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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경기 회복, 투자 자극할 듯

코스피 지수는 주 초반 엔 달러 환율 하락으로 삼성전자, 현대차 같은 대형 수출종목들이 반등하면서 상승세로 출발했고, 미국 소매판매, 기업제고 등 경제지표 개선과 개인 투자자 순매수 영향으로 1,950포인트선을 회복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도 영향으로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전주 대비 5.94포인트(0.31%) 상승한 1,944.48포인트로 마감했다.수급별로 보면 외국인은 2,203억원 순매도 했고, 기관은 404억원 순매수를 기록했다.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SK텔레콤, 삼성전자, 대우조선해양을 순매수했고 기아차, 삼성중공업, 신한지주를 순매도했다. 기관은 LG전자, 현대차, 삼성SDI를 순매수했고 SK하이닉스, SK텔레콤, 현대중공업을 순매도했다.코스닥 지수는 코스피지수와 달리 외국인의 매수로 홈쇼핑, 엔터테인먼트, 방송 업종이 상승세를 보이며 강세현상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지수는 전주 대비 7.91포인트(1.55%) 상승한 518.10포인트로 마감했다.수급별로 보면 외국인은 951억원을 순매수했고, 기관은 145억원 순매도를 기록했다.미국의 양적완화 축소 초기 국면으로 외국인 투자자들이 신흥국 주식시장에서 관망할 가능성이 큰 상황이어서 국내 증시는 제한적인 등락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번주는 23일 현대차와 LG디스플레이, 24일 삼성전자와 현대건설이 작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으로 본격적인 실적 시즌에 들어간다.이미 시장은 실적 전망치를 낮추는 과정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며 증시에 상승 모멘텀이 나오기까지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앞으로 실적이 발표될 기간 동안 올해 이익 전망에 대한 눈높이 변화로 업종과 종목에 대해 차별적으로 대응하는 전략이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지난해 4분기 어닝쇼크 우려감으로 경기 민감주의 모멘텀이 약해졌지만 올해 높아진 글로벌 경기회복 기대감이 경기 민감주에 대한 투자심리를 자극할 가능성이 높은 모습이다.글로벌 수요회복에 따른 전방산업의 호조가 펀더멘털 측면에서의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지는 과정에 있어 조선, 은행, 반도체, 디스플레이업종 관련 종목들이 긍정적일 것으로 판단된다.실적시즌을 앞두고 전형적인 종목 장세의 모습이 나올 것으로 전망돼 개별종목별로 실적 개선에 집중하며 관련 업종 및 종목에 대한 저가 매수로 대응해야 될 것으로 판단된다.현대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 금융·증권
  • 기고
  • 2014.01.20 23:02

외국인 저가매수로 보합세 예상

코스피 지수는 삼성전자의 잠정실적 발표와 미국 FOMC 의사록 공개,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등 이벤트에 대한 경계심리가 확산되면서 혼조세를 보이며 전주 대비 7.6포인트(0.39%) 하락한 1,938.54포인트로 장을 마감했다.코스닥 지수는 외국인 투자자의 비중 확대로 전주 대비 10.86포인트 상승한 510.19포인트로 마감했다. 특히 외국인은 올해 코스닥 시장에서 1,133억원을 전기전자, 소프트웨어, 엔터테인먼트 업종과 같이 실적 개선 가능성이 큰 업종과 종목 위주로 매수하는 모습을 보였다.코스피 지수의 연초 급락세가 진정되는 모습이지만 주가의 상승 모멘텀은 보이지 않는 상황이다. 지난주 발표된 삼성전자의 4분기 영업이익이 어닝쇼크를 기록했지만 시장은 불확실성 해소로 평가되는 모습이고, 원엔 환율의 방향성도 진정되면서 투자심리는 안정되는 모습이다.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도 12개월 예상 주가수익비율이 9.3배 수준까지 내려온 모습이어서 하방 경직성은 확보할 것으로 전망되며 연초 순매도하며 지수하락을 이끌었던 외국인 투자자들이 저가매수에 나서고 있어 추가적인 하락보다는 완만한 보합세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이번주는 미국의 2013년 12월 소매 판매지표와 금융주 실적발표가 예정되어 있다.미국은 지난해 12월 고용지표 호조에 이어 개인 소비지표도 긍정적일 것으로 예상되고, 지난 4분기 국채금리 상승과 부동산 경기 호조로 미국 금융주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커져 있어서 흐름은 나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글로벌 변수는 우호적인 상황이라 연초부터 하락한 국내 증시의 하방 경직성 유지에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또한 중국 경기와 동행하는 경향이 큰 코스피 지수로 볼 때 올해 들어 중국 경기지표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증시의 긍정적인 흐름도 염두해 둘 필요가 있어 보인다.국내 상장기업의 실적 측면에서는 다음달까지 실적 전망에 대한 눈높이를 낮추는 과정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돼 1~2개월 동안 주가 상승이 제한적일 것으로 보여 종목별로 대응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중장기 투자 관점에선 소재, 산업재 등 경기민감주에 대한 적극적인 매수 시기로 판단돼 급락시에는 비중 확대로 대응하면 될 것으로 판단되고, 단기적 관점에서는 이익 전망치가 하향 조정되지 않는 금융, 음식료, 유틸리티, 통신업종에서 종목을 압축해서 매매하는 전략이 바람직해 보인다.현대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 경제일반
  • 기고
  • 2014.01.13 23:02

과매도 상태 저평가 국면 진입

2014년 첫 주 코스피 지수는 삼성전자의 4분기 실적 악화 우려와 원화강세로 인한 환율 악재로 1,950포인트선 아래까지 하락하며 전주 대비 56.14포인트(2.80%) 떨어진 1,946.14포인트로 마감하며 4개월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특히 엔화 약세로 인해 환율에 민감한 수출 관련 전기전자와 자동차업종이 줄줄이 급락했고, 실적 부진 우려로 삼성전자는 130만원 아래로 떨어졌다.수급별로 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091억원과 2911억원 매도세를 보이며 증시하락을 이끌었다.코스닥 지수는 코스피 지수와 달리 상승했으나 500포인트선은 회복하지 못했다. 전주 대비 2.56포인트(0.52%) 상승한 499.33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69억원과 23억원 매수에 나서며 상승세를 보였다.잠복했던 악재들이 연말 윈도우드레싱 이후 부각되면서 코스피 지수가 이틀 만에 60포인트 넘게 급락하며 한 해를 시작하는 모습이다.1월 효과를 기대했던 부문을 고려한다면 새해 초 증시 부진은 실망스러운 모습이다. 특히 이번 주가 변곡점이 될 가능성이 높은데 이는 오는 7일 삼성전자의 4분기 잠정 실적 발표가 예정돼 있고, 9일에는 옵션만기일이 있어서 이벤트 전후로 시장 변동성이 확대가 예상된다.삼성전자 실적부문은 과거 사례로 볼 때 예상치를 하회한 것이 시장에 알려진 경우 미리 조정을 겪고 실적 발표 이후 주가가 반등하는 흐름을 보였었고, 설령 4분기 실적이 부진하더라도 환율 하락, 특별 성과급 지급 등 일회성 원인에 의한 것으로 이후에는 실적이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도 작년 7월 저점과 비슷한 수준으로 과매도상태로 보인다.1월 옵션만기를 앞두고 외국인은 2거래일동안 선물을 2만 계약 넘게 매도하며 청산에 나서 옵션만기 전에 상당한 물량이 청산되고 있는 모습이다. 오히려 만기일에는 충격이 덜할 것으로 전망된다.최근 주가 급락으로 코스피 지수의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매력이 높아지는 모습이다. 12개월 예상 실적 기준 코스피의 주가수익비율은 9.2배 정도로 10년 평균치인 9.6배 수준보다 하회하며 저평가 국면에 들어선 것으로 볼 수 있다. 즉 시장의 밸류에이션 매력은 있지만 현재의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 해소에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단기적으로 1분기 이익 개선이 전망되는 섹터인 금융, 음식료, 유틸리티, 통신업종 등에 관심을 갖고 접근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현대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 금융·증권
  • 기고
  • 2014.01.06 23:02

내달 시장 변동성 커질 듯

코스피지수는 배당락에도 불구하고 전주대비 18.93포인트 상승한 2,002.28포인트에 장을 마감했다.수급별로 보면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1조 2,347억원과 786억원 순매수했고 개인은 1조2,589억원 순매도를 기록했다.코스닥지수도 27일 반등이 나오면서 전주대비 8.36포인트 상승한 496.77포인트에 마감했다.2013년 증권시장도 30일을 끝으로 마무리된다. 올해 증시에서 거래일이 하루 남은 셈이다. 올해초 1.997.05포인트에 거래를 개시한 코스피지수는 2,002.28포인트에 거래를 마치면서 연초 대비 5.23포인트(0.26%) 상승하는데 그쳤다. 특히 미국과 유럽 그리고 일본증시가 크게 상승한 것에 비하면 초라한 성적이다.올 한 해 국내 증시 흐름을 이끈 것은 외국인투자자였다. 외국인은 상반기 10조원을 매도했고, 하반기 16조원을 매수하며 롤러코스터증시를 만들었다.국내적으로 보면 상반기 뱅가드펀드의 포트폴리오 변경으로 한국주식 청산과 엔화약세가 겹치면서 글로벌 증시에서 소외되었고 하반기에는 글로벌 경기회복과 외국인 순매수에 힘입어 상승세를 보였지만 과거 2년간의 박스권 상단을 돌파하지는 못했다.지수관점으로 보면 6월 미국 중앙은행의 양적완화 축소 불안감과 북한관련 지정학적 리스크, 신흥국 자금유출 불안이 환율을 자극하며 코스피지수는 1,780포인트선까지 하락했었다. 이후 국내증시의 저평가 매력이 부각되면서 외국인 자금 유입으로 10월말에는 2,059.58포인트까지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현재 지난해 종가 수준으로 회귀한 모습이다. 내부적으로 보면 유가증권 업종별로 차별화되는 모습을 보였다. 2014년에도 현재와 같은 수급상황이라면 내년 초 본격적인 테이퍼링 시작과 연말 기관의 윈도우 드레싱이 마무리되면 1월 주식시장은 변동성이 커질 것으로 보여 단기적으로 주식비중을 줄이고 가는 편이 유리할 것으로 전망된다. 중기적으로 본다면 글로벌 경기는 양호한 미국경제위주로 선진국의 펀더멘탈이 버팀이 되어준다면 지수 박스권 하단일 때마다 비중확대를 하는 전략을 가지고 접근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실제로 미국의 11월 제조업 설비투자 확대와 신규주택판매 호조세로 2014년 성장률은 3%이상으로 상향 조정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불확실성 요인은 중국으로 4분기 GDP성장률은 시장예상치인 7.6% 이상일 가능성이 높지만 여전히 중장기 전망은 불확실성이 큰 모습이어서 지표를 확인하고 갈 필요가 있어 보인다. 현대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 금융·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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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2.30 23:02

엔화가치 하락 대응 전략 필요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로 인해 전주 급락했던 국내증시가 기술적 반등을 보이며 연말 기대감을 높이는 모습이다. 코스피 지수는 전주 대비 20.44포인트(1.04%) 상승한 1,983.35포인트로 마감했다.수급별로 보면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416억원과 5,920억원을 순매도했고 기관만 7,354억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방어했다.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NAVER, 삼성중공업, 신한지주를 순매수했고 현대차, KT, 현대모비스 순매도를 기록했다. 기관은 현대차, SK텔레콤, 한국전력, KB금융, LG화학을 순매수했고 SK하이닉스, 금호석유, 현대차우, 삼성전기 순매도를 기록했다.코스닥 지수는 수급적 공백으로 한주 내내 약세를 이어가다가 지난 20일 전일대비 4.24포인트 상승해 6거래일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지수는 전주 대비 5.95포인트(1.20%) 하락한 488. 41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기관과 개인이 각각 324억원과 301억원 순매도했고 외국인만 668억원 순매수를 기록했다.지난 19일 미국 중앙은행이 양적완화 축소를 결정한 이후 국내 증시는 소폭 오름세를 기록했다. 양적완화 축소발표가 불확실성 해소로 작용해 지수 상승이 예상되었으나 엔저와 통상임금 결정으로 국내증시의 발목을 잡는 모습을 보였다. 이는 엔화가치 하락에 따른 증시환경이 양적완화 축소라는 호재보다 국내 시장에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지난 20일 일본중앙은행은 연간 60조~70조엔의 통화 확대정책을 지속하겠다고 발표해 엔저는 내년 상반기까지 이어질 전망이다.이런 대외환경을 고려해 업종별 대응 전략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피해를 볼 수 있는 업종은 자동차업종으로 환율 하락으로 가격 경쟁력을 갖춘 일본 기업들에 비해 불리할 것으로 보여지고 최근 판결난 통상임금 문제까지 감안한다면 당분간 주가가 부진할 가능성이 높은 것 같다. 하지만 중기적으로 본다면 해외생산비중이 높아져 있어 일시적인 요인으로 볼 필요가 있어 보인다. 상대적으로 선방할 수 있는 업종은 IT로 시장지배력이 과거에 비해 많이 강해졌기 때문에 엔화가치 하락에도 시장 점유율에는 큰 타격을 입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이번주도 지난주에 이어 지수상승으로 차익매물이 나오고 있다는 것과 중국의 시보금리 급등 우려감, 신흥국시장 증시가 약세를 보였다는 점에서 부담스러운 상황으로 연말을 앞두고 개별적인 이슈로도 변동성을 키울 수 있어 조심스러운 시장대응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현대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 경제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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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2.23 23:02

하락폭 지나쳐 반등 모색할 듯

코스피지수는 미국 양적완화 축소에 대한 우려로 외국인 투자자들의 전기전자와 자동차업종의 매도세로 약세를 보였다. 지수는 전주 대비 17.50포인트(0.88%) 하락한 1,962.91로 마감했다.수급별로 보면 외국인은 12일 선물옵션 동시만기일에 7,000억원 순매도를 기록했고 한주동안 1조 1,057억원 순매도를 기록하며 증시하락을 이끌었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1조 4,045억원과 3,449억원 순매수를 했지만 역부족인 모습이었다.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SK하이닉스, 신한지주, 삼성물산을 매수했고 삼성전자, 현대차, 두산인프라코어, 기아차, LG화학 등 시가총액 상위종목 위주의 매도세가 이어졌다.코스닥지수도 기관의 매도세에 500포인트선을 내주며 약세를 기록했다. 지수는 전주 대비 11.96포인트(2.36%) 하락한 494.36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기관이 25억원 순매도를 기록했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52억원과 146억원 매수를 기록했다.지난 13일 중국의 경제공작회의 내용이 발표되었다. 이번 경제공작회의 성명 대부분은 경기부양보다는 긴축에 대한 내용이 많았고 경제의 질적인 성장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단기적 측면에서는 중국의 경기둔화로 인한 국내 수출 감소가능성을 주의 깊게 볼 필요가 있고, 중장기적 측면으로는 이번 조치로 중국의 내수시장이 안정을 찾는다면 소비성장으로 국내시장에 새로운 기회 제공에 대한 기대감을 가져도 될 것으로 보여져 중국관련 기업들의 경쟁력에 따라 차별화가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17일~18일 예정되어 있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를 앞두고 양적완화 축소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국내 증시 또한 FOMC회의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관망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회의 관건은 양적완화 축소 시기가 연내인가 혹은 내년 3월 중 언제로 정해지느냐가 될 것으로 보인다.양적완화 축소가 연내로 발표될 경우 금융시장은 불확실성 해소로 안정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혹시 내년으로 축소 시기가 미뤄질 경우 양적완화 리스크가 시장에 영향을 미쳐 금융시장 불확실성도 연장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회의결과에 따라 유연하게 시장에 대응해야 될 것으로 생각이 된다.국내증시는 여전히 수급의 주체인 외국인의 대응이 어떠한가에 따라 시장은 변화를 줄 것으로 보이는데 그동안 낙폭에 따른 흐름이 과했다는 점에서 반등을 모색하는 한주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현대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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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2.16 23:02

美·中 리스크… 단기 대응 필요

코스피지수는 미국 경제지표가 개선되면서 연방준비제도의 양적완화 축소 우려로 전주 대비 3.15% 하락하며 1980.41포인트로 마감했다. 1980포인트선을 간신히 지지했다.수급별로 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7479억원과 1380억원을 순매도했고 개인만 9888억원 순매수를 기록했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한전KPS, SK하이닉스, 엔씨소프트, 삼성전자우, 현대위아, LG생활건강, 롯데케미칼을 순매수했고 현대차, 삼성전자, KT, 오리온, NHN엔터테인먼트, LG전자, 한국전력 순매도를 기록했다.기관은 한전KPS, 한국가스공사, POSCO, 아모레퍼시픽, CJ, SK이노베이션, 현대건설을 순매수했고 KT, 삼성전자, 기아차, 삼성물산, 삼성중공업, 현대중공업, 엔씨소프트, 삼성전기, SK하이닉스, 한국타이어를 순매도했다.코스닥지수는 뚜렷한 방향성을 잡지 못하며 약세를 기록했고 지수는 전주대비 2.1% 하락하며 506.32포인트로 마감했다.수급별로 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79억원과 311억원 순매도한 가운데 개인만 566억원 순매도를 기록했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인터파크, 제이비어뮤즈먼트, KH바텍, 원익IPS, 메디톡스, 삼천리자전거, 파라다이스 등 을 순매수했고 GS홈쇼핑, 솔브레인, 셀트리온, 오스템임플란트, 다음, 안랩을 순매도했다.기관은 에스엠, 솔브레인, GS홈쇼핑, 농우바이오, 다음 등을 순매수했고 인터파크, 이녹스, 파라다이스, 현대공업, 에스에프에이, CJ오쇼핑, 서울반도체, 원익IPS, 휴온스, 성우하이텍을 순매도했다.미국시장은 테이퍼링 이슈에도 불구하고 경기회복과 연말 쇼핑시즌에 대한 기대감으로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고, 야간선물시장에서 외국인이 1900계약 가까이 순매수하는 모습을 보여 국내시장도 긍정적인 흐름이 나올 수 있을 것으로 보여져 긍정적인 요인으로 판단된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마냥 긍정적으로 시장을 대응하기에는 미국 정치권 마찰에 대한 우려감과 중국 경제공작회의에서 제기된 긴축에 대한 우려감이 시장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여 시장상승 제한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된다. 전주에 자동차업종하락에 영향을 준 환율변수도 원엔 환율이 상승하고 있어 투자심리에 부정적으로 생각해 볼 필요가 있어 보인다. 따라서 시장에 대한 대응은 주 초반 안도랠리 이후 주 중반 이후 미국 정치권과 중국에 대한 우려감등에 다시 제한적인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여겨지고 있어 단기적인 대응으로 시장에 접근을 해야 할 것으로 전망된다. 12월에 들어서면서 종목별로는 배당 관련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보여 12일 선물옵션 동기 만기일이후에는 배당주와 국내외 연말 특수 효과를 반영할 수 있는 정보기술, 유통, 의류 업종에 관심을 가지고 접근해 볼 필요가 있어 보인다.현대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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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2.09 23:02

에너지 관련주 긍정적 흐름 전망

코스피지수는 미국 고용지표와 연말 소비시즌을 앞두고 소비심리 지표가 개선된 모습과 국내적으로는 경상수지 흑자를 이어가면서 지수는 2,050포인트선 가까이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주 후반으로 갈수록 뚜렷한 방향성을 잡지 못하고 등락을 거듭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수는 전주대비 38.64포인트 상승한 2,044.87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890억원과 4,216억원을 순매수했고 개인만 7,511억원 순매도를 기록했다.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SK하이닉스, 삼성전자, NAVER, 기업은행, 현대중공업, LG생활건강, 현대위아, 삼성화재, GKL, 한국타이어, 엔씨소프트, 한국전력, KCC, KB금융, CJ대한통운, 현대모비스를 순매수했고 기아차, SK이노베이션, KODEX200, TIGER200, SK텔레콤,삼성전자우를 순매도했다.기관은 KODEX레버리지, 삼성전자, 삼성전기, SK하이닉스, SK텔레콤, SK이노베이션, 현대건설, TIGER200, POSCO를 순매수했고 KODEX인버스, 기업은행, 한국타이어, 현대위아,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순매도를 기록했다.코스닥지수는 단기 저점을 확인하는 모습이나 종목별로 차별화를 보이며 전주대비 13포인트 상승한 517.06포인트로 마감했다.수급별로 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86억원과 294억원 순매수를 기록했고, 개인만 581억원 순매도하는 모습을 보였다.코스피지수가 전고점 수준으로 상승해 매매하는데 상당한 부담 요소가 된 모습이다. 중장기적으로 본다면 선진국 경기회복으로 수혜를 볼 수 있는 경기민감 업종을 분할 매수하면서 단기적으로는 낙폭과대 업종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어 보인다.점진적으로 증시수급은 개선되는 모습이지만 연말을 앞두고 차익실현이 나와 차익 확정에 나설 수 있는 상황이어서 거래대금과 거래량이 증가하는 탄력적인 지수 상승은 어려울 것으로 판단된다.단기대응으로 낙폭과대 업종에서 밸류에이션을 감안해 증권은행건설전기전자 업종에 대한 매매를 고려할 필요가 있어 보이고, 미국의 블랙프라이데이와 사이버먼데이를 감안해 소비 수혜주와 추워진 날씨에 수혜를 볼 수있는 에너지 관련주도 긍정적인 흐름을 보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따라서 지수가 거래량을 동반하며 2,060포인트선을 강하게 상향 돌파하기 전까지는 박스권 트레이딩을 염두하며 지수가 2,000포인트를 하회시 매수하고 상승하면 매도로 대응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현대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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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2.02 23:02

미국 수출비중 높은 기업 관심을

코스피 지수는 중국 3전회의 개혁 방향을 둘러싼 불확실성도 완화되면서 2,030포인트선을 회복했었다. 그러나 원달러 환율이 연중 최저 수준까지 하락했고, 미국 10월 FOMC회의록에서 출구전략 우려가 불거지며 1,990포인트선으로 급락세를 보였으나 미국 상원에서 재닛 엘런 연준 의장 지명자의 인준안이 통과되자 양적완화 축소 우려가 줄어들어 강세로 돌아서는 모습을 보였다. 지수는 전주대비 1포인트 상승한 2,006.23포인트로 마감했다.코스닥 지수는 한주 내내 약세를 기록하며 전주대비 8포인트 하락한 504.06포인트로 마감했다.미국과 일본 증시도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코스피 지수의 소외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모습이다. 이는 경기부양 정책의 시행여부와 경기회복 속도차이 때문으로 볼 수 있는데, 금융위기 국가인 미국과 유럽 디플레이션으로 고생하던 일본이 지난해부터 고강도의 경기부양책을 제시하며 유동성 공급을 했고, 경기회복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유동성이 증시로 몰리며 선진국 증시의 상승으로 이어지는 모습을 보였다.결국 정부 당국의 경기부양 유무에 따라 각국 증시의 희비가 엇갈리는 모습으로 먼저 양적완화를 개시한 미국과 유럽, 적극적인 경기부양책을 쓰고 있는 일본의 증시가 급등한 반면 국내 증시는 소외되고 있는 상황이다. 그 결과 한국은 선진국 대비 경기 터닝 시점이 늦어지며 선진국들이 턴어라운드를 보인 3분기에 오히려 국내 기업실적은 바닥을 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주가는 올랐는데 경제 지표와 기업이익 개선이 따라주지 않는 상황에서 단기 매매위주의 유럽계 펀드자금은 코스피 지수의 박스권을 이용해 차익실현에 나서고 있고, 최근 주가가 상승을 이끈 조선은행화학업종의 시장전망치를 하회하는 실적발표로 실적 개선세가 불투명한 상태이다. 따라서 추가 매수세가 들어오지 않는 상황이며 수급적으로는 교착상태로 지수 급락 가능성은 낮지만 당분간은 횡보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중장기적으로 생각해본다면 선진국이 본격적인 경기회복에 접어들면 대 선진국 수출 비중이 70%에 달하는 국내증시의 가능성은 염두해 볼 필요가 있어 보인다.이번주에는 미국의 최대 쇼핑시즌인 블랙프라이데이가 있다. 경기회복세와 맞불리면서 미국 수출비중이 높은 국내 기업들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되면서 미국으로 수출비중이 크고 통상 매출이 크게 늘어나는 IT하드웨어, 의류업종에 주목하며 시장을 대응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현대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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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1.25 23:02

경기관련주 상승세 감안해야

코스피지수는 주중반까지 1,960포인트선대에 머물렀으나 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비제도의장 지명자의 양적완화 지지 발언으로 2,000포인트선을 단숨에 회복했다. 지수는 전주 대비 20.77포인트(1.05%) 상승한 2,005.64포인트로 마감했다.수급별로 보면 외국인은 10거래일만에 순매수로 돌아섰지만 한 주동안 2,668억원 순매도를 기록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1908억원과 766억원 매수에 나서면서 지수상승을 견인했다.종목별로 보면 기관은 SK하이닉스, 한국전력, 포스코, 삼성전자우, 현대중공업, 한국가스공사, LG상사, 아모레퍼시픽을 순매수했고, 삼성전자, 락앤락, 우리투자증권, 고려아연, 코웨이, 대한항공, LG전자, LS 순매도를 기록했다.외국인은 삼성전자, NAVER, 현대위아, 엔씨소프트, 삼성화재, 코웨이를 순매수했고, 기아차, 현대차, 현대모비스, LG화학, 삼성전자우, 삼성중공업, 한국가스공사 순매도를 기록했다.코스닥지수는 기관의 매도세에 소폭 하락하며 전주 대비 3.00포인트(0.58%) 하락한 512.74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기관이 951억원 순매도하며 지수하락을 이끌었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823억원과 254억원대의 순매수를 기록했다.종목별로 보면 기관은 에스엠, GS홈쇼핑, 메가스터디를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서울반도체, CJ오쇼핑, 인터파크, 삼천리자전거, 씨젠, 에스에프에이, 메디톡스를 순매수했고, KG이니시스, 다음 순매도를 기록했다.미국 중앙은행의 정책변화에 민감한 글로벌시장을 볼때 이번 주는 연준 임원들의 연설과 10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 의사록 발표, 미국 소매판매, 유럽과 중국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 잠정치 발표 등이 주요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특히 전주 국내증시는 미국 양적완화 축소 관련 이슈에 연동되는 흐름으로 연준 총재의 매파적 발언으로 1.60% 급락하고 재닛 옐런 차기 연준 의장 지명자의 비둘기파적 태도에 1.94% 급등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번주는 비둘기파 성향의 연준 총재 연설이 예정되어 있어 양적완화 축소 우려가 당분간 완화될 것으로 보이고 미국 10월 소매판매 발표이후 연말소비 기대감과 유럽과 중국 제조업 PMI의 회복세가 예상되어 증시는 반등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연말까지 미국 소매판매부문, 즉 고용율과 임금, 유가, 부동산 가격에서 우호적인 소비환경 개선이 전망돼 연말특수에 긍정적일 것으로 보인다.국내증시는 지난주 금요일 발표된 중국의 3중전회 세부항목이 시장에 우호적인 모습을 보였고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의 상승을 이끄는 모멘텀이 되었다. 중국의 영향을 많이 받는 MSCI 한국지수나 야간선물이 상승하면서 긍정적인 모습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이제 중국과 미국의 주요 이슈가 해소되었다는 점에서 본격적으로 경제지표의 흐름을 보면서 박스권 등락국면에서 경기관련주 상승세를 감안해 하락 시 매수하는 것이 유리할 것으로 판단된다.현대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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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1.18 23:02

IT·자동차·조선업종 주목을

코스피지수는 한주동안 외국인의 매도세에 44거래일 연속으로 순매수를 이어온 외국인이 지난 한 주 동안은 매도에 나서며 지난 달 7일 이후 처음으로 2,000포인트선 아래로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고 지수는 전주 대비 54.55포인트(2.67%) 하락한 1,984.87포인트로 마감했다. 특히 마지막 거래일인 8일 미국증시가 1%대 약세를 기록했고 외국인투자자는 순매도로 전환하며 1,975억원 매물을 쏟아냈다.수급별로 보면 외국인은 5,547억원 순매도했고, 기관도 외국인과 같이 2,490억원 순매도를 기록했다. 코스닥지수는 외국인과 기관이 동시에 매도세를 이어가며 전주대비 19.00포인트(3.55%) 하락한 515.74포인트로 마감했다. 테마별로 보면 무소속 안철수 의원의 신당 창당설과 박근혜 대통령의 남북정상회담 발언으로 관련주가 움직이는 모습을 보였으나 코스피 지수 하락으로 투자심리가 위축되며 코스닥지수도 하락세를 보였다. 수급별로 보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018억원과 197억원 순매도를 기록했고 개인은 1,155억원을 순매수를 보였다. 미국의 3분기 경제성장률 호조로 양적완화 축소 우려가 다시 불거지며 한국 증시뿐만 아니라 글로벌 증시가 모두 조정을 받은 모습이다. 유럽기준금리 인하도 주식시장에는 단기호재로 볼 수 있지만 경기회복이 지연된다는 의미와 미국의GDP도 수치가 좋게 나왔지만 소비부문과 투자부문에서 예상보다 부진해서 긍정적이지 않았다. 수급으로 볼 때 외국인이 닷새 연속 매도 행진을 이어갔지만 외국인의 한국 증시에 대한 시각 자체 변화보다는 일부 매물이 나오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이는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 우려에 아시아 이머징 마켓에서 이탈된 자금이 국내 시장으로 유입되었던 것이 속도조절과 동시에 일부는 낙폭이 컸던 이머징마켓으로 이동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단기에 많이 들어온 자금이 균형을 찾아가는 과정으로 봐야 할 것 같다.어닝시즌을 맞아 3분기 국내 기업의 실적부진도 증시에 악재로 작용하고 있는데 증권사들의 예상치를 하회한 종목은 67%에 달하며 기대했던 실적 결과가 실망으로 바뀌면서 실적 발표 이전 미리 상승했던 주가가 제자리를 찾아가며 증시가 하락하고 있는 모습이다. 당분간 지지부진한 흐름이 예상되는 증시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3분기 실적이 호전되는 업종과 종목인 IT업종, 부품주를 포함한 자동차업종, 유럽 경기회복의 최대 수혜를 보는 조선업종에 주목하며 대응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판단된다. 현대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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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1.11 23:02

중소형주 강세 주목을

코스피지수는 3분기 실적 부진 우려에도 불구하고 전기전자 자동차업종이 강세를 나타내며 상승세를 기록했고, 수급적으로도 기관이 13거래일만에 순매수로 전환하며 지수상승에 힘을 더했지만 중반 외국인 투자자의 45거래일만의 순매도 전환으로 2,030포인트선으로 하락세를 기록했다.하지만 마지막 거래일에 외국인이 4,000억원대를 순매수했고 중국 제조업지표 개선으로 소폭상승전환을 기록하며 전주 대비 5.05포인트(0.25%) 상승한 2,039.42포인트로 마감했다.업종별로 보면 전기전자, 종이목재, 의료정밀, 의약, 비금속광물 업종이 상승한 반면 운수창고, 통신, 은행, 운수장비, 건설, 기계 업종은 하락했다.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삼성전자를 5,327억원 순매수한 것을 비롯해 SK텔레콤, 호텔신라, SK하이닉스, SK이노베이션을 순매수했고 지난달 30일 신규상장한 현대로템, 기아차, 현대모비스, 삼성중공업은 순매도했다. 기관은 현대로템, 현대모비스, POSCO, 엔씨소프트를 순매수했고 SK텔레콤, 삼성전자, KT, 기아차를 순매도했다.코스닥지수는 외국인과 기관의 양매수세에도 540포인트를 돌파하지 못했다. 수급 흐름이 약화되고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외국인의 지속적인 매수세가 나오지 못했기 때문이다. 지수는 전주 대비 0.72포인트(0.13%) 상승한 534.74포인트로 마감했다.수급별로 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42억원과 535억원 순매수를 기록했고 개인은 741억원을 순매도했다.전주 외국인투자자의 순매수규모는 그 전주에 비해 절반으로 줄어든 5,367억원을 기록했다. 지난 1일 발표된 수출동향을 보면 10월 국내무역수지가 49억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21개월 연속 흑자를 유지했고 IT제품과 자동차의 수출이 늘어나 수출액도 사상 최초로 500억달러를 돌파하는 등 수출 회복세가 뚜렷해지는 모습이다.한국 경제는 회복 국면에 들어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3분기 실적시즌을 보면 부진한 모습이다.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한 종목은 16.1%로 지난해 32.3%의 절반 수준이고, 시장예상치를 하회한 종목의 비율은 70.9%로 지난 분기 60.2%보다 늘어난 모습이다.이번 3분기 실적 부진으로 4분기 영업이익 추정치도 하향 조정되는 상황이다.이러한 모습을 본다면 당분간 외국인의 매수 규모는 줄어들 것으로 보이는데 지난 4개월간 외국인 순매수 흐름이 단기에 가파른 속도로 진행된 점을 감안한다면 연말까지 수급은 소강 국면에 진입할 가능성이 커 보인다.큰 틀로 볼때 외국인이 경기의 방향과 증시를 바라보는 시각에는 변함이 없을 것으로 보여 단기에 대형주의 매도로 이어질 가능성은 적어보이고, 수익률 확보차원과 대형주와 그동안 소외되었던 중소형주와의 갭을 메우기 위해 중소형주의 강세가 나타날 수 있어 중소형주에 주목해 볼 필요가 있어 보인다.현대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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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1.04 23:02

당분간 환율이 시장 불안요인 가능성

연일 국내 주식을 매수하던 외국인 자금유입이 주춤하는 모습을 보이자 코스피지수의 상승세도 쉬어가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25일의 경우 정규 매매시간인 오후 3시까지 27억원 순매도를 보여 41거래일 동안 외국인 순매수가 멈추는 듯 했으나 시간외 거래때 150억원 순매수를 하면서 외국인은 순매수를 이어갔다.지수는 전주 대비 18포인트(0.88%) 하락한 2,034.39포인트로 마감했다.수급별로 보면 한 주동안 기관에서는 투신권을 중심으로 1조 2,552억원의 매도물량이 나왔으나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조 721억원과 2,124억원을 순매수하며 기관의 환매물량을 소화해주는 모습이었고 외국인의 순매수세는 점차 줄어드는 모습을 보였다.코스닥지수는 외국인 매수세 지속에 기관도 매수로 전환하며 530포인트선을 회복했다. 지수는 전주 대비 8.33포인트(1.58%) 오른 534.02포인트로 마감됐다. 수급별로 보면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161억원과 759억 순매수를 기록했고 개인은 693억 순매도를 기록했다.관심테마로는 3D 프린터 테마로 모아텍, 지엠피, 쓰리원, 한국정보공학, 백산OPC 등이 높은 주간 주가상승률을 기록했다.최근 지수 상승을 견인한 주체는 외국인투자자였다. 외국인이 매수규모를 줄이자 코스피지수는 하락 반전하는 모습이다. 특히 지난 25일 코스피 지수는 12.30포인트(0.60%) 하락한 2,034.39포인트에 마감했는데 원달러 환율 변수로 외국인 매수세는 주춤한 흐름을 보였다. 이는 과거 원달러 가격밴드의 최저 수준으로 국내 주식 매수에 부담을 느끼고 있는 모습이다.이런 상황에서 펀드환매에 몸살을 겪고 있는 투신에서 매일 1,000억원 넘는 순매도를 기록하며 환매뿐만 아니라 일정부문 바닥에서 상승한 업종과 종목에 대해 차익을 실현하고 주식 편입비를 줄여 나간 것으로 판단된다.앞으로 환율이 추세적으로 1,050원까지 하락한다 해도 외국인의 매수가 급격하게 선회하지는 않을 것으로 판단되고 미국계 장기투자 펀드의 경우 환율변수로 단기에 매도하지는 않기 때문에 부정적으로 볼 필요는 없을 것으로 생각은 되지만 당분간 환율이 시장의 불안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은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이번주도 외국인의 매매의 변화가 이어질 것이라는 점에서 이들의 흐름이 시장에 영향을 줄것이기 때문에 외국인의 매매상황을 집중하면서 대응을 해야 될 것으로 판단된다.현대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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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0.28 23:02

기관투자자 동향 관심을

코스피 지수는 미국 연방정부의 셧다운 종료와 디폴트 위기해소가 호재로 작용한 가운데 외국인 투자자의 36일째 순매수세를 기록하며 지수도 2,050 포인트선을 돌파했다. 지수는 27.5 포인트(1.4%) 상승하며 2,052.40 포인트로 마감했다.수급별로 보면 외국인은 1조 3,270억원 주식을 순매수하며 36거래일 연속 순매수 행진을 이어갔고 기관과 개인은 각각 8,468억원과 3,269억원 순매도하며 외국인과 반대행보를 보였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시가총액 상위 IT종목을 매수했고 KB금융, 현대제철, LG화학, OCI, KT를 순매수했으며 NHN엔터테인먼트, 삼성화재, 기아차, 삼성SDI, 만도, 현대글로비스를 순매도했다. 기관은 SK이노베이션, 한국카본, 만도, GS, 금호석유를 순매수했고 삼성전자, 한국전력, KT, 기아차, 제일모직, SK하이닉스, NAVER를 순매도했다.코스닥 지수는 외국인의 매수세에도 불구하고 기관과 개인의 매도세에 520선까지 하락했다. 지수는 6.91 포인트(1.3%) 하락한 525.69 포인트를 기록했다.코스피 지수가 36거래일 연속 이어진 외국인 투자자의 순매수에 힘입어 유럽 재정위기 이후 2년 동안의 박스권인 1,800 포인트선에서 2,050 포인트선을 돌파한 모습을 보였다. 과거 2년동안 코스피 지수 2,050 포인트는 저항지수대를 나타내는 부담스러운 숫자였다. 차화정업종이 이끌었던 강세장에서 고점이기에 이 시기에 투자했던 투자자의 입장에서는 2,050 포인트선에서는 펀드 환매로 이어지는 모습이었기 때문이다. 현재도 외국인 투자자의 순매수가 이어지는 기간에도 투신권은 4조 2,800억원의 주식을 매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럼에도 외국인과 연기금 투자자의 매수세로 코스피 지수는 2,050 포인트를 돌파했다.외국인은 여전히 매수 관점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추가 상승에 대해 시각을 유지하며 진정한 상승장의 모습을 보이려면 외국인 뿐만 아니라 국내 기관들의 매수세도 동반돼야 하는데 아직은 펀드 환매가 지속되고 있고 앞으로의 기관투자자의 매매동향도 관심을 가지면서 투자를 결정해야 될 것으로 판단된다.국내기업들이 실적을 발표하는데 그동안 연방정부 폐쇄문제로 미뤄졌던 경제지표들이 발표될 예정이라 시장은 개별기업실적과 경제지표에 민감하게 반응할 것으로 예상돼 이제는 시장 전체를 보기보다는 종목별 흐름에 눈을 맞추는 시장을 대응해야 될 것으로 판단된다.현대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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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0.21 23:02

미국 정치적 이슈 잘 살피며 대응을

코스피지수는 외국인의 순매수 행진에 상승세를 이어가며 2,020포인트선을 회복했다.미국 정부의 셧다운 사태가 10일째 계속되는 가운데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공화당이 대화를 지속하기로 하면서 그동안 대립하던 정치권의 부채한도 협상에 진척을 보이며 악재가 완화되는 모습을 보였다. 지수는 27.92포인트(1.40%) 상승한 2,024.90포인트로 마감했다.수급별로 보면 외국인은 31거래일동안 순매수를 보이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고 한 주동안 1조 1,111억원을 순매수했다. 기관은 7,752억원을 순매도했지만 지난 11일 23거래일만에 순매수로 돌아서는 모습을 보였다. 코스피시장의 외국인 순매수세 강세는 코스닥시장까지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코스닥 지수는 0.59포인트(0.11%) 상승한 532.60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외국인은 990억원 순매수했고, 기관은 664억 순매도를 기록했다.국내시장은 미국의 여론에 밀린 공화당이 6주간의 단기부채 상환 한도 증액제시와 오바마 대통령도 수용여부를 협상한다는 소식이 시장에 기대감을 주었다. 그러나 오바마 대통령이 공화당의 제안에 대해서 합의를 하지 못하고 당분간 논의를 지속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러한 뉴스에도 불구하고 부채한도 협상에 대한 불확실성 해소로 시장은 받아들여 국내 뿐 아니라 아시아 시장 전반의 지수는 상승세를 기록했다.이번 주도 국내 주식시장의 움직임은 미국 정치권의 향방에 달려있다고 볼 수 있는데 오바마 대통령과 존 베이너 하원의장이 접촉하면서 부채한도와 셧 다운 문제를 해결하려는 움직임이 지속되고 있어 타결 가능성이 커진다면 시장은 안도랠리를 보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타결점을 찾지 못한다면 실망매물이 나와서 시장에 부정적일 수 있을 것으로 보여 정치적인 행보를 모니터링하면서 대응해야 될 것으로 판단된다.국내 주식시장은 한 달동안 미국시장의 조정에도 불구하고 외국인투자자의 매수세가 이어지며 상승세를 보였다. 부채한도 협상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해소 국면에 접어들었고 재닛 옐런 미 연방준비제도 의장 지명에 따라 양적완화 축소 지연 및 유동성 기대감이 커지는 상황에서 기업들의 어닝시즌 실적이 양호하게 나온다면 유동성랠리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외국인의 행보와 연결되는 미국 정치적 이슈를 중심으로 직접 투자한 종목들의 실적을 꼼꼼히 챙기며 시장을 대응해야 될 것으로 판단된다.현대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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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0.14 23:02

미국 셧다운 협상 내용-기간 관심을

코스피지수는 외국인의 매수세가 이어졌지만 미국 의회의 예산안 합의가 난항을 겪으며 일어난 정부 폐쇄 등의 악재로 2,000포인트선을 회복하지 못하며 전주대비 14.82포인트(0.74%) 하락한 1,996.98포인트로 마감했다.수급별로 보면 외국인은 9,482억원 순매수하며 27거래일 연속 순매수 행진을 했고. 기관과 개인은 각각 5874억원과 2755억원 규모의 순매도를 기록했다.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3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IT업종을 집중 매수하는 모습을 보였다. 기관은 삼성물산, SK하이닉스, 삼성생명, 삼성전자, 현대글로비스, 롯데케미칼, 삼성전기, 한화케미칼 등을 순매수했다.코스닥지수는 외국인의 매수세에도 불구하고 개인과 기관이 매도세에 나서면서 전주대비 5.49포인트(1.02%) 하락한 532.01포인트로 마감했다.수급별로 보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414억원과 226억원 순매도를 기록했고 외국인은 655억원 순매수했다.지난주 국내시장은 미국정부의 폐쇄 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경기후퇴 우려감으로 하락하였고 장중 1,985포인트선까지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4일 개장 시작전 발표된 삼성전자의 잠정실적이 외국계 증권사의 하향 예상에도 불구하고 10조원을 넘어서면서 실적시즌의 우호적인 모습을 보였고 하락폭을 줄여나가는 모습을 보였다.이번주 증시는 미국시장의 셧다운에도 불구하고 S&P의 미국 신용등급 강등은 없다는 발언과 미국 중앙은행 피셔 총재의 10월말 양적완화 축소이슈 약화 발언이 이어지며 미국과 유럽의 반발 매수세가 이어졌다는 점에서 국내시장도 우호적인 모습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현시점에서 연방정부 폐쇄기간이 길어진다면 미국의 GDP성장률이 위축된다는 점은 수출의존도가 높은 신흥국 시장의 GDP성장률 위축으로 연결될 수 있기에 협상내용과 기간에 관심을 갖고 지켜볼 필요가 있어 보인다.수급적으로도 외국인 비차익 매수 규모 감소와 함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같은 IT종목 쏠림 현상은 외국인의 순매수가 지속되어도 지수 상승은 쉽지 않아 보인다. 외국인 매수흐름이 다시 지수방향으로 돌아서려면 부정적 이슈 해결과 국내 대표기업의 실적 상향이 확인되어야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외국인 수급적으로 매수세가 증가하는 종목을 중심으로 어닝시즌 진입에 따른 실적 호전 종목별로 대응하며 악재해소전까지 단기적인 대응을 위주로 시장을 바라봐야 할 것 같다.현대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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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0.07 23:02

본격적 어닝시즌 대비 필요

코스피지수는 외국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2,010포인트선을 회복했다. 주 중 25일에는 기관의 매도세에 2,000포인트선 아래로 떨어지기도 했지만 외국인 매수세가 이어지면서 다시 2,010선으로 상승했다. 그러나 특별한 호재가 없는 상황에서 개인과 기관의 차익매물이 지속적으로 나오면서 가파른 상승은 어려운 모습을 보였다. 전주대비 6.22포인트(0.3%) 상승하며 2,011.80포인트로 마감했다.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1조 658억원 순매수를 기록했고 전기전자와 자동차업종을 매수하는 모습이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성SDI, 현대차, 현대모비스를 순매수했고, NHN엔터테인먼트, LG디스플레이, LG전자, 현대제철, 제일모직을 순매도했다.기관은 엔터테인먼트업종을 순매수하고 전기전자업종을 매도했다. 엔씨소프트, NHN엔터테인먼트, 삼성물산, LG이노텍, KB금융, 대한항공을 순매수했고 삼성전자, LG디스플레이, 기아차, KT, SK하이닉스를 순매도했다.코스닥지수는 주 후반 외국인과 기관이 양매수로 돌아서면서 반등에 성공했고 전주대비 10.39포인트(1.9%) 상승한 537.50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962억원과 222억원을 순매수했고 개인은 1,151억원 매도를 기록했다.미국의 양적완화 축소 연기 결정이 지난주 코스피 지수 상승에 긍정적 영향을 줬지만 이번주에는 미국의 부채한도 협상이 글로벌 증시의 주요 변수로 떠오르고 있는 모습이다. 이는 미국의 정치적 이벤트가 증시에 변동성을 줄 수 있는 상황으로 기술적인 미국 정부 폐쇄 우려라는 변수가 발생한 것이다.이는 잠정 예산안 합의가 순조롭지 않으면서 오바마 대통령의 건강보험 개혁안 지출항목 잠정 예산안을 놓고 공화당과 민주당이 맞서며 예산안 처리 시한이 임박해 졌기 때문이다.미국 상원이 잠정 예산안을 통과시킴에 따라 예산안 처리의 공은 하원으로 넘어간 상태다. 30일 자정까지 잠정 예산안을 합의 처리하고 오바마 대통령이 서명하지 않으면 최악의 경우 다음달 1일부터 연방정부 폐쇄가 발생할 수 있다.지난 2011년 8월 미국의 연방정부가 폐쇄 직전까지 몰리며 글로벌 경기가 급락한 적이 있어 관심을 갖고 지켜볼 필요가 있다.이번주는 미국의 정치적인 불확실성이 우리시장에도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고 여기에 이탈리아의 연정 붕괴로 조기 총선 가능성 등 정치적인 일정이 예정돼 외국인의 행보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국내적으로 본다면 해외 정치적인 이슈보다 본격적인 어닝시즌을 앞두고 대비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기업실적 전망이 상향조정 되어가는 업종인 자동차부품, 기계, 철강, 비철금속 관련 업종 대표주들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접근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현대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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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9.30 23:02

美 양적완화 불확실성 계속

코스피지수는 명절을 앞두고 영업일이 이틀밖에 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외국인이 16일과 17일 각각 5,098억원과 3,909억원 순매수하며 2,000포인트선을 돌파했다. 전주대비 11.26포인트(0.56%) 상승하며 2,005.58포인트에 마감했다.미국의 유력한 차기 연준의장 후보로서 양적완화에 부정적인 로렌스 서머스 전 재무장관이 자진 사퇴하면서 투자심리가 회복되었고, 재닛 옐런 연준 부의장이 유력 후보로 떠오르자 통화 완화 정책이 더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가 부각되었다.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삼성전자, 현대차, SK하이닉스, LG화학, 현대모비스, 현대중공업, 기아차 등 시가총액 상위종목위주로 매수를 기록했고, SK이노베이션, NHN엔터테인먼트, LG디스플레이, 대림산업, 두산중공업, LG이노텍은 순매도를 기록했다. 기관은 SK하이닉스, 대한항공, 고려아연, SK이노베이션, 대림산업, KB금융, 두산중공업, 대성홀딩스 등을 순매수했고 삼성전자, 현대차, LG전자, LG디스플레이, SK텔레콤, NAVER, 호텔신라(324억원)은 순매도를 기록했다.코스닥지수는 추석연휴를 앞두고 관망세를 보이면서 전주 대비 3.78포인트(0.71%) 하락하며 527.11로 마감했다.이번주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양적완화 축소와 미국 연방 정부의 부채 한도 증액에 대한 불확실성이 이어질 전망이다. 전주 뉴욕증시는 시장의 예상과 반대로 양적완화 유지 발언이 지속되면서 미국 3대지수(다우지수, S&P500, 나스닥)가 주간 단위로 0.51.4% 상승세를 기록했다. 하지만 연준의 양적완화 유지 결정 다음 날부터 출구전략에 대한 불확실성과 차익실현으로 20일 다우 지수는 1.2% 급락세를 나타냈다.이번 주에도 연준 관계자들이 연이어 공개 연설을 할 예정이다. 이러한 흐름은 국내증시에도 긍정적인 모습이 아니라는 점이 부담스러운 상황이고 증시를 이끌어 왔던 외국인의 반응이 관건인데 이들의 흐름도 여러 변수 때문에 우려감을 가질 수밖에 없는 모습이다.여러 변수 중에서도 미국의 정치적인 불안감은 시장에 영향을 크게 줄 가능성이 높아 섣부른 예상을 하기보다는 관망을 하면서 시장을 지켜본 후 대응해야 될 것으로 판단된다. 곧 있을 실적 시즌에 대한 대비를 해야 되는 시기라는 점에서 매매주체별로 관망세는 좀 더 지속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단기적으로 대형주보다는 지수의 영향을 적게 받는 중소형주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접근할 필요가 있어 보이는 시점이다.현대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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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9.23 23:02

추석 연휴 앞두고 관망세 전망

코스피지수는 외국인의 대규모 매수세에 힘입어 주중 2,000포인트선을 돌파하는 등 가파른 상승세를 나타냈으나 주말을 앞두고 외국인들의 순매수세가 이어졌지만 기관과 개인투자자들이 차익실현에 나서면서 7거래일 만에 약세로 전환되었다. 단기간에 150포인트 가까이 상승한 지수에 대한 차익실현에 대한 욕구가 강해져 소폭 약세로 돌아서는 모습을 보였다.코스피 지수는 전주대비 39.01포인트(2.0%) 상승하며 1994.32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8월 마지막주부터 시작된 외국인들의 매수세가 지속되면서 옵션 만기일인 12일은 1조 4278억원의 순매수를 기록했고 특별한 이슈 없이 마감돼 한 주 동안 3조 8755억원 순매수했다.코스닥지수도 코스피시장의 열기가 전해지며 10일부터 외국인이 순매수로 돌아서면서 4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기록하며 7.12포인트(1.4%) 상승한 530.89포인트에 마감했다. 13일 코스피지수는 0.49% 하락한 1994.32포인트에 거래를 마감했다. 외국인의 매수기조는 이어갔으나 주식형펀드 환매 수요로 투신권에서 큰매물이 나오면서 시세와 거래량도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수가 2000포인트 돌파 3일 만에 외국인 매수우위 국면에서 외국인과 기관, 개인과의 힘겨루기 양상으로 바뀌는 모습이다. 외국인은 16일간 7조5000억원의 현금으로 국내 증시를 쇼핑했고, 지수가 1950포인트를 넘은 5일부터는 약 5조원의 주식을 매수했다. 하지만 차익실현하려는 개인들은 5일 이후 순매도액이 2조 1898억원에 이르고 펀드환매 수요에 따른 투신권 순매도액이 1조 7746억원으로 팽팽하게 맞서고 있는 모습이다. 시장은 추석연휴를 앞두고 이틀간의 거래에서 변화를 주기보다는 관망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여져 거래량이 감소될 가능성이 크고 단기적으로 수급적인 부분이 시장에 크게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어 장중 변동성은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시장의 흐름을 면밀히 지켜보면서 연휴에 있을 주요 이슈를 회피하기 위한 압축된 포트폴리오로 대응을 해야 될 것으로 판단된다.현대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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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9.16 23:02

美 고용지표·시리아 문제 주시해야

코스피지수는 외국인의 순매수를 지속하면서 1,950포인트선에 안착했다. 글로벌 경기 회복이 기대되는 상황에서 국내증시가 그동안 저평가됐다는 인식으로 선진국 증시가 시리아 공습 우려와 미국의 양적완화 출구전략에 대한 불안감으로 조정을 받는 상황에서 견조한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지수는 전주 대비 28.95포인트(1.50%) 상승하며 1,955.31포인트로 마감했다.수급별로 보면 외국인은 1조 5,895억원 순매수했고 기관은 같은 기간 1,246억원 규모의 순매도를 기록했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삼성전자, 삼성생명, SK하이닉스, 현대차를 순매수했고, NHN엔터테인먼트, KB금융, 현대제철, 종근당을 순매도했다. 기관은 LG화학, 현대제철, 삼성생명, NHN엔터테인먼트, KB금융을 순매수했고, SK하이닉스, 삼성전자, SK이노베이션, 현대차를 순매도했다.코스닥지수는 경기회복의 분위기속에서 시장 참여자들이 시소게임을 하며 한 주동안 등락을 기록, 전주대비 7.03포인트 상승한 523.77포인트에 마감했다.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서울반도체, 파트론, 루멘스를 순매수했고, 셀트리온, 다음, 파라다이스를 순매도했다. 기관은 CJ E&M, 포스코ICT, 에스엠을 순매수했고, 파트론, 에스에프에이, 서울반도체를 순매도했다.코스피지수가 1,950포인트를 넘어서자 같은기간 순매수를 기록했던 외국인과 기관의 매매패턴이 바뀌고 있다. 기관은 매도세로 돌아선 반면 외국인은 지수에 대한 부담없이 매수세를 지속적으로 보이고 있다.지수가 박스권 상단에 이르자 투신권을 중심으로 펀드환매부담이 나타난 것으로 보이고 향후 코스피지수 흐름이 이러한 상황을 돌파해서 투자심리가 회복되느냐에 따라 변화가 있을 것으로 생각되며 미국의 고용상황과 시리아 문제를 보면서 대응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미국의 고용보고서는 전달의 16만2000건이 수정돼 10만4000건으로 조정된 이후 개선된 16만9000건 증가를 기록했다. 예상치인 17만5000건보다 하회했고 실업률은 7.3%로 감소했지만 경제활동참여율이 사상최저치에 근접한 상황이라 여전히 부족한 모습으로 9월 양적완화 축소 가능성은 약화된 상황으로 판단된다. 이번 고용보고서를 통해서 양적완화 축소 이슈를 보면 9월 양적완화 축소는 힘들 수 있다는 점과 버냉키 의장의 연설에서 시장에 우호적인 내용이 나올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돼 양적완화 축소 이슈에 대해서는 더이상 시장에 악재로 작용하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시리아 문제는 G20 정상회담에서 많은 논의가 있었음에도 러시아 푸틴대통령이 시리아 정부가 화학무기를 사용했다는 확실한 증거가 없고 유엔을 통하지 않는 조치에는 반대한다는 발언과 이란도 미국이 시리아 공습시 보복 공격을 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면서 미국도 공격 예상지역에 병력을 배치하며 대응하는 모습이다. 이번주 시장의 주요 변수가 될 미국의 고용상황과 시리아 문제를 보면서 대응할 필요가 있다.현대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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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9.09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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