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6일부터 30일 17시 59분까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NCAS)으로 온라인 신청 올해 총 19억 5000만 원 규모 지원, 장르 특성 반영한 신청 자격·진입 구조 확대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경윤)에서 ‘2026 문화예술 육성지원사업’ 공모를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문화예술육성지원사업’은 지역 전문예술인 및 예술단체의 기초예술 창작발표활동(공연‧전시‧출판)에 필요한 직접 경비 일부를 지원한다. 총 사업비는 19억5000만원 규모로 최소 300만원부터 최대 800만원까지 지원한다. 다만 지원 규모는 장르와 분야별로 상이하다.
올해 달라진 점은 지난해 대비 3억원의 예산이 증액됐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더 많은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2025년 대비 주요 개선 내용으로는 △장르 특성을 고려한 활동 경력 단계별 신청 가능 범위 확대 △창작 현장 의견을 반영한 개인지원금 구조조정 △공모시 인권·AI 저작권 가이드라인 제공 및 선정자 대상 워크숍 교육 진행 등이 포함된다.
또한 젊은예술(개인)분야는 공고일 기준 전북특별자치도 거주 39세 이하 예술인을 대상으로 하며, 정액 400만원 지원(단, 문학분야 300만원)으로 운영된다.
접수는 16일부터 30일 17시 59분까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NCAS)을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 양식은 오는 12일 재단 누리집 사업공고 게시글에 첨부되며, 심의와 결과 발표는 오는 2~3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창작지원팀(063-230-7444)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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