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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이 영지버섯을 육성, 고소득 농업을 실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군에 따르면 영지버섯은 천연무공해 식품으로 식생활 다변화에 따라 그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최근 중국산 수입물량 감소와 주산지인 경북지역 면적감소, 강원도 지역의 수해로 인한 재배사 피해로 전년도와 같이 고소득이 예상된다는 것.진안지역은 올해 23농가 4.5㏊에서 4t정도의 수확이 예상되며 전년도보다 약간 높은 ㎏당 2만5000원~3만원선에서 거래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군은 용담호 주변을 전국최대 약용버섯 단지로 육성키 위해 84농가 8.3㏊로 확대하고 3억8000만원을 지원해 웰빙 천마단지, 영지버섯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진안군이 지난 11일 정부종합청사에서 열린 지역역신협의회 운영실태점검 및 평가보고회에서 우수군으로 선정돼 표창장과 함께 상금 200만원을 받았다.진안군 지역혁신협의회는 김택천 의장을 중심으로 지역혁신전략 구축을 위한 협의회 활동과 자체 사무국 운영 및 간담회 운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 신활력사업인 ‘생태건강산촌 만들기 지역마케팅 전략’의 계획수립과 선정 등 국가균형발전 정책의 실질적인 참여와 혁신주체간 상호협력에 기초를 둔 지역발전에 주도적인 역할로 낙후 진안군의 발전역량을 강화했다는 평이다.군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행정과 협의회가 공동구심체가 된 내실있는 협의회 운영을 통해 지역혁신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진안지역 초중고생 26명으로 구성된 청소년생명평화자전거종주단이 광복절을 맞아 발대식을 갖고 진안읍을 출발, 왕복 60km에 이르는 용담댐을 종주하며 생명과 평화의 소리를 외쳤다.진안청소년수련관(관장 양윤신)이 주관한 이날 행사는 미래에 지역을 이끌어갈 청소년들에게 생명과 평화를 생각하며 통일운동에 스스로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키 위해 마련됐다.발대식에는 임수진 진안YMCA이사장과 김정흠 진안군의회의장을 비롯, 남원시민경찰대 등 관계자들 10여명이 참석, 청소년들을 격려했다.특히 종주단을 이끌고 있는 신동헌 기장(진안제일고 2년)과 위대성 부기장(진안제일고 2년)은 한국YMCA전국연맹에서 실시한 통일자전거종주단원으로 목포∼판문점까지 종주한 바 있다.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광복절을 맞아 평화 통일과 함께 생명체험을 통해 청소년들로 하여금 진안을 사랑하고 진안의 미래를 생각하는 지도자로 세우기 위해 마련했다”며 “생명평화 운동이 확산돼 청소년 뿐만 아니라 지역의 의제로 자리매김하고 전국단위의 청소년 생명평화 자전거 종주를 준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제6회 한여름밤 국악 한마당’이 14일 밤 동향면 능길마을 방문자센터에서 펼쳐져 마을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물했다.이날 공연은 매년 여름 제자들과 함께 능길마을을 찾아 전수활동을 펼치며 지역주민들과 정을 나눠온 고수 허봉수선생의 도움으로 이뤄졌다.또 이날 행사에는 정세균 산업자원부장관과 송영선 군수, 박천창 능길권역 개발사업 추진위원장을 비롯한 마을 주민들과 관광객 등 300여명이 참여해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에 선정된 것을 기념하고 성공을 기원했다.이날 공연은 (사)한국국악협회와 (사)한국전통예술진흥회, 어울림 대학생국악연합동아리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중요무형문화재 이수자인 김진희씨를 비롯, 석지연씨 등의 판소리와 함께 김형석 등 예술대학생들의 사물놀이가 선보였다.
진안 마이산 고추시장이 14일 진안농산물유통센터에서 개장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이날 고추거래가격은 장기간의 장마와 병해충으로 출하량이 줄 것으로 예상되면서 600g당 7500원선에서 거래가 시작됐다.올들어 처음 열린 고추시장인 탓에 출하량은 예년에 비해 다소 줄었으며 생산농가들은 중품 8000원이상을 상품의 경우 1만원을 제시하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한편 일반소비자와 도매상들은 고추 질에 대해서는 만족하면서도 예년에 비해 비싼 가격으로 선뜻 구매에 나서지 않아 거래가 활발히 이루어지진 않았다.오는 10월29일까지 진안장날(4일, 9일장)에 열릴 예정인 ‘마이산 고추시장’은 고추 전국 총생산량의 약 10%가 집중적으로 거래돼 도매상인은 물론 일반 소비자들에게 입소문이 나 전국에 알려져 있다.진안군의 올해 고추 재배면적은 930여㏊로 당초 예상 출하량 170t에 비해 다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나 현재 날씨가 고추결실에 아주 좋은 조건으로 고추 품질은 좋을 것으로 보인다.또 군은 진안고추의 명품화를 위해 속박이 근절, 세척·건조 등 출하농가에 대한 지도를 강화, 최상품의 고추가 시장에 나올 수 있도록 하고 있다.아울러 전국적 브랜드화를 위해 5근용과 10근용 직거래 포장재 상단에 조임끈을 부착하는 등 고추포장재의 디자인을 개선했다.특히 마이산고추시장에서 거래되는 모든 진안고추는 포대마다 생산한 농민들의 이름과 주소, 전화번호를 기입토록 해 판매뿐만 아니라 품질에 대한 사후관리까지 책임지고 있다.한편 지난 1996년부터 마이산 고추시장을 개장해 ‘마이산고추’ 브랜드를 알리고 다양한 기능성 고추 등 우수상품 개발에 주력해온 진안군은 고추 품질의 고급화를 위해 올해 고추세척기와 고추건조기 각 50대를 지원 공급했다.
진안군청노동조합(위원장 김정수)이 14일 군청 현관에서 노동조합 현판식을 갖고 정식 출범했다.진안군청 노조는 지난 2002년 1월 진안군청공무원직장협의회로 출범, 공무원노동조합법의 개정에 따라 지난 6월 조합원 대의원대회를 통해 조합 설립을 의결하고 지난 13일 전주지방노동사무소로부터 설립인가를 받았다.김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행정서비스의 향상과 지역발전을 위해 노동조합이 많은 역할을 담당해야 한다”면서 진안사랑 상품권 발행, 진안거주 정주권 조성, 부정부패 척결 등 진안사랑운동에 앞장설 것을 강조했다.
인천 가림고 학생과 교사, 학부모 80여명이 지난 10일 진안군 상전면 금지마을을 찾아 벽화그리기 등 봉사활동을 펼치고 자매결연을 맺었다.가림고 농활팀은 도착하자마자 마을과 하천변 잡초를 제거하고 쓰레기를 줍는 등 바로 봉사활동에 나섰다고.이튿날에는 마을회관 벽에 사계절 모습을 담은 벽화를 그려 마을모습을 환하게 바꿨는가 하면 오후에는 여학생들은 선생님과 함께 옥수수를 따고, 남학생들은 마을입구에 보도블럭을 놓고 꽃길을 만들며 구슬땀을 흘렸다.금지마을과 가림고는 자매결연을 맺고 매년 농촌 활동을 하기로 약속했다.한편 농협 진안군지부(지부장 김완주)는 체험학습비로 100만원을 후원했다.
진안군이 농기계 교통사고를 미연에 방지키 위해 경운기전용 차양구 60대를 설치해 줘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농촌인구의 고령화로 농기계 사고가 늘고 있으며 이중 80%이상을 경운기 사고가 차지하고 있다는 것.이에 군은 사업비 480만원을 들여 안전등, 방향지시등, 경광등 등이 부착돼 야간은 물론 주간에도 쉽게 식별이 가능한 차양구를 설치해 줬다.또 이번에 지원한 차양구는 커버가 있어 태양열 및 눈, 비로부터도 운전자를 보호, 인명과 재산보호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이에 정채석 농업기술센터 농기계 교관은 “농기계 전용도로가 없어 국도와 지방도를 운행하면서 사고가 빈번해 많은 인명과 재산피해를 입고 있다”며 “가급적 야간 전조등과 안개등을 사용하는 등 운전자 스스로 교통법규를 준수하는 안전운전과 방어운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전북음식연구회원 60여명은 지난 11일 안천면 상리 맑은시암 배실마을에서 구절초를 활용한 요리 등 체험행사를 가졌다.전북농업기술원 농촌생활지원과 주관으로 열린 이날 체험행사는 마을의 대표적인 음식인 구절초 돼지고기 요리, 구절초 꽃차 등을 배우고 연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회원들은 마을 및 진안군의 농특산물 소개를 듣고 구절초 꽃차 만들기 실습, 야생화 분화만들기 실습, 허브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을 했다.전북음식연구회 조방희 회장은 “이번 체험행사를 통해 회원단합과 다양한 기술을 체득했다”며 “지속적 교류를 통해 진안군의 농특산물을 적극 홍보하고 애용하겠다”고 말했다.
진안군은 10일 어려운 환경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저소득층 청소년을 위한 ‘오뚜기 캠프’를 열었다.경기도 화성시 제부도에서 진행된 이번 캠프에는 소년소녀가장, 위탁가정보호아동 등 40여명이 참여, 갯벌에서 진흙놀이, 조개잡기, 꽃게잡기 등으로 체험활동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아울러 갯벌체험을 통해 바닷가 세계에 대한 신비감과 상상력을 갖게 해주었을 뿐만 아니라 자연의 소중과 아름다움을 느끼는 시간이 됐다.캠프에 참여한 정다애양(14·진안읍)은 “항상 다른 아이들이 가족들과 여행을 다녀와 이야기 하는 것이 부럽기만 했는데 개학하면 친구들과 이야기 할 거리가 있어 너무 좋다”며 “이런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등기우편물 이제 직장에서 받아보세요’.진안우체국(국장 하종식)은 가정에서 등기우편물을 받아보기 어려운 맞벌이 부부나 나홀로 세대 등을 위해 ‘등기우편물 직장전송제’를 적극적으로 시행키로 했다. 우체국에 따르면 그동안 등기우편물은 2회에 걸쳐 방문 배달후 수취인 부재 등으로 전달하지 못하는 경우 우체국에 2일간 보관한 뒤 발송인에게 반송해 낮 시간에 집이 비는 직장인가구 등은 우편물 수령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는 것.‘등기우편물 직장전송제’시행으로 주간에 가정에서 등기우편물을 받아볼 수 없는 맞벌이, 나홀로 세대로서 해당 우편배달국 관할 내 직장이 있으면 직장에서 수령이 가능하게 됐다.
추석 명절을 50여일 앞두고 용담댐 수몰지내에 선영을 둔 주민들의 성묘 및 선영관리 편의를 위한 선박이 운항된다.수자원공사 용담댐관리단에 따르면 오는 19일부터 10월 8일까지 51일간 성묘·벌초객을 위한 선박을 운항한다.선박이용을 원하는 성묘객은 용담댐관리단 고객지원과(063-430-4288)에 전화 및 방문을 통해 접수 후 승선 장소 및 시간 등을 안내받아야 한다.성묘객 수송을 위한 임시선착장은 용담면 왕두골, 주천면 주천삼거리, 정천면 정자동, 상전면 고사분수대와 양지 등 4곳이다.한편 용담댐 관리단은 지난해 121건의 신청을 받아 775명의 성묘 및 벌초를 도왔다.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로 물놀이 익사사고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진안경찰서(서장 백순상)이 수상안전시설물을 점검하는 등 막바지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8일 진안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초부터 이달말 까지 2개월여간 경찰관 3명, 지원전경 6명으로 운일암여름치안센터를 구성, 운영한다는 것.지난 주말 1만여명을 비롯 현재까지 4만여명이 무더위를 피하기 위해 찾은 운일암반일암 계곡에서는 올 여름 단 한건의 익사사고도 발생치 않았다.한편 백 서장은 8일 운장지구대를 방문, 여름휴가는 물론 주말휴무도 반납한 채 근무중인 직원들을 격려하고 “익사사고 위험지역 등에 설치된 인명구조장비 및 안전시설을 점검하고 순찰을 강화하는 등 익사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진안군이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산지의 오염예방과 쾌적한 휴양공간 보존을 위해 산지내 무단 취사행위, 오물 등 투기행위에 대한 계도 및 단속에 나섰다.군은 운장산 등 4개 지역 700ha를 산림정화보호구역으로 지정하고 오는 11일까지 군청과 읍ㆍ면별로 유관기관과 지역내 산악회, 환경단체 등과 함께 산지정화 활동과 캠페인을 벌인다. 또 오는 9일 군청과 진안산림조합 임직원 등 100여명은 운장산 일대에서 산지정화 활동을 대대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한편 계도·단속반을 편성, 무단취사 및 쓰레기 불법투기에 행위에 대한 계도ㆍ단속을 실시키로 했으며 주중에는 계도, 주말과 공휴일에는 단속위주로 운영된다. 오물 및 쓰레기를 버린 행위는 100만원이하의 과태료, 등산로 표식판 등 시설물을 훼손한 행위 등에 대해서는 2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수자원공사 용담댐관리단(단장 김원택)은 7일 용담댐하류의 생태계보전과 토착어종 보호를 위해 용담면 송풍리 섬바위 현지에서 치어를 방류했다.이는 지난해 댐 상류지역의 집중호우로 인해 장기간 탁수방류가 불가피, 하류지역의 토작어종 감소에 따른 것.지역주민과 어종선정에 대한 사전협의와 어류전문가의 자문을 거쳐 쏘가리, 붕어, 뱀장어 등 금강에 잘 적응하는 7개 어종 34만미를 방류해 하천생태계 개선, 주민 소득증대와 함께 강과 주민이 조화를 이루는 친수환경을 조성했다.
경기침체와 인구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재래시장의 상인들이 수재민들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발벗고 나서 훈훈함을 더해주고 있다.진안재래시장상인회(회장 전경식) 회원 41명은 십시일반 모은 성금 50여만원을 수재민을 위해 써달라고 지난 4일 모 방송국에 전달했다.진안 재래시장은 지난 1992년 용담댐 수몰로 인구가 격감한데다 대형점 출현과 교통 발달로 인한 소비패턴 변화로 급격히 위축, 상권이 붕괴지경에 이르고 있는 실정이다.전경식 상인회장은 “얼마 되지 않은 금액이지만 십시일반의 마음으로 모았다”며 “수재민들을 위해 유용하게 쓰여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진안군은 지난 4일 군청종합상황실에서 ‘통합방위 종합상황실 구축시연회’를 가졌다.송영선 군수 및 실과소장, 유관기관장, 도내 시군 자치단체 관계공무원, 김현기 향토사단장, 부대참모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시연회에서는 대대장의 통합방위 구축 개요설명을 시작으로 합동통신망, 경찰무선통신망, 화상회의 시스템 시연 등 통합 통신망 시연이 있었다.진안군은 장비 현대화를 위해 올해 1억4000만원을 들여 군청과 읍·면간 화상회의 시스템을 설치했다.또 종합상황실과 읍·면, 군부대, 경찰서를 통합한 통합통신망을 구축하고 경찰 무선통신망을 종합상황실에 설치함으로써 완벽한 통합통신망을 구성하게 됐다.특히, 올해 설치한 화상회의 시스템은 군·읍·면간 화상회의를 통해 시간과 경비절약, 재난발생시 신속한 상황보고 및 응급복구, 을지연습 등 각종 훈련시에도 신속한 상황전파와 조치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진안군이 한방건강증진 허브보건소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하는 ‘한방 아토피 클리닉’이 참여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군보건소에 따르면 최근 소아유병률의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아토피 피부염은 가려움증과 그로인해 아이의 성격 변화까지 초래, 조기치료가 절실하다는 것.이에 군보건소는 지난 6월 관내 유치원 및 초등학생 1500여명에 대해 아토피 진단을 실시, 유증상자에 대한 부모면담을 통해 160명을 선정했다.총 6회에 걸쳐 운영될 아토피클리닉은 매주 금요일 아토피 건강상담, 아토피를 바로잡는 자연요법 및 한방아토피 연고·로션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지난 4일에는 자연요법 전문강사를 초빙, 잘못된 목욕법 바로잡기와 한방아토피 비누 만들기 체험을 실시했다.또 오는 11일에는 바디 스프레이와 오일만들기, △18일 로션만들기, △25일 바디클린져 만들기 등 가정에서 쉽게 한방재료를 활용한 아토피용품을 만들수 있도록 클리닉을 운영할 계획이다.
진안군이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하천 관리로 소하천 정비사업분야에서 행자부로부터 전국 최우수기관 표창을 받았다.또 이정원 재난안전관리과장에 근정포장이, 강재영씨(토목9급)에겐 소방방재청장 표창이 수여됐다.3일 군에 따르면 지난해 총사업비 32억2900만원을 들여 소하천 41개소 7.7㎞에 대해 자연친화적 공법을 도입, 원활한 사업추진으로 완벽한 하천제방 정비를 마쳤다.또 지방하천을 포함 총 276개소 582.7㎞에 대한 하천유지보수로 하천 기능회복 및 재해사전예방에 우수한 성적을 거둬 수상하게 됐다.한편 진안군은 지난 1997년 관내 237개소 319.43㎞에 대한 타당성 조사를 실시, 소하천 정비계획을 수립하는 등 관내 전체 소하천에 대한 소하천정비 종합계획을 완료함으로써 소하천 정비의 체계적 기반을 갖췄다.이정원 과장은 “전국 최우수 기관표창 수상에 만족하지 않고 올해에도 사업비 23억8000만원을 확보해 소하천 36개소 3.8㎞에 대한 소하천 정비를 시행하는 등 지속적인 하천관리를 통해 재해예방에 주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새마을운동 진안군지회(지회장 임경환)가 도내 비영리 민간단체로는 유일하게 2006년도 행자부 지원사업인 ‘I LOVE KOREA’ 추진단체로 선정돼 국제결혼 외국인여성 교육에 앞장선다.농어촌 외국인주부 한국적응프로그램인 ‘I LOVE KOREA’사업은 국비를 포함 총사업비 550만원이 지원되며 이번 심사에서 진안을 비롯, 경기도 시흥, 강원도 평창 등 전국 8개지역이 선정됐다.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9월 3일 외국인주부들과 부녀회원들의 1:1 자매결연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기초한글교실, 예절교육, 장담그기, 전통세시풍습, 문화유적지 답사 등 다채로운 체험일정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