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 news
전국민의 관광명소이자 감돌고기 서식처인 운일암 반일암을 감아도는 주자천이 환경 친화적 정비사업으로 거듭난 모습을 선보인다.11일 진안군에 따르면 주천면 주자천 대불재해위험지구에 대해 사업비 23억여원을 들여 하천의 생태계 및 주민 접근성을 최대한 고려, 환경 친화적인 정비사업을 시행한다는 것.특히 주자천의 경우 하류부에 위치한 ‘운일암반일암’에 깨끗한 하천에서만 서식한다는 감돌고기 서식지가 위치하고 있어 공사 시행전 오탁방지시설물에 대한 철저한 사전 지도·감독으로 하천 생태계 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만전을 기한다.군은 지난해 발주된 운장산 입구 1차분 정비공사의 경우 하천내 자연석을 이용한 자연친화적이고 주변경관과 어울림에 손색이 없는 하천정비사업 시행으로 지역 주민 및 운장산을 이용하는 관광객들의 좋은 호응을 받은 바 있다.이에 올해 추진되는 2차분 대불지구 정비공사에도 여러 친환경적인 공법의 비교·분석을 통한 공사 시행으로 청정진안의 이미지를 보여줄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재해위험지구 정비도 중요하지만 하천환경을 보존하는 것도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친환경 사업추진으로 생태보호과 위험지구 정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안군이 올해를 혁신 정착의 해로 정하고 오는 14일까지 5일간 전직원을 대상으로 혁신진단 설문조사 실시해 그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10일 진안군에 따르면 행정혁신에 대한 이해와 참여 등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군의 특성에 맞는 행정혁신 방안을 수립하고 미래발전 방향을 설정키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한다는 것.선택형과 설문형으로 구성된 조사내용은 △혁신인식 등 혁신 이해에 관한 사항 △혁신활동 및 실행에 관한 사항 △행정혁신 과제에 관한 사항 △형정혁신 장애요인과 관련된 사항 등 총 4개분야 22개 항목이다. 이번 설문조사 결과는 진안군 혁신활동의 현재수준과 혁신 장애요인을 진단?분석해 혁신전략을 재설정하고 향후 혁신 추진 방향 설정에 활용할 계획이다.또 진안군청 전자문서 업무혁신 공유방에 게시, 전공무원이 혁신업무 추진에 활용토록 한다.한편 진안군은 그동안 2차례의 보고회를 통해 ‘이장업무 매뉴얼 작성 배포’ 등 179건을 발굴했으며 업무혁신방을 운영, 중앙부처 및 타시군구 혁신사례 228건을 게시, 혁신공유 활동을 펼쳤다.
오늘 물꼬 - 지속사업화수자원공사 용담댐관리단(단장 김원택)은 댐지역주민을 초청, ‘용담댐 워터투어’를 실시한다.11일부터 시작하는 이번 투어는 용담면 새마을지도자, 부녀회원 등 40명이 참여하며, 용담댐을 주축으로 수자원의 체계적인 관리 등을 둘러봄으로써 수자원 보호 및 물 사랑 의식 고취를 유도하기 위해 실시된다.관리단 관계자는 “수돗물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가까이에서 체험함으로써 용담댐이 전북도민의 생명수임을 느끼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계속적으로 투어를 실시, 주민의 이해 및 참여도를 높이는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수변지역 학생 급식등 교육개선에 1억 8000만원수자원공사 용담댐관리단(단장 김원택)이 농촌지역 교육여건 개선사업으로 총 1억8000만원을 지원키로 하는 등 지역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있다.용담댐관리단은 최근 진안교육청(교육장 진수룡)과 수변지역 학생 급식비로 1억3500만원, 진안지역 특화활동 지원사업에 4500만원을 지원하는 협약을 맺었다.관리단은 또 저학년 방과후 교실 운영에도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교육청은 특화활동으로 다양한 외국어 체험학습활동을 위해 초중등 24개교에 교당 70-80시간씩의 원어민을 활용한 영어학습을 지원하고 방학중 영어캠프를 실시할 계획이다.
진안군은 본격적인 영농기가 시작됨에 따라 영농폐기물 및 기타 재활용품을 비롯한 각종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대대적인 환경정비에 나섰다.진안군에 따르면 4월 한달을 ‘영농폐기물 집중수거 운동기간’으로 정하고 군과 읍·면 주관으로 수거계획을 수립하여 농경지에 그대로 방치되어 있는 영농폐비닐, 농약빈병 등 영농폐기물 일제 수거와 불법소각·매립 예방으로 깨끗한 농촌환경 조성에 나선다는 것.진안군은 지난해 폐비닐 325t, 농약빈병 11t을 수거한 바 있으며 이번 기간동안 수거된 폐기물은 한국환경자원공사 전주사업소와 협력, 폐비닐은 1㎏당 100원, 농약빈병은 개당 100원에 수거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진안군은 각종 회의나 마을 출장시마다 영농폐기물 수거 및 불법소각·매립 예방 홍보로 자원재활용과 함께 아름다운 농촌환경 조성에 진안군 전 주민이 동참할 것을 당부했다.
진안군 공무원 19명이 마을만들기 사례연구를 위해 지난달 31일부터 4일까지 4박5일간 자비로 일본연수를 다녀와 화제가 되고 있다.3년전부터 공무원의 사고 전환과 참여자치, 분권 등에 대한 국내·외 사례의 학습과 토론회를 꾸려온 진안군청내 연구모임 ‘그루터기(회장 홍의정)’회원들.이번 일본연수는 ‘숲을 지켜낸 사람들’의 저자인 고 고다 미노루(鄕田 實) 아야정(綾町) 정장(町長)이 36년을 바쳐 지켜낸 아야정의 숲과 마을을 직접 보고 배우기 위해 추진됐다. 아야정은 산림이 80%를 차지하는 등 진안과 매우 비슷한 자연조건을 갖고 있는 곳. 연수기간동안 고다 미노루 전 정장과 함께 마을만들기에 헌신한 전 유기농업센터 소장 모리야마씨의 ‘자연과 공생하는 마을만들기’ 강연을 듣고 고다 미노루 정장의 미망인과 친딸 고다 미끼꼬씨 와의 만남 등 40년 마을만들기의 생생한 경험을 배우고 느끼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특히 일본자치체문제연구소 이케가미씨의 ‘지방자치와 공무원의 역할’에 대한 강연은 지방자치의 발전에 필요한 공무원의 자세를 일깨워 줬다.연수에 참가한 박종근씨(정책개발팀)은 “우리의 이장급을 주민이 직접 선출하고 마을 사업의 의사결정과 집행체계를 단일화한 자치공민관 제도는 지방자치의 궁극적인 모델을 제시하는 것이어서 시사하는 바가 매우 컸다”고 말했다.그루터기는 그동안 ‘꿈의 도시 꾸리찌바’‘지방자치 가슴으로 해야 한다’등의 독서토론과 이재용 전 환경부장관, 조경만 목포대교수를 초청해 강연회를 갖기도 했다.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통한 행정서비스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진안군이 민방위 교육 대상자 620명에게 문자·음성메시지로 교육 일정을 통보한다.5일 진안군에 따르면 그동안 민방위 대원의 잦은 전·출입과 장기간 출타 또는 주민등록상과 실거주 상황이 달라 교육 통지서가 반송되는 등 교육통지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는 것.이에 진안군은 민방위 역점시책의 일환으로 올해 시범적으로 KT크로샷을 통해 민방위 교육 일정을 문자·음성으로 통보하고 아울러 e-mail을 통해 교육 통지서를 발송할 계획이다.한편 진안군 민방위 교육은 진안읍 문화의집 강당에서 민방위 편성 1 ~ 2년차 및 민방위대장을 대상으로 오는 11~13일 기본교육과 22일 보충교육이 실시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그동안 문서를 활용한 통지서 전달에서 탈피, 문자·음성 서비스를 이용한 교육대상자에게 직접안내로 교육 참석율을 높여 불참으로 인한 불이익을 사전에 예방하는데 효과적일 것”으로 전망했다.
진안군이 합성세제가 필요 없는 친환경 수세미를 만들어 기관 사회단체 회원들에 나눠주는 등 ‘친환경 수세미 릴레이 운동’에 나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소현례 환경보호과장의 제안으로 시작된 이 운동은 생활하수의 오염도를 낮춰 용담댐 1급수 수질을 유지하는데 이바지 할 것으로 보인다.‘친환경 수세미’는 기름을 흡수·분해하는 성분을 가진 100% 아크릴 사(絲)로 만들어져 세제를 묻히지 않고도 찌든 때와 기름기 있는 그릇, 유리, 플라스틱 그릇을 말끔히 닦을 수 있으며, 세균이 잘 번식하지 않아 청결면에서도 우수하다.한편 진안군은 친환경 수세미제작을 위해 매월 29일 운영하는 알뜰나눔장터 판매수익금으로 재료를 구입, 여성자원활동센터 회원과 각 마을 부녀회원을 활용해 수세미를 직접 제작할 계획이다.또 관내 1만여 전 세대에 친환경수세미가 무료로 공급될 수 있도록 수세미 제작 순회교육과 읍·면 주민자치센터에 ‘친환경 수세미 뜨개질반’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보급릴레이 운동을 계속적으로 확산시켜 나갈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친환경 수세미의 사용으로 막연한 환경구호가 아닌 실천하는 환경운동을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라며 “댐유입 하천의 수질을 관리해 용담댐 1급수 수질유지에 이바지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진안군 여성자원활동센터(회장 오승연)가 겨울내 얼어있던 어려운 이웃들의 마음을 이동빨래봉사로 녹여주고 있어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센터 봉사자들은 3명씩 조를 편성해 매주 2회 세탁물 수거, 세탁, 건조의 과정을 거쳐 전달하고 관내 보일러기사들의 봉사모임인 불꽃회(회장 박준선) 회원들의 도움으로 보일러 청소 및 점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오 회장은 “처음 이동빨래차를 운행할 때에는 부끄러워 세탁물 내놓기를 망설이던 분들이 이제는 빨래차 오는 날만 손꼽아 기다린다”며 “자원봉사자들도 그 어떤 일보다 더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한편 자원활동센터는 독거노인, 거동불능 및 소년소녀가장세대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 3년째 관내 전 지역을 순회하며 이동빨래차를 운영하고 있다.
진안경찰서(서장 김용규)는 4일 오전 회의실에서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4월중 무궁화 포럼을 열고 자체사고 예방과 자정을 다짐했다.이날 포럼에서는 최근 실추된 전북경찰의 위상을 높이고 도민으로부터 신뢰와 사랑을 받기위해 ‘자체사고 예방을 위한 다짐의 날’을 선포했다.김 서장은 인사말을 통해 “경찰관 개개인은 기업이 고유의 브랜드를 개발하듯 대 주민 치안서비스제공을 위해 부단한 노력과 혁신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만춘 경무과장은 최근 경찰의 명예실추와 관련사건을 일일이 열거하고 국민으로부터 지탄을 받는 반도덕적인 행위는 없어져야 한다며 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진안군이 산촌개발사업으로 추진중인 주천면 대불리 중리마을이 산림청의 ‘산촌개발 실시설계 시범마을’에 선정돼 알찬 추진이 가능케 됐다.4일 진안군에 따르면 산림청은 산촌개발사업의 내실화를 위해 공모를 통해 전국 5개소의 시범마을을 선정했다는 것.이번에 선정된 마을들은 그간 산림조합중앙회에서 일괄 설계하던 것이 기본설계는 한국문화관광연구소 실시설계는 산림조합중앙회에서 실시하는 이원체제로 추진된다.또 기본계획 수립 및 실시설계, 체험프로그램 개발 운영, 마케팅 단계까지 전체 사업과정에 전문가들이 참여해 산림자원개발과 함께 문화관광컨텐츠를 도입한 소득향상을 고려한 개발이 이뤄진다.이번 공모에서 선정된 중리마을은 주변에 운일암반일암과 전북도 지정문화재인 봉수대, 우리나라 최초의 인삼재배지, 금강과 만경강의 발원지인 운장산 등 산촌개발 조건을 갖췄다.이와함께 마을 주민들의 확고한 의지, 협동심 등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올해부터 3년동안 총사업비 14억원을 투자, 생활환경구조개선 및 산림소득원 기반을 갖춰 주민의 실질적인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떠나는 산촌에서 찾아오는 산촌으로 조성된다.한편 진안군은 산촌마을 개발사업으로 지난 2000년부터 총 28억원을 투자해 백운면 신암리 산촌마을을 조성, 운영중에 있다.또 지난 2002년도부터 정천면 봉학리 마조, 학동 산촌마을개발을 위해 산촌휴양관 등 총 19개 사업에 14억원을 투자해 올해 조기 완료할 계획으로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산촌개발사업은 대상마을의 여건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공동개발 사업에 대한 마을 주민의 협동심과 사업추진 의지가 확고해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며 “생산기반조성으로 체계적인 소득원 개발로 주민의 실질소득 증대와 주민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중리마을 주민들은 깨끗하고 아름답고 소득이 높은 살기 좋은 산촌을 만들고 산림자원을 적극 활용해 도시민에게 쾌적한 휴식과 체험 공간을 제공하는 산촌개발사업에 대한 기대감에 부풀어 있다.
진안군과 농산물품질관리원 진안출장소는 4일까지 관내 농협 창고 등 21개소를 대상으로 3월말 기준 정부양곡 재고조사를 실시한다.진안군에 따르면 정부관리 양곡의 정확한 재고량 파악과 관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착오와 부정 적출의 시정 및 사고발생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정기 재고조사에 나선다.특히 이번조사에서는 재고과 함께 품위상태를 정밀조사해 장기보관에 따른 품위 우려곡에 대해서는 특별관리 및 우선 가공·출고 지시하고 창고주의 안전관리 부실로 인한 품위 우려곡은 안전 창고로 옮기도록 조치한다.
진안군은 청명·한식, 마이산 벚꽃축제 등으로 입산객 및 관광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오는 4일부터 16일 까지를 산불예방 및 집중단속기간으로 정하고 대대적인 산불방지 특별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한다. 이번 집중 단속기간에는 성묘객이 많이 찾는 집단 묘지주변, 주요등산로 등 산불취약지역을 대상으로 공무원,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산불유급감시원, 공익요원, 사회적 일자리 창출 인력 등 300여명을 중점 배치하여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특히 단속기간에 산림과 연접한 지역에서의 논ㆍ밭두렁소각행위, 농산폐기물소각행위, 입산통제구역 무단입산행위, 무단무속자 등에 대하여는 산림법 100조의 2 및 125조에 의거 20~1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이에 임수진 군수은 “다음 세대에 물려줄 산림을 더욱 풍요롭고 아름답게 가꾸는 것이 지금 우리 세대의 책임이며, 산불로부터 산림을 지키는 것은 군민 모두의 의무”라며 전 군민이 산불을 감시하는 파수꾼이 되자고 당부했다.
전략작목별로 지역농업의 발전을 위해 결성된 진안군 품목별농업인연구모임 총회가 품목별연구회 회장과 담당지도사 등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3일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강병용 기술보급국장(전북도 농업기술원)은 특강을 통해 “어려운 농업 현실속에서 경쟁력을 키우고 국제화에 대응하기 위해선 지역특색작목 육성을 위한 농업인의 역할과 자세가 중요하다”며 품목별 모임을 활성화를 당부했다.이어 오후에는 흑돼지연구회, 버섯연구회의 회원활성화 및 소득증대 방안에 대한 사례발표와 야생화, 오이, 한우농장 등 지역특색사업 발굴과 품목별연구모임 활성화를 위한 현장교육이 이어졌다.품목별농업인연구모임은 깜도야연구회, 한방약초연구회, 고추연구회 등 22개회 870명의 품목별연구회가 조직돼 농업기술센터와 함께 작목별 농업경쟁력 향상 및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정보교환, 현장견학 등 농업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한편 진안군농업기술센터는 1직원, 1품목별연구모임 담당제를 실시하는 등 고품질쌀 생산기반 조성, 고소득 지역 특화작목개발보급, 농업인단체 및 품목별 농업인 연구모임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품목별 연구모임 활성화를 위해 작목별 선진영농기술 습득을 위한 벤치마킹과 활동이 우수한 연구모임에는 해외연수 등 인센티브도 부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진안군의회(의장 고재석)는 지난달 31일 제142회 임시회를 열고 ‘진안군 학교급식 식품비지원에 관한 조례’ 등 3건을 의결하는 등 11일간의 회기에 들어갔다.이번 임시회는 3-4일 양일간 성수태의원을 반장으로 3개반을 구성, 2005년도부터 시행하고 있는 수해복구사업 등 대규모 건설·소득사업장에 대한 집중 점검을 통해 견실 시공은 물론 지역균형개발과 함께 내실 있는 행정수행을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이어 10일 2차회의를 열고 사업장 현지확인 결과보고서를 채택하고 ‘진안군 계약심의위원회 운영조례안’‘진안군 참여민주 군민자치센터 설치 및 운영조례안’을 의결할 예정이다.
진안군은 한의약육성과 관련, 한방산업진흥원건립과 우수한약 육성 등 21개 사업을 선정하고 2007년도 정부재정계획 반영 및 국고지원요청에 적극 나선다.진안군에 따르면 정부가 지난해 말 ‘제1차 한의약육성발전 5개년계획’을 발표함에 따라 오는 2010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1744억원이 소요될 관련계획을 수립,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는 것.이번에 마련된 계획을 보면 ‘한방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에 사업비 812억원을 투자, 한방만성·난치성의료센타, 전통의약품연구개발지원센터, 한방산업진흥원 등을 건립하고 우수한약유통지원시설을 설치해 한방 관련기업 유치를 통한 1차, 2차, 3차산업의 자생적 인프라 구축을 도모한다.또 ‘우수한약재 생산기반 구축 사업’으로 우수한약관리기준(SOP)에 따른 한약재 재배 및 제조·가공이 될 수 있도록 우수한약육성사업, 건강기능성 약용식물원조성, 건강기능성한방제품 GMP시설 등에 사업비 726억원을 투자한다.이외에도 ‘고령친화사업’으로 사업비 200억원을 들여 홍삼한방타운을 조성, 진안한방자원의 브랜드화에 나서며, 한방공공보건사업에 7억원을 투자, 한방의료수준의 향상과 한방의료에 대한 군민들의 접근성 제고 및 대중화로 주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을 높인다는 계획이다.한편 진안군은 ‘1차 한의약 육성발전계획’의 적극적 수행으로 진안 전통한의약이 전북도는 물론 세계시장으로 도약 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도권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진안군 정천면에서는 지난달 31일 지역특산품인 씨 없는 곳감과 연계한 식목행사가 펼쳐져 화제.이날 식목행사는 공무원, 유관기관 직원 및 주민 등 50여명이 참여, 봉학리 학동마을 으뜸마을 사업지에서 고욤나무 3000주를 식재했다.이날 식재한 고욤나무는 이 지역 특산품인 씨 없는 감나무에 접을 붙이는데 이용되며 묘목의 자체생산으로 구입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를 얻게 된다.한편 정천면지역은 운장산자락으로 씨 없는 곳감 판매를 통해 매년 4억여원의 수익을 올리고 있으며 확대재배를 통해 으뜸마을 가꾸기 사업과 산촌 종합개발사업을 연계해 지역주민의 소득증대를 꾀하고 있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육홍기 면장은 “운장산자락의 맑은 공기가 살아 숨쉬는 이곳에서 나무 한그루 한그루에 농가소득 향상을 생각, 정성을 들여 심었다”고 말했다.
도로공사 익산-장수건설사업소(소장 김기식)은 관련 58개 시공업체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30일 사업소 상황실에서 윤리경영 실천 협약식을 갖고 부패방지 및 투명사회 건설에 앞장서기로 결의했다.이와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동남아시아 국가 등 외국인 근로자 100여명을 초청, 각종 의류와 기념품을 나눠주고 우리 전통음식을 나누며 위로했다.사업소는 또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및 제도개선과 함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전북지역 소하천 살리기 운동 및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설 계획이다.한편 총사업비 1조 1986억원을 투입, 총연장 61㎞로 건설중인 익산-장수간 고속도로는 당초 예정보다 1년여 앞당긴 내년말 준공예정으로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늦게 피는 벚꽃으로 유명한 진안 마이산 벚꽃축제가 홍삼한방을 테마로 다음달 14일∼18일까지 마이산 일원에서 열린다.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진안이 국내 유일의 홍삼한방특구로 지정된 것을 기념해 방문객에게 마이산의 신비, 벚꽃의 멋, 홍삼의 효능을 한꺼번에 제공, 진안 홍삼한방특구를 홍보하는 기회로 삼을 계획이다.개막일인 14일에는 남부마이산 특설무대에서 개막식과 고적대 퍼레이드, 줄타기 공연, 벚꽃과 어우러진 축하공연 등이 펼쳐지며, 15일 B-boy 배틀댄스, 군민노래자랑이, 16일 마이산 등반대회가 개최된다.또 행사기간 동안 마이산 탑영제 주변에 문화의 거리를 조성해 페이스페인팅, 민속놀이마당, 도자기 만들기 체험 등의 참여프로그램을 집중 배치해 관광객에게 다양한 체험의 즐거움을 선사한다.특히 홍삼홍보관을 설치해 진안 인삼과 홍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한방건강센터를 운영, 무료진료와 한방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이에 임수진 군수는 “마이산과 벚꽃이 자연의 선물이라면, 홍삼한방체험과 문화행사는 진안군이 드리는 선물”이라며 가족과 연인과 함께 아름다운 진안의 매력을 느껴볼 것을 권했다.
‘생태건강산촌만들기 지역마케팅 전략’을 테마로 추진중인 진안군의 신활력사업이 전국 우수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28일 진안군에 따르면 행정자치부와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공동으로 신활력사업 추진 전국 70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해 말 실시한 서면평가 및 현지평가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우수기관 대통령표창 및 유공공무원에 대한 국무총리 표창을 받게 됐다.5개 부문 15개 항목에 대한 평가결과 진안군의 신활력사업은 타 지역과 차별화된 전략을 바탕으로 지역의 유·무형 자원을 활용한 통합 지역마케팅 전략 사업을 내실있게 운영하고 있다는 것.특히 신활력사업 전략기획팀 및 지역혁신협의회, 신활력 지역자문단들 간의 지속적인 토론을 통한 사업추진 과정의 전반적인 문제점 해결방안을 모색으로 행정자치부의 신활력사업의 기본 방향인 SAP(System, Actor, Program)모델 혁신체계 선두주자의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신활력사업과 관련 지난해 11억의 인센티브확보 및 지역발전 우수사례 기관으로 선정된 진안군은 성공적 추진으로 홍삼·한방산업의 브랜드가치 확보와 전국적 지명도 상승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삶의 질을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
진안군공무원노동조합은 29일 진안군청 강당에서 임수진 군수, 박성철 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을 비롯 조합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6년도 정기총회 및 3기 취임식을 가졌다.김정수 위원장은 취임사에서 “조합원의 권익향상과 후생복지를 증진하고 지역사회와 더불어 가는 사회분위기 조성 등에 역점을 두어 조합을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김위원장과 함께 장현우씨(진안읍), 정애경씨(보건소)가 부위원장을 맡은 제3기 진안군노동조합은 “나누고, 더하고, 즐거움을 함께하는 진안군청 공무원 노동조합으로 거듭나 새로운 생각으로 군민과 조합원을 위해 열심히 일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