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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동부보훈지청(지청장 주영생)은 3일 전주에 사는 참전유공자 김형록씨(76) 집에 국가유공자 명패를 달아드렸다. 월남참전유공자인 김형록씨는 1967년 2월 육군 맹호부대 소속으로 월남에 파병되어 전쟁에 참전했다. 주영생 전북동부보훈지청장은 오늘 달아드리는 이 명패가 이곳을 지나가는 사람들의 마음속에 국가유공자에 대한 감사와 존경심을 가져다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법무부 전주보호관찰소는 최근 보호관찰 학생과 결연한 멘토 교사들에 대해 특별보호관찰 위원 위촉식과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교사 특별보호관찰 위원으로 위촉된 13개 학교 16명의 교사들은 결연 보호관찰 학생의 원만한 적응과 학교 폭력 등 재범을 방지하기 위해 활동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부터 교사 멘토링 사업에 참여한 오수고 왕조연 교사는 그동안 경험담을 소개하고 결연된 학생 사례를 통해 멘토 교사의 노력이 보호관찰 학생에게 중요한 길잡이가 될 수 있음을 알렸다. 김양곤 전주보호관찰소장은 최근 청소년들에 대한 강력 사건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전주보호관찰소는 그 어느 때보다 교사 등 지역 사회지원망과의 협력해 보호관찰 청소년들의 재범방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동수)는 2일 전북도청을 방문해 코로나19 특별모금성금 4억5000만 원을 전달했다. 전달된 성금은 도내 14개 시군의 추천을 받아 지역사회 방역 및 위생관리, 위기가정의 긴급지원비 등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2월부터 지역사회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모금 및 배분 사업을 상시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지원금은 도내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도민들이 기부한 성금과 중앙 공동모금회 전입금 1억 원으로 마련했다. 김동수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한뜻으로 마음을 모아주신 기부자들께 감사드린다며 기부자들의 뜻에 따라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코로나 위기 극복을 위해 특별성금을 모금하여 취약계층 지원에 앞장서고 있는 공동모금회에 감사드린다며 철저한 방역으로 코로나19 조기종식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동모금회는 지난 2월과 4월에도 특별 모금성금 6억원을 지원하였으며, 앞으로도 코로나19 관련 성금은 코로나19 조기종식을 위한 사업들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전북지방조달청(청장 박수천)은 2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립임실호국원을 방문해 현충탑 참배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배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나라사랑 정신을 높이기 위해 이뤄졌으며, 최근 코로나19 유행에 따른 생활 속 거리두기의 실천으로 박수천 청장을 비롯한 소수의 전북지방조달청 직원들만 참여했다. 박수천 청장은 이 자리에서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을 존경하고 예우하는 것은 국민으로서의 당연한 도리로, 조국과 민족을 위해 희생한 분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배려하는 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전북일보는 창간 70주년을 맞아 2일 본사 7층 회의실에서 서창훈 회장과 윤석정 사장 등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사원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합리적인 지사운영으로 판매증대에 기여한 우수지사장상은 심상표 부안지사장이, 창간 70주년을 맞아 특별히 수여하는 공로상은 신기철 남원본부장이 수상했다. 올해 최고의 모범사원상은 국승호 진안취재부장, 양범식 문화사업부장, 김동일 편집2부장, 이수화 마케팅국 차장대우, 김보현 기자가 수상했다. 서창훈 회장은 한국전쟁의 포화 속 탄생한 전북일보는 굴곡진 현대사의 한복판에서 전북 도민과 애환을 같이 해왔다며, 역사와 권위에 안주하지 않겠다. 디지털 시대에 맞춰 역량을 결집해 새 도약에 이를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코로나19로 연기된 전북일보 창간 70주년 기념식은 9월 중 개최할 계획이다.
전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동수)는 마스크상사 이문회 대표(30)가 2020년 세번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2일 밝혔다. 가입 남자 회원 중 이 대표가 최연소다. 전북지역 66호, 전국 2340호. 전주시 덕진구에 위치한 마스크 전문 제조업체인 마스크상사는 꾸준히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활동에 앞장서 왔다. 이 대표는 지역과 사회에서 받은 많은 것을 조금이나마 돌려드린다며 이 성금이 전주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하게 쓰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동수 회장은 지금처럼 어려운 시기에 소외된 이웃들에게 나눔을 전할 수 있게 되어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 더 많은 분들이 귀감으로 삼고 나눔에 참여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민걸 교수 전북대병원 김민걸 교수가 최근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 주최로 열린 2020년 임상시험 유공자 정부 포상에서 임상시험 기술개발 부문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김 교수는 국내 최초 공통데이터 모델을 활용한 임상시험 지원 플랫폼 구축과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임상시험 플랫폼 구축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그는 빅데이터, 인공지능, 원격 모니터링 등 임상시험에 연계할 수 있는 의료 IT 분야가 무궁무진하다고 생각한다. 이를 임상시험에 활용해 국내 임상시험 산업을 활성화하고 국제적인 경쟁력을 높이는데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김 교수는 전북대병원 임상시험센터장과 임상약리센터장을 역임했고 200여 건의 초기 임상시험 수행 등 활발한 연구 활동을 하고 있다.
전북대 한국음악과 3학년에 재학 중인 오진선(22) 씨가 제6회 통일기원 세종전국국악경연대회에서 일반부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한국보훈선양예술협회가 주최한 이 경연대회는 지난 24일 열렸으며, 대금 연주자인 오진선 씨는 이 대회에서 국회의장상과 함께 상금 300만원을 받았다. 지난 2018년에는 담양에서 개최한 김창조국악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기도 했다. 오진선 씨는 훌륭한 스승 덕분에 지금의 내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우리 국악을 전세계에 알리면서 힘들고 지친 사람들에게 행복을 줄 수 있는 멋진 연주자가 될 수 있도록 배움을 게을리하지 않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센터장 이윤애, 이하 센터)가 여성가족부한국건강가정진흥원 가족친화지원센터가 추진하는 2020년 가족친화 유관기관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센터는 가정친화 연계 공모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고자 지난 4월 가족친화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가족친화 확산 협의회, 전북지역 일생활 균형 지역추진단 등 협의체에 참여하고 있다. 가족친화 유관기관 공모사업의 주요 내용은 가족친화 인증을 위한 컨설팅, 가족친화문화 확산 교육, 가족친화 인증기업과 함께하는 동행사업 등이다. 도내 14개 시군에서 가족친화 인증에 관심이 있는 기업기관 등을 대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센터는 1일부터 가족친화 인증 컨설팅을 희망하는 기관과 기업을 대상으로 컨설팅과 찾아가는 직장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 관심 있는 기관과 기업은 참가 신청하면 된다. 이윤애 센터장은 가족친화 인증마크는 서로를 배려하며 사랑을 품고 있는 사람들이 정겹게 어울리는 모습을 형상화하고 있다며 도내 모든 기업과 기관에 가족친화 문화가 확산돼 근로자가 일과 가정생활을 조화롭게 병행 할 수 있도록 새로운 기업 문화가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북문화관광재단(이하 재단)이 장노년 세대의 멘토와 아동청소년청년 세대의 멘티가 만나는 세대 간 인문멘토링 프로그램 2020 인생나눔교실을 본격 시작한다. 재단은 지난 4월부터 2달에 걸쳐 올해 사업에 참여할 만 50세 이상의 장노년 세대 멘토봉사단 45명을 선발했다. 이어 지난달 27일과 28일 전주와 광주에서 2020 인생나눔교실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고 호남권 멘토봉사단을 최종 임명했다. 2020 인생나눔교실은 온라인 성인지감수성기본소양 교육을 진행한 이후 아동청소년과 청년 멘티가 있는 기관시설과 협의해 멘토를 파견, 6월부터 약 6개월간 900여 회 이상 멘토링을 운영할 예정이다. 찾아가는 인생나눔교실은 재단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인생나눔교실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재단 관계자는 우리 재단에 인생나눔교실은 지역 주관처로 선정된 2017년부터 현재까지 4지역사회에서 인문 기반 활동이 뿌리내릴 수 있는 자양분이 됐다고 말했다.
전북지방병무청(청장 이영희)은 1일 제65회 현충일 및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립임실호국원을 방문해 참배했다. 이영희 전북지방병무청장을 비롯해 각 과장 등이 참석한 참배에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추모하고 마음에 새기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이 청장은 참배를 마친 후 나라가 어려웠을 때 진정한 자기 희생의 큰 용기를 보여준 호국영령들께 존경과 감사의 뜻을 표한다며 전북지방병무청은 앞으로도 전 직원이 합심해 국민이 행복한 병무행정을 구현하고 병역이행이 자랑스러운 사회분위기를 정착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육군 35사단은 1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25 참전 용사인 故 양사용씨의 부인인 박영임씨에게 무공훈장을 전수 행사를 갖고 625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렸다. 육군은 625 전쟁 당시 혁혁한 전공을 세워 훈장을 받아야 했지만 급박한 전황으로 수여 받지 못한 수훈자를 찾아 훈장을 대신 수여 는 625전쟁 참전자에 대한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이날 전수식도 그 일환으로 시행됐다. 故 양사용 참전용사는 625전쟁 중이던 1951년 9월 13일 입대, 5사단 복무 중 강원도 고성지구전투에 참가하였고 1954년 9월 30일 당시 일병으로 훈장 서훈 기록이 있었으나 훈장이 미수여 됐다. 고인은 1956년 1월 13일 제2훈련소에서 하사로 전역했고, 지난 1984년 작고했다. 고인의 아들 양정수씨는 아버지께서 전쟁 중 어깨와 허벅지 부상으로 평생 고통을 호소하셨는데 무공훈장을 받은 사실을 모른 채 돌아가셔서 안타깝다며 조국을 위해 헌신한 아버지를 잊지 않고 끝까지 보답해준 육군에 고맙다고 말했다.
국제라이온스협회356-C지구(총재 박병익)는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1박 2일간 2020년-2021년 지구임원연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남원춘향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된 이번 연수회에는 임원 2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 됐으며 코로나19 예방수칙에 따라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등 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박 총재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우리 주위에 그늘지고 소외되고 외롭고 힘든 사람들에게 참봉사로 앞장서자고 강조했다.
국제라이온스협회356-C지구(전북지구) 전주 중앙라이온스클럽 김병남 회장 취임식이 28일 저녁 7시 전주 노블레스컨벤션 웨딩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창립 45주년 기념식과 함께 열린 이날 취임식은 국제라이온스협회356-C지구(전북지구) 김영천 총재를 비롯한 각 라이온스 클럽 회장,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김병남 회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사회적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어려운 이웃과 소외계층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봉사활동에 온힘을 다하겠다며 포부를 밝히고앞으로 회원들과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지역사회 복지향상을 위해 최대한의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취임 일성을 말했다. 그는 또 지역사회 모든 사람들이 풍요롭게 살기 위해서는 더불어 살아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모두가 함께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평소에 따뜻한 마음으로 배려하고 용서하며 나눔과 베풂을 생활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그리고 이러한 것들이 충족됐을 때 우리 모두가 따뜻해지고 행복한 생활이 되리라 믿는다. 이를 위해 성심성의껏 노력하겠다며 각오를 피력했다. 김 총재도 축사를 통해 애틋한 마음을 가지고 사회 소외계층을 찾아 다니며 아름다운 사회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그리고 지역사회 건실한 봉사단체로서 시대의 흐름에 걸맞는 역할과 사명감을 다하도록 전심전력을 기울이겠다고 회원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했다.
예수병원과 전북도가 28일 국제교류협력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예수병원 김철승 병원장과 이대영 국제진료소장, 전북도 이영호 국제교류센터장과 장인완 사무국장 등이 참석해 협약식을 가졌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북도 교류 개발도상국과 도내 외국인 대상 의료서비스 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북의 국제사회 기여도를 높이고 국제적 위상을 높이기 위해서다. 이를 위해 △전라북도 교류 개발도상국 대상 보건의료분야 개발협력사업 추진 △도내 외국인 의료소외계층(외국인 근로자, 결혼이주여성) 대상 의료서비스 지원 △상생 및 지속가능한 협력을 통한 동반성장 사업 발굴 △국제 보건의료 분야 협력 강화 등이다. 김철승 예수병원장은 예수병원은 1979년에 우리나라 최초로 해외에 의사를 파견해 2005년에 국제의료협력단 NGO 등록을 했으며 현재 모든 직원이 세계 최고수준의 다양한 의료봉사를 하고 있다. 앞으로도 전라북도국제교류센터와 협력해 지구촌 이웃에게 선한 사마리아인의 손길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전북지방경찰청은 28일 대회의실에서 공동체치안 활성화를 위해 자율방범대와 청년회의소간 화합의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경찰 업무에 적극 협조하고 사회적 약자 보호 등 봉사 활동에 참여한 유공자에 대한 감사장 수여, 활동 동영상 시청, 지역 안전 활동과 사회적 약자 보호 및 지원에 관한 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조용식 전북경찰청장은 이번 단체 간 화합 토론회를 통해 지역사회 공동체가 협업하여 치안 활동에 참여하는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확신한다며 앞으로 전북 경찰은 지역공동체와 함께 여성아동노인청소년 등 사회적 약자가 안전하고 행복한 전북 만들기를 최우선 목표로 정성(精誠)치안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전북종합사회복지관(관장 최영철)에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을 기부하는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복지관에 28일 40만원을 기부한 주승혁 씨(38)는 요즘같이 힘든 시기에 저보다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 도움을 주고 싶어 기부에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익명의 기부자도 이어졌다. 한 시민은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아이들이 걱정된다며 10만원 상당의 영양제와 아이들이 어려운 시기 건강하게 이겨내길 바란다는 내용이 적힌 편지를 보내기도 했다. 최영철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전북종합사회복지관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다. 이번 긴급재난지원금 기부가 지역 소외계층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복지관 차원에서도 코로나 사태로 힘들어하는 아이들의 주거환경점검과 아동친화적 환경조성에 더욱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주시와 (사)푸른전주(상임대표 정명운)는 27일 오후 국립무형유산원 어울마루 국제회의장에서 시민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원문화 특강을 열었다. 오는 11월 중순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는 정원문화 특강의 첫 강의는 김종근 (주)한화호텔&리조트 경영지원실 수목원 관리 전문가가 맡았다. 그는 이날 정원 바로 알기, 영국의 정원, 가드닝 실습 등을 주제로 정원 관리 전문가로서의 풍부한 경험을 펼쳐 놓았다. 특강은 향후 사람과 정원문화, 시민이 만드는 정원, 정원디자이너란?, 정원 조성 사례, 세계의 정원 이야기, 우리와 함께 살아온 나무와 꽃 이야기, 꽃심, 전주의 정원 등을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며, 체험 강의로 요리사의 정원과 힐링의 정원도 준비되어 있다. 다음 특강은 6월 12일 오후 4시에 열리며, 정정희 국제요리학원 원장이 요리사의 정원을 주제로 식탁 코디네이션을 진행한다.
전북일보 리더스아카데미 제2기 회장 이취임식이 27일 전주 그랜드힐스턴호텔에서 김형기박찬신 회장을 비롯한 회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6대 회장으로 취임한 김형기 회장은지난 1년간 원우회를 위해 노심초사 희생과 헌신을 다해 준 박찬신 회장을 포함한 집행부에 무한한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코로나의 어려움 속에서도 행사에 많이 참석해 준 원우들에게도 감사의 말을 전했다. 그러면서 "올해 최선을 다해 원우회의 발전과 화합에 뚜렷한 흔적을 남기겠다며 원우회 출범에 맞춰 각오를 다졌다. 전임 박찬신 회장도원우회의 친목을 위해 열심히 뛰었다고 자부할 수는 없지만, 원우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힘입어 최선을 다한 1년 이었다며새롭게 출범한 김형기 회장을 비롯한 집행부가 원만하게 원우회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우리 모두 성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새로 출범한 집행부는 수석 부회장 이형구 원우, 사무총장 정회용 원우, 감사 정규순 원우가 선임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형기 박찬신 이형구 정진 김금석 김재기 하상자 이강선 곽의상 김원요 황의봉 김정곤 홍호성 노상용 박병남 김현용 김복남 김희자 김순이 유명지 정규순 박태석 김종춘 이규정 정회용 이강운 원우가 참석했다.
완주군과 해병대완주군전우회가 지난 18일부터 한달간 만경강 마그넷다리 하천변에서 생태계교란식물을 퇴치하는 작업을 펼치고 있다. 생태계교란식물의 위험성을 강조하고 전북 전역에서 공동 작업을 촉구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완주군청 환경과와 해병대완주군전우회가 주최해 지난 23일 개최한 행사에는 전북 해병대 13개 시군지회 임원들도 초청했다. 임성모 해병대 완주군전우회장은 참가자들이 만경강 발원 지점부터 드론수상보트를 활용해 군락지를 제거하는 등 군산작전을 방불케 하는 노력을 해줬다며 코로나19가 종식되면 더 많은 관련단체들과 함께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날 주요 제거 대상은 털물참새피였다. 북미가 원산인 털물참새피는 환경부가 지정한 유해식물이다. 뽑아서 물가로 던져버리면 도리어 털물참새피의 분포확산을 크게 도와주는 꼴이 되기 때문에 참가자들은 일일이 뽑아 수거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민간의 생태계교란식물 퇴치 사업을 통해 예산을 절감하고 생태계 복원까지 이루고 있다며, 육해공을 넘나들며 작업을 진행해주는 해병대전우회가 있어 든든하고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사람] "행안부 민원봉사대상 상금 전액 성금 기부"
전주비전대 김혜민·구슬 씨 '공모전의 달인'
사단법인 새금융사회연구소 장일석 이사장
아동문학가 강만영 별세
22차 독자권익위 제안 이렇게 반영했습니다
[줌] 21년 간 372회 헌혈…헌혈 졸업한 안영산 씨
[줌] 서울 떠나 전북 정착한 김성경 회계사 “지역 기업인에게 보탬”
장수군, 연말연시 나눔의 온기
[줌] "잠깐의 따끔함이 생명 구해" 헌혈증서 100장 모아 기부한 덕진구청 직원들
"기부자는 격려·수혜자는 감사 나눈 뜻 깊은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