 축소 우려에 외국인의 순매도로 연중 최저점을 기록했다. 지수는 급락에 따른 기술적 반등을 시도하는 가운데 양적완화 축소 논란과 관련해 현지시간으로 18일에서19일로 예정되어 있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에서 시장 우려를 잠재우기위한 노력에 나설 것이란 전망도 반등 가능성에 힘을 실어주는 모습이다.국내시장을 보면 외국인이 대거 신흥국 증시에서 빠져나가며 유동성 장세가 축소되고 있고 실적적인 측면에서 본다면 안정적으로 이익이 나오는 내수주에 자금이 몰리고 있는 모습인데 이는 경기 펀더멘털이 좋아서가 아니라 글로벌 유동성 때문에 국내 증시가 버틴 것으로 저성장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고배당이나 내수소비에서 실적을 내는 업종위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하는 움직임이 보이는 상황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장이 반등한다면 그동안 양호한 흐름을 이어왔던 내수주보다는 낙폭이 컸던 IT업종과 같은 경기 민감주의 수익률이 클 것으로 전망되는데 현재상황은 내수주나 수출주 할 것 없이 전체 주식이 폭락한 상황으로 시장이 상승한다면 낙폭이 컸던 경기민감주 위주로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따라서 지수가 반등권이 나온다면 경기민감주 위주로 분할 접근하는 방법이 유리할 것으로 판단된다.현대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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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6.17 23:02

글로벌 증시 회복세… 수출주 기대

코스피지수는 주 초반 써머랠리 기대감이 조성되었지만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 우려와 예상치를 밑돈 고용수치에 주춤해진 상황에서 삼성전자가 7일 하루에만 6%대 급락하며 자취를 감췄다. 외국계 증권사들의 스마트폰 출하량이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지 못할 것이란 예측에 삼성전자의 실적 의구심으로 7일 하루만에 6.18% 하락을 기록했고 대장주의 급락에 지수도 하락세를 면치못했다. 지수는 전주 대비 77.20포인트(3.86%) 하락해 1923.85포인트에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한 주간 기관과 개인이 각각 1161억원과 6572억원 순매수하며 지수방어에 나섰지만, 외국인이 7847억원 순매도했다.종목별로 기관은 삼성전자, LG화학, 삼성생명, 삼성중공업, 현대모비스, 대우조선해양, LG디스플레이, KT 순매수 했고, 삼성전기, SK하이닉스, LG전자, 현대차, POSCO, 한전기술, 스카이라이프 순매도를 기록했다.외국인은 SK하이닉스, 현대차, 삼성중공업, 기아차, 삼성생명, POSCO, 삼성SDI, 넥센타이어, 코웨이를 순매수했고, 삼성전자, NHN, 현대모비스, LG화학, 삼성전자 우선주, 한국전력, LG전자를 순매도했다. 코스닥지수는 지수는 전주 대비 42.12포인트(7.29%) 급락해 535.75포인트에 마감했다. 수급별로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1851억원과 463억원 순매도 했고, 개인만 2351억원 순매수했다. 종목별로 기관은 삼기오토모티브, 고영, 서울반도체, 우주일렉트로, 사파이어테크놀로지, 인프라웨어, 이지바이오, 비아이이엠티 순매수했고 인터플렉스, CJ E&M, 세코닉스, 파라다이스, 옵트론텍, 로만손, 네패스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위메이드, 코나아이, 성광밴드, 실리콘웍스, 슈프리마, CJ오쇼핑 순매수했고, 파트론과 셀트리온, 에스에프에이, 성우하이텍, 에스엠, 덕산하이메탈, 컴투스, 다날 순매도했다.향후 미국의 양적 완화 조기 종료가 당장 현실화할 가능성이 크지 않다는 점이 확인되면 국내증시를 비롯한 글로벌 증시가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상반기 국내증시를 괴롭혔던 엔달러 환율이 7일 달러당 96.39엔을 기록했는데 환율이 96엔대를 기록한 것은 2개월 만이다. 이번주 엔화 강세가 지속되면 일본 증시는 추가 하락을 피할 수 없어 상대적으로 국내 대형주 그중에서 엔화 강세로 그 동안 하락압력을 받았던 수출주가 주도할 것으로 전망된다.현대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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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6.10 23:02

엔저 진정…외국인 매수세 확대 전망

22일 양적완화를 축소할 수 있다는 벤 버냉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의 발언과 연방공개시장위원회 의사록이 공개되면서 악재로 작용했고 연이어 5월 중국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 잠정치가 49.6을 기록하며 7개월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일본 닛케이지수도 10년물 국채 금리가 1년에 만에 1%를 기록하자 상승랠리를 마감하면서 지난 23일 하루만에 7% 넘게 폭락세를 기록했다.지난주 코스피지수는 1973.45 포인트로 거래를 마감했고, 수급별로 보면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1,968억과 1,233억 순매수 했고, 기관은 2,876억 순매도를 기록했다.종목별로 보면 기관은 기아차, 현대차, 현대글로비스, 현대모비스 등 자동차 업종과, 우리금융, 하나금융지주, KB금융, 기업은행 등 은행업종을 순매수했고, LG전자, 롯데케미칼, LG화학, SK이노베이션, 삼성중공업, LG디스플레이를 순매도했다.외국인은 SK하이닉스, LG화학, 현대모비스, 현대차우, 신한지주, 현대건설, SK텔레콤을 순매수했고, 삼성전자, 한국전력, CJ제일제당, 현대차, 대우조선해양, LG전자, 우리금융, 현대글로비스를 순매도했다.코스닥지수는 574.06포인트로 마감했고, 수급별로 보면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177억과 1,114억을 순매수했고, 개인은 1,167억 순매도를 기록했다.종목별로 보면 기관은 게임빌, 원익IPS, 심텍, 오디텍, 루멘스, 메디톡스, 메가스터디, 유진테크 코오롱 생명과학을 순매수 했고, 파라다이스, GS홈쇼핑, 비에이치, 컴투스, 파트론, 플렉스컴, 젬백스를 순매도했다.외국인은 파트론, 파라다이스, 위메이드, GS홈쇼핑, 게임빌, 삼천리자전거, 슈프리마, 모두투오, 인프라웨어를 순매수했고, 에스에프에이, 바이오랜드, 메가스터디, 고영, 셀트리온, KH바텍을 순매도했다.그동안 상승세를 보여온 미국과 일본 증시가 조정 국면에 돌입한 것으로 보여져서 그동안 소외되었던 한국증시의 움직임에 관심을 가져야 될 것으로 전망된다.엔화약세와 대북리스크 등 최근 불거진 악재가 점차 해소되는 국면으로 일본으로 몰렸던 글로벌 자금이 국내 시장으로 들어올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어 증시가 반등을 시도할 것으로 예상된다.또한 올 초부터 수급적으로 영향을 준 뱅가드의 기준지수 변경이슈도 대체적으로 마무리 된 상황에서 엔화약세 완화의 세기만큼 외국인 매수세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앞으로 엔화 약세의 속도가 완만해질 가능성이 커진 만큼 자동차 업종과 실적이 호전되는 IT업종에 관심을 가져야 될 것으로 판단된다.현대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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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5.27 23:02

엔화 약세 둔화…건설·화학주 관심

코스피지수는 주 초반 엔저영향으로 관망세를 이어갔지만 주 후반 외국인 매수세로 상승세를 기록하며 전주 대비 2.16% 상승한 1,986.81포인트로 마감했다.수급별로 보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500억원과 4,000억을 순매수 한 반면 개인은 6,400억원을 순매도를 기록했고 업종별로는 보험, 운수장비, 운수창고, 기계, 화학, 전기전자 업종이 상승했고 의약, 종이목재, 의료정밀, 섬유의복 업종은 하락했다.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삼성전자, 현대모비스, NHN, SK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 순매수했고 한국전력, 현대차, SK텔레콤, 코리안리, 롯데쇼핑 순매도했다.코스닥 지수는 한주 동안 뚜렷한 방향성을 잡지 못한 채 570포인트선을 넘지 못하고 전주 대비 0.64% 하락한 566.06포인트로 마감했다.수급별로 보면 기관과 외국인의 다른 양상을 보이며 외국인은 711억원 순매수를 기록했고 기관은 1,572억원 순매도를 기록했다. 개인은 994억원 순매수를 기록했다.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서울반도체, 위메이드, 셀트리온, 성광벤드, CJ오쇼핑, 매일유업 순매수 했고, 루멘스, 덕산하이메탈, 씨젠, 뷰윅스, 메가스터디 순매도했다.최근 미국 증시의 상승세가 글로벌 금융시장 투지심리 호전에 기여하면서 한국 증시에도 긍정적일 것으로 예상된다.올해 수급적으로 부담이 되었던 뱅가드 추종지수 변경 이슈도 마무리 국면에 이른 것으로 파악이 돼 추가적으로 출회될 물량 부담이 낮아진 상황에서 외국인의 매수세 유입이 기대된다.미국증시의 상승세와 더불어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의 상승세를 감안하다면 한국의 시가총액이 큰 부문을 차지하는 IT업종의 시장 주도력 회복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미국의 재정적자 규모의 감소로 인해 정치적 부담이 줄어든 상황에서 부채한도 협상도 무난히 해결될 가능성이 커짐과 동시에 독일내도 유로지역의 재정긴축 중단과 유럽중앙은행의 경기부양 역할 필요성을 강조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는 점도 투자심리에 긍정적으로 판단된다. 그동안 지수가 오르지 못했던 중요 원인 중 하나는 엔저현상에 따른 대형주 기피현상이였으나 최근 엔화 약세 속도가 둔화되고 있어 지수 상승의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되고 외국인과 기관의 움직임을 보다면 경기민감주를 사들이고 방어주를 매도하고 있는 상황에서 경기 민감주인 건설주와 화학주를 관심있게 볼 필요가 있어 보인다.현대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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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5.20 23:02

유로존 완화적 통화정책 긍정 요소

코스피지수는 9일 한국은행의 기준금리를 2.75%에서 2.5%로 하향하며 정부의 경기부양 움직임에 동참하려는 모습을 보이며 장중 1,980포인트선을 회복하며 상승세를 보였으나 10일 외환시장에서 엔달러 환율이 4년여 만에 가장 높은 100엔을 돌파하면서 국내기업 수익악화에 대한 우려로 투자심리 악재로 작용하면서 1.75%하락세로 전환되었고 전주 대비 1.07% 내린 1,944.75포인트로 마감했다.수급별로 보면 외국인은 5,968억원을 순매도했고 기관의 매매동향도 심상찮다. 기관은 이번 주에도 1,329억원을 순매수했지만 엔저효과가 있어던 10일 하루에만 2,560억원을 순매도를 기록했다.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삼성전자우, 현대모비스, 아모레퍼시픽, 삼성엔지니어링, KB금융 순매수했고, 삼성전자, 현대차, LG전자, 이마트 순매도 했다.기관은 현대건설, 하나금융지주, 대림산업, 이마트, LG화학, 동아에스티 순매수했고, 한국전력, 삼성전자, LG디스플레이, LG전자, 기아차 순매도했다.코스닥지수도 9일 장중 579.33까지 상승하며 580포인트를 눈앞에 두고 10일 엔달러 환율이 100엔을 돌파하며 엔저현상이 본격화되는 조짐을 보이자 낙폭을 키우며 570포인트 아래로 하락했서 전주 대비 0.77% 상승한 569.70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기관은 484억원을 순매도하며 차익실현 행진을 이어갔고 외국인은 445억원을 순매수를 기록했다.종목별로 보면 기관은 코나아이, 게임빌, 서울반도체, 오스템임플란트, 인터플렉스 순매수했고, 다음, 레고켐바이오, 네패스, 매일유업, 제이콘텐트리 순매도를 기록했다.외국인은 파트론, 다음, 컴투스, GS홈쇼핑, CJ오쇼핑 순매수했고 셀트리온, 동서, 메디톡스, 메가스터디, 제닉 순매도했다.국내 증시와 세계 증시의 디커플링 요인인 엔저현상이 달러당 100엔을 돌파 한만큼 당분간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는 모습이다.최근의 엔화 약세는 미국 경기 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해 움직이고 있는 상황에서 엔달러 환율은 미국 주요 경제지표의 개선과 일본은행의 통화완화정책 기조에 따라 움직임을 결정되면서 앞으로 미국 경기지표에 따라 엔화의 추가 약세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 기준금리인하로 원엔 환율 하락세 둔화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엔화 변동성이 장기간에 걸쳐 투자심리를 훼손시킬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보여진다.내부적으로 보면 정부당국도 추경예산 17조3,000억원 통과와 글로벌 금리인하 기조에 동참하면서 경기부양을 위한 정책이 본격화되면서 외국인 투자자의 시각 변화도 어느 정도 있을 것으로 전망되는데 13~14일 유로존 재무장관회의를 통해 긴축을 유지하던 유로존국가의 완화적 통화정책이 본격화 된다면 향후 증시에 긍정적인 요소가 될 수 있다.현대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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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5.13 23:02

한은 금리인하땐 지수 2000선 기대

코스피지수는 미국의 경제지표 호조와 유럽중앙은행의 기준금리 인하 호재로 IT와자동차업종의 반등과 실적호전이 예상되는 통신주의 상승으로 전주대비 1.09%(21.15포인트) 오른 1,965.71포인트로 마감했다.수급별로 보면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2,705억원과 3,004억원 순매도했지만 기관이 6,687억원을 순매수하며 상승을 이끌었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삼성전자와 기아차를 동시에 순매수를 기록했고, 실적모멘텀이 예상되는 통신주에서는 외국인은 LG유플러스를 순매수했고, 기관은 KT를 순매수를 기록했다. 외국인은 KB금융, 삼성화재를 순매수했고, LG전자, 하나금융지주, KT, 이마트를 순매도했다. 기관은 현대차를 순매수했고, LG디스플레이, 현대모비스, 우리금융, SK이노베이션 순매도했다.코스닥지수는 지난 29일 565.35포인트로 마감하며 4년9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고 이후 약세를 보였지만 개인 투자자와 외국인의 긍정적인 접근으로 강세 분위기는 이어가는 모습으로 전주대비 0.02포인트 하락한 565.33로 마감했다.수급별로 보면 외국인와 개인은 각각 87억원과 1,767억원을 순매수했고 기관은 1,381억원을 순매도 기록했다.지난주 미국중앙은행은 지난 1일 공개시장위원회 정례회의를 마치고 매월 850억 달러 규모의 채권을 사들이는 양적완화 조치를 유지하기로 결정했고, 유럽중앙은행은 10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현행 연 0.75%에서 0.50%로 0.25%포인트 인하했다.국내증시도 단기 숨고르기를 과정을 마치고 점진적인 반등 흐름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되는데 오는 9일 예정된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금리인하 결정 등 내수 경기 진작을 위한 지원이 나올 경우 코스피지수 2,000포인트 재진입도 기대가 되어 증시에 호재로 작용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코스피지수가 1,900포인트선에서 강한 지지선을 바탕으로 4%정도 상승있어 단기 바닥권을 벗어나는 모습이고 IT와 자동차, 일부 내수주업종을 제외하고 부진했던 1분기 실적발표가 막바지 국면에 진입해 실적 불확실성이 완화되는 모습이다.이번주도 대형주 중심으로 주도주가 형성되지 않는다면 시장 관심은 다시 중소형주에 쏠릴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여서 IT 부품주와 전자결제주처럼 실적과 성장성이 확인된 종목에 관심을 가지면서 조정시 분할 매수의 접근이 유효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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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5.06 23:02

IT·벤처 정책 수혜 중소형주 관심

코스피지수는 개성공단을 둘러싼 정부의 회담제의를 북한이 거부하면서 지정학적 리스크가 재부각되자 외국인의 매도세가 나오면서 상승폭이 제한되었다. 지수는 전주대비 37.81포인트(1.98%) 상승한 1,944.56포인트에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기관이 3,632억원 순매수했으나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2,227억원과 2,031억원씩 순매도를 기록했다. 종목별로 보면 기관은 삼성전자, 삼성전기를 순매수하며 대형 IT주와 삼성중공업, 이마트, 삼성생명, NHN, 대우조선해양, 현대글로비스, 고려아연, 기아차, 효성, 동부화재, LG화학, SK이놉이션, 신한지주 순매수 했고 현대모비스, LG전자, LG디스플레이, SK하이닉스, 삼성물산, 삼성SDI, GS, KT&G, GS건설, 현대건설, KB금융, LG상사, 대림산업 순매도했다.외국인은 LG전자, SK하이닉스, 현대모비스, LG디스플레이, 기이차, 엔씨소프트, 삼성테크윈을 순매수했고, 삼성전자, NHN, 이마트, GS건설, 삼성엔지니어링, 동부화재, 고려아연을 순매도했다. 코스닥지수는 5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며 전주대비 23.89포인트(4.41%) 상승하며 565.35포인트에 마감했다.수급별로 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335억원과 969억원을 순매수하며 상승세를 이끌었고 개인은 1,947억원 순매도를 기록했다. 종목별로 보면 기관은 서울반도체, 네패스, 사람인에이치알, 옵트론텍, KG모빌리언스, 루멘스, 바이로메드, 동서,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순매수했고 게임빌, GS홈쇼핑, 셀트리온, 파트론, 코렌텍, 유원컴텍, 태양기전, 플랜티넷, 아이디스, 에스에프에이, 오스템임플란트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GS홈쇼핑, 파트론, 에스에프에이, 슈프리마, KG이니시스, 성광밴드, 바이로메드 순매수했고, 동서, 아이디스, 오스템임플란트, 심텍, 유진테크, 네패스, 씨티씨바이오, 스페코 순매도했다. 시장은 주도주, 수급 그리고 모멘텀이 없는 상황에서 글로벌 경기회복 확신, 엔저에 관한 환율 리스크 해소가 해결되기 전까지는 종목별로 실적에 따라 움직임이 엇갈리는 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유가증권시장에서 매매동향 역시 변화가 보이는데 외국인은 철강금속, 전기전자, 운송장비,유통업에 매도가 집중되었고, 기관은 철강금속, 전기전자, 운송장비, 화학업종을 매수하며 저평가되어 있는 업종을 순매수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는 과거 2008년 금융위기 이후 가장 낮은 지수의 밸류에이션을 감안할 때 IT업종과 자동차업종의 예상을 상회하는 양호한 실적이 투자심리 완화시켜 주고 있는 모습으로 판단된다. 중장기적으로 펀더멘털에 비해 낙폭과대한 측면이 큰 대형주들에 대해 저가 매수 과점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어 보이고 상대적으로 수급이 좋은 코스닥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보면서 IT, 벤처 등 정책 수혜가 기대되는 중소형주에 관심을 가지고 접근해 볼 필요가 있어 보인다. 다만 테마주를 따라가기보다는 실적과 성장성 등 펀더멘털이 뒷받침되는 종목으로 압축해서 접근해야 될 것으로 판단된다.현대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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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4.29 23:02

자동차업종 부진 · IT 관련주 기대

코스피지수는 미국소매판매 부진과 기업들의 어닝쇼크, 예상치에 미달하는 중국의 경제성장률, 유럽의 자동차 판매감소로 1,900포인트대 밑으로 하락했고 주 후반에는 상승 모멘텀이 없는 가운데 국내 기업실적 우려와 주요국 경제지표 부진이 맞물려 보합권에서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였다. 지수는 전주 대비 17.48포인트(0.88%) 하락한 1,906 .75포인트로 마감했다.수급별로 보면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4,700억원과 780억원 순매수했고 기관은 5,200억원 순매도 우위를 나타냈다.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삼성물산, SK텔레콤, LG전자, 삼성SDI, 롯데케미칼, 아모레퍼시픽 , OCI, 현대차 우선주를 순매수했고, 삼성전자, 현대차, NHN, SK하이닉스, 고려아연, 삼성중공업, 한국전력, 만도, KT 순매도했다.코스닥지수는 시가총액 1위인 셀트리온의 서정진 회장의 경영권을 매각소식에 바이오와 헬스케어업종이 급락하며 사흘 연속 하락을 기록하며 전주 대비 5.73포인트(1.1%) 하락한 541.46포인트에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외국인 715억원 순매도했고 기관은 연기금과 지자체가 각각 378억원과 110억원 순매수했지만 전체적으로 134억원 매도우위를 기록했다.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GS홈쇼핑, 한국사이버결제, 농우바이오, 서울반도체, 컴투스 순매수했고 셀트리온, 오스템임플란트,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순매도했다. 그동안 국내 증시에 영향을 주던 북한리스크 등의 악재는 힘을 잃었지만, 글로벌 경기 회복세 지속에 대한 의심이 커지면서 국내 증시가 약세를 보이고 있는데 미국과 중국의 경기 회복세가 주춤할 것이라는 우려에 원자재가격의 변동성이 커짐과 동시에 국내 대중국관련주도 변동성이 커지는 모습을 보였다.원자재 가격에 따라 실적이 움직이는 소재와 원자재 업종에 대한 매매를 주의하며 원자재 가격이 하락하면 제조 원가가 하락하는 유틸리티와 타이어, 음식료업종에 관심을 가져야 할 것 같고 최근 주가가 많이 하락한 비철금속, 화학, 자동차 업종의 경우 기술적 반등할 가능성이 있어 단기트레이딩 전략이 유리할 것으로 판단된다.환율측면에서 엔화 약세가 더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에 자동차업종은 부진할 가능성이 있는반면 삼성전자를 필두로 IT 관련주들의 실적과 갤럭시 S4 등 신제품 효과에 대한 기대감으로 IT업종은 상승세를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어져 IT 관련 부품주는 긍정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현대증권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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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4.22 23:02

추경 증시 긍정적…금융 수혜 기대

코스피지수는 미국의 고용지표가 부진, 북한 지정학적 리스크와 엔화약세 우려가 지속되는 가운데 북한이 개성공단 잠정 폐쇄 카드를 커내는 등 위협 수위를 높여 1,920포인트선 밑으로 하락했지만 낙폭이 과했다는 인식으로 지수는 소폭 상승세로 돌아섰고 주 중반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대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중국의 소비자물가지수가 예상치를 부합했다. 미국은 기업실적 기대감과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 의사록을 통해 경기부양 기조가 확인되면서 지수는 1,940포인트선으로 상승했으나 GS건설의 실적쇼크 이후 기관투자자들의 어닝에 대한 기대감을 접게 만들었고 투매양상을 보이기 까지 하는 모습을 연출했고 특히 현대 모비스의 하락 등 부품주들과 화학업종, 조선업종등에 대한 어닝시즌 악화 우려감은 약화된 투자심리에 더욱 우려감을 가지게 만들면서 하락폭을 키웠다. 장 후반 중국의 GDP 우려감에 관련 업종의 하락폭이 더욱 커지면 1,924.23포인트로 장을 마감했다.최근 이슈가 되는 엔화약세 기조도 실제 환율이 기업의 실적에 영행을 미치는 시차는 5개월 이후이기 때문에 지난해 4분기 국내 실적 둔화는 실제로 과거2년 동안 순이익추세가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는 것의 결과로 판단된다. 최근 하락세가 축소되고 있지만 여전히 하락중이라는 점과 시차를 두고 엔화약세기조가 수출기업들의 단가에 영향을 주는 시기가 온다면 이러한 하락세가 더 커질 가능성이 배제할 수 없는 상태에서 국내지수가 2,000포인트선에 다가서고 있지만 기업들의 실적은 삼성전자를 제외한다면 눈에 띄는 기업들이 없었기에 삼성전자만 상승은 당연하다고 봐야 된다. 국내시장에 비중이 큰 전기전자 업종은 지난2월부터 실적이 개선되기 시작하였는데 미국의 PC산업의 위축 관련 보고서가 발표되었는데 향후 흐름이 어떻게 진행될지 여부와, GS건설의 쇼크는 이미 건설 현장에서는 어느정도 예상되었었고 현대기아차의 실적약화도 자동차 부품업종의 실적도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렇다고 악재만 있다고 보기에는 글로벌경기가 회복되고 있다는 점과 국내경제 특성상 해외 수출이 많아서 이런 흐름이 개선된다면 나쁜 점만 있는 것은 아니고 할 수 있을 것이다.원화약세 유지에 따른 이익모멘텀 개선 가능성을 반영할만한 전기전자업종과 관련 부품주에 대해 관심을 가져볼만 하고 추경을 통한 국내 경기부양 기대에 따른 수혜가 예상되는 금융도 선별적인 접근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현대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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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4.15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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