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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은 고령농가의 소득증대 및 텃밭 재배농산물의 시장 내 유통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49일 진안장날에 고향할머니장터를 운영하고 있다.그동안 고향할머니장터는 지정구역 내에서 60명의 참여자로 시작해 지난해 12월 참여자 명패 및 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임을 알려주는 원산지표시증을 배부하였고,추위방지용 비가림막 설치도 완료하였다.지난 7일에는 깨끗한 제품 포장을 위해 고향할머니장터 전용봉투 8만 매를 제작하여 배부하는 등 진안고원 시장만의 색깔을 살려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또한 고향할머니장터에서 경로당,유치원, 복지단체 등에서 농산물을 구입하고 싶어도 구입증빙이 어렵다는 그동안의 의견을 수렴하여 고향할머니장터 전용 휴대용 카드결재기1 대를 지난 19일 설치하였고, 깔끔한 농산물 전시를 위해 2월 중으로 농산물 결속기 1대도 지원할 계획이다.한편, 군은 2016년도 중기청 공모사업인 골목형시장(사업비 6억 원)을 신청하여 추후 대상시장으로 선정될 경우 지난해 전북 최초로 운영된 진안고원 토요시장을 하반기부터 상설화하는 한편 흑돼지 판매점 등 핵심점포 육성, 청년몰 조성, 시장주변문화관광자원 개발, 고객센터, 유아놀이방 등 편의시설 확충을 통해 진안시장을 동부권 대표 특산물 시장으로 육성 할 계획이다.
진안군이 아동학대 예방과 피해아동 보호에 나서는 가운데 23일 최근 인천,부천 등에서 끔찍한 아동학대사건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아동학대 근절을 위한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 관내 아동학대 정황을 파악하여 사전에 뿌리 뽑겠다고 밝혔다.소통하는 부모, 존중받는 아동, 행복한 세상을 근간으로 한 아동학대 근절을 위한 종합대책에 △장기결석아동 추적관리 △아동학대 위기가정 일제조사 및 사례관리 △아동학대 행위자 처벌강화 △아동학대 대응체계 유관기관 네트워크 구축 등 세부추진계획을 담고 있다.군은 현재 진안교육지원청에서 주관하는 미취학아동 및 장기결석아동 합동점검에 적극 참여해 학대아동발생 제로화에 동참하겠다는 방침이다.이에 따라 전 읍·면·동, 어린이집 및 지역아동센터 등에 아동학대 발생 시 해야할 조치 매뉴얼 배부하고 이·통장 회의 및 각종 사회단체 회의 시 아동학대가 의심되는 경우 의심 사례를 신고할 수 있도록 홍보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아울러 군은 읍·면·동별 가정폭력 위험세대에 대한 실태조사도 실시할 계획이다.또 관할 경찰서, 진안군교육지원청, 지역아동센터, 전라북도아동보호전문기관 등 유관기관간의 네트워크를 구축해 아동학대 대응체계를 마련하고 정보교류와 역할분담 등을 통해 아동학대 예방과 조기발견 등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아동학대 근절을 위한 사회적 분위기 조성과 신고 생활화를 정착시킬 방침이다.진안군 관계자는 “아동학대의 대부분이 가정에서 발생해 부모의 학대행위를 단순한 훈육으로 인식하거나 당연한 일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동학대로 진행될 가능성을 높인다”며 “가정에서 일어나는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이웃의 관심과 군민의 인식 전환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고 전했다.
진안군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재은)는 지난 22일 정월대보름굿 행사장 일원에서 당산굿 행사 등을 찾은 선거구민을 대상으로 제20대 국회의원선거 홍보 캠페인 및 5대 중대선거범죄 근절을 위한 예방·단속활동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오는 4월 13일에 실시하는 제20대 국회의원선거를 널리 홍보하여 사전 투표 제도, 과태료 및 포상금 제도 등을 알림으로써 투표율을 높이고 깨끗한 선거문화를 조성하자는 취지로 진행했다.특히, 매수 및 기부행위 등 돈 선거, 허위사실공표, 비방 등 흑색선전행위와 후보자 추천 관련 금품수수행위, 언론의 허위·왜곡 보도, 불법선거여론조사를 포함한 5대 중대선거범죄와 관련하여 위법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 단속활동을 병행했다.진안군선거관리위원회는 위법행위 발견시 국번없이 1390으로 신고,제보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진안홍삼연구소(소장 고근택)는 23일 관내 홍삼가공업체 대표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문 마케팅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전문 마케팅 강사를 초청하여 소규모 마케팅 성공전략, 고객만족 방법, 마케팅 실전전략이라는 가공업체가 실질적으로 필요한 교육 위주로 진행되었다.통상적으로 군이나 연구소에서 실시하는 교육에 이렇게 많은 업체 대표들이 참석한 것은 이례적인 일인 가운데 진안홍삼이 전년도 대표브랜드 대상에 이어 금년도 소비자가 뽑은 최고의 브랜드 대상으로 선정되는 등 최근 진안홍삼의 브랜드 가치 상승이 이번 마케팅 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연결되었다는 분석이다.한편 군은 마케팅 교육은 물론, 진안홍삼 우수성 검증사업, 인삼뿌리썩음병 방제기술, 군수품질인증제, 100% 진안삼 수매사업 등 진안홍삼 발전 사업을 군 산하기관인 홍삼연구소 및 클러스터사업단을 통해 전략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진안군에서는 관내 23개소 마을에서 22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다채로운 정월 대보름 행사를 가졌다. 전라좌도진안중평굿보존회(회장 이승철)는 당산굿,샘굿,마당밟이를 시작으로 진안읍 전역을 돌며 대보름을 알리는 흥겨운 농악가락으로 터를 울리며 진행되었다.특히 마이산의 전망이 좋은 마이돈 테마파크에서는 오후 6시부터 300여명의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안 중평굿의 터울림과 함께 외사양마을 어르신들이 준비한 5m 높이의 달집을 태우며 올 한해의 액운을 날리고 소원을 빌며 참석자 모두 ‘망월이야’함성과 함께 군민의 안녕과 지역발전을 염원하였다.이항로 군수는“점차 사라져가는 아름다운 옛 민속 문화의 맥을 잇고 공동체가 모여 한 해의 길운을 비는 군민 화합의 장으로서 큰 의미가 있다.”며, “올 한해 우리 진안이 더욱 크게 융성하고 각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역종합
진안군(군수 이항로)은 지난 19일 2016년 민선6기 교육단계별 맞춤형 교육지원을 위한 공모사업과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기본계획안을 심의하기 위하여 진안군교육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이날 심의위원회에는 위원장인 이근상 부군수를 비롯한 위원 10명이 참석하여 16개교 38개 사업, 신청사업비 4억6280만 원의 공모사업에 대하여 14개교 23개 사업, 사업비 2억3000만 원을 최종 심의의결했다.공모사업은 민선6기 진안군자녀교육지원을 위해 도내 최초로 도입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주요 내용은 특성화프로그램의 경우 초등학교 6개교 11개 프로그램에 6540만 원, 중학교 3개교 4개프로그램에 3120만 원, 고등학교 3개교 5개프로그램 1억340만 원이다.이에 따라 학교에서는 기초학력신장, 학교동아리운영, 진로교육, 특기적성교육,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락밴드 및 지게차 운전 등 지역사회와도 연계하면서 학교에서 필요로 하는 프로그램을 추진하게 된다.또 이번 심의회는 대학생이 학업에 전념하고 학부모 교육경비 부담완화에 기여하기 위해 학자금대출 발생이자 전액을 지원하는 학자금대출이자지원 기본계획안에 대해 원안가결했다. 이에 따라 군은 한국장학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신청을 받아 중복지원 여부 등 확인 절차를 거쳐 2016년 6월 중에 이자지원을 시작하게 된다.이근상 위원장은 공모사업과 학자금대출 이자지원은 신규사업인 만큼 주민들이 널리 알 수 있도록 홍보를 철저히 하여 누락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하고 한정된 재원으로 효율적인 교육지원을 위해 교육정책심의위원회에서 함께 고민하고 역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진안군은 2016년 농림축산식품부 신규 공모사업에서 전국 지자체 가운데 최고의 성적을 얻은데 이어 2017년 신규 공모사업 3개 분야 5건에 216억원 확보를 위해 총력을 다 하고 있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작년 신규 공모사업에 선정된 마령면(80억원),정천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41억원), ,마이산지구 전원마을조성사업(40억원),동향면 농촌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37억원),배넘실지구 마을단위 종합정비사업(9억원) 등 국도비 148억원을 포함해 총 207억원을 확보해 금년부터 향후 3~5년간 기초생활기반확충,지역경관개선,소득기반확충,주민역량강화 등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사업비를 투입할 계획이다.2016년에 이어 2017년에도 3개 분야 5건의 신규 공모사업비 216억원을 확보키 위해 노력한 결과 지난달 15일 원구신 농어촌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 사업비 16억원은 이미 확보하였고 나머지 4건(주천면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용담 와룡, 안천 노채,진안읍 통합지구 마을단위 종합정비사업)의 신규사업에 대해서도 중앙부처 평가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특히 진안군은 2017년 전국 시범사업인 진안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비 120억원을 확보하기 위해 이항로 진안군수와 지역개발 전문가인 전북대 농생명 손재권학장을 공동 위원장으로 하는 읍발전협의회를 구성하여 중장기적 발전방향 제시와 계획서 작성 자문을 하는 등 공모사업 신청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이항로 진안군수는2016년 농식품부 공모사업의 선정은 우리군의 열악한 지방재정을 뒷받침하는 의미있는 성과이다. 이어 군민이 행복하고 살맛나는 군정을 만들기 위해 공모사업 신청 1년 전부터 준비를 철저히 해왔으며, 앞으로도 공모사업 선정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무진장소방서(서장 조용주)는 지난 18일 소방정책 설명회 및 소통을 통한 특별 시책 발굴을 위해 진안군 언론인과 기자간담회를 가졌다.이날 간담회는 조용주 서장과 진안,마령 센터장을 비롯해 진안군 언론사 기자단이 참석해 무진장소방서의 중점추진사항 소개와 함께 기자들과의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진안군(군수 이항로)은 도로명주소 사용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우편 수취함 제작에 들어갔다.군에 따르면 올해 관내 1만500여단독주택에 1차적으로 설치를 완료하고, 오래된 공동주택 등에 대해서도 추가적으로 설치해 나갈 방침이다.이번 우편함 제작은 도로명주소, 새우편번호, 세대주(부부명)를 포함하여 제작할 계획이며, 낡고 오래된 우편함 교체를 통해 청정진안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우편함이 없는 세대에는 우편물 분실이 최소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도로명주소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는 만큼 도로명주소 생활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각계각층의 눈높이에 맞는 도로명주소 홍보를 계속 전개할 계획으로 군민은 보다 적극적으로 도로명 주소를 사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진안경찰서는 지난 12일 도로교통법이 개정,시행됨에 따라 기존 교통조사계내에 설치 운영하던 뺑소니사고 전담반을 폐지하고, 교통범죄수사반으로 확대 운영 한다신설 교통범죄수사반은 그 동안 교통 관련 범죄 중 보복·난폭운전은 수사과 강력팀에서, 교통 뺑소니사건수사는 교통조사계로 이원화되어 있던 교통범죄수사를 교통범죄수사반을 신설, 전담케 해 국민의 편의와 수사의 효율성을 높인 것이다.또한 교통범죄수사반에서는 기존 담당하던 뺑소니교통사고 외에 보복·난폭운전, 자동차 불법구조변경 등 교통안전과 직결되는 교통관련 범죄를 전담 수사하게 된다.박정근 경찰서장은 “요즘 날로 늘어나고 있는 보복·난폭운전에 대하여 엄정하게 대처, 안전한 교통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진안군보건소는 17일 통합건강증진사업인 허약노인 근력강화운동 프로그램으로 뼈짱 만들기 운동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노인 유연성 및 세라 밴드를 이용한 근력강화 운동으로 허약노인 대상자에게 오는 10월까지 주1회 이상 가정방문을 통해 허약노인 근력강화 운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보건소 내 통합건강팀과 연계해 걷기운동, 노인 영양관리, 금연, 자기혈관 숫자 알기, 치매 및 우울증 예방, 건강 치아교실 등을 운영한다.보건소 관계자는 “취약계층인 허약 노인 건강관리서비스를 통해 신체 기능을 회복하고 유지할 수 있도록 꾸준히 프로그램을 제공해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진안군은 18일 다양한 외국어와 다문화 자료와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외국어문화카페를 진안공공도서관 2층에 마련하고 개소식 행사를 했다.이날 행사에는 이항로 진안군수와 이한기 군의회의장 및 의원, 김귀자 진안교육장, 다문화세대회원, 다섯손가락 독서동아리 회원, 지역주민, 관내 초·중학생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외국어문화카페는 진안지역 아이들에게 외국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며 다문화가정 아이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도 한다.이를 통해 영어 독서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유도하고, 도시에 비해 외국어를 접할 기회와 시설이 부족한 진안의 문제점을 보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상길 공공도서관장은 “기존의 도서만 대여해 주는 도서관에서 벗어나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영어 독서의 관심과 흥미를 유도하며 도서관이 소통의 장으로 역할을 해 지역의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항로 진안군수는 “우리군은 특히 다문화세대가 많은데 외국어문화카페를 통해 우리지역 꿈나무인 다문화가정과 일반 가정의 아이들이 서로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히고 영어실력을 키우면서 다름과 같음을 이해하는 따뜻한 공간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다음달 12일~13일 이틀간 진안군 주천면 대불리 운일암 삼거광장에서 개최되는 제12회 진안고원 운장산 고로쇠 축제가 열린다.지난 1월 여러 차례 회의를 거쳐 프로그램을 정하고 포스터 촬영부터 100세 인생, 진안고원 고로쇠 먹고 건강하게라는 콘셉트로 주민이 모델로 나서 주민참여형 축제로 준비하고 있다.축제 첫날일 12일은 고로쇠 증산기원제와 풍물놀이를 시작으로 건강걷기대회, 공연, 개막식, 고로쇠비빔밥 만들기 이벤트, 고로쇠 수액 빨리 마시기 대회, 고로쇠 가수왕 선발대회가 열리며, 13일에는 등반대회, 고로쇠 수액 채취체험, 송어잡기, 윷놀이 대회가 진행된다.남귀현 고로쇠축제추진위원회 위원장은 진안고원 고로쇠 수액은 2월 중순부터 3월 말까지 해발 600m이상 청정 진안고원에서 채취하고 정제해 최고의 품질을 자부한다며 많은 사람이 고로쇠 수액의 효능을 경험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내실있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진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귀자)은 지난 15일 진안교육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정책 공유의 기회를 위해 ‘2016 진안교육계획 설명회’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교직원, 학교운영위원, 학부모, 유관기관 관계자를 비롯해 120여명이 참석했으며, 오천초등학교의 바이올린부 연주로 시작해 2015년도 학교교육활동 실적 영상 시청, 2016학년도 진안교육계획 추진 방향, 유관기관 학교지원프로그램 안내, 청렴 업무 추진 계획 등으로 이뤄졌다.특히 진안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박주철), 청소년상담복지센터(소장 허은하) 관계자가 초대돼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하고 청중의 물음에 답변하는 시간도 마련됐다.이어 진안교육지원청의 청렴 의지를 알리기 위해 청렴볼펜, 청렴안내장을 제작해 학부모 등 진안교육설명회 참석자에게 배부하고, 청렴 진안교육 실현에 적극 동참해 주기를 당부하는 것으로 마무리했다.김귀자 교육장은 “꿈을 키우는 교육을 통해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 가기 위해서는 기초·기본에 충실한 창의력 신장교육과 교육공동체가 만족하는 교육복지 실현으로 지·덕·체의 조화로운 전인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며 “학생들에게 배우는 재미와 기쁨이 있고, 가르치는 선생님에게는 보람을 주며, 학부모님에게는 만족을 주는 교육의 장이 이루어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진안군은 17일 진안군청 상황실에서 이항로 진안군수를 비롯한 부서 직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정 발전과 소통을 위한 부서별 직원과의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흔히 딱딱하고 권위적이라는 공직사회의 고정관념을 깨고 군은 민선 6기 이항로 군수 취임 이후 소통과 공감의 진화’라는 공약을 적극 이행하기 위하여 군민과의 소통은 물론 직원 내부 화합과 소통 활성화에 방점을 두고 홈페이지, SNS, 유선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수평적 관계에서 진솔한 대화를 이어 왔다.앞서 20여 차례 본청 부서 및 읍·면 직원과의 격의 없는 대화의 장을 마련한 데 이어 지난해 11월에는 직급별 직원을 대상으로 개개인의 눈높이에 맞는 열린 소통의 시간을 갖는 등 일 잘 하고 일 할 맛 나는 공직사회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이번 대화는 기존의 틀과 형식에 구애 없이 군수와 직원이 서로 마주 앉아 군정 발전과 원활한 현안업무 추진을 위한 다양한 사안을 자유롭게 논의하고 토론함으로써 정책 결정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취지로 열렸으며 2시간여 동안 여러 주제에 대한 끝장 토론 형식으로 진행됐다.현장에서는 직원의 업무 경험을 토대로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와 창의적인 의견이 제시됐으며 업무추진에 있어 개선해야 할 각종 제도와 내부 관행, 기타 유기적인 협조가 필요한 사항 등이 건의됐다.이항로 군수는 “이번 직원과의 대화를 통해 같은 부서 안에서도 서로 몰랐던 업무 정보를 공유하고, 돌파구를 찾지 못했던 각종 현안사업의 새로운 해결 방안이 도출되는 등 기대 이상의 성과가 있었다”며 “이러한 열린 토론문화가 군을 위한 새로운 시책 발굴 및 역동적인 군정 운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한편 진안군은 다음달 3일까지 16차례에 걸쳐 부서별 직원과의 대화를 계속 진행하고 그 결과를 군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진안군(군수 이항로)이 지역과 사회발전의 주역이 될 유능한 인재양성을 위해 교육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군에 따르면 진안의 미래 꿈나무인 학생들이 쾌적한 분위기에서 공부에만 전념하며 학력을 높이도록 다양한 교육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개관 10년째를 맞은 진안장학숙은 올해 고교 졸업생 13명이 전북대를 비롯 도내 대학에 좋은 성적으로 합격해 입학을 앞두고 있다.진안장학숙은 4명의 사감이 24시간 입사생을 관리하며 성적을 높이기 위해 영어,수학 등 주요과목에 대한 심화학습을 진행해 학생과 학부모의 호응도가 높다.모두 82명(남 41여 41)을 선발하는 2016년 입사생 모집에도 110명의 학생이 몰렸다. 군은 16일 선발위원회를 거쳐 최종 입사생을 선발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진안사랑장학재단은 다음달 7일까지 장학생을 모집한다. 예정 인원은 고등학생 30명, 대학생 52명 등 총 82명으로 지원금은 1억 5000만 원이며, 3월말 선발을 완료할 계획이다.또한, 관내 10개 중학교 2학년 전체학생을 대상으로 고구려에 대한 올바른 역사관을 심어주고자 오는 5월부터 10월 중 4박 5일 일정으로 중학생 고구려 역사탐방을 운영한다.이 외에도 글로벌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올해 신규로 도입된 전북대 오프캠퍼스 및 초중학생 생활과학교실도 함께 운영한다.
진안고원에서도 해발 330m에 자리잡고 있는 부귀면 원봉암 마을에서 겨울철 딸기 수확에 성공해서 화제다.모진 한파를 이기고 올해 첫 선을 보인 부귀 고랭지 딸기는 과실이 크고 단단하다. 또한 실온에 1주일이상 노출되더라고 무르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부귀면에서 딸기를 첫 수확하기 까지 원봉암 마을 주명한 씨(50)는 지난해부터 딸기 재배 노하우를 익히기 위해 거창, 논산 등 딸기 주산지를 견학하며 기술을 배워 지난해 9월 본인의 600㎡ 시설하우스에 딸기묘를 정식했다.꽃이 피고 수확하기까지 670일이 걸렸고 지금까지 800㎏의 딸기를 직거래로 판매했다. 겨울철 난방은 비교적 따뜻한 지하수를 비닐하우스 지붕에 뿌려 온도를 유지하는 수막농법을 이용했다.주명한 씨는 부귀 고랭지 딸기는 과실이 크고 단단하다며 특히, 당분 함량이 높고 신맛이 적어 겨울철 소득작목으로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말했다.주 씨는 이어 부귀면은 전주권과 인접해 있어 지리적으로나 기후적으로 시설재배에 유리해 새 소득원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기술보급에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진안군은 노후 슬레이트의 불법처리를 방지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저해하는 노후 슬레이트건물 120동을 마을의 빈집정비 철거사업과 연계하여 군민의 건강 위협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기로 하였다.군에 따르면 2016년도 슬레이트 처리 및 빈집정비 사업에 5억8880만 원을 확보하여 1동당 최대 436만 원을 지원 할 계획이다. 사회취약계층(기초, 차상위)은 소요비용 전액을 지원한다.슬레이트처리 지원사업은 2월 17일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을 받아 신청자가 많을 경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일반가구 순으로 선정한 후 11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이항로 진안군수는 “앞으로도 슬레이트 불법처리 사전예방과 주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진안경찰서(서장 박정근)는 15일 설날 특별 방범 기간 중 관내 각종 사건사고를 미연에 방지 하는 등 업무유공자 3명에 대해 표창 수여식을 했다.이날 표창 수여는 설 연휴 기간 버스터미널 주변, 진안I.C주변, 전주공원묘지 주변에 소통에 만전을 기한 교통관리계 이철구 경위가 지방청장 표창을, 교통 상황실 운영 등으로 진안I.C주변 및 버스터미널 주변 교통 혼잡 상황을 미연에 방지해 원할한 교통흐름에 기여한 사고조사계 임석환 경위가 경찰서장표창을, 또 설 연휴 특별 형사 활동 기간 중 강력범죄 제로화 등 관내 안전 치안 확립에 크게 기여한 강력팀 이정대 경위가 서장 표창을 받았다. 박정근 경찰서장은 “설 연휴 사건사고 없이 각자의 업무에 최선을 다한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한다”며 “더욱더 국민을 위하는 진안경찰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water(한국수자원공사) 용담댐관리단은 2016년 용담댐주변지역의 소득증대와 주민복지증진을 위해 총 29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댐주변지역 지원사업은 K-water의 발전 판매 및 용수 판매 수입금의 일부를 출연한 기금으로 시행되며, 사업구역내 면적·인구 등을 고려해 진안군, 무주군, 금산군, 장수군 및 완주군에 사업비가 지원된다.주요 사업내용은 노인복지도우미사업,물복지확대사업, 찾아가는 이동복지관사업, 공동시설 운영 지원 등 주민복지 증진사업이 있다.또한 공동농기계 구입, 마을회관 태양광 설치 사업, 치어 방류사업, 지역 농특산물 판로지원 등 소득증대 및 생활기반조성사업 등 초·중·고 학생의 육영을 위해 교육 기자재 구입 및 현장 체험학습 지원 등 교육사업에도 지원된다. 김진수 용담댐관리단장은 “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 효과를 높이기 위해 앞으로는 농로포장, 배수로 정비 등 단순·반복적인 사업은 축소하고 주민 복지 및 소득증대를 기할 수 있는 대규모 핵심사업이 추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