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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둔감 업종 선별적 투자를

코스피 지수는 중국 증시 변동성으로 큰 폭으로 하락하며 마감했다. 11일 장중 큰 폭으로 하락한 중국 증시의 영향을 받아 1.19% 하락 마감했고 12일도 중국본토증시가 3,000포인트선을 하회했고, 원달러 환율도 변동성이 커지면서 하락세를 기록했다. 13일 12월 중국 수출지표가 호조세로 미국과 유럽증시의 상승마감하며 1.34% 상승했으나 14일 미국 증시의 급락과 15일 중국본토증시의 3000포인트 이탈로 1880포인트선이 무너졌다. 지수는 전주 대비 38.75포인트(2.02%) 떨어진 1,878.87포인트로 마감했다.종목별로 보면 기관투자자는 한국항공우주, 삼성생명, 현대모비스, 현대건설 순매수를 기록했고, SK하이닉스, LIG넥스원, LG생활건강, 한미약품 순매도를 기록했다.외국인투자자는 한국항공우주, LIG넥스원, 한국전력, LG생활건강, LG전자 순매수했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 호텔신라, 삼성생명 순매도를 기록했다. 코스닥지수는 셀트리온의 ‘렘시마’제품이 미국식품의약국(FDA) 허가를 받을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52주 신고가 경신에도 불구하고, 해외증시 하락의 여파와 환율 변동성이 커짐에 따라 추세적인 상승이 힘겨운 모습을 보이며 전주 대비 4.13포인트(0.61%) 하락한 678.43포인트로 마감했다.종목별로 보면 기관투자자는 에스엠, 동아엘텍, 컴투스, 바이넥스, AP시스템 순매수를 기록했고, 셀트리온, 더블유게임즈, 카카오, 휴온스 순매도를 기록했다. 외국인투자자는 셀트리온, 카카오, CJ E&M, 비아트론, 쇼박스 순매수했고, 컴투스, 로엔, 서울반도체, 메디톡스, 뉴프라이드 순매도를 기록했다. 국내증시는 중국증시 폭락으로 인해 롤러코스터 장세를 보였다. 이번주는 중국발 쇼크가 일정부분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중국 정부의 외환시장 개입으로 인한 효과와 중국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가 낮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중국 인민은행의 외환시장 개입으로 위안화 절하속도가 낮아지고 있고, 지급준비율 인하같은 추가 정책이 발표될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 위안화 역외환율과 시장환율 간 격차가 축소되고 있기 때문에 중국의 단기투기성 자금유출은 이번주를 정점으로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반면 국내 주요기업의 실적 발표는 주식시장에 악재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 기아차가 21일, 22일 4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인데. 현대차의 영업이익전망은 1조 7700억원 수준으로 전년 동기대비 10% 이상 감소한 금액으로 실적이 국내증시의 키를 쥐고 있는 모습이다.국내외 변수로 증시 환경이 혼란스러운 만큼, 단기적으로 경기에 민감하지 않은 업종에 선별적으로 투자하는 것이 유리해 보인다. 음식료, 의약품, 전기가스 업종같은 경기 방어주와 함께 환율수혜를 볼 수 있는 자동차업종을 관심있게 볼 필요가 있어 보인다. 현대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 금융·증권
  • 기고
  • 2016.01.18 23:02

단기적으론 보수적 투자전략 바람직

코스피 지수는 첫 거래일인 4일부터 중국증시의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며 폭락을 기록했고, 7일에도 연이어 발동된 서킷브레이커 영향으로 개장 29분만에 시장이 중단되었고, 전일보다 7.32% 하락한 3,115.89포인트로 거래 중지되었다. 6일에는 북한이 4차 핵실험을 실시해 국내 증시에 변동성이 커지는 모습을 보였다. 지수는 악재가 연속됨에도 불구하고 저점인식이 강해지는 모습을 보이며 8일 기관이 2,289억원 순매수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수는 전주 대비 43.69포인트(2.23%) 하락한 1,917.62포인트로 마감했다. 종목별로 보면 기관투자자들은 LG전자, 롯데케미칼, POSCO, 삼성화재, 한미약품 순매수했고, 삼성전자, 현대증권, 삼성전자우, 기아차, 한국항공우주 순매도했다. 외국인투자자들은 한국항공우주, 현대증권, BGF리테일, SK이노베이션, KT&G 순매수했고,삼성전자, 현대차, 호텔신라, POSCO, 삼성화재 순매도했다. 코스닥지수는 대형 악재에도 불구하고 제약·바이오 중심으로 투자자들이 몰리면서 보합세를 유지했다. 지수는 전주 대비 0.21포인트(0.03%) 상승한 682.56포인트로 마감했다. 종목별로 보면 기관투자자들은 셀트리온, 바디텍메드, 컴투스, 파트론, 원익IPS, 연우 순매수했고, 파라다이스, 뉴트리바이오텍, 아스트, 오스템임플란트, 덱스터 순매도했다.외국인투자자들은 셀트리온, 메디톡스, 파라다이스, 비아트론 순매수했고, 컴투스, 바디텍메드, 코오롱생명과학, 차이나하오란 순매도를 기록했다. 8일 중국증시는 2% 가까운 상승세를 기록하며 반등에 성공했고, 원달러 환율도 전일 대비 2.5원 내린 1,198.1원으로 마감하며 7거래일만에 하락을 기록했다. 중국 위안화의 약세가 심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신흥국 증시의 불안이 지속될 것이라는 우려는 여전한 상황이다. 중국 경기둔화에 대한 우려는 지난해 성장률이 확정되는 19일을 전후해 완화될 것이지만 이후에는 장기 경제정책 비전이 확인되는 3월 양회까지는 우려감이 지속될 가능성이 있는 상황이다. 중국에 대한 우려는 원자재가격 약세가 지속되고 있다는 점과 함께 외국인투자자 이탈을 가속화시킬 가능성이 큰 상황이다. 올 해들어 5거래일간 외국인 순매도는 7080억원 달하는 모습이다. 그러나 중국 정부가 곧 대응에 나설 것이라는 기대감도 있어 앞으로 자본 유출 억제책, 환율 변동 억제책, IPO 보류, 국유 펀드의 주식 매입 등 증시 안정을 위한 해결책이 나올 시점을 확인하면서 대응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국내적으로 보면 실적시즌을 앞두고 대내적으로도 삼성전자의 어닝쇼크로 기대감이 크게 낮아지는 모습으로 앞으로 반등이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힘든 모습이다. 하지만 코스피 지수의 밸류에이션은 금융위기 이후 최저 수준으로 저평가 매력이 있는 상황이고, 여기에 국내 증시의 하락이 단기적인 불확실성이기에 추가 하락 시에는 매수가 재개될 가능성도 큰 모습이다. 단기적으로는 보수적 투자전략을 구사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이고, 국내 내수부양 정책에 수혜가 예상되는 유통, 필수소비재업종위주로 방어적인 자산배분 전략을 가져가면서 대외변수의 변화에 따라 저점확인 시 컨센서스 상향 종목인 자본재의 비중확대가 바람직해보인다. 현대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 금융·증권
  • 기고
  • 2016.01.11 23:02

국제유가·달러 움직임따라 등락 예상

코스피지수는 배당락의 영향, 기관과 외국인투자자의 매도세로 하락했다.지난달 28일 배당락일 앞두고 개인투자자의 차익실현 매물이 먼저 나오면서 하락했고, 배당락 당일인 29일에도 배당권리를 획득한 기관의 매도세를 보였다. 지수는 전주 대비 29.34포인트(1.47%) 하락한 1,961.31포인트로 마감했다. 종목별로 보면 기관은 삼성생명, CJ제일제당, CJ, 미래에셋증권 순매수했고, 삼성전자, SK텔레콤, 기업은행, POSCO를 순매도했다.외국인은 한국전력, KT&G, SK하이닉스, LG화학, LG디스플레이순매수했고, 삼성전자, 삼성전자우, 잇츠스킨, 호텔신라, CJ 순매도했다. 코스닥지수는 배당락 이후 기관의 매수세로 강세를 보이며 680포인트선을 회복했다.지난달 29일 배당락 당일 외국인과 기관투자자의 매수세가 제약 바이오 중심으로 유입되면서 전일보다 3.25% 상승했다. 지수는 전주 대비 25.82포인트(3.93%) 상승한 682.35포인트로 마감했다. 종목별로 보면 기관은 셀트리온, 컴투스, 메디톡스, 오스템임플란트, OCI머티리얼즈 순매수했고, CJ E&M, 에스와이패널, 케어젠, 코디엠 순매도했다.외국인은 카카오, 메디톡스, CJ E&M, 인바디, 셀트리온 순매수했고, 바이로메드, 바이넥스,인터로조, 씨케이에이치, 덱스터 순매도했다. 이번주 증시는 국제 유가와 달러의 움직임에 따라 등락이 예상된다. 원유 가격은 공급과잉 문제가 국제 유가의 상승을 막고 있는 상황이고 전 세계적으로 온화한 겨울이 진행되고 있어 재고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현재 상품 가격들이 하락하면서 신흥국 재정 리스크가 국내 증시에 부담을 줄 수 있고, 이를 우려로 외국인 투자자들의 순매도 기조는 이어질 수 있기에 국제 상품가격의 변화를 주의 깊게 볼 필요가 있어 보인다. 미국 기준금리 인상이후 달러인덱스는 98포인트 내외에서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하고 있어 앞으로 달러 강세 우려가 완화된다면 외국인 매수가 나올 수 있을 것을 판단된다. 현재 상황에서 시장의 모멘텀 위주의 접근이 유효할 것으로 보이는데 이번 주부터는 상장사들의 4분기 실적시즌이 시작되면서 관심이 기업실적으로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지난달까지 대형주들의 4분기 실적모멘텀 둔화가 지속되었기에 성장모멘텀을 보유한 중소형주를 관심을 가지고 접근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6일부터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소비자가전쇼(CES) 2016 행사가 열릴 예정이고, 삼성전자의 실적발표를 앞두고 있어, 중소형주 내에서도 IT 장비나 소재업종에 비중확대 및 편입이 주요할 것으로 판단된다.현대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 금융·증권
  • 기고
  • 2016.01.04 23:02

중소형 성장주 비중 확대 바람직

코스피지수는 미국 금리인상 이벤트가 마무리되면서 안정을 찾은 모습으로 전주대비 15.33포인트(0.73%) 상승한 1,990.65포인트로 마감했다. 23일 WTI 원유가격이 3.76% 급등하며 그간 국제 유가하락이 진정되는 분위기로 작용한 모습이다. 수급별로 보면 배당 효과 등을 노린 기관의 강한 매수세가 특징적이였다. 기관은 1조 2334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과 개인은 1307억원과 1조 2570억원을 순매도했다.종목별로 보면 기관은 삼성전자, POSCO, 현대차, LG디스플레이, SK이노베이션 순매수했고, SK하이닉스, 동아원, 삼성SDI, 두산인프라코어, LG하우시스 순매도를 기록했다.외국인은 SK하이닉스, 한국전력, 삼성SDI, 삼성에스디에스, LG화학, LG생활건강 순매수했고, 삼성전자, 삼성전자우, 현대차, SK이노베이션, 삼성화재, 한미약품 순매도를 기록했다.코스닥지수는 투자심리가 회복되지 못했다. 지수는 전주 대비 10.92포인트(1.64%) 하락한 656.53포인트로 마감했다. 종목별로 보면 기관은 원익IPS, AP시스템, 셀트리온, 컴투스, 알티캐스트 순매수했고, CJ E&M, 한국맥널티, 강스템바이오텍, 아진산업, 이에스브이 순매도했다.외국인은 메디톡스, 바이로메드, 카카오, 셀트리온, 비아트론 순매수했고, 안랩, 크루셜텍, 씨케이에이치, 컴투스, 바이넥스 순매도했다. 올해 남은 3거래일 동안 코스피시장은 2,000포인트선 상승시도가 예상되지만 쉽진 않을 전망이다. 그간 배당을 염두하며 순매수한 기관들의 매도물량이 나올 것으로 예상되고 연말을 앞두고 줄어들었던 대차잔고도 늘어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외국인의 순매도세가 둔화되고 있지만 29일(배당락일) 배당락 효과와 4분기 기업실적 우려로 기관의 매수 강도가 둔화될 것으로 보여 거래량 감소로 관망심리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내년 초부터 상장기업의 4분기 실적발표가 있을 예정인데, 1년간 누적된 손실을 회계상 한번에 처리할 가능성이 높아 보여 한계기업들에 대한 투자를 주의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시장이 상승세를 보이려면 실적의 추세적 상승이 기본이 돼야 하는데, 4분기 실적우려로 인해 추가 상승의 여력이 높진 않은 상황이다. 앞으로 코스피시장의 실적부진이 예상되어 상대적으로 대형주보다 중소형주의 매력이 커질것으로 보여 대형주 비중을 줄이면서 1분기 계절성과 정책 모멘텀을 기대할 수 있는 휴대폰 부품, 미디어, 엔터 업종의 중소형 성장주 비중을 점진적으로 확대하는게 바람직해 보인다. 현대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 건설·부동산
  • 기고
  • 2015.12.28 23:02

턴어라운딩 업종 관심 가져야

코스피지수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의 기준금리를 0.25% 인상하며 그간의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지수는 48.96포인트(2.54%) 상승하며 1,975.32포인트로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도 24.47포인트(3.81%)상승하며 667.45포인트로 마감했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코스피시장에서 SK이노베이션, S-OIL, CJ대한통운, CJ CGV, 삼성에스디에스, 만도, 기아차, GS, LG하우시스를 순매수했고, 삼성전자, 포스코, 한미약품, SK텔레콤, 삼성화재, 삼성생명, LG화학, 하나금융지주를 순매도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메디톡스, 비아트론, 오스템임플란트, 코미팜, 컴투스, 인터파크홀딩스, 휴온스를 순매수했고, 바이넥스, 안랩, 셀트리온, 케어젠, 슈프리마, 게임빌, 코나아이, 한국토지신탁을 순매도했다.기관은 코스피시장에서 삼성전자 포스코, 네이버, 현대모비스, 삼성물산, 현대차, 한미약품, 삼성생명을 순매수했고, LG하우시스, 우리은행, 기업은행, 금호석유, 두산인프라코어, 삼성전기, 만도, 금강공업을 순매도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셀트리온, 바이로메드, 지스마트글로벌, 인바디, 신진에스엠, 게임빌, 테스를 순매수했고, CJ E&M, 메가엠디, 보광산업, 성광벤드, 안랩, 톱텍, 비아트론을 순매도했다. 이번주 증시는 미국 금리인상으로 글로벌 불확실성이 완화여파로 2,000포인트선 회복을 시도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간 대외 불확실성으로 외국인투자자의 매도세가 강화되었으나 이벤트해소로 외국인 매도 강도가 완화될 경우 증시수급에 긍정적인 흐름이 시장에 반영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그간 코스닥시장의 조정은 미국 금리인상우려감으로 나온 상황에서 미국 금리인상단행에 따른 불확실성완화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그러나 정부의 대주주 요건 강화에 따라 지분이 많은 투자자들이 물량 조절에 나서면서 코스닥시장을 둘러싼 수급 환경도 우호적이지 않은 모습이다. 반면 코스피시장은 계절 특성상 수급환경이 유리한 모습으로 상승세를 이어갈 가능성이 클 것으로 보인다. 최근 3년간 12월에는 배당을 염두한 연기금을 포함한 기관의 프로그램 매수세가 전망되고, 매년 연말 대차잔고 급감에 대한 기대감도 큰 상황이다. 미국 금리인상이라는 이벤트가 끝이 나고 2015년 남은 2주 동안 글로벌 증시를 좌우할 이슈가 없는 만큼 경기상황과 기업실적 기준으로 투자처를 선택할 필요가 있어 보이고, 연말까지 코스피시장의 대형주를 중심으로 한 단기 트레이딩 전략이 유효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간 낙폭이 크거나, 턴어라운딩이 전망되는 화학, 철강, 건설업종과 배당주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접근할 필요가 있어보인다. 현대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 금융·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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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2.21 23:02

바닥 확인 종목 비중 확대를

코스피지수는 FOMC회의를 앞두고 금리인상 불안감과 유가하락 부담으로 외국인투자자의 이탈로 하락세를 보였다. 지수는 전주 대비 25.78포인트(1.31%) 하락한 1,948.62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외국인은 1조 1614억원을 순매도했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1013억원과 4741억원 순매수했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삼성SDI, 엔씨소프트, LG디스플레이, 만도 순매수했고, 삼성전자, 삼성전자우, POSCO, LG전자, 호텔신라 순매도했다.기관은 삼성전자, 삼성전기, LG화학, 삼성화재, POSCO 순매수했고, SK하이닉스, 한국항공우주, 현대산업, 한전KPS 순매도했다.코스닥지수도 글로벌 금융시장불안여파로 인한 기관의 순매도로 하락세를 지속하며 전주 대비 32.29포인트(4.71%) 하락한 653.48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기관이 620억원을 순매도했고,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309억원과 601억원을 순매수했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CJ E&M, 바이로메드, 컴투스, 오스템임플란트, 카카오 순매수했고, 셀트리온, 바이넥스, 게임빌, 원익IPS 순매도했다. 기관은 제이콘텐트리, 원익IPS, 케이사인, 아이쓰리시스템, 코오롱생명과학 순매수했고, 메디톡스, 넥스트아이, 카카오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미국금리인상이슈가 본격화된 11월 이후 3조원 이상의 자금이탈을 보이고 있다. 지난주도 달러강세에 대한 환율위험으로 5일 연속순매도를 기록했고, 국제 유가 하락으로 중동지역의 자금이 유출되면서 매도세가 커지는 모습이다. 이번 주는 15~16일 미국 FOMC회의가 예정되어있다.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이 유력한 모습이다.그간 미국의 금리인상전망으로 큰 폭의 하락이 나온 상황에서 인상의 결과가 나온다면 이미 선반영증시는 매도세가 진정되고 유가도 상승 전환하여 안정세를 찾을 것으로 보인다.하지만 미국 연방준비이사회의 신흥국 경기 침체 우려를 고려해 기준금리를 올리더라도 아주 미세하게 올리는 모습이 연출된다면 다시 시장은 3월 FOMC회의를 보면서 움직일 것으로 보인다. 내년부터 양도소득세 개정으로 하락세가 큰 중소형주는 가격메리트측면보다는 연초대비 상승으로 추가적인 차익 실현 욕구가 더 강한 상황으로 내년 초를 보면서 대응할 필요가 있어 보이고, 29일 결산법인의 배당낙일까지 배당을 추구하는 기관의 매수세가 유입될 가능성이 커서 시장의 하방경직성을 예상해서 미리 바닥을 확인한 종목에 비중확대가 바람직해보인다. 현대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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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2.14 23:02

주식 비중 확대보다 방어적 접근을

코스피지수는 미국 연준의장의 기준금리 인상을 너무 오래 기다리도록 하는 것은 위험하다는 발언으로 12월 금리인상을 시사했고, 이어진 유럽중앙은행의 12월 회의에서 나온 양적완화 조치가 시장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면서 시장 충격이 이어지는 모습을 보였다. 지수는 전주 대비 54.59포인트(2.69%) 하락한 1,974.40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변동성이 커지면서 외국인투자자의 매도세가 특징적이였다. 외국인투자자는 1조 3474억원을 순매도 했고, 기관과 개인투자자는 각각 932억원과 6406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삼성SDI, LG디스플레이, KT 순매수했고, 삼성전자, 삼성전자우, SK하이닉스, 현대모비스 순매도했다. 기관은 삼성생명, 포스코, 삼성화재, 현대차, 에스케이디앤디, 현대제철 순매수했고, 신한지주, BNK금융지주, SK텔레콤, 현대산업, GS리테일, 롯데칠성, 오뚜기, 기업은행 순매도했다. 코스닥지수는 글로벌증시의 변동성확대로 전주 대비 8.44포인트(1.22%) 하락한 685.77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기관투자자는 1328억원을 순매도했고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163억원과 1470억원 순매수했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CJ E&M, 메디톡스, 컴투스, 오스템임플란트 순매수했고, 셀트리온, 바이넥스, 카카오 순매도했다. 기관은 콜마비앤에이치, GS홈쇼핑, 셀트리온, 한양하이타오, 게임빌 순매수했고, 카카오, CJ E&M, 바이로메드, 한국토지신탁 순매도 했다. 지수가 큰 변동 없이 2000포인트선에서 등락을 거듭할 것으로 보여진다. 미국의 금리인상과 ECB의 경기 부양책에 대한 실망감으로 코스피지수가 1970포인트선까지 하락했지만, 추가로 하락할 만한 이벤트는 없을 것으로 보여진다.미국 FOMC회의를 앞두고 관망세로 유지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에서 지수가 선반영 돼 하락한 상태로 이를 이용하여 증시 대기 자금 유입도 가능한 상황이다. 중국 중앙경제공작회의가 10일~12일에 개최될 예정이다. 중국정부 지도부가 모여 경제 상황을 점검하고 다음 해의 경제정책 방향을 결정하는 회의로 올해 회의의 주요 의제는 한계기업 정리와 산업 구조조정이 될 전망이다. 강력한 구조조정 방안이 이번 회의에서 나올 경우 국내 증시에도 해당업종에 대한 단기 호재로 작용할 수 있어 관심가지고 볼 필요가 있어 보인다. 이번 주 국내증시는 금융통화위원회와 선물옵션만기일이 예정되어 있다.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회의를 앞두고 조심스러운 행보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고 주 초반 반등이 시도될 것으로 보이지만, 주식비중을 확대보다는 방어적으로 시장을 점검하면서 대응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현대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 금융·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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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2.07 23:02

연말 소비시즌 수혜주 관심을

코스피지수는 유럽중앙은행의 통화정책회의에서 추가 양적완화에 대한 기대감과 기관투자자의 순매수세로 2000포인트선을 회복하며 39.13포인트(1.97%) 상승하며 지수는 2028.99포인트로 마감했다.수급별로 보면 기관투자자와 기타법인이 1조1854억원 규모를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개인투자자는 각각 4486억원과 7344억원을 순매도했다.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LG디스플레이,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한화케미칼, BGF리테일 순매수했고, 삼성전자, 삼성전자우, 포스코, 호텔신라, 삼성화재 순매도했다.기관은 SK하이닉스, 삼성전자, 한미약품, 삼성물산, 포스코 순매수했고, 한국전력, LG생활건강, BNK금융지주, 신한지주 순매도했다.코스닥지수가 강세를 보이며 전주 대비 9.05포인트(1.32%) 상승하여 694.21포인트로 마감했다.수급별로 보면 외국인은 673억원 순매수세를 기록했고, 기관과 개인은 각각 281억원과 148억원 순매도를 기록했다.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CJ E&M, 바이로메드, 코오롱생명과학 순매수했고, 파라다이스, 인트론바이오, GS홈쇼핑 순매도했다.기관은 OCI머티리얼즈, GS홈쇼핑, CJ오쇼핑 순매수했고, 코오롱생명과학, 카카오, 콜마비앤에이치 순매도했다.이벤트가 줄줄이 대기하고 있는 12월으로 증시와 환율 변동성 확대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30일은 위안화의 SDR편입 여부가 결정될 예정으로 향후 위안화 흐름은 지켜볼 필요가 있어보인다.12월 3일 예정인 유럽중앙은행의 통화정책회의가 예정되어 있다. 단기수신금리 추가인하 및 양적완화규모 확대가능성이 남아있다. 유럽중앙은행의 추가 통화부양책이 실시된다면 금융시장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4일에는 OPEC 회의가 열린다. 유가의 추가하락을 방어하고자 회원국이 감산에 합의할지 여부가 주목되지만 감산합의가 도출될 가능성은 낮아보인다. ECB 추가부양책으로 달러화 가치가 추가 상승할 수 있다는 점에서 유가의 추가하락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어 보인다.위안화의 SDR 편입은 위안화 가치를 높이고 미 달러화 강세기조를 진정시킬 것으로 전망되어 신흥국 금융시장의 안정성을 높여줄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증시는 미국 블랙프라이데이를 기점으로 연말 소비시즌 기대감으로 IT, 운송관련주, 전자결제종목이 연말 소비시즌에 수혜를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여 관심을 가지고 접근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현대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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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1.30 23:02

지수 하락 이용 배당주 비중 확대

국내증시는 미국의 금리인상 가능성과 프랑스 테러로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으나 조정이후 기관의 저가 매수세 유입에 코스피지수는 전주 대비 0.84% 상승하며 1,989.86포인트로 마감했고, 코스닥지수는 전주 대비 2.18% 상승하며 685.16포인트로 장을 마감했다.미국의 12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아진 가운데 미국 연준의 점진적인 통화 긴축정책에 대한 기대감이 안도랠리를 형성할 것으로 예상된다.지난 18일 공개된 10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 의사록에 따르면 다음 정례 회의까지 기준금리 인상을 위한 여건들이 충족될 것이라고 전망했고, 첫 기준금리 인상 후 추가 인상은 과거와 달리 점진적으로 진행할 것이라는 점을 시사했다.연준의 완만한 금리 인상으로 통화정책 이슈에 따른 시장 불확실성은 상당 부분 제거되는 모습으로 당분간 미국 금리인상에 영향력은 약화될 것으로 보여진다.수급적으로 보면 달러 강세로 외국인투자자의 매도세가 예상되지만 기관의 저가매수를 이어가며 지수 하락을 방어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배당을 염두하고 연기금을 포함한 기관들은 통상 연말을 앞두고 매수세를 보였다는 점과 코스피지수가 2000포인트 이하에서 주식형펀드 순유입이 나왔다는 점에서 기관들의 매수세를 예상해 볼 수 있다.중국의 추가 경기 부양책 발표 여부가 관심사다.지난 19일 인민은행은 단기 자금을 빌려주는 정책인 단기유동성지원창구의 금리를 현지 대출 관에 한해 인하했는데, 이는 연말 단기 자금에 대한 수요 증가와 그간 중지되었던 IPO 재개로 유동성 공급을 해주는 모습이다.국내증시는 미국 통화정책과 중국 경기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점차 해소되고 있는 상황이지만 지수를 이끌 상승모멘텀이 없는 상황이다.코스피지수는 반등을 이어갈 것으로 보지만 저항대인 2000포인트선에서 탄력은 둔화되는 모습을 보일 것으로 전망되고 주 후반 미국의 추수감사절을 맞아 미국증시는 휴장하기 때문에 증시는 관망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따라서 연말 배당 시즌을 앞두고 있는 만큼 배당주에 관심을 가지고 접근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기업들의 주주 친화 정책에 따라 배당성향 상승 및 배당액 증가 폭이 지난해보다 더 커질 가능성과 상대적으로 배당주는 가격 등락폭이 작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수익을 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지수하락을 이용하여 배당주에 대한 비중확대가 바람직해 보이다.현대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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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1.23 23:02

기업 4분기 실적 우려, 보수적 접근 필요

코스피지수는 미국고용지표 호조로 연준의 금리인상 우려이슈가 부각되면서 큰 폭으로 하락을 기록했고, 지수는 전주 대비 67.78포인트(3.32%) 하락하며 1,973.29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182억원과 4182억원 매도를 기록했고, 개인만 8233억원 순매수했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한미약품, 한국타이어, 한국항공우주, 유한양행, NAVER, 삼성SDI 순매수했고, 삼성전자, POSCO, 삼성전자우, SK텔레콤, 현대차 순매도를 기록했다. 기관은 LG전자, 현대차, SK텔레콤, 삼성생명 순매수했고, 한미약품, 한미사이언스, 삼성전자 , 신세계, 삼성물산, 두산 순매도했다.코스닥 지수는 한미약품의 호재로 인해 바이오주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기도 했지만 미국의 금리인상 우려에 조정을 받으며 지수는 전주 대비 23.69포인트(3.41%) 하락한 670.52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356억원과 586억원 순매수했고, 기관은 1378억원 순매도를 기록했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CJ E&M, 파트론, 인바디, 카카오, 인터파크, 셀트리온 순매수했고, 컴투스, KH바텍, 에스엠, 더블유게임즈, 뉴프라이드 순매도했다.기관은 셀트리온, 카카오, 바이로메드, 게임빌, KH바텍 순매수했고, CJ E&M,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에스엠, 씨젠, 바텍, 파라다이스 순매도를 기록했다. 미국의 지표개선으로 기준금리 인상 전망이 확산되며 시장전반의 변동성이 커지면서 증시는 약세로 돌아서는 모습이다.금리인상 이슈로 신흥국 펀드에서도 자금이 빠져나가고 있는 모습이고 글로벌 주식펀드 중에서 미국과 유럽의 선진국 펀드로 자금 유입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주 조정으로 인해 그간 지수의 지지대를 이탈한 상황이고 수급 상황도 긍정적이지 않은 모습이다. 외국인투자자의 매도세가 확대되고 있으며 그간상승으로 인한 펀드의 차익실현으로 인해 기관의 순매수도 여의치 않은 상황이다.국내적으로 볼 때도 3분기 기업실적 발표는 마무리되어가는 상황에서 건설과 조선업체 일부를 제외하면 양호한 편이지만 실적발표 이후 4분기 실적전망에 대한 우려로 향후 실적에 대해서는 보수적 접근이 필요해 보인다. 연준의 연내 금리 인상 재료가 현재 지수상황으로 이미 상당 부분 반영된 걸로 봐서 국내 증시의 추가 하락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보이나, 글로벌 외환시장과 채권시장의 변동성이 커지는 것을 확인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연말 배당을 받기위한 자금 유입과 글로벌 정책 공조 기대감을 고려할 때 지수가 추가 급락할 가능성이 높지 않다고 보여 지수의 작은 박스권내에서의 트레이딩 전략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현대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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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1.16 23:02

연말 앞두고 배당주 비중 확대를

코스피지수는 주 초반부터 미국 증시가 강세를 보이며 상승 출발하며 장중 2,050포인트선 초반까지 상승을 했으나 이후 한미약품의 호재로 지수가 올랐으나 차익실현 물량과 미국의 고용지표 발표에 대한 부담감으로 외국인과 기관투자자의 매도세가 나오면서 전주 대비 0.57 %(11.6포인트) 상승한 2,041.07포인트에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외국인은 2026억원 순매수했고, 기관과 개인은 각각 4510억원과 4541억원을 순매도 했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네이버, 아모레퍼시픽, 삼성SDI, 한국항공우주, KCC 순매수했고, SK텔레콤, 삼성전자우, SK, 포스코, 삼성전자, 롯데케미칼을 순매도했다. 기관은 엔씨소프트, 현대차, 포스코, 제주항공, 현대모비스를 순매수했고, 삼성전자, 삼성물산, 네이버, 유한양행, SK하이닉스를 순매도했다. 코스닥 지수는 개인투자자들의 매수세에 사흘 연속 상승세를 보였으나 금요일날 외국인과 기관투자자의 매도세로 소폭 하락하며 장 마감했다. 지수는 전주 대비 1.55%(10.58포인트) 상승한 694.21포인트에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779억원과 45억원을 순매도했고 개인은 1,181억원을 순매수했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인바디, 파라다이스, 서울반도체, 카카오, 인터파크를 순매수했고, 더블유게임즈, 셀트리온, GS홈쇼핑, CJ오쇼핑, 하이로닉, 연우는 순매도했다. 기관은 CJ오쇼핑, 더블유게임즈, 카카오, 바이로메드, 서울반도체를 순매수했고, 파마리서치프로덕트, 인바디, CJ E&M, 흥국에프엔비, 셀트리온, 슈피겐코리아를 순매도했다. 국내기업의 3분기 실적시즌이 종반부로 향하면서 실적모멘텀의 영향력이 줄어드는 상황이다. 미국 고용지표는 전월 대비 큰 폭으로 개선된 모습을 보이면서 미국 연방준비위원회의 금리인상에 힘을 실어줄 것으로 보인다. 최근 제약 바이오업종의 강세는 대내외 변수들이 부정적 모습을 보이는 와중에 나타났다. 이는 한미약품의 대규모 기술수출이 제약바이오업종에 대한 투자심리를 개선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이나 시장의 차별화된 접근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6일 코스피시장의 의약품지수가 10%이상 상승했으나 코스닥시장의 제약지수 상승률이 2%대를 기록했다. 제약주중에서 매출이 안정적으로 발생하면서 실적이 뒷받침되는 기업과 그렇지 못한 기업 간의 차별화가 나오는 것으로 보인다. 현재 코스피지수는 그간 조정 이후 전고점을 회복한 상황으로 실적과 지표 개선이 없는 상황에서 미국 금리인상 우려를 고려할 때 보수적 접근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업종 측면에서는 실적이 뒷받침될 만한 IT업종. 자동차업종 제약바이오업종에 단기적 대응이 필요할 것으로 보이고, 연말 배당시즌을 앞두고 배당주에 비중 확대로 접근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현대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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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1.09 23:02

박스권 내 제한적 안도랠리 지속

코스피지수는 3분기 실적시즌의 기대감이 줄어드는 모습이다. 주중 삼성전자의 11조원 규모의 자사주를 취득 후 소각발표로 지수가 상승하기도 했으나 효과는 오래가지는 못했다. 미국의 금리동결로 단기 안도랠리 이후 약세장 전환의 우려는 크지 않으나 상승을 이끌 재료가 없다는 점이 부담스러운 상황이다. 지수는 전주 대비 10.93포인트(0.54%) 하락한 2,029.47포인트에 마감했다.수급별로 보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224억원과 245억원 순매도했고, 개인은 1003억원 순매수했다.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삼성전자, 기아차, 삼성SDI, LG화학, NAVER, 한화테크윈, 신한지주 순매수했고, SK하이닉스, 롯데제과, 현대글로비스, SK, SK텔레콤, 현대차 순매도했다.기관은 삼성전자, SK이노베이션, 아모레퍼시픽, 금호산업, 한샘, 삼성전자우 순매수했고, 삼성SDI, 삼성에스디에스, 현대산업, 롯데케미칼, 삼성물산, 롯데쇼핑 순매도했다. 코스닥은 외국인이 매도세를 보였지만 기관과 개인이 순매수하며 소폭상승했다. 지수는 전주 대비 1.66포인트(0.24%) 상승한 681.97포인트에 마감했다.수급별로 보면 기관과 개은은 각각 376억원과 110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173억원을 순매도했다.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서울반도체, CJ E&M, 인바디, 메디톡스, 이오테크닉스 순매수했고, 셀트리온, GS홈쇼핑, 원익IPS, 코나아이, CJ오쇼핑 순매도했다. 기관은 셀트리온, 컴투스, 오스템임플란트, 인바디, 웹젠 순매수했고,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슈피겐코리아, 이오테크닉스, 씨젠, 조이시티 순매도했다.11월 증시는 미국금리 동결로 인해 박스권 안에서 제한적인 안도랠리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진다. 대외적으로 유럽연합을 비롯해 주요국 중앙은행이 양적 완화에 나섰고, 신흥국의 경기둔화 우려가 완화되면서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국내적으로는 저유가, 저금리와 원화약세로 인한 기업의 실적에 달려 있는 모습이다. 중국은 5중전회 이후 시행세칙을 발표할 예정이고, 정책이 구체화 될 것으로 보인다.또 국제통화기금이 이달 중 특별인출권 통화 바스켓에 중국 위안화 편입여부를 결정한다고 밝혀, 결과에 따라 중국경제에 관심을 가지고 볼 필요가 있어보이고, 15일~16일 G20 정상회담과 18일 APEC에서는 글로벌 경기부진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보여, 신흥국 중심의 정책대응이 주요관심사로 부각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미국의 금리인상 이슈가 남아있는 만큼 지수가 2100포인트선 이상에서는 비중을 축소할 필요가 있어 보이고, 연말을 앞두고 포트폴리오의 일부를 배당주로 가져갈 필요가 있어보인다. 현대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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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1.02 23:02

국내 증시, 박스권 등락 지속될 듯

코스피지수는 박스권 장세를 보이다 유럽중앙은행의 추가 양적완화 검토 발언으로 상승세를 보이며 한 때 2050포인트선을 돌파했으나 국내주요기업의 실적우려와 원달러환율이 1120원대로 하락, 외국인투자자의 매도로 상승폭이 줄면서 전주 대비 10.14포인트(0.5%) 상승한 2,040.40포인트에 마감했다.수급별로 보면 외국인과 개은은 각각 733억원과 2979억 순매도했고, 기관의 2848억원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종목별로 보면 한 주간 외국인은 LG전자, 삼성물산, 한국전력, NAVER, 삼성생명 순매수했고,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엔씨소프트, LG, SK텔레콤 순매도를 기록했다. 기관은 삼성전자, LG, POSCO, LG전자, LG화학, 한미사이언스, LG생활건강, 삼성화재, KB금융, 제일기획 순매수했고, SK하이닉스, SK, NAVER, 현대엘리베이, 현대산업 순매도했다.코스닥지수는 바이오주의 강세로 상승세를 보이다가 차익실현 심리로 인해 하락세를 보이다 23일에는 반등하면서 680포인트선을 회복했다. 지수는 전주 대비 0.24포인트(0.04%) 상승한 681.97포인트에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1264억원과 292억원을 순매도했고 개인은 1518억원을 순매수했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셀트리온, 메디톡스, CJ E&M, 파라다이스, 디오 순매수했고, OCI머티리얼즈, 코나아이, 인테그레이티드에너지, 산성앨엔에스, CJ오쇼핑 순매도했다.기관은 에스엠, 셀트리온, 파트론, 코나아이, 서울반도체 순매수했고, 파마리서치프로덕트,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카카오, 파라다이스, CJ E&M 순매도했다.국내 증시는 대외적인 변수에 의해 움직임이 결정 될 것으로 보인다.27일과 28일 이틀간 예정된 FOMC회의에 관심을 가지고 볼 필요가 있어 보인다. 이번 FOMC에서 기준금리가 동결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한 상황이긴 하나 옐런 연준 의장이 연내 금리 인상 의지를 보이고 있는만큼 지켜보면서 대응해야 될 것으로 보여진다. 현재 글로벌 경제상황이 무진한 모습이고, 달러가 약세를 보이고 있어 FOMC 회의에서 금리동결을 보인다 하더라도 증시는 안도감에 따른 상승보다는 그간 지연되었던 미국 부채한도 증액 협상과 같은 이벤트로 인해 지지부진한 흐름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이는 상황이다.26일부터 29일까지 중국 5중전회가 있다. 증시에 영향을 줄만한 단기정책이 나오지는 않을 것으로 보이나 장기경제정책이 제시되기 때문이 결과를 관심을 가지고 볼 필요가 있어보이고, 중국의 3분기 GDP 발표 후 경제에 대한 시장의 기대치가 낮아졌기 때문에 장기 성장률 전망치가 낮게 발표된다하더라도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된다. 이런한 대외변수를 고려한다면 국내 증시도 지난주와 같은 좁은 박스권에서 등락이 지속될 것으로 보여 IT하드웨어 업종들의 실적 발표가 예정되어 있는 만큼 이들 종목들의 실적에 따른 종목별 단기대응전략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어보인다. 현대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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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0.26 23:02

개별기업 실적, 주가 주요 변수 작용

코스피지수는 실적 시즌에 대한 불확실성이 확대로 관망세가 커진 상황에서 수급상 외국인과 기관투자자의 매수세로 전주 대비 10.73포인트(0.53%) 상승한 2,030.26포인트로 마감했다. 미국의 연방준비제도의 베이지북에서 제조업 경기부진으로 금리인상 가능성이 지연될 것으로 전망되고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1.5%로 동결되면서 상승세를 보였다.수급별로 보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445억원과 3911억원을 순매수했고, 개인은 4531억원을 순매도를 기록했다.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엔씨소프트, NAVER, SK하이닉스, 기아차, 삼성SDI, KT, 삼성물산 , 현대중공업을 순매수했고, 삼성전자, SK텔레콤, SK, 호텔신라, 아모레G, 현대모비스, 효성 순매도했다. 기관은 삼성전자, 엔씨소프트, POSCO, 신한지주, 현대모비스, KB금융, 현대제철 순매수했고, SK하이닉스, 호텔신라, NAVER, 아모레퍼시픽, 삼성SDI, KT, 두산, 토니모리 순매도했다. 코스닥지수는 대형주 위주의 장세가 이어지며서 상대적 수급상황이 안좋았지만 원달러 환율이 하락세를 보이자 주 후반 반등하면서 전주 대비 6.76포인트(1.00%) 상승한 681.73포인트에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53억과 1,944억원 순매도했고 개인은 2,225억원을 순매수를 기록했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셀트리온, 메디톡스, 바텍, 와이솔, 디오, 이지바이오 순매수했고, CJ E&M, 아스트, 씨케이에이치, 카카오, 에이치엘비, 원익IPS, 제이콘텐트리 순매도했다.기관은 셀트리온, 웹젠, KH바텍, 아이쓰리시스템, 코오롱생명과학, OCI머티리얼즈 순매수했고, 카카오, 파라다이스, 와이지엔터테인먼트, 골프존유원홀딩스, 씨티씨바이오, CJ오쇼핑 순매도했다. 대외적으로 보면 19일 중국의 3분기 국내총생산 성장률을 발표한다. 전망치를 보면 중국의 3분기 성장률은 전년 동기에 비해 6.8%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성장률이 기대치보다도 낮게 나온다면 악재로 작용할 수 있어 관심을 가지고 볼 필요가 있어보인다. 26일부터 중국 공산당의 5중전회가 예정되어 있는데 상황이 예상보다 나쁘다면 중국 정부가 대대적인 경기부양책을 내놓을 수 있다는 기대감도 있는 상황이다. 22일 유럽중앙은행의 통화정책회의에서 양적 완화 확대 방안을 낼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는 상황이다.대내적으로 본다면 이번 주부터 POSCO로 시작해서 국내 주요기업들의 3분기 실적 발표가 예정되어 있다. 3분기 실적시즌을 앞두고 추정치가 상승하는 긍정적 흐름을 보이고 있어 단기적으로 큰 이벤트가 없다면 개별기업 실적이 주가의 움직임을 결정하는 주요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여진다. 업종으로 본다면 소비재 업종 중에서 수출주에 관심을 가지고 접근할 필요가 있어 보여 IT, 자동차, 화장품업종에 단기 대응대응과 일부는 연말을 앞두고 배당주에 비중확대로 접근할 필요가 있어보인다.현대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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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0.19 23:02

IT·자동차·화학업종 단기적 대응 필요

코스피 지수는 삼성전자의 3분기 어닝서프라이즈로 상승했다. 3분기 잠정영업이익이 7조 30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는데 이는 시장 기대치인 6조 6000억원을 상회하는 수치로 지수상승을 이끌었고 2달 만에 2000포인트선을 돌파했다. 지수는 전주 대비 49.85포인트(2.53%)상승한 2019.53포인트로 마감했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삼성전자, NAVER, SK하이닉스, BGF리테일, S-Oil, KT, LG화학 , 현대건설, 현대글로비스, 롯데케미칼 순매수했고, SK, 현대차, 포스코, SK텔레콤, 한샘 , 삼성전자우, KB금융, 아모레퍼시픽, LG 순매도했다. 기관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포스코, SK이노베이션, 삼성전자우, 현대차, LG화학, 삼성에스디에스, 삼성물산 순매수했고, 한미사이언스, NAVER, 한미약품, 롯데케미칼, 현대엘리베이, LG이노텍, 한국전력 순매도했다.코스닥 지수는 대형주상승에 밀려 부진한 흐름을 이어갔다. 지수는 전주 대비 11.45포인트(1.67%)하락한 674.97포인트에 마감했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메디톡스, 디오, 인바디, 한국사이버결제, 파트론, 코나아이, 한국정보인증, 아가방컴퍼니, 모두투어 순매수했고, 셀트리온, 동화기업, 에스엠, 휴온스, 산성앨엔에스, OCI머티리얼즈, 원익IPS, 네오팜 순매도를 기록했다.기관은 에스엠, 동화기업, 한국토지신탁, 셀트리온, 서울반도체, 유진기업, 아이쓰리시스템 순매수했고, 메디톡스, CJ E&M, 다음카카오,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인바디, NICE평가정보, 나이스정보통신, 인터파크홀딩스 순매도를 기록했다.코스피지수는 지난주와 같이 상승세를 이어가며, 대형주 위주의 장세가 펼쳐지는 모습을 보였다. 이는 삼성전자의 어닝 서프라이즈로 대형주에 대한 실적호전 기대감으로 해석되는데, 최근 달러강세로 인한 원화가치약세로 원화로 환산된 영업이익증가로 유사한 수출비중이 높은 대형주들도 어닝서프라이즈에 대한 기대로 이어지는 모습이다. 최근 강세업종이 철강금속, 운수창고, 운수장비, 전기전자업종으로 총매출에서 대외수출비중이 높은 업종들이 상승흐름이 강했지는 모습이다. 이번주 대외변수로는 중국 수출입지표(13일), 미국 9월 FOMC의사록 공개(15일)이 예정돼있다. 현재 수출업종이 환율효과에 따른 이익확대 기대감이 존재하지만 중국 경제지표가 부진하다면 중국정부의 경기부양책 발표기대감에도 경기둔화 우려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이고, 10월 금리인상에 대한 시장기대감이 낮은 수준이지만 월말 10월 FOMC회의 예정돼 있어 금리인상 우려감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시장의 상승모멘텀이 남아 있기는 하지만 여전히 대외변수가 남아있는 상황에서 관심종목과 업종을 좁혀서 시장흐름에 대응하면서, 환율효과로 3분기 수출업종의 영업이익 증가가 기대되기에 대형주의 IT, 자동차, 화학, 섬유업종에 단기적인 대응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현대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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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0.12 23:02

국내 3분기 실적 시즌·엔화 약세 주목

코스피지수는 추석이후 미국과 유럽 악재 완화로 외국인의 순매수가 이틀간 이어지면서 1,980포인트선 회복을 시도했지만 미국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를 보였다. 지수는 전주 대비 26.83포인트(1.38%) 상승한 1,969.68포인트로 마감했다.수급별로 보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210억원과 78억원 순매수했고 개인은 2,351억원 순매도를 보였다.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아모레퍼시픽, NAVER, LG화학, 기아차, 현대모비스를 순매수했고, 삼성전자, SK텔레콤, SK하이닉스, POSCO를 순매도했다.기관은 현대차, 삼성전자, 현대모비스, LG, SK이노베이션, 삼성SDI를 순매수했고, 한미약품, POSCO, 삼성증권, 경보제약을 순매도했다.코스닥지수는 미국의 약가규제 발언으로 하락했다가 외국인의 매수세로 680포인트선을 회복했다. 지수는 전주 대비 3.72포인트(0.54%) 상승한 686.42포인트로 마감했다.수급별로 보면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598억원과 185억원 순매수하며 지수상승을 견인했고, 기관은 577억원 순매도했다.종목별로 보면 외국인들은 파트론, 다우데이타, 모두투어, CJ E&M, 오스템임플란트를 순매수했고 원익IPS, 뉴프라이드, 블루콤, CJ오쇼핑, 메디톡스를 순매도했다.기관은 다음카카오, 파트론, 평화정공, 솔브레인, 한국토지신탁, 동화기업을 순매수했고, CJ E&M, 이오테크닉스, 코아스템,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코오롱생명과학을 순매도했다.이번주부터 국내 기업들의 3분기 실적시즌이 시작되고, 대외 이벤트로는 미국 9월 FOMC 의사록 공개와 일본은행 금융정책결정회의가 예정되어 있다.지난 2일 발표된 미국고용지표는 미국연준의 기준금리 인상 여부를 예측할 수 있는 핵심지표인데 시장의 예상치보다 낮게 발표되면서 연준의 연내 금리인상 지연 기대감을 키우는 모습이었다. 오는 8일 예정된 의사록 내용을 보면서 확인해 볼 필요가 있어 보인다.7일 예정돼 있는 일본은행 회의 결과에도 시장 참가자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최근 일본경제는 부진에 대한 우려감이 커지면서 정부의 경기부양 기대감이 있는 상황이다. 회의 결과에 따라 엔화가 약세를 보일 수 있기 때문에 주목해야 될 것으로 보인다.국내적으로는 6일 삼성전자의 3분기 실적 발표를 시작으로 실적시즌이 시작되는데 3분기 어닝시즌은 환율상승과 저유가 수혜 같은 긍정적 요인과 수주업종의 추가 손실 가능성, 제약 철강 업종의 예상실적 둔화 같은 부정적 요인이 있는 상황이고, 미국의 금리인상 관련 불확실성이 증시 상승폭을 제한할 수 있어 10월 FOMC회의 이전까지 국내 증시역시 박스권에서 등락을 거듭할 것으로 전망된다.3분기 실적이 상향조정되고 있는 업종으로는 유틸리티, 건설, 통신, 자동차, 보험업종으로 단기대응하는 전략이 유효해 보인다.현대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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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0.05 23:02

가격메리트 있는 종목 대응전략 유효

코스피지수는 미국의 금리동결에 따른 안도랠리로 전주대비 2.81% 상승하며 1,995.95포인트로 마감했다. 종목별로 보면 시가총액 상위종목인 삼성전자, 현대차가 상승했고, 한국전력과 삼성물산은 약세를 보였다.외국인은 현대차, 기아차,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LG디스플레이, KT, 삼성화재, 호텔신라, 신한지주를 순매수했고, 삼성전자, 포스코, 삼성SDI, SK, 삼성물산, 하나금융지주, KB금융, 현대그린푸드를 순매도했다.기관은 삼성전자, LG화학, 삼성SDI, 한미약품, 현대차, 한화케미칼, 삼성에스디에스, 삼성전기를 순매수했고, SK, 아모레퍼시픽, CJ, 한국항공우주, SK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 효성을 순매도했다.코스닥지수도 안도랠리로 전주대비 3.03% 상승하며 690.18포인트로 마감했다.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코오롱생명과학, 한국정보인증, 다음카카오, 인트론바이오, 코나아이, 아미코젠, 로엔을 순매수했고, 바디텍메드, 서울반도체, 메디톡스, 원익IPS, 동서, 바이오랜드, 씨젠, 휴온스, 안랩을 순매도했다.기관은 메디톡스, 휴온스, 셀바이오텍, 컴투스, 다원시스, 셀트리온, 아프리카TV를 순매수했고, CJ E&M, 다음카카오, 산성앨엔에스, 와이지엔터, 에스엠, 위메이드, CJ오쇼핑, 인터파크를 순매도했다.미국 연준은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를 현 수준으로 동결한다고 발표했다. 실업률이 자연실업률을 하회하는 수준인 5.1%까지 하락하며 고용 개선이 나타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금리를 동결한 것은 낮은 물가수준과 중국과 이머징국가의 금융시장 불안이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한 모습이다.9월에 금리인상을 전망했었지만 대외여건악화로 지연된 모습이다. 연준이 보여준 정책 정상화 의지를 고려하다면 12월에 기준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은 여전히 높은 상황이다.한국은행도 지난 11일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했으나 한은 총재는 올해 4분기에는 통화 완화 정책을 펼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미국의 금리인상보다는 중국의 경기 둔화와 국내 경기 부진을 중요 변수로 보고 있는 모습이다.미국의 금리동결로 인해 국내증시는 불확실성 감소와 유동성 완화 기대감에 힘입어 안도랠리를 보였다. 특히 외국인이 3일동안 순매수를 기록하며 순매도세를 벗어나는 모습이다.그러나 아직도 글로벌 모멘텀은 약한 상황이고 국내기업의 3분기 이익추정치도 하향 조정되고 있어 10월부터 시작하는 3분기 실적발표 시즌이 시작되면 실적과 무관하게 상승폭이 컸던 종목에 대해 차익실현 욕구가 확산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안도랠리의 저항선은 코스피지수 2000포인트선으로 보여 관심을 가지고 접근할 필요가 있어보인다.현재와 같이 외국인투자자의 수급개선이 동반된다면 2000포인트선 돌파 시도가 나올 것으로 보이지만, 2050포인트선에서 상승 탄력이 둔화될 것으로 보여 보유종목에 대한 전략을 가지고 접근할 필요가 있어보이고, 외국인투자자의 매수세로 수급이 개선되는 종목과 그간 낙폭과대로 인해 회복하지 못해 가격메리트가 있는 종목 중심으로 대응하는 전략이 유효해 보인다.현대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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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9.21 23:02

우량주 중심 분할 매수 전략 유효

코스피지수는 주 초반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소폭 하락했으나 중국 정부의 재정적 부양책 발표 영향으로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고, 선물옵션만기일에 프로그램 순매수로 1962.11포인트까지 회복했으나 지난 11일 미국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 회의를 앞두고 투자심리가 위축되며 1940포인트선대로 마무리했다.지수는 전주 대비 55.33포인트(2.93%) 상승한 1941.33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기관은 1조 5464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9699억원과 7325억원 순매도를 기록했다.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롯데케미칼, 기아차, 한국항공우주, 삼성증권을 순매수했고, 삼성전자, SK, 현대차, POSCO, KT&G를 순매도했다.기관은 삼성전자, 현대차, LG전자, 삼성에스디에스, POSCO를 순매수했고, SK, 한미약품, 미래에셋증권, SK하이닉스를 순매도했다.코스닥지수는 주 초반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약세를 보였으나 중국의 경기부양책 발표에 힘입어 반등에 성공해 3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하며 전주 대비 19.42포인트(2.99%) 상승한 669.87포인트로 마감했다.수급별로 보면 기관이 947억원 순매도했고,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276억원과 800억원 순매수했다.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메디톡스, 슈피겐코리아, OCI머티리얼즈, 에스엠, 부방, 로엔, 다음카카오를 순매수했고, 셀트리온, 서울반도체, 원익IPS, 와이지엔터테인먼트, 파라다이스, 산성앨엔에스 순매도를 기록했다.기관은 CJ E&M, CJ오쇼핑, 아미코젠, 셀트리온, 젬백스, 와이지엔터테인먼트, 크루셜텍을 순매수했고, 다음카카오, 산성앨엔에스, 슈피겐코리아, 아스트, 창해에탄올, 부방, 바이로메드, 파라다이스 순매도를 기록했다.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 회의일정이 오는 16~17일 예정돼 있어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중국증시 하락과 원자재수출이 주인 신흥국가들의 외환시장 불안정으로 금리인상시기를 다음 달이나 12월로 늦춰야 한다는 의견이 있긴 하지만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이번 주에 금리 인상을 단행할 가능성은 여전히 존재하는 상황이다.미국이 금리 인상을 할 경우 불안한 모습을 보이는 세계 금융시장의 변동성은 커질 것으로 보여 단기 충격은 불가피해 보인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 연준이 연내 유동성을 축소한다는 것은 시장의 기정사실이 된 사안이고, 현재는 금리 인상에 따른 충격이 시장에 일부 선 반영된 상태로 여겨진다. 이미 신흥국 증시로 유입된 단기투자자금도 최근 상당 부분 유출된 모습이다.연준의 금리 인상은 미국 경제가 회복 국면에 진입했음을 의미하기에 금리 인상 직후 증시 조정이 큰 폭으로 진행된다면 우량주 중심으로 분할 매수로 대응하는 전략이 유효할 것으로 보인다. 만약 금리 인상이 10월 또는 12월로 연기된다면 시장은 단기적으로 안도 랠리를 펼칠 수 있겠지만, 불확실성이 남아있는 만큼 향후 1~2개월 이내에 금융시장은 같은 모습을 보일 것으로 보여 단기대응 전략을 가지고 접근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현대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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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9.14 23:02

저평가 대형주 안정성 부각 전망

코스피지수는 주중 상승세를 보이다 지난 4일 기관의 2100억원대 매물을 나오면서 급락해 1890포인트선을 하회했다. 미국 FOMC회의에서 금리인상이 전망되며 기관과 외국인투자자의 매도세가 강하게 나왔다. 지수는 전주 대비 51.63포인트(2.66%) 하락한 1886.04포인트로 마감했다.수급별로 보면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4418억원과 2757억원 순매도했고 개인만 5471억원 순매수를 기록했다.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삼성전자, 제일모직, 한미사이언스, NAV ER, 한미약품을 순매수했고, 아모레퍼시픽, 롯데제과, LG화학, 삼성SDI, 현대그린푸드를 순매도했다.기관은 현대차, 기아차, 롯데쇼핑, 롯데제과, LG디스플레이를 순매수했고, SK하이닉스, 한미약품, 엔씨소프트, SK, BGF리테일을 순매도했다. 코스닥지수는 기관과 외국인의 매도세로 700포인트선을 하회했다. 주중 박스권에서 등락을 반복하며 상승세를 보이기도 했지만 전주 보다 하락폭이 커지는 모습을 보였다. 지수는 전주 대비 37.51포인트(5.4 5%) 하락한 650.45포인트에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2,704억원과 1,600억원 순매도를 기록했다.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동서, 에스엠, 로엔, 위메이드, 파라다이스를 순매수했고, 셀트리온, 다음카카오, 보령메디앙스, 레드로버, 메디포스트를 순매도했다.기관은 파트론, 아모텍, CJ오쇼핑, 엠씨넥스, KH바텍을 순매수했고, 메디톡스, 동서, 산성앨엔에스, 부방, 바이로메드를 순매도했다.미국 금리인상 단행여부가 결정되는 미국 FOMC회의를 2주 남겨둔 상황에서 국내증시는 롤러코스터 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미국 고용지표 발표를 앞둔 상황에서 기관투자자들이 선제적으로 주식비중을 줄이는 리스크 관리에 나서면서 대량매물이 시장에 나오며 지수하락을 이끌었다. 이번 주 국내 이벤트로는 9월 선물옵션 만기일이 있지만 시장의 흐름은 미국 금리결정에 쏠려있다. FOMC 회의의 결정에 따라 글로벌 유동성 흐름이 바뀔 수 있어 국내 이슈의 영향력은 상대적으로 영향력이 작아진 상황이다. 수급적으로 볼 때 외국인 투자자들의 이탈흐름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단기적으로 기관투자자 자금의 진출입 반복으로 인한 불안한 수급구조는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이 높을 전망이다.시장의 대내외 불확실성이 큰 상황에서도 전기전자, 운수장비업종 같은 대형 수출주에 대해서 기관투자자들의 매수세는 특징적이었다. 3분기 원달러 환율의 상승세로 수익성 개선이 기대되는 특징과 지수가 상승했을 당시 소외돼 있었던 업종들이다. 전기전자와 운수장비 업종은 저평가된 대형주를 대표하는 업종으로 기관의 고평가 중소형주 매매에서 안정성이 높은 저평가 대형주 위주로 포트폴리오를 바꾸고 있는 모습이다.앞으로 미국 금리인상 흐름이 본격화되는 상황에서 그간 상승폭이 커서 고평가된 주식에 대한 부담이 커진 상황이고 반대로 환율효과와 가격 메리트로 인한 저평가 매력이 있는 대형주의 안정성이 더 부각될 것으로 보여 관심을 가지고 접근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현대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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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9.07 23:02

가격·실적 중심 포트폴리오 재편을

코스피지수는 중국 증시급락과 미국 금리인상 이슈, 그리고 북한 지정학적 변수로 급락한 부분을 극복하고 4영업일 연속 상승하며 1900포인트선을 곧바로 회복했다. 지수는 전주 대비 61.6포인트(3.28%) 상승한 1,937.67포인트에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외국인은 2조 1917억원을 순매도했고 기관과 개인은 각각 1조 2432억원과 8427억원 순매수했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제일모직, 한미사이언스, 호텔신라, 롯데케미칼을 순매수했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SK텔레콤, 신한지주, 현대차를 순매도했다.기관은 삼성전자, 현대차, SK하이닉스, 기아차, 한미약품을 순매수했고, 제일모직, NAVER, 우리은행, OCI를 순매도했다.코스닥지수는 중국 증시의 반등으로 상승에 성공했다. 지수는 전주 대비 60.91포인트(9.71%) 상승한 687.96포인트에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기관은 1300억원을 순매수했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65억원과 1200억원 순매도했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오스템임플란트, 동서, 이오테크닉스, 쇼박스를 순매수했고 셀트리온, 바이로메드, 산성앨엔에스를 순매도했다.기관은 다음카카오, 에스엠, 인터파크홀딩스, 와이지엔터테인먼트, 휴온스를 순매수했고, 셀트리온, 펩트론, 코나아이, 메디톡스, 이오테크닉스를 순매도했다.글로벌 증시의 급락세가 진정되고 있는 모습이다. 지난주 중국 정부가 기준금리와 지급준비율을 인하하는 등 적극적으로 시장 개입에 나서면서 상해종합지수가 3000포인트선을 회복했고 미국증시도 단기낙폭의 상당 부분을 회복했다. 국내 증시는 전 주에 저점대비 140포인트 가까이 급등하며 단기 차익실현 매물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경기지표 호조와 중국 증시 급락으로 인한 리스크가 완화로 반등은 했지만 국내 주요 기업의 실적 개선세가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는 모습이고, 9월 중순 미국 FOMC 회의를 앞두고 금리인상 여부에 대한 전망에 따라 방향성이 결정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수급적으로 본다면 외국인의 매도세가 증시의 주요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외국인은 4일부터 28일까지 코스피시장에서 매도에 나서면서 4조1,317억원에 달하는 물량을 내놓았다. 최근 매도세가 약화되었고 원달러 환율도 장중 1200원을 고점으로 1,173.60원까지 하락하면서 진정세를 보이고 있어 앞으로 시장의 변화를 기대할 수 있게 된 모습이다. 코스피지수는 1930포인트선까지 반등했으나 현 단계에서 추가상승에 대한 탄력이 둔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1950포인트선을 넘어가면 차익실현 물량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추가 반등 시점을 이용해 일부 현금을 확보하면서 포트폴리오를 재점검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가격 매리트가 있고, 실적이 뒷받침되는 종목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하는 과정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현대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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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8.31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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