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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주맥반석 찜질방 인기몰이

당뇨 개선·비만조절 등 효험 입소문 고객 북적

전주에 하나밖에 없는 고려 녹주맥반석 찜질 및 사우나(대표·황정순)에 고객들의 발길이 잦아지고 있다. 일반 찜질방 및 사우나와 달리 원적외선을 이용한 치료장치를 갖춘 녹주맥반석의 효과를 체험하기 위해 남녀노소를 불문한 고객들이 즐겨 찾고 있다.

 

녹주맥반석은 맥반석을 격자모양으로 여러개 포갠후 초고온(1천3백80도)으로 가열, 세라믹으로 소성시켜 원적외선을 방출하기 때문에 단순하게 땀을 빼는 일반 찜질방과는 확연하게 차별을 보이고 있다.

 

원적외선을 이용한 치료장치로 지난 98년 특허(특허 제165709호)를 받은 녹주맥반석은 임상실험 결과 감암, 유방암, 자궁암, 관절염, 근육통 환자에게 효과가 입증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와 관련한 효능특허까지 획득했다.

 

또 당뇨병과 주부습진, 체질개선, 피부노화방지, 불면증, 비만조절 등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주시 우아동 고려병원 맞은편에 자리한 녹주맥반석은 지난해 문을 열고 본격적인 영업을 하고 있는데 TV를 시청했거나 입소문을 듣고 찾아온 고객들이 꾸준하게 증가하면서 그 효능을 직접 체험하고 있다.

 

녹주맥반석은 특히 치료효과를 높이기 위해 최근에 맥반석을 교체했는데 이에따라 고객들의 반응이 더욱 뜨거워 지고 있다.

 

개장 1년만에 전주의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녹주맥반석 6층규모 건물에는 이밖에도 미용실과 스포츠마사지, 헬스클럽, 실내골프연습장, 영화감상실등이 다양하게 갖춰져 있어 전천후 휴식공간으로 손색이 없을 정도.

 

황정순대표는 “ 녹주맥반석의 효과는 이미 언론매체나 고객들의 체험을 통해 확인되고 있다”면서 “전주에서는 유일한 시설인 만큼, 직접 체험을 통해 그 효과를 느껴보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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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춘 desk@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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