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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 불확실성, 집중접근 필요

코스피 지수는 유동성 랠리에 힘입어 2,040포인트선을 넘었으나 지난 26일 외국인투자자들의 10거래일만의 매도세와 미국 경제지표 악화로 인한 성장둔화 우려감 확산, 그리고 실적시즌을 앞두고 주가가 선반영해 오른 경향 등으로 관망세를 보였다.한국의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 참여결정은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으나 시장 분위기를 반전할 만한 호재로 작용하지 못했고 사우디아라비아를 주축으로한 연합군이 예멘 반군 기습에 나서며 중동 지역의 리스크가 커진 것도 부담으로 작용했다.지수는 전주 대비 17.44포인트(0.86%) 하락한 2,019.80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외국인은 1,313억원을 순매수했고, 기관은 3,710억원 순매도를 기록했다.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현대모비스, KB금융, SK하이닉스, 삼성SDI, NAVER, 한국타이어, LG, 한국전력, 현대제철, 현대산업, SK텔레콤 순매수를 기록했고, 삼성전자, 신한지주, 호텔신라, LG생활건강, 키움증권, KT&G, KT, OCI, LG화학, 삼성중공업 순매도를 기록했다.기관은 삼성전자, NAVER, 삼성전기, KT&G, 현대제철, SKC&C, 대우증권, 롯데케미칼, SK하이닉스, 호텔신라 순매수를 기록했고, 현대차, 제일모직, 현대모비스, 기아차, POSCO, 우리은행, 아모레퍼시픽, KB금융, LG, LG전자 순매도를 기록했다.코스닥 지수는 지난 25일 제약주와 화장품주의 강세로 7년여 만에 650포인트선을 넘어섰으나 미국 증시에서 제약주에 대한 우려감이 나오면서 제약주의 상승세가 꺾이며 하락세로 돌아서 2거래일 연속 약세를 보였다.지수는 전주 대비 0.04포인트(0.01%) 상승한 640.12포인트에 장을 마감했다.수급별로 보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301억과 246억원 순매도를 기록했다.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컴투스, SK브로드밴드, 이오테크닉스, ISC, 실리콘웍스, GS홈쇼핑, 이라이콤, 코스온, 씨티씨바이오, 모두투어를 순매수했고 완리, 셀트리온, 다음카카오, 성우하이텍, 메디톡스, 아이센스, 파라다이스, 인터파크, 산성앨엔에스, 바이로메드를 순매도했다. 기관은 SK브로드밴드, CJ E&M, 메가스터디, 에스에프에이, 테라세미콘, 완리, 파라다이스, 키이스트, 바이로메드, 이엠텍을 순매수했고, 다음카카오, 코스온, 휴메딕스, 인터파크INT, 게임빌, 콜마비앤에이치, 위메이드, 이지바이오, 오킨스전자, ISC 순매도를 기록했다.대외 불확실성 증대로 외국인 유동성이 줄어들며 유가증권시장도 단기간 조정을 보일 것으로 전망되는데 이러한 조정국면에서 실적모멘텀이 살아있고 불안정한 글로벌 지표에서 수혜를 얻을 수 있을 만한 업종에 집중해서 접근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최근 중동정세 불안으로 인한 상황에서 지난해 하반기부터 지속된 유가급락 영향으로 자본재와 소재섹터의 약세가 지속된 만큼 이번 중동 불안으로 인한 유가반등에서 단기 투자기회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실적개선 기대감과 함께 유가반등의 수혜까지 누릴 수 있는 에너지, 화학업종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며 유가하락에 따른 수주부진 우려로 약세가 지속됐던 조선, 건설 등 산업재 섹터에 대한 선별적 접근이 필요한 시점으로 판단된다.현대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 금융·증권
  • 기고
  • 2015.03.30 23:02

유동성 장세 당분간 이어질 듯

코스피지수는 유럽중앙은행의 양적완화에 따른 글로벌 유동성 증가와 일본중앙은행의 양적완화 기대감으로 국내 증시로 글로벌 유동성이 유입될 가능성, 그리고 달러화 강세 흐름이 주춤하면서 국내 증시의 가격 메리트가 부각돼 외국인투자자들이 약 1조 5000억원 이상을 순매수하며 지수는 2030포인트선을 기록했다. 지수는 전주 대비 51.45포인트(2.59%) 상승한 2,037.24포인트로 마감했다.수급별로 보면 외국인은 1조 4946억원 어치를 순매수했고 기관은 5366억원을 순매도했다.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현대차,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한화생명, LG화학, 현대모비스, KB금융, 아모레퍼시픽을 순매수했고, 삼성중공업, 삼성엔지니어링, SK C&C, 현대건설, POSCO, 현대홈쇼핑, 삼성전자우, 키움증권 순매도를 기록했다.기관은 삼성전자, 삼성에스디에스, 대우증권, SK C&C, SK하이닉스, 동아쏘시오홀딩스, LG생활건강을 순매수했고, 제일모직, POSCO, SK이노베이션, 한화생명, LG화학, 대우조선해양, 엔씨소프트 순매도를 기록했다.코스닥지수는 고점논란이 나오며 조정에 대한 우려감이 있기도 했지만 투자 활성화가 전망되는 바이오업종과 삼성 갤럭시S6 효과가 기대되는 IT부품업종들로 인해 전주 대비 5.83포인트(0.92%) 상승한 640.08포인트로 마감했다.수급별로 보면 외국인은 132억원을 순매수했고, 기관은 1,724억원 순매도를 기록했다.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컴투스, 이오테크닉스, 파트론, ISC, 인터파크, 아미코젠, 매일유업을 순매수했고, 서울반도체, 파라다이스, 하이로닉, 내츄럴엔도텍, 차바이오텍, 위메이드, 성우하이텍을 순매도했다.기관은 CJ E&M, SK브로드밴드, 메디포스트, 에스에프에이, 원익QnC, 에이씨티, 콜마비앤에이치, 메디톡스를 순매수했고, 다음카카오, 토비스, 이오테크닉스, 원익IPS, 셀트리온, GS홈쇼핑, 녹십자엠에스, 위메이드 순매도를 기록했다.전세계적으로 기준금리를 낮추고 있는 상황에서 미국이 당장 기준 금리를 올리기 어려운 상황이 되었고, 중국도 경기 부양 정책을 내놓고 있는 상황에서 당분간 유동성 공급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국내수급적으로 보면 코스피지수가 2,000포인트선을 도달할 때마다 펀드 환매 압박이 커졌다는 점은 고려한다면 펀드 환매 요구가 커져서 지수 상승세가 주춤해질 수 있는 모습이다.이번주는 미국 연은 총재의 연설이 다수 예정돼 있고 연설 내용에 따라 미국 금리인상 시기와 관련한 다양한 해석이 가능해 주목할 필요가 있다. 연은 총재들 간의 경제에 대한 시각차가 존재해 연설내용에 따라 시장에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기준금리 인하와 실적 개선, 밸류에이션 매력이 있는 업종에 주목해야 할 것으로 보여 인하와 실적 개선이 지속되고 있는 증권과 건설 업종, 환율과 밸류에이션 매력이 있는 IT, 자동차 업종에 비중확대가 바람직해 보인다.현대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 금융·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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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3.23 23:02

IT·자동차 등 수출주에 초점

코스피 지수는 미국 기준금리 인상 시기가 예상보다 앞당겨질 수 있다는 우려감으로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에서 통화정책에 어떤 변화가 나타날 지에 대한 여부와 12일 선물옵션 동시만기일을 맞이해 외국인과 기관을 중심으로 장 막판 쏟아진 매물로 1,970포인트선까지 밀리며 전주 대비 27.15포인트(1.35%) 하락한 1,985.79포인트로 마감했다.수급별로 보면 외국인이 지속적인 순매수세를 멈추고 기관이 차익실현을 위해 꾸준히 매도세로 일관한 모습을 보이며 외국인은 941억원 순매수했고 기관은 8,700억원 순매도했다.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이 삼성전자, LG화학, 아모레퍼시픽, 삼성전기, 현대백화점, 포스코, LG생활건강, 롯데케미칼, 삼성전자우, SK텔레콤을 순매수했고, 신한지주, 제일모직, 현대글로비스, 하나금융지주, 현대차, 삼성중공업, 삼성에스디에스, 현대건설, 현대미포조선, SK C&C를 순매도했다.기관은 제일모직, 삼성에스디에스, 현대글로비스, 현대차, 신한지주, 한미약품, 삼성전기, 대림산업, LG생명과학, 하나금융지주를 순매수했고, SK하이닉스, 포스코, LG화학, 삼성물산, SK이노베이션, LG디스플레이, NAVER, 아모레퍼시픽, 현대중공업, LG유플러스 순매도를 기록했다.코스닥 지수는 상승폭이 많았던 인터넷 기술주와 엔터테인먼트주를 중심으로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며 630포인트선에 대한 지지속에 전주 대비 1.59포인트(0.25%) 하락한 634.25포인트에 마감했다.수급적으로 보면 외국인은 60억 순매수하고 기관은 815억 순매도를 기록했다.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컴투스, 내츄럴엔도텍, CJ E&M, GS홈쇼핑, 창해에탄올, 실리콘웍스, 오스템임플란트, 에이씨티, 심텍, 산성앨엔에스를 순매수했고 셀트리온, 다음카카오, 파라다이스, 에스엠, 코나아이, 이오테크닉스, 차바이오텍, CJ오쇼핑, 이지바이오를 순매도했다. 기관은 SK브로드밴드, 에스엠, 오이솔루션, 한국사이버결제, 파라다이스, 컴투스, ISC, 코스온, 산성앨엔에스, 엠씨넥스를 순매수했고, 다음카카오, 셀트리온, 서울반도체, 이오테크닉스, 인바디, 게임빌, GS홈쇼핑, 실리콘웍스, 위메이드, 인터파크INT 순매도를 기록했다.지난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기준금리 인하로 시중 금리 대비 배당 투자의 매력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기업의 올해 예상 시가배당률은 1.6% 수준이고 한국은행이 발표한 1월 정기예금금리는 2.08% 수준인데 이번 기준금리 인하 결정으로 하락할 것으로 보여 향후 추가로 기준금리 인하가 이뤄질 경우 시가배당률과 시중금리가 사상 처음으로 역전될 것으로 보여진다.현재와 같이 저금리 및 고환율 환경이 조성된다면 수출주를 중심으로 영업이익이 증가하는 모습을 예상할 수 있고, 관련업종에 우호적인 수급과 동시에 지수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수도 있어 긍정적일 것으로 보인다. 환율과 정부 정책 등을 고려하면 IT나 자동차 등 경기 민감 수출주와 금리 인하로 은행, 건설, 증권업종에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어 보인다.현대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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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3.16 23:02

코스피 2050선 무난 전망

유럽중앙은행은 지난 5일 통화정책회의를 열고 9일부터 유로존 국채를 매입할 예정으로 내년 9월까지 매달 600억원 규모의 국채를 매입하기로 발표했다. 올해 유로존 경제 성장률 예상치도 1%에서 1.5%로 상향 조정하기로 했고, 전주 말 단행된 중국 인민은행의 기준금리 인하 등으로 코스피지수는 5개월 만에 종가 기준으로 2,010포인트를 넘어서는 모습을 보였다. 지수는 전주 대비 27.14포인트(1.37%) 오른 2,012.94포인트로 마감했다.수급적으로 보면 외국인은 9,781억원 순매수를 했고, 기관과 개인은 각각 8,822억원과 753억원을 순매도했다.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삼성전자, NAVER, SK하이닉스, LG화학, 현대모비스, 한국전력, SK텔레콤, 기아차, 삼성물산, 현대차 순매수를 기록했고, 삼성화재, 엔씨소프트, 신한지주, 삼성생명, OCI, KB금융, 삼성중공업을 순매도했다.기관은 OCI, 삼성전자, 삼성에스디에스, 삼성화재, 현대건설, 삼성SDI, 엔씨소프트 순매수를 기록했고, SK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 SK이노베이션, 한국전력, SK텔레콤 순매도를 기록했다.코스닥지수는 전주에 620포인트선을 회복한데 이어 630포인트선에 안착하며 전주 대비 11.28포인트(1.81%) 상승한 635.84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적으로 개인은 310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9억원과 78억원 순매수를 기록했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내츄럴엔도텍, CJ E&M, 산성앨엔에스, 인터파크INT, 이오테크닉스, 고영, 파트론, 삼목에스폼을 순매수했고, 셀트리온, 파라다이스, 다음카카오, KH바텍, 코나아이, 쎌바이오텍을 순매도했다.기관은 컴투스, 서울반도체, 내츄럴엔도텍, 메디포스트, CJ오쇼핑, 원익IPS, 이엠텍, 솔브레인을 순매수했고, 다음카카오,CJ E&M, 오스템임플란트, 셀트리온, 토비스, SK브로드밴드 순매도를 기록했다.코스피지수는 주간기준으로 7주 연속 강세흐름을 이어가고 있고, 매수주체는 외국인투자자였다. 이 기간 동안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2조 1,168억원 순매수를 기록했다.올해 초는 낙폭이 컸던 화학, 정유, 조선, 건설업종 같은 경기민감 업종에 쏠렸지만 최근 자동차, 금융, 유통업종으로 확산되는 모습으로 풍부한 유동성에 의한 순환매 장세를 보여주고 있다.2,000포인트선을 넘어선 지수는 2,050포인트선을 바라보고 있는데 이는 유럽재정위기의 2011년 이후 지수가 2,050선을 일시적으로 돌파한 적은 있었지만 강한 저항으로 버티지 못했던 점에 대한 우려감은 있는 모습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기적으로 지표와 유동성이 긍정적인 상황과 실적에 대한 기저효과를 고려할 때 2,050포인트선까지 무난할 전망이다. 코스닥지수는 최근의 긍정적인 분위기를 이어갈 수 있어보이나, 지수가 600포인트선을 넘어서면서 종목이 선별화될 것으로 보여 리스크 관리차원에서 비중조절이 필요한 시점으로 판단된다.현대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 금융·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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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3.09 23:02

수익개선 예상 증권업종 관심을

코스피지수는 그리스가 4개월 구제금융 연장에 성공하고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의 시장에 우호적인 발언으로 거시적인 변수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상승세를 보이며 전주 대비 24.35p(1.24%) 상승한 1985.80포인트로 마감했다.대형주는 0.26% 상승폭을 보인데 반해 중소형주는 3.5% 상승하며 강세 흐름을 나타냈다.수급별로 보면 외국인은 7287억원을 순매수했고 기관과 개인은 각각 1145억원과 5674억원 순매도 했다.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SK하이닉스, 현대모비스, 삼성에스디에스, 포스코, 현대글로비스 순매수를 기록했고, 삼성화재, GS리테일, 삼성생명, 삼성엔지니어링 순매도를 기록했다.기관은 제일모직, GS리테일, 현대건설, OCI, 롯데케미칼, GS건설, 대우조선해양을 순매수하며 건설, 화학업종같은 경기민감업종에 대해 순매수했고 SK하이닉스, 현대글로비스, NAVER, 기아차, 현대차, 현대모비스, 한샘, LG디스플레이 순매도를 기록했다.코스닥지수 전주에 610포인트선을 회복한데 이어 다시 620포인트선을 넘어서며 전주 대비 15.46 (2.54%) 오른 624.56포인트로 마감했다.수급적으로 보면 외국인과 기관은 398억원과 376억원을 순매수했고, 개인은 163억원 순매도를 기록했다.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CJ E&M, 고영, 차바이오텍, 다음카카오, 안랩, 이오테크닉스를 순매수했고, 셀트리온, 서울반도체, 토비스, CJ오쇼핑, 코나아이를 순매도했다.기관은 CJ E&M, 컴투스, CJ오쇼핑, 블루콤, 아미코젠, 서울반도체, 인포피아를 순매수했고 다음카카오, 셀트리온, 게임빌, 한글과컴퓨터, 인터파크를 순매도했다.그리스에 대한 구제금융 지원 기간이 4개월 연장된 데다,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시점이 예상보다 늦춰질 수 있다는 기대감으로 코스피지수도 상승세를 보였다.그 동안 글로벌 증시를 움츠러들게 했던 악재들이 해소되면서 당분간 증시가 상승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대외적으로 보면 이번 주는 오는 5일부터 매년 개최되는 중국 최대의 정치 경제행사로 중국의 연간 경제성장률 목표치와 주요 국정목표 등을 발표하는 전인대가 예정되어 있어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중국의 올해 성장률 목표치가 하향 조정됨에 따라 침체된 경기를 되살리기 위한 새로운 경기부양책이 가동될 가능성이 클 것으로 보고 있어 지급준비율과 기준금리를 인하하는 내용의 추가 통화완화 정책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국내적으로 보면 대외 불확실성 완화로 코스피지수가 본격 반등하고 코스닥지수도 성장모멘텀 기대감으로 고점경신을 지속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거래량과 거래대금이 견조하게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과거에 비해 증권사 전체 이익에서 거래수수료의 기여도가 낮아있는 상황이지만 거래대금 증가는 구조조정이후 증권사 수익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돼 증권업종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볼 필요가 있어보인다.현대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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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3.02 23:02

코스닥 종목, 실적 하향 의견 우세

코스피 지수는 지난주 영업일이 이틀에 불과했지만 그리스 채무협상 불발, 기준금리 동결이슈에 따른 불안감 속에서도 연기금의 순매수로 전주보다 3.95포인트(0.20%) 상승한 1961.45포인트로 마감했다.보험과 투신같은 기관 투자자가 매도세를 보인 가운데 연기금의 가세로 매수우위를 기록했고, 연기금은 한 주 동안 1477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1046억원 순매수를 기록했고 개인은 1114억원 순매도를 기록했다.종목별로 보면 외국인 투자자는 현대차, 포스코, SK텔레콤, 삼성에스디에스, LG화학을 순매수했고 GS리테일, 삼성화재, 하나금융지주, 삼성생명 순매도를 기록했다.기관 투자자들은 제일모직, GS리테일, 삼성전자, 기아차, 하나금융지주, 두산인프라코어, 에이블씨엔씨 순매수를 기록했고, 삼성에스디에스, LG디스플레이, 현대중공업 순매도를 기록했다.코스닥 지수는 전주보다 1.03포인트(0.17%) 상승한 609.10포인트에 마감했다. 장중 약 7년만에 610포인트선을 돌파했다.수급별로 보면 기관 투자자는 379억원을 순매도했고, 외국인 투자자와 개인 투자자가 각각 358억원과 298억원 순매수를 기록했다.종목별로 보면 외국인 투자자는 셀트리온, 이오테크닉스, 컴투스, 골프존, 실리콘웍스를 순매수했고, 메디톡스, 다음카카오, KH바텍, 리홈쿠첸을 순매도했다.기관 투자자들은 셀트리온, 차바이오텍, 메디포스트, 씨티씨바이오, 바이로메드, 메디톡스를 순매수했고, 다음카카오, 씨젠, 게임빌, 바이넥스를 순매도했다.코스닥 시장이 6년 8개월 만의 강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바이오업종과 핀테크관련주가 상승세를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인구 고령화와 소비생활 수준 향상, 건강에 대한 관심 증가로 기존 제약업체뿐만 아니라 유전자 검사, 제대혈관련, 미용관련 개발제조업체로 투자자들의 관심 범위가 넓어지고 있는 모습이다.글로벌 대형 바이오의약품의 특허가 만료를 앞두고 있어 셀트리온 같은 바이오시밀러 업체의 성장성이 부각되며 주목받는 것으로 분석된다.당분간 경제 전반의 저성장 국면 지속과 내수 부진, 고령화 등을 고려하다면 핀테크와 바이오 산업에 대한 관심은 지속될 것으로 보여진다.다만 최근들어 주가 급등이 성장에 대한 기대감을 선반영한 만큼 투자에 앞서 실적을 확인해봐야 될 것이고 실적 시즌을 전후해 코스닥 종목에 대한 실적 전망이 하향의견이 우세한 것으로 봐 의료바이오에 대한 무조건적인 투자보다는 직접적인 실적 수혜 전망에 바탕을 둔 투자가 필요한 시점으로 판단된다.현대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 금융·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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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2.23 23:02

설 연휴 이후 향방 대응 필요

코스피 지수는 지난주 초반 그리스 채무협상과 러시아 추가제재에 대한 불안감으로 투자심리가 악화되며 약세를 보였고, 10일에는 중국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이 5년2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하락하며 지수는 1935.86포인트까지 하락하기도 했다.그러나 유로존 재무장관회의에서 그리스가 내놓을 새로운 제안에 대한 윤곽이 나오면서 그리스 정부와 채권단 간 타협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분석으로 주 후반 반등에 성공하며 전주 대비 1.98포인트(0.10%) 상승한 1957.50포인트에 마감했다.수급별로 보면 외국인은 225억원 순매도했고 기관은 2,599억원 순매수를 기록했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LG화학, 한국전력, 현대모비스, 롯데케미칼, 현대제철, SK이노베이션을 순매수했고, 하나금융지주, 신한지주, 현대글로비스, 삼성전자, 현대차, KT, 호텔신라를 순매도했다.기관은 제일모직, 삼성전자, 한국전력, 호텔신라, 현대글로비스, 아시아나항공, 삼성SDI를 순매수했고, NAVER, 현대차, 현대모비스, 현대위아, 한국가스공사, 현대하이스코, 삼성물산, 현대제철을 순매도했다.코스닥 지수는 상승세를 멈추지 않으며 전주 대비 3.94포인트(0.65%) 오른 608.07포인트에 장을 마감했다.수급별로 보면 외국인은 760억원 순매도했고, 기관은 606억원 순매수를 기록했다.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덕산네오룩스, 이오테크닉스, 아스트, 메디포스트, 실리콘웍스, ISC, OCI머티리얼즈 순매수를 기록했고 다음카카오, 게임빌, 메디톡스, 리홈쿠첸, 서울반도체 순매도를 기록했다.기관은 셀트리온, CJ E&M, OCI머티리얼즈, 이오테크닉스, 모두투어, 내츄럴엔도텍 순매수를 기록했고 게임빌, 파라다이스, 데브시스터즈, 에스엠, 인터파크INT, 인바디, 한글과컴퓨터를 순매도했다.지난주 지수는 등락을 거듭하는 모습이었다. 그리스 신용등급 강등의 여파로 이틀 연속 약세를 보였지만, 우크라이나를 사이에 두고 러시아와 서방 국가들의 평화협정 합의와 국제유가 반등 흐름으로 투자심리가 살아나는 모습을 보였다.남은 변수는 그리스의 구제금융 합의 이슈로 협상이 이번 주 다시 열리게 된다. 국내에는 설 연휴로 인해 16일 17일 이틀만 열리는데, 그리스 구제금융 협상 합의 여부와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금융통화위원회 회의,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 정례회의 의사록 발표가 예정되어 있다.그리스는 기존 구제금융 프로그램에 새 정부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는 상황에서 독일이 긴축조건 완화에 부정적인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최종 합의 여부는 지켜봐야 될 것 같다.최근 인도와 호주, 캐나다, 스웨덴 등 여러 국가들이 경기활성화를 위해 금리를 낮추고 있는 상황에서 추가 기준금리 인하에 대한 압력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지만, 가계 부채 문제에 대한 우려로 금리 동결이후 지켜보자는 모습이어서 설 연휴 이후인 23일 지수의 반응도 달라질 전망으로 이벤트를 확인하며 시장에 대응할 필요가 있어보인다.현대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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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2.16 23:02

게임주·핀테크 관련 종목 관심을

코스피 지수는 주 초반 국제유가와 동조화하는 흐름을 보이며 상승세를 보였지만 대형주에 호재를 찾기 어렵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1950대를 유지하며 전주 대비 6.26포인트(0.32%) 오른 1955.52포인트에 장을 마감했다.수급적으로 보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150억원과 3515억원 순매수했다.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대주주의 블록딜 소식에 불확실성이 해소된 현대글로비스, 현대차, LG화학, 롯데케미칼, LG, 삼성전기, S-Oil을 순매수했고, NAVER, 호텔신라, 하나금융지주, 한국타이어, KT, SK텔레콤, LG하우시스를 순매도했다.기관은 현대글로비스, 호텔신라, 대한항공, 엔씨소프트, 현대중공업, 제일모직, 두산중공업 순매수를 기록했고, 현대차, SK하이닉스, 기아차, 현대모비스, KB금융, KT, 한국전력, 만도, LG 순매도를 기록했다.코스닥 지수는 연초 랠리를 이어가며 600포인트선 돌파에 성공하며 전주 대비 2.12포인트(0.55%) 오른 604.13포인트에 장을 마쳤다.수급별로 보면 외국인은 398억원 순매도했고, 기관은 141억원 순매수를 기록했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게임빌, 파라다이스, 인터파크INT, 바이넥스, 셀트리온, ISC, 위메이드, 인터파크, 파트론 순매수를 기록했고, 서울반도체, 다음카카오, CJ오쇼핑, 컴투스, SBS콘텐츠허브, 덕산하이메탈, 테크윙 순매도를 기록했다.기관은 CJ E&M, 셀트리온, 산성앨엔에스, 마크로젠, 내츄럴엔도텍, 메디톡스 순매수를 기록했고, 게임빌, 다음카카오, 위메이드, 데브시스터즈, 컴투스, 인터파크, GS홈쇼핑, KH바텍을 순매도했다.대형주 위주의 코스피에 대한 영향력이 큰 대외변수의 경우 아직은 우호적이지 않은 상황이다. 유럽중앙은행과 그리스간 진행되고 있는 채무조정 협상이 최악의 시나리오로 치달을 가능성은 크지 않지만 협상진행 과정에서 빚어지는 불협화음이 단기적 변동성을 키울 것으로 보인다.또 EU 정상들이 오는 12일 회의에서 국제유가 급락으로 재정상황이 악화된 러시아 추가제재에 대한 결정을 발표할 전망으로 서방의 러시아 견제강도가 금융시장에 추가 불확실성을 키우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어 보인다. 1,960포인트선에서 강한 저항을 받고 있는 코스피 지수와 달리 코스닥 지수는 연일 상승랠리가 이어지고 있는 모습이다. 주도주의 실적가시성이 높다는 점과 대외악재의 영향력이 상대적으로 작다는 점이 장점으로 부각되는 모습이다.코스닥 지수가 600포인트선을 상회하며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차익실현보다는 매수세를 이어가고 있고 시장을 선도했던 게임주, 핀테크관련 종목의 실적발표가 예정돼 있어 시장 눈높이를 맞추는 과정이 있을 것으로 보이는 만큼 실적에 대한 확인을 해보며 포트폴리오를 가져가는게 바람직해 보인다.현대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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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2.09 23:02

정부 정책 수혜 업종중심 접근 바람직

코스피 지수는 주 초반 외국인투자자의 매수세에 힘입어 1950포인트선을 회복했지만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금리인상 우려, 국제유가 리스크가 부각되는 모습을 보이면서 전주 대비 13.17포인트(0.68%) 상승한 1949.26포인트에 마감했다.수급별로 보면 외국인은 4283억원 순매도했고 기관은 2957억원 순매수를 기록했다.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삼성물산, 롯데케미칼, 삼성전기, KB금융, LG전자, 엔씨소프트, 고려아연, 하나금융지주, 롯데쇼핑 순매수를 기록했고, 삼성전자, NAVER, 현대모비스, 포스코, 기아차, 삼성중공업, 현대차, 삼성에스디에스, 현대미포조선 순매도를 기록했다.기관은 삼성전자, 삼성에스디에스, 현대모비스, 제일기획, SK텔레콤, LG생활건강, 제일모직, 현대중공업을 순매수했고, 삼성물산, 기아차, 현대차, 포스코, KT, LG이노텍, KB금융, 우리은행을 순매도했다.코스닥 지수는 600포인트를 앞두고 등락을 거듭하며 조정에 들어간 모습으로 전주 대비 2.27포인트(0.39%) 상승한 591.58포인트에 장을 마감했다.수급별로 보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11억원과 233억원 순매도를 기록했다.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이오테크닉스, CJ오쇼핑, 리젠, 인터파크, 로엔, 파트론, 산성앨엔에스, 게임빌 순매수를 기록했고, 다음카카오, 에스엠, 메디톡스, CJ E&M, 웹젠, 차바이오텍, 인바디 순매도를 기록했다.기관은 다음카카오, 게임빌, 마크로젠, 위메이드, 에스엠, 파라다이스, 내츄럴엔도텍, 창해에탄올, 토비스 순매수를 기록했고, 휴메딕스, CJ오쇼핑, KG이니시스, 이오테크닉스, 기가레인, CJ E&M, 이지바이오, SKC코오롱PI 순매도를 기록했다.코스닥 지수가 6년 반 만에 최고치인 590포인트선으로 상승해있는 상황에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지만 주가상승에 대한 부담으로 쉬고있는 모습이다.수급적으로 보더라도 개별종목 장세의 움직임이 코스닥 시장에서 코스피 시장으로 이동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가격부담이 적은 코스피 중소형주 섹터로 개별종목 장세 흐름이 이동하고 있는 모습이다.코스피 시장의 대형주는 속도조절에 진입한 것으로 보여 상승탄력 둔화가 불가피해진 만큼, 중소형주들은 단기적으로 수급 측면에서 우위를 보일 가능성이 높아 보여 중소형주 섹터쪽으로 집중하는 전략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어닝시즌으로 실적 개선 종목군을 중심으로 선별과 정부 정책 수혜가 기대되는 업종중심의 접근이 바람직해 보인다.현대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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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2.02 23:02

코스피 지수 1960p선 대응 필요

코스피지수는 주 초반 국제유가 급등으로 1900포인트선을 회복하고 유럽중앙은행의 양적완화 기대감 반영으로 전주 대비 47.96포인트(2.54%) 오른 1936.09포인트에 마감했다. 수급적으로 보면 기관은 103억원 순매도를 기록했고, 외국인은 2375억원 순매수를 기록했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한국전력, 하나금융지주 순매수했고, 삼성전자, 현대모비스 순매도를 기록했다. 기관은 삼성전자, 아모레퍼시픽 순매수를 기록했고, 기아차, 현대위아 순매도를 기록했다.코스닥지수는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이 진행되는 과정에 중소형 성장주에 대한 기관의 매수세로 지난해 말부터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며 전주 대비 11.90포인트(2.06%) 오른 589.31포인트에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기관은 527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111억원 상당 순매도를 기록했다. ECB의 이번 조치는 투자심리 회복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이는데 원자재와 외환시장 변동성 확대로 인한 안전자산 선호현상이 완화되면서 외국계 자금 유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주 증시도 대외변수에 좌우되는 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이는데 25일 예정된 그리스 총선 결과가 반등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증시에 줄 영향과 28일 예정된 1월 미국 FOMC회의, 미국 GDP가 발표예정이다. 본격화된 4분기 실적 시즌도 증시에 주요 변수로 작용할 전망인데, 종목별, 업종별 차별화가 나타날 가능성이 커 보인다. 25일 그리스 총선은 그리스 정부의 긴축정책을 반대하는 급진좌파연합인 시리자 당 집권이 예상되면서 그리스의 유로존 이탈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지만 시리자 당이 부채 탕감 등 재협상에 나서겠지만 유로존 탈퇴는 염두에 두고 있지 않다고 밝히면서 그렉시트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보인다.1월 FOMC 회의에서 유가하락이나 유로존 양적완화에 대한 연방준비위원회의 의견, 미국 금리 인상 기조 변화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고, 유로존 유동성 확대정책에 공조한다면 투자심리가 긍정적일 수 있지만, 반대의 경우도 준비할 필요가 있어보인다. 실적적인 측면에서 삼성전자는 서프라이즈한 실적을 발표하고 현대차가 어닝 쇼크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업종별, 종목별 차별화가 심화 될 것으로 보여지는데. 실적 불확실성에 대한 경계감이 있는 상황에서 지수가 반등 흐름을 지속한다고 하더라도 1960포인트선에서 대응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현대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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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1.26 23:02

대형주, 실적 발표후 분할매수를

코스피 지수는 대내외 악재가 겹치며 1900선을 하회하는 모습을 보였다. 초반에는 유가하락과 주 중반에는 현대글로비스 블록딜 무산 소식, 주 후반에는 스위스 중앙은행의 최저환율제 폐지와 주요 기업의 4분기 실적 우려감으로 전주 대비 36.57포인트(1.90%) 하락한 1888.13포인트에 마감했다.수급별로 보면 외국인은 5거래일 연속, 기관도 4거래일 동안 순매도하는 모습을 보였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현대증권, KT를 순매수했고, 삼성전자, 제일모직 순매도를 기록했다. 기관은 NAVER, 아모레퍼시픽을 순매수했고, 삼성에스디에스, 삼성물산을 순매도했다.코스닥 지수는 1월 효과와 더불어 정부의 창조경제지원 방안 등 정책 모멘텀으로 20개월만에 580포인트선을 돌파하며 전주 대비 4.42포인트(0.77%) 상승한 577.41포인트에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외국인은 723억원 순매도를 기록했고 기관과 개인은 각각 1083억원 919억원 순매수했다.코스피 지수는 스위스 중앙은행의 최저환율제 폐지로 글로벌 불확실성이 확대되며 1900포인트선을 하회하는 모습이었다.이번 주는 유로존의 양적완화 이슈가 시장 분위기 형성을 좌우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오는 22일 열리는 유럽중앙은행의 통화정책회의에서 5000억유로(약 623조원) 규모로 경기부양책을 단행하면 국내 증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는데 이 같은 양적완화 발표는 글로벌 유동성의 증가로 시장에 우호적인 변수가 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자세히 본다면 실질적 효과는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일 수 있다. 이미 노출된 재료라는 한계와 양적완화에 대한 유로존 회원국 간의 이견이 존재하는 상황인 만큼 그리스, 포르투갈, 아일랜드 같은 디폴트에 노출된 고위험 국가를 적극적으로 구제하는 수준에 부족해 보인다. 혹시 재정긴축 재협상이라는 카드를 보유한 그리스의 총선을 앞둔 시기인 만큼 양적완화를 지연할 경우 악재로 작용할 가능성도 있기에 면밀히 보면서 대응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이번 주부터 국내 주요기업들의 실적발표 시즌이 본격화되는데 오는 22일 한국항공우주산업, KCC, 대림산업, 23일 현대건설, 현대차, 현대글로비스, 기아차, 삼성정밀화학, 대한항공, 삼성물산, 삼성SDI 등이 실적을 발표한다.시장전망은 4분기 실적시즌이 다가올수록 이익전망치를 낮추고 있는 분위기여서 대형주는 실적발표이후 분할매수 대응이, 수급적으로 긍정적인 중소형주는 짧게 대응하는 방법이 유리해 보인다.현대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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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1.19 23:02

금융위 대통령 업무보고에 관심을

코스피 지수는 국제유가 급락과 그리스 유로존 이탈우려 등의 대외 악재에 지난 6일 1877.38포인트까지 떨어지기도 했지만 삼성전자의 전망치를 넘어서는 4분기 실적 발표가 투자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하며 전주 대비 1.74포인트(0.09%) 하락한 1924.70포인트에 마감했다.수급별로 보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385억원과 ,630억원 순매도를 기록했고, 개인은 260억원 순매수했다.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SK하이닉스, 현대차, 호텔신라 순매수를 기록했고, 삼성전자, 현대모비스, SK C&C 순매도를 기록했다. 기관은 삼성전자, 삼성전기, 호텔신라를 순매수했고, 현대차, LG화학, 대림산업 순매도를 기록했다.코스닥 지수는 대외 악재에 무관하게 연일 강세를 보이며 570포인트선에 안착했다. 전주대비 19.26포인트(3.48%) 상승한 572.99포인트로 마감했다. 지난 5일 560선을 회복한 코스닥 지수는 지난 6일 잠시 주춤하며 558.90에 마감했지만 그 이후부터 내내 상승세를 지속하는 모습을 보였다.수급별로 보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33억원과 2216억원 순매수했고, 개인은 2108억원 순매도했다.그동안 코스피 시장에 매도 우위를 기록하던 기관이 매수 우위로 전환하면서 코스피 지수도 1% 이상 상승한 1920포인트선에 안착하는 모습이다.삼성그룹주 중 실적을 발표한 삼성전자와 삼성에스디에스, 삼성전기 위주로 순매수하는 모습을 보였다. 삼성전자의 4분기 영업이익 5조2000억원은 애초 기대치인 4조8000억원을 웃도는 실적이었고, 삼성에스디에스의 4분기 실적도 매출액 2조1995억원, 영업이익 1759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각각 22%, 34%씩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치, 그리고 삼성전자 실적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삼성전기 위주로 순매수가 진행된 것으로 판단된다.이번 주에는 박근혜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과 각 부처의 신년 업무보고가 예정돼 있다. 올해 업무보고는 부처별 합동보고 후 토론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13일부터 22일까지 5번에 나눠 진행된다.특히 금융위원회의 대통령 업무보고는 15일 진행되는데 업무보고에는 인터넷전문은행 설립, 보험과 예금 및 투자상품의 일괄 편입이 가능한 새로운 온라인 금융회사 허용, 핀테크 활성화, 기술금융 및 보험금융 육성 방안 등이 담긴 것으로 알려져 있어 관련테마에 대한 변동성도 커질 것으로 보여 정책 움직임과 주가의 변화 추이에 관심을 갖고 접근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현대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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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1.12 23:02

당분간 중소형주 강세 보일 듯

코스피 지수가 올해 첫 거래일 강세속에 1920포인트선을 회복하며 전주대비 21.72포인트(1.11%) 하락한 1926.44포인트로 마감했다.수급별로 보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923억원과 5726억원 매도 우위를 보인 반면 개인만 4016억원 순매수를 기록했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제일모직, 삼성생명, SK하이닉스 순매수를 기록했고, 삼성SDS, 현대차는 순매도를 기록했다. 기관은 삼성에스디에스, KCC, NHN엔터테인먼트를 순매수했고 삼성전자, 우리은행을 순매도했다.코스닥 지수 역시 강세로 출발해 550포인트선을 넘어가며 전주대비 18.56포인트(3.47%) 상승한 553.73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25억원과 775억원을 순매수했고 개인은 941억원 순매도를 기록했다.새해 첫 거래일인 2일 지배구조 개편이슈로 삼성그룹 관련주에 매수가 집중되면서 강세를 보였다. 비록 삼성 관련주는 양호한 수급상황을 보였을지 몰라도 대내외적인 환경의 개선은 나아진 상황은 보이지 않고 있다.그리스는 지난달 29일 실시했던 3차 조기대선에서도 집권당이 내세웠던 후보가 찬성표를 충분히 확보하지 못하면서 정치적인 위험이 커진 상황에서 의회 해산과 25일 조기 총선 일정을 발표했다. 긴축 반대 의견을 가진 정당이 집권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국제통화기금, 유럽연합, 유럽중앙은행으로 구성된 트로이카와 불협화음이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그리스 사태 악화 가능성이 안전자산 선호로 연결될지 여부와 유가하락으로 인한 러시아의 불안한 행보도 계속되고 있는 모습이다.다행히 스페인, 이탈리아 등과 같은 남유럽 국가의 10년물 국채금리가 1%대로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어 유로존 위기의 확산 여부는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어 보인다.국내기업들은 4분기 실적발표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6일 4분기 실적 가이던스를 발표할 예정인데, 재고 처리와 반도체 부문 호조로 영업이익과 매출액 모두 3분기와 비교해 증가했을 것으로 보고 있어 긍정적인 모습이다.6일~9일까지 라스베이거스에서 세계 가전박람회(CES)가 열릴 예정으로 사물인터넷, 스마트 홈, 웨어러블, 3D프린팅 등이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국내 증시측면에서 당분간 중소형주들이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4분기 실적을 통한 검증과정은 남아 있으나 저성장 국면에서 매출성장 가능성이 있는 높은 중소형주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접근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현대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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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1.05 23:02

핀테크 관련종목에 관심을

코스피 지수는 11영업일동안 지속된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1950포인트선 회복을 바라보며 전주대비 18.18포인트(0.94%) 상승한 1948.16포인트에 마감했다.수급별로 보면 외국인은 509억원 순매도를 기록했고, 기관은 7853억원 순매수하며 지수상승에 힘을 더했다.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한국전력, 현대엘리베이, NAVER를 순매수했고, 현대차, 삼성에스디에스, 팬오션 순매도를 기록했다. 기관은 삼성전자, 삼성에스디에스, SK텔레콤을 순매수했고, 현대엘리베이, LG화학, KT&G를 순매도했다. 코스닥 지수는 지지부진한 흐름을 이어가며 소폭 하락해 전주 대비 0.34포인트(0.06%) 하락한 535.17포인트에 마감했다.수급별로 보면 외국인은 5억원 상당을 순매도했고, 기관은 754억원 순매수를 기록했다.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컴투스, KH바텍, 이오테크닉스를 순매수했고, 다음카카오, 인테그레이티드에너지, 선데이토즈를 순매도했다. 기관은 이오테크닉스, 서울반도체, 컴투스, 동아화성, 에스엠, CJ E&M, 파라다이스를 순매수했고, 아스트, 서전기전, 하이셈, 웹젠, 파티게임즈, 동우, 아이센스를 순매도했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현금배당락지수는 코스피 지수는 배당락 전날인 26일 종가보다 21.12포인트(1.08%)하락한 1,927.04포인트, 코스닥 지수는 3.65포인트(0.68%) 하락한 531.52포인트로 추정한다고 발표했다.현금배당락지수는 12월 결산법인의 올해 현금배당액이 작년과 같다고 가정하고 산출한 이론적인 투자참고 지표로 29일에 주식을 매수하는 투자자는 현금 배당을 받을 권리가 없기 때문에 이론적으로 현금배당액만큼 시가총액이 감소하고 지수도 하락으로 시작하지만 이후 정부 정책기대감 및 양호한 기관 수급으로 점진적인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최근 불거진 신흥국 위험지표가 안정흐름을 보이고 있고 국내 주식시장 등으로는 외국인 자금의 유입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어 연초 안도랠리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러시아 루블화가 안정세를 보이고 있긴 하지만 유가 하락 및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정치적 우려로 중장기적 영향이 지속될 것으로 보여 경기관련 대형주의 추세적인 반등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본다면 단기적으로 업황 모멘텀이 호전되고 있는 반도체와 반도체장비업종, 금융과 기술을 융합한 핀테크 관련종목을 관심있게 볼 필요가 있어 보인다.현대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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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2.29 23:02

외국인 순매도세 진정될듯

코스피 지수는 유가급락으로 러시아 금융위기 우려같은 대외악재가 불거지며 1900포인트선을 밑돌기도 하며 연중 최저점을 기록하기도 했으나 미국 FOMC 회의의 효과에 힘입어 장 후반에 급등하며 전주 대비 8.27포인트(0.43%) 상승한 1929.98포인트에 마감했다.수급별로 보면 외국인은 1조 7296억원 매도를 기록했고, 기관은 1조 5728억원 순매수를 기록했다.종목별로 본다면 외국인은 한전기술, S-Oil 순매수를 기록했고, 삼성전자, POSCO를 순매도했다. 기관은 제일모직, 삼성전자, SK텔레콤을 순매수했고, LG전자, 한국전력, 삼성생명 순매도를 기록했다.코스닥 지수는 외국인과 기관의 양매수에도 불구하고 전주대비 1.84포인트(0.34%) 상승한 535.51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63억원과 396억을 순매수했다.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메디톡스, 컴투스, CJ오쇼핑 순매수를 기록했고, 파라다이스, 웹젠 순매도를 기록했다. 기관은 다음카카오, 이오테크닉스 순매수를 기록했다.지난 17일 미국의 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 인상을 서두르지 않겠다는 신호가 나오면서 글로벌 증시에 호재로 작용하는 모습이었다.FOMC 결과로 미국 통화정책 불확실성이 완화되고 신흥국 위험 지표도 진정되는 상황에서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증시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되고 경기지표 개선이 이어질 경우 유가 변동성 감소측면에도 긍정적일 것으로 전망된다.러시아 디폴트 우려로 외국인투자자의 국내 증시 이탈의 원인과 국제유가 하락과 같은 대외 악재가 이미 반영된 이슈라는 점도 고려한다면 연말까지 추가적으로 더 악화될 가능성이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지난 19일 삼성전자는 주주중시 정책 및 국내 경기 활성화를 위해 특별 배당금 성격으로 전년대비 30~50% 배당 증대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듯이 배당 확대 이슈가 코스피 지수의 반등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지수하락에 따른 배당 수익률 증가와 주요 기업의 배당 확대 가능성으로 연결될 것으로 보여 배당 관련 자금이 유입된다면 외국인 순매도도 진정될 것으로 전망된다.글로벌적인 리스크 관련 이벤트가 안정세로 돌아서고 있다는 점에서 코스피 지수 1900포인트선 전후의 하방경직성이 강화될 수 있는 점과 제일모직 상장으로 인한 쏠림 현상이 장기화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여 추가 하락 시 비중확대로 대응전략이 필요한 시점으로 판단된다.현대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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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2.22 23:02

1900선 지지선 삼아 대응해야

코스피 지수는 그리스의 정치 불안과 중국의 대출 담보기준 강화 등이 투자심리를 위축시켜 전주 대비 64.91포인트(3.27%) 하락한 1921.71 포인트로 마감했다.수급별로 보면 외국인은 7483억원 순매도를 기록했고, 기관은 2780억원을 순매수 했다.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LG유플러스, 한국전력, 롯데케미칼 순매수를 했고, 삼성전자, 현대차, SK텔레콤 순매도를 기록했다. 기관은 삼성전자, LG유플러스, 한전KPS 순매수를 기록했고, 삼성물산, 롯데케미칼, 아모레퍼시픽 순매도를 기록했다.코스닥 지수는 기관과 외국인의 동반 순매도로 인해 하락세를 보이며 전주 대비 17.18포인트(3.12%) 하락한 533.67포인트로 마감했다.수급별로 보면 한 주 동안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92억원과 673억원 순매도했고 개인은 788억원 순매수했다.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국제엘렉트릭, 메디톡스, 코나아이를 순매수했고, 다산네크웍스, 게임빌,마크로젠 순매도를 기록했다. 기관은 다산네트웍스, 파트론, 파라다이스 순매수를 기록했고, 다음카카오, SKC코오롱PI, 국제엘렉트릭, 메디톡스, 셀트리온 순매도를 기록했다.국내증시는 국제유가 하락, 중국·유럽 등 주요국의 경기 부진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증시 불안 요소로 상존하고 있는 모습이다.14일에는 일본 조기 총선에서 여당인 자민당의 승리가 예상되면서 총선 이후 엔화 약세 기조가 유지될 지 주목되고 있다.다시 그리스 문제가 부각되고 있는데 17일 조기 대선이 결정되면서 긴축정책에 반대하는 세력이 집권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어 국채 탕감 협상 등을 추진한다면 유로존 리스크가 재부각될 수 있다는 우려가 존재한다.16일과 17일에는 미국 FOMC에서 금리인상 시그널이 나올 것으로 예상되면서 경계심리가 커지고 있는 상태로 성명서의 내용에 따라 금리 인상 시기가 결정될 것으로 판단된다.최근 진행되고 있는 국제 유가 급락에 따라 러시아 경제에 대한 우려가 증시 불안요소로 부각되는 모습이다. 이에 루블화 가치가 폭락하면서 러시아 정부는 금리인상을 단행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현재의 지수는 3년간 박스권 하단과 밸류에이션 저점이 교차하는 지점으로 1900포인트선 아래에서 기금 자급집행 가능성도 커질 수 있어 1900선을 지지선으로 보며 트레이딩 관점을 가지고 대응하는 게 바람직해 보인다. ·현대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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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2.15 23:02

제일모직 공모주 청약에 촉각

코스피 지수는 주 초반 유가 급락 여파로 화학, 정유, 조선업종과 같은 경기민감주들의 낙폭이 확대되며 지수가 급락했지만 주 후반 미국과 유럽의 호재에 힘입어 1980포인트선을 유지했다. 전주대비 5.84포인트(0.29%) 상승한 1986.62포인트에 마감했다.수급별로 보면 외국인은 6거래일 순매수를 보이며 2311억원 순매수했고 기관은 1748억원 순매도했다.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기업은행, KB금융 순매수를 기록했고, KT&G, KCC를 순매도했다. 기관은 현대차, 기아차를 순매수했고, 기업은행, LG생활건강 순매도를 기록했다.코스닥 지수는 외국인 순매수에 힘입어 전주대비 5.77포인트(1.06%) 오른 550.85포인트에 마감했다. 한주동안 외국인은 369억원 순매수를 기록했고, 기관은 215억원을 순매도했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컴투스, 게임빌을 순매수했고, 파트론, 마크로젠 순매도를 기록했다.기관은 파라다이스를 순매수했고 다음카카오를 순매도했다. 지난주 코스피 지수는 일본의 신용등급 강등과 미국 블랙 프라이데이 매출 부진이 부정적으로 작용했으나, 연방준비제도이사회 베이지북에서 미국의 경기회복세가 확인되자 외국인들이 순매수에 나서며 소폭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오는 11일 예정된 12월 금통위에서 금리가 인하될 가능성은 낮아 보이지만, 디플레이션에 대한 우려와 약한 경기 회복 징후, 엔화 약세 우려로 기준금리 추가 인하에 대한 기대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유럽중앙은행의 2차 저금리 장기대출의 규모는 1차의 826억 유로보다 늘어날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글로벌 유동성공급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여진다.10~11일 진행될 제일모직 공모주 청약에 얼마나 많은 자금이 몰릴 지도 관심을 끌고 있는데 공모에 몰리는 투자금이 다른 공모주 투자로 이어지는 선순환이 발생할 수 있을지 관심을 가지고 볼 필요가 있어 보인다.기관 수요예측에서 약 425조원의 돈이 몰려서 기관 수요예측 경쟁률은 465 대 1, 최종 공모가는 5만3000원으로 확정되며 기대감을 가지고 있는 모습이다.이번주도 뚜렷한 상승 동력이 없는 가운데 투자 주체별 수급에 따라 지수가 등락을 반복하는 횡보세가 펼쳐질 가능성이 커보이고,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와 유럽중앙은행(ECB)의 2차 저금리 장기대출규모, 10~11일 진행될 제일모직 공모주 청약에 얼마나 많은 자금이 몰릴 지에 관심을 가지면서 시장을 대응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현대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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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2.08 23:02

운송·석유화학업종에 관심을

코스피 지수는 주 초반 중국 기준금리 인하 결정 등의 여파와 외국인 수급 호조로 전주 대비 15.94포인트(0.81%) 상승한 1980.78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한 주간 외국인과 기관은 8465억원과 82억원 순매수를 기록했다.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삼성에스디에스, 한라비스테온공조 순매수를 기록했고, 삼성전자, 한진칼 순매도를 기록했다. 기관은 삼성전자, 현대모비스를 순매수했고, 삼성에스디에스, 호텔신라 순매도를 기록했다.코스닥 지수는 외국인 순매수로 전주 대비 1.1포인트(0.20%) 상승한 543.98포인트에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외국인은 1433억원을 순매수했고 기관은 831억원 순매도를 기록했다.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다음카카오, KH바텍을 순매수했고, 컴투스, 셀트리온 순매도를 기록했다.11월을 마무리한다면 삼성에스디에스 상장과 중국의 금리인하, 삼성과 한화간 빅딜, 삼성전자와 현대차의 자사주 매입 발표, 정부의 주식시장 발전안 같은 다양한 이슈에도 지수는 박스권의 더딘 움직임을 보여줬다. 세부적으로 보면 내수주가 상승하면 경기민감주가 하락하는 단기 순환매 장세가 지속되면서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다만 지수의 하단을 상승시키면서 진행된 점은 수급적으로 긍정적인 모습이고, 미국 블랙프라이데이를 시작으로 연말 소비시즌이 예정되어 있어 12월은 긍정적이지 않을까 기대해볼 부분이다.시장의 움직임을 본다면 거시적인 움직임보다는 개별 이슈에 개별 업종이나 종목이 반응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는데 OPEC회의 결과로 유가가 급락하면서 소비재나 유틸리티업종은 반등하는 반면 정유주 등은 많이 빠지는 모습을 보여 증시는 큰 흐름없이 이슈별로 움직이는 모습이다.수급적으로 본다면 코스피 시장에서 11월 외국인은 1조 5000억원을 순매수했는데 이는 9월과 10월 조정을 야기했던 미국 금리인상 우려가 재개될 가능성은 낮아졌고 외환시장도 점차 안정세를 보여서 수급적으로 긍정적인 상황이다.여기에 주주환원정책이 화두로 떠오르면서 연말 배당에 대한 기대도 커진 상황으로 12월은 배당이슈가 풍부해 수급 환경도 개선될 여지가 높은 상황이다.이번주는 주도주가 부각되고 있지 않아 단기적으로 순환매가 예상되며 유가 하락, 원화 약세 완화로 운송, 석유화학업종과 내수업종에 관심을 가지고 대응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현대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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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2.01 23:02

블랙프라이데이 기점 변화에 주목

코스피 지수는 미국 경기선행지수 같은 주요 지표가 호조를 보이자 국내증시도 긍정적인 모습을 보이며 전주 대비 1.01%(19.7포인트) 상승한 1,964.84포인트로 마감했다.특히 삼성SDS에 대한 수급으로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 종목 1, 2위를 기록하며 외국인의 삼성SDS 순매수대금은 4,202억원에 달했다.외국인투자자는 POSCO, KCC, NAVER, 한국전력을 순매수했고 삼성엔지니어링, 삼성중공업, 삼성화재, 현대차, 현대차2우B, 현대중공업 순매도를 기록했다.기관은 KCC, 삼성SDS, 현대하이스코, 삼성전자, POSCO, 롯데케미칼, 삼성전기를 순매수했고, 현대차, 삼성중공업, SK하이닉스, 삼성물산, 우리은행, 현대건설을 순매도했다.코스닥 지수는 게임종목의 상승으로 전주대비 0.38%(2.05포인트) 오른 543.98포인트로 마감했다. 특히 게임종목들이 포함된 디지털컨텐츠 업종지수가 3.74% 상승하며 강세를 나타냈다.외국인은 다음카카오, 컴투스, GS홈쇼핑, 메디톡스, 내츄럴엔도텍을 순매수했다. 게임빌, 파라다이스, 씨케이에이치, 셀트리온, 와이지엔터테인먼트를 순매도했다. 기관은 에스엠, 컴투스, 다음카카오, 에스에프에이, 와이지엔터테인먼트, 파라다이스, CJ E&M 순매수를 기록했고, 셀트리온, 씨젠, 이오테크닉스, CJ오쇼핑, 파티게임즈, SK브로드밴드 순매도를 기록했다.국내적으로 보면 4분기 경제상황을 보여주는 각종 지표 발표가 예정되어 있다. 통계청은 10월 산업활동동향을 발표하는데 광공업 생산을 비롯한 전 산업생산이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여왔었기에 반등할 수 있을지 여부, 한국은행에서 11월 소비자심리지수와 기업경기실사지수를 발표할 예정인데 경제주체들의 심리에 변화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어 보인다.이번주는 11월 27일 미국 추수감사절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진행되는 미국 연말 소비시즌인 블랙프라이데이가 시작된다. 연간소비의 20%가 이 기간에 집중되는 기간이다.9월 이후부터 글로벌 경기둔화와 미국 금리인상 우려, 일본 추가 양적완화의 이벤트로 짓눌려온 국내증시가 블랙프라이데이를 기점으로 변화가 있을지 관심을 가지고 볼 필요가 있어 보인다.미국 경기회복 덕에 미국 개인소득이 완만하게나마 개선되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이고 쇼핑시즌에 예상되는 1인당 쇼핑지출 금액은 지난해 767달러 대비 4.8% 증가한 804달러로 전망되어 이번 소비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현대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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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1.24 23:02

당분간 박스권 장세 유지 가능성 커

코스피 지수는 초반 기업들의 지배구조 이슈와 현대차그룹의 자사주 매입,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타결로 기대심리를 자극하며 강세를 보였지만 후반 들어 상승세를 이어갈만한 모멘텀 부재로 기관과 외국인의 매도세에 힘이 빠지는 모습을 보이며 전주 대비 0.27%(5.27) 상승한 1945.14포인트로 마감했다.삼성그룹 지배구조의 핵심으로 꼽히는 삼성SDS가 코스피 시장에 상장됐다. 공모가인 19만원의 2배에 달하는 38만원의 시초가를 형성하며 상장됐지만 차익실현 매물이 대거 쏟아지면서 하락해 32만7500원에 마감했다.수급별로 보면 외국인은 75억원을 순매수했고 기관도 962억 순매수를 기록했다.코스닥 지수는 한중 FTA 기대감을 타고 상승했지만 주 후반 시가총액 상위종목을 포함해 대부분의 업종이 약세를 보이며 하락해 상승폭이 줄어드는 모습을 보였다.지수는 전주 대비 0.38%(2.03) 상승한 541.93포인트로 마감했다.특징적인 이슈는 유가증권시장의 삼성SDS 상장으로 볼 수 있겠다. 상장하자마자 시가총액 6위로 떠오르면서 외국인은 2,994억원을 순매도하며 순매도 1위 종목이 되었다. 반면 기관은 5,301억원을 순매수했고, 최근 매도세로 일관했던 연기금을 비롯한 모든 기관주체가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순매수를 기록했다.기관은 삼성SDS를 대량 순매수했고, 반대로 삼성전자, 삼성물산, SK C&C, 현대차, KB금융, NAVER 등 대형종목들은 순매도를 기록했다.이날 삼성SDS 주가는 유가증권 즉 코스피 지수에 편입되지 않았고 이날 종가를 기준으로 다음 거래일인 월요일부터 산정되게 된다. 앞으로 삼성SDS의 가격 움직임에 주목하며 국내 증시수급 측면에서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어보인다.국내 증시는 특별한 호재와 악재가 없이 관망세가 펼쳐지는 상황으로 글로벌 유동성 확대 기대감에 따른 신흥국 위험자산 기피 현상 완화 및 저가 메리트 부각 등의 영향으로 바닥을 다지고 반등하는 추세지만 추가 상승을 장담하기 어려운 모습이다.4분기에도 주요 기업의 실적 개선이 힘들 것이란 전망이 우세한 가운데 엔저에 따른 환율 우려가 남아 있는 반면 증시 상승을 견인할 만한 요인은 부재한 상황이기 때문이다.국내 증시는 당분간 박스권 장세를 유지할 가능성이 큰 상황으로 환율의 변화와 중국의 후강통 시행으로 수혜를 보는 업종을 가지고 대응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현대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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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1.17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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