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판촉행사기간에 조합은 총 25톤의 사과를 판매해 1억 2500만 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추석명절까지 배너 등을 활용한 무주반딧불사과의 우수성 홍보, 현장시식회 개최로 소비자의 입맛 선점 등으로 250톤 추가판매계획을 세웠다. 이영철 대표는 “무주반딧불 사과가 소비지에서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통합마케팅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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