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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경찰서(서장 박정근)은 설 명절을 앞두고 위해식품 제조 등 불법행위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오는 2월 말까지 불량식품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요 단속대상은 선물용과 제수용 식품 관련 위해식품 수입, 제조·유통하는 행위와 원산지를 속이는 행위, 허위 및 과장 광고 등 각종 불법행위에 대해 단속을 실시한다.또한 유관기관 및 시민감시단과 합동으로 대형마트 등을 점검해 불량식품 유통 행위를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박정근 진안경찰서장은 “해마다 명절을 앞두고 불량식품 관련 범행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며 “진안경찰은 국민건강 안전 확보 및 먹거리 불안감 해소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유일의 홍삼특구 ‘진안홍삼’이 제5회 2016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전국 인삼제품분야 자치단체 공동브랜드를 대상으로 소비자 조사를 실시한 결과 진안홍삼이 시장점유율 및 신장율, 소비자만족도 및 브랜드 신뢰도, 시장에서의 인지도 등 7개 조사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더욱이 진안홍삼은 2015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 및 (사)전문기자협회로부터 홍삼부분 우수지자체상을 수상한데 이어 이번 대상의 영예까지 안았다.평균해발 400m의 고원지대에서 재배되는 진안 인삼은 사포닌과 진세노사이드 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홍삼가공용으로는 최상급 품질을 자랑하고 있으며, 그 지리적 특성으로 2005년에는 홍삼한방특구로 지정됐다. 2008년에는 자치단체 연구소로 진안홍삼연구소가 설립돼 진안홍삼의 우수성 검증은 물론 재배부터 생산, 가공까지 체계적인 품질관리를 하고 있다. 특히 2012년에 국내 최초이자 유일하게 홍삼 명인이 진안에서 배출됐며, 같은 해 시행에 들어간 진안홍삼 군수품질인증제는 진안홍삼에 대한 명성과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진안군은 일제 강점기인 100여 년 전 작성된 종이지적을 토지의 실제현황과 일치하는 지적공부를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기 위해 2012년 3월 특별법 시행과 함께 추진해 왔다.그동안 군은 2012년 부귀면 봉암지구를 시작으로 2013년 백운면 소재지 백암지구를 완료했고, 2015년 진안읍 외사양지구(141필, 36만5000㎡), 군하지구(494필, 16만7000㎡)를 사업지구로 지정해 재조사측량을 시행 중이며 올 상반기 중에 마무리할 계획이다.올해는 주천면 주양지구(702필, 83만3000㎡)를 사업지구로 지정, 신청하기 위하여 현재 주민설명회 개최 및 토지소유자 동의서를 구하고 있다.이에 진안군은 국책사업 확대 추진을 위하여 전담조직을 신설하고 재조사사업에 따른 홍보지를 제작하여 군민에게 홍보할 계획이다.또한 군민의 재산권 보호 및 경계분쟁 해소를 통하여 토지소유권 행사에 따른 불편해소, 토지의 이용가치 증대,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를 확대 추진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은 군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전제로 하고 있는 만큼, 군민과의 소통을 통해서 지적재조사사업을 완성할 것이라고 했다.
진안역사박물관은 2016년 문화가 있는 날를 맞이하여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 오후 7시에 큐레이터와의 대화를 운영하고,오후 9시까지 박물관 야간개장를 실시한다.문화융성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는 일반인들이 다양한 문화시설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을 문화가 있는 날로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다.27일에는 박물관 야간개장을 실시하여 오후 9시까지 박물관 관람이 가능해 평소 낮 시간대에 박물관 관람이 어려운 군민과 관람객에게 야간에도 박물관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진안역사박물관은 2006년 개관하여 선사부터 근현대시기까지 진안의 역사와 문화를 종합적으로 전시하고 있는 진안지역의 유일한 공립박물관이다.특히 다음달 13일까지는 특별기획전으로 진안의 항일투쟁과 독립운동 전시가 운영되고 있어 지역주민과 관람객에게 그동안 잊고 살았던 진안출신 의병과 독립운동가를 되새기는 뜻 깊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항로 진안군수가 25일 상전면과 동향면을 시작으로 다음달 2일까지 11개 읍면을 방문한다.이 군수는 연초 방문 기간 군민과의 희망대화를 통해 현장 속에서 군민의 정책수요를 가늠하고 생활현장 애로를 청취한다.또한 주민 밀착형 소통행정을 뿌리 내린다는 방침 아래 문제해결 중심의 소통과 공감의 군정 실현을 도모할 예정이다.또한 소득사업장과 생산자 조직,읍면 현안 사업장을 방문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어려운 농업현실을 진단함으로써 부자농업 완성을 위한 군정 밑그림을 그리기로 했다.이밖에 군민과의 희망대화를 통해 올해 군정방향을 설명하고 군민의 참여와 협력을 유도할 예정이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경로당 등 민생현장을 방문한다.이항로 군수는 올 희망진안의 문을 활짝 열도록 군민과 가슴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제34차 섬진강환경행정협의회(회장기관 진안군)정기총회가 섬진강 유역 11개 시군의 시장군수와 6개 특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2일 진안군청 상황실에서 개최됐다.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15년 예산결산, 2016년 예산편성 및 사업계획 수립 과 섬진강댐 방류량 증대건, 섬진강 홍보와 경관보전 및 생태관리를 위한 추진방향을 재설정하고 섬진강 수계와 관련 당면한 안건을 심의했다.특히 섬진강협의회에서는 섬진강 하류지역에서 댐 방류량 감소로 인해 발생한 피해를 해결하고자 섬진강유역 11개 시군이 섬진강댐 방류량 증대 공동건의문을 채택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섬진강댐은 하류지역에 홍수를 조절하고 농경지에 농수 및 생활용수를 제공하고 있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방류량이 감소하며 장마철에는 방류량이 단시간에 늘어나 침수피해를 겪고 , 하류지역에서는 하천수 부족으로 점차 바닷물이 상류쪽으로 밀고 올라와 해수의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이날 채택한 공동건의문은 한국수자원공사에 전달할 예정으로 채택이 섬진강유역의 숙원을 해결하는 단초가 되기를 섬진강협의회 회원들은 기대하고 있다.섬진강은 우리나라 5대강 중에 하나로 전북도전남도와 경남도 등 3개 도에 걸쳐 긴 유역을 가지고 있지만 수계기금 등이 마련되어 있지 않아 유역에서 발생하는 각종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이에 섬진강환경행정협의회는 무분별한 개발로 물이 오염되는 것을 경계하고, 내서댐 건설 반대 공동건의문 전달, 섬진강 유역내 쓰레기 수거 활동비 지원, 골재채취금지 등 수 생태계 보전에 힘썼으며, 어류 포획 등으로 고갈되어 가는 토종어류를 보호, 섬진강 수계 생태계의 복원과 정상적인 기능 회복에도 노력해오고 있다.이항로 협의회장은 기후변화가 가속화됨에 따라 홍수, 가뭄 등 자연재해로 인한 물 부족 현상이 심해지고 있다며 우리 삶에서 물 없이 사는 것은 생각할 수 없는 것이다고 물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진안군의회(의장 이한기)는 21일 제1차 본회의와 상임위를 시작으로 오후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26회 진안군의회 임시회를 폐회했다.이번 임시회는 진안군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민선6기 제3차 조직개편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제3차 조직개편은 민선6기가 곧 반환점에 도착하는 시점에서 군정의 성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방향으로 초점을 잡고 심의된 만큼 진안군이 한 단계 더 발전하는데 중요한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한기 의장은 개편에 따른 업무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긴밀한 협조로 군민이 더욱 즐겁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우리 군의회와 함께 노력할 때라고 말했다.
진안군은 21일 학교급식지원 심위위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학교급식지원심의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심의위원회에서는 학교급식지원센터 물류창고 관리자 선정, 학교급식 물류창고 민간위탁금 지원에 관한 사항, 학교급식 납품 수수료 결정 등 모두 3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으며, 학교급식지원센터의 개선 방향과 활성화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하는 자리였다.한편 기존의 학교급식 지원 방법으로는 우리 고원지역의 우수한 식재료를 우리지역의 학생들에게 공급할 수 있는 근거가 없었지만 학교급식지원센터 설립·운영을 통해 우리 고원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학교급식을 공급할 수 있게 된다.이항로 진안군수는 “진안군의 학교급식의 질을 높이고 진안고원의 농·특산물을 지역에서 소비할 수 있는 지역 순환경제구조를 구축하여 진안군민의 소득증대를 도모하는 최적의 학교급식지원센터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진안군 농업기술센터는 21일 안천면사무소에서 안천면민을 대상으로 친환경쌀 생산을 위한 우렁이농법과 다수확 고추 재배 방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새해농업인 영농교육 의 일환으로 실시해 60여명의 안천면민 참석했고 김성권 상담소장은 성공적인 우렁이 농법을 위해서 토양관리가 중요하므로 좋은 퇴비를 시비하여 건강한 땅을 만들어 줄 것을 당부했다.또한 왕우렁이의 제초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왕우렁이의 생육 환경을 잘 파악하고 이앙시기, 벼 모의 크기, 우렁이 투입시기, 써래질 방법을 제대로 실천해야 한다며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안천면은 지난해 50여농가, 19㏊ 면적에 우렁이 농법을 실천했으며 올해는 50㏊ 이상 확대해 깨끗한 용담댐 수질 보전에 앞장설 뿐만 아니라 생산비 절감을 통해 농민이 건강한 자연환경 속에서 함께하는 희망 진안 이미지를 높일 계획이다.
진안군(군수 이항로)은 용담호 수질, 환경문제 해결과 도로파손 등 경제적 손실을 예방하기 위해 도로제설작업시 친환경 제설제를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친환경제설제는 일반 제설제인 염화칼슘이나 소금보다 가격은 다소 비싸지만 가로수고사, 수질오염, 차량 및 철재교량 부식, 도로파손 유발 등 일반 제설제의 부작용을 크게 줄일 수 있다.군은 겨울철 도로제설작업에 110개 노선, 341㎞ 구간을 대상으로 기상특보 발생시 24시간 제설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직원들의 준비작업과 출동체제 구축, 제설장비 현대화와 비축창고 일원화를 통한 선제적 도로제설시스템으로 타 자치단체보다 신속한 제설작업이 가능하다.제설장비는 총 7종 127대(15톤 트럭 5대, 1톤 트럭 11대, 제설기 5대, 포설기 5대, 로우더 1대, 트렉터 등)를 운영관리하고 있으며, 마을안길 등 좁은 도로 구간에는 11개 읍면별 제설작업 및 민간제설단(79개단)를 구성해 주민참여형태로 신속한 제설작업이 이뤄져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도로제설시 염화칼슘 사용량을 줄이고 습윤식 제설 및 친환경 제설제 사용을 확대하여 용담호 수질오염방지 및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조성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진안군이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앞두고 진안고원의 우수한 농·특산물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군에 따르면 설 명절을 20여일 앞두고 고랭지 진안고원에서 생산한 안전한 농산물, 신뢰 있는 먹거리 설맞이 선물축제’라는 슬로건으로 지역특산물 홍보에 주력하고 있다.군은 농특산물 전자상거래 사이트인 ‘진안숍(www.jinanshop.com)’을 중심으로 지역 우수 농업인이 생산하는 안전한 농산물 홍보 전단지를 대내외 2000여기업체, 유관기관 등에 우편 발송하고 언론 보도, 지면 광고, 군청 홈페이지, 블로그, SNS 등 다각적인 홍보 방안을 마련해 전국적으로 홍보를 전개한 바 있다.진안고원 우수 특산물 품목으로 인삼, 홍삼제품, 사과, 깜도야 돼지, 표고버섯, 한과, 홍삼주, 새싹선물세트 등 20여가지며, 특별히 명절 선물용으로 품목별 용량과 가격을 세분화해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는 폭을 넓혔다. 이에 구매 문의가 쇄도하고 있어 매출이 크게 증가될 것으로 예상된다.이항로 진안군수는 “지난해 우리 농민들이 가뭄과 불볕더위를 딛고 어렵게 풍년농사를 지었지만 농산물 소비 감소와 가격하락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농민이 정성들여 지은 진안고원 우수 농·특산물로 따뜻한 정 많이 나누는 명절이 될 수 있도록 도시민의 큰 관심을 부탁한다” 고 전했다.
진안군은 고품질 우량묘 생산 공급과 농업인 편의 도모를 위한 첨단 비닐온실 원예공정 육묘장을 준공했다.첨단온실 프러그육묘장은 진안 고원에 경쟁력 있는 소득작목의 우량묘를 공급해 농촌인구의 감소와 고령화에 따른 농업인 경영비 절감 및 편의를 도모하고 사계절 안정적인 소득 창출을 위해 지역 농가에 희소식이 되고 있다.지난해 국도, 군비 4억 원, 자부담4억 원 등 총 8억 원을 투자해 진안군 백운면 동창리에 4980㎡ 규모로 황휴상 대표가 시설원예 생산농가에 양질의 우량묘를 안정적생산 공급을 위한 프러그육묘장을 설치했다.전문 육묘는 지역특성상 고추 작목이며 수박, 토마토, 오이, 메론 접목묘 엽채류, 양채류, 벼 등 농민이 원하는 고품질의 맞춤육묘를 생산하고 단지 육묘생산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육묘공급 농가를 찾아 비배관리, 병, 해충관리, 농산물가격 동향 등의 정보를 교환하면서 영농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이는 일반 시설원예 생산농가에게 지역농업특성화사업에 안정적으로 고랭지우량묘를 공급함으로서 앞으로 소득작목을 육성하는데 경쟁력있는 시스템으로 품질의 균일화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우량 접목묘를 연간 100만 주생산해 농업인이 원하는 고품질의 다양한 특화품목을 소규모 재배농가에 공급하고 시설원예 지역농업의 특성화에 맞는 전작물 묘목 및 우량종 도입으로 생산성을 높이는 기반 구축이 기대된다.진안군 친환경과 유철호계장은 첨단온실프러그육묘장 구축이 어렵게 준공된 만큼 성공적인 육묘장으로 운영되도록 최선을 다해 사후관리를 하겠다고 말했다.
진안경찰서(서장 박정근)는 오는 4월 13일에 실시하는 제20대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18일부터 진안경찰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선거법 주요 내용에 대해 교육 및 시험을 실시했다.진안서 수사과 수사지원팀장 등 5명이 각 파출소로 찾아가 직원들에게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과 주요 선거사무일정, 후보자 선거 운동 방법,선거법 위반 및 수사사례에 대해 설명하고 시험을 실시하여 선거 대비에 만전을 기했다.박정근 진안경찰서장은 “선거법 교육을 통해 공무원의 선거관여 등 불법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깨끗한 선거문화 정착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근상 진안 부군수는 18일부터 20일까지 구봉산 농·특산물 판매장을 비롯하여 진안 장학숙 등 주요시설과 사업장을 방문해 군정 현황을 파악하고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안 챙기기에 나섰다. 구봉산은 지난해 구름다리 설치로 하루 7000여명이 찾아 도로변 주차난이 심각해 주민 불편과 교통위험을 해소하기 위한 주차장과 농특산물 판매장이 조성될 예정이다.또 성수면 구제역 방역 초소 점검과 진안읍 도시계획도로와 보행도로 조성 및 학천지구 급경사지 정비 등 군민과 밀접한 사업장 안점 점검을 실시하는 등 주민 편의를 고려한 생활 밀착형 현장 점검도 실시했다. 앞으로 홍삼한방센터,어린이급식관리 지원센터, 복합노인복지타운, 청소년 수련관, 장애인 보호작업장, 청소년 수련관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면서 이용자의 의견을 듣고 어려운 점을 해결하는 등 현장 민원해결에도 관심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근상 부군수는 “관련 업무 담당과 함께 현장을 방문하면서 군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 불편함이 없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을 추진해 달라”고 당부하면서 “공직자로서 본분을 다해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전했다.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는 지난 15일 임업기능인훈련원(원장 문홍식)에서 산림경영지도원 임용후보자를 대상으로 특강을 실시하였다.이 회장은 특강에서 역동적으로 변모하고 있는 산림조합의 현 모습을 소개하고 6차 산업으로의 진출 등 신성장 동력 발굴에 있어 산림조합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제시했다.산림조합중앙회 이석형 회장은 치산녹화의 주역인 우리 산림조합이 산주임업인에서 나아가 국민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조직이 될 수 있도록 조직의 일원으로서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항로 진안군수가 오는 25일부터 상전면과 동향면을 시작으로 2016년 연초 방문에 나선다.다음달 2일까지 11개 읍·면을 순회하는 올해 연초 방문은 민선6기 군정방침과 공약사업에 대한 군민 이해도를 높이고 군민 참여와 협력을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 군수는 이 기간 중에 군민과의 희망대화를 통해 현장 속에서 군민의 정책수요를 가늠하고 생활현장 애로를 청취할 예정이다.또한 주민 밀착형 소통행정을 뿌리 내린다는 방침 아래 문제해결 중심의 소통과 공감의 군정 실현을 도모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소득사업장과 생산자 조직, 읍·면 현안 사업장을 방문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어려운 농업현실을 진단함으로써 부자농업 완성을 위한 군정 밑그림을 그릴 예정이다.이밖에 군민과의 희망대화를 통해 올해 군정방향을 설명하고 군민의 참여와 협력을 유도할 예정이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경로당 등 민생현장을 방문한다. 이항로 군수는 “진정한 소통은 군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일부터 시작한다”면서 “올해 희망진안의 문을 활짝 열 수 있도록 군민과 함께 가슴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홍삼특구지역인 진안군이 진안홍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100% 진안삼 6년근 원료확보 지원사업을 비롯한 5대 핵심사업을 추진한다.진안 인삼홍삼은 품질면에서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지만, 재배할 수 있는 땅이 부족하고 재배농가의 고령화로 6년근 인삼 재배면적이 감소하고 있다.따라서 수출원료삼의 확보와 진안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6년근 진안삼 원료 확보 지원사업을 2016년 신규사업으로 추진한다.군은 6년근 진안삼을 희망하는 농가 및 단체에 묘삼구입비, 원야토 및 토양개량비, 식재예정지 소독비용 등 6년근 홍삼 재배에 필요한 품목을 지원한다.이 사업을 통해 고품질 6년근 인삼 생산량을 늘리면 진안홍삼의 고급화명품화를 통해 경쟁력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진안에서 생산되는 진안삼의 품질분석을 통해 지리적 표시제 단체표장 등록을 추진하고 있다. 이미 지난해 10월 특허청에 진안삼 지리적표시 단체표장을 출원했으며 올 10월께 등록될 것으로 예상된다. 등록이 완료되면 진안삼의 지리적특성, 우수성이 인정되어 타 지역삼과의 차별화 전략이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이와 함께 군은 대한민국 홍삼특구 진안홍삼 명품화, 친환경 진안삼 생산기반 구축 지원사업, 진안홍삼 건강식품 명품화사업에 집중하기로 했다.이항로 진안군수는 진안에서 생산되는 인삼은 100% 수매체계를 만들어 지역 순환경제를 만들어 농가의 소득을 보장하고 지역산업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 6년근 인삼재배를 확대해 홍삼 원료삼 확보와 해외시장 개척에도 적극 대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진안군 동향면은 14일 새해를 맞이해 복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동향파출소(소장 김병률), 동향우체국(국장 박동석)과 함께 협약식을 했다.이날 협약을 통해 마을을 수시로 순찰하는 경찰관과 우편물 배달을 하는 우편집배원이 생활이 어렵거나 갑작스러운 사고, 질병 등으로 지원이 시급한 세대를 파악하는데 이어 행정은 적극적인 지원, 연계를 하는 현장 위주의 지역사회 인적 안전망을 구축하기로 했다.성진명 동향면장은 주민 전체를 전수조사 하듯이 꼼꼼하게 살펴보고,맞춤형복지를 실현하는 한편 최근 사례관리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어 찾아가는 복지서비스가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점에서 이번 업무 협약을 체결하게 되었다며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발굴에 굳은 의지를 보였다.
진안군 부귀면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3일 주민자치센터에서 이정열면장과 주민자치위원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1월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제6기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의 임기만료에 따른 제7기 주민자치위원회 구성 및 2016년도 주민자치센터 사업계획 협의 등을 위해 열렸다.제7기 부귀면주민자치위원회는 위원장에 박영춘(55)위원, 부위원장에 박금자(69)위원, 총무 노심규(49)위원이 참석위원 만장일치로 선출되었다.또한 2015년도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성과분석과 발전방안을 논의했으며, 2016년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의 다양성을 기하고 주민참여를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도자기 공예와 무공해 수세미 사업을 추가하기로 잠정 결정했다.신임 박영춘 위원장은 “앞으로 위원님들과 힘을 합쳐 주민자치위원회 발전과 주민복지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진안군이 김제에서 발생한 구제역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긴급 차단 방역에 돌입했다.13일 군에 따르면 김제에서 발생한 구제역 관련 긴급 대책회의를 갖고 긴급방역에 나섰다.김제에서 접수된 구제역 의심 신고는 지난 12일 최종 양성으로 판명됐다. 지난해 7월 정부가 구제역 종식을 선언한 지 반년 만이다.이에 따라 군은 12일 방역대책회의를 가졌으며 경찰과 일시 이동중지 합동단속 등에 나서고 있다.또한 김제지역에서 사육된 돼지의 진안 유입을 막기 위해 축산농가에 돼지 구입의 자제 및 축산농가 출입차량에 대한 소독을 강화했으며, 2개 공동방제단, 광역방제기 등 보유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방역 해제 시까지 소규모 농가와 취약지역에 대한 일제소독을 진행할 계획이다.아울러 예방접종과 소독약 구입 등에 필요한 예산 3억 원을 긴급 투입하기로 했다.진안지역에서는 29개 농가가 6만3000마리의 돼지를, 329개 농가가 7190마리의 소를 사육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김제 양돈농가에서 유입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며 축산 관계자나 차량이 상호 왕래했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해당 농가들에 대한 예찰을 집중 실시하고 주변 소독 등 차단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