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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방경찰청(청장 조용식)이 범죄 피해를 겪고 경제적으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피해가정 8곳을 선정해 7000만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전북경찰청은 14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전북지역본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전북은행, 국제로타리 3670지구 등 12개 유관기관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사회적 약자 보호지원을 위한 피해자 지원위원회(8차)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성, 가정, 학교폭력, 학대 등 범죄피해를 겪고 경제적으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피해가정 8곳을 선정해 주거환경 개선, 의료비, 교육비, 생계비 등 7000만원 상당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조용식 청장은 나눔의 정신이 이 사회의 빛과 소금과 같은 역할을 하리라 믿는다면서 앞으로도 경찰은 사회적 약자가 안전하고 행복한 전북을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와 더욱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피해자 지원위원회는 지난 2013년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범죄 피해 복합위기 가정에 주거개선, 생계비, 의료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지금까지 총 159가정에 3억4787만원을 지원했다.
전라북도 지역방위를 이끌어갈 제38대 육군 35사단장에 김천석 소장(51)이 14일 취임했다. 35사단은 이날 오후 사단사령부 대강당에서 제37대38대 사단장 이취임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외부 인사 초청 없이 연대장, 참모 등 주요 직위자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천석 사단장은 1991년 육사 47기로 임관해 32사단 예하 연대장, 육본 기획관리참모부 전력계획과장, 국방부 국회협력단장 등을 역임했다. 한편 지난 제37대 사단장 석종건 소장은 제2 신속대응사단 추진단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전북동부보훈지청(지청장 주영생)은 14일 전주시 완산구에 사는 5.18유공자 이승희씨와 박종훈씨 자택을 방문해 감사와 존경을 담은 민주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를 가졌다. 이승희씨와 박종훈씨는 민족문학연구회 회원들과 함께 유인물을 제작배포하는 등 5.18 당시 민주화운동 관련 활동을 했으며, 이 땅에 민주화를 꽃피우는데 공헌했다. 주영생 전북동부보훈지청장은 오늘날의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그냥 얻어진 것이 아닌 수많은 사람들의 노력과 희생이 뒷받침되어 만들어진 것이다며 정의를 위해 피 흘린 민주유공자분들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그 숭고한 정신을 계승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주시 송천1동주민센터(동장 송해인)가 동네복지 특화사업으로 밑반찬 나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18년 시작한 사업은 거동불편으로 식사준비가 어려운 세대에 도움을 주고, 정기적인 방문으로 대상자의 안부를 묻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장애인 및 독거어르신, 한부모 등 20가구다. 송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한경순), 사랑의 교회(담임목사 권종민), 송천1동 주민센터가 함께 5월부터 11월까지 진행한다. 매주 목요일 사랑의 교회 봉사자가 3종 밑반찬을 만들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솔향기 봉사단이 대상자에게 배달한다. 송해인 송천1동장은 사업이 3년 째 지속될 수 있도록 협조해준 사랑의 교회와 송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게 감사하고, 취약계층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권종민 사랑의 교회 목사는 반찬을 만들 때 더해지는 정성과 배달할 때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이 대상자들에게 큰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회장 이선홍)는 14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취약계층을 위해 긴급구호품 2000세트를 추가 제작했다고 밝혔다. 긴급구호품은 전북 도민이 모아준 성금으로 마련됐으며 누룽지, 된장찌개, 곰탕, 두유, 김 등으로 구성된 부식품 세트다. 이날 제작된 긴급구호품은 14개 시군으로 순차적으로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전달될 예정이다. 이선홍 회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많은 분들께서 도움의 손길을 건네주고 있어 감사드린다며 모두의 바람대로 하루빨리 코로나 19가 종식되길 바라고 전북적십자도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익산경찰서(서장 임성재)는 지난 13일 한국폴리텍대학 익산캠퍼스(학장 차신태)과 청소년 선도보호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관내 고교졸업 검정고시 합격자 또는 고등학교 졸업자 가운데 대학 진학을 포기한 위기 청소년을 발굴, 창조적 기술교육 지원의 기회를 제공해 올바른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등록금 무상, 졸업 후 취업 등 체계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다. 임성재 익산경찰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위기청소년들이 올바르게 성장하고 꿈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북소방본부(본부장 홍영근)은 13일 화재로 피해를 입은 도민 지원을 위해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화재로 집을 잃은 도민에게 119행복하우스를 건축제공하고 주거공간이 마련될 동안 숙박시설 등 임시거처를 제공해 화재피해주민이 안정을 찾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북도는 지금까지 1억 3000여만 원의 기금을 마련해 2채의 119행복하우스를 화재피해주민에게 제공하고 3번째 119행복하우스를 순창군 적성면에서 건축 중에 있다. 홍영근 소방본부장은 화재로 피해를 입은 도민을 지원하는 일에 적극 협조하여 주신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려움에 처한 도민을 돕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북도장애인복지관는 13일 코로나19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의 취업 성공을 위한 4차 중증장애인 지원 고용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복지관은 장애인 3명에게 지난 11일부터 오는 29일까지 15일간 주)더치콩에서 커피에 대한 것과 교통지도, 고객 응대 등 직업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중증장애인 지원 고용은 장애인 채용 전 사업체 사전훈련을 통해 현장 중심 채용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직무지도원 배치를 통해 효과적인 직장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정호영 전라북도장애인복지관 관장은 코로나 19로 곳곳에서 실업 사태가 빚어지고 고용 연기가 이뤄지고 있는 상황에서 장애인 고용이라는 아름다운 결실이 맺어지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센터장 이윤애 )가 도내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 미지정 지역 내 여성일자리 창출을 위한 유관기관기업 협력회의를 순회 개최한다. 현재 도내 새일센터 미지정 지역은 임실순창부안고창무주진안장수 등 군 단위 7곳이다. 이에 지난 12일 첫 번째로 추진한 장수군 협력회의에는 장수군청 주민복지실 김덕남 실장을 비롯해 여성친화유망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참여기업 간 네트워크는 물론 고용센터를 통해 정부 일자리 지원 사업 설명회, 직장문화개선을 위한 전문 노무컨설팅도 함께 진행됐다. 함께 진행된 여성친화일촌기업 협약식에서는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제도문화적 환경을 구축하고 여성근로자들이 적극적으로 취업활동에 나설 수 있는 기업문화를 구축하는 데 앞장서자고 뜻을 모았다. 장수군 여성친화일촌기업 협약에난 ㈜천본, 코렌소코리아㈜, 나봄리조트㈜, 밀알노인복지센터, 장수지역자활센터, 제이비포잔산업㈜, 동우당제약㈜ 등 7개 기업이 참여했다. 군 단위 일자리창출협력회의는 여성가족부, 고용노동부, 전라북도가 지원하고 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전북광역전북여성새일센터)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역 내 여성친화유망기업 간 네트워크를 통해 일자리 창출과 여성 경제력 향상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 함께 도모하고 있다.
전북일보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전북지역 어린이들의 꿈을 지켜주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본부장 문정훈)과 전북일보(회장 서창훈)는 12일 오전 전북일보 7층 회장실에서 인재양성지원사업 공동 캠페인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서 문정훈 본부장, 최영철 전북종합사회복지관장, 최미나 팀장이재영 과장김정기 과장이, 전북일보에서 서창훈 회장, 윤석정 사장, 강인석 편집국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으로 어린이재단과 전북일보는 전북의 예체능을 넘어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어린이를 발굴해 지역을 대표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전북일보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전북인재양성사업은 학업, 예술, 체육 등 특정분야에 뛰어난 소질과 재능을 가지고 있지만 사회적경제적 여건의 어려움으로 이를 성장시켜갈 기회가 부족한 아이들을 선발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문정훈 본부장은 전북에는 도움의손길이필요한 아이들이 많다면서 이번 협약이사각지대에 놓인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창훈 회장은 전북의 청소년 자살률이 최근 전국 최고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경제적 어려움이 가장 큰 것으로 생각된다면서 이런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지켜주기 위한 이번 협약이 더 의미있게 다가온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인재양성지원사업에 후원을 원하는 분은 QR코드(사진)나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전북본부(063-276-2800)로 문의하면 된다.
익산시 남중동 발전위원회(위원장 표형덕)가 다함께 행복한 지역사회 만들기 일환으로 5월부터 출산가정 축하용품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모든 주민이 함께 아기 탄생을 축하한다는 의미에서 지원되는 축하용품은 아기손수건, 내의, 장난감, 미역 등 총 5만원 상당의 물품으로 구성돼 있다. 인구증가 및 출산장려 정책의 일환으로 시행되는 이 사업은 출산 후 필요한 물품을 제공해 저출산 위기를 극복하자는 데 뜻을 모은 남중동 발전위원회의 작품이다. 특히 남중동 발전위원 겸 착한가게로 선정된 GOES(유아용 의류 판매업체)와 코러스마트(소매점)에서 후원에 나서며 의미를 더하고 있다. 5월초 예쁜 여아를 출생한 남중동 이상준 씨는 아이의 출생신고를 마치고 익산시에서 지원하는 출산지원금과 함께 생각지도 못한 축하용품을 받아 너무 기쁘다며 태어난 아기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것 같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표형덕 위원장은 이 사업이 아이를 건강하고 예쁘게 키우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재경 남중동장은 코로나19 위기로 힘겨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이번 사업에 함께 해주신 남중동 발전위원회와 착한가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으로 출산친화적인 환경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TBN전북교통방송(본부장 이성원)이 개국 18주년을 맞아 오는 15일 특집 방송을 진행한다. 이번 개국 특집방송은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기 위한 차원으로 야외 공개방송을 하는 대신에 스튜디오로 특별 게스트를 초대해 진행하는 방식으로 방송된다. 18주년 개국 특집 방송에는 개그맨 전유성과 김대현 영화감독, 뮤지션 김은수박동석이 출연해 전북TBN의 개국 18주년을 축하할 예정이다. 특히 낮 12시부터 진행되는 TBN 차차차 프로그램에는 조용식 전북경찰청장이 출연해 가수 김성환과 요요미와 함께 개국 축하방송을 선보인다. 이성원 본부장은 코로나19로 여파로 개국 18주년을 기념하는 특집 공개방송을 준비하지 못했지만, 어려운 상황 속에 청취자들에게 힘이 될 수 있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 더 다양한 교통정보와 유익한 정보를 통해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공익방송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북교통방송의 개국 18주년 특집 방송은 오는 15일 오전 7시부터 자정까지 102.5MHz와 106.1MHz(장수 등 동부산악지역) 주파수를 통해 전파된다.
전북지방병무청은 12일 전주교육지원청을 방문해 개인정보 처리 실태를 확인하고 복무 중인 사회복무요원을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 등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영희 전북병무청장은 이날 사회복무요원의 개인정보 처리 실태를 확인하는 한편 사회복무요원들에게 교육을 통해 개인정보보호 및 성폭력 예방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시켰다. 이 청장은 앞으로도 사회복무요원에 대한 개인정보보호 및 성폭력 예방 교육 등을 통해 사회복무요원의 복무관리를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조용식 전북지방경찰청이 12일 전주남부시장을 방문해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지역경제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장보기 행사에 나섰다. 조 청장은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에 앞서 상인회원들을 만나 상인들의 고충을 듣고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 장보기 행사에서는 전통시장 상품권을 이용해 과일, 채소 등 지역농산물과 생활용품 등을 구입하고 구입한 통닭과일 등을 코로나19 여파로 어린이날 위문을 받지 못한 경찰청 직장 어린이집 원생들에게 전달했다. 한편 전북경찰청은 남부시장과 1기관 1시장 자매결연을 통해 매월 넷째주 수요일을 전통시장 가는 날로 지정, 직원들이 전통시장을 찾아 점심과 생필품을 구입하는 등 전통시장 이용 촉진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임실치즈테마파크와 옥정호 외얏날 등 2곳이 관광 취약계층도 마음껏 즐기고 여행할 수 있는 신규 예비 열린 관광지로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020년 예비 열린 관광지 조성 사업의 지원 대상으로 전국 9개 관광권역의 23개 관광지를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열린 관광지 조성 사업은 장애인과 고령자, 영유아 동반 가족 등 관광 취약계층이 이동의 제약 없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기존 관광지를 개보수해 국민 관광 향유권을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이 중 전북은 임실치즈테마파크와 옥정호 외얏날 2곳이 선정됐다. 예비 열린 관광지들은 △맞춤형 현장 상담 △화장실편의시설경사로 등 시설 개보수를 포함한 무장애 동선 조성 △체험형 관광 콘텐츠 개발 △나눔여행 등 온오프라인 홍보 △관광지 종사자 교육 등을 지원 받아 내실을 다져나갈 예정이다. 문체부는 단순히 물리적인 환경 조성에만 그치는 것에서 더 나아가 운영 전반에 대한 관리도 강화한단 방침이다. 조성 후 5년이 지난 열린 관광지 현장을 매년 점검하고 국민들이 열린 관광지 추천 길 등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무장애 관광정보 통합 페이지를 별도 운영한다.
부안군 장애인거주시설 둥근마음보금자리의 윤귀자 사무국장이 경로효행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제48회 어버이날 기념행사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윤 사무국장은 1996년부터 현재까지 25년간 부안군 재향군인회, 사회복지법인 송산효도마을과 둥근마음보금자리 등에서 재직하면서 재향군인회원과 노인, 장애인 등 지역 내 사회적 약자를 위한 봉사에 매진해 왔다. 또한 가정에서는 노환인 부모님을 정성껏 모시며 주위의 귀감이 됐다. 특히 이번 대통령 표창과 관련해서는 지역노인들의 쾌적하고 건강한 생활을 위해 송산효도마을 목욕탕 개방, 독거노인 이불 세탁 및 배달 서비스, 일자리지원센터와 연계해 노인일자리 기반 마련, 부안지역 최초 3대가 효 프로그램 진행 등으로 효 문화 확산에 기여한 바를 높이 평가받았다.
대한노인회 전주시지회(지회장 전영배)가 2019년도 자원봉사지원사업 우수지회로 선정돼 대한노인회 중앙회(회장 이중근)로부터 표창을 받았다. 또 한조연 덕진구 수석부지회장과 오영규 부지회장이 2020년 제48회 어버이날 기념 봉사공로어르신에 선정돼 전주시장상을 수상했다. 전주시지회는 전영배 지회장을 비롯한 모든 임직원이 일치단결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노인복지 증진에 힘써 왔다. 특히 2019년도 자원봉사지원사업 평가에서 노인들의 권리보장과 복지증진에 기여한 바를 높이 평가받았다. 아울러 한조연 덕진구 수석부지회장과 오영규 부지회장은 평소 봉사활동에 솔선수범한 점을 인정받아 전주시장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올해 행사가 코로나19로 인해 취소되면서 중앙회장상은 김두봉 전북연합회장이, 전주시장상은 전영배 전주시지회장이 각각 대신 전달했다.
전북지방병무청(청장 이영희)은 11일 익산시에 소재한 삼정원을 방문해 복무 중인 사회복무요원을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 등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영희 전북병무청장은 교육을 통해 사회복무요원들에게 개인정보보호 및 성폭력 예방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남은 복무기간 동안 이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성실히 복무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영희 청장은 앞으로도 사회복무요원에 대한 개인정보보호 및 성폭력 예방 교육 등을 통해 사회복무요원의 복무 관리를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하늘향노인복지센터(센터장 윤성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11일 관내 노인맞춤 돌봄 서비스 대상 어르신 45가정에 230만원 상당의 야크 효(孝) 박스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야크 효(孝) 박스는 블랙야크(회장 강태선)와 한국독거노인지원센터(센터장 김현미)의 지원으로 마련됐으며 지역사회 홀로 계시는 어르신들의 정서적 소외감을 예방하고자 전달됐다. 윤성희 하늘향노인복지센터 센터장은 야크 효(孝) 박스를 지원해 준 블랙야크와 한국독거노인지원센터에 감사함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정서 지원, 안전지원 등을 진행해 지역사회 어르신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주영생고등학교 24회 졸업생 일동이 11일 후배들을 위해 1000만원 상당의 마스크(천 마스크 3000장)를 기증했다. 이들 졸업생들은 모교 후배들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해 마음을 보탰다. 이장훈 전주영생고 교장은 후배를 생각하는 선배의 마음에 매우 고마움을 표한다며 학생들에게 교육청에서 배부한 마스크와 함께 선배들이 기증한 마스크를 공평하게 배부하겠다고 말했다.
[사람] "행안부 민원봉사대상 상금 전액 성금 기부"
전주비전대 김혜민·구슬 씨 '공모전의 달인'
사단법인 새금융사회연구소 장일석 이사장
아동문학가 강만영 별세
22차 독자권익위 제안 이렇게 반영했습니다
[줌] 21년 간 372회 헌혈…헌혈 졸업한 안영산 씨
[줌] 서울 떠나 전북 정착한 김성경 회계사 “지역 기업인에게 보탬”
장수군, 연말연시 나눔의 온기
[줌] "잠깐의 따끔함이 생명 구해" 헌혈증서 100장 모아 기부한 덕진구청 직원들
"기부자는 격려·수혜자는 감사 나눈 뜻 깊은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