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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 호남권지역본부 전북지사(지사장 서창혁)는 27일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방역 및 의료현장 등에서 헌신하는 의료진을 응원하고자 #덕분에챌린지에 동참했다. #덕분에챌린지는 의료진에 대한 고마움과 존경을 담은 수어를 사진 및 영상 등으로 촬영해 해시태그를 붙여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 게재하는 방식의 국민 참여 캠페인이다. 한국환경공단 서창혁 전북지사장은 또한 코로나19 대응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공단은 지역사회와 함께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공단은 다음 #덕분에챌린지 참여 기관으로 한국철도공사 전북본부, 국민건강보험공단 전주남부지사, 국립공원관리공단 변산반도국립공원 사무소를 지목했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27일 전주시의사회(회장 김종구) 임원진과 오찬을 갖고 지난 3월 1일부터 드라이브스루 선별진료소를 운영하는 과정에서 시민들의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해 의료지원을 해준 데 감사를 표했다. 김 시장은 항상 전주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서 협력과 지원을 해주시는 전주시의사회 김종구 회장을 비롯해 상임이사 및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조를 부탁했다. 이에 김종구 회장은 전주시의사회는 언제나 전주시민들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전주시와 협력하여 추후 발생할 수 있는 코로나19 2차 대유행에 성공적으로 대처함으로써 시민들의 감염 예방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회장 이선홍)는 27일 청소년적십자(RCY) 결단교인 전주솔내고등학교에서 도내 한부모가정과 조손가정의 초중고 여학생을 위해 제작된 슬기로운 학교생활안심키트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전달식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여성 청소년의 감염병 감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면역력을 증진시켜 건강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로레알코리아(스타일난다) 후원으로 마련됐다. 안심키트는 마스크, 손 세정제, 손 소독 물티슈, 건강기능식품, 치약 칫솔 세트 등으로 구성됐다. 이선홍 회장은 도내 여성 청소년을 위해 후원을 해주신 로레알코리아에 감사하다며 코로나19가 확산되는 상황 속에서 청소년적십자는 보건안전 전문 준거집단으로서 코로나 예방수칙 안내와 마스크 제작 활동 등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많은 활동들을 수행해왔다. 순차적 개학이 완료되는 6월부터는 교내 보건 활동에 주력하며 선생님들과 학우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활동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전주덕진경찰서(서장 한도연)가 다변화하는 범죄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공동체 치안을 실현하기 위해 택시업계와 손을 맞잡았다. 덕진경찰서는 지난 27일 전북택시운송사업조합(조합장 김택수), 전주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조합장 이주섭) 등 택시업체와 로드왓처(도로의 협조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로드왓처는 차량을 이용한 강력사건이나 치매노인, 미아 등 긴급 요구조자 발생시 112종합상황실에서 전주권 21개 법인택시 및 2개 콜센터 개인택시 기사에게 수배정보를 문자로 전달하는 민경 합동 수배시스템으로, 범죄의 광역화기동화다변화 등 변화하는 치안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사건을 조기에 해결하는 등 공동체 치안 실현을 위한 제도다. 경찰은 이날 협약을 통해 범인검거 및 결정적 신고를 한 로드왓처 유공 택시기사에게 우리동네 시민경찰 선정, 범인검거 공로자 보상금 지급, 운전면허 벌점 공제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키로 했다. 한도연 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지만 차량을 이용한 강력사건과 위급한 상황의 요구조자 발생시 범죄로부터 안전한 사회,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24시간 시민의 발이 돼 주고 있는 택시기사들의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법무부 전주준법지원센터는 27일 전북지방경찰청과 도내 7개 경찰서 등이 참여한 전자감독 관계기관 협의회를 열었다. 협의회는 지역에서 전자감독 대상자 효과적인 지도와 감독,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지난 2014년 4월부터 개최하고 있다. 법무부와 경찰이 업무 협력을 통해 전국 단위 준법지원센터와 경찰서 간 전자감독협의회를 구성하고 한 해 2차례 열린다. 이날 협의회 참석자들은 정보 공유, 원활한 수사 협력, 전자장치 훼손, 긴급 상황 발생 시 형사사법 기관 간 신속한 업무 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전자장치 훼손하고 도주하는 사건 발생 시 신속한 검거를 위한 방안이 중점 논의됐다. 도주 대상자 검거 활동을 지휘하는 각 경찰서 강력팀장들은 이날 회의에서 훼손 도주자에 의한 2차 범행 예방과 신속한 검거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김양곤 전주준법지원센터 소장은 전자감독 대상자 재범을 막기 위한 활동에 주력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유관기관과 효과적인 업무 공조 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해 강력범죄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전했다.
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 내 전북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26일 무주군 무풍면 소재 ㈜반디팜 교육장에서 무주군 지역 여성 예비창업자와 초기 창업자 2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창업 교육을 실시했다. 1인 미디어 콘텐츠 제작 교육이라는 주제로 실시한 이번 교육은 최근 언택트 소비가 확대됨에 따라 비대면 거래인 쇼핑몰을 활용한 창업이 활발해 지고 있는 점을 들어 무주군 지역에 귀농귀촌해 6차 산업으로 초기창업을 했거나 창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1인 미디어 홍보기법을 활용한 창업아이템을 마케팅하고 상품화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윤애 센터장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언택트 소비가 확대됨에 따라 비대면 거래인 온라인 쇼핑몰을 활용한 창업이 활발해질 것으로 보인다면서 SNS 활용이 필수가 된 시대에 1인 미디어 콘텐츠 제작 교육 지원을 통한 예비 여성 창업자의 경쟁력 향상으로 창업 진입장벽을 낮추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1인 미디어 콘텐츠 제작 교육과 관련해 자세한 내용은 전북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 063-254-3714로 문의하면 된다.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행장 임용택) 후원으로 운영하고 있는 JB문화공간에서 최근 생활 속 인문학 프로그램 중 하나인 국악인 박애리의 강연을 실시했다. 이날 강연은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춘향가 이수자이자, 드라마 대장금 OST 오나라를 부른 국악인 박애리를 초청하여 이리 오너라, 소리하고 놀자 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1시간이 넘는 강연시간 동안 각 지방 민요의 특징과, 판소리란 무엇인가, 한국인의 장단 등 참석자들과 함께 소리하며, 판소리 장단과 추임새를 익히고 고수의 장단에 맞춰 흥부가 판소리를 직접 선보이는 등 다채로운 구성으로 강연 내내 관객들과 호흡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전북은행 사회공헌부 김경진 부장은 도민들이 일상 속에서 유익한 강연을 쉽게 접하며 행복감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하고 수준 높은 강좌를 마련해 만족도를 높여나가겠다며, 앞으로 진행되는 스탠딩코미디의 대부 전유성의 개그 쇼토크, 뮤지컬감독 박칼린의 `뮤지컬 A to Z, 제작부터 공연까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 11월 문을 연 JB문화공간은 전북은행이 전라북도 도민을 위해 설립한 문화예술나눔실천 공간이다. 전북은행 카드회원과 문화공간 회원을 대상으로 공연과 강좌 등 수준 높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라운지와 소회의실, 다목적홀, 음악감상실, 루프탑 등의 시설을 무상으로 대관하는 등 다양한 문화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도내 대표 기업 ㈜동성이 전북일보에 소아암환우를 돕는데 써달라며 3000만원을 쾌척했다. ㈜동성(대표 송영석)과 전북일보(회장 서창훈)는 26일 오전 전북일보 7층에서 전북일보가 주최하는 창간 70주년 기념 소아압환우돕기 전북일보 배 아마추어 골프대회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전북일보 서창훈 회장과 윤석정 사장, 백성일 부사장을 비롯한 간부진과 ㈜동성 송영석 대표, 기부금을 전달받을 전라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동수 회장과 서영숙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송영석 대표는 전북일보 창간 70주년을 기념해 진행되는 소아암환우 돕기위한 성금 3000만원을 기탁했다. 송 대표는 소아암환우들을 위해 서창훈 회장님과 함께 보람된 일을 하고 자 동참하게 됐다며 코로나19로 힘든 상황 속에서 서로 돕는 문화가 절실하다. 앞으로도 많은 어려운 분들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창훈 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 통 큰 기부를 해주신 송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동성의 기부는 소아암환우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동성의 뜻을 받아 전북일보도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언론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전북일보에 기탁된 3000만원은 전북일보 창간 70주년을 맞아 진행하는 소아암 환우 돕기, 전북일보배 아마추어 골프대회에서 모금된 수익과 함께 전라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될 예정이다.
전북지방환경청(청장 정복철)은 26일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치료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덕분에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정복철 청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일선에서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는 의료진과 관련 종사자 분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이러한 응원 메시지가 코로나19를 극복하는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국수자원공사 금강유역본부로부터 지목받은 전북지방환경청은 다음 참여기관으로 한국환경공단 전북지사, 한국국토정보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를 지목했다.
전북지방경찰청은 26일 대강당에서 여성안전 관련 유관기관단체 관계자 1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이 안전한 사회구현을 위한 여성안전 大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올해부터 여성폭력방지기본법이 본격 시행되는 것과 관련해 전북 경찰의 여성안전 종합 치안대책을 설명하고 여성이 안전한 사회, 여성들 모두 안심할 수 있는 환경조성을 위한 여성단체 참석자들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조용식 청장은 들려주신 의견들은 하나하나 그 취지와 의미를 되짚어 보고 실태와 문제점을 세심히 살펴 치안정책에 반영함으로써 여성안전정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게 밑거름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 경찰은 여성폭력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피해자 보호지원 강화 등을 위해 지난 4월부터 지방청 9개과 11계(경찰서별 6개과 11계)로 이루어진 여성안전 전략 협의체를 구성, 성폭력가정 폭력데이트 폭력스토킹 범죄디지털 성범죄에 엄중하게 대응하고자 여성안전 종합 치안 대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전북지방병무청(청장 이영희)은 오는 6월 1일 오전 10시부터 병무청 누리집을 통해 2020년도 재병역판정검사 일자 및 장소 본인 선택 접수를 받는다고 26일 밝혔다. 재병역판정검사는 최초 병역판정검사 결과 현역병 입영대상자 또는 보충역(사회복무대상)으로 병역처분을 받은 사람이 병역처분을 받은 다음 해부터 4년이 되는 해의 12월 31일까지 병역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경우 5년이 되는 해에 다시 병역판정검사를 받는 제도다. 올해 재병역판정검사 대상은 2015년도에 병역처분을 받고 현재까지 징집(소집)되지 않은 사람과 2019년 이전 재병역판정검사 대상자 중 연기된 사람으로 전북지역 대상 인원은 약 600여 명이다. 재병역판정검사 일자 및 장소 본인선택은 병무청 누리집-병무민원-병역판정검사-재병역판정검사 일자 및 장소 본인선택에서 본인 명의 휴대폰, 공인인증서, 아이핀으로 본인 인증 후 접수하거나 가까운 지방병무청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전북지방병무청 관계자는 올해 재병역판정검사 대상에 해당하는 병역의무자는 본인이 원하는 일자와 장소를 미리 신청해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굿네이버스 전북서부아동권리센터(센터장 오아름)는 지난 25일 전라북도고창교육지원청(교육장 이황근)과 전라북도부안교육지원청(교육장 정찬호)을 통해 위기가정 여아들의 귄익 신장을 위한 생리대 키트 150개를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전달된 물품은 고창군과 부안군 관내 여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하여 마련됐으며 생리대 키트에는 1년 동안 사용 가능한 생리대와 파우치 등이 담겨있다. 오아름 굿네이버스 전북서부아동권리센터장은 위기가정 여아 생리대 지원사업을 통해 여아의 건강한 성장과 가정의 생리대 구매에 대한 경제적 부담이 완화되길 바란다며 전북지역 저소득층 아동 발굴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여 아동권리 옹호 활동에 앞장서고 위기가정 여아 생리대 지원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전북지방경찰청이 아동청소년 대상 성범죄 예방 신고체계 구축을 위해 전라북도체육회 및 14개 시군체육회와 25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이하 아청법) 개정안 시행(5월 27일)을 앞두고 이뤄진 것으로, 아청법 개정안에는 아동청소년 성범죄 신고의무기관으로 체육회가 추가됐다. 앞으로 양 기관은 △도내 체육인 및 아동청소년의 성폭력 예방 및 권리 옹호 △아동청소년 성범죄 발생시 신고체계 확립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원 등을 함께 추진하게 된다. 조용식 청장은 민선 초대 체육회장님들과 한자리에 모여 성범죄 예방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에 대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체육회장님들의 역할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만큼 현장에서 세심하게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다. 정강선 전라북도체육회장은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지켜주는 것은 어른들의 당연한 의무라며 성폭력 범죄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광 시군협의회장은 성범죄로부터 아동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체육회에 의무가 부여된 만큼, 지역별로 경찰과 힘을 모아 청소년 성범죄 예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뇌사판정을 받은 50대 남성이 장기기증을 통해 6명의 숭고한 목숨을 살리고 영면했다. 전북대병원은 뇌출혈 진단 후 수술을 받은 윤정완씨(58)가 중환자실에서 집중치료를 받았으나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해 지난 21일 뇌사 판정을 받고 장기를 기증했다고 25일 밝혔다. 고인의 장기기증으로 심장, 간장, 신장, 각막 이식 대기환자 6명이 새 생명을 선물 받게 됐다. 유족들은 본래 심성이 착하고 평소 어려운 이웃에게 나누길 좋아했던 고인의 삶을 기리고자 장기기증을 결정했고, 기증한 장기가 중환자들에게 큰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 고인의 유지를 받들어 자녀들이 장기기증 희망등록을 했고, 다른 가족들도 장기기증 희망등록 의사를 밝혔다. 이식 전북대병원 장기이식센터장은 갑작스러운 슬픔을 딛고 얼굴도 모르는 중환자들을 위해 숭고한 결정을 내려주신 가족 분들에게 고개를 숙여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전주완산경찰서 평화지구대(대장 양병옥)는 25일 불기 2564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불교 행사에 많은 신도 및 관광객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내 사찰에 대한 범죄 취약요인진단 및 가시적 순찰 활동을 통한 평온한 치안확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평화지구대 불교 행사 기간까지 지속적인 순찰을 하고 불전함, 문화재 보관장소 등 사찰 내외 취약개소 점검, 방범 시설 이상 유무를 파악하는 등 범죄 예방진단을 실시하고 있다. 양병옥 평화지구대장은 행사 종료 시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지속적인 가시적 순찰 활동을 실시하고 각종 범죄예방에 주력할 것이다며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 손 씻기, 거리 두기 등 생활방역수칙을 더욱 강조하고 조치가 미흡한 사찰 발견 시 지자체 통보 및 방역적 경찰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전라북도의사회(회장 백진현) 임원진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희망 캠페인 릴레이에 동참했다고 25일 밝혔다. 캠페인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작성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재하고 다른 사람을 지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백진현 회장을 비롯한 집행부는 전라북도의사회가 국민 여러분을 지켜드리겠다는 내용과 함께 어려움을 슬기롭게 잘 극복해준 국민들에 대한 감사와 의료현장에서 환자를 치료하기 위해서 위험을 감수하고 나서준 의료인 모두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센터장 이윤애, 이하 센터)가 26일 오전 11시, 센터 대강당에서 2020년 일반교육 개강식과 함께 양성평등 특강을 축소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20년 현재 교육운영교수 위촉식과 지난해 강사 평가를 통해 선정된 우수위촉교수 시상으로 진행된다. 또한 고객 만족도 설문 우수 응답자에게 무료 수강권을 증정하고 성평등 교육 영상을 상영할 예정이다. 특히, 양성평등장애인인식개선을 주제로 전라북도장애인복지관 오준규 팀장의 특강을 통해 장애인 인권 중심의 양성평등교육을 진행하고 지역사회 성평등 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1기 교육 프로그램을 전면 폐강하면서 시간출강 위촉교수들이 생계를 위협받았다면서 강사들의 고충을 해소하고 교육을 바라는 이들의 수요를 반영하고자 개강을 하지만 수강인원을 대폭 축소하고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만전을 기해 운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윤애 센터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심리적으로 위축된 도민들을 위해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정서적인 안정감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성인지 감수성 향상을 통한 성별 갈등 해소와 실질적인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 교육사업팀(254-3813)으로 문의하면 된다.
전북일보 리더스 아카데미 7기 춘계문화탐방이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 동안 농협생명 변산 수련원에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신영옥 7기 원우회장을 비롯, 백성일 원장 등 원우 50여명이 참석했으며 오연석 경기대 교수의 부자학 강의에 이어 원우들의 시간을 통해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원우들은 23일 새만금방조제와 군산 선유도 견학을 마치고 김철호 원우가 운영하는 군산 계곡가든을 찾아 꽃게 박물관을 견학했다. 원우들은 이번 문화탐방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역경제 침제가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을 인식하고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는 대처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의 시간도 가졌다. 신영옥 회장은 코로나19로 그동안 미뤄졌던 리더스아카데미 문화탐방을 가지게 돼 기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각계각층의 전문가와 CEO가 모인자리인 만큼 서로의 노하우를 공유해 코로나19이후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다양한 대책과 분석이 나오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백성일 원장은 지역사회를 이끌어가는 오피니언 리더들이 모여 서로의 현안문제를 해결하는 데 지혜를 모으고 지역발전을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리더스아카데미의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전북지역회의가 코로나19로 인한 혈액수급난 극복에 동참하기 위한도민 릴레이 헌혈운동을 전개한다. 전북회의는 지난 22일 김제시민운동장 공용주차장을 시작으로 헌혈운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했다. 이날 운동에는 도내 14개 시군협의회 자문위원과 전북지구 청년회의소, 김제시 체육회 등이 함께 참여했다. 코로나19로 인한 혈액부족은 헌혈의 집 감염전파 우려와 혈액수급 중 바이러스 전파 우려 때문이다. 이는 코로나19백신개발에 쓰일 혈장헌혈과 긴급환자에 쓰일 혈액이 부족해지는 악순환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에 보건복지부는 지난 15일부터 코로나19로 헌혈자가 감소해 혈액보유량이 주의 단계에 진입했다는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하고 있다. 그러나 비상시 안정적으로 혈액을 공급할 수 있는 적정분량인 지정혈액은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다. 지정혈액보유량은 적정 혈액 재고 보유일수를 의미한다. 통상적으로 적정 혈액보유량은 5일치다. 적십자사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4개월 간 단체헌혈이 취소되면서 수술환자를 위한 혈액이 크게 부족해졌다. 의료현장에선 혈액 수급 문제로 골머리를 않고 있다. 혈액관리본부 관계자는 헌혈의집에서는 방역 및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기 때문에 안심하고 헌혈에 참여해 달라고 호소했다. 홍종식 민주평통 전북부의장은 코로나19 확산방지와 함께 고귀한 사랑의 실천인 도민 릴레이 헌혈운동에 한마음 한뜻으로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헌혈운동에 동참을 원하는 기관이나 단체는 대한적십자사 전북혈액원(063-253-6544)에 문의하면 된다.
코로나19 이후 세상을 어떻게 변할 것인가. 전염병 이전 경제상황을 회복할 수 있을 것인가. 지난 22일 농협 부안 수련원에서 열린 전북일보 리더스아카데미 7기 4강에는 저명한 투자전문가로 이름을 떨치고 있는 오연석 경기대 교수의 선택이 아닌 필수, 투자와 인문학이라는 주제의 강연이 진행됐다. 1920년 대 말 경제 대공황이 미국을 덮친 이후 제 2차 세계대전이 발발했다. 군수산업의 발달하면서 경제 대공항은 벗어났지만 수백만 명이 목숨을 잃었다. 그렇다면 코로나19사태 이후 세계경제는 어떻게 되고 또 어떤 산업이 각광을 받게 될 것인가. 오 교수는 글로벌 바이러스 이후 제조업과 금융업 등은 하락을 지속하고 4차 산업이 더욱 가속화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 같은 시대에 맞춰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투자인사이트를 어떻게 만드냐가 중요하다. 투자인사이트는 구조의 변화를 요구하는 트랜드와 금융지식, 투자통찰력을 통해 이뤄진다. 투자기업의 가치가 낮은지 높은지를 판단할수 있는 금융지식은 이미 어린시절부터 몸에 배야하지만 우리나라는 전통적으로 금융지식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 돈이 세상을 지배하는 자본주의 세계에 살면서도 돈이 전부냐?며 경제를 무시하는 이중적인 면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유태인은 7살때부터 자기가정의 재정상태를 알 수 있을 정도로 금융지식을 중요시 하고 있으며 세계적인 부자들의 공통점은 10세 이전에 자기 스스로 돈을 벌었다는 공통점이 있을 정도로 어린시절부터 몸에 밴 경제관념이 부자로 살기위해 반드시 갖춰야할 중요한 조건이다. 성공하는 투자를 위해서는 기업가치를 판단하는 것도 중요하다. 오교수는 두산중공업과 LG생활건강의 M&A 성공과 실패사례를 비교분석하며 기업의 앞으로 발전가능성을 판단하는 능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투자와 투기에 대해 투자는 적정한 이윤과 원금보장, 본인이 분석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투자고 이중 한가지라도 없다면 투기라는 벤자민 그레이엄의 말을 인용하며 다시한번 금융지식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앞으로 클라우드와 플랫폼 기업의 무한한 발전과 성장이 펼쳐질 것으로 예측했다. 오연석 교수는 20년 동안 오늘이 첫날이라고 생각하고 고객에게 집착했다는 세계 클라우드 시장의 35%를 석점하고 있는 아마존 그룹 제프 베조스의 편지를 소개하며 초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날 강의를 맺었다.
[사람] "행안부 민원봉사대상 상금 전액 성금 기부"
전주비전대 김혜민·구슬 씨 '공모전의 달인'
사단법인 새금융사회연구소 장일석 이사장
아동문학가 강만영 별세
22차 독자권익위 제안 이렇게 반영했습니다
[줌] 21년 간 372회 헌혈…헌혈 졸업한 안영산 씨
[줌] 서울 떠나 전북 정착한 김성경 회계사 “지역 기업인에게 보탬”
장수군, 연말연시 나눔의 온기
[줌] "잠깐의 따끔함이 생명 구해" 헌혈증서 100장 모아 기부한 덕진구청 직원들
"기부자는 격려·수혜자는 감사 나눈 뜻 깊은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