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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이 시행하는 노인무료 틀니사업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30일 진안군에 따르면 사업비 6200만원을 들여 노인의치보철사업으로 치아가 없어 음식물 섭취가 자유롭지 못한 관내 65세 이상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 어르신에게 틀니를 보급하고 있다는 것.군은 지난 3월부터 치과의사의 구강검진을 거쳐 전부의치 20명, 부분의치 20명을 선정, 진안치과 등 2개소에 위탁시술 했다.한편 진안군은 지난 2002년부터 노인무료의치보철을 실시, 78명의 어르신의 저작기능을 회복해 주고 있다.이에 군 관계자는 “처음 보철사업을 실시할 때는 참여가 저조했지만 시술 후 좋은 점들이 알려지면서 많은 문의전화가 온다”며 “편안한 노후생활을 위해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진안군은 산림자원의 환경·경제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국비 등 총 11억원을 투입, 기능성을 가미한 환경친화적 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한다. 30일 진안군에 따르면 올해 육림간벌 200㏊, 어린나무 가꾸기 150㏊, 천연림보육 300㏊, 조림지 풀베기 1200㏊ 등 6개 사업 2125㏊에 대한 기능성 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한다.또 사업의 질적 향상을 위해 설계·감리제도를 추진, 산림이 갖는 다양한 기능들을 최적화 한다는 계획이다.군은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다음달 진안군 진안읍 연장리 산 1번지에서 산림관계 공무원 및 숲가꾸기작업단, 숲가꾸기사업 감리단 등 80명이 참여한 숲가꾸기 사업 시연회를 개최한다.한편 진안군은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이나 학생들에게 사업장 선정, 작업도구 및 기술지도 인력을 지원할 계획이며, 희망자는 산림청 홈페이지(www.foa.go.kr)나 진안군 산림축산과(063-430-2454)에 문의하면 된다.
진안에서 최고 비싼 땅은 진안읍 군상리 403-84번지 터미널앞 재명약국부근으로 ㎡당 128만원이며 안천면 삼락리 산355-1번지가 ㎡당 46원으로 최저가인 것으로 나타났다.진안군은 지난달말 올해 1월 1일기준 12만4155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하고 전년대비 지가상승률이 2.1% 상승했다고 밝혔다.군은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를 토지소유자에게 개별통지하고, 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 등은 오는 30일까지 군청 민원실 및 읍·면에서 이의신청을 받는다.
200만 전북도민의 젖줄인 용담호의 수질보전을 위해 진안관내 13개 민간사회단체 회원들이 힘을 모으기로 해 관심을 끌고 있다.진안군은 용담호 유입하천의 집중관리를 통해 용담호의 수질보전과 깨끗한 하천을 가꾸기 위해 관내 13개 단체와 협약을 체결하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강 살리기 운동’에 나선다.이번 협약체결 단체들은 3㎞이상 일정구간을 정해 하천정화활동, 불법행위 감시활동, 친환경농업 및 친환경제품사용 등 다양한 활동으로 용담호로 유입되는 관내 12개 소하천에서 수질개선을 꾀한다.협약체결 단체와 담당하천은 운일암보존회(무릉천), 상전면의용소방대(신전천), 진안읍이장단(가막천), 상항청년회(마조천), 용담면환경보전회(방화천), 진안읍마을지도자회(진안천), 진안읍부녀회(진안천,산수천), 정천면노인회(정자천), 동향면사랑회(구량천), 안천면주민회(백화천, 노성천), 산하사랑회(섬진강상류), 진안로타리클럽(진안천), 진안사랑청년회(진안천) 등이다.군 관계자는 “강살리기 운동은 내고장 맑은 물을 지키자는 민간단체의 자발적인 참여로 추진되는 만큼 용담호 유입하천 집중관리로 용담호 상수원 수질보전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아울러 군은 매월 첫째주 금요일을 ‘하천정화의 날’로 정하고 공무원과 기관단체,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하천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진안군 백운면 일대 약 6㎞의 꽃길이 꽃망울을 활짝 터트리며 내방객 및 관광객을 유혹하고 있다.백운면 도로변 꽃길은 김명기 백운면장과 백운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남근)가 백운면 소재지 도로를 아름다운 도로로 만들어 보자는 뜻으로 지난 2004년부터 3년째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조성됐다.꽃길 조성에 대한 열의로 ‘꽃사랑 면장’이라는 애칭을 얻은 김명기 면장은 꽃길 보호 표지판을 제작 설치하고, 매일 꽃길을 돌며 훼손 여부를 체크하는 등 정성을 쏟고 있다.특히 노인 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꽃길 잡초 제거, 주변 환경정비 등의 일자리를 제공, 꽃길도 살리고 노인들에게 일자리도 제공하는 윈윈전략으로 추진 중에 있다.백운면은 아름다운 내 고장 조성을 통해 주민의 정서 함양과 고장을 찾는 내방객들에게 아름다운 청정환경을 제공하는 등 관광백운을 만들어가고 있다.
진안군청소년 수련관 개관과 함께 청소년 자원봉사활동이 체계적으로 활기차게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진안군자원봉사종합센터와 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7일 청소년 봉사동아리 활동의 활성화를 위해 관내 청소년 2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 봉사동아리 이관식’을 청소년수련관에서 가졌다.이날 이관식은 청소년수련관 개관과 함께 그간 진안군자원봉사종합센터에서 활동하던 동아리와 그 외 청소년들이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해 보다 활성화된 청소년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소통과 나눔의 자리를 가졌다. 진안군자원봉사종합센터의 청소년 봉사동아리는 1365(장애우말벗봉사), 손천사(독거노인말벗 및 일손봉사), 말벗동아리(어르신말벗봉사), 제일동아리(생일상), 공고동아리(읽기쓰기동아리), 폐지동아리 등 100여명으로 격주마다 운영되어 왔다.자원봉사종합센터 관계자는 “이번 이관으로 청소년 동아리활동이 청소년 지도사의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시설장비의 노후화와 인구유출로 병원 운영에 어려움을 겪어왔던동부병원이 지난 26일 병원폐쇄결정을 내려 지역사회에 파문이 일고 있다.동부병원측은 지난 지난 28일 진안군청 홈페이지 자유게시판글을 통해 26일 직원조회를 통해 병원폐쇄 결정을 직원들에게 알렸고 이사회에서 폐쇄를 의결했다.동부병원은 지난 1988년 설립이래 진안을 비롯, 인근 무주, 장수지역의 주민들에 의료서어비스를 제공해 왔으나 몇 년새 인구감소와 시설노후화로 이용환자가 줄면서 재정압박을 받아왔다.이에 지난달 그간 최대 적자부서였던 응급실을 폐쇄하고 그 비용으로 최소한의 병원운영을 위한 장비보강과 시설개선을 하겠다고 발표, 지난 11일 응급실을 폐쇄한 바 있다.
농수산물 유통공사가 진안홍삼의 수출확대에 적극 나서기로 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함께 홍삼한방산업 발전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지난 26일 진안을 방문한 홍주식 농수산물유통공사전북지사장은 “진안 홍삼·한방특구의 고품질 홍삼과 가공능력은 매우 뛰어난 것으로 보인다”며 “진안군과 관련업체의 의견을 수렴, 수출확대를 위한 지원방안을 적극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이날 홍지사장 일행은 진안군의 홍삼·한방산업 추진사항을 임수진 군수로부터 듣고 (주)건보, 삼신인삼, 고려홍삼조합 등 진안의 대표적 홍삼가공업체를 방문, 생산 및 수출 현황을 둘러 봤다. 이어 열린 만남의 시간에서 업체 대표들은 제품개발과 시설확충을 위한 지원과 신선농산물 수출유망품목 지원사업에도 관심을 가져줄 것을 건의했다.
진안군이 전국 지자체중 최초로 전립선암, 난소암 등 특정암 조기검진사업에 나선다.진안군에 따르면 전립선암, 난소암은 완치율이 80%를 넘어서고 있으나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실시하는 위암, 유방암 등 5대암 검진 항목에서 제외돼 있다는 것.이에 진안군은 군비사업으로 오는 2010년까지 5개년간 40세이상 주민 1만6000여명을 대상으로 특정암 조기검진을 실시, 주민 건강수명 연장 및 의료비 절감을 도모한다.올해는 다음달부터 오는 11월 말까지 사업비 3000만원을 투입해 대상자 3000명에 대한 검진을 보건소 임상병리실에서 실시, 유증상자는 전문의료기관 2차정밀검진을 의뢰하고 확진자에게 치료기관을 안내하는 등 가정방문보건사업과 연계 지속적인 관리에 나선다.진안군은 암으로 인한 주민불안을 해소하고 건강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암조기 검진 및 암환자 의료비 지원사업 등을 차질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진안군은 깨끗하고 위생적인 맑은 물 공급을 위해 관내 227개소 마을상수도에 대한 수질검사를 실시한다.다음달 8일까지 실시하는 이번 마을상수도 수질검사는 총 대장균군을 비롯한 13개 항목에 대해 진안군 보건소에 의뢰 실시한다.한편 진안군은 지난해 환경부가 실시한 인구 5만이하 군 단위 정수장운영 및 관리실태 평가에서 3위를 차지하는 등 군민에게 맑고 깨끗한 음용수를 공급키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진안군 신활력사업의 일환으로 추진중인 ‘주민참여형 아름다운거리 만들기 사업’이 25일 발주된다.진안군이 추진하고 있는 아름다운거리 만들기사업은 진안읍사무소에서 군청사거리까지 총 400m에 대해 각종 시설물과 조경 등을 하는 사업이다.이들 거리에는 기존 614t에 달하는 담장이 철거되고 여기에 사각파고라 등 22종의 시설물을 하게 된다.또 가이즈까향나무외 3종의 특이한 나무를 심고 소나무외 13종의 나무가 채워지게 된다.총사업비 4억7300만원이 투입될 아름다운거리 만들기사업은 군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도심 휴식공간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계획됐다.군은 이같은 시설을 만들어 군민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모범적 거리가 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전문가의 조언을 듣고 신뢰 업체를 선정, 늦어도 다음달 20일에는 본격 공사에 들어가 연말에는 주민들에게 선보인다는 것이다.
지역 농특산물의 판매 촉진을 위한 진안군의 차별화된 행보의 성공여부가 주목되고 있다.진안군은 23일 윤 철 부군수를 단장으로 농협진안군지부, 회원농협, 농민단체, 생산자단체 관계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충남 부여군청 등 우수 지자체 벤치마킹을 떠난다.이번 방문은 ‘굿뜨래’를 공동브랜드로 마케팅을 벌이고 있는 부여군의 공동브랜드 마케팅전략을 살펴보고 구룡농협 산지유통센터 등 3개소을 방문, 농특산물 생산 및 유통전략을 들여다보기 위한것.이들이 기존 대형마트에 산지에서 생산되고 있는 딸기 등 농산물의 지속적인 납품 경위 등을 꼼꼼히 점검하고 우리지역 대표 특산물인 인삼 등에도 적용해 보려는 의도.이자리에는 지역내 농협의 조합장과 경제담당, 20여명의 생산자 단체 대표들도 함께 해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 있는 안정적 판로 방안의 선진 모델을 찾는다.이밖에 군은 지난 18일 군청 농산물 관련 4개과와 농협 진안군지부, 전북인삼협동조합 등 9개기관은 부군수실에서 제2차 농특산물 통상유통 협의를 갖고 대구 남구청등 자매결연도시에 농특산품 상설매장을 설치를 추진키로 했다.이날 협의회에서는 대구 남구청, 부산 북구청을 방문, 긍정적인 답변을 얻었다는 보고를 듣고 인삼, 홍삼, 버섯 등 진안을 대표하는 농특산품 22종을 선택, 적극 추진키로 했다.한편 이러한 군의 농특산품 마케팅 관련 일련의 활동들은 지난달 17일 부군수 취임이후 잰 걸음을 보이고 있어 그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진안군 보건소가 운영하는 ‘이동금연클리닉’ 등 금연프로그램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좋은 성과를 얻고 있다.22일 진안군에 따르면 금연에 뜻은 있으나 시간적·공간적으로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지난해부터 전문금연상담사를 배치, 금연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는 것.지난해에 금연확산건강걷기대회 455명 등 3300여명이 금연분위기 확산에 참여 했으며 흡연자 220명이 등록 89명이 금연을 실천했다.올해에도 5월말 현재 금연클리닉 및 이동금연클리닉에 98명이 등록, 38명(38.7%)이 금연을 실천 중이다.수차례의 금연시도에도 불구, 재차 흡연으로 가족들의 눈총을 받아오다 클리닉에 참여 성공한 정용수씨(58·진안읍 운산리)는 “금연 성공후 혈색이 좋아졌을 뿐만 아니라 매사에 활기가 생겼다”며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권했다.
전북중소기업청(청장 양평식)은 지난 18일 진안농공단지를 방문, ‘중소기업 애로사항 간담회’를 가졌다. 관내 중소기업 대표,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영세한 기업사정을 설명하고 ‘자금대출시 담보가 아닌 신용대출’과 ‘사업추진시 타시·도 제품이 아닌 우리지역 생산제품 이용’을 건의했다.이에대해 양 청장은 “지역제품 이용은 현재 추진중에 있으며 결과는 낙관적”이라며 “건의사항들은 적극 검토, 통보하겠다”고 약속했다. 정협균 농공단지 협의회장은 “오랜만에 시원한 답변을 들을 수 있었다”며 진안의 발전을 위해 애써줄 것을 당부했다.
“인생은 60부터! 건강하게 오래 오래 살아야지!”건강한 노년을 보내기 위해 경로당에서 열심히 운동하고 있는 노인들의 열기로 진안군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노인건강 증진과 활기찬 건강진안을 위해 진안군생활체육협의회 주관으로 실시중인 ‘노인건강 체조교실’에 100여 노인이 참여하고 있는 것.진안생체협 노인전담지도자 강수희씨(여·27)가 지도하는 체조교실은 실버체조와 생활체조, 스트레칭 등 어르신들의 특성을 고려한 프로그램으로 올해 초부터 매주 3회에 걸쳐 30분∼1시간 30분 남짓 운동을 한다.특히 사회활동이나 운동기회가 비교적 적은 노인들에게 손쉽게 운동에 참여하고 스스로가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만남의 공간인 경로당을 활용, 그 호응이 높다.한편 체조교실 수강생들은 오는 9월 열리는 도지사기 실버체육대회에 출전할 계획으로 ‘활기찬 고장, 건강한 고장 진안’의 참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김정님할머니(68·진안읍 군상리)는 “체조교실에 다니면서 피로감이 없을뿐더러 매일 겪어야만 했던 통증도 사라져 몸이 가뿐하다”며 밝은 미소를 짓는다.진안군은 이와 함께 전천후게이트볼장 조성, 복합노인 복지단지 조성 등 노령인구에 대한 복지정책과 한방건강증진 허브 보건소 선정, 홍삼한방특구 지정 등으로 명실공히 건강과 복지의 고장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녹수청산 진안’을 만들기 위한 산지정화활동이 16일 운일암반일암 일원에서 진안군청 직원과 가족, 산림관련 기관·단체 등 1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펼쳐졌다.산림내 오염행위 근절 및 깨끗하고 쾌적한 산림환경 조성을 위한 이날 활동에서는 150㎏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그 동안 산불예방을 위해 입산통제했던 등산로를 정비했다.군 관계자는 “청정한 환경은 우리 모두가 지킬 때 보존되는 것”이라며 “산에 갈 때는 반드시 쓰레기를 다시 가져오는 습관을 생활화 해야 한다”고 말했다.
올해 우기가 앞당겨 올 것이라는 기상청의 장기예보에 따라 진안군의 수해복구사업 발길이 빨라지고 있다.16일 진안군에 따르면 집중호우로 발생한 산림피해지 복구를 위해 지난해 8월 현지실사 및 측량·설계 작업에 착수, 설계 및 발주를 마치고, 올해 3월부터 일제 착공에 들어가 오는 6월말 이전 완료를 목표로 노력하고 있다는 것.진안지역은 지난해 집중 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산사태 37㏊, 임도 50㎞, 야계사방 48㎞, 사방댐 35개소 등 99개소에서 피해가 발생했다.이에 국·도비 등 211억원을 투자, 항구복구를 추진중이며 피해복구 대상에서 누락된 지역을 일제 조사해 계약 잔액을 활용, 사방댐 8개소, 야계사방 11㎞에 대해 추가 복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치매, 중풍 등 중증 노인성질환 노인을 위한 진안군 노인전문요양원이 16일 개원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임수진 군수를 비롯 이형규 전북도 행정부지사, 고재석 군의장, 이대영 전북노인복지시설협회장 등 300여명의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개원식에서는 부지 기증자 양병철 동부병원 이사장과 시공회사 (유)진평종합건설 진재석 대표이사에게 감사패가 전달됐다.임 군수는 기념사에서 “전국제일의 시설과 전문적인 건강관리, 요양프로그램 등 환자맞춤형 서비스로 가족에게는 생활안정, 환자에게는 편안한 노후를 제공, 노인복지의 새로운 장을 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진안읍 군하리 북부마이산 입구에 위치한 요양원은 3100여평의 부지에 450여평의 지상2층 건물로 지난 2002년부터 총 사업비 25억원을 들여 건립됐다.진료실, 면회실, 물리치료실과 아로마향이 가득한 입원실 등을 갖추고 자연채광을 즐길 수 있는 휴식공간, 누워계신 어르신을 위한 특수목욕실, 이미용실 등 11종의 시설을 갖췄다.요양원 관계자는 “입소자의 개별특성 분석을 통한 본인의 질병상태 등을 파악해 요양계획을 수립하고 안락·자립·자아실현을 위한 질 높은 일상보호 프로그램의 서비스를 지원하여 향후 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시설모형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선거분위기와 이완된 사회분위기에 편승한 환경오염물질 불법배출 등 환경사범 및 불법행위 확산이 우려됨에 따라 진안군은 다음달 9일까지 환경 불법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에 나선다. 중점단속대상은 용담댐 주변지역, 진안천등 관내 주요하천 주변, 고속도로 건설사업장, 건설폐기물 다량발생 사업장,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등이다.특히 용담호 상류에 위치한 진안천 및 단양천, 물곡천, 구량천은 고속도로 건설현장 및 수해복구 공사가 진행 중으로 각 공사장 주변 배수로 등에 대해 폐수처리시설 적정운영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단속결과 주요 위반행위는 군 인터넷 홈페이지 및 언론에 공개할 방침이다.
백운면은 15일 관내 친환경농업 4개 단지 농업인 50여명을 대상으로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친환경 키토산 농법 교육을 실시했다.체계적이고 계획적인 친환경 고품질 농산물생산을 위한 이날 교육은 김정우교수(서남대)의 ‘친환경농업의 필요성 및 전망’과 ‘키토산 농법의 작물별 사용 요령’, 시청각 교육 순으로 이뤄졌다.김명기 면장은 “친환경 키토산 농법을 확대 추진, 소비자가 선호하는 친환경 농산물 생산에 주력할 계획”이라며 “소비자를 기다리는 농업이 아닌 찾아나서는 적극적인 농업추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