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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와 국민생활체육 전국축구연합회(이상 전축연)가 22일 축구회관에서 통합 총회를 열고 하나의 단체로 통합됐다. 대한축구협회 정몽규 회장과 전축연 김휘 회장은 이날 모인 대의원들의 승인을 얻어 양 협회의 통합에 합의했다.이미 두 단체는 지난 16일 제1차 이사회와 임시 대의원 총회에서 통합에 대한 정관개정안을 승인했으며, 통합 총회 승인 절차를 밟아 공식 통합했다.개정안에 따라 통합축구협회의 명칭은 ‘대한축구협회’가 된다.통합 대한축구협회 회장은 정몽규 회장이 맡으며 김휘 회장은 모든 보직에서 물러나기로 했다.두 단체의 통합에 따라 K리그의 시스템도 재편될 전망이다. 연합뉴스
무주군청 바이애슬론팀이 전국대회에서 또 한 번 이름값을 톡톡히 해냈다.무주군은 바이애슬론 팀이 제27회 문화체육관광컵 전국바이애슬론대회 개인 및 단체종목에서 1, 2위를 차지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바이애슬론 연맹 주최로 평창에서 14일부터 17일까지 열린 이 대회에서 무주군청 팀은 16일 김태민 선수가 개인 스프린트 20km 종목에 출전해 1위, 최두진 선수가 2위를 차지했으며 17일에는 단체 계주 22.5m종목에서 최두진, 김태민, 최창환 선수가 2위를 차지했다. 무주군청 바이애슬론팀 김호엽 감독은 “우리 선수들이 지난 1월에 개최됐던 회장컵 전국 바이애슬론대회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둬 기쁘다”며 “맞춤형 훈련을 통해 선수들의 기량을 키워나가는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무주군청 바이애슬론팀(남자)은 2011년 창단돼 이수영(국가대표), 박효범, 최두진(국가대표), 김태민, 최창환 선수 등 5명의 선수가 활동을 하고 있으며 그동안 종별 선수권대회 단체전과 개인전에서 50여 개의 메달을 따내는 등 발군의 실력을 자랑하고 있다.
전주대학교 사격팀이 올해 처음 열린 전국대회에서 쾌조의 스타트를 보였다.지난 20일 폐막한 제6회 전라남도지사배 전국공기총사격대회에서 전주대 사격팀은 공기권총 단체전과 개인전 1위와 함께 공기소총 단체전 3위에 입상했다.대회 첫 날 공기권총 단체전에 출전한 전주대는 권혁민, 신정용, 최인령 선수가 고른 활약을 보이며 1701점을 쏴 인천대(1678점)를 여유있게 따돌렸다.이어 신정용 선수가 개인전에서 195.8점을 쏘며 2위와 0.8점 차이로 우승, 대회 2관왕에 올랐다.전주대 지두호 감독은동계훈련에 잘 임해줘 좋은 결과를 거둔 선수들에게 고맙고 더욱 발전하는 사격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1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 출전한 전북선수단이 전국 시도별 종합 9위와 함께 메달 순위 4위를 차지했다.전북은 지난 19일 폐막한 장애인동계체전 결과 금메달 5개, 동메달 2개 등을 묶어 종합득점 4949점을 얻어내 지난해보다 2계단 상승한 전국 9위에 올랐다.이번 대회 수훈갑은 다관왕에 오른 권상현과 김윤희 선수.특히 권상현은 크로스컨트리스키에서 금 2, 바이애슬론에서 금 1개를 목에 걸며 3관왕에 올랐다. 권상현은 2018 평창장애인동계올림픽 출전을 목표로 대한장애인체육회 꿈나무 유망선수로 선발돼 훈련 중이다.또 김윤희는 빙상 종목에 출전해 4년 연속 2관왕에 오르면서 부동의 1인자임을 재확인했다.여기에 빙속 경기에서 이광원이 비장애인팀 국가대표 출신선수들과 경쟁을 펼치며 값진 동메달 2개를 따냈다.전북은 폐회식에서 2015년 생활체육지원사업 우수상을 받기도 했다.이번 장애인동계체전과 관련해 휠체어컬링과 아이스슬레지하키 등 단체전 집중 육성과 김윤희, 이광원의 뒤를 잇는 후진 양성 필요성이 제기됐다.도장애인체육회 노경일 사무처장은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종합 9위를 차지하며 목표 이상의 성과를 거둔 선수와 지도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 휠체어컬링 종목의 집중 육성과 신인선수 발굴을 통해 더욱 발전된 모습을 보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북도체육회가 도생활체육회와의 체육단체 통합 절차에 따라 해산됐다.도체육회는 18일 도체육회관 대회의실에서 이사회와 임시대의원총회를 잇달아 열고 전라북도체육회의 해산 및 청산을 심의, 의결했다.이에 따라 도체육회의 사무처 직원과 재산, 권리와 의무 등은 새롭게 탄생하는 통합체육단체인 전라북도체육회로 포괄승계된다.이날 도체육회 이사회와 대의원총회 의결에 따라 도내 2개 체육단체는 모두 해산 및 청산 절차가 마무리됐다.통합체육단체인 전라북도체육회는 오는 3일 양 단체의 대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열고 새롭게 출범한다.
제1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전북의 김윤희, 권상현 선수가 금메달 2개씩을 목에 걸며 2관왕에 올랐다.김윤희는 18일 빙상 여자 DB 1000m에 출전해 2분9초32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따내며 4년 연속 2관왕의 위업을 달성했다. 김윤희는 전날 500m 경기에서도 금빛 레이스를 펼쳤다.크로스컨트리스키 경기에 나선 권상현도 이날 5km 클래식에서 16분16초40의 기록으로 우승하며 2관왕을 달성했다. 권상현은 전날 열린 2.5km에서도 금메달을 따냈다.특히 19일 바이애슬론(입식) 3km에 도전하는 권상현은 3관왕 달성도 기대되고 있다.이날 전북은 빙상 남자 DB 1000m에서 이광원이 동메달 1개를 추가하고 알파인스키 권효석이 지체 좌식부분 대회전 경기에서 4위에 올랐다.또 빙상 여자 IDD 1000m에서 김아라가 6위로 골인했고 크로스컨트리스키의 김복음과 홍남욱도 각각 5위와 7위의 기록으로 선전했다.아이스슬레지하키는 충남에 패하면서 A조 4위로 경기를 마쳤다.전북은 현재 금메달 4개, 동메달 2개를 따내면서 이번 대회 목표인 전국 10위를 달리고 있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이 6월 세계 정상급 전력을 자랑하는 스페인, 체코와 원정 평가전을 추진 중이다.대한축구협회는 17일 6월 A매치 기간에 스페인, 체코와 유럽 원정 평가전을 치르는 방안을 놓고 해당 국가와 협상 중이라며 현재 경기장 및 경기 시간 등을 조율하고 있으며 3월 중에 최종 발표까지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제1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 출전한 전북선수단이 금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따냈다.17일 빙상경기에 출전한 전북의 김윤희는 여자 DB 500m에서 1분1초43으로 금빛 레이스를 펼쳤다.특히 김윤희는 이날 금메달을 획득하면서 4년 연속 500m 1위를 달성했다.크로스컨트리스키 경기에 나선 권상현도 남자(입식) 2.5km 프리에서 6분13초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남자 DB 500m에 출전한 이광원은 국가대표 비장애인팀 선수출신 2명에 밀려 아쉬운 동메달에 그쳤다.아이스슬레지하키 예선 3경기에서는 전북이 강원에게 패해 1승2패를 기록했다.한편 김윤희는 18일 여자 DB 1000m 통합 경기에 출전해 4년 연속 2관왕에 도전한다.같은 날 권상현도 남자(입식) 5km 클래식에서 대회 2관왕을 노린다.이어 아이스슬레지하키팀도 충남과 예선 4번째 경기를 치른다.
제9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컬링 종목 분산 개최 경기장인 전주화산빙상장이 노후된 시설로 대회를 열 수 없게 되면서 전국적인 망신살을 사고 있다.오는 19일부터 26일까지 8일간 전주화산빙상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컬링 종목 대회가 이상 고온에 따른 시설 문제로 전격 취소되고 경기 장소가 경북 의성으로 변경됐기 때문이다.대한체육회는 지난 15일 오후 홈페이지를 통해 동계체전 컬링 종목을 준비하던 전주화산빙상장이 시설 낙후와 이상 기온으로 인해 경기를 치를 수 없어 대회 개최지를 경북 의성컬링경기장으로 바꾸게 됐다고 밝혔다.전주화산빙상장은 대회를 대비해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아이스메이킹(얼음을 깎는 작업)을 하던 중 사흘간 전주의 이상 고온이 계속되면서 다량의 수증기가 경기장으로 유입돼 빙상장 천정에 결로현상이 생겨 다량의 물방울이 바닥으로 떨어지는 현상이 발생했다.컬링의 경우 바닥에 물방울이 떨어지면 빙질의 미세한 변화에 큰 영향을 받는 경기의 특성상 경기를 치를 수 없게 된다.이와 관련 아이스메이커 책임자는 화산빙상장에는 습기를 제거하는 제습기를 6대 보유하고 있지만 이미 한계치를 넘어 경기가 시작되는 19일까지 습기를 잡고 결로현상을 해결할 수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이에 따라 전주에 동계체전 컬링경기를 유치했던 전북컬링연맹은 대회 개최가 불가능하다는 최종 판단을 대한컬링협회에 전달했고 대한체육회는 제3의 장소로 경북 의성컬링경기장을 결정했다고 공지했다.특히 화산빙상장이 보유한 6대의 제습기 중 4대는 동계U대회를 치르기 위한 빙상장 건립 당시인 1997년에 설치됐다.이처럼 전주에서 분산 개최하려던 동계체전 컬링 종목이 시설 낙후로 인해 개막 직전에 대회가 취소되고 장소가 변경되면서 전국적으로 도시 이미지가 추락하게 됐다.더구나 전주 경기를 준비하려던 전국의 컬링 팀들이 숙박을 취소하는 등 혼란을 겪으며 불만을 쏟아내는 것은 물론 이번 동계체전 특수를 기대하던 전주시내 숙박음식업소도 예약 취소 등에 따른 경제적 손실을 감수하게 됐다.
제1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개막식이 16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리조트에서 열렸다.6개 전 종목에 선수와 감독 등 60명이 출전한 전북선수단은 7번째로 입장하며 선전을 다짐했다.전북은 첫날 아이스슬레지하키 대구와의 예선경기에서 3-2로 첫 승리를 따냈다. 하지만 앞서 열린 예선 1경기에서는 서울에 패했다.휠체어컬링 16강전에서도 전북은 경남에서 1-10으로 졌다.전북선수단은 17일 열리는 빙상 DB의 김윤희와 크로스컨트리스키에 출전하는 권상현 선수의 금메달을 기대하고 있다.종합 10위를 목표로 하고 있는 전북은 이날 두 종목 외에 알파인스키와 아이스슬레지하키 예선 3경기를 이어간다.
대한바둑협회가 국민생활체육 전국바둑연합회가 통합했다.두 단체는 15일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통합창립총회를 열고 이같이 통합을 결의했다고 대한바둑협회가 밝혔다.통합회장으로 추대된 홍석현 회장은 “엘리트체육과 생활체육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중지를 모아가겠다”고 말했다.협회는 10월 개최 예정인 대한체육회장 선거에 앞서 9월께 통합바둑협회장 선거를 열고 최종 통합회장을 뽑을 예정이다. 연합뉴스
전북생활체육회가 체육단체 통합 추진에 따라 간판을 내리고 새 체육단체인 전라북도체육회와 한 몸이 된다.도생활체육회는 15일 도체육회관에서 임시 대의원총회를 열고 전북생활체육회 해산 및 청산 안건을 의결했다.이로써 도생활체육회는 다음 달 3일 통합체육회 출범과 함께 설립 25년 만에 역사속으로 사라지게 됐다.대의원총회는 이날 도생활체육회의 모든 권리, 의무, 재산 및 회원은 통합체육회가 포괄승계하고 직원은 통합체육회 직원으로 임용된 것으로 했으며 통합체육회가 설립되기 전까지 생활체육분야는 도생활체육회 사무처에서 업무를 관장하기로 했다.전문체육을 담당하는 도생활체육회와 생활체육을 맡고 있는 도생활체육회가 합해지는 전북의 통합체육회는 내달 3일 창립총회를 거쳐 탄생하게 되며 그 명칭은 전라북도체육회로 정해졌다.도생활체육회 회장인 송하진 지사는 이날 올해는 전북체육회와 생활체육회가 한 가족이 되는 중요한 역사의 해이다며 통합이 가시화 단계까지 온 현 시점에서 각 시군과 종목단체의 통합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생활체육회가 주된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이어 송 지사는 2017 무주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와 FIFA U-20 월드컵 전주 경기, 2018년 전국체전 등 여러 행사가 다가오고 있다며 모두가 적극 참여해 전북체육이 힘차게 발전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말했다.
제9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 나서는 전북선수단이 종합 4위를 목표로 출전한다.도체육회는 15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오는 23일 개막하는 동계체전에 선수와 임원 321명을 출전시켜 18년 연속 종합 4위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올 동계체전은 5개 정식종목과 2개 시범종목으로 개최되며 강원과 서울, 인천, 경기와 전주에서 분산 개최된다.또 지난 1일부터 사전 경기가 펼쳐졌으며 전북은 이날까지 금메달 2, 은메달 6, 동메달 4개를 따냈다.전주 화산체육관에서 열리는 컬링 종목은 오는 19일 시작해 동계체전 폐막일인 26일까지 8일간 진행된다.부산시와 치열한 4위 경쟁이 예상되는 전북은 바이애슬론에서 대회 7연패를 노리고 있으며 전 종목에 걸쳐 금메달 9, 은메달 12, 동메달 28개를 획득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특히 전북은 전력이 전국 최강인 바이애슬론에서 다관왕을 대거 배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바이애슬론에 출전하는 설천중 강민호는 개인전과 스프린트, 계주에서 3관왕에 도전하며 무주 안성초 박희연은 스포린트와 계주에서, 도체육회 김선수고은정은 각각 계주와 혼성계주에서 2관왕 후보에 올랐다.이번 동계체전과 관련 전주에서 열리는 컬링경기에 행정부지사와 도체육회 부회장단, 도의원 등이 대거 격려와 응원에 나선다는 계획이다.또 경기단체전무이사협의회 회장단도 강원도를 방문해 전북선수단을 응원하기로 했다.도체육회 최형원 사무처장은 전북선수단이 불리한 대진 운을 딛고 동계체전 18년 연속 종합 4위 목표를 기필코 달성하겠다며 선수들이 부상 없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도민들이 성원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국 남녀 스피드스케이팅 장거리 간판스타 이승훈(대한항공)과 김보름(강원도청)이 2016 세계빙상경기연맹(ISU) 종목별 세계선수권대회 매스스타트에서 나란히 금은메달을 목에 걸며 평창 금빛 환호의 신호탄을 울렸다.이승훈과 김보름은 14일(한국시간) 러시아 콜롬나에서 치러진 대회 남녀 매스스타트에 출전해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했다.국내 팬들에게 아직 낯선 매스스타트는 2015년 종목별 세계선수권대회 때부터 처음 추가된 종목이다. 월드컵 시리즈에도 2014-2015 시즌부터 도입된 신생 종목이다.매스스타트는 출전 선수들이 지정된 레인 없이 400m 트랙을 16바퀴 돌아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한 선수가 우승하는 종목이다. 연합뉴스
대한체육회 양재완 사무총장이 이달 초 도내 체육계 원로를 찾아 위로했다.14일 전북도체육회에 따르면 양재완 사무총장은 김정행 대한체육회장을 대신해 지난 2일 전영술(74) 전 전북검도회 수석부회장과 김영준(72) 전 대한배드민턴협회 감사를 방문했다.이번 방문은 지난해 6월 대한체육회에서 개최한 체육인행복나눔기금마련을 통해 생활이 어려운 체육인들의 생계를 지원하고 원로들을 위로한다는 취지에서 이뤄졌다.면담에서 전영술 전 수석부회장은 대한체육회 지원에 대해 체육을 했던 한 사람으로서 큰 보람을 느낀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대한체육회가 상시 모금하고 있는 체육인행복나눔 기금 전액은 어려운 체육인들을 위해 지원되고 있다.
정부의 체육단체 통합 추진 방침에 따라 곧 출범하게 될 전라북도체육회의 조직이 2처 1실 2부 7과 8팀으로 정해졌다.11일 전북도체육회와 전북도생활체육회 간 통합 업무를 총괄하고 있는 통합추진위원회는 3차 회의를 열고 통합체육회의 조직구성(안)과 종목단체의 회원급 분류 등을 심의, 의결했다.통추위는 이날 회의에서 도체육회와 도생활체육회의 사업 부서를 현재 상태로 승계해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의 고유 업무를 기존대로 유지하는 한편 공통부서인 경영관리와 기획홍보를 담당할 경영기획실을 통합체육회장인 도지사 직속으로 두기로 했다.이에 따라 통합체육회의 조직은 전문체육을 담당하는 스포츠진흥처 아래 스포츠진흥부를 두고 그 밑에 경기운영과와 경기진흥과로 편제된다. 이어 생활체육을 맡는 지원육성처는 지원육성부 산하에 지역지원과, 종목육성과, 클럽육성과 등 3개 과를 두기로 했다.체육회장 직속으로 만들어진 경영기획실은 경영관리과와 기획홍보과로 꾸려진다.통추위는 또 67개 도 종목단체를 정회원, 준회원, 인정단체로 분류했다. 정회원 단체는 모두 60개로 전국체전의 정식종목이나 5개 시군 이상에 구성된 종목이다. 준회원 단체는 5개로 전국체전 시범종목이나 3개 시 군 이상에 구성된 종목이다. 이어 2개 시군 이하나 전국체전 종목 외의 기타종목 2개는 인정단체로 정했다.이럴 경우 현재 도체육회와 생활체육회의 62개 단체는 30개 단체로 통합하게 되며 유일단체인 24개 종목 37개 단체는 통합 절차가 불필요하게 된다.이와 함께 통추위는 이사회와 대의원총회를 통해 통합의 최종 관문이 될 양 단체의 해산과 청산 절차를 진행하기로 했으며 단체운영과 재산, 권리와 의무, 사무처직원 고용 등은 새로 출범하는 전라북도체육회가 일괄 승계하기로 했다.통추위는 오는 26일 마지막 회의를 열고 통합 추진 작업을 종료할 계획이며 통합체육단체인 전라북도체육회는 내달 3일 창립총회를 열고 공식 출범할 예정이다.한편 도생활체육회 오는 15일 대의원총회를, 도체육회는 오는 18일 이사회와 대의원총회를 열어 단체의 해산 및 청산 절차를 마무리한다.
세계스포츠기자연맹(AIPS) 총회가 2017년 5월 서울과 강원도 평창에서 열린다.한국체육기자연맹(회장 정희돈)은 지난 10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AIPS 총회(회장 지아니 멜로)에서 차기 총회를 2018년 동계 올림픽 개최지인 평창과 서울에서 열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AIPS는 1924년 설립된 전세계 스포츠기자들의 연합체로, 190여개국이 회원으로 가입했다.한국이 AIPS 총회를 유치한 것은 1987년과 2011년에 이어 세 번째다.연합뉴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간판타자 김태균(34)이 국내 4대 프로 스포츠를 통틀어 5년 연속 연봉킹 자리를 유지했다.KBO가 11일 발표한 KBO 소속선수 등록 및 연봉 자료를 보면 김태균은 올해 연봉이 16억원에 이른다.이는 신인과 외국인 선수를 제외한 10개 구단 등록 선수 526명 중에서 단연 으뜸이다.일본에서 돌아온 2012년부터 한국 프로스포츠 사상 첫 연봉 15억원 시대를 열어 젖힌 김태균은 지난해까지 같은 금액으로 최고 연봉자 자리를 놓치지 않았다.지난 시즌을 마친 뒤 자유계약선수(FA)로 풀린 김태균은 소속팀인 한화와 4년 총 84억원에 잔류 계약을 했다. 계약금이 20억원, 연봉은 16억원이다.김태균의 연봉은 야구판은 물론 국내 4대 구기 스포츠에서도 최고액에 해당한다.프로야구와 함께 국내 프로스포츠의 양대 산맥으로 꼽히는 프로축구에서는 전북현대의 스트라이커 이동국(11억1256만원)이 최고 연봉자다.하지만, 이동국의 연봉은 프로야구 올해 연봉 2위인 윤석민(KIA 타이거즈)의 12억5000만원, 3위인 정우람(한화)의 12억원에도 미치지 못한다.프로농구에서는 지난해 울산 모비스를 떠나 삼성 썬더스와 FA 계약한 귀화 혼혈선수 문태영이 인센티브를 포함해 8억3000만원으로 연봉이 가장 많다.문태영의 연봉은 종전 프로농구 최고 보수 기록인 2008-2009시즌 동부 김주성의 7억1000만원을 넘어선 역대 최고액이다.프로배구에서는 지난 시즌 3억5000만원으로 최고 연봉을 받았던 리베로 여오현(현대캐피탈)이 올 시즌에는 3억2000만원으로 2년 연속 연봉킹에 올랐다.연합뉴스
전북선수단이 오는 16일부터 나흘간 열리는 제1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 종합 10위를 목표로 출전한다.11일 도장애인체육회는 올 전국장애인동계체전 6개 전 종목에 걸쳐 선수 20명 감독코치 9명, 보호자 31명 등 모두 60명이 참가한다고 밝혔다.전북선수단은 알파인스키, 크로스컨트리, 바이애슬론, 아이스슬레지하키, 휠체어컬링, 빙상 종목에서 금메달 5개를 포함한 종합득점 전국 10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다관왕이 기대되는 전북의 권상현 선수는 남자 지체 크로스컨트리스키 2.5km와 5km, 바이애슬론 3km(복사 5발 2회)에서 금메달이 유력시되고 있으며 김윤희 선수는 여자DB 500m와 1000m에 금메달이 예상된다.이어 빙상 남자DB 500m와 1000m에 출전하는 이광원 선수도 동메달 2개를 기대하고 있다.하지만 아이스슬레지하키와 휠체어컬링, 알파인스키는 불리한 대진운 등에 따라 하위권 성적이 불가피할 전망이다.도장애인체육회 노경일 사무처장은 이번 동계체전에는 모든 종목에 출전하는 만큼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할 예정이다며 총점 4500점, 종합 10위를 목표로 선수들이 부상 없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장애인동계체전에 출전하는 전북선수단은 12일 오후 5시 전주시내 백리향에서 출정식을 가진 뒤 사전경기가 열리는 14일부터 종목별로 강원도 평창과 춘천, 경기도 동두천, 서울 동천빙상경기장으로 각각 출발할 예정이다.
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69위삼성증권 후원)이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ABN 암로 월드 테니스 토너먼트(총상금 159만7155 유로) 단식 2회전에 진출했다.정현은 9일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단식 1회전 경기에서 기예르모 가르시아 로페스(34위스페인)와 2시간43분 접전 끝에 2-1(5-7 6-4 6-4)로 역전승했다.1세트 게임스코어 3-0으로 앞서다가 역전을 허용한 정현은 2세트에서도 게임스코어 4-0까지 달아났지만 5-4까지 추격을 허용하며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5-4에서 자신의 서브 게임을 지켜 승부를 3세트로 넘긴 정현은 3세트 게임스코어 4-4에서 내리 두 게임을 따내 2회전 진출에 성공했다.정현이 세계 랭킹 30위대 선수를 이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연합뉴스
전북현대 전진우, 유럽 진출 꿈 이뤘다
전북현대 ‘더블·37만 관중’ 기록 뒤 숨은 조력자 있었다
‘전북VS대전’ 슈퍼컵 예매 일정 확정
“마라톤 공화국 맞네”⋯러닝 인기에 ‘전북 대회’도 조기 마감
남녀 동반 프로볼링 대회 6일 사상 처음 개최
침체 전북권투, 화려한 부활 조짐
전주여고 플로어볼 '우승' 학교스포츠클럽 전국 대회
[2025 올해의 전북인] 전북현대 20년 활약한 ‘베테랑’ 최철순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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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김대은 전북축구협회 회장 "금석배 성공 개최·우수 선수 발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